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가 약하고 목감기가 심하게 걸리는 편이라 가을겨울에 목폴라나 머플러를 꼭 하고 다니는데 카르페디엠 캐시라이크 롱 머플러가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워서 눈에 띄더라구요

9가지 색상 다 코디에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색상들이라 고민하다가 밝은색 목도리가 하나도 없어서 제일 좋아하는 블루색상으로 주문했는데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어요! 겨울에 패딩이나 코트에 둘러주면 포인트로 너무 예쁠 것 같아용

소재가 부들부들 너무 부드럽고 캐시미어 머플러랑 진짜 똑같아요ㅎㅎ 폭신하고 피부에 닿았을 때 자극 하나도 없이 촉감이 너무 좋아요! 길이도 206cm로 길고 폭도 넓어서 목에 둘렀을 때 풍성하고 포근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소재가 고급스럽고 보풀이 안나는 소재라 오래 잘 착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크기에 비해서 무게도 가벼워서 두르고 활동해도 갑갑하지 않고 괜찮을 것 같아요! 보온성도 뛰어나서 엄청 따뜻하고 태슬이 길지 않아서 흔하지 않고 예뻐요ㅎㅎ 딱 깔끔한 느낌이에요! 보들보들 너무 좋아서 겨울에 매일 두르고 다녀야겠어요:>

태국여행때 공항에서 하려고 목도리겸 덮을수도 있는 커다란 머플러를 찾던중에 구매했어요
잃어버려도되는 좀 저렴한걸로 선택했어요

1. 색상이 촌스럽지않은 갈색이였어요

2. 상당히 부드러워요
캐시라이크 처음 사보는데 진짜 좋네요?

3. 크기가 커서 덮을 수 있어서 좋아요

싸구려티 안나고 부드러운 머플러입니다^.^
추울때 아이들몸에 둘둘 말아줘도 될 정도로 커서
대만족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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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솔직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

평소 편도가 약해서 감기에 잘 걸리는편이라
쌀쌀해지는 초겨울부터 머플러 필수로 하고 다녀요 :)

머플러는 목에 바로 닿는 제품이라 소재가 중요한데 카르페디엠 머플러는 캐시라이크 소재라 따뜻하면서 정말 포근해요! ㅎㅎ

소재 자체가 고급스러우면서 보풀 나지 않는 재질이라 실물이 훨씬 고급스러우며 보들보들하면서 두께감도 적당해서 만족해요!
두께감이 너무 무거우면 목이 부담스러운데 이건 너무 무겁지도 않고 길이감이나 넓이도 적당해서 목에 두번 두르기에도 충분한것 같아요❤️

블랙 컬러라 때타지도 않고 어느옷에나 잘 어울려서 이번 겨울은 카르페디엠 머플러로 한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목이 시려우면 금방 감기에 걸려버리는 사람이라ㅠ 날이 쌀쌀해지기 전에 머플러 쇼핑 시작했습니다.ㅎㅎ
컬러가 다 예뻐보여서 한참을 고민했네요.
고민 끝에 와인 컬러를 선택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생각보다 더더 예뻐요!!
사진이 좀 밝게 나왔는데 사진보다 더 차분하고 깊이감 있는 와인 컬러고
가을 겨울과 딱 어울리는 포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색감입니다.

이 머플러를 선택한 이유는 예쁜 컬러도 그렇지만 끝단 디테일과 사이즈 때문이었는데요.
특히 끝단 디자인이 흔치 않은 느낌이라 좋았어요.
너무 치렁치렁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밋밋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포인트!

그리고 사이즈가 길고 넓어서
목에 칭칭 두르면 풍성하고(얼굴 작아보이는 효과ㅋㅋㅋ)
몸이 좀 춥다 싶으면 어깨에 숄처럼 두를 수도 있어 실용적이더라고요.

캐시라이크 소재는 처음이라 어떨지 궁금했는데
캐시미어처럼 부드럽고 단아한 느낌이 있으면서도
가볍고 가성비가 뛰어난 것 같아 맘에 드네요.

FITI 안전성 검증까지 완료되었다고 하니 앞으로 캐시라이크 소재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조금 더 추워지면 밝은 컬러도 하나 더 주문할 것 같은 예감ㅎㅎ
이번 겨울 엄청 추울거라는데 예쁜 머플러로 준비 단단히 할게요!! 만족만족 :)

그레이 계열로 목도리 하나 미리 장만해두려고 찾아보다가 주문해 봤습니다. 라이트그레이랑 다크그레이랑 엄~청 고민하다가 다크
그레이도 색이 막 어두운 다크그레이는 아닌거 같아 픽했는데,, 생각했던거랑 같은 색상이라 맘에 들어요.

케시라이크라 그냥 좀 부드러운 소재겠거니 했는데 정말 보들보들~해서 저희집 초딩 어린이가 한번 둘러보고는 집에서 계속 두르고 있네요 ㅎㅎ 너무 부드러워서 느낌이 좋대요. 다 펼치면 크기도 꽤나 넉넉해서 아이들 학교갈 때 둘러주면 교실에서도 포근하게 덮거나 두르고 있기 좋을거 같아요. 제가 사용하려고 구매한건데 집에 줄선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각자 갖고 있는 겨울 점퍼랑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참!!! 포장도 깔끔하니 박스에 잘 포장되어 와서 주변인들에게 부담없이 가볍게 선물 돌리기도 좋을거 같아요!

목만 따뜻하게 해도 보온이 잘 되어서 겨울에는 머플러를 자주 하고 다니는데 기존에 갖고 있는건 좀 두터운 목도리라서 너무 무거워서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머플러 무게감도 가볍고 목도리보다는 두께가 얇아서 이번에 새로 장만했어요.
주로 빨간색이나 검정색 위주로만 보다가 블루 컬러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서 블루로 했는데요.

실물이 화면이랑 똑같은 색상에 실밥이라던가 스크레치의 흔적 전혀 없었어요.
캐시미어는 알고 있지만 캐시라이크는 어떨지 궁금했는데 대체 소재라 그런지 터치감이 엄청 부드럽고 민감한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아도 자극적이지 않아요.
무게도 엄청 가볍고 착용했을때 답답함이 없어요.

기장도 적당해서 길게 늘어뜨리거나 감는 등 다양하게 스타일 연출하기에도 좋고요.
겨울옷 대부분이 무채색 계열이라 너무 밋밋했는데 코발트 블루의 색감이라 머플러가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활용이 되어서 완전 마음에 쏙 들어요.

브라운 덕후라 고른 컬러인데
너무 고급스러운 브라운이고
저렴한 가격 대비
전혀 저렴 해 보이지 않고
소재 너무 좋아요.

저는 주로 숄처럼 사용하는데
지금 계절에 얇은 니트 입고
걸치기 좋습니다.
길이도 길어서 제가 덩치 있는데도
충분히 감싸고 앞도 길게 남아요.

받고 바로 세탁 했는데
처음 그대로네요.
손빨래 했고,
세탁 할 때
갈색물은 약간 빠졌는데
물빠짐 별로 없었고
세탁 후에도 부드러움이나
결이 그대로입니다.

가격대비 완전 짱.

완전 캐시미어랑 똑같은 소재라 깜짝 놀랐어요
엄청 엄청 부드럽고 보는 것보다 확실히 만져봐야
이 부드러운 느낌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ㅎ
오자마자 너무 예뻐서 아직 날씨는 많이 춥지 않지만
집에서 해봤는데 빨리 날씨가 추워졌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이 가격에 이렇게 부드럽고 따뜻한 머플러를 만날 수 있다니 ㅠ
무게도 무겁지 않고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도 좋은 거 같아요 ㅎ
진짜 색깔별로 하나씩 다 갖고 싶네요 ㅠㅠ

캐시라이크인데 진짜 캐시미어만큼 부드럽고 따뜻해요!
색감도 톤다운된 블루인데 이런색이 은근 구하기 힘들더라구요 ㅎㅎ 검정색 외투랑 입으면 딱 포인트되고 겨울이랑도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무엇보다 길이감이 206cm로 엄청 길어서 포근하게 연출할 수 있어서 넘 좋네용.
겨울 내내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아요!

날이 점점 서늘해지는지라 일때문에 추운 윗지방에 있는 신랑에게 선물할려고 어두운색상 고르다 빈티지 네이비 색상으로 골랐어요~

그런데 받고보니 제가 넘 맘에 들어서ㅎ 그냥 제가 사용할까 생각중이네요ㅋ

재질도 너무 보들 보들해서 피부에 직접 닿아도 불편함 없고 롱 머플러라 엄청 긴데도진짜 가벼워서 편하더라구요~

목에 둘둘감아도 너무 더운 느낌도 아니라서 초겨울부터 잘 사용할수 있을거 같아요ㅎ

고르면서 9가지 색상이 다 이뻐서 고민이었는데..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더 맘에 들어서 다른색상도 사고싶어지네요ㅎ

가격도 저렴한데다 재질도 좋으니 밝은색상으로도 한두개 더 사놓고 그날그날 기분따라 패션따라 바꿔가면서 사용해야겠어요~

몽블랑 색상 예뻐요. 적당한 밝기의 오트밀 색상이에요.
개인적으로 머플러는 도톰하게 두를 수 있는 걸 좋아하는데
너비랑 길이가 길어서 다양하게 맬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부드럽고 따뜻한 소재여서
조만간 추워지면 너무 잘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베이직한 스타일이라 검정이나 다른 컬러도 사고 싶어요.

완전 폭신하고 테슬이 길지않아서 깔끔해서 좋네요 ㅋㅋ
제가 하려고 샀는데 남편이 너무 폭신폭신하다고해서 다른색으로 추가 구매할까 생각 중이에요
길이도 길어서 다양하게 할수 있을것 같고
진짜 볼륨감있는 머플러에요 옆모습사진보면 패딩보다 더 볼록하게 튀어나와있음!!!

가격대비 소재가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색상 엄청 고민하다가 몽블랑을 구매했는데
잘 선택한거 같아요
어디든 휘뚜르마뚜르 착용가능한 색상 및 디자인이네요
심플하지만 밑단은 또 포인트있어서 예뻐요
빨리 날이 추워졌으면.. 좋겠네요 ㅋㅌㅋ

캐시라이크 소재라 엄청 부들부들하고
포근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길이감도 너무 좋고
목에 매보면 보드라워서
한겨울에 목도리하고 다니면
엄청 따뜻할거같네요!


해당 후기는 무료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딱 제가 원하던 느낌의 기장과 컬러에요~ 라이트그레이랑 고민하다 아예 밝게 가보자 해서 몽블랑으로 했는데 얼굴 밝아보이는 효과까지 있어서 더 좋네요! 한겨울엔 캐시미어 백프로짜리 해도 추울땐 별수없어요-ㅠ 차라리 이런 아이템 컬러 맞춰서 두겹으로 칭칭 감고 나가는게 낫겠습니다 ㅎㅎ

(제품을 제공받았으나 직접 사용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가격에 이런 부드러움이 다있나 할 정도예요.
명품 머플러보다 더 부드럽고 따뜻해요.
색깔별로 쟁이고 싶을정도예요.
요런제품 만들어주신분 복 받으세요.❤️❤️❤️

캐시미어 80퍼
폴리20퍼 중국에서 생산된 보드라운 머플러
아니 그런데 보풀 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까만 옷에 엄청 많이 묻어나요.....너무 슬프다..
진짜 보드랍고 색상은 예뻐요
솜이 다 묻어나는 건 어떡하죠.....까만 옷에 다 묻어나서 미치도록 돌돌이로 떼는 중..

부드럽고 좋아요!
털빠짐 없고 부드러워요
색상도 고급스럽고 따듯한 아이보리라
자주 착용할 것 같아요:)

엄청 롱하고 빅사이즈를 원했는데 딱 원하던대로에요!
촉감과 재질은 뭐가 이리 좋은지 ㅎㅎ
포근하고 따듯하고 아주 좋아요정말! 다른색으로 또 구매했어요^^

부드럽기는 하는데 옷에 털이 너무 많이 묻어요
촉감은 부드러워요 옷에 묻어서 힘드네요
후기보고 구입했는데 색상도 이쁘긴한데
털빠짐때문에 ㅠ ㅠ

검정코트에 두르고싶어서 산건데....

코트가 파란색 보플로 난리가 났습니다

너무 심해여...사람들이 스머프같다고 ㅜㅜ

좀전에 코트 파란색보플제거하느라....힘뺐네여

소매 옷깃 등판등등....머플러가 닿았던 모든곳에

보플이 묻었어여....

정말 너무합니다....ㅠㅠ

털빠짐으로 털 긁어내고 빨아도 여전하네요
버려야겠네요
검정 모코트에는 절대 사용 불가합니다
이런 상품이 상품 평이 좋은 이유를 알았어요
필터기능 삭제하지 않으면 좋은 평만 올라오는군요 ㅠㅠ

온 옷에 보플이 너무많이 붙어나서 쳐박아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