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는 한 가지 같은데
오렌지와 포도는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되는 것 같음.

환원 기준으로 몇 퍼센트인지 확인하고 구매 필요한 듯.

판매사 직원 분들도 애사심 적당히 발휘하고
사회 양심에 따라 그냥 명확하게 100% 주스 아니라고 안내하는 게 좋지 않을까.

일부 제품이 프루티와 시그니처로 나눠지는데 가성비가 좋아서 구매.

아~ 설탕과 화학물질 들어간 주스 끊어야 하는데
솔직히 맛은 100% 주스 제품 제외한다면 미니메이드가 제일 낫다. 스테비아 넣었다는 것도 먹어봤는데 너무 달아서 먹기가~

가격이 약간 비싸서 그렇지
포미 100%가 좋은 선택. 여기에 알룰로스나 꿀 넣으면 맛도~

그나저나 미니메이드는 100% 아닌데 일부 구매자 분들이 혼동해서 구매후기 남기는 듯.

글고 100% 아니라면 가격대가 절반까지 낮아져야 한다던데.

경기가 안 좋을수록 뭔가 묽어지는 듯.
이웃나라 일본은 우유 최적비율도 공유한다던데.
100%짜리 구매해서 63%로 낮출경우 맛과 비용 따져봐야 하나.

건강에 나쁜 소주에나 물 타서 팔고
우유나 주스는 가격 낮추고 100% 짜리 팔았으면 좋겠네.

미국 계란값 올라서 한국서 수입한다는 멍청한 분들
동남아 쪽이 더 싸지 않나

농수산부 계란과장이 한패인가
한국도 계란 가격 두 배 뛰었는데 미국과 비교할 때 여전히 싸다고 플레이하나, 국내도 계란 우유 수입해서 물가 잡아야 한다.

서민은 건강에 나쁜 고염도 고염증 유발 식품 라면만 먹다가 일찍 죽으란 이야기인가.

글고 토핑도 하나 없는 한국 라면이 외국에서 1등 한다는 게 납득불가. 토핑 없는 국내 라면은 지금 가격이 적당.

자꾸 무늬만 고급 라면 출시해서 저가 라면 가격 올리는데 한몫하는 마케터 반성필요.

비싼 돈 주고 호텔라면이나 프리미엄 라면 먹을 것 같으면 삼계탕, 갈비탕 먹는 게 나은 선택 아닐까. 근데 왜 자꾸 고급 라면 출시할까.

지치고 탈진했을 때 토마토쥬스만 한 건
없습니다 요즘 토마토도 비싸졌는지 모두
묽어졌던데 그냥 맛있는 걸로 사면 됩니다

덕용포장이라 일회용 음료보다 많이 저렴해요! 탕비실 음료로 딱! 입니다

건강을 위해 하루 150-200미리를 마시고 있습니다.

장점: 저렴한 대용량이라 창고에 넣고 먹을때마다
냉장고에 하나씩 넣어놓고 먹습니다.

단점: 특별히 단점은 없어요

함량이랑 따져보면 울진에서 제조한 것보단 높고 가격은 이게 더 저렴. 다들 토마토 페이스트 사용 이고그 페이스트를 어디꺼를 썼는지 써 있던데. 그리고 몇프로 차이던데 따져서 높은 거 사 먹는게 나음 몇 백원차이라도 꾸준히 먹는다면 당연히 싼 게 이득

아주아주 좋습니다 파이팅 좋다

너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