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찐내돈내산입니다.

이번에 제가 리뷰할 제품은 미닉스 더 플렌더 음식물처리기 가정용 입니다!!

음식물처리기는 1인가구든 다가구든 꼭 필요한 필수 생활가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큰맘먹고 구입했고
약 3주정도 사용후기 남겨볼게요!!

한줄평 :: 처음 구매해서 써본 음식물 처리기,,, 처리과정이 꽤 걸리긴 하지만, 생활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아주 쫘악~ 말려서 거름처럼 재탄생하는 걸 보니!! 음쓰기를 왜 다들 사려고 하는지 알겠다,, 뼈저리게 느꼈어요~~

일단 미닉스 더 플렌더 제품은 동생이 먼저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었어요
음쓰를 버리기 귀찮아서 구매했다고 했는데, 막상 가동하는 걸 구경삼아 봤더니~ 넘 신기한거에요

옛날에 그,, 방향제 아시죠/(장미꽃 이런 거 말린 느낌의 방향제 있잖아요~~2000년대 인기있었던,, 그런거처럼 건조 되고 드라이 cool까지 마치면 옛날 방향제 느낌으로다가 쭉 말려서 나오니까

넘 신기해가지고!! 저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하고 나니 왜 가전제품 필수 아이템 중에,, 음식물처리기랑 식세기가 있잖아요! 이제 알겠더라구요 저는 아직 식세기도 구매하지않았지만, 음쓰기를 써보니까 만족도가 굉장히 높네요!!

여름철에 진짜, 냄새 장난아닌데 요 제품에다가 여름 음식물 처리를 할 생각을 하니 한숨이 들어갔어요~~

>> 언박싱할떄, 만족했던 세심함!! 많고 많은 음쓰기 중에 미닉스 제품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멘트가 굉장히 세심하게 느껴졌습니다 ^^

>> 양파껍질 파껍질 수박껍질 오렌지 귤 껍질 이런거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제품 사용시 주의사항 등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사용하시면 고장없이 잘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구매하고 나서 제품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필터? 가 필요한 제품이더라구요, 모든 음식물 처리기에 필터가 필요한지는 모르지만 대부분 시중의 음쓰기는 필터가 필요한가봐요!! 정품도 괜찮고 대체용으로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어서 필터 걱정없을 거 같아요!

지금 3주 째 사용하는데 제품안에 음식물처리할 것을 집어넣고 버튼을 눌러주면 알아서 DRY, COOL까지 완성하면
알아서 제품의 전원이 꺼지기 때문에~ 너무나도 간편한 음식물처리기 입문제품으로 너무 만족도가 높았습ㄴㅣ다~~동생이 잘 활용하는 걸 보고 저도 따라샀어요~~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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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구매이유
음식물 쓰레기 처리 문제는 늘 고민이었어요. 냄새는 물론이고, 여름철에는 벌레까지 생기기 쉬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죠. 전기세 걱정 없이 손쉽게 음식물 쓰레기를 건조·감량할 수 있는 제품을 찾던 중, 사용 후기가 좋고 디자인도 심플한 미닉스 더 플렌더를 알게 되어 구입하게 됐어요.


✅ 기능적 장점

1) 강력한 건조 성능
음식물을 고온 열풍 방식으로 효과적으로 건조시켜 수분을 완전히 날림. 건조 후 음식물 부피가 80% 이상 줄어듦

2) 탈취력 우수
복합 탈취 필터가 탑재되어 냄새 걱정 없음. 가동 중에도 주방에 냄새 퍼지지 않음

3) 저소음 설계: 35~40dB 수준의 조용한 작동음으로 밤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

4) 간편한 자동 작동
뚜껑 닫고 버튼만 누르면 끝. 복잡한 설정 없이 자동으로 건조 시작

5) 대용량 처리
한 번에 약 1.5리터 정도 음식물 처리 가능, 3~4인 가족이 매일 써도 넉넉한 사이즈

6) 심플한 디자인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미니멀한 외관. 주방 한 켠에 두기 좋음

7) 에너지 절약형
1회 사용 시 전기료가 껌값


✅ 아쉬운 점

1) 필터는 약 3~6개월마다 교체 필요 (비용은 추가 발생) 완전 건조에는 평균 4시간 이상 소요됨

2) 빠르게 처리되길 기대하는 경우엔 다소 길게 느껴질 수 있음

3) 건조 후 잔여물은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함


✅ 사용 만족도
음식물 냄새가 사라지니 주방이 훨씬 쾌적해짐. 매일 쓰기에도 조작이 간단하고 번거로움 없음. 생각보다 훨씬 조용해서 밤에도 부담 없이 돌릴 수 있음. 디자인도 깔끔해서 눈에 거슬리지 않음.

이런 사람에게 추천:
• 음식물 쓰레기 처리 스트레스를 줄이고 싶은 가정
• 주방 위생에 민감한 분
• 반려동물 키우는 집 (냄새 차단 필수!)
• 아파트나 빌라 등 배출이 까다로운 환경에 거주하는 분

✅ 재구매 의사 여부:
필터만 정기적으로 교체해주면 본체는 오래 쓸 수 있을 듯. 주변 사람에게도 추천할 만큼 만족도 높음. 확실히 주방이 정돈된 느낌이라 재구매보다는 “추천 의사 100%”.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게 세상에서 제일 싫어서 음식물처리기 사려고 미닉스랑 스마트웰컴중에 끝까지 고민하다가 미닉스 구매했어요! (린클도 좋아보였지만 너무 비싸서,,,)

✏음처기 종류도 정말 많던데, 씽크대형은 단점이 너무 많고 비싸기만 해서 거들떠도 안봤어요. 음처기에 엄청 비싼 돈을 들일수는 없어서 4~50만원대 제품중에 고르다가

건조형 미닉스 vs 미생물형 스마트웰컴
이 두개 중에서 놓고 비교해봤어요!

미닉스 고민한 이유!
✨건조형이라 음식물 버릴때 크게 신경 안써도 된다
✨디자인이 예쁘고 크기가 작다
✖️음처기 돌릴때마다 찌꺼기 비워줘야 된다
✖️찌꺼기를 음쓰봉에 담아서 버려야 된다?
✖️필터 2달에 한번씩 갈아줘야 된다

스마트웰컴 고민한 이유!
✖️미생물 관리가 필요할거 같다
✖️건조형보다 음식물 가릴거 같다
✨부산물은 일쓰로 버릴수 있다!
✨자동배출구 있어서 뒷처리가 편하다
✨필터 교체 안해줘도 되는 반영구 필터다

너무 고민이 되고 고민이 끝나질 않아서 매일같이 생각이 바뀌곤 했는데요... 저희집이 아직 이사가려면 한참 남아서 조금 쪼붓한 집에서 지내고 있거든요...
미생물처리기 중에는 스마트웰컴이 그래도 작은 편인 것 같았는데 미닉스가 쪼금 더 아담해서 저희 집에는 요 아이를 두기로 했어요!

그리고 미닉스가 워낙 핫하고 예쁘다 보니까 나도 미닉스 샀다! 하고 인스타에 올리고 싶은 마음도...

하지만? 직접 써본결과 건조분쇄가 100% 정답이다 라는 말은 못하겠네요ㅠ 미생물도 궁금해지게 만든 미닉스 장점&단점 후기입니다.


‍❤‍저희집은 저랑 남편 두명이서 사는 2인 가구고, 외식비를 아끼기 위해서 보통은 집에서 음식을 해먹어요! 평일에는 저녁 하루 한끼정도 집에서 해먹고, 주말에도 웬만하면 집밥 먹는 편이라 2인 가구지만 음식물 쓰레기 양이 그렇게 적지는 않은 편이에요! 참고하세요!


✔장점
일단 지금까지는 너무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음식물 넣고 나면 까만색~갈색의 가루, 덩어리로 변해있는데 너무 신기해요

음식물 쓰레기 봉투로 담아 버려야 된다고 하는데 일단 부피가 확 줄어버리니까 양 자체가 적어서 버리러 나갈 일이 줄어들었어요. 하지만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요 건더기들을 담아두면 애매하게 은근한 냄새가 나서 지퍼백에 한번 더 담아 밀봉해두고 있어요

냄새가 많이 난다는 후기도 많았는데 저희는 아직 필터 수명이 다 될때까지 써보진 않아서 그런지 막 으웩 지독하다 싶었던 냄새는 별로 없었어요! 근데 볶음밥 눌러붙어서 타는 냄새? 비슷한 냄새가 종종 나서 미닉스 있는쪽으로 가면 냄새가 느껴지는 정도라 환기 잘되는데서 쓰는게 좋을거 같아요!

사실 미닉스 더플렌더의 가장 큰 장점은 예쁘다는 것이 아닐까요... 이게 어떻게 음식물처리기인가요? 색감도 예쁘고 미니멀하게 디자인이 잘 빠져서 감성주방 연출하는데 한몫 해요 ㅎㅎ 트롤리 위에 놓을까 생각도 했는데 일단은 주방 한쪽에 두기로!

아, 가열 돌리면 생각보다 수증기가 많이 나와서 설치공간 잘 보셔야될거 같아요!

✔단점
아까도 말했지만 단점이 아예 없지는 않아요..

1) 중간투입 불가X
일단 이게 중간에 잘 돌아가고 있는지 확인이 안되는게 조금 답답하다? 열어보면 처음부터 다시 돌아가더라구요. 그래서 중간투입은 불가!
저희집은 그냥 어느정도 음식물 양이 쌓이면 한번에 돌려주고 있어요. 안에 음식물이 들어있어도 금방 상하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보관 기능이 신기하긴 해요!

2) 필터유지비 부담
후기 보니까 필터 교체주기가 생각보다 많이 짧던데 필터비용이 꽤 들거같아서 조금 부담되기도 해요. 아직 주기가 안되긴 하지만 냄새가 안나는건 아니라 걱정이 된달까. 그래도 워낙 본품 가격 자체가 착해서! 다른 음처기에 비하면 전체 비용은 더 적지 않을까 싶어요.

3) 찌꺼기 관리 번거로움
그런데 분쇄되고 난 찌꺼기들을 음쓰봉에 옮겨담을때가 좀 번거롭긴 해요. 처음엔 그냥 가루처럼 쏟아져 내려올줄 알고 봉투 입구에 대고 탈탈 털었다가 바닥에 왈칵 떨어져서 난장판..ㅋㅋ

그후로는 비닐장갑 끼고 손으로 살살 모아서 버려주고 있어요. 이럴때는 자동배출 기능 있는 미생물방식을 살걸 그랬나 싶은 생각이 살짝 들기도....

4) 내솥 관리 필요
음식물 마구 넣으면 내솥 코팅이 까지기도 해서 이거 관리도 해줘야 한다고 해서 일단 음식물 버릴 때 좀 더 신경써서 넣어줘야 될거 같아요! 음식물 처리에 있어서 완전 만능은 아닌듯 해요.

이건 미닉스의 단점이라기보단 건조분쇄형이라는 방식 자체의 단점인거 같아요ㅠ 그래서 미생물도 궁금궁금

✨미닉스 사용 꿀팁
1) 음식물 떡짐 현상 있을 때는 야채, 채소류를 많이 넣어서 돌려주면 같이 돌아가면서 곱게 가루가 돼요!
2) 떡볶이 국물이나 이런 달달한 양념있는건 그대로 바로 넣는것보다 설거지물에 헹궈서 넣어주면 내솥이랑 칼날에 덜 눌러붙도록 방지할수 있어요!
3) 건조 찌꺼기는 보통 푸드컨테이너 구매해서 담아두시던데 저는 음쓰봉에 넣고 지퍼백으로 밀봉해두고 있어요 이렇게 해도 냄새 안나요! 돈 아끼는 꿀팁ㅎㅎ
4) 미닉스는 지원금 해당되니까 해당되는 지역 사시는 분은 꼭 알아보세요!

미닉스는 진짜 제 인생가전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 음식물처리기 고민하셨던 분들이라면 진짜 투자할 가치 있다고 봐요!!

구매동기:
음식물 쓰레기 뭐 얼마나 나온다고 그냥 모아서 나갈 때 한 번씩 버리자 했는데 2인가구 살아도 배달음식을 주2회 정도 시켜먹다 보니 음식물 쓰레기가 꽤 나오더라구요...예를들어 회 시키면 그 하얀색? 그게 오기도 하고, 치킨무 안 먹는데 계속 쌓이고 그런게 냉장고 차지하니까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그렇더라구요. 또 여름 다가오니까 음식물을 계속 보관했다가 처리하는게 좀 어려워서 이사하면서 큰 맘 먹고 구입했습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 갑니다!

배송 및 포장:
하루만에 배송 왔고, 미닉스에서 포장해준 그대로 와서 규격에 딱 맞는 박스에 왔기 때문에 제품 손상 없이 잘 왔습니다.

구성품:
사용설명서는 따로 없습니다. 미닉스 홈페이지에 있는 것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니면 제가 그냥 버렸을지도 모르겠네요.

디자인 및 무게:
- 너무 하얗지 않은 한방울 그레이 떨어진 흰색으로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위에는 약간 그레이톤으로 때탈 염려 없네요
- 무게는 여자 혼자 옮기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 여성 손 크기로 한뼙정도의 폭이며 확실히 타사 음식물처리기에 비해 크기가 컴팩트해서 주방 아무곳에 놓아도 잘 어우러집니다. 저는 아직 선반이 오지않아 싱크대 위에 두고 사용중이지만 곧 선반이 오면 따로 보관 할 계획입니다.
- 위에 문 닫는 버튼 외에 물리적 버튼은 없고, 터치로 작동시키면 됩니다. 음식물이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작동버튼이 물리적 버튼이면 때가 끼거나 오염이 될 수 있어 이부분은 만족합니다.
- 콘센트 길이는 적당한 길이입니다. 너무 길진 않기때문에 콘센트와 가까운곳에 사용하시는 게 좋겠어요

성능:
- 저는 저녁에 설거지 다 끝내고 마무리 단계에서 음식물 넣어서 밤에 돌리고 자면 아침에 다 되어 있습니다. 시간계산을 정확하게 한 적은 없지만 대략 4시간 정도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 주방과 거실 연결되어 있는데 주방에 두고 가동 시켜도 전혀 소음 없습니다.
- 처리 과정은 끓이고-컷팅하고-드라이 하는 단계로 총 3단계로 진행되고 끓이는 단계에서는 수중기가 맺힙니다! 그래서 주방 상판에 물이 맺힐 수 있어 한 번 더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 딱딱한 음식도 갈린다고 되어 있으나 더 오래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웬만하면 심각하게 딱딱한 음식은 넣지 않습니다. 냉동식품도 해동 시켜서 넣고 있어요.
- 다 갈린 후에는 약간 커피가루와 비슷한 향기를 내서 고소한 냄새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죽이나 좀 물기가 많은 음식을 넣었을 땐 확실히 가루도 수분기가 있습니다.
- 생각보다 센서가 굉장히 잘 작동합니다. 이사하면서 못질하고 그러다가 아주 작은 나사가 음식물에 들어간 것 같은데 하필 그날 죽을 돌려서 계속 에러코드8번이 떠서 애먹었습니다. 죽을 3번 정도 젓고, 확인했을 때 아무것도 없다 생각했는데 계속 이물질이 끼어있으니 확인하라는 안내문구가 나왔고, 그러다 결국 죽을 다 쏟아서 하나하나 보니 아래쪽에 나사가 끼어있더라구요! 아주 작은 나사도 인식해서 에러코드 뜨니 딱딱한 뼈, 나사나 머리삔같은게 실수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해요!
- 세척기능이 있어서 다 쓰고 나면 세척기능으로 돌리면 깔끔해집니다! 청소솔로 닦기에는 그라인더 부분의 틈에 낀 음식물들은 처리가 어려워서 세척기능 쓰시면 편하고 좋아요.

총평:
1인가구든 2인가구든 음식물 잘 안나오더라도 정말 추천합니다. 먹다 남은 음식 냉동실에 넣었다가 결국 안 먹어서 버려야 되는 것들도 음쓰처리기 사고 나서 한번에 정리하니 냉장고 공간이 2배는 넓어졌어요. 여름철엔 특히 냄새때문에 고민인데 정말 미리 사길 잘 한 것 같아요. 더플렌더2도 나온걸로 아는데, 가격차이가 꽤 나서 저는 1도 너무 잘 쓰고 있고 딱 그 기능에 충실한것같아 만족해요! 가격변동이 조금 있으니 장바구니 담아두셨다가 그래도 조금 쌀 때 구입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생각보다 센서가 잘 돌아가기 때문에 이물질이 끼었는데 못찾았다면 다 부어서 한 번 확인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저는 이거 쓰고 삶의질이 올라갔어요...너무 추천해요!

저는 서울의 구옥 주택에서 홀로 자취하는 1인 가구에요.
쓰레기 배출 시간에 맞춰 집 앞에 내놓아야하는 환경 때문에
음쓰가 생길 때마다 버릴 수 없고,
음쓰 봉투가 찰 때까지 냉동실 한 칸에 넣어두고 보관하는 편이었는데
덕분에 그 냉동실 한 칸은 음식 보관은 꿈도 못 꾸고 오로지
'음쓰 전용 칸'으로만 사용해야 했었죠.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어서 수개월을 고민하던 끝에
마침 쿠팡에서 할인을 하길래 냅다 질러버렸어요!
스트레스 해소 비용이라 생각하면서 큰 맘 먹고 샀던
미닉스 음쓰처리기의 실 사용 한달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 음쓰 냄새 & 벌레 걱정 끝!
혼자 살아도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냉동실을 희생해야 했는데, 이제 그럴 필요 없음!

✔ 처리 방식: 건조 + 분쇄
✔ 용량: 1회 최대 2L (1~2인 가구 적합)
✔ 소음: 19.9dB (조용한 편, 잘 때 틀어도 OK)
✔ 크기 - 폭: 19.5cm, 깊이: 42.2cm, 높이: 34.1cm
✔ 무게: 9kg

사용법 초간단
1️⃣ 뚜껑 열고 음식물 쓰레기 투입
2️⃣ 버튼 누르면 자동 건조+분쇄
3️⃣ 4~6시간 후 완성 → 버리면 끝!
(자동 세척 모드도 있어서 유지 관리 편함)

사용 후기
✅ 음쓰 부피 90%↓ → 한 줌 크기로 줄어듦
✅ 냄새 걱정 X → 오히려 고소한 냄새 남음
✅ 소음 거의 없음 → 잘 때 틀어도 아무 문제 X
✅ 설치 간편 & 사용법 쉬움 → 버튼 하나로 끝!
✅ 음식물 자동 보관 모드 O → 적게 나온 음식물도 냄새 없이 보관 가능

장단점 정리
✔ 냄새 & 벌레 걱정 없이 깔끔
✔ 음쓰양 확 줄어서 버리는 횟수 감소
✔ 설치 필요 없이 콘센트 꽂으면 끝
❌ 가격이 조금 있음 (하지만 스트레스 생각하면 값어치 함)
❌ 전기료 소소하게 나감

이런 분께 추천!
✔ 음쓰 처리 스트레스 받는 분
✔ 냄새 & 벌레 문제로 고민 중인 분
✔ 냉동실을 더 이상 음쓰 보관소로 쓰고 싶지 않은 분

총평: ★★★★★ (5/5)
➡ 음쓰 스트레스 완벽 해소! 고민 말고 써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25.03.07. 배송 완료.

ㅇ 드디어 음식물처리기 이모를 모셨습니다.

ㅇ 구성
제품이 꽤 큰 박스에 포장되어 옵니다.

ㅇ 디자인
아주 깔끔합니다. 전면에 버튼이 있고, 위로 뚜껑이 열리고, 윗면에 장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표시등이 있습니다.

ㅇ 성능
별 생각 없이 닭뼈도 넣었는데 아주 잘 갈렸습니다. 원래 뼈는 넣으면 안 됩니다 ㅠㅠ

ㅇ 소음
주방 싱크대 왼쪽 위에 올려 두었는데 음식물 쓰레기를 갈고 말리는 소음은 크기 않습니다. 오히려 다 끝났다고 안내하는 소리가 커서 자다가 놀랄 정도입니다.

ㅇ 냄새
냄새가 거의 안 납니다. 짬뽕도 국물만 빼고 다 넣었었는데, 분쇄 후 건조하고 나면, 뚜껑 열었을 때 고소한 라면 냄새가 납니다. 뚜껑을 닫은 상태에서는 아무런 냄새도 안 납니다.

ㅇ 후기
음식물처리기는 정말 인생템입니다. 그 동안 냉동실에 얼리면 버리기 전에 쌓여 있어서 너무 짜증 났었을 때, 매일 자기 전에 돌리면 아침에 다 갈려 있어서 버리기 좋습니다. 일정한 양이 되기 전에는 짬빵 배달 그릇처럼 뚜껑이 있는 플라스틱 그릇에 담아 둡니다. 거의 보름치는 담아지는 것 같습니다.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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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제 리뷰가 나쁘지 않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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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은 주방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것이 점점 큰 고민이 되어가고 있었다. 매번 남편 현재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나갈 때마다 불쾌한 냄새와 번거로운 처리 과정이 그녀를 지치게 만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 주현이 말했다.

"지윤아, 미닉스 더 플랜더라고 들어봤어? 이거 하나면 음식물 쓰레기 고민 끝난다던데!"

그날 밤, 지윤은 인터넷을 검색하며 미닉스 더 플랜더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다. ‘정말 이 제품이 내 고민을 해결해 줄까?’ 그녀는 궁금증과 기대를 안고 제품을 주문했다.

낮에 주문한 제품은 쿠팡 로켓배송의 명성답게 주문당일 저녁에 도착했다. 박스를 개봉하자 깔끔한 디자인의 본체가 모습을 드러냈다.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 컴팩트한 크기는 주방의 어느 한 켠에 두어도 어울릴 듯했다. 남편 현재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우와, 디자인 이쁜데? 주방에 두어도 눈에 거슬리지 않겠어."

간편한 설치를 마치고, 처음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넣고 버튼을 눌렀다. 기계가 부드럽게 작동하면서 내부에서 처리 과정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작은 과일 껍질과 야채 찌꺼기를 넣었지만, 점점 더 다양한 음식물 쓰레기를 테스트하고 싶어졌다. 남편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말했다.


"비켜봐 시켜볼게 있어"


남편 현재는 조심스럽게 과즙이 가득한 과일을 넣고 다시 작동 버튼을 눌렀다. 잠시 후, 기계는 강력한 건조분쇄력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해나갔다. 예상보다도 조용한 작동음에 지윤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우려했던것 보다 소음이 크지 않네. 밤에도 사용할 수 있겠어."

하지만 완벽하진 않았다. 옥수수 심지나 파뿌리처럼 질긴 재료는 처리가 어려운것이 단점이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음식물의 부피는 크게 줄어들었고, 불쾌한 냄새도 거의 나지 않았다.

일주일 후, 지윤은 제품을 사용하면서 필터를 교체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설명서에는 3~6개월마다 교체가 필요하다고 적혀 있었지만,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나오지 않는 2인 가구에서는 1년정도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지윤은 미닉스 더 플랜더가 없는 생활을 상상할 수 없게 되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의 스트레스에서 해방된 그녀는 더 이상 비 오는 날 남편이 음식물 쓰레기를 들고 나갈 때 냄새에서 고통받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 주현에게 전화를 걸어 말했다.

"주현아, 진짜 고마워. 미닉스 더 플랜더 추천해줘서! 이제 음식물 쓰레기 걱정 없이 살 수 있을 것 같아."

전화기 너머로 주현이 웃으며 말했다.

"그렇지? 나도 이거 없으면 안 돼. 역시 우리는 안목이 좋아!"

미닉스 더 플랜더와 함께한 지윤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의 음식물 쓰레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시작이 될지도 모른다.

✨지극히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디자인
제품을 처음 받아보고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이었어요. 주방 공간이 넉넉하지 않아 음식물 처리기를 둘 자리가 고민이었는데, 크기가 적당하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주방 분위기가 한 층 업! 되었어요.

- 사용법과 편리성
설치도 어렵지 않았고, 사용법도 정말 간단했답니다! 음식물을 넣고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처리가 진행되니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특히, 소음이 거의 없어서 밤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 음식물 처리 성능
처리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넘 만족스러웠어요. 음식물이 잘 건조되고 냄새도 거의 남지 않아서 여름철에도 주방이 쾌적할 것 같아요! 전에는 음식물 쓰레기를 자주 버려야 해서 번거로웠는데, 이제는 처리된 음식물을 한꺼번에 버릴 수 있어 시간도 절약되고 너무 조아요~~~

- 냄새와 위생 관리
사용 전에는 음식물 처리기가 냄새가 날까 걱정했는데, 막상 써보니 필터가 효과적으로 냄새를 잡아줘서 주방에 음식물 냄새가 남지 않았어요. 또한, 처리된 음식물이 가루 형태로 남아 청소도 간편해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답니다!!

전기 사용량과 경제성

전기를 많이 사용할까 걱정했는데, 막상 한 달 동안 사용해보니 전기요금 부담도 크지 않았어요. 처리 후 음식물 부피가 확 줄어드니 종량제 봉투 사용량도 줄어들어 경제적인 면에서도 만족스러웠답니다!


⭐️⭐⭐️️⭐️⭐️총평⭐️⭐️⭐️⭐️⭐️

미닉스 ‘더 플렌더’는 디자인, 성능, 편리함 면에서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특히 소음이 적고 냄새가 나지 않으며, 음식물 쓰레기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력 추천합니다!!!!!!!!!!

✔ 추천 대상
✅ 음식물 쓰레기 관리가 번거로운 분
✅ 주방 공간이 협소하지만 음식물 처리기가 필요한 분
✅ 냄새 걱정 없이 깔끔하게 음식물을 처리하고 싶은 분

한마디로 주방의 필수템! 사용해보니 확실히 편리하다는 걸 실감할 수 있을거에요~~~~

그냥 바로바로 갖다버리면 되지 라고 생각했더 제가 어리석었어요.
사실 본질이 음식물이라서 가루로 된걸 또 음식물로 버려야한다길래..굳이 뭐하러 쓰지??라는 생각이 전무했어요

근데 몇 번 사용해보니깐 음쓰 냄새 풍기면서 집에 놔두는것 보다는 n천배 나은 …ㅋㅋ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았어요.

후기쓸때 음쓰 이상한거 담으면 비위상할까봐 한라봉 껍질로 테스트해서 올렸어요ㅋㅅㅋ
너무 껍질을 통으로 넣어놔서 100프로 모레같은 가루가 된건 아니지만 , 큰 음식물 쓰레기는 3cm 이하로 잘라서 넣으면 잘 돼요!


✅장점

✔️ 날파리 없음
- 음식물 그냥 놔두면 날파리가 갑자시 생겨서 돌아다니는데..진짜 초파리트랩으로도 안되거든요 .. 음쓰 버리기 전까지 초파리 날파리가 제일 열받는 포인튼데 , 미닉스 쓰니깐 날파리들이..‘없어요’…
여름에는 얼마나 날파리들이 줄어들 지 기대돼요

✔️ 소음
- 처음에 여자목소리로 ~~시작합니다 멘트 하는거 말고는 기계가 작동하는지 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저는 첨에 이게 작동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소리가 거의 안들렸어요. 밤에 돌려놓고 자기에 진짜 좋은거 같아요

✔️ 디자인
- 한뼘크기라고 광고를 한 것 처럼 한뼘 크기는 맞아요! 근데 너어무 작은 사이즈를 기대 했던 터라 기대보다 컸는데, 타사 음쓰처리기보다는 확실히 작아요. 주방에 둘 수 있는 사이즈에요

✔️ 냄새
- 음쓰라서 좀.. 냄새가 이상하지않을가…?싶었거든요. 근데 실제로는 좀 고소한? 냄내 나서 역함은 전혀 없어요

✔️ 가격 대비 성능
- 타사 제품은 7-80만원도 하는거에 비에 거의 절반 수준인 지라, 성능을 좀 의심하긴 했거든요. 그런데 분쇄도 확실하게 잘돼서 성능도 좋고, 가격도 정말 합리적이에요
-시공도 필요없고 그냥 버튼 조작만 하면 되니깐 이만큼 편리할 순 없는거 같아요


✅ 아쉬운 점

✔️용량
- 4인 이상 가구에게는 용량이 조금 작다고 느껴질 순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집에서 음식많이 안하시면 충분하실겁니다

✔️ 필터교체
- 주기적으로 필터를 교체해야하더라구요. 3-4개월에 1번정도인데 개당 가격이 한 2만원대(행사가) 정도더라구요 . 그럼 1년에 7-8만원은 유지비용으로 들어가지 않을까 싶어요

✔️갈 수 있는 음식
- 사용설명서에 넣으면 안되는 음식물들이 쓰여있어요. 처음에서는 뭐가이렇게 많이 적혀있는거야 싶었는데, 기본적으로 좀 많이 질기거나 딱딱한건 안되는거 같애요.
- 찐득한 음식물도 좀 다른 음식과 섞어서 넣어야 하구요
- 애초에 음식물쓰레기로 분류되지 않는 것(파뿌리, 닭뼈 등등) 은 당연히 넣어서는 안되구요

⬆️ 그런데 이건 다른 음식물 처리기와 비슷할것 같애요


✅총평
⭐️ 4.8 /5
- 이만한 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면 엄청 만족합니다
- 음식물이 엄청 부피도 줄어들고 냄새도 없고 가루로 만들어서 처리하기 깔끔해요
- 필터교체로 유지비용이 든다는게, 0.2점 마이너스지만 그래도 계속 필터를 교환하면서까지 사용할 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이상 저의 돈주고 산 제돈제산 실제 후기 였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래요.

집안일 삼대장이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라고들 하는데요.

음식물을 수시로 갖다 부어서 버리는 곳에 살때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였는데
음식물 쓰레기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곳으로 이사 한 이후로는
음식물을 집에 모아둬야하기때문에
여름철 너무 힘들었어요 ㅜㅜ

지역마다 음식물처리기 지원금을 일부 지원해주는 정책이 종종 있는 듯 싶어요
저희 동네는 이번에 지원금이 풀리기도 했고
다가올 여름을 위해 음식물처리기를 사자 싶어
서치하던중에 미생물보다는 분쇄쪽으로 마음이 기울었고
그중에서도 미닉스 제품이 무난해보여서 구매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해봤어요.

사용해보니 내 생각보다
처리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 듯 싶어서
아우 진작 갖다 버렸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음쓰를 모았다가 자기 전에 와장창 돌리고
자고 일어나서 가루만 수거하는 방식으로 한다면
그래도 괜찮겠다 싶네요.

결과물을 음식물쓰레기봉투에 버리라고 하는데
지역마다 일반쓰레기배출 또는 물에 흘려보내기가 가능한 곳도 있네요.

아 원래는 부엌에 둘 생각도 있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냄새가 심하네요
음식물 냄새는 아닌것같고 이게 무슨 냄새라고 해야할런지
처음 맡는 냄새인데 암튼 악취입니다.

베란다에 빼두고 밤에 잘때만 돌리려고해요

그래도 이번 여름 음쓰로부터 해방은 한 듯하여 좋으네요

아직 이틀차라 좀 더 써보고 후기 추가할게요.


—————
일주일 정도 사용해보니
점점 처음 나던 악취가 줄어들다가
이제는 많이 나지 않아요
아예 무취라고는 할 수 없지만 이정도는 괜찮습니다!!
다가올 여름 기대 되네요

음식물 쓰레기 처리는 늘 고민이었습니다. 여름철에는 특히 악취와 벌레 때문에 더 신경이 쓰였고, 겨울에는 수거 일정이 맞지 않아 불편한 경우가 많았죠. 그래서 여러 제품을 비교한 끝에 미닉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미닉스는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주는 제품입니다.

먼저, 미닉스의 압도적인 성능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식과 비교하면 차원이 다릅니다. 음식물을 건조하고 압축하는 속도가 빠르고, 처리 후 남는 결과물도 최소화되어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 전에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얼마나 편리해질지 반신반의했지만, 실제로 써보니 매일 쌓이던 음식물 쓰레기 문제가 해결되면서 스트레스가 줄어들었습니다.

한뼘 사이즈 덕분에 주방 공간 활용도도 높아졌습니다. 음식물 처리 기기는 크기가 크고 자리를 많이 차지할 것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미닉스는 한뼘 정도의 작은 사이즈로 어디에 두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특히 좁은 주방에서도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용량도 중요한 부분인데, 미닉스는 최대 2L까지 수용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1~2인 가구는 물론, 가족 단위로 사용하기에도 충분한 용량입니다. 하루 동안 나온 음식물 쓰레기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번거로움이 줄어들었고, 덕분에 주방이 더욱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 보관 모드가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처리된 음식물 쓰레기가 냄새 없이 보관되기 때문에 바로 비우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매일 처리해야 하는 부담이 줄어들어 훨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하면서 가장 놀랐던 점 중 하나는 소음이 적다는 것이었습니다. 밤에 작동시켜도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로 조용합니다. 이전에 사용해봤던 음식물 처리기들은 작동할 때 큰 소음이 발생해 불편했는데, 미닉스는 이런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이사하면서 음식물 버리는 곳이 멀어져서
밥만 먹고 음식물 처리기를 구매했습니다
리뷰도 많이 보고 구매했는데 역시 사용해 봐야 아는 거 같아요
사용해 보니 어떤 점이 만족스러운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개시를 했는데,
떡볶이 먹다가 남아서 한번 국물까지 다 버려 보기로 했어요 ~
걱정 반 기대반으로 아침에 오픈해 보았는데
눌리는 거 하나 없이 모두 건조되어 스르르 움직이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일반 쓰레기 봉투에 그냥 탁하고 버리고 헹궈 주니
이렇게 간편하고 만족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_^
다만 음식물 처리기가 작동할 때 음성이 나오지 않아서
끝난 시기는 눈치로 알아야 할 것 같아요 ㅋㅋ
밤에 설거지하고 음식물 처리기 돌려놓고 아침에 확인하기 딱 좋아요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 잘사용하겠습니다 !

When I moved this time, the place to throw away food became far away.
I bought a food processor after eating.
I bought it after watching a lot of reviews, but I think I'll know only when I use it.
I think I can definitely see what's satisfying about using it!
The satisfaction level is very high.
It started for the first time yesterday,
I decided to throw away all the soup because there was leftover while eating tteokbokki.
I opened it in the morning with half worry and half expectation.
It was so amazing that everything was dried without being pressed and moved slowly.
Just throw it away in a regular garbage bag and rinse it.
It can't be so simple and satisfactory ^_^
However, when the food processor is operating, there is no voice.
I think we should know the end time with our eyes, hee hee.
It's perfect for washing dishes at night, turning the food processor around, and checking in the morning.
The design is so pretty and I'll use it well!

사용한 지 이제 거의 일주일 되었는데, 확실히 삶의 질이 올라갔습니다. 처음엔 그냥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게 귀찮아서 샀는데, 지금은 왜 진작 안 샀을까 싶네요.

✅ 압도적 편의성

며칠 전에 카레를 해 먹었는데, 남은 음식물 처리하면서 이걸 사고 잘 샀다는 걸 확실히 느꼈어요. 카레 건더기나 국물 찌꺼기 같은 거 버릴 때 원래 냄새가 오래 가는데, 처리하고 나니 냄새도 안 나고 깔끔했습니다.

✅ 냄새 & 위생 – 확실한 변화

일주일 동안 사용하면서 가장 큰 변화는 주방 냄새가 확 줄었다는 것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따로 모아두지 않으니까 벌레 걱정도 덜하고, 버릴 때 나는 불쾌한 냄새도 신경 쓸 일이 없어졌어요.

✅ 소음 & 전기료 – 걱정할 필요 X

처음에는 소음이 신경 쓰일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사용해 보니 거슬릴 정도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밤에 돌려도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 수준이라 편하게 사용 중입니다.
전기료도 한 달 지나봐야 알겠지만, 일주일 동안은 체감할 정도의 변화는 없었습니다.

이제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 일이 거의 없어졌어요. 처음엔 가격 때문에 고민했는데, 일주일 써보니 충분히 값어치 한다고 느껴집니다. 음식물 쓰레기 스트레스 있는 분들이라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미닉스 더 플렌더 MNFD-100G 음식물 처리기 사용 후기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늘 고민이었는데, 미닉스 더 플렌더 MNFD-100G를 사용한 후 생활이 훨씬 편리해졌어요.

1. 디자인 & 크기

처음 받았을 때 디자인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주방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크기도 적당해서 주방 한쪽에 놓고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었어요.

2. 사용 방법 & 편의성

사용법이 정말 간단해요.
✔ 음식물 쓰레기를 넣고
✔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건조 → 분쇄 → 냉각까지 끝!

설정이 복잡하지 않아서 매일 쓰기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3. 소음 & 냄새

처음에는 기계가 돌아갈 때 소음이 걱정됐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조용했어요. 공식적으로 19.9dB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도 밤에 돌려도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었어요.

냄새도 거의 안 나서 너무 좋았어요. 뚜껑을 꽉 닫아두면 냄새 걱정 없이 쓸 수 있어요.

4. 음식물 처리 성능

음식물 쓰레기가 90% 이상 줄어드는 게 눈에 보일 정도로 차이가 났어요.
특히 물기가 많은 음식물(국물, 과일 껍질 등)도 완전히 건조되어 부피가 확 줄어서 쓰레기 버리는 횟수가 확 줄었어요.

5. 아쉬운 점

처리 속도가 한 사이클당 4~6시간 정도 걸리는 점이 아쉬웠어요.
하지만 자기 전에 돌려두면 다음 날 아침에는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어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6. 총평 (추천 여부)

✅ 추천 대상: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번거로운 2~3인 가구
✅ 장점: 디자인 예쁨, 사용 편리함, 냄새 & 소음 적음, 부피 감소 효과 큼
✅ 단점: 처리 시간 다소 길지만, 자는 동안 돌리면 문제 없음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예정이에요!

저층사는사람이라 사실 엘베 기다리는시간도 길지 않아서
약간의 귀찮음이 있었을 뿐, 음쓰 처리기를 사용하지 않고 버텨온게 3년차...

물뚝뚝 흐르는것도 싫고, 물에 젖은 장갑으로 음쓰 카드 꺼내서 주머니에 넣는것도 너무싫고
집에서는 편하게 옷을 입고 있기때문에 외부에 나갈때는 상의 가리기 위해서 옷챙겨입는것도 너무 귀찮아서
고민끝에 구매를 결심, 그런데 제품이 너무 많잖아?

1. 어떤 타입으로 살것인가?
- 고온건조분쇄타입 / 갈아서씽크대버리는타입 / 자연풍건조타입

이렇게 대표적으로 3가지 제품이 있었는데, 고온건조분쇄는 전기세 걱정이고
갈아서 씽크대 버리는건 하수구 막힐까 걱정 및 위법 우려도 있고
자연풍건조타입은 너~무 오래걸릴것 같았단 말이죠.

그래서 아주 고민하다가 선택은 고온건조분쇄타입으로 선택! 요즘은 전기세가 그렇게 많이 안나온다고 하고
갈아서 버리는건 하수구 막히면 아파트인데 진짜 답이없고 자연풍은 건조하다가 내가 말라비틀어질거같아서
그냥 고온건조 분쇄타입으로 선택!

2. 어떤 제품을 살것인가 ?
그럼 어떤유형의 음식물처리기 살지는 결정하였으니, 제품 브랜드와 가격 성능 보고 고르면 되는데

용량 / 가격 / 외관 / 냄새 등을 중점적으로 놓고 챗gpt한테 비교를 부탁하였으나 제대로 된 정보가 아니라서 내가 다시 알아봤음.

일단 용량은 쉘*이 큼. 가격도 쉘*이 쌈. 그래서 처음에는 90%이상 쉘*으로 사려고 했음.

그런데 결정적으로 미닉스로 산 이유는

a. 3인가족이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는데 사실 며칠에 한번씩 많이나오는 정도이기도 하고, 생각해보면 배수구 음쓰 모아두는 통이 글케 크지도않은데 그거 가득찰일이 일주에 몇번 없으니 용량은 감당될것 같음

용량이 감당이 된다면 굳이 부피가 조금더 큰 쉘* 고집할 이유가 없었음

b. 쉘*이 냄새난다는 리뷰가 좀 보였음. 미닉스는 냄새 잘안난다고했음
사서 냄새나면 낭패라 쉘*샀다가 냄새나면 이건 모험인 선택이라 고민이 좀 심각하게 되었음

c. 외관상 미닉스가 훨씬이쁨. 사실 이점은 크게 여의치않았으나 계속 알아보니까 쉘*디자인 선택하면 몇년지나서 뭔가 질려서 바꾸고싶은 생각이 자꾸 들것같은 느낌이였음.

그래서 미닉스 샀는데 일주일 넘었는데 냄새없고, 조용하고, 잘갈리고, 완전최고임. 용량도 부족하지않고 충분함.

왜이제샀나싶음. 하지만 사기전엔 진짜 꼼꼼하게 알아봤으니

다들 제말믿고 미닉스 ㄱㄱ하시길요!!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되었어요 버튼 꾹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저희집은 전세집이라 싱크대에 설치를 못해서 음식물 처리기를 고민 하던중 주변에서 미닉스를 많이 추천 해서 미생물 처리기 방식과 건조분쇄 기능 둘중에 고민을 하다가 저같이 게으르고 관리 못하는 사람으로서 분쇄 건조기능을 가지고 있는 미닉스 로 결정 하게 되었습니다!


주문을 완료 하고 기대를 안고 배송이 오자마자 설치를 했어요! 설치할곳이 마땅치가 않아 싱크대 옆이 좋겠다 싶어 설치를 했는데 설치 장소가 상단부 60cm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해서 높이가 안되어 수전쪽 으로 완전 땡기고 물튀김 방지를 위해 인터넷을 검색 해보다가 물튀김 방지판을 발견 하고 이건 딱이다 싶어 주문해서 설치했는데 너무너무 딱 잘맞더라구요 ㅎㅎ

설치를 완료 하고 닭강정을 먹고 남아서 한번 돌려봤는데. 닭강정이 끈적거리고 닭강정만 넣어서 그런지 건조후에 보니까 딱딱한 모양으로 건조가 되었고 라면 스프 냄새가 나더라구요!! 요렇게 끈적거리거 조금만 넣고 돌리면 양이 적어서 그런지 소리가 나더라고요..뭔가 잘못되었다 싶어 설명서를 보니까 다른 음식물과 같이 섞어서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냉장고에 있던 음식물들을 다빼서 버리고 또 돌려봤눈데 정말 신기 하게도 가득찼던 음식물이 분쇄 건조가 되어 가루처럼 쪼그라들어 3분의1정도만 차지 하는걸 보니까 너무 좋았고 소음도 전혀 없어요 완전짱!!!!이래서 다들 추천했구나 ...했습니다!!

완전 강추 합니다. 아빠. 남친 님들 얼른 구매하세요~ 매번 버리기 힘드셨죠...ㅎㅎ 삶의 질이 달라져요~

자취하다보니 음식물처리 고민 많이들 하잖아요
밥 한두번 먹고 나면 금새 음식물 나오고,
매번 버리러 나가는 것도 귀찮고,
쌓아두고 버리자니 냄새도 나고,
여름엔 벌레까지 걱정되길래
바로 사야겠다고 생각한게 음식물 처리기 였어요

다양한 제품 중에서 미닉스 제품으로 골랐는데
주변에서 많이들 쓰는 제품이기도 하고

가장 큰 이유로는
평수가 좁은 집이라 딱히 둘 곳도 마땅치 않아서
"한 뼘 정도의 작은 부피" 로 공간 차지가 적고
직관적이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디자인도 예쁘다는 점이 정말 컸어요

■ 설치
콘센트 위치까지 감안하다보니
사이드 하부장 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조금만 컸어도 안 들어갔겠다 싶더라고요

가장 최적의 위치는
제품 위 공간이 넉넉한 곳이 좋은데 (설명서에 쓰여 있어요)
아무래도 초반에 가열 단계에서 열이나 냄새가 살짝 올라와서
돌릴 땐 하부장을 열어둔 상태에서 돌리고 있어요

■ 냄새
아무래도 걱정했던 부분은 소음이랑 냄새였는데
초반에 냄새 살짝 올라오는 것도
처리기 돌릴 때 옆에 있지 않으면 거의 거슬리지 않는 정도고
뒷면에 필터 관리만 잘 해주면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필터에서 탄가루 처럼 떨어지긴 하는데
교체도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 소음
처리기 돌리는 시간이 꽤 길다보니
저녁 식사까지 하고 자기 전에 돌려놓을 생각이긴 했지만
Dry 단계도 그렇고 나중엔 갈아내기까지 해야하니
환경이나 투입된 음식물에 따라 소음은 다를 수 있다고 해도
적은 소음이라도 있으면
그냥 출근 전에 돌려야겠다 고민했는데
이 정도면 소음도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라 놀랐어요

■ 추천
부피가 작은 대신 2L 용량 사이즈라
성인 2인 > 하루 4끼까지 가능한 용량이라고 하는데
음식물 쓰레기 부피 줄어든 것만 보면
처리기 없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정도로
1~2인 가구에 꼭 추천하고 싶어요!

사용도 설명서 따로 보지 않아도
조작 버튼이 두 가지만 있는 직관적인 구조라
나이 드신 부모님 집에 선물 고민하는 분들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려요❤️

1. 디자인☆☆☆☆☆
전자렌지 옆에 쏙 들어가는 스몰사이즈에, 둥근 디자인이 정수기같아서 이질감 없이 주방에 자리잡았어요..색상도 아이보리빛 백색이라 밥솥, 정수기 등등과 정말 찰떡같이 잘 어울립니다.

2. 소음☆☆☆☆☆
제가 예민한 편인데도 가동이 되고 있는줄 모르고 음식물쓰레기 다시 넣으려고 뚜껑을 벌컥 열 정도로 소음은 아주 적어요...아이키우는 집에서도 고3 예민 딸, 아들 있는 집도 문제없을거 같아요.

3. 가격☆☆☆☆
티비 홈쇼핑같은 곳에서 비싸게 판매하는거 보다가 쿠팡에서 할인하는거 보고 '지금이다.!'하면서 냉큼 질렀어요. 2인 식구라 비싸고 큰거 보다 적당한 가격에 딱 우리집용이었어요. 중국 상표 더 큰용량, 저렴한 가격의 처리기도 있지만, 무상 as 1년 까지 되니 이게 어디예요..합리적인 가격이죠~

4. 성능☆☆☆☆
저는 사실 처음에 놀랐어요.
이상하더라구요..처리 내용물이..
혹시나 반품해야되나 걱정했어요.
근데 첫번째 사용이라서 그랬나봐요.
그 이후로는 커피가루처럼 곱게 갈리고..가끔 내용물에 따라 낙엽처럼 되기도해요. 냄새는 1도 나지 않아요~~최고의 성능이예요.

5. 단점을 꼽는다면~~~
약간 시간이 오래 걸려요.
다행히 2인 가족이라 저녁식사 후 잘 때 가동시키면 아침에 완료되어 있답니다~~~딱 2인 가족에게 권장해요..4인 가족은 1일 2회 가동시키셔두 되지요^^

음식물 처리기 몇달을 알아보다가
미닉스가 가장 만족도가 높은것 같아 구매 했어요
사고 나니 다음날 만원 할인 되서 판매하네요 흑흑 ₍o̴̶̷᷄﹏o̴̶̷̥᷅₎

디자인은 생각했던것처럼 깔끔하고 모던해요
주방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요
화이트 색감이 깨끗해보이네요
이게 음식물처리기라니 ㅎㅎ


음식물 넣고 저녁에 돌려두고
아침에 확인해봤어요
음식물 넣고 보관만 할때도 냄새가 안나구요~
작동 시켜도 소리는 거의 안들리더라구요

바나나 껍질 같이 길이가 긴 종류는
가위로 쑥닥쑥닥 자르고 넣어야 하는데
그냥 넣었더니 분쇄가 잘 안되었어요
바나나나 파 같은 길이 긴 종류는 무조건 자르고 넣으세요!!

그외에
다른 음식물은 곱게 잘 갈렸네요
음쓰 냄새도 하나도 안나요!!

다 갈린 내용물은 그래도 음식물이라
음쓰봉투나 수거함에 버려야 한다고 해요.

처음 사용해봤는데 만족스러워요
음식물 냄새에서 해방된것 같아 기쁩니다 ㅎㅎ

요즘 너무 너무 유명한 미닉스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했습니다
밥먹을때마다 음식물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매번 버리러 나갔다오기 번거롭더라구요
이것저것 찾아보다 미닉스로 결정했어요

✔️ 심플한 디자인
✔️ 컴팩트한 크기
✔️ 크기는 작지만 강한 성능


➰일단 주방 인테리어를 망치고 싶지 않아 깔끔한 디자인을 찾던 중에 미닉스가 가장 이쁘더라구요. 너무 심플해서 오히려 인테리어 효과가 나는 것 같아요


➰ 주방이 좁아 걱정했는데 너비가 크지 않아서 자리 차지도 많이 안해요 . 너무 크면 베란다로 내놓으려고 했는데 그냥 주방에 두고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 용량도 꽤 많이 들어가고 건조도 잘돼요. 3인 가구에서 사용 중인데 아직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티커 하나에도 설명이 너무 잘되어있어요. 이거보고 정말 신경써서 만들었구나 싶더라구요 ㅎㅎ 음식물 처리기 강추입니다 !!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쓰는 후기입니다. (｡•̀ᴗ-)✧₊˚


✅ 구매 이유

가까운 지인분께서 이번에 내집마련 하시면서 드디어 입주를 하셨어요. 신혼도 아니고 아이도 있기에 짐도 많고 캠핑이라는 취미까지 더해져 이미 맥시멈라이프인 지인분께 무엇을 선물해줄까 정말 입주날까지 저까지 엄청난 고민이 많았어요.

요즘 이사하며 옵션으로 음쓰처리기를 많이 한다고해서 쓰윽 물어봤는데 마침 옵션 넣었다가 뺏다고 하시길레 속으로 럭키를 외쳤어요.

요즘 다른 음쓰처리기계가 많지만 부엌에 두어도 인테리어를 헤치지않으며 가성비 또한 좋아야하고, 선물을 하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만족할만한 제품을 찾다가 혹여나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으니 툭 까놓고 얘기했더니 너무 마음에 든다하여 바로 결정히게 되었습니다.



✅ 구매 후기

정말 가까운 지인이여도 50만원 가까이 되는 선물은 서로 부담을 가질 수도 있는 금액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그 금액도 아깝지 않은 분에게 드리는 선물이라 해드리기로 결정하고 구매하려는데 정말! 저에게 선물하란듯이 가격이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였습니다. (｡•̀ᴗ-)✧₊˚

바로 지인분께 선물해드렸고, 사진은 지인분께서 저에게 전달해주면서 주방과 너무 잘 어울린다며 만족해주셨어요.

인테리어도 헤치지않고, 크기도 적당해서 너무 좋다고,,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제품이었는데 선물준다고해서 너무 고맙다고 해주셔서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기분 좋은 선물이 되었어요.

요즘 집들이 선물로 디퓨저, 손세정제, 캔들등 많이 선물하지만 조금 더 실용적인 선물을 고른다면 음식물 처리기 완전 추천합니다!

친구들과 여럿이 함께 모은다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이고 받는 사람 누구나 좋아할 선물인 것 같아요.

물론 저도 제가 너무 쓰고 싶었던 제품이었어서 선물한 것도 있어요! 늘 선물할 때 생각하면 내가 받고싶은 선물은 분명 상대방에게도 만족할만한 선물이더라구요. ^-^


집들이 선물로 또는 내돈내산 주방템으로도 완전 강추합니다!


✅ 선물받으신 분의 사용후기

사용법은 간단해서 금방 숙지가 가능하다고 했다.
하루 먹은 음식물을 통에 넣고 자기 전에 돌려두고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하면 깨끗하게 분쇄가 되어있어서 정말 좋다고 했다.

완전 간편해서 이제 음식물쓰레기 쌓아두지 않아서 냄새도 안나고, 분쇄 후에 바로 버리지 않아도 냄새가 안남는다고 한다.

선물해주고 가장 뿌듯한 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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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 음식물처리기를 산 것이 가장 잘한거에요.
진짜 너무 좋아요.
제가 후기 다 찾아보고 구매한건데요,
[내돈내산] 구매를 고려하고 계시다면
●후기 제꺼만 보시면 됩니다●

1. 미닉스 최고 장점. 튼튼하다.
여러 제품 후기를 봤는데, 아니 무슨 음처기 주제에 가리는게 많더라고요? 뭔. 기름진거나 국물 넣으면 안되고, 떡볶이니 딱딱한 밥이니 그런거 넣으면 통 코팅이 다 벗겨지고 어쩌고 저쩌고
이거 구매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요.
튼튼하다더라고요.
기름진거 짜장면 떡볶이 뭐든 다 넣어도 멀쩡하다더라
그런 후기들을 보고 구매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딱딱한 음식과 국물까지해서 싹다 넣어봤는데.
코팅? 안벗겨지고
뭐 기름져서 통에 다 눌러붙는다? 그런적 없고요.
뭐든 완전 건조 잘되어서 나옵니다. 최고임.
★꿀팁★ 집에 커피머신 있는 사람은 다 쓴 원두가루 같이 넣어보세요. 기름진거? 완벽히 잡아줌.

2. 향이 고소하고 무소음.
이건 뭐 다른 음처기들도 그럴거 같긴한데
향이 꼬소~하고
소음이 없어요. 가끔 풀가동 될때 소리가 우웅~ 하고 나기는 하는데, 개인적으로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어요.

3. 그리고 좋았던건 디자인
화이트 정수기 옆에 딱 두면 잘어울리고 개이쁨 b


근데 사실 튼튼한거 하나만 보고 구매한거라
다른 단점은 모르겠고 걍 음식물 쓰레기 냄새에서 벗어났다는게 넘 행복해요.
진짜 너무 좋아서 하늘로 날아갈게요.
음처기 개발한 사람 상 줘야댐.


+ 사진 설명 추가.
사진에 가루가 되어 뭉친거 찍어놨는데
저거 딱딱한 밥이랑 감자껍질 옥수수알갱이
이런거 넣어놔서 저렇게 뭉치게 나왔고
실제로 그냥 라면국물 이런거 넣으면 완전 가루로 파스스하게 나와요!
암튼 둘다 냄새 꼬소하고 버리기 편한 것은 동일~

⭐️미닉스 더 플랜더 구매후기!!⭐️

아파트옵션으로 사용하던 음식물처리기가 맛탱이가 가셔서 ㅠㅠ
급하게 알아보던중 미닉스를 알게되었어요!!
주부들의 압도적인 추천과 후기가 가장 많더라고요 ㅋㅋ
맘카페와 블로그들 후기를 꼼꼼하게 정독하고 비교해가며
미닉스로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포장이 이중삼중 부품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포장되어있어서 아주 안전하게 잘 도착했고
외관상 불량도 없어서 바로 설치해 주었어요


전에쓰던 음식물처리기는 싱크대 밑으로 배관연결형이라
항상 허리를 구부리고 이용해야했고
입구가 너무 좁아 전용삽으로 내용물을 넣어주는게
번거롭고 잘 흘리게 되어서 참 손이 많이 가고 불편했었어요


미닉스는 일단 원하는 자리에 예쁘게 놓을 수 있어서
주방인테리어에 민감한 주부들에게 제격일수밖에 없는
제품이더라고요

색상도, 디자인도 어디에나 잘 어우러져서
말안하면 음식물처리기인지 절대 모를것 같아요ㅎㅎ


사용방법도 너무너무 쉬워서 통안에 음식물 넣고
그냥 버튼하나만 눌러주면 끝!!이에요 ㅋㅋ

시작할때 끝날때 음성안내가 나오는점도 완전 엄지척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소음/냄새✦

일단 소리는 진짜 조용해서 깜짝놀랐어요..
사람이 속삭이는 정도의 소리랄까요

냄새도 전혀~~ 1도 안나네요
정말 놀라워요 ㅠㅠ

이렇게 쉽게 음식물처리가 가능하다고요..?
이런게 신세계구나 싶었네요 ㅋㅋ

오래오래 함께하자 미닉스..




✅참그리고

미닉스 더 플랜더는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지원이 안되지만
지자체에 따라 구매금액의 30~70프로 환급이 가능하다고하니
해당되시면 꼭 환급신청 하세요

⭐️구매이유
아기한명 있는 3인가구입니다. 음쓰처리기가 너무 사고싶은데 종류가 너무 많아 뭐살지 오래도록 고민했어요. 그 중 크기도 디자인도 용량도 성능도 다 만족한게 미닉스였는데 아주 잘 산것같아요!

❣️만족한점
1️⃣디자인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크기가 작아요. 화이트톤의 색상이라 어딜 나둬도 인테리어를 해치지않아요. 다른 가전이랑 조합이 잘맞고 말안하면 음식물처리기인지 모를정도에요! 크기도 투박하게 크지도않은 크기라 자리공간 많이 차지안해서 좋네요.

2️⃣냄새
처음 배수구에 있던 음식물쓰레기와 남은 반찬 버렸는데 건조되고 열었을때 엄청 맛있는 냄새가 났어요. (진짜에요) 중간에 분쇄중인 과정에서 열었는데 볶음밥같이 맛있는 냄새가 나서 신기했어요. 과정이 다끝나고도 역한냄새라곤 하나도 안나서 아주아주 만족하며 사용중이에요.

3️⃣소음
소리가 거의 안나요. 작동이 되고있는지 의심스러울정도로 소리가 작아요. 귀갖다대고 자세히 들어야 들리고 평상시에 젖병소독기(유팡) 소리에 묻혀 하나도 안들려요.



‼️아쉬운점
1️⃣작동 시간. 총 소요시간을 알수가없어요.. 처음엔 잘 돌아가고있는지 몰라서 중간에 열어봤네요. 그러고 다시 작동시키니 처음부터 건조되던데 도통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젠 그냥 자기전에 켜고 잡니다.

2️⃣다른 후기들보니까 냄새때문에 필터교환을 해줘야한다는 후기를 봤는데 설명서에는 2~3개월에 한번씩 필터교환을 해야한다고 적혀있네요. 정기적으로 필터를 교체해야한다는점이랑 따로 필터를 구매해야하는점이 좀 아쉬운것같아요.

❤️총평❤️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덕분에 훨씬 위생적이고 편리한 주방이되었어요!! 남편이랑 서로 음쓰버리러가라고 안싸워도되고 밤마다 음식물쓰레기버리러 안가서 너무너무 좋아요.... 미닉스 음식물처리기는 행복을주는 가전제품입니다!


✅️내돈내산 구매품으로 남긴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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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처리로 고민하다가 미닉스를 선택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 컴팩트한 사이즈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주방 어디에나 놓기 좋아요. 작은 주방이나 자취방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저소음
사용 중에도 소음이 크지 않아 밤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조용한 편이라 생활 속 불편함이 거의 없습니다.

✅ 가성비 GOOD
비슷한 기능의 제품들보다 가격이 합리적이면서도 성능이 뛰어나 가성비가 좋다고 느껴집니다. 음식물 처리가 확실하게 되면서도 전기세 부담도 크지 않아요.

✅ 정품 인증 시 쿠폰 혜택
정품 인증을 하면 추가 쿠폰 혜택도 받을 수 있어서 더욱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어요! ✨

최대 장점 – 음식물쓰레기를 밖에 버리러 나갈 필요 없음!
무엇보다도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음식물쓰레기를 따로 모아서 밖에 버리러 나갈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특히 여름철이나 비 오는 날, 한밤중에도 번거롭게 나갈 필요 없이 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합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가 번거로웠다면 미닉스 강력 추천합니다! ✨

제 리뷰가 구매하시는데에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너무 좋네요
주변에 타 브랜드 구매했다가 쓰지 않거나 계속된 고장으로 힘들어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거의 몇달을 고심끝에 1위 제품 미닉스를 선택했는데요
정말 탁월한 선택였던 것 같아요
미생물 죽일까? 걱정 안해도 되고 뚜껑을 손으로 돌려 빼지 않아도 버튼 하나면 쉽게 열려서 좋아요
개 고양이를 키우는데 타 제품은 자동인식해서 뚜껑이 열려도 위험하겠더라구요
모든것을 취합해서 미닉스가 저에게 당첨됐네요 특히 1등 제품이란것에 믿음이 더 갔어요 여러 사람들이 쓰고 좋다는것을 증명한 샘이니까요
전 항상 최고만 사요 그래야 실패율이 낮으니까요
디자인도 너무 깔끔해서 떡하니 올려 둬도 미관상 전혀 이상하지 않고 협소한 공간에 둬도 되고 처음에 소음이 아예 안나서 되고 있는건지 의심했을 정도였어요
다행히 늦은밤이 되니 약간의 소음이 들리더라구요
소리를 들으니 잘 되고 있구나 하고 오히려 안심이 되더라구요
낮에는 소음 아예 안들려서 걱정이 오히려 되더라구요 ㅎㅎㅎ

내돈내산 찐 리뷰입니다!

미닉스 더 플렌더 음식물처리기 (MNFD-100, 그레이지) 리뷰

*깔끔하고 효율적인 음식물 처리의 새로운 기준*
*미닉스 더 플렌더 MNFD-100**은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쉽고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입니다. 세련된 그레이지 컬러와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며, 뛰어난 처리 성능과 친환경적인 장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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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자인 및 외관*
- **그레이지 컬러**는 현대적인 주방에 어울리는 세련된 톤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 **컴팩트한 크기**로 주방의 협소한 공간에도 적합하며, 카운터 위나 바닥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립니다.
- 간결하면서도 직관적인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터치 버튼으로 사용이 매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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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능 및 성능*

*(1) 강력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 성능*
- 음식물을 **고온 건조 및 분쇄**하는 방식으로, 부피를 90% 이상 줄이는 효과를 제공합니다.
- 처리된 음식물은 가루 형태로 배출되며, 필요 시 비료로 활용 가능해 **친환경적**입니다.

*(2) 냄새 억제 및 위생 관리*
- 내부에 **탈취 필터**가 장착되어 작동 중 발생하는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 밀폐형 구조로 처리 중에도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합니다.

*(3) 간편한 사용 방식*
- **원터치 자동 모드**로 손쉽게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처리 완료 후 자동으로 알림이 울리며, 수거 트레이를 꺼내 음식물 가루를 비우면 끝납니다.

*(4) 저소음 및 에너지 효율성*
- 조용한 작동 소음 덕분에 밤이나 이른 아침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에너지 소모가 적은 설계로 전기 요금 부담이 크지 않으며, **환경 보호**에도 기여합니다.

*(5) 안전 기능*
- 과열 방지 및 안전 잠금 장치가 내장되어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내부 센서가 음식물 용량을 감지해 적정량만 처리할 수 있도록 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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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단점*

*장점*
1. **효율적인 음식물 쓰레기 감소**: 부피를 크게 줄여 처리 빈도가 줄어듭니다.
2. **사용 편의성**: 자동화된 처리 시스템과 간단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위생 및 냄새 억제**: 냄새 제거와 밀폐형 구조로 쾌적한 환경 유지 가능.
4. **친환경적 활용**: 처리 부산물을 비료로 활용할 수 있어 지속 가능한 소비 실천 가능.
5. **디자인**: 주방과 조화를 이루는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외관.

*단점*
1. **처리 용량 한계**: 하루 처리 가능한 음식물 쓰레기 양이 제한적.
2. **필터 교체 필요**: 탈취 필터는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며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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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용 후기 및 추천 대상*
*미닉스 더 플렌더 MNFD-100*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번거로운 가정에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특히 위생과 냄새 문제를 신경 쓰는 가정이나, 친환경적 소비를 실천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1~4인 가구에 적합하며, 주방 공간이 협소한 가정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음쓰땜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장사를 하다보니 일찍 나가고 늦게 들어오게 되는데
집에서 잘 안먹더라도 냉장고 정리하다보면 안먹던게 수두룩입니다.

모으고 버리기까지 피곤이..

아파트 이사오고 나서는 음쓰 카드만
있으면 편하지만 엘베 타고 내려가서 버리고..캬아..

결국 음쓰 버리는 값을 생각해보니
신랑이 그냥 음쓰 처리기 괜찮은거 있는지
고르라더군요.

선택장애가 있어 어느것이 좋은지
고민도 많이 했지만
이건 음쓰 넣고 전원 누르고 집에 들어오면 가루된거 버리고 너무너무 편합니다.

가정용이라 많은 양도 안넣어도 되고
조금 나왔을때 바로 돌리니 편합니다.

냄새가 첨에 났었는데 다른 사람은 안난다던데 왜 우리집은 냄새가 나지?
생각했는데 필터를 안뺐었다네요.

필터 빼고 돌리니 냄새 1도 없고
소리도 너무 조용해서 작동하는지도 모릅니다.

고민 마세요.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입니다.

혼자 살다보니 음식물쓰레기가 얼마 나오지 않아 그 동안 냉동실에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얼려왔었는데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회사 직원의 홍보성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냉동실에 음식물쓰레기를 같이 넣어두면 세균 번식으로 다른 냉동재료가 상할수 있다하여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를 알아보던 중...
작년에 홈쇼핑 방송에서 처음 알게 된 미닉스 음식물 처리기에 대해 구매 고민 끝에 25년 새해 첫 전자제품으로 구매하기로 결심하고 처음 택배를 받는 순간 느낌은 생각보다 컸던 박스 크기였습니다. 
폭 사이즈는 타 제품에 비해 작았지만 대신 길이 길어서 부피감이 상당했습니다. 

기대하며 박스를 연 순간 견고한 포장 상태에 우선 감동먹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포장상태는 별 ☆☆☆☆☆를 주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고급진 에어쿠션은 처음 봤습니다.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강아지 방석 밑에 에어 메트리스처럼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ㅎ


음식물쓰레기 처리라는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업체만큰 친환경 소재로 만든 에어쿠션. 이것도 정말 칭찬합니다. 

제품 설치 및 작동 방법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그냥 같이 동봉돼있던 코드를 본체에 연결해서 콘센트에 꽂으면 끝. 오히려 어려웠던 부분은 어디에 배치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들고 이동하는 문제였습니다. 무게가 9kg인 제품을 들고 다니는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싱크대가 그리 넓지 않아서 여기저기 놓다가 결국 전자렌지 수납장에 놓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이즈가 사진에 나와있듯이 거짓말처럼 딱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테스트 시작.
4시간 정도 지난 후 결과물은 대만족입니다. 
우선 소음이 거의 없는 것과 시작 버튼 눌렀을때 나오는 음성 매세지 등등 신물물에 대한 신기함의 연속이었습니다. 참고로 CUT 모드일때는 살짝 기계음이 나긴합니다. (건조된 음식물 쓰레기를 분쇄하면서 나는 소음)

이제는 부엌에 있는전자기기 중 사용 빈도수가 냉장고 다음으로 가장 높은 제품일거란 생각을 하면서 사용후기 정리합니다. 

장점:
1. 미니멀하고 무지 느낌의 색상 및 디자인(트렌디함)
2.건조 시 모터 소음이 거의 안 나는 저소음 설계
3.매일 사용해도 한 달에 스타벅스 커피 한잔 값1정도 하는 고효율소비전력
4.후기 작성하면 주는 적립금 (2만원+1만원)

단점:
1.2~3개월마다 교체해줘야하는 필터
(미닉스 순정 필터는 가격 부담이 있고 대체 제품으로 사용할 예정임)
2.영구적이지 않은 내솥. 솥 내부 코팅 처리되어있어서 관리 잘 해 줘야함. 추가 구매 시 5만원.
(이 부분은 최대한 관리를 잘해 볼 예정입니다. 예로 국물 제거하고 물로 한번 세척한 음쓰를 처리하기, 단단한 생선 뼈나 건과류 절대 안 넣기 등등입니다)

아파트살다 잠시 빌라에 살게된 짜몽~~
음식물 쓰레기가 고민스러워진 지금
여러종류의 음식물처리기를 검색과 비교분석 후
미닉스 더 플렌더 음식물처리기를 선택했어요
자그마한 사이즈입니다
싱크대 위에 올려두었는데 음식물처리기라 말안하면
잘 모를 디자인 ~~ 이뿝니다

정확 간료하게 정리해볼께요
1. 작은 사이즈에 이뿐디자인 완전 만족임돠
2. 케이스는 작지만 속 통은 절대 작은 사이즈아닌
넉넉한 사이즈예요 2L 입니다
3. 음식물을 넣어두면 냄새도 안남
4. 음식물 넣어두면 자동보관모드라 부패없이 보관가능
5.3세대라 과일 껍질 .물 등 들어가도 OK
6. 전 잘때 돌려두는데 소음이 없어요
당연 냄새로 나지않아요
7.완료 후 말려져 있는 음식물쓰레기가 한약재 냄새가 나요
거북하거나 절때 음쓰 냄새 안납니다
8.다 완료된 음쓰~~ 요렇게 봉지에 담아 전 쓰레기로 버립니다

서로 음쓰버리로 가라 싸울일 없고
썩을까 ~~ 음쓰 냄새날까 벌래 생길까 고민 끝
너무 좋습니다 삶이 윤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