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국수500g

마라탕 먹을 때 다른면보다 옥수수면을 선호해요~
부드럽고 먹은 후 포만감은 높지만 속이 더부룩하지 않은것 같아요.
집에서 간단히 마라탕할 때 넣어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옥수수국수의 특징
1. 글루텐 프리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아 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나 글루텐을 피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2. 노란색 면발
옥수수의 천연 색상으로 인해 면이 노란빛을 띠며, 일반 밀면보다 시각적으로도 다채롭습니다.

3. 고소한 풍미
옥수수 특유의 고소한 맛이 있어, 담백한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4. 탄력이 적고 부드러운 식감
밀면보다 탄력이 떨어지지만 부드럽고 쫄깃한 느낌도 있습니다. 단, 삶는 시간을 잘 맞추지 않으면 쉽게 퍼질 수 있습니다.


사용법 및 요리 팁
1. 조리 전 주의점
삶는 시간은 보통 4~7분 정도로 짧습니다.
면이 끓는 물에 쉽게 퍼질 수 있어 너무 오래 삶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삶은 후에는 찬물에 헹궈주는 것이 면의 질감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추천 요리
비빔국수: 고소한 맛이 양념장과 잘 어울립니다.
국물국수: 멸치육수나 된장국물에도 잘 어울립니다.
샐러드 누들: 삶은 옥수수국수를 차갑게 해서 샐러드 재료와 함께 먹으면 담백한 한 끼 식사로 좋습니다.
퓨전 요리: 파스타나 아시아 스타일 볶음면 대용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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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국수 500g


쫄깃하고 탱탱해서 마라탕에도 비빔국수에도 잘 어울리는 만능 면요리 재료에요.

요즘 마라탕을 자주 먹다 보니
배달로만은 부족해서 집에서도 재료를 준비해서
추가로 넣어 먹는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꼭 빠지지 않는 면이 바로
옥수수 국수 500g이에요.

이 면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진 노란빛 국수로,
일반 밀가루 면보다 훨씬 쫄깃하고 탱탱해요.
처음 삶을 때부터 색이 고와서 시각적으로도 식욕을 자극하고,
익혀서 국물에 넣었을 때 퍼지지 않고 식감을 오래 유지해줘요.

아이들이 마라탕을 좋아해서
배달시킬 때마다 이 옥수수 국수를 따로 삶아서
추가로 넣어주고 있어요.
국물에 잘 어울리고 면발도 탱글해서
아이들이 면만 골라 먹을 정도로 정말 잘 먹어요.

삶는 방법도 간단해요.
끓는 물에 6~7분 정도만 삶으면
꼬들꼬들한 상태로 익고,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찬물에 헹궈 쫄깃하게 즐기거나
그냥 마라탕 국물에 그대로 넣어 먹어도 좋아요.

훠궈나 칼칼한 국물 요리와도 궁합이 좋아요.
오래 끓여도 면이 쉽게 퍼지지 않아서
먹는 내내 처음과 같은 식감으로 즐길 수 있어요.
그래서 국물요리에 사용하는 면으로는
옥수수 국수가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요.

비빔국수로도 잘 어울려요.
고추장 양념이나 간장 소스에
살짝 무쳐서 먹으면 색도 곱고
쫀득한 식감 덕분에 포만감도 좋아요.
한 봉지 삶아두면 아이 간식부터 어른 반찬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보관도 간편해요.
건면이라 서늘한 곳에 보관만 해두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삶기만 하면 돼서
냉동 보관이 필요 없는 실속 있는 면요리 재료예요.

이건 내돈내산으로 직접 먹어보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예요.

국물요리나 비빔요리에 어울리는 쫄깃한 면을 찾고 계신 분들,
마라탕이나 훠궈에 넣어도 퍼지지 않고 맛있게 즐기고 싶은 분들께
옥수수 국수 500g,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노란빛깔의 쫀득한 면발 덕분에
한 끼가 훨씬 더 즐거워지는 맛이에요.

마라탕 시킬 때마다 항상 옥수수면 추가를 하는데요

면순이라서 마라탕에 옥수수면 없으면 안돼요

근데 배달로 많이 시키니까 옥수수면이 배달 오는 과정에서 국물을 많이 빨아들이더라구요

그리고 옥수수면 많이 안 주는 집도 있어서 항상 옥수수면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쿠팡에서 옥수수면이 생각보다 되게 싸게 팔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맛보기로 500그램 사봤습니다

저는 먹고싶은 만큼 꺼내서 물에 2-30분 정도 불려놔요

그리고 물이 끓으면 그 때 옥수수면을 넣고 5분 정도 삶아줍니다

그리고 배달 온 마라탕을 끓이면서 옥수수면을 같이 넣고 3-5분 끓여줘요

이 면이 생각보다 잘 안 퍼지더라구요

그래서 총 8-10분 정도 끓여줘도 너무 안 퍼지고 딱 적당히 양념이 배서 좋아요

옥수수면이 회사별로 또 맛이 다를 것 같긴 한데 여기 옥수수면 맛있어서 다음에 재구매하려구요

그냥 사먹는거랑 맛 똑같으니까 저처럼 면순이라면 옥수수면 따로 구매해서 추가해 드시는 거 추천드려요

옥수수면이랑 재료 이것저것 넣어서 마라탕 맛이 연해질까봐 걱정되시면 마라맛 좀 강하게 부탁해서 추가해 드세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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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노란 빛깔의 쫄깃한 국수! 마라탕을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워요. 예전에는 좀 더 두꺼운 옥수수면을 먹어봤는데, 이번에는 국수처럼 얇은 제품이라 식감이 또 다르네요~ㅎㅎ

일단 오래 끓여도 쉽게 퍼지지 않아서 국물 요리에 정말 잘 어울려요. 일반 밀가루 국수는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흐물흐물해지는데, 이건 마지막 한 젓가락까지 탱글한 식감을 유지해서 너무 좋아요. 마라탕처럼 오래 끓이는 요리에 넣어도 면이 무르지 않고 쫄깃함이 남아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저는 주로 마라탕에 넣어 먹었는데 국물이랑 정말 잘 어울렸어요. 매운 국물과 함께 먹으면 옥수수면 특유의 은은한 단맛이 살짝 느껴져서 더 맛있더라고요. 밀가루 면보다 소화도 잘 되는 느낌이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마라탕뿐만 아니라 비빔국수처럼 매콤하게 양념해서 먹어도 맛있고, 잔치국수처럼 따뜻한 국물에 넣어 먹어도 좋아요. 특히 국물이 있는 요리에 넣으면 면이 금방 불지 않아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양도 넉넉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자주 해 먹는다면 가성비도 최고! 밀가루 면을 줄이고 싶은 분들이나 색다른 면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앞으로도 쟁여두고 계속 활용할 것 같아요!

솔직한 내돈내산 구매평입니다 :)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쫄깃 탱글! 건강까지 챙기는 옥수수 국수 500g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직접 먹어보고 반해버린 '옥수수 국수 500g'에 대한 솔직 담백한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밀가루 소화가 잘 안 되는 저에게 옥수수 국수는 정말 구세주 같은 존재인데요,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지금부터 제가 경험한 옥수수 국수의 매력을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1. 쫄깃함의 끝판왕! 탱글탱글한 식감에 반하다
옥수수 국수를 처음 맛봤을 때 가장 놀랐던 건 바로 쫄깃한 식감이었어요. 일반 밀가루 국수와는 차원이 다른 탱글탱글함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씹는 재미를 더해줬죠. 옥수수 전분 특유의 찰기가 면발에 그대로 느껴져서, 마치 떡을 먹는 듯한 쫀득함까지 느낄 수 있었어요.


2. 고소한 옥수수 향과 담백한 맛의 환상적인 조화
옥수수 국수는 단순히 쫄깃하기만 한 게 아니에요. 은은하게 풍기는 고소한 옥수수 향과 담백한 맛이 어우러져, 먹을수록 입맛을 돋우는 매력이 있답니다. 특히 뜨끈한 국물에 말아 먹으면, 옥수수 향이 더욱 진하게 느껴져서 풍미를 한층 더 높여줘요.


3.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만능 국수
옥수수 국수는 잔치국수, 비빔국수, 냉국수 등 어떤 요리에든 잘 어울리는 만능 국수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멸치 육수에 말아 먹는 잔치국수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옥수수 국수 특유의 쫄깃함이 따뜻한 국물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면서 최고의 맛을 선사해준답니다.


4. 건강까지 생각한 착한 국수
옥수수 국수는 밀가루 대신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져서 글루텐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밀가루 소화가 잘 안 되는 분들이나 글루텐 프리 식단을 실천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또한, 옥수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소화에도 도움을 주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효과도 있답니다.


5. 아쉬운 점은 없을까?
옥수수 국수는 대체로 만족스러웠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삶는 시간이 조금 길다는 거예요. 일반 밀가루 국수보다 삶는 시간이 2~3분 정도 더 걸리지만, 쫄깃한 식감을 위해서는 이 정도 기다림은 충분히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총평
"옥수수 국수, 인생 국수를 만났어요! 쫄깃탱글한 식감에 고소한 옥수수 향까지! 밀가루 소화가 잘 안 되는 저에게는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잔치국수로 먹으니 정말 꿀맛! 앞으로 옥수수 국수만 먹을 것 같아요. 강추합니다!"

원래는 남자친구가 마라탕을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 한 번 맛을 들리더니 시도 때도 없이 자꾸 마라탕을 사 먹자고 해서 밖에서 사먹었을 때 너무 비싸기도 해서 양껏 먹지 못하기도 해서 집에서 한 번 만들어볼까 했는데, 남자친구가 특히 좋아하는 재료가 옥수수 국수라서 가장 먼저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마라탕을 먹을 때마다 항상 가장 많이 담는 재료라서 무조건 사야했어요.

옥수수 국수는 저희 집 근처 마트에서는 잘 보이지 않아서 500g짜리 한 봉지를 주문했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구요. 마라탕에는 다른 재료도 많이 넣다보니 생각보다 면을 많이 넣어서 먹을 수가 없어서 생각보다 오래 먹을 것 같아요. 그대신 유통기한도 길어서 좀 천천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보니까 옥수수 국수 뿐만 아니라 이거저거 양념을 해서 다르게 먹기도 하더라구요.

옥수수면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보통 우리가 평소에 먹는 밀가루로 만든 면보다 쫄깃한 식감이 있고, 국물과도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 듭니다. 미리 마라탕 레시피를 찾아보니, 이 면을 사용할 때는 요리에 사용하기 전에 미리 불려놓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찬물에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 불려야 나중에 끓일 때 적당히 익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30분에서 1시간을 재고 있을 수 없는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서 시간제한 힘드시죠? 더 오래 불려도 괜찮다고 하네요 ㅋㅋㅋ

물에 담그려고 할 때 처음에 이 긴 옥수수 국수가 다 잠길만한 큰 그릇이 없어서 깊은 그릇에 담궈뒀는데, 처음 물에 담갔을 때는 면이 단단해서 구부러지지 않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말랑해져서 휘어서 그릇에 담겼습니다. 보통 마라탕 가게에서는 면을 물에 이미 불리고 있기 때문에 이런 과정이 있는줄 몰랐어요.블로그를 보니 불리지 않고 바로 끓이면 면이 제대로 익지 않거나 한꺼번에 뭉쳐버릴 수도 있다고 해서 아주 조금 번거롭더라도 이 과정은 꼭 거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면을 넣을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마라탕 국물에 넣고 너무 오래 끓이면 면이 쉽게 불어버려서 흐물흐물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끓는 물에 3분 정도만 익히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3분이면 너무 짧지 않을까? 싶었는데, 실제로 해보니 딱 알맞았습니다. 3분만 지나도 적당히 부드러워지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남아 있고, 국물을 머금으면서도 퍼지지 않아서 먹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또 너무 퍼지지는 않아서 3분이 지나도 흐물흐물해지지는 않더라구요.

이렇게 준비한 면을 마라탕 국물에 넣어보니, 확실히 밖에서 사 먹을 때와 비슷한 맛이 났습니다. 국물도 직접 만들어 보니 제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옥수수 국수를 원하는 만큼 듬뿍 넣어도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마라탕 가게에서는 면을 추가할 때마다 가격을 생각하게 되는데 집에서 해 먹으니 훨씬 가성비가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남자친구도 집에서 만든 마라탕을 먹어보더니 가게에서 사 먹는 거랑 별 차이 없다며 재료의 퀄리티가 좋다고 꽤 만족해하더라고요. 덕분에 앞으로 꼭 마라탕을 사 먹으러 나가지 않아도, 재료만 준비해 두면 집에서도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옥수수 국수는 다른 국물 요리에 넣어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다음에는 쫄면 소스로 비벼서 한 번 활용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자취하면서 한 끼 해결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하나 배워두니 앞으로 자주 해 먹게 될 것 같습니다. 마라탕을 좋아하신다면 옥수수국수 구매하셔서 한 번쯤 집에서 도전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마라탕 필수재료!
마라탕 말고 다른음식에는 안넣어봤지만 마라탕에는 있으면 항상 넣어요. 없어서 다른면 넣어주니 딸아이가 옥수수면 떨어졌는데 왜 안사놨냐고 구박해서 당장 주문했네요 ㅋㅋㅋ

요즘 초딩들 좋아하는 음식 1위가 마라탕이라면서요?
저는 주로 집에서 좋아하는거 듬뿍넣고 만들어줘요
시판 마라탕소스랑 사골육수만 있으면 재료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 쉽더라구요~~

재료 넣고 끓이다 다 되어가서 이제 옥수수면 따로 삶으려고보니
30분동안 물에 불려서 사용하라고 적혀있네요??
한번도 불리고 사용한적 없는데..
이 옥수수면만 그런건지..
아님 그동안 제가 설명서를 안읽은건지^^;;

여튼 이미 재료가 다 끓어가기에 30분 불릴시간은 없고
그냥 바로 삶았어요.

육수에 바로 삶지는않고 물 따로 끓여서 당면이랑 같이 삶았는데..
뭐 불리지 않아도 전혀 문제 없었어요
안익거나 한것도 없고..
쫄깃하니 다른면보다 빨리 퍼지지않아 좋았어요

아! 그리고 옥수수면도 그렇고
스파게티나 국수같은거도 그렇고
면 꺼낼깨 팁!
윗부분 자르지 말고 옆으로 잘라주세요~~
봉지릉 옆쪽 긴쪽을 자르면 면 꺼내기도 쉽고 보관도 쉬워요

면 꺼내고나서 남은면은 애니락으로 잠궈주거나
말아서 고무줄로 감아주면 됩니다.

✔️유튜브를 보다가 마라탕 만드는걸 봤는데 후기가
너무좋아 집에서 남편이랑 만들어볼려고 옥수수국수
구매!!

✔️요제품은 옥수수가루93%랑 정제수로 만들어 졌어요.
100g당 326kcal 일반소면 보다 아주 조금 낮은
편이네요.
글루텐프리 제품으로 글루텐에 민감하거나 알러지가
있는분도 안심하고 먹을수있다네요~

✔️옥수수 국수는 마라탕 마라샹궈, 중국식 온면이나
비빔국수,잔치국수,볶음면 등 소면처럼 국수요리에
활용 가능해요.

✔️옥수수면은 찬물에 30분정도 불린후 물이 끓으면
옥수수면을 넣어 2~3분 정도 기호에 따라 면하나를
먹으면서 식감을 체크하여 익혀주면 된다는데
바로 끓여서 식감체크해도 별차이 없는거 같아요!

❗️먹어본 후기:
마라탕이랑 잔치국수를 해서 먹어 보았는데요
일반소면보다는 좀 더 탱글한?쫄깃한?식감이였어요
이건 삶는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아요.먹다보면
소면보다는 덜 퍼지지만 식감이 좀 더 부드러워져요.
다음엔 비빔국수나 볶음면으로 먹어봐야겠어요~

✔️아쉬운점은 요런 것들도 지퍼형으로 나왔음 좋겠어요!

옥수수 국수~~!! 2번째 구매하였어요.

음 옥수수 국수는 다른 마라탕 재료들에 비해, 담그는 시간은 같아도, 끓이는 시간은 정말 아주 잠깐만 끓여야 해요. 마치 3분 라면끓이듯. 옥수수 면은 2-3분내외가 적당해요. 너무 오래 끓이면 퍼지고, 잘 끓겨서, 옥수수면 본연의 맛을 즐기기가 어렵습니당!!!

아이들이 마라탕 너무 좋아해서, 이전에는 밖에서 사먹었는데, 좋아하는 재료들 마음껏 골라서, 소스도 쿠팡에서 가장 인기쟁이로 사서 사골육수와 함께 끓여주니, 마라탕가게에서 먹는맛 난다고, 완전 좋아했어요. 그래서 한번 해본 후로는 자주 자주 해주고 있습니다. 소스도 제 리뷰들 링크타고 들어가시면 어떤 건지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한다면 가정에서도 끓여줘보세요^^ 추천합니다. 가게에서는 너무 오래 담궈둬서 인지, 쫄깃함이 덜한데, 집에서 끓여주니, 재료들이 더 쫄깃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마라탕에는 국수가 특히 옥수수 국수가 필요하죠~~~♡@@@@@@@@@@@@@



구매일시 : 2025.2.4 @@@@@@@@@@@@@

배송완료 : 2025.2.5 @@@@@@@@@@@@@



아이가 마라샹궈, 마라탕 등등 마라에 환장한 아이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덕에 저도 마라를 너무 좋아하게 되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반 소면 국수 보다는 옥수수 면이 안퍼지고 쫄깃쫄깃해요 !!!!!!!!!!!!!!!!!!!

그래서 더 맛있고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색감도 너무 이쁘고 당면하고 이리저리 같이 넣어

먹으면 개꿀~~~~~~~~~~~~~~~~~~ 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찬물에 한 5분정도 두면 잘 익는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격대비 가성비 완젼 굿 ㅎㅎㅎㅎㅎㅎㅎㅎㅎ


500g 에 2천원 대면 정말 가격 굿이죠? ㅎㅎㅎㅎㅎㅎㅎ

월급 말고는 다 오르는 고 물가 시대에 먹거리 아낄수 있는건 아껴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유통기한 도 길고 하니 오래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ㅎㅎㅎ

면도 국수에 비해 빨리 익구요

@@@@@찬물에 둬도 금방 익어서 굳이 불려 놓을 필요도 없는거 같아요 ㅎㅎㅎ

솔직한 리뷰보다 드셔보시거나 드셔보셨던 분들은 뭐 다 하는 거죠 ㅎㅎㅎㅎㅎㅎㅎ

내돈 내산 리뷰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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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옥수수 국수 500g, 1개
건강식에 관심이 많아 밀가루를 줄이려다 처음으로 옥수수 국수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식감, 맛, 조리 편의성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500g 대용량 포장이라 넉넉하게 여러 번 나눠 먹을 수 있었고, 밀가루면에 비해 부담이 적어 다이어트 중이거나 글루텐 민감하신 분들께 딱 좋습니다.

면 색은 연한 노란빛을 띠며 자연스러운 옥수수 느낌이 살아있고, 삶았을 때 퍼지지 않고 탱탱하게 잘 익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삶는 시간만 잘 맞추면 면이 쉽게 부서지거나 끊기지 않아 초보자도 실패 없이 조리할 수 있습니다.

맛은 생각보다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옥수수의 고소함이 있어, 파스타나 비빔국수, 국물 요리까지 다양하게 어울리는 중립적인 풍미를 가지고 있어요.
저는 들기름 비빔국수와 냉소면으로 활용해봤는데, 일반 소면보다 훨씬 가볍고 덜 느끼해서 식사 후에도 속이 편안하더라고요.

또한 면발이 가늘면서도 탄력이 있어 씹는 맛이 좋고, 양념도 잘 배어들어 한식, 중식, 양식 등 여러 요리에 응용 가능합니다.
보관도 용이하며, 방습 포장 상태도 양호해서 개봉 후에도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옮겨 담아 두면 오래 두고 먹기 좋습니다.

총평하자면, 이 옥수수 국수는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훌륭한 대체 면 제품이며, 일반 국수나 파스타면보다 가볍게 즐기고 싶은 분들, 글루텐프리 식단을 찾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가성비도 좋아 한 번 사 두면 4~5회 이상 넉넉히 사용 가능한 실속 제품이에요.

찬물에 깜박잊고 한시간 넘게 불렸는데
상관없네요~ 마라탕에 들어가니 아주 잘익고
맛있게 먹었어요~

옥수수면은 저는 좀 생소해서 다른 국수요리
해본적이 없어서 마라탕에만 이용할것같아요

자주사용 안할까봐 제일 양이 적은 상품으로 골랐는데
그래도 5인분 되는듯해요~ 오~~많습니다!

사리면으로 넣의 먹을때 라면처럼 기름이 둥둥 뜨거나
밀 국수처럼 국물 다빨아서 퍼지거나 국이 짜지지 않아서
옥수수면을 사용하나봐요~
굉장히 깔끔한면~ 스파게티보다는 또 잘익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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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양꼬치 집에서 온국수옥수수면을 먹은적이
있는데 양꼬치랑 잘 어울려서 정말 맛있었거든요~
국수 양이 많아서 한번 도전해봐도 될 것 같아요
세상 국수 끓이는게 제일 간단하니~

마라탕에 제일먼저 넣어서 그런가
다른 식재료에 깔려 사진귀퉁이에 조금만 보이네요. ㅎㅎ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유전자 변형 옥수수 포함가능성이 있는 제품입니다.

우려했지만 역시나...
옥수수가루 93프로 입니다. 건면이구요

500그램으로 1630칼로리입니다.

보관방법: 직사광선을 피하고 건조한 곳에보관하세요.

봉지에 작은 구멍이4곳에 나있습니다.

제조일자는 2025년02월 27일 까지이며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2개월입니다.

옥수수국수는 찬물에 30분동안 담가 두고 사용합니다.

아이가 마라탕을좋아해서 집에서 해주려고 구매했는데요. 육수 실패로 못해주고있습니다. 아무래도 햄스터 줘야할것 같습니다.

재구매는 안할 것같습니다.

선택에 도움되셨길바랍니다.

옥수수 국수 리뷰

구매 이유

밀가루 국수보다 더 가벼운 식감과 건강한 맛을 기대하고 구매했어요. 소화도 잘 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맛

✔ 담백하고 고소한 맛 – 옥수수 특유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은은하게 남음
✔ 부드러운 식감 – 밀가루 면보다 쫄깃함은 덜하지만 부드럽게 넘어감
✔ 국물 요리, 비빔 요리 모두 OK – 멸치육수와도 잘 어울리고, 들기름이나 고추장 비빔도 맛있음

장점

✔ 소화가 편안함 – 밀가루보다 가벼워서 속이 더 부담 없고 편안함
✔ 건강한 재료 – 글루텐 프리라 건강식으로도 좋음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따뜻한 국수, 비빔국수, 냉국수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음

재구매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 좋아서 재구매 의사 있음! 특히 건강한 식단을 신경 쓰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

총평

기대했던 대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매력적인 국수예요. 일반 밀가루 국수보다 부드럽고 속이 편안해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건강한 면 요리를 찾는다면 무조건 추천!

평소에 마라탕을 자주 시켜 먹는데, 항상 옥수수면을 추가해서 먹는 걸 좋아해요. 근데 매번 주문할 때마다 추가 비용이 붙는 게 은근히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직접 옥수수면 500g을 구매하게 됐어요.

직접 삶아서 마라탕에 넣어 먹으니 식감도 쫄깃하고 국물과도 잘 어울려서 만족스럽습니다. 이제는 원하는 만큼 넉넉하게 넣어 먹을 수 있어서 더 마음 편하게 마라탕을 즐길 수 있게 됐어요.

추가 비용 걱정 없이 집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마라탕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재료가 될 것 같아서 재구매 의사도 확실합니다.

마라탕에 옥수수면 추가하는 걸 좋아하는 분들께는 직접 구매해서 먹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가격도 괜찮고 무엇보다 물에 불려 삶을때랑 아닐때의 식감이 달라서 취향에 따라 쫄깃함과 탱탱함을 조절 할수 있어 좋습니다

대부분 국물 요리나 소스 요리에 곁들여 먹어도 다 잘 맞아요
너무 만족스러워서 재구매 하며 리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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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에 필수로 넣어 먹는 재료 옥수수면 후기

원래 옥수수면을 먹어보지 않았었는데

마라탕집에서 우연히 먹어보고 너무 맛있었어요.

가게에서 먹는 건 쬐끔 밖에 못 먹으니까

집에서 만들어볼 때 한번 많이 넣어보자 하고 구매했어요.

이 제품은 바로 끓이면 좀 오래 끓여야 돼서

분모자 만큼은 아니고 백 목이버섯 정도 불릴때 같이 불리면 좋아요.

저는 목이버섯 대충 30분 정도 불리는데 그때 같이 넣으면 끓일 때 딱 좋더라고요.

적당히 끓이면 쫄깃쫄깃하고 물속에 물에 담궈 있으면 뿌니까 그 전에 먹으면 좋겠어요.

소화가 잘 안될 수도 있어요.

그런 분들은 꼭꼭 씹어 드시거나 조금만 드세요.

그런데 이 식감과 맛을 포기하기 어려워서 저는 자주 먹고 있어요.

얘는 군더더기 없이 딱 좋아서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강추합니다.

저의 후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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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에스에 파는 당면들어있는 마라탕 컵면이 있어요~~ 거기서 당면만 빼고 옥수수면 사서 먹어요 사실 마라탕먹을때는 다른 재료도 맛있지만 옥수수면이 맛있어서 주로 먹는데~ 굳이 마라탕 안주문해 먹고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어요 그리거 면이 두꺼운 옥수수면이 아니라 ~~ 조금 얇은 거라서 좋아요 ~~ 전 두꺼운거루싫어해서 ㅎㅎ
주로 매장에서 파는것도 옥수수면이 차이가 조무있는데~~ 얇은 거 좋아요
양도많고 보통 7~8번은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맛있오요!!

집애서 마라탕 해먹을거라 급하게 이것저것 샀는데

옥수수면은 또 필수로 구매해요!!

마라 국물의 옥수수면을 또 넣어먹음 얼마나 맛있는지!!

면을 불릴 시간이 없으면 뜨거운 물에 10분정도 끓여도

충분히 나중에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포장용기 빵꾸는 이유가 있으니 그렇게 생겼다 이해하지만 그렇다면 배송봉투나 박스에 담겨질때는 비닐봉투든 뭐든 하나더 넣어서 이중포장이 필요하다 생각함 식품인데. 맛은 원래 아는 그맛. 맛은있음. 끓으면 면을 그냥 넣는건줄 알았는데
조리전 찬물 30분 담궈둬야함

집에서 마라탕 하면서 이것저것 부재료도 같이 주문했어요.
애들이 다른 면은 안들어가도 옥수수면은 꼭 들어가야 한다며 ㅎ
근데. 하아~~ 양을 너무 많이 뿔리는 맘에~ ㅋㅋㅋㅋ
그래도 녀석들. 맛나다며 싸악~ 비웠습니다 ^^

마라탕에 넣어먹으려 주문했습니다
매번 한번에 2-3만원 정도의 마라탕을 주문하자니
만들어 먹는게 더 싸게 칠거같아서 구매했습니다

특히 옥수수국수는 오면서 부는 경우가 많아 제대로 즐기질 못해서 아쉬웠으나 집에서 해먹으먼 훨씬 맛좋습니다

보통 한시간정도 불려놓으나
이제품은 3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마라타주문을 하시더라도 국수는 따로 넣는게 훨맛있습니다

이가격에 이정도면 충분히 구매해도 충분합니다

추천

우선 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옥수수면들이 다 큰 차이는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소비기한(제조연월일)이 하단부에 옅은 글씨로 되어있어 잘 찾아보지 않으면 확인되지 않네요ㅠㅠ
241229 제조제품으로 251228까지로 넉넉하다고 생각합니당

+ 이런 제품은 포장할 때 뽁뽁이나 뭐든 좀 넣어주세요,,
필요없는 제품엔 뽁뽁이도 에어백도 잘 넣어져있는데 박스에 옥수수면만 덩그러니 들어있었네요

✅️ 배송: ⭐️⭐️⭐️⭐️⭐️
역시나 로켓 배송답게 빠르게 배송 옴
거의 1,2일 정도 걸린 듯

✅️ 포장: ⭐️⭐️⭐️⭐️
포장은 뭐 그럭저럭. 그냥 마트에서 파는 일반 국수면 포장지임
양이 생각보다 많은데 그냥 개봉한 채로 쓰긴 좀 그래서 따로 소분해놔야함

✅️ 맛: ⭐️⭐️⭐️⭐️⭐️
맛은 마라탕집에서 파는 옥수수면맛.
뜨거운 물에 30분~ 1시간정도 불려야지 안 딱딱하고 마라탕집에 파는 옥수수면 같아짐

✅️ 양: ⭐️⭐️⭐️⭐️⭐️
양은 엄청 많았음..
500g이 이렇게 많을 수가 있나 새삼 깨달았슴다..!!
마라탕 국물 남은 거에다가 옥수수면만 넣어서 라면처럼 끓여먹기도 좋아요

✔️ 총평: ⭐️⭐️⭐️⭐️⭐️
재구매 의사: 있음

30분불리라고 돼있는데 옥수수면 불렸다 사용해본적없는데 당황...
항상 그냥 냅다 5분끓여서 그냥 먹었거든요.
이제품도 5분끓여먹어보니 약간덜익었더라고요. 6분끓이면 될듯..
마라탕에넣어먹으려 구입했는데 역시 맛있어요.
마라탕엔 필수재료인듯.

마라탕 해먹으려고 샀어요!
초등아이들이 좋아하는 마라탕
매번사먹으면 비싸서 집에서 해먹어봤어요!

마라탕에 넣어먹는 옥수수면에 꽂혀서
사서먹었는데
맛은 있지만, 생각보다 면이 얇았어용!

그래도 집에서 해먹으니 마음껏 먹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마라탕 끓이려고 샀어요
젤 좋아하는 재료가 옥수수면이라 ㅋㅋ
가게에서 먹던 맛 그대로 맛있어요 근데 조리 전에 30분 불려야된다써있네용 참고하세요~~!!

마라탕 밀키트 시키고 추가로 옥수수국수 더 넣어먹구 싶어서 주문했어요!!

양도 많고 마라탕에 옥수수국수 원없이 넣어 먹어서 좋았어욯ㅎ!!

다 먹게 되면 재주문 하겠습니다!!

고냥 옥수수 국수입니다
물에 미리 불려놓는 게 좀 귀찮긴한데, 집에서 마라탕 만들어 먹을 때나 짬뽕 먹고 좀 모자란다 싶으면 옥수수 국수 넣어먹으면 아주 맛도리입니다.

불지 않아서 좋아요 30분정도 불리니 부드러워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