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돈내산 재구매 후기입니다!!! ♡

얼마전에
지인의 추천으로 한번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요
너무너무 만족해서
재구매했습니다~

딸아이가 머릿결이 그닥 좋지않아서
매직을 하고나서
어떤 트리트먼트를 사용해야하나 고민하던중에
주변 지인이
"PPT 세라 트리트먼트"를 추천해줘서
사용해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첨엔 용량이 너무 커서
언제 다 쓰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금새 쓰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없이 바로 재구매했죠~~~

제 짧은 소견으로는
트리트먼트 라고하면
왠지 유분기가 많아서 좀 걱정을 했었는데
파이모아의 모든 제품에는
파이워터를 함유하고있어서
모근의 활력과 이온밸런스를 조절하고
탈모 예방도 되고
모발의 건강 유지도 돕는다고 하네요

PPT 세라 트리트먼트의 주요성분으로는
케라틴 PPT
콜라겐 PPT
실크 PPT 라서
모발에 탄력을 주고
손상회복 효과와 모발의 보습력도 높여주고
단백질 보충과 최상의 부드러움을 제공해줍니다

일단 사용해보시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파이모아 PPT는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저는 헤어 린스는 사용하지 않고
이 PPT를 린스처럼 계속 사용하는데
정말 이 제품만 쓰면 머리가 물미역처럼 부들부들해집니다.
행구고 나도 부들부들하고 머리가
정말 윤기가 나지요.
집에 곱슬머리인 아들이 말하기를
엄마가 사용하는건 뭐길래 이렇게
부들거려요라고 할 정도로 정말
부드러워집니다.
이 제품을 사용한 다음부터는
린스는 사용할 수가 없어요.
린스는 쓴 것 같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이 제품을 처음 알게 된 것은
한 20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그 당시 미용실에서 사용한다는 것을 알았고
그쪽에서 일하는 친구가 이 제품을
그냥 린스처럼 사용해도 된다고 해서
사용하기 시작했죠.
향은 그때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 당시는 일본 제품이라서
굉장히 비싸게 사용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체감되는 가격이 좀 다르네요.
더 저렴해진 것 같습니다.

요새는 헤어 린스나 트리트먼트가
워낙 고가의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이 제품이 그렇게 고가라는 생각이 안 듭니다.
양을 따져도 그렇고,
그래서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저는 이 제품을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
제가 전파한 사람만 벌써 몇 명이 됩니다.

두피에 묻히지 말고 머리결 특히
머리 끝쪽에 신경써서 골고루 도포해 준 뒤
잠시 방치하고 그동안 샤워를 한뒤
헹구어 내면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안써보셨다면 한번 사용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타 판매처랑 배송비 이런거 계산하니 가격이 다들 비슷비슷해서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극적인 머릿결 개선은 역시나 없다는 것ㅎㅎ

유럽에서 좀 생활하다 오니 파마+석회수로 돌이킬 수 없는 머릿결이 되어서 너무 부스스하고 관리도 어렵더라구요 ㅠ 그래서 폭풍검색 끝에 피피티 제품을 구매하기로 하고 파이모아랑 미쯔 무슨 제품 중에 고민하다 파이모아로 구매했어요. 엘피피는 수분감이 더하다 그래서 저는 영양감이 필요했거든요. 좀 묵직해졌으면 하는 느낌?

선택에 별 큰 이유는 없었지만...처음 썼을 땐 충격이었어요... 딱 헹굴 때 넘 부드러워서 ㅠ 근데 아무래도 말리고 나니 큰 변화는 없더라고요. 전기모자랑 쓰시면 좀 다를 수도.

향은 미용실 트리트먼트 냄새인데 심하지 않아요

처음 뚜껑 딸 때 약간 읭? 합니다 ㅋㅋㅋ 힘이 필요해요

양은 많아요. 첨에 좀 비싼가 했는데 양이 많으니 일반 트리트먼트랑 비슷비슷 하더라구요. 공병에 덜어쓰지 않아도 사실 되직한 제형이라 쓰는 데 어려움은 없어요~

결론적으로 린스 대용해서 사용하긴 좋습니다. 다만 정말 우와 스러운 건 기대 안 하고 사용하시면 좋을 듯 해요~

개털오브더 개털 헤어의 소유자임니다.
두달에 세번꼴로 수년간 염색해온지라 모질이 몹시 송구스러운상황.

묭실에 빠마하러갔더니 지금 빠마하면 머리가 녹아내릴수도 있다며 겁을 주며
클리닉부터 꾸준히 하는게 시급하대서
묭실에 클리닉 4회 끊어놓고 오자마자 당장 폭풍검색후
적당한 트리트먼트를 골랐어요.

파이모아..
일본제품이네요.
나노입자 어쩌고해서 원래 헤어제품은 프랑스랑 일본이 투탑 아닌가여..
일본은 싫지만, 머릿결이 더 소듕하니까여.
무코타, 르미네상스등의 효과로 입증된 제품들이 있으니,
주문해봅니다. 열캡과 헤어캡도 주문했구요.
첫날이니 샴푸후 타올드라이만 하고 머리를 소분하여(?)구획별로 나눈 뒤 꼼꼼하게 제품을 발랐어요.
헤어캡쓰고 스팀모자 착용후 전원을 켜고 30분 있었네요. 그리고 한시간 더 방치.

헹구고 타월드라이 후 인기많다는 단백질본드 어쩌고 앰플크림을 발라준뒤
자연건조 했어요. 열드라이는 원래 안합니다. 걍 방치 혹은 선풍기 틀어놔요..

아..역시..피부든 헤어든, 부지런함과 돈의 콜라보가 최고네요.
푸석하고 지푸라기같던 머릿결이 탄탄하고 생기있어 보여요. 일단 윤기가 나네요.
모질 내부의 변화야 한번하고 짠~바뀌겠나요.
그래도 육안으로 가시적인 변화가 느껴지니
그것만으로도 만족입니다.
담날 혈육이 니 머리 뭐 했나? 물어봅미다.

격일제로 꾸준하게 몇달만 하면 머릿결 좋아질수 있을꺼같아요.

걍 린스처럼, 혹은 샤워하는동안 몇분동안 발라놓고 씻어내는 용도로
사용하기엔 가성비 추천은 못하겠구요.
열처리 하실분은 추천합니다.
확실히 열처리하고 안하고 차이납니다.

향은 거의 안나요. 거슬리지 않는 무난하고 평범한 헤어제품향이에요.

미용 교육 영상 보다가, 디자이너분의 추천으로 사게됐어요
미용을 하다보면 알게 되겠지만 시술 시 제일 중요한건 전처리거든요
이미 상하고 난 뒤 하는 후처리는 심폐소생술급,,

파이모아 ppt는 제형이 엄~~청 꾸덕해요 그래서 시술 전 사용하기엔
다소 무거운데요
저는 피피티와 물을 1:9정도로 분무기에 타서 사용하고있어요
탈색 전 사용하면 빗질 시 끊김도 줄어들고
펌 연화 전 손상모에 사용해도 좋아요

안그래도 대용량인데 물 섞어서 사용하니 1년은 거뜬하겠어요 ㅎㅎ

잦은 염색으로 머리 손상이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평소에 몸이 전체적으로 건조해서 정전기가 많이 일어나는데 그거때문에 겨울만 되면 머리 뒤쪽에 공처럼 뭉치는 현상이 나타났어요ㅠㅠ 이 제품은 다니는 미용실 쌤이 추천해주신 제품인데 쿠팡이 제일 저렴하다고 직접 알려주시더라고요ㅋㅋ

사용법은 2가지가 있는데
1. 머리감는 동안 일반 트리트먼트처럼 사용
2. 머리 말리는 중간에 엄지손톱 절반만큼 짜서 에센스 바르듯이 바르기

저는 2가지 다 이용하는데 미용실 쌤이 추천해주셨던건 2번이예요!

제형은 약간 꾸덕..?해서 통에 담을때 힘은 좀 많이 들어가고, 저는 다 쓴 트리트먼트 통에 담아서 사용하는데 보통의 펌핑형보다는 좀더 꾸덕해서 펌프 누를때 힘이 좀 많이 들어갔어요ㅠㅠ 사용하실 분들은 따로 입구 좀 넓은..?공병 사용하세요~ 저는 재구매 의사도 있는데 워낙 양 많아서 반년은 쓸것같아요ㅋㅋ

✅헤어 디자이너인 친구가 추천해줬어요

✅미용실에서 보편적으로 쓰이는 트리트먼트라 하더라구요

✅헤어 제품으로 유명한 일본에서 생산됐어요

✅발림은 다른 일반 트리트먼트랑 같은데 조금 더 꾸덕한 느낌이에요

✅머리 끝이 부드러워져요

✅대용량이라 한~참 써도 될것 같아요
두피를 제외하고 머리 중간부터 끝부분만 바르기 때문에 더 오래 쓸듯해요


❗️냄새가..실리콘?플라스틱? 냄새인지 뭔지ㅠ지금까지 써본 헤어제품중 제일 별로에요

❗️두피에 닿게 쓴적이 있는데 예민한 두피라 그런지 엄청 간지러웠어요ㅠ두피에 안닿게 조심조심!

미용실에서 제가 평소에 십몇만원씩이나 하는 트리트먼트 쓰시는 걸 아시구
가성비 요게 좋다고 추천해주셔서 구매했는데, 킹성비 인정합니다 증말 커요 증말..
그렇다고 막 성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구, 극극극극손상모인 전체 탈색모인 제 머리가
엉김없이 슥 빗겨요!!!

전 미용인이 아니라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lpp, ppt가 있다고 하는데 ppt가 침투는 어렵지만 뭐 더 좋다고 들었던거같아요...!!!

그래서 lpp랑 ppt 번갈아서 사용중인데 ppt한날은 확실히 진짜 찰랑찰랑해요!
요거하고 린스 따로 하라고 하셨는데 안해도 진짜 너무 찰랑찰랑 극손상모인 제 모발도
부들부들 찰랑찰랑 할수있다니 넘조와용

인터넷 다른곳 최저가랑 비슷하거나 더 싼데 로켓배송이라 빠름빠름 조와요

염색 부분탈색 머리에 히피펌 했더니 난리나서 홈케어 유튜브 검색하다 사게 됬네요. 다른 곳에서 APT 제품도 사서 2일에 한번씩 따로 또는 섞어서 관리 중인데 머리결이 나아지는거 같아요.
탈색모는 파마해도 늘어짐이 심했는데 점점 컬이 살아나고 있고
완전 부드럽다 느낌 보다 안에서 채워지는 느낌??(유튜버도 그렇게 작용하는거라 얘기했음 ㅎㅎ)
매일 머리 감을때 로레x 실크테라x로 몇분 트리트먼트 하는것보다 제대로 바르고 전기모자 써서 열도 씌워 주니 정말 많이 나아졌어요.
무엇보다 용량이 진짜
그리고 아주 꾸덕한 텍스쳐라 그때 그때 짜서 써도 옆으로 새지 않아 별도로 용기에 안 덜어놓고 그냥 쓰고 있어요.
두서없는 상품평..ㅎ

미용실 운영하면서부터 지금까지 몇년째 쓰고 있네요.
이번엔 지인 부탁으로 주문한거구요.
갠적으로 모발 크리닝 용으로 샵에서도 쓰던터라
새치커버 3주에 한번씩 하는 모발 보호차원에서
강력추천해요.
샴퓨후 물기 조금 제거하고 두피를 제외한 모든
모발에 도포하고 랩핑 후 10-30분 방치후
헹궈주시면 손상도 차단에 도움되요.
팁 하나더 .
집에서 염색하시는 분들 염모제에 조금 넣어서
사용하시면 산화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손상도를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어요.
덜어 쓸수 있는 용기가 동봉되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에 별하나 지웠어요~~~

미용실 사장님 추천으로 구매했는데 역시 좋아요 근데 용기에 덜다보니까 찢어져있는거 있죠 ㅜ ㅜ 그렇게 많이 쏟아져있지는 않아 그냥 사용 합니다 박스에 잘 담겨왔는게 어찌이리 왔는지 ㅜ 다 사용하고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

2020/1/5
아직도 쓰고 있어요 양대박이에요 아직도 더 남아있어요
매일매일 린스처럼 쓰고 있는데.... 머리길이 허리길이까지오는데...
안줄고있네요 ㅋㅋㅋㅋ

바꾼 미용실에서 펌 잘못 나와 지글지글 타버려 개털에 사자머리 됨....ㅠ
미용실에 가서 또다시 뭔가 했다가 완전회복불능 될까봐
그냥 풀릴 때까지 기다리는데 손 놓고 있을 순 없고 해서..
전에 다니던 미용실에서 추천받았던 요놈과 캐스터(피마자)오일팩을 병행해서 겨우 회복시켰습니다.
손상 모발에 이것 이상 없어요.
미용실에서 파마 전후에 처리용으로 쓰더라구요.

전직미용사께서 샐프탈색한다고 하니 파이아모 트린트먼트 추천해줘서 구매

매일 사용하라해서 사용하고 있음
매일 팩하는건 성격상 귀찮아서 린스바른다 생각하며 하고 있음
탈색과 염색을 자주했던 모발이라 몇번쓰고 극적인 변화 기대안함

용량이 미친용량이라 매일 계속 쓰다보면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지않을까함

미용실에서 헤어팩 할때 해주는 종류의
크림과 같은 것 같아요

평소 집에서는 일반 트리트먼트 사용하고
목욕탕이나 헤어팩 하고싶은날은
ppt 크림 문질문질 바르고
샤워캡 뒤집어쓰고, 10~20분 둡니다
그럼 부들 부들 해져요 :)

펄펄 날리던 머리가 좀 차분하게 가라앉은듯 해요
한두달 사용해봤는데 만족합니다~

헤어샵에서 구입하여 쓰게된것이 어느새 10년이 넘었네요 긴 퍼머 머리인데 샴푸후 촉촉한 상태에서 살짝 ~~ 머릿결 부드럽고 긴머리도 상하지 않게 유지 시켜줍니다 이제는 성인이 된 딸도 같이 쓰고 있답니다
#강추

애들하고 같이 쓰는 물건
딸들이라 머리가 길어서 신중하게 고른 상품
대만족합니다~~^^

예전에 표지 바뀌기전 사각통으로 꾸준히 사용햇을 당시에는 진짜 바로 좋아지는 느낌이였고, 단발머리로 한달동안 탈색 3번 염색 4번 모발도 어깨넘어갈 길이까지 상해보이지도 않고 엉킴도 없이 좋앗는데...

표지바뀌고 꾸준히 쓰는중인데 파마만 한 모발이 회복이 안되는 ㅠㅠㅠㅠ

매번 구매하는데 머릿결 부드럽고
대용량이라 오래쓰고 팍팍쓰고
감을때 팩처럼 해주고 젖은머리 말리기전
소량 도포후에 드라이기하는데 훨씬 엉킴없어서 좋아요

머릿털이 개털만도 못한 돼지털이신분들 사세요
이건 그냥 사야합니다.
소싯적에 매장서 일할때 많이 추천해줬던 제품입니다.
다만 욕실서 사용시 미끄럽기 때문에 안전에 주의하세요.
제형도 리치하기 떄문에 펌핑하는 통에 넣는건 비추합니다.

미용인입니다
ppt(7):정제수(3) 비율로 쓰면 좋아요~
정제수는 약국에 천원에 팔아요^^
한번사면 4-5번 만들어서 사용해요~
향도 특별히 나쁘지도 않고 용량 괜찮고 머릿결도 부들부들 두피에 닿아도 되니 걱정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