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 너무 좋습니다.


본품은
내열유리로 되어 있어서 플라스틱 노출 염려가 없고,

뚜껑은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서 역시 플라스틱의 노출 염려가 없고
고열에도 잘 견딥니다.

그래서 이 두소재의 시너지가 이루어져
냉동으로 음식을 소분해서 보관해놓았을 때 데워먹기에 가장!!!! 좋은 상태가 되는 겁니다.


전자레인지 용도의 플라스틱 제품은 없앤지 꽤 되었고요.

내열유리 제품아니면 밥그릇, 국그릇 등에 덜어서
음식을 데우곤 했었는데

이정도 용량이면 아이 2명이 먹을 국이 딱 나와서 좋습니다.

지금 냉동실에 넣어놓은 것도 육개장 2인분이고요.

급할때는 그대로 실온해동해서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주고요.

시간이 많이 남을 때는 물을 더 부어 가스레인지에 데워줍니다. (한번 더 끓이면 더 맛있는 건 국룰이쥬?)


아 그리고 저는 전자레인지 계란찜 만들때 이 제품 너어어무 잘 씁니다.

보통은 밥그릇에 계란 풀어서 랩 씌워서 구멍 뿅뵹해서 돌렸는데

이 제품은 위에 스팀홀이 있으니 랩을 전혀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사세요 두번 사세요!
전 두번 샀어요!

음식을 전자렌지에 데우기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음식을 접시에 담아서 랩을 씌워서 데우는 것 보다는 이 용기를 사용하면 랩을 사용하지 않으니 환경에 조금 도움도 되고요.
사용해보니 단점이라면 실리콘 뚜껑이 생각보다 얇고 힘이 없어서 용기를 겹쳐 놓았을 때 안정적이지가 않고 불안합니다. 물론 아직 넘어지거나 하진 않았지만요.
그리고 뚜껑이 좀 쉽게 열립니다. 전자렌지에서 꺼낼 때 조심해서 꺼내야해요.

전자레인지, 오븐, 냉동까지 두루 쓸 수 있는 밀폐용기를 찾다가 알게 된 제품이에요. 사용해보니 확실히 실리콘 제품답게 실용성과 내구성 모두 만족스러운 편이었어요.

✅ 장점
내열성 탁월: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까지 OK! 유리나 플라스틱보다 훨씬 다용도로 활용 가능해요.
가볍고 깨질 걱정 없음: 실리콘 재질이라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고, 들고 다니기도 부담 없어요.

✅ 단점
기름기 있는 음식에 착색 가능: 실리콘 특성상 기름기 많은 음식을 담으면 얼룩이나 냄새가 남을 수 있어요.

처음에 좀 630 클 거 같아서 한 사이즈 작은 걸 샀는데 남자용 김치볶음밥 같은 거 담을 때는 좀 사이즈가 작더라구요. 그래서 큰 걸로 다시 구매했어요. 사진에 보시면 왼쪽이 작은거 오른쪽이 630이예요.
사용하다보니
장점은
1.유리라는점
2. 설명회에서처럼 실리콘 뚜껑으로 들면 손이 뜨겁지 않아요.

단점
1. 요즘에 키친마 커펜을 많이 쓰는데 뚜껑에 기침 마법 팬을 쓰면은 깨끗하게 지워지진 않아요.
2. 뚜껑에는 라벨지가 붙지 않아요. 자꾸 떨어져요.

라벨제는 유리에 붙이면 되는데 폭이 좁은 쪽으로 놓을 때는 뚜껑 때문에 라배지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단점 빼고는 잘 사용하고 있어요. 유리라서 내용물이 보이긴 하지만 저는 기억력이 안 좋아서 꼭 적어놔야 되거든요.작은 것보다 오히려 활용도가 더 높네요. 나중에 추가적으로 더 구매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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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프렙용도로 구매했어요
유리소재라 식세기 전자렌지 냉동실 할것 없이
맘껏 사용 가능해서 넘 편해요
유리소재라 살짝 무겁긴 하지만!
그래도 실리콘 뚜껑이라 안심하고 전자렌지 돌릴 수 있고
스팀홀이 있어서 맛있게 조리가 됩니다
실리콘 뚜껑을 아래에 깔면 멋진 그릇받침이 되어서
뜨거운 그릇 옮기기도 편했어요!

이 제품 4개 사고 맘에 들어서 4개 더 샀습니다

음식 담는 부분은 내열유리라
자주쓰는 전자레인지 해동이 용이해서 좋았고

보통 냉동제품을 데우면 4ㅡ5분 넘게 가열하게 돼서

유리가 뜨거워져 만지기 어려운 경우가 많잖아요


근데 뚜껑이 실리콘인데 손잡이로 잡음직한 부분까지 충분히 넓어서

전자레인지에서 음식을 꺼낼때 젖은 헹주를 이용하지않아도 되어서 너무좋습니다

스팀홀 있어서
전자레인지 계란찜도 하기 편해서 좋습니다

정말 데일리템!!! 꼭 사세요

유초등 3형제 한끼 밥담기 딱좋은 용량이라 자주 썼는데...
2개월 안됐는데 3개가 금갔네요^^;;;
아무래도 냉동실에서 바로 전자레인지 돌리면 안되나봐요.
쓰시는분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