바프 미니 파티박스 옐로우 5종

제부가 평소에 좋아해서 먹고싶어 하던(그러나 여동생이 안사쥼...) 바프 아몬드~
제부 생일이 다가와서 주문해놓고 생일파티날 선물로 가져갔어요.

사양벌꿀이 들어 달콤한 허니버터 아몬드, 톡쏘는 와사비맛이 나는 와사비 아몬드,
구수한 옥수수(옛날옛적 밭두렁 과자)가 들은 군옥수수 아몬드,
실제로 마늘빵이 들어 있는 마늘빵맛아몬드,
단짠단짠 카라멜솔티드아몬드.
요렇게 5개의 구성이에요.

허니버터 아몬드
사양벌꿀 0.011%
아몬드 76. 492%
가공버터 0.4%

와사비맛아몬드
아몬드 75.353%
와사비분 0.005%

군옥수수맛아몬드
아몬드 45.212%
옥수수 33.401%

마늘빵맛아몬드
아몬드 74.799%
마늘 0.449%

카라멜솔티드아몬드
아몬드 73.851%
소금 1. 524%
카라멜분말0.365% [카라멜분말베이스 85%(카라멜액상 59.38%)]

재료들이 요렇구요, 시즈닝들이 많이 들었는지 맛이 자극적이에요. 먹으면서 이렇게 먹어도 건강에 지장없나 싶을 정도이지만 중독성이 강해서 또 생각나는 그런 맛이에요.
굉장히 대중적인 맛이지요..

저는 조금 덜 짜고 덜 달았음 싶긴 한데 다른 이들은 다들 맛나다고 잘 먹네요.
한봉이 20g씩이라 미니미니해서 간편히 먹기 좋아요 둘이 먹긴 적어요. 한 봉 터서 먹을때 손 오면 피하게 돼요.

바프 미니 파티박스 옐로우(500g)는 다섯 가지 종류의 간식이 한 상자에 담긴, 간편하면서도 특별한 간식 세트입니다. 홈파티, 소규모 모임, 혹은 혼자만의 달콤한 티타임을 위한 완벽한 선택입니다.

이 제품은 다양한 맛과 텍스처를 즐길 수 있는 구성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한입 크기로 만들어져 먹기 간편하며, 종류별로 담긴 간식은 골라 먹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달콤한 맛부터 고소한 맛까지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어, 누구와 함께 먹어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500g이라는 넉넉한 양은 여러 명이 나누어 먹기에도 부족함이 없으며, 작은 상자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휴대와 보관이 용이합니다. 파티나 선물용으로도 활용하기 좋아, 받는 사람에게도 큰 기쁨을 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미니 파티박스는 단순히 간식용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티타임 디저트, 와인 안주, 혹은 아이들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구성입니다.

회사 간식으로 구매해봤어요
종류별로 먹어봤는데 다 맛있고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이라 부담없이 손이가요~

해외출장시 선물용으로 구입 소분되있고 맛 여러개라 여러명나눠줄때 좋아요

배고플때, 입이 심심할 때 찾게 되는 아몬드입니다.
여러개가 다 다르고 다맛있지만, 저는 요즘 옥수수맛이 최애네요.
한동안 와사비맛 중독되서 매일 먹을 정도로 자주 먹었었는데 여러가지를 적당한 양만 먹을 수 있게 소포장이 되어 있어 참 좋습니다.
회사가서 먹을 수 있어 간편하고 또 좋네요.

오프라인보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