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 정말 맛있는 소시지160g 1개

흔히 말하는 분홍소시지
하지만 조금더 돼지고기 함유와 닭고기 함유가 더 높음
한번씩 분홍소시지가 그렇게 먹고싶을때가 있는데
추억의맛 ㅎㅎ

다른 햄은 볶음밥이나 찌개 넣어 먹을때 짜워서 넣기 좀 부담스러울때가 있는데
분홍 소시지는 슴슴한 맛에 볶음밥에 넣어먹거나 찌개에 넣어먹어도
막 재료맛이 확튀는게 아니여서 더 손이 가는 소시지임ㅎ

난 먹을때 계란에 부쳐서 구워먹는걸 제일 좋아함
160g이라해도 세명이서 먹기 반찬으로 충분한 양임
한끼에 다 구워서 먹으니까 충분함
아들도 너무 잘먹고 미역국이랑 줬더니 소시지 넘맛있다고함
아직 7세 남자아기라 스팸은 좀 짜울까바 분홍소시지나 다른 소시지로 대처를하는데
너무 잘먹어줌 !

우린 케찹에 안먹는데 약간 싱겁다고 느끼시면 케찹찍어서 먹으면 더 맛있음
마트에서 사는 분홍소시지는 약간 식감이 질퍽?퍽퍽하거나 물컹한데
이건 약간 고기함유가 높아서 그런지 약간 씹는맛이 마트 소시지에 비해 씹는맛이 좋음
거기엔 밀가루 함양이 높다고 들었음

밥반찬으로 나왔지만 안주로도 속 안부대끼고 좋을거같음

약간 도톰하게 썰어서 계란 부쳐서 앞뒤로 한번씩 뒤집어주면
금방 노릇노릇 구워짐 오래걸리지도 않고 금방 구워져서 더욱더 편리함

그냥 구워먹어도 맛있지만 계란에 부쳐먹거나 볶음밥에 넣어먹는걸 더 추천~
조금 싱겁다 싶으면 계란물에 소금간해서 ^^
한번씩 추억의맛 그리울때 추천드림

원재료명:정제수,돼지고기54.55%,닭고기16.04%,옥수수전분 등등외
보관방법:실온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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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정말 맛있는 소시지 160g 짜리 총 여섯 개 샀어요
지금 이 할인 기간 같아서 좀 많이 샀어요

160g이지만 총합치면 960g이에요 거의 일키로 가까이 되는 정말 저렴하게 잘 샀어요 원래도 소세지 종류 좋아해요

고기 함량이 높은 그런 일반 햄 보다는 좀 낮지만
그래도 소세지 맛과 햄 맛이 골고루 느껴져서 좋아해요

닭고기 하고 돼지고기가 같이 들어 있거든요 돼지고기 함량은 54.55%에요 닭고기는 16.04%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간식처럼 우리가 편의점에서 소세지 사먹잖아요
그냥 그거 먹으나 전 이거 먹으나 비슷해요 둘 다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도 잘 먹어요
반찬으로도 계란 입혀먹으면 뭐 당연히 맛있지만
그냥 먹어도 맛있는 그런 소시지에요

옛날 사람이라 그런가 애들은 분홍 소세지보다는 훨씬 더 고급진 맛이지만 이런 맛이 너무 좋아요
항상 먹을 때마다 맛있더라고요 계란에 부쳐 드시고 싶으시면 그게 또 귀찮잖아요 그냥 쉽게
계란 물풀어서 거기다 소세지 잘라서 얹어놓고 전체 뒤집어서 그냥 예쁘지 않아도 돼요

그렇게 해서 드세요 집에서 먹는데 뭐 어때요
그렇게 예쁘지 않게 붙여도 맛있고 계란도 오히려 더 많이 붙어 있어서 더 좋아요

한 끼 반찬 해 소세지 하나면 한끼 먹을 수 있더라고요
추천하는 맛이에요 맛있어요 할인할 때는 필이 또 사 둬야겠어요
너무 잘 먹고 있습니다

백설 정말 맛있는 소시지는 평소 마트에 가면 자주 구입하던 제품이에요.
로켓프레시 배송가능 금액을 맞출려고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백설 정말 맛있는 소시지 발견하고 어찌나 반갑던지 ㅋㅋ
아이도 남편도 저도 맛나게 잘 먹던거라 두개 구입했어요~
샥샥샥 잘라서 계란물에 퐁당 담궈서 지글지글 구우면
얼마나 맛있게요~~ ㅎㅎ
아침 꼭 먹는 아이 아침 반찬으로 휘리릭 하기 정말 좋아요~
보통 아이들은 아침을 안먹어서 문제라는데
우리아들은 아침을 어찌나 꼬박꼬박 먹는지
아침일찍 출근하는 워킹맘에게는 아침반찬이 정말 대단한 숙제에요^^;;;
저녁반찬으로도 잘 먹지만 백설 정말 맛있는 소시지는 아침에 더 잘 먹는것 같아요~

요즘은 거의 햄, 수제햄 등을 많이 먹는데
저는 옛날사람이라 그런가 분홍소세지류의 제품들이 맛있더라구요
무조건 계란물 입혀서!! ㅋㅋㅋㅋ
쿠팡 로켓프레시 제품 구입할때마다 백설 정말 맛있는 소시지 한두개씩은
같이 구입해서 쟁여놓고 먹고 있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냉장고에 쟁여두기 좋더라구요~~

☑️구매 사유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고 가격이 저렴하고 양도 둘이 먹기에 넉넉해서 반찬하기 귀찮을 때 종종 사먹는 제품이에요.



☑️빠른 간단 요약

✔️어육의 분홍 소시지가 아닌 돼지고기와 닭고기가 들어간 제품
✔️부드러운 식감
✔️많이 짜지 않음
✔️계란물에 부쳐서 케찹 찍어 먹으면 모든 어린이들이 좋아할 맛
✔️유통 기한이 매우 넉넉함
✔️껍질이 너무 안 벗겨짐;


☑️이만한 반찬 없어요.

퇴근하고 집에 와서 반찬 없을 때 후다닥 잘라서 계란 묻혀서 부치면 진짜 10분안에 완성이에요.

저희 어릴 때 먹었던 분홍 소세지 맛보다 더 맛있는...

어릴 때 생각하고 어육으로 만든 분홍 소세지 사먹어봤는데 추억의 맛이었나;; 막 맛있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이 제품 사먹어봤는데 확실히 돼지고기와 닭고기가 들어가서 그런지 더 맛있더라구요.

2세트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유통기한도 굉장히 넉넉합니다.

2월 14일에 구매했는데 유통 기한이 4월 9일까지로 거의 두달이에요.

입짧은 우리 남편 한 번 먹은 건 연달아 잘 안 먹으려고하는데 이건 유통 기한이 길어서 유통기한 안에 소비하려고 발 동동 안 그래서 좋아요.

계란물에 부쳐 먹기도 좋고 볶음밥에 넣어 먹기에도 매우 좋아요.

많이 짜지 않고 부드러운 소세지입니다.

다음에도 또 재구매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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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내산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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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소세지 한 번 먹어볼까 하고 구매해보았어요.
백설 정말 맛있는 소시지 160그람짜리 구매했습니다.
요즘 겨울이라 반찬 해먹기도 귀찮고
계란 부칠때 소시지 함께 잘라서 함께 구워봤습니다.

계란 2개 깨뜨려서 구웠는데요.
둘이서 먹기에 좀 많은 양이라 다 먹지 않고 좀 남겼습니다.
절반 정도만 구워도 될 것 같은데, 남기기가 애매하고
귀찮아서 다 구워버렸네요.
오랜만에 소시지 먹어봤는데 계란일아 구워서 그런지
더 맛있었지만.. 글쎄 입맛이 변했는지 옛날처럼 그렇게
맛있지는 않더라구요.
케찹뿌려서 먹으면 훨씬 맛있어요.

크기는 한뼘 정도 되는 사이즈이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구입하긴 했는데, 평소에 구입할때는
뒷면에 원재료에 뭐가 들어갔는지 꼼꼼하게 살펴 보는 편입니다.
살펴 보니, 이 제품은 돼지고기와 닭고기가 함께 섞여 있네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닭고기가 함유된 가공육인데..
지금 살펴보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알았으면 안 샀을텐데 말이죠.

돼지고기 54.55%, 닭고기가 16.04% 함유되어 있고,
옥수수 전분, 그 외에 여러가지 성분과 조미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코치닐색소와 아질산나트륨도 함유되어 있네요.
코치닐색소도 좋지 않지만 아질산나트륨은 체내에서 발암물질로
합성된다고 하니 평소에는 소시지나 햄 종류는 안 먹는 편이예요.

맛은 생각보다 조금 별로였는데, 닭고기랑 섞은 제품이라서
그런것 같네요. 아쉽..

아이 반찬으로 구매했는데
정말 이름처럼 맛있는 소시지가 아닐까 싶네요

저는 그냥 구워서 먹는 것보다
계란에 묻혀서 굽는게 맛있을거 같아서
계란에 묻혀서 구워봤는데
계란이 더해지니 훨씬 더 부드럽고
소시지에 풍미가 살아나더라고요


그리고 원하는 두께로 직접 잘라서 먹을 수 있고!
적당하게 간도 되어있어서 짭조름하니! 감칠맛까지 느껴져서
정말 밥반찬으로 딱 좋았답니다 ㅋㅋㅋ
여기에 케찹까지 더해지면!
진짜 아이반찬 걱정없을 거 같은 기분 ㅎㅎ
이날 반찬을 여러가지를 만들었는데 아이가 소시지만 먹을 정도로
너무 잘먹어서 아우 뿌듯했답니다

아무튼 가격도 진짜 저렴해서 큰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앞으로 자주 구매해서 먹을 거 같아요

저는 다음에는 볶음밥에도 넣어보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볼 예정인데!
크기를 내 마음데로 자를 수 있다보니
여기저기 활용하기에도 좋을 거 같아요




-해당 후기는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솔직한 후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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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이들 밥 반찬용으로 검색하다가 "백설 정말 맛있는
소세지, 160g" 의 후기가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 습니다 ^^~~

결론 부터 얘기드리면 "백설 정말 맛있는 소세지,
160g" 은 계란에 붙여서 아이들 밥반찬으로 주면
정말 잘먹습니다*^^*~~

< "백설 정말 맛있는 소세지, 160g" 특징 >

1. 밥 반찬용 맛있는 소세지!
- 아이들 밥 반찬을 준비하려면 매번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백설 정말 맛있는 소세지, 160g" 하나면
밥 한끼 뚝딱입니다^^~~ 특히, 계란에 붙여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아이들이 한번씩 해달라고 하면
말 다한거죠^^ㅎㅎ 일반적인 분홍소세지와는 차원이
다른 맛있음 입니다^^~~

2. 한끼에 먹기 좋은 적당한 사이즈!
- "백설 정말 맛있는 소세지"는 160g 용량이라 한끼
식사때 사용하기에 딱좋습니다^^~~ 분홍 소세지의
경우 양이 너무 많아 한번에 먹기가 어렵죠^^;..그리고
보관하기도 어려움이 있는데, "백설 정말 맛있는
소세지, 160g" 한번에 한끼 밥 반찬용으로 딱 좋은
용량이라서 너무 좋아요^^~~

3. 저렴한 가격^^~~
- 맛도 있으면서 저렴한 가격 때문에 부담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일반 마트 보다 여기가 더 저렴해요^^ㅎ

가성비 좋고 맛있는 밥 반찬용 소세지를 찾으신다면
"백설 정말 맛있는 소세지, 160g" 추천드리고 싶네요^^~~

내돈내산 후기 였습니다*^^*~~

■ 제품명:백설 정말 맛있는 소시지

■ 왜 샀을까나~~~~~~~~~~~~
소시지 두툼한 대왕소시지는 너무 크고 많아서
향상 유통기한이 임박해서 신선도가 떨어지기 ㄹ쑤입니다.

그래서 딱 한번 먹고 없앨 소량 소시지를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 제품의 특징은?

두툼한 소시지

두툼한 두께의 소시지를 소개할게요.
원하는 두께로 직접 잘라 활용하실 수 있어요. 노릇노릇하게 구워 한 입 먹으면, 
부드러운 식감 사이로 짭조름한 감칠맛이 퍼진답니다. 그대로 구워 드셔도 맛있고요.
달걀옷을 따로 준비해 부쳐 드셔도 좋아요.




■ 체크 포인트

  선홍빛을 자랑하는 두툼한 소시지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
  고소하고 짭조름한 감칠맛




■ 알아두면 좋은 정보

1. 케이싱(껍질)을 벗긴 후 조리해주세요.
2. 따로 준비한 달걀물을 묻힌 후, 구워 드셔보세요.





■ 총평은
짜지않고 맛있는 소시지
항상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소시지
프레시로 그때그때 구매해서 먹습니다.


재구매 목록에 추가합니다.

구매하시는분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저는 작은 물건 하나 사더라도 그때 그때 리뷰 다 읽고, 참고한 다음 신중하게 구매합니다. 그래서 저도 최대한 다른 분께 도움이 되는 리뷰를 솔직하고 자세하게 작성하려고 해요~ 제 리뷰가 현명한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구매 품목 - 소세지

초딩 입맛에 소세지만큼 만만한 반찬이 있을까요?
고기 반찬 없으면 밥 안 먹는 초딩 입맛 같은 경우에는 요런 소세지반찬이라도 있어야 된답니다.
크기는 상당히 작은 편이구요. 사실 한 번에서 많으면 두 번 정도 나눠 먹으면 끝일 정도로 양이 작아요.
맛은요 이거 정말 맛있는 소세지라고 돼 있는데 그 정도는 아니고요. 그냥 저냥 괜찮게 먹을만한 소세지입니다.
그리고 이거 분홍 소세지 그런 종류 아니에요. 돼지고기 50% 이상 닭고기 15% 이상 들어간 소세지입니다.
그냥 먹는 것보다 계란 묻혀가지고 먹으면 훨씬 맛있구요.
반찬 없을 때 간편하게 먹기 딱이에요.
로켓프레시 최소 배송 비용 채울 때 넣기 좋습니다.ㅎㅎ

소세지는요, 소시지는 간편하면서도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는 식품입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등을 주재료로 사용하며, 허브와 향신료를 더해 풍미를 높입니다.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이 특징이며, 구이, 찜, 볶음, 샐러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또한, 단백질이 풍부해 간편한 단백질 보충 식품으로도 좋습니다. 요즘은 저염 소시지, 무첨가 소시지 등 건강을 고려한 제품도 많아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공식품 특성상 나트륨과 지방 함량이 높은 제품도 있으므로 성분을 확인하고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배송일 : 2024년 12월 05일
✔️ 유통기한 : 2025년 02월 16일


⭕ 빠른 요약
➖ 밀가루 맛이 강하지 않고 맛있어요.
➖ 식감도 탱글탱글 하고 좋았어요.
➖ 계란과 아주 잘 어울려요.


개인적으로 가끔씩 옛날에 반찬으로 먹던
분홍 소시지가 생각이 날 때가 있습니다.

요즘이야 사실 훨씬 더 맛있는 햄이
널리고 널렸지만, 어릴 때 먹던 그 맛이
가끔씩 생각이 날 때면 이렇게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옛날 생각을 하고 구입을 하면,
입맛이 변한 건지 영 맛이 없어서
마지 못해 먹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번에도 그러겠거니 생각하고 구입을 했는데,
이 소시지는 분홍 소시지 치고 맛이 참 괜찮네요.

개인적으로 이 백설 분홍 소시지는 처음 먹어 보는데,
다른 분홍 소시지에 비해서 밀가루 맛도 덜하고
맛이 은근히 괜찮은 듯 해서 기대 이상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먹고 나서 생각보다 맛있어서 살펴보니
분홍소시지 치고는 돼지고기 함량이
꽤 높은 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맛도 생각보다 좋았고
식감도 물컹물컹한 다른 분홍소시지에 비해서
탱글탱글 씹는 맛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계란물만 입혀서 먹어도 아주 잘 어울리고
맛이 참 좋아서 오랜만에 옛날 생각하면서
밥 한 끼 맛있게 잘 먹었네요.

다음부터 분홍 소시지가 먹고 싶을 땐,
이 백설 분홍 소시지를 구입해야겠네요.

제 리뷰가 물건을 구매하실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리뷰를 작성하는데 큰 힘이 될 거예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세지에다가 추억을 입혀 버리면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이신 분들이 제일 많으실 겁니다.
그때는 정말 이런 햄도시락 반찬으로 싸오면 기분 좋은 날이었어요.
저는 급식 먹을 때 이런 소세지 있으면 제일 많이 담았던 것 같아요.

지금은 워낙 고급스러운 햄 들이 넘쳐나지만 한 번씩 옛날에 먹던 그런 소세지 맛을 느끼고 싶으면 구매하는 소세지입니다.
더 훨씬 길쭉한 옛날 소세지도 있지만 그건 양이 너무 많아서 저는 별로더라구요.

소세지도 냉동에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아무래도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한 끼 그냥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적당한 양을 선호합니다.
가격은 저렴하고요.
저는 아이랑 둘이 먹기 때문에 반 잘라서 두 끼에 나누어 먹습니다.
기본으로 아이 셋이 있으면 하나로는 부족하지요.

밥반찬으로는 소시지만 한 게 없습니다.
김에 소세지만 있어도 한 끼는 먹게 되는 것 같아요.

✅ 짜지않아서 좋아요.

생각보다 짜지 않아서 계란 물에 입혀서 붙여준 다음에 케찹에 찍어 먹습니다.
그냥 대충 계란에 소세지 몽땅 넣고 이렇게 대충대충 부쳐 먹으면 소세지보다 어느 날은 계란의 양이 훨씬 더 많아요.
그게 저는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소세지보다는 메인이 계란인 느낌으로요 ㅎ

식당에서 그냥 정갈하게 나오는 게 아니라 이렇게 대충 막 붙여진 소세지가 생각날 때가 많습니다.
소세지가 부드러워서 어린아이들도 잘 먹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짜지 않은데 한 표 던지구요.
계란 물에 입혀 먹으면 더 맛있는 소세지로 추천합니다~!!

백설 정말 맛있는 소시지 구매했어요.
개인적으로 CJ 백설에서 나오는 제품들을 좋아하는 데 쿠팡에서 장볼때 구매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편리하네요.
밥반찬으로 맛있게 먹었던 백설 정말 맛있는 소시지 160G을 구매했어요.

저같은 1인가족에겐 양도 너무 적당하고 신선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상품이예요.
160G이 작은 것 같지만 저에겐 여전히 2~3번정도 나눠서 먹게 되는 양이예요.
소시지 껍질을 벗긴 후 좋아하는 적당한 두께로 잘라서 밥먹기 전에 바로 계란물에 입혀서 노릇노릇하게 프라이팬에 구워 뜨끈할때 바로 먹었어요.
얇게 써는 걸 좋아해서 얇게 썰어서 구워 먹으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이 제품은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컴팩트한 용량과 돼지고기 54.27% 닭고기 15.96%의 함유량으로 밀가루가 많이 포함된 저렴한 소시지와는 차별화된 맛이 최대 장점인 것 같아요.
옥수수 전분가루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좀 더 쫀득한 맛인 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참 맛있어요.
고기 누린내나 잡내는 거의 없고 간도 알맞게 되어 있어서 계란 풀어서 계란에 따로 간을 할 필요가 없어요.
감칠맛이 뛰어나서 밥반찬으로 먹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소비기한은 2025.03.11까지로 넉~넉한 날짜로 배송되었어요.
육가공품은 소비기한이 짧은 편이라 가능한 오픈후 빨리 먹어주는 것이 좋더라구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음에도 또 재구매하려구요.
강추 드리며 내돈내산 리뷰를 마칩니다.

혼자 살다보니 매끼니 걱정하게되는데요

냉장고 문 열었는데 마땅히 반찬이 없을때 이건 후딱 만들기 좋은 반찬이에요

한때는 이거에 꽂혀서 진짜 1년내내 이거만 먹었던적도 있어욬ㅋㅋㅋ

그런데 쿠팡질 시작한뒤로 로켓은 이걸 취급 안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어쩐일인지 이제 판매를 하네요!!

다른 제조사의 비슷한 제품을 로켓으로 판매했었는데

1년동안 먹어오다보니 맛이 확연히 다르다는걸 느껴서 아쉬웠거든요

주문해서 오래간만에 먹어봤는데 역시 이게 좋네요

소세지 반찬 만들때 소세지를 계란에 입혀서 하나씩 후라이팬에 굽기도 하지만

나는 귀찮아서 그냥 소세지 굽다가 위에 계란물을 부어버려욬ㅋㅋㅋ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또 먹고싶네요;;ㅋㅋㅋㅋ

그런데 사람 입맛은 모두 다르기때문에 어떻다고 딱 표현하긴 그렇지만

맥주마실때 정말 가끔 이 소세지 필름 벗겨서 편의점 전하장사 먹을때처럼 소세지를 그냥 먹을때도 있어요

소세지라기보다 어묵인 전하장사 소세지랑은 비교불가이긴 하지만

그 외 수맥봉이라던가 키스탁이라던가 하는 간식 소세지 먹는 느낌이라 맥주안주로..ㅋㅋㅋ

내가 한참 먹을때는 동네 슈퍼에서 처넌에 팔던건데 요즘 물가가 올라서인지 천사배건까지 올랐네요

저렴하고 혼자먹기 딱 좋은 사이즈라서 자주 먹었는데요

가격만 좀 내렸으면 좋겠어요;;ㅋㅋㅋ 그럼 왕창 사둘텐데 말이죠

일반 분홍 소세지는 밀가루 함유량이 많다보니 정말 맛없는 소세지인데

이건 분홍소세지와 간식소세지의 중간쯤이라고 해야하나?

반찬으로 먹기에 이름처럼 정말 맛있어요

아이들 밥반찬으로 먹을 맛있는 소시지를 구입하였습니다.~

백설 정말 맛있는 소시지 160g은 제가 자주 찾는 소시지 중 하나로, 맛과 품질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이번에 160g 제품을 구입하고 나서, 다시 한 번 이 소시지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소시지의 양념이 과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일반적인 소시지들 중에는 간이 너무 세거나, 양념이 너무 강한 경우가 많아 자칫하면 느끼한 맛이 남는데, 백설 소시지는 그런 점이 전혀 없습니다. 짭짤한 맛이 입에 감기면서도 기름지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조리 방법
백설 정말 맛있는 소시지는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팬에 구워서 먹거나, 끓는 물에 데쳐서 먹을 수 있는데, 어느 방법으로 조리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방법은 팬에 구워서 바삭한 겉면과 촉촉한 속살을 함께 즐기는 것입니다. 특히 바삭하게 구운 후, 치즈나 케첩, 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아침식사로도,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영양과 가성비
백설 소시지는 160g의 양으로, 혼자서 한 끼에 적당히 먹기에 좋습니다. 가격대도 다른 브랜드의 소시지와 비교했을 때 합리적인 편이라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입니다. 특히 품질이 좋은 소시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경제적인 선택이 됩니다. 또한, 식사나 간식으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양이어서 한 번 구입하면 여러 번 활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온가족의 밥반찬으로도 잘먹을 소세지 앞으로도 재구매 많이하겠습니다.^^ ~

집에 소시지 하나씩은 쟁여둬야 마음이 편하지요. 저희 집에선 필수품이에요. 아이가 입이 짧아서 뭘 잘 먹지를 않는데, 이 소시지를 계란물 입혀서 부쳐주면 아주 잘 먹어요. 밥 한 그릇 뚝딱합니다.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저에겐 효자같은 존재라 떨어지지 않게 사서 뒀다가 반찬으로 해줘요.

소비기한이 넉넉해서 여러개 사서 둬도 됩니다. 가격이 합리적이라 부담이 되지 않고 맛도 좋아요. 계란물 듬뿍 입혀서 굽게 되면 소시지의 짭쪼름한 맛과 계란의 고소함이 믹스되어 정말 맛있어요. 아이들 밥 반찬으로도 좋고, 어른들 술 안주로도 좋아요. 자꾸자꾸 손이 가는 맛이에요.

토마토 미트볼 파스타를 할때, 이 소시지를 함께 넣어서 조리해봤는데 조합이 아주 좋았어요. 소시지가 토마토 파스타의 맛을 더 고퀄로 만들어 주는 것 같았어요. 소시지 단독으로 먹어도 좋고 파스타나 부대찌개에 넣어도 맛나고 계란말이 할때 다져서 넣어 봤는데 맛있더라고요. 활용도 높고 맛난 소시지, 이번에 산 것도 잘 먹을게요.

백설 정말 맛있는 소시지, 160g, 1개

쿠팡 프레시 구경하고 있는게 가격 괜찮아 보이길래 반찬으로 먹으려도 주문했습니다.

◆제품
우선 제품 자체는 일반적인 소시지 느낌보다는 어릴 때 가끔 먹었던 분홍 소시지가 생각나는 제품이었습니다. 최근에는 좀 단단한 느낌이 있고 씹는 느낌이 강한 소시지 위주로 먹었는데, 오랜만에 이런 부들부들하고 문들어지는? 느낌의 소시지를 먹으니까 옛 생각도 나고 좋더라고요. 아직도 시중에 분홍 소시지가 판매되고 있어서 전에 먹어 본 적이 있는데, 길죽한 그 소시지 보다는 확실이 이 제품이 업그레이드가 된 느낌이 있긴했어요.

그래도 분홍소시지 특성상 단독으로 먹을 때는 맛이 좀 떨어지는 것은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제품 설명에도 계란을 입혀 부쳐 먹으면 맛있다고 되어있는데 직접 드셔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분홍소시지가 너무 부드럽고 문들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생각보다 씹는 십감이 부족해요. 근데 계란을 입혀서 부쳐 먹으면 계란 코팅 때문에 씹는 맛이 좀 더 살아나고 맛도 풍부해집니다. 이 제품을 드시려면 계란을 꼭 입혀서 부쳐먹는 다는 생각으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적당한 두께로 썰은 다음에 계란이 익을 정도로만 짧게 조리하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반찬으로 먹기 좋은 것 같아요. 요것만 해도 적당히 차려 먹는 느낌?? 저처럼 동그랗게 잘라서 게란 입혀서 먹어도 좋고 조각으로 잘라서 계란 왕창 넣고 먹어도 맛있어요!

기본 밥반찬으로 다섯 손가락에 드는 반찬 메뉴로
소시지 반찬을 좋아하고, 그중에서 분홍 소시지에
계란을 묻혀 먹는걸 너무너무 좋아 합니다.

원래는 엄청 큰 분홍 소시지를 사서 먹었는데
소시지도 너무 먹으면 질리기에~~
가격적인 면, 양 면에서 적당한게 없나??
검색 중에 대기업 소시지릉 픽하였습니다.

한개를 구매하려니 먼가 양이 부족한것 같아
두개 구매하였는데 이 가격?? 무조건 픽이죠!!

배송은 모 쿠팡 프레쉬로 오다 보니 빠르고
안전하게 뜯어짐 없이, 훼손 없이 수령하였습니다.

유통기한은 약 2달 정도 여유 있는 것 같아요!!
사람 마다, 제품 마다 상이 할 수 있으나
소시지 한개 2달 정도면 충분히 여유 있다 보네요

분홍 소시지는 계란에 입혀 먹는 것이 국룰인데요!!
이번엔 계란을 입힌 후 파도 쏭쏭 썰어 넣어서
먹어 보니 보통 마트에 판매하는 큰 소시지 보다
전분 양은 작게 느껴지며, 고기의 향은 더 깊었습니다.

그렇다고 돼지고기 비린내가 나거나 질기거나 한건 아니고
소시지 특유의 향이 좀 더 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옥수수 전분, 설탕이 함유 되어 있다보니
조금 단맛이 나면서 폭신폭신 한게 먹기 딱 좋아서
순식간에 먹어 치워 버렸네요!!

소시지 후기를 위해 첨으로 상표를 자세히 보니
소시지가 돼지고기, 닭고기가 섞여 있었으니
믹스고기가 싫으신 분들은 구매시 참고 하세요.

가끔 계란에 부쳐진 옛날 소시지가 먹고 싶을때가 있네요.
근데 생각보다 옛날 소시지가 맛있지 않는데 요 소시지는 맛이 좋네요.

백설 정말 맛있는 소시지, 160g, 2개를 구매했어요.
지난번 구매했는데 맛이 좋아 재구매했어요.
제품을 둘러싼 케이싱을 벗겨내는데
잘 벗겨지지 않아 힘으로 잡아 당겼더니 소시지가 반토막이 났네요.
소시지 표면이 깔끔하게 벗겨지지 않았네요.

원하는 두께로 잘라서 달걀옷을 입혀 프라이팬에 부쳐주면 되네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부드러운 식감이 좋고 짭조름한 감칠맛이 좋네요.
따로 간을 추가하지 않아도 간이 맞네요.
바로 부쳐 따뜻할때 먹어야 젤 맛있게 먹을 수 있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짜게 느껴지네요.
선홍빛을 자랑하는 소시지로 맛이 좋아
옛날 소시지가 먹고 싶을때 재구매할 예정이네요..

● 제품명 : 백설 정말 맛있는 소시지, 160g, 1개

● 구매이유
간식이나 반찬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시지를 찾던 중
이 제품이 칼로리도 낮고 양도 적당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구매해봤어요.


● 장점
소시지가 부드럽고 촉촉해서 씹는 식감은 괜찮아요.
크기가 적당해서 간식으로도,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아요.
조리 후에도 맛이 풍부하게 살아 있어요.


● 단점
케찹찍어먹으려고 계란물을 짜지 않게 부쳤는데
문제는 소세지가 너무 짜요;

처음엔 계란이 짠가 싶었는데
소세지가 짜요..ㅎㅎ
양이 많지 않아서 여러 명이 함께 먹기에는 부족할 수 있어요.


● 사용후기

프라이팬에 살짝 굽기만 해도 금방 반찬이 완성되었어요.
기름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타지 않고 잘 구워져서 좋았어요.
간식으로 먹을 때는 케첩이나 머스타드 소스를 곁들여먹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 영양정보
양이 많은편은 아니여서 1,2인가족이 먹기 좋을것아요.
가벼운 한 끼로도 괜찮고, 단백질 함량도 적당해서 영양 밸런스가 좋아요.


● 활용방법

간단히 구워 간식으로 즐기거나, 샐러드에 토핑으로 활용해 보세요.
카레, 볶음밥, 스튜에 넣으면 요리에 감칠맛을 더할 수 있어요.
핫도그나 또띠아롤로 만들어 간단한 도시락 메뉴로도 활용하기 좋아요.


● 재구매의사 : 보류.
개인적인 입맛이라 다를수있지만
저는 좀 싱겁게 먹는 편이라 다음엔 다른제품을 구매해봐야겠어요^^;


리뷰가 도움되셨길 바라며
<<도움이돼요>>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내돈 내산 후기!!

상품명 : 백설 정말 맛있는 소시지
구매일자 : 24.12.17
용량 : 160g, 1개

✔구매이유
카나페를 만들어 먹고 싶어서 소시지를 구매했어요!

✔솔직후기
쿠팡 프레시로 백설 정말 맛있는 소시지는 N번째 구매해봐요^^

마트보다 쿠팡이 소시지가 더 저렴한편이라 필요할때마다 구매합니다!

오늘은 남편이랑 카나페도 만들어먹고~

주말에 손님용 핑거푸드로도 먹었어요~!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백설 정말 맛있는 소시지 추천이요!

후라이팬에 구우면서 집어 먹을때가 가장 맛있는 소시지 인거 같아요~

✔백설 정말 맛있는 소시지 재구매의사(☆☆☆☆☆) 있어요!!

❤내돈 내산 후기가 도움이 되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
옛날소세지 엄청 좋아해서 자주해먹는데
이름에 혹해서 한번 구매 해봤어요! 부치기전에
썰면서 하나 집어먹었는데 생각보다 간간하네요
좀 짠편이에요, 계란묻혀서 부쳐두니 조금 덜하긴한데
기존에 먹던 옛날소세지 생각하면 간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옛날소세지 먹는 이유는 맛도있지만
그 특유의 소프트한 식감도 한몫하는데 요건 그런
식감이랑은 조금달라요 약간 탄탄하다고 해야할까요
핑크색 소세지 생각하고 구매하시면 다르네 라는
생각드실거에요

사이즈는 딱 좋아요 핑크소세지는 너무 용량이많아서
해먹을때마다 마지막엔 좀 물렸는데 이건 부쳐두면
하루 이틀이면 다 먹으니 그건 좋더라고요

이름 그대로 맛은있어요! 핑크소세지에서 완전
갈아타긴 조금아쉬우니 번갈아 먹을생각이에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집에서 직접 만든 김밥이 먹고 싶어 김밥 재료를 구매했어요.
배달앱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김밥을 먹을 수 있는데
직접 만든 김밥 맛은 따라 올 수 없네요.
더건강한 그릴김밥햄, 280g, 1개를 구매했어요.

햄 두 개 구성으로 햄 하나에 김밥 7줄은 만들 수 있네요.
컷 라인을 따라 잘라주면 쉽게 자를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네요.

+ 냉장 보관.
+ 내용량: 280g - 630kcal

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햄으로 두툼한 두께가 맘에 드네요.
두툼한 두께 덕분에 씹는 맛이 좋고 짭조름한 감칠맛이 좋네요.
돼지고기가 90.44%로 고기의 맛과 비슷하니 맛있네요.

길쭉한 모양으로 김밥 만들기에도 좋고
일정한 크기로 잘라 산적에 활용하기도 좋네요.

사용하기도 간편하고 맛도 좋아 다음에도 재구매할 예정이네요.

Hi~ 쿠린이 난다고래입니다 ୧⍢⃝୨
쿠팡을 왜 이제야 사용하게된걸까요~
로켓와우를 이용하면서 신세계를 경험중입니다
저도 쿠린이가 되었으니 이제 사용하면서 느꼈던것들을
다른분들께 자세하게 공유해볼게요

♥ 정말 맛있는 소세지
왜 그런날 있잖아요~ 옛날 음식이 먹고싶은 그런날이요~
저는 그런날이 아주 많아요 ^^ㅋ
저는 스팸보다 분홍 소세지를 더 좋아해요
스팸은 너무 기름지고 짜거워서 느끼하더라구요
분홍소세지는 밀가루맛과 포슬한 그 식감이 매력있어요
원래는 롯데 분홍소새지를 자주 좋아하는데 백설제품
계란 부쳐먹으면 정말 맛있는 소세지 문구에 꽂혀서 맛이
궁금해서 처음으로 구매해보았답니다
♥오는정 김밥
유투브를 보다가 분홍소세지와 튜브를 잘게 썰어서 넣은
오는정김밥이 제주 3대 김밥이라고해서 맛이 너무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한맛은 못참는 제가 또 직접 해먹고싶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 맛
저는 계란을 부쳐서 먹진않고 잘기 다져서 먹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요!!! 분홍소세지계의 원탑이에요!!
원래 오리지널 분홍소세지는 밀가루 함량이 많이 들어가서
밀가루맛이 좀 많이 나잖아여~ 긍데 이 제품은 밀가루맛이
덜 나요~분홍소세지맛에 햄 맛 살짝 첨가한맛이에요
♥ 식감
다른 분홍 소세지랑 다르게 이건 기름에 부치니까 살이 더
탱글해지네요~ 분홍소세지는 원래 부치면 숨 죽으면서
야들야들해지면 부드러워지는데 이 제품은 기름에 볶으니까
햄처럼 살이 더 탱글해져요
♥ 분홍소세지는 밀가루 함량이 있는편이라 칼로 썰때 살짝 불편한게 자꾸 칼에 달라붙어요~
그래사 작게 채써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어요
포장지를 화살표 방향으로 벗기고보니 겉에가 살짝 노랗게
묻어잇는데 뭔지는 모르겟네요~
♥주문일자와 유통기한
24년 10월 5일
24년 12월 26일
♥ ♥ 분홍소세지계의 원탑입니다!!
진짜 맛있어요~ 돈육함량이 54프로정도 되요~
분홍소세지가 땡기실때 꼭 구매하세요

쿠린이의 자세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되시면 도움돼요 부탁드려요 *⸌☻ັ⸍*

나와 아이들을 이어주는 소세지ㅋㅋㅋㅋ 핑꾸 소세지는 애들이 안좋아하고 전 한번씩 계란물 해서 금방 구워서 먹는 소세지가 그립고..요곤 애들도 잘먹어서 따끈한 소세지가 그리울 때 한번씩 사서 먹어요. 별다른 반찬없어도 되고 김치랑 소세지만 있어도 밥한그릇 뚝딱이죠ㅋㅋㅋ 소세지가 몸에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ㅜㅜ

전 계란 2개 풀어서 한꺼번에 구워요. 게을러서이기도 하고ㅜ 후딱 구워서 후딱 먹어야 제일 맛나서입니다!!!

맛도 많이 안짜고 맛있네요. 또또 재구매할거예요!!!!

나는 분홍 소세지 완전 좋아하는데, 솔직히 밀가루 많이 들어가서 건강에는 막 좋진 않잖아요.

그래서 가끔 조금만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보통 파는 건 너무 크고 길어서 부담스러웠어요.

근데 이 제품은 작고 적당한 크기라서 딱 먹기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사봤어요.

맛은 누구나 아는 그 익숙한 분홍 소세지 맛!

어릴 때부터 먹던 짭짤하고 부드러운 그 맛이라 너무 반갑고 맛있었어요.

백설 브랜드라서 더 믿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계란물 입혀서 부쳐 먹으니까 고소하고 촉촉해서 완전 꿀맛!

부담 없이 한 끼 반찬으로 딱이고, 크기가 적당해서 조금씩 먹기 좋은 분홍 소세지 찾는 분들한테 강추!

가끔 핑크소세지. 반찬이 땡길때가 있어
샀어요. 사이즈가 작아서 2인 반찬용으로
딱좋은것 같아요. 계란입혀서 옛날식으로
먹어도 되고 아님 잘게 잘라 계란에 섞어서
지진후 아이들 반찬으로도 좋아해요.
옛날 진짜 핑크소세지는 좀 싼맛나는데.
요건 그래도 고급진 고기소세지 맛이 나니
맛있네요:) 식감은 탱글부드러워요~

구매날짜 : 2025년 03월 02일
유통기한 : 2025년 04월 30일

✅오늘의 리뷰할 구매제품은 백설 정말 맛있는 소시지, 160g, 2개 입니다. ( •̀ .̫ •́ )✧

구매 이유
저희집에선 옛날소시지 핑크소시지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일반 햄이랑은 다른 매력적인 맛이라
즐겨 먹고 있어요! 밥반찬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처음엔 옛날소시지와 비슷하게 생겨서 그 맛을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옛날소시지와는 조금 다른 맛이네요 ^^; 그렇다고 맛없지는 않습니다. 계란물에 잘 부쳐먹었네요
주 원재료는 돼지고기와, 닭고기가 들어있고, 옛날소시지 보다는 조금 고급진맛? 에 가까워요

양은 160g 짜리가 2개 도착하구요,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 입니다
(2-3인 기준) 160g 1개 한번에 다구워서 먹었어요

계란물에 잘 구워 케찹을 찍어먹는게 제일 맛있구요
볶음밥에 썰어 넣으셔도 맛있습니다.

유통기한은 대략 2달정도 여유기간이 있네요!
그렇게 급하게 드시지 않아도 됩니다.

한번 맛본걸로 만족해요.
다음엔 진짜 옛날소시지 맛 나는걸로 찾아서 구매할려구요


✅최종적으로
"재구매 의사 5점 만점에 3점 입니다"


직접 먹어 보고 후기를 성실히 작성했어요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돼요" 한번씩만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구매 이유

간편한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은 소시지를 찾다가 백설 정말 맛있는 소시지를 선택했어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맛도 기대되어 구매했습니다. 이번엔 버섯과 양파를 함께 볶아 요리해봤습니다.


✅ 제품 특징

1. 짭짤하면서도 풍부한 감칠맛

소시지 자체에 적당히 간이 되어 있어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맛이 풍부합니다.

감칠맛이 강해 볶음, 구이 등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려요.



2. 탱글탱글한 식감

한입 베어 물었을 때 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어 씹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조리 후에도 식감이 잘 유지돼 만족스러웠습니다.



3. 적당한 크기와 간편한 조리

소시지가 한입 크기로 되어 있어 별도의 손질 없이 바로 요리할 수 있어 간편해요.

160g의 적당한 용량으로, 간단한 요리나 반찬으로 활용하기 딱 좋습니다.



4.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반찬뿐 아니라 간식, 술안주, 샐러드 토핑 등으로도 활용하기 좋아요.



5. 깔끔한 포장

포장이 깔끔하고 위생적이라 신선함이 유지된 상태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 활용 방법 – 버섯과 양파 볶음

재료

백설 정말 맛있는 소시지

양파 1개

버섯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등 취향껏 선택)

다진 마늘 1작은술

올리브유

소금, 후추


1. 재료 준비

소시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양파는 채 썰고, 버섯은 손으로 적당히 찢거나 썰어 준비합니다.


2. 마늘 볶기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냅니다.


3. 소시지와 채소 볶기

준비한 소시지를 넣고 노릇노릇하게 볶아줍니다.

양파와 버섯을 넣고 함께 볶으면서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춥니다.


4. 완성

재료가 모두 익고 골고루 섞이면 불을 끄고 접시에 담아냅니다.

맛 Tip: 마지막에 파슬리나 통깨를 뿌려주면 더욱 먹음직스러운 비주얼과 맛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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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백설 정말 맛있는 소시지는 이름 그대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짭짤한 감칠맛과 탱글한 식감이 일품이었고, 양파와 버섯을 함께 볶으니 소시지의 풍미가 채소에도 스며들어 더 맛있었어요. 소시지가 간이 잘 되어 있어서 추가로 간을 많이 하지 않아도 완성된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간편한 조리와 적당한 크기 덕분에 바쁜 날에도 손쉽게 요리할 수 있어 좋았고, 160g의 적당한 용량이라 1~2인분 요리에 딱 맞았어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계란물 입힌 소세지가 먹고싶을 때 꺼내서 구워먹어요

유통 기한이 꽤 긴 편이라 한두개씩 넣어두고 반찬이 마땅하지 않을 때 그냥 잘라서 계란물 입혀 구워주면 되니 간단하고요

짭짤하면서 보통 말하는 분홍 소시지와는 또다른 풍미가 느껴져서 맛있는 반찬으로 좋습니다~

성인 기준 한 끼에 2~3인분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어릴적 초등학교때 최고의 반찬을 기억하시나요!! 도시락을 오픈했을 때 항상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만약 소시지가 있으면 최고의 인기 반찬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빨간소시지 아시죠!! 요즘은 그것보다 ‘백설 정말 맛있는 소시지’가 대세인듯 합니다.

두툼한 두께의 소시지인데 계란에 부쳐서 먹으면 부드러운 식감과 살짝 짭조름한 감칠맛이 입맛을 솟게 만듭니다. 계란이 아닌 그냥 기름에 둘러서 먹어도 맛있으며, 구워 드셔도 맛있습니다.
여기에 케첩이나 소스를 뿌리면 금상첨화입니다.

무엇보다도 10살 아들이 맛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입맛을 잡을 정도의 맛이면 맛은 보장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배송은 역시 쿠팡 로켓프레쉬로 오니 빠르고 훼손이 전혀 없이 안전하게 오니 정말 좋습니다.


>>>>>상품 정보<<<<<
/ -제품명 : 정말 맛있는 소시지
/ -식품유형 : 소시지(멸균제품)
/ -내용량 : 160g(285kcal)
/ -보관방법 : 냉장보관
/ -소비기한 : 별도표기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