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7일 오기로 했는데 9월29일에 와서 너무 깜짝 놀랐네요
총알배송!!ㅋㅋ
우선 유한킴벌리 47223은 5000매 이기때문에 장수도 넉넉하고
도톰지수 4라서 일반 핸드타올들 보다는 훨씬 질기고 튼튼 합니다.
물론 제가 도톰지수 5를 안써봤지만 엄청난 녀석일듯하고
사용량이 많다보니 도톰지수 4랑 5는 가격적으로 2배차이라고 보심 됩니다.
(도톰지수5에 2400매 도톰지수4에 5000매) 이런식에 비슷한 가격형성이라
집에서 혼자 키친타올이나 핸드타올로 쓴다면 도톰지수 5도 써보고싶지만
가성비로 능력치는 47223 가장 효율적인거 같네요!!
쿠팡검색시 여기가 제일 저렴했구요 (백원단위지만!)
어차피 크리넥스에서 만든 상품이니 믿고 씁니다.
현재 약 3년째 사용중인데 아즈~ 만족 합니다.
5
2020.09.29 14:49
★ 한줄평
산후조리원에서 추천받아서 샀는데, 신생아 목욕용으로 쓰기엔 너무 거칠어서 사용 못 하고 방치 중...
★ 장점
1. **대용량** – 5000매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음.
2. **다용도로 활용 가능** – 본래 용도(핸드타올)로는 괜찮을 듯.
★ 단점
1. **거친 질감** – 신생아 피부에 사용하기엔 너무 거칠어서 불편함.
2. **활용도가 애매함** – 양이 많아 다른 용도로 사용하려 해도 마땅치 않음.
★ 재구매의사
신생아용으로는 비추천… 어디에 쓸지 고민 중이라 재구매는 없을 듯 .
4
2025.02.05 22:47
회사껀 리뉴얼 된건지 더 부드럽더라고요.
똑같은 거 샀는데 무늬가 다르네요.
찢어지지도 않고 좋아요.
화장실 물 닦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5
2025.04.08 19:55
두께는 5단계 중 4단계인데 엄청 도톰하진 않아요. 딱 뽑아쓰는 키친타올같은 크기와 두께감 이네요. 일반 싼 핸디타올 보다는 약간 크고 도톰하긴 합니다. 사진 왼쪽이 유한껀데 케이스 사은품으로 온거와 비교하면 더 도톰하고 좋은데 접힌 넓이가 넓어 케이스에 가득 채울수가 없어요. 가득 채우면 뚜껑이 안 닫히네요. 반씩만 채워서 쓰니 괜찮아요. 가격도 좋고 배송도 빨라서 만족합니다.
4
2019.08.09 23:38
직장에서 꾸준하게 주문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한킴벌리에서 주문해서 사용하다가..
쿠팡에서 판매하는 가격을 보고 깜놀.!!
그 뒤론 항상 쿠팡에서 주문합니다.
같은 제품인데 가격차이가 어마무시 했네요..ㅠ
모르고 8년 넘게 사용하다가..
쿠팡에서 검색하다 우연히 알게된 진실..!!
쿠팡이 답이다!!
핸드타올 핸드티슈 사용량이 많은 우리는 정말 너무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도톰한 상품은 아니지만.
손에 묻은 물기를 닦아내기엔 안성맞춤!!
다들 쿠팡하세요!
5
2019.11.16 14:22
잘쓰고있는중
원래쓰던것보다 도톰하고 먼지도 훨씬적음
재생지로 만든건 물에 젖으면 색이 누렇게 변하는데
이건 천연펄프라 그런것도 없네요
기존2장은 써야 손에 물기가 없어졌는데
이건 한장으로 해도 괜찮더라고요 조금 모자르다싶을때는 있어요
천연펄프라고해서 요리중 기름닦는청소용으로도 쓰고있어요
더 도톰한건 어떨지 다음에 구입해보려고요
장마시기에 다떨어져서 어쩔수없이 샀는데
다행이 젖어서 오는일은 없었어요
핸드타월이 깨끗하게 잘 와서 좋습니다
5
2020.08.22 10:27
앏은감이 있는데 질기네요
물.기름 흡수 다 잘하고
물만 닦은건 꾹 짜서 한번더 닦아도 되네요
키친타올보다 사이즈 작고 앏지만
쓰임새는 좋아요
2장 빼서 설거지한 그릇 물기 닦고
1장빼서 후라이펜~손 닦고~
식탁은 두장~
위샹적아고 흡수잘하고 질기고
맘에듭니다
5
2020.09.19 12:49
1점도아깝다 3월 19일에 롤타입으로 제품 오배송해놓고 반품신청한지 2주됐는데 아직도 제품못받고있음 쿠팡측에서는 직접 판매자한테 연락하라는 어이없는 답변만 하고 판매자는 바로보내준다하고 아직도 배송안뜸 이딴회사는 회사측에서 제재를하던 조치를 해서 치해자가 안나오게해야지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 이런피해를 봐야하는지 모르겠네 하도 열받아서 상품평 처음써본다
1
2019.04.03 14:53
식당을 해서 구매했어요
케이스는 있어서 화장지만 주문했는데
한박스는 너무만아 반박스만 구매 해봣는데 너무좋네요~~
담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5
2024.05.31 22:49
직장에서 쓰던걸 집에 한개 들고 간게 실수 였어요... 그뒤 엄마가 주방에서 쓰기 시작하면서... 직장보다 집으로 배송이 더 많아졌어요.. ㅠㅠ 이번에 또 시켰는데.. 가격이 넘 비싸요 ㅜㅜ 싼거 시켰다가 엄마가 작고 얇아서 배로 쓴다고 꼭!!! 이걸로 시키래요 비싸다구요!! 아아아아앙!!! 키친타올이 있잖아요!! 왜 자꾸 이걸 사달라는지.. 두달에 한번씩사요 명절이나 제사 있음 한달만에 다쓰기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