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사용 후기] 소미 시오다래 소금양념 소스

얼마 전 우연히 이자카야에서 먹었던 양배추 샐러드 맛이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딱 그때 발견한 게 소미 시오다래 소금양념 소스였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만족입니다.

처음 병을 열었을 때부터 참기름과 마늘 향이 살짝 올라오는데, 향 자체가 식욕을 자극해요. 그냥 찐 양배추에 이 소스만 살짝 뿌렸는데, 진짜 이자카야 느낌 그대로입니다. 짭짤하면서도 기분 좋은 감칠맛, 그리고 은근하게 올라오는 흑후추의 알싸함이 완전 딱이에요. 생각보다 짠맛이 강한 편이라 처음엔 소량으로 시작하는 걸 추천합니다.

제가 주로 써본 방법은 이렇습니다:

찐 양배추에 소스만 뿌려 간단 샐러드 완성

오이나 당근 같은 생야채에 찍어 먹기

구운 고기나 닭가슴살 위에 드레싱처럼 뿌리기

심지어 볶음밥에 한 스푼 넣었더니 풍미가 확 살아남!


간편하게 요리의 맛을 살릴 수 있어서 바쁜 날에도 손이 자주 가요. 특히 혼밥할 때, 반찬 없을 때 요긴하게 써먹기 좋더라고요. 냉장고에 무조건 하나쯤은 있어야 하는 ‘요리 치트키’ 느낌?

좋았던 점: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고급스러운 감칠맛과 고소함

인공적인 맛이 적고 깔끔함


아쉬운 점:

짠맛이 강한 편이라 양 조절 필수

맛이 특색 있어서 호불호는 조금 있을 듯


총평:
요리에 큰 힘 들이지 않고도 ‘맛있다’는 소리 듣고 싶은 분들, 특히 이자카야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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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소미 시오다래 소금양념 소스, 320g, 1개


소미 시오다래 소금양념 소스, 320g 사용후기 ✨

평소에 집에서도 간편하게 이자카야 느낌의 요리를 해먹고 싶어서 구매한 소미 시오다래 소금양념 소스! 진짜 기대 이상으로 만족한 제품이라 이렇게 리뷰 남깁니다

처음 개봉했을 때부터 느껴지는 고소한 참기름 향과 은은한 마늘향, 그리고 살짝 매콤하게 감도는 후추향까지… 딱 ‘감칠맛 폭발’의 느낌이었어요. 약간 짭조름한 간장 베이스에 깊은 맛이 살아 있어서 소스 하나만으로 요리의 퀄리티가 확 올라갑니다.

✅ 직접 사용해본 요리 활용기

야끼소바

남은 채소랑 소면으로 후다닥 볶았는데, 이 소스 한 숟갈 넣으니 일본식 포장마차 느낌 제대로 납니다. 단짠한 간장과 고소한 마늘맛이 어우러져 너무 맛있었어요.

삼겹살 볶음

삼겹살 자투리에 양파랑 버섯 넣고 볶다가 시오다래 소스 투하! 기름기 많은 고기랑도 잘 어울리고, 은근히 매콤해서 느끼함도 잡아줘요.

두부구이 ️

노릇하게 구운 두부에 이 소스 뿌려봤는데... 별거 아닌 요리가 이자카야 안주처럼 변신합니다. 소주 안주로 찰떡이에요.

✅ 장점

깊은 감칠맛이 있어 양념 따로 안해도 요리 맛이 풍부해요

마늘과 참기름, 후추의 황금 조합! 중독성 있는 맛입니다

다양한 요리에 소량만 넣어도 맛이 확 살아나요

짠맛이 있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입에 착 감겨요

돌려닫는 용기라 보관도 편하고 위생적입니다

✅ 단점

맛이 강한 편이라 양 조절을 잘 못하면 금방 짤 수 있어요

간장 베이스다 보니 한식 요리엔 어울리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기름기가 약간 있는 편이라 담백한 요리에는 조금 무거울 수 있어요

특유의 마늘향이 싫은 분들은 호불호 있을 수 있어요

✅ 총평
이 소스 하나만 있으면 요리 초보도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특히 일본식 요리를 좋아하거나, 소주안주/야식으로 간단하게 뭔가 만들고 싶을 때 아주 유용해요. 저는 벌써 반 넘게 썼고, 재구매 100% 의사 있어요!

맛은 물론이고, 요리에 대한 재미도 주는 소스라서 추천드릴게요. 다음엔 이걸로 볶음우동 도전해보려고요.

✅ “요리 똥손도 셰프처럼 변신하게 만드는 매직 소스!”
꼭 한 번 드셔보세요. 진짜 후회 없어요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솔직한 리뷰를 보시고
보다 현명하고 합리적인 소비 하시길 바랍니다 ❤( ๑ ❛ ڡ ❛ 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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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이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잘알 최하정 소스로 유명해서 한번씩 들어본 소스인데
품절대란으로 구매하지 못하다 이제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소미 시오다래 소금양념 소스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서 양배추가 집에 항상 있는데
참께소스에 푹 빠져있는데 칼로리 무시못한다. 또한 질린다.
그러다 로켓프레쉬에 있는 시오다래 소스가 보이길래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일본식 소스 일본음식은 감칠맛나고 맛있는데 다양한 소스의 비법 아닐까요 ?
궁금함을 못참고 구매 해보았습니다.
용량에 비해 가격은 싼편은 아닌것 같아요 7천원대 구매하였습니다.
일단 소스는 걸죽합니다. 점도 있는 소스
후추와 소금이 들어있으며 살짝 기름진 느낌도 있고 소량을 넣는다면
감칠맛을 확올려주는 소스입니다. 하지만 양조절을 못하면 너무 짜요
시오다래 소스 자체가 천일염으로 만든 고운 소금과 흑후추 참기름으로
균형있게 만들어진 소스라고 합니다.

만능소스로 샐러드 무침 계란말이 할때도 많이들 넣는것 같아요
하지만 양조절이 진짜 중요해서 소량씩 넣는걸 추천드리고
처음에는 감이 오지 않아서 다소 느끼할 수 있습니다.
난 양배추에 소량 뿌려먹는게 제일 감칠맛나고 맛있었다.
아무 소스 없이 이것만 넣어서 먹어도 맛이 괜찮다
많이 넣으면 확 짜지니깐 조심 !!!
이자카야 양배추는 왜이리 계속 들어가지? 비법은 이소스인듯 합니다.
집에서 이자카야 샐러드 맛볼 수 있는 만능 소스
최하정님은 닭꼬치에 발라 구우면 진짜 맛잇다고 해서
그것도 도전해볼 예정입니다.

요즘은 너무 편한 세상이라 닭순살을 사서
에어프라이어에 깔아놓고 소스로 버무려서 구워주면 맛있다고 합니다.
세상 간편한데 맛있는 한끼가 가능해서 강추드립니다.

생각보다 금방 먹게 되는 소미 시오다래 소금양념 소스입니다.
일본제품이라서 모든게 일본어이긴하지만
유통기한은 제조일로 부터 1년 대용량은 아니라서 충분히 다 먹을 듯 합니다.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맛이고
요리의 한끗차이를 나게 해줄 수 있는 만능 소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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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꼬치요리를 좋아해서 술마시러 이자카야에 종종가면 꼬치요리에 발라져서 나오는 소스가 어떤것이 있는지 궁금했었습니다. 그러던중 시오다래소스라는 것이 있는걸 알게되었고 이번엔 집에서 꼬치를 만들어서 구워먹어봐야겠다 생각하여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시오다래소스는 샐러드 뿐만아니라 꼬치구이 양념이나 볶음요리 등에 굉장히 많이 쓰이는 소스라는 것을 찾아보다 알게되었습니다. 구매하고 아직 꼬치요리소스로 밖에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맛에대해 후기를 남겨보려고합니다.

- 장점 -
1. 은은하게 짠맛
시오다래 소스 설명에는 천일염으로 만든 구운소금에 흑후추, 참기를을 배합하여 만든 소스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굉장히 짠맛일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먹어보았을때 은은하게 짜면서 감칠맛이 풍부한 맛이였고 꼬치구이를 만들면서 양면으로 2~3번씩 발라서 구웠더니 은은하게 꼬치에 간이 베여서 추가로 다른 소스없이 정말 맛있게 먹었었습니다.

2. 다양한 활용
저는 아직 꼬치구이 양념으로 밖에 사용하지 못했지만 샐러드나 볶음요리 그리고 육회같은 곳에도 넣어먹어도 맛있다고합니다. 평소에 육회를 좋아하는데 다음엔 시오다래소스를 살짝 넣어서 육회에 비벼서 먹어보려고합니다.

- 단점 -
1. 포장용기
큰 단점은 아니지만 시오다래 소스는 우유곽처럼 생긴 모양이라 안에 내용물이 보이지 않는 포장용기입니다. 한번 요리할 때 오늘은 어느정도 사용했는지, 얼마나 남았는지 등 한눈에 보이지 않아서 약간 불편할 것 같다고 느꼈었습니다.

- 종합평가 -
이번에 시오다래 소스를 구매하여 먹어보면서 쿠팡프레시에 정말 다양한 제품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었습니다.
이 시오다래 소스 뿐만아니라 처음보는 소스나 음식, 간편식이 굉장히 많아서 프레시를 자주 이용할 것같고 이 시오다래소스도 다 먹고나면 또 구매하고싶을만큼 매력적인 소스라고 생각합니다.
구매하고 얼마 지나지않아 품절이 되어서 다음에 구매하고자 할때 없을까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시오다래 소스 유통기한이 9개월정도여서 여유롭게 다양한 요리에 즐기고 다음에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

내돈내산입니다! 이번에 유툽보다가 최화정님이
닭다리살에 이 시오다래만 넣어서 닭꼬치 만든걸 보고
넘 궁금하고 맛있어 보여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ㅎㅎㅎ

쿠팡이라 배송 신속하고 빠르게 잘 와서 좋고요

일단 시오콘부를 좋아하고 양배추에 즐겨먹기도 해서
시오다래도 비슷하겠구나 했는데 약간 스타일이 달라요
시오콘부는 염장 다시마라서 더 짭짤하고 감칠맛이 풍부하고,
오독거리며 다시마 씹는 식감이 엄청 좋고,
시오다래는 시오콘부랑 비슷하면서도 짭짤함과 감칠맛이 덜한
참기름소금소스? 같은 느낌이었어요.

일단 닭다리살을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하고
시오다래 2큰술을 넣어 조물조물합니다.
그 다음에 파와 함께 꼬치를 만들어주고, 중약불에
기름을 살짝 두른 후, 꼬치를 익혀주면 완성입니다!!

구운다음에 처음 먹어봤을때는 그냥 담백한 닭꼬치 맛이었어요
특별하게 맛있가디 보다는 닭고기 본연의 맛을 잘 살려주고
살짝쿵 감칠맛 정도? 있었던듯해요ㅎㅎㅎ
그래서 첨에는 살짝 실망했어요... 엄청 기대를 했거든요..ㅎㅎ
근데 또 계속 먹어보니 담백하니 맛있긴 하더라고요
자극적인 맛이나 양념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쉬울수 있어요...!

살짝 남은건 냉장고에 넣어둔 뒤, 다음날 그냥 구워먹어봤는데
시오다래 양념이 더 잘 베이면서 훨씬 맛이 좋아지더라고요
ㅎㅎㅎㅎㅎ
하지만 저는 시오콘부가 더 맛있는거 같아요ㅎㅎㅎ
개인취향인것 같습니다ㅎㅎㅎㅎ
샐러드에 뿌려먹어도 좋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시오다래 소스예요!!

감칠맛 가득! 소미 시오다래 소금양념 소스 320g 리뷰

요리를 할 때 간을 맞추는 게 가장 어려운데, 소미 시오다래 소금양념 소스를 사용해보니 감칠맛이 살아나고 음식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이었어요! 단순한 소금이 아니라 깊은 풍미가 있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어요.

✅ 장점

✔️ 깊고 부드러운 감칠맛

일반 소금보다 짠맛이 부드럽고 감칠맛이 풍부해서 요리할 때 간이 딱 맞아요. 생선구이, 국물 요리, 볶음 요리 어디에 넣어도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

✔️ 활용도 100%

고기 밑간, 나물무침, 국물 요리, 심지어 샐러드 드레싱에까지 활용할 수 있어서 정말 유용했어요. 특히 삼겹살이나 닭고기에 살짝 뿌려서 구우면 고기 본연의 맛을 살려줘서 좋았어요.

✔️ 간편한 사용

액체 형태라서 소금처럼 뿌릴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한두 스푼만 넣으면 음식의 간이 딱 맞아서 조미료 따로 안 넣어도 될 정도였어요.

❗ 아쉬운 점

✔️ 일반 소금보다 가격대가 살짝 있음
하지만 감칠맛과 활용도를 생각하면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어요.

✔️ 양 조절에 주의 필요
일반 소금보다 감칠맛이 강해서 처음 사용할 때는 조금씩 넣어가면서 간을 맞추는 게 좋아요!

총평

✔️ 감칠맛 ★★★★★
✔️ 활용도 ★★★★★
✔️ 가성비 ★★★★☆

요리할 때 감칠맛을 더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한 번 사용해 보면 계속 찾게 되는 마법 같은 소금양념 소스예요.

양배추를 사면 사실 건강생각해서 사서 조금먹고 항상 양배추가 남았거든요. 근데 남편이 이소스랑 양배추를 같이사서 양배추에 소스만 뿌렸는데 집이 이자카야가 되네요 ㅎㅎㅎ 양배추 샐러드에 소스하나로 이렇게 간단하게 감칠맛이 엄청나다니 신세계였어요.

앞으로 이 소스면 양배추 썩혀 버리지는 않겠다 싶더라구요.
소스를 좀 많이 넣으면 짜길래 집에있던 방울토마토를 넣어봤는데 술안주로 너무 좋더라구요. 남편과 하이볼한잔하며 술안주로 먹었어요 ㅎㅎ

먹다보니 여기에 닭가슴살만 추가하면 다이어트식으로도 푸짐하게 한끼 될듯 싶어요.소스는 좀 덜넣고 먹는다면 맛있게 다요트 할 수 있겠어요^^

일반소금보단 짜지않고 감칠맛이 나서 좋았어요. 소스가 묽으면서 부드럽고 일본요리에서 나는 맛이 딱 느껴지더라구요.이 소스는 닭꼬치나 닭볶음 요리에도 완전 어울릴 맛이예요.
고기,해산물,국물요리에도 실제로 자주 활용된다고 되어있네요.

일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소스의 향이나 맛이 익숙해서 딱 맛있던데 아마 짠맛이랑 특유의 향이 호불호도 있을것 같긴해요.

하지만 저에겐 신세계를 보여준 소스였어요. 담에 볶음요리할때도 넣어보려구요. 양배추샐러드로 간단하게 강추해요! 이런 간단하고 맛있는 소스라면 재구매각이죠!

안녕하세요!

요즘 최화정 유튜브에서 소개되면서 인스타 릴스나 유튜브 쇼츠에서 핫하게 떠오른 '소미 시오다래 소금양념소스'를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호기심으로 릴스를봤는데, 양배추와 먹으면 너무 맛있다는 말에 바로 장바구니에 넣었죠.

양배추는 몸에 좋은 채소잖아요. 특히 위장!
매번 맛없게 먹기 아쉬웠거든요.
그래서 이 소스를 발견하고, '이거다!' 싶었습니다.

제가 바로 해본 건 양배추에 이 소스를 살짝 넣어 무쳐먹는 것이었어요.

한 입 먹자마자 그 맛에 깜짝 놀랐습니다. 감칠맛이 팡!

소스는 단맛이 없지만,
양배추의 단맛을 투명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짠맛은 강하면서도 깊이가 느껴지더라고요.

결국 양배추를 더 추가해서 먹었어요.
양이 모자랄 정도로 손이 계속 가더라고요.

다만, 소스 자체가 끈적하고 짠맛이 꽤 강해서 소량만 써도 충분해요. 너무 많이 넣으면 짤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겠지만, 딱 맞는 양을 찾으면 진짜 맛있는 한 끼가 됩니다.


왜때문에 맛있는지 소미 시오다래 소금양념소스에 정보를 찾아보았아요~

이 소스가 시오다래(塩だれ)라고 불리는 일본식 소금 베이스 양념이래요. 주로 야키니쿠(불고기)나 샐러드에 곁들여 먹으며, 감칠맛이 뛰어나고 짭짤한 맛이 특징이라고 해요.


◾️만족도◾️

별 다섯 개 ⭐⭐⭐⭐⭐

이 소스를 만나고 나서 양배추가 이렇게 맛있어질 줄~.
대만족입니다!


◾️장점◾️

1. 감칠맛이 뛰어나서 채소나 고기에 잘 어울림.

2. 끈적한 질감 덕분에 음식에 잘 배어 풍미가 깊어짐.

3. 소량으로도 강한 맛을 내서 경제적.

4. 건강한 재료와 간편한 조리로 누구나 쉽게 요리할 수 있음.



◾️단점◾️

1. 소스가 짜서 적절한 양 조절이 필수(뭐 사실 딱히 단점은 아님)


◾️결론◾️

총평하자면, 이 소스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양배추처럼 싱거운 채소와 만나면 최고의 조합이 될 수 있고, 간편하게 집에서 맛있는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요.

짠맛을 조금만 조절하면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

요리하면서 늘 뭔가 간단하면서도 특별한 감칠맛을 더할 소스가 필요했는데, 소미 시오다래 소금양념 소스를 발견하고 써봤어요. 한 마디로, 요리의 차원이 달라진 느낌이에요.

포장부터 딱 눈에 띄는 게,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320g 용량이라 크기가 적당하고, 병이 튼튼해서 보관하기도 편리했어요. 입구가 넓어 소스를 덜기도 깔끔해서 사용이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처음 뚜껑을 열었을 때 소금양념 특유의 깊고 짭짤하면서도 은은한 향이 느껴졌어요. 일반 소금과는 다르게 감칠맛이 확 풍기는데, 단순히 짠맛만 나는 게 아니라 무언가 더 특별한 풍미가 들어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그게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가장 먼저 간단하게 계란프라이에 소스를 살짝 뿌려봤는데, 이건 그냥 마법이더라고요. 평범한 계란프라이가 고급 요리처럼 느껴질 정도로 풍미가 확 살아나요. 짠맛이 강하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이 배어 있어서 따로 다른 양념이 필요 없었어요.

또 다른 날에는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해봤어요. 소스를 살짝 뿌리고 올리브오일만 더했는데,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도 감칠맛이 더해져 정말 맛있더라고요. 특히 생야채와도 잘 어우러져서 건강한 한 끼를 먹는 기분이 들었어요.

고기 요리에도 완벽하게 어울렸어요. 삼겹살을 구운 뒤에 이 소스를 살짝 찍어 먹었더니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면서도 풍미를 더해줘서 소금 양념의 진가를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바베큐나 스테이크 같은 고급 요리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양념을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이 소스 하나면 충분했어요.

제품이 소금 기반이라 짠맛이 없을 수는 없지만, 짠맛이 과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간을 맞추기 정말 편했어요. 조금만 사용해도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서 가성비도 좋더라고요. 320g이 처음엔 적어 보였는데, 워낙 소량으로도 맛을 낼 수 있어서 꽤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라면 소스 자체가 감칠맛이 강한 편이라 과하게 넣으면 재료 본연의 맛을 덮어버릴 수도 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처음 사용할 때는 조금씩 넣어가며 간을 맞추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소미 시오다래 소금양념 소스는 요리에 특별한 풍미를 더하고 싶을 때 정말 강력 추천드릴 수 있는 제품이에요. 계란요리, 샐러드, 고기구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주방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어요. 간단한 요리도 고급스러운 맛으로 변신시키는 마법 같은 소스라 저처럼 요리 초보도 자신감이 생길 정도였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이자카야에서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에 뿌려 먹는 소스를 좋아하는데, 그 맛을 집에서도 내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딱 그 맛! 이자카야에서 먹던 그 감칠맛 나는 소스를 그대로 재현할 수 있었습니다.

양배추를 얇게 썰어서 이 소스를 살짝 뿌려 먹으면 짠맛과 감칠맛이 적절하게 어우러져서 술안주로 딱 좋아요. 따로 다른 조미료를 넣지 않아도 맛이 풍부해서, 맥주나 사케랑 같이 먹으면 이자카야 분위기가 납니다. 그냥 생양배추에 뿌려도 맛있지만, 살짝 차갑게 보관한 양배추에 곁들이면 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살아나요.

또한, 고기 요리와도 궁합이 좋아서 삼겹살, 닭고기 요리에 활용하면 느끼함을 잡아주고 감칠맛을 더해줘요. 개인적으로는 돈까스랑도 잘 어울려서, 돈까스 옆에 양배추 샐러드를 두고 이 소스를 뿌려 먹으면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 같은 맛이 납니다.

별다른 조리 없이도 간단하게 이자카야 감성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만능 소스라서, 술안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써보길 추천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여러번 재구매중!

내돈내산 !! 구매 후기 리뷰입니다.

갑자기 어느순간 유명해졌길래 구매해 봤어요.
다이어트를 달고 사는 사람은 양배추와 가까워야 햐죠....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길래 속는셈 치고 먹었는데
후추인들은 백퍼 좋아할 것 같아요... 첫맛이 음? 휴츄? 하고 먹었는데 먹을수록 다른맛이 있다는게 느껴지고
설명할수없지만 계속 손이가게 되는 맛이에요


*************************************** 장점 *****************************************
1. 깔끔하고 산뜻한 맛:

천일염 기반: 천일염을 사용하여 깔끔하고 짜지 않은 짠맛을 냅니다. 과도하게 짜거나 텁텁한 맛이 없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줍니다.
흑후추와 마늘의 조화: 흑후추의 톡 쏘는 향과 마늘의 감칠맛이 더해져 입맛을 돋우는 산뜻한 풍미를 선사합니다.
질리지 않는 맛: 느끼하거나 물리는 맛이 없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도 질리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활용성:

만능 소스: 고기, 해산물, 볶음 요리, 덮밥, 구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합니다. 특히 양배추 샐러드, 오이탕탕이와 같이 신선한 채소와 잘 어울립니다.
간편한 조리: 별도의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소스만 뿌리거나 섞어주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메뉴 활용: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등 모든 종류의 육류와 잘 어울리며, 해산물 요리에도 비린 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볶음밥이나 볶음면 등에 넣어 풍미를 더할 수도 있습니다.

3. 풍부한 풍미:

참기름 함유: 참기름이 함유되어 고소한 풍미를 더해줍니다.

4. 사용 편의성:

개봉 후 냉장 보관: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해야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용 전 흔들기: 사용하기 전에 잘 흔들어주면 소스의 맛이 더욱 균일해집니다.
적정 사용 비율: 재료 양 대비 약 20% 비율로 양념하여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처음에 콸콸 부었다가 아까워 죽는줄 알았어요! 조굼 붓고 버물버물 해도 맛이 다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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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고기, 해산물, 채소, 면 요리에 곁들이기 딱 좋아요! 특히 삼겹살, 스테이크, 튀김과 잘 어울려요.

짠맛과 감칠맛의 조화

단순히 짜기만 한 소금이 아니라 감칠맛이 살아 있어서 음식의 풍미를 한층 살려줘요.

간편한 사용

따로 소금을 뿌리고 간을 맞출 필요 없이 바로 뿌려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해요.

● 단점

기호에 따라 짤 수도 있음

기존 소금보다 감칠맛이 강해서 처음 사용할 때 양 조절이 필요할 수 있어요.

소스가 묽은 편

일반적인 소금보다는 액체 형태라 흐를 수 있어 사용 시 주의해야 해요.

용량 대비 가격이 다소 높음

일반 소금보다 고급스러운 맛이긴 하지만,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라 자주 사용하면 부담될 수도 있어요.

● 총평

그냥 소금이 아니라 감칠맛까지 더해진 양념 소스로, 고기나 튀김 요리에 곁들이면 풍미가 확 살아나요! 다만 짠맛이 강할 수 있으니 처음엔 적은 양으로 조절해서 사용하는 게 좋아요. 간편하게 감칠맛을 더하고 싶다면 추천!

시오다래 소금양념소스
2팩짜리입니다.

유O브에서
나오는거 보고 바로 구매핬네요

양배추채썰어서 그냥 양념붓고
먹는걸 봤어서
똑같이 해먹었는데
아삭아삭 넘 아삭거리고 맛있네요

삼겹살 거의 다 구워지면
시오다래 소스 2스푼정도
코딩하듯 구워서 드셔보세요

진짜 찐으로 맛있습니다

간편하게 이용가능한 시오다래 소금양녕소스~~♡
품절되기전에 언능 쟁여놓으세요~~~

지인이 이 제품이 그리 맛있다고 추천해줘서 구매했어요,

일식집 양배추 소스라는데,,

전 아직 양배추랑은 안먹어보고

닭안심에,, 발라서 구워줬어요,,

닭냄새도 안나고,, 고급진 맛있네요

제가 굳이 간하지 않아도 되고,, 간편하게 소스로 양념해서 구워 먹을 수 있으니깐 좋네요,,

처음에 설명서 제대로 안읽어서 처음에는 실온 보관,,

개봉후에는 냉장인데,,, 그 냉장을 못봐서,, ㅠㅠ 실온보관 하는 바람에,, 버리게 됐어요,,

담부터는 설명서 꼼꼼하게 읽어보는 걸로 하고,,

다양하게 활욯라 수 있는 소스라 생각합니다~

소미 시오다래 소금양념 소스

진짜 너~ 무 맛있어요

최화정님 유튜브보고 꼬치 해먹으려고 구입했는데

가격도 적당하고 우선 적은 양으로 짭짤하게 아주 맛있게 닭구이 해먹었어요

어린아이도 맛있다며 잘먹네요:)

이자카야 처럼 분위기 낼때 꼬치만들어서 먹으니 좋아요

양도 넉넉해서 오래두고 먹을수 있겠어요

고소하면서 짭짤하고 ㅎㅎ 양배추 그림이 있어서 양배추 맛이 나나 싶었는데 그렇진 않구요

다른 소스 안하고 요것만 발라주면 요리가 완성되니 너무 좋네요

손님들도 맛있다고 극찬했어요

별거 아닌 걸로 내솜씨인냥 한번 다들 먹어보세요 진~ 짜 후회 안합니다

파랑 닭이랑 번갈아 가면 꽂아주시고 굽기전에 습슥 발라주면 끝!!!

다들 도전해보세용!! 온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양념이라 정말 맛있어요

다른 꼬치도 해먹어 봐야겠어요 ^^

소미 시오다래 소금양념소스 320g을 공유합니다.

** 구매이유 :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맛있다는 피드들이 많아서 너무 궁금했습니다. 한동안 쿠팡에서도 매번 품절이어서 못샀는데 재고가 있을때 너무 궁금한 마음에 시켜보았습니다

** 후기
- 양 : 320g으로 양이 많지는 않은데 간이 세더라고요. 그래서 생각보다 양배추 소스로 먹을때 많은양을 쓰게되진 않았습니다. 유통기한도 25년 10월까지로 1년정도라 그사이에 충분히
소비할 양인것 같습니다

- 맛 : 개인적으론 기대에 못미쳤습니다. 먹자마자 딱 떠오르는 맛이 블랙페퍼 닭가슴살 맛이었어요.ㅎㅎ 블랙페퍼 닭가슴살을 양배추로 먹는느낌? 이었습니다. 맛이 없는건 아니였어요. 저는 양배추 소스로만 먹어서 다른 레시피로 요리한 맛이 궁금하긴합니다.

** 총평 : 기대엔 못미치지만 궁금증을 해결하게 되어서 만족합니다ㅎㅎ 밤에 야식이 땡길때 양배추에 뿌려 먹으려고요~

유튜브 추천 보고 구매했는데 정말 양배추 샐러드랑 매일 먹어요.
자주 먹다보니 금방 다 먹어서 재주문했습니다!

저는 그냥 생 양배추 듬성듬성 잘라서 시오다래 소스만 올리브유 살짝 뿌려서 먹어요
엄청 간단한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속도 편하고!

근데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더 짜요!
'시오' 다래 소스라 당연하겠지만 워낙 슴슴하게 먹는 편이라
짠맛이 더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꼭 올리브유와 섞어서 먹습니다!

샐러드 자주 해드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용

여름휴가때 같이 간 일행 중 한분이 가져온 시오다래 소금양념으로
구운 삼겹살 바베큐구이를 먹어보고 집에 오자 마자 검색해서 구입해 봤습니다.

고기에 바르는 시즈닝인줄만 알았는데 이자카야에서 먹던 양배추절임도
이 소스로 만드는 거였네요.

양배추채 썰어 뿌려먹고 소고기에도 발라서 구워 먹었습니다.
오이탕탕이도 해 먹어볼 생각입니다.

소금입자, 굵은 후추가 씹히는 맛을 돋아줍니다.
단 양을 조절하지 않으면 많이 짤 수도 있어요.
개인취향에 맞게 조절해서 드세요.
저는 1티스푼이 딱 맞더라구요.

상품 요약:
소미 시오다래 소금양념 소스(320g)는 짠맛만 강조된 일반 소금과 달리, 감칠맛이 풍부하게 살아 있어 요리의 맛을 한층 끌어올려주는 제품이에요. 단순히 음식의 간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깊고 은은한 감칠맛을 더해줘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어요.

소금 베이스에 다래(다시마)와 다양한 천연 재료가 더해져 있어서, 짠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감칠맛이 진하게 살아있어요. 특히 국이나 찌개, 볶음 요리에 한 스푼만 넣어도 풍미가 확 살아나고, 인공 조미료 없이도 깊은 맛을 낼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국물 요리뿐만 아니라 계란 요리, 나물 무침, 고기 양념 등에도 사용해 봤는데, 재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조화롭게 간이 배어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줬어요. 특히 볶음밥에 살짝 넣어주면 간이 깔끔하게 잡히면서 감칠맛이 살아나는데,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뚜껑이 튼튼하고 양 조절이 쉬운 용기라 사용할 때 깔끔했고, 320g 용량이라 부담 없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보관도 편하고, 한 번 사용해 보면 계속 찾게 되는 감칠맛 소스라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것 같아요.

배송 및 포장: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도착했고, 안전하게 밀봉 포장되어 있어 제품이 새거나 손상되지 않아 좋았어요.

추천 포인트:
요리에 깊은 감칠맛을 더하고 싶은 분들, 인공 조미료 없이 깔끔한 간을 원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 한 스푼만 더해도 요리의 완성도가 달라지는 만능 양념 소스예요.

안녕하세요.

요즘 야채 건강하게 먹기위해 소스 검색을 하다가 알게된

시오다래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양배추 둥성둥성 썰어서 기냥 스윽 뿌려먹으면
양배추 샐러드 완성입니다.

이자카야에서 많이 먹어본 그맛이예요!

로켓프레쉬로 구매했구요.

아무래도 배송과정에서 던져지다보니
모서리 쪽은 조금 찌그러졌지만.,,, 터진게 아니니 다행이다 하고
감사하게 잘 먹고 있습니다.

닭꼬치를 할때 뿌려도 맛있다고 하니 요것도 만들어 먹어보려구요!

소스자체는 감칠맛에 슴슴한것같은데 매력있는 맛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괜찮았어요. 짜다는 평이 많아 소심하게 넣었다가 싱거워서 더 넣어먹었어요.
기본 용기가 콸콸콸 나오는 편이라 꼼꼼하게 숟가락을 사용하실게 아니라면 용기는 바꾸시는걸 추천합니다.
전 다 먹은 하인즈 마요네즈통을 재활용했는데
흔들기도 좋고, 양조절도 쉬워 좋았습니다.
연갈색의 걸쭉한 액상형이고, 후추 알갱이가 보입니다.
얼핏 삼겹살 기름장이 연상되는 맛과 향입니다.
맛소금을 참기름에 아주 잘 녹이고 후추를 거칠게 갈아넣으면 이런 느낌이 나올것같습니다.
양배추에 넣어보니 양배추의 맛과 향이 고대로 느껴집니다. 이자카야를 가본적이 없어 이것이 그 유명하다는 이자카야 양배추랑 어느정도 비슷한지 모르겠지만 묘하게 중독적인 맛입니다.
양배추만 넣은건 뭔가 아쉬워 방울 토마토를 넣으니 아주 맛있었어요.
양배추보다는 차돌이랑 숙주 넣고 볶을때 넣으면 기가 막힐것같은 느낌입니다.
이걸로 닭도 구워먹는다던데... 전 자극적인 닭꼬치를 좋아하니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소스를 좋아한다면 (참깨 드레싱, 키위 드레싱, 오리엔탈 소스 등등) 완전 비추
원물의 맛과 향을 좋아하신다면 완전 강추합니다.
드시기 전엔 꼭 흔들어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도쿄에서 오이타다끼를 먹어보고 그 맛이랑 왠~지 비슷할거 같아서 구매해 봤음.
그때 먹어본 오이타다끼는 뭔~가 나물무침같은 맛이 나면서 참기름 맛이 나면서~ 별거 안들어간건데 정말 맛있어서 거의 3~4접시 주문해서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완전 똑같은 맛은 아니지만 비슷한 맛이었당.

통후추 향이 좀 강하기는 한데 오이나 양배추에 아주아주 잘 어울리는 맛잇는 소스다!

오이를 방망이나 칼로 탕탕 쳐서 오이탕탕이로 만든다음 소스를 넉넉하게 뿌려주면 느끼한 음식 먹을때도 잘 어울리고 자극적인 음식 먹을때도 너무 잘 어울린다!!!

요즘 오이가 엄청 비싼데도 이 소스에 먹을라고 오이 또 구매함....
오이탕탕이나 오이타다끼 좋아한다면 간단한 술안주나 자극적인 음식에 서브반찬으로 꼭 먹어봐요...!!!!
진짜 오이 걍 탕탕 내리치거나 그냥 대충 썰어서 이 소스만 뿌리면 이자카야 안주 돼버림.......
빨리 다 먹고 또 살거임............

양배추완 찰떡 궁합입니다. 다른 야채 셀러드로도 좋아요. 디른 양념 필요없이 이것만 있어도 되네요.

ㅡㅡㅡ내돈내산 매우 솔직 리뷰입니다.ㅡㅡㅡ
삼남매엄마입니다. 최근 인스타 짤 보다가 홍진경이랑 최화정이 이 소스를 극찬하는 영상을 보았어요.
이런 거 지르는 편이 아닌데 극찬하길래 너무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친정엄마께서 이런 소스 좋아하시는 거 같아서 친정엄마께 나눠드리려고 두 개 구매했어요.

*맛
엄청 짠 소금, 참기름 드레싱 맛이에요!!
뭔가 다른 맛이 섞여 있는..
맛있지만.. 너무 짜서 양 조절 필요해요.

*활용
양배추채에 뿌려먹었어요.
제 입맛엔 많이 짜서 아주 조금.. 양배추 한 움큼에 2티스푼해서 먹었어요.
오리엔탈, 발사믹이랑은 또 다른 느낌인데
맛있어요.

삶은 계란을 이 소스에 콕 찍어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sns 보니까 최화정이 이걸 닭고기에 발라서 그냥 굽더라구요!
요거 조만간 해보려구요.

애들 사라다 해주면서 조금 넣어봤는데
애들도 잘 먹어요.
근데 나트륨 초과일 거 같아서 조금 걱정은 됩니당..
마요네즈 양을 좀 줄여보는 걸루..

*냄새
남편은 미원냄새라네요..ㅎㅎ 그런 거 같기도..
기본적으로 고소하고 짠 냄새입니다.

*보관방법
개봉 전에는 실온, 개봉 후에는 냉장입니다.

*배송
전날 오후에 주문했는데 담날 새벽 배송으로 도착했어요.
아주 빠릅디다.

이 소스로 닭고기 요리를 해보고 재구매의사를 밝힐 수 있을 거 같은데요..
일단 양배추채를 소스로 먹었을 때에는..
흠.. 이 소스가 없어도 다른 소스를 해먹을 수 있기에
일단은 50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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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네요
여러 양념이 들어 있어서
닭고기 요리할때 밑간 하기 좋아요.
소금 후추 기름맛이에요.
대충발라서 파랑 먹으면 닭꼬치 맛이에요.

탕탕해 썰은 오이에 소금뿌려 재워놨다 방울토마토, 간마늘조금넣으며 다래소스넣어 비벼
냉장고에 하루 숙성해 먹으면
아침 한끼로 충분합니다.
국물은 짜 먹지않는걸로...

최화정 유튜브에서 맛있다고 극찬하길래 구입해봤어요.
작은 우유팩 사이즈로 와서 작다~ 비싸다~ 생각했는데
짜서 많이씩 못먹어서 오래오래 먹을거 같아요.

양배추에 먹으면 맛있는 소스라는데
양배추를 채썰어 먹기보다 깍둑썰기로 썰어
곁들여 먹어야 맛있어요.
채썰면 얇아서 짜기만 하더라구요.

닭꼬치 소스로 사용해서 먹었봤는데 허브솔트 맛이 나서
색다르진 않았어요.

이것저것 해먹다가 문뜩 생각난 맛은
허브솔트+올리브유+다시다 3가지 섞은 맛이에요.
무슨맛있까 궁금하면 3가지 섞어먹으면 같을것 같아요.

맛있어요!!
닭다리살에 발라먹으니 너무 맛있어서
닭다리살 500그람 순삭했네요^^
아이들도 잘먹어요~~!

이게 맛있나요?? ㅜㅜ
넘 짜요.
샐러드 소스로는 진짜 못먹겠고
닭가슴살 구울때 양념으로 뿌려서 먹어봤는데 그나마
나았어요. 재구매는 안할듯…

멈출 수 없는 감칠맛

자른 양배추에 소스 부어 먹으면 꿀맛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