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양한 아픈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땅콩맘입니다(｡•̀ᴗ-)✧

유기농 사료 및 국산 사료.. 여러가지 비싼 사료를 먹여봤지만 설사를 할뿐더러 먹질 않더라구요

지인에게 자문을 구한 뒤 퓨리나 원케어 사료(실내고양이용) 추천한다는 말에 기존 사료에서 소량 섞은 후, 차차 변경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가가 잘먹더라구요!
특유의 사료냄새도 다른 사료보다 확실히 덜 한편입니다.
모양도 가지각색이고, 바삭함때문인지 수시로 먹습니다…

결국 4.9kg가 되었네요¯\( ˘–˘ )/¯


사료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한번 급여 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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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되는게 당시 이거밖에 없어서 샀는데
새로운 이름의 제품 사는거 무서워하는데

다행히 아이가 잘먹어요

예민하지는 않아서 성공률이 높은편이긴 한데
그래도 급 사료 바뀌면 싫어해서 안먹느라
습식 사료랑 섞어서 줘야하는데

이건 걍 잘먹네요
사이즈도 작아서 노령묘 먹기에 좋아요

급할 때 주문 하면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