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머리 감기 전쟁 때문에 지친 엄마아빠라면 마니또 샴푸캡은 무조건 써봐야 해요.
물 한 방울 안 들어가고, 아이도 무서워하지 않게 도와주는 진짜 필수 육아템이에요.

머리 감기는 시간이 매일 전쟁 같았어요
아이 머리 감길 때마다 울고 도망가던 시절
눈에 물만 닿아도 세상 무너지는 줄 알았나봐요
아기 때부터 머리 감기는 걸 무서워해서 항상 욕실에서 전쟁이었어요.

그래서 방법을 찾아보다가 **‘마니또 샴푸캡’**을 알게 됐는데,
예전엔 그냥 장난감 같은 느낌이라 기대 안 했거든요.
근데 후기 너무 좋아서 속는 셈 치고 사봤어요.

처음 쓸 때 아이한테 미리 보여주고, 거울 앞에서 씌워봤어요.
기존에 쓰던 것들은 플라스틱이 뻣뻣하거나 고정이 불편해서 거부감 들었는데,
마니또 샴푸캡은 실리콘 재질이라 말랑하고 이마에 딱 밀착되니까 아이도 놀라지 않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무섭다’는 반응 없이 자기가 스스로 거울 보면서 웃더라고요.

그날 머리 감길 때 처음으로 아이가 안 도망갔어요.
이거 하나로 모든 게 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실리콘 재질로 착용감이 정말 좋아요
부드럽고 탄성 좋은 재질이라 아이가 편안해해요
마니또 샴푸캡은 일단 완전 유연한 실리콘 소재라서
머리 둘레에 맞게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착 감기거든요.
이마에 밀착시키면 흔들리지도 않고, 아이가 고개를 좌우로 돌려도 벗겨지지 않아요.
안쪽에 고무 밀착선이 있어서 물이 샐 틈이 없더라고요.

샴푸 냄새도 덜 맡을 수 있어요
향이 진한 샴푸를 쓰면 아이가 냄새도 싫어해서 찡그렸었거든요.
그런데 샴푸캡이 얼굴 위를 막아주니까 거품도 안 흘러내리고,
코 쪽으로 향이 확 올라오지도 않아서 거부감이 확 줄어들었어요.
감고 나서 아이가 무섭지않다라고 말했을 땐 진짜 뿌듯했어요.

그리고 머리 크기에 맞게 사이즈 조절 가능해요
실리콘 재질이라 조금 커도, 조금 작아도 자연스럽게 맞춰지거든요.
그래서 머리가 좀 작은 아이도, 5~6살 정도 되는 아이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둘레가 고정되지 않고 늘어나니까 형제자매 있는 집에서도 함께 쓸 수 있어요.

이런 집에 강력 추천해요
머리 감기기만 하면 울음 터지는 아이가 있는 집
눈에 물 들어가는 걸 무서워하는 아이를 둔 부모
샴푸 싫어하고 도망 다니는 유아
안전하고 실리콘 소재로 제작된 샴푸캡을 찾는 분
색감, 착용감까지 신경 쓴 고급형 제품 원하는 분

구조적 설계와 착용감의 밸런스가 좋고 거기다 디자인까지 깔끔해서
욕실 인테리어 신경 쓰는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어요.

실사용 후기이며 많은 분들께 도움이 돼셨으면 좋겠습니다.

7개월 아기가 쓸려고 샀는데 아직은 거부감이있는지 거부해서 못쓰는중 입니다. ㅜㅜㅜㅜㅜㅜ

머리좀 편하게 감기고 싶었는데..

아기 샴푸캡 사용법

아기 샴푸캡은 머리를 감길 때 눈과 얼굴에 물이나 샴푸 거품이 닿지 않도록 도와주는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면 아기의 목욕 시간을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만들 수 있습니다.

1. 샴푸캡 선택하기

먼저 아기의 머리 크기에 맞는 샴푸캡을 선택해야 합니다. 조절이 가능한 제품을 고르면 성장에 따라 길이를 조정할 수 있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실리콘이나 탄력 있는 EVA 소재로 제작된 제품이 피부에 부담을 덜 줍니다.

2. 샴푸캡 착용하기

아기의 머리를 적시기 전에 샴푸캡을 먼저 착용합니다.

샴푸캡을 양손으로 잡고 살짝 늘려 아기의 머리에 씌웁니다.

머리 둘레에 맞춰 적절한 위치에 고정합니다. 샴푸캡이 너무 헐겁거나 조이면 물이 새거나 불편할 수 있으니 신중하게 조정합니다.

캡의 앞쪽이 이마 위에 위치하도록 하며, 귀 위까지 덮이도록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머리 감기기

샴푸캡을 착용한 후, 아기의 머리를 천천히 적십니다.

물이 이마나 얼굴로 흘러내리지 않고 캡의 테두리를 따라 뒤로 흐르는지 확인합니다.

샴푸를 적당량 덜어 두피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질러 줍니다.

머리를 헹굴 때는 컵이나 샤워기를 사용하여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천천히 물을 부어줍니다. 샴푸캡이 물줄기를 자연스럽게 뒤쪽으로 흘려보낼 것입니다.


4. 샴푸캡 관리하기

사용 후에는 깨끗한 물로 씻어 거품을 제거한 뒤, 물기를 닦아 건조한 곳에 보관합니다. 샴푸캡에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살균하는 것도 좋습니다.

샴푸캡을 올바르게 사용하면 아기가 샴푸 거품이나 물이 눈에 들어가는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목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목욕 시간을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5개월 몸무게 8kg 아가 남편이 들고 머리 감기다가 너무 힘들어 하길래 구매했어요! 아기 5개월 시기가 샤워 핸들 쓰기엔 너무 이르기에 (잡고 설수 없어서) 머리 감길때 힘들어 하는 부부들이 많을 것 같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진이랑 같이 올려요.

★저희 아가 머리 둘레 40cm 인데 안흘러 내리고 잘 맞았어요!
★팁이 있어요! 슈너글 사용시 머리 감길때는 첫번째 사진처럼 뒤를 보고 앉히세요.
슈너글에서 사용할 때 등받이쪽에 샤워캡이 닿으면서 벗겨지기도 해서 처음에 아기 욕조에 들어 가자마자 머리 부터 감기는데
그때는 등받이 쪽을 바라보게 하니 캡이 벗겨 지지도 않고
미용실처럼 뒤로 약간젖혀서 감기니 거품이 밖으로 나가기도 하고 너무 편해요!!
★쾌적한 사용을 위해 사용후엔 잘 말려주세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부탁드립니다♡

❤️구매동기
집에서 아이 목욕할때 사용하던 샴푸캡이 오래되서 그런지 실리콘이 점점 갈라지길래 마니또 샴푸캡으로 주문해봤어요!!!

❤️ 배송 => 로켓배송 / 파손없이 잘 도착했어요

❤️ 색상 => 베이지

❤️ CHECK POINT
▪️편리한 사용
▪️방수원단
▪️뛰어난 신축성

❤️ 아쉬운 점
▪️아쉬운 점 없어요!!!

❤️ 총평
실리콘 샴푸캡은 처음에 사용할때는 좋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버틀부분이 계속 갈라지더라구요 ㅠ
몇개를 그렇게 버렸어서 이번에는 마니또 샴푸캡으로 주문해봤어요!!!

제가 사용해본 느낌은,,,

▪️사용할때는 매듭이 위로가게하고 샴푸캡 전체를 살짝 아래쪽으로 기울여서 물이 흐르게 하는 방식으로 사용하시면 편리하게 샴푸가 가능해요!!!
▪️이거 진짜 육아템이에요!!! 진작에 마니또 샴푸캡으로 살걸 하는 후회가 드네요!!!
▪️아이 머리는 아프지 않게 잘 잡아주면서 얼굴로 물 흐르지 않아서 아이가 샴푸할때 힘들어하지 않아요!!!
▪️잘 늘어나지만 쉽게 늘어지지 않아서 몇개월 지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어요!!!
▪️진짜 5천원의 행복이에요!!!
▪️2개 더 구매해서 친정, 시댁에 하나씩 놔둬야겠어요!!!
▪️대대대만족입니다❤️

❤️ 재구매의사 ★★★★★
❤️ 지인추천의사 ★★★★★

❤️ 지금까지 마니또 샴푸캡 사용후기였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

매번 아이 머리 감길 때마다 물이 얼굴로 흘러서 울고 난리였는데, 이번에 마니또 샴푸캡(베이지컬러) 써보고 정말 신세계였어요!!!

⭐️처음엔 아이가 싫어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가볍고 부드러워서 그런지 거부감 없이 잘 써주더라구요!!!
⭐️머리에 썼을 때 너무 꽉 끼지도 않고, 그렇다고 헐렁하지도 않아서 딱 안정감 있게 맞아요!!!
⭐️조절도 가능해서 머리 크기에 맞게 편하게 쓸 수 있어요!!!

⭐️샴푸할 때 물이나 거품이 얼굴로 전혀 흐르지 않으니까 아이도 눈 뜨고 웃으면서 기다려주고, 저도 여유가 있네요 ㅎㅎㅎ
⭐️ 특히 베이지 컬러가 은은해서 튀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마음에 듭니다!!!
⭐️ 요즘은 머리 감는 시간이 무섭지 않다고 아이가 먼저 캡을 찾을 정도예요!!!진작 사줄 걸 그랬어요. 아이 머리 감길 때 힘들었던 엄마들한테 꼭 추천드려요❤️


❤️ 재구매의사 ⭐️⭐️⭐️⭐️⭐️
❤️ 지인추천의사 ⭐️⭐️⭐️⭐️⭐️

❥-❥-❥ ❥-❥-❥ 내돈내산으로 남기는 리뷰입니다 ❥-❥-❥ ❥-❥-❥




+2주 사용후기


✿ 간단 요약


✅ 튼트한 재질, 방수 원단
✅ 신축성이 좋음
✅ 피부에 닿는 쪽에 부드러운 고무밴드 처리
✅ 사용하기 편리함
✅ 세척하기 편리함
✅ 보관하기 편리함
✅ 착하디 착한 가격



✿ 과일 샴푸캡 딸기 디자인으로 첫째때부터 사용했는데
여행 다녀와서 보관을 잘못한 바람에 사용할 수 가 없게 되어서
이번에 새로 일반 샴푸캡 핑크로 바꿨어요
(딸기 우유 색상이고 심플하니 예쁘네요)


✿ 저희집 아이들은 아직도 샴푸캡을 사용하는데요
(첫째는 요즘 샴푸캡 졸업 시도 하는 중)
다른 샴푸캡을 사용해봤지만 이만한 게 없더라구요


✿ 따로 잠그고 풀고 하는게 없으니 그냥 머리에 쑤욱 씌워서 머리 감기고
쑤욱 빼서 물 쓱쓱, 챡챡 털어서 말리면 끝이니 너무 편리해요


✿ 아이들이 샴푸캡을 잡아당기거나 빼지 않는이상
비눗물이 얼굴로 흐르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 방수원단이라 물이 흡수되지 않고 또르르 흘러내리니
막내는 샴푸캡을 타고 흐르는 물줄기를 가지고 놀기도 하고
구경하기도 하고 좋아합니다.



✿ 신축성도 좋아서 저희 아이들 세명 모두 하나의 샴푸캡을 사용하는데요
첫째 56개월, 둘째 36개월, 셋째 15개월 인데
첫째가 써서 늘어나서 막내 머리에 헐겁거나 그런거 없이
짱짱 하게 잘 맞아요
다만 첫째는 조금 많이 크다 보니 ( 아이들 모두 상위 1~2프로)
오래 착용하고 있으면 이마랑 머리 둘레에 자국이 남네요
물론 금방 사라기진 해요~


✿ 첫째때 잘 만나서 잘 사용하고 있는 마니또 유아 샴푸캡!
둘째, 셋째까지 고민 없이 같이 사용하고 있네요~
무엇보다 가격 짱짱! 추천합니다 !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톡톡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요✿

아이가 구 개월인데 머리 깎을 때 너무 싫어해서 구매했어요

이거 말고 다른 거는 조절 하는 기능은 있는데 그게 머리에 자 낀다고 해서리 많이 깰까봐 이걸로 구매했는데 이거는 머리가
끼지 않아서 이걸로 구매했어요

어떤 분은 곰팡이가 잘 생긴다고는 했는데, 아직 사용 한지 얼마 안 돼서 전혀 그런 건 없는 거 같아요

방수처리가 잘 되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욕실에는 습기가 있으니까 잘 말리는 게 중요할 것 같긴 해요

저는 베이지색을 샀는데 무난하고 괜찮아요

그리고 아이가 머리가 작은 편인데 잘 늘어나서 좋지만 머리에 살짝 자국이 있어요

아이가 머리 감을 때 눈에 비누 물이나 이런 게 들어 갈까봐 시킬 때마다 너무 힘들어서 구매한건데
아이는 아직 이게 조금 처음이라 그런지 불편한가봐요

머리에만 씹으면은 벗길려고 해요

근데 머리에 씻어가지고 머리 감기고 하니까 무리 하나도 안 들어 가서 너무 잘 산 것 같아요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별점 하나를 뺀 거는 아이가 머리가 작은데 자국이 잠깐 나고 머리가 가락이 양쪽에서는 잘 빼기가 어렵네요

어떤 걸 쓰던 장단점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엄청 가벼워서 외출하거나 어제 물놀이 갈 때 써도 괜찮은 것 같아요

엄청 얇고 가벼워서 부피가 차지를 안네요

저는 처음 구매한 거 치고는 너무 맘에 들어요

근데 아이가 조금 적응 하기는 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모자를 쓰는 거는 괜찮은데, 머리에 시우는 거는 불편해서 아이가 별로 안 좋아해요.

그치만 이게 잘 늘어나긴 한데 나중에는 어떨지가 좀 오래 사용해야 될 것 같아요. 헐렁해지지 않을까 그게 좀 걱정이 되네요.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은니까 또 구매해서 사용하면 될 거 같고 다른 사람들 후기를 보니까 하나 말고 여러개를 구매해서 사용을 하는데 저는 일단은 한계 가지고 쭉 오래 사용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일단은 머리감기 어려운 초보 분은 이거 완전 사용하기 쉬워요

그냥 벌려서 머리만 깨우면 돼요

아기 머리 감길 때마다 물이 눈이나 귀에 들어갈까 봐 아기도 울고, 저도 마음이 조마조마해서 늘 힘들었어요 ㅠㅠ 육아 필수템이라고 불리는 샴푸캡의 도움을 받고자 마니또 유아 샴푸캡 핑크색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실 이 샴푸캡 사기 전에 여러 브랜드 제품을 사용해봤었는데, 마니또 샴푸캡이 단연 최고입니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니 무조건 이거 사세요!

샴푸캡을 아기 머리에 딱 씌워주면 물과 샴푸 거품이 얼굴 쪽으로 흐르지 않고 뒤쪽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려가요. 아기 얼굴에 물이 닿지 않으니 눈을 찡그리거나 울지 않고 편안하게 머리를 감을 수 있습니다. 특히 눈은 물론이고 귀에 물 들어갈까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안심돼요.

가운데 고무줄같은 부분이 있어서 아기 머리 둘레에 딱 맞게 고정되더라구요. 다른 제품처럼 따로 사이즈 조절하는 부분이 있는건 오히려 아가가 벗으려고 해서 힘들었어요. 이 제품은 그런 것 없이 딱 머리에 씌우면 자연스럽게 고정되는 방식이라 좋았습니다. 저희 아기가 6개월인데 머리가 작은 편인데도 아주 잘 맞고, 거의 새지 않아서 물 샐 틈이 없습니다. 핏감이 좋아서 머리 감기는 중간에 벗겨지거나 흘러내리지 않아요.

예쁜 핑크색이라 아기도 거부감 없이 잘 착용해주는 것 같기도 하고요!

아기 머리 감기기를 힘들어하시거나, 아기가 물을 무서워하거나, 특히 귀에 물 들어갈까 봐 걱정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고민하지 마세요. 써본 샴푸캡 중에 최고이고, 무조건 마니또 샴푸캡으로 사셔서 아기 샤워 시간이 더 이상 조마조마하지 않고 평화롭기를 바라요! 후회 없으실 거예요!

얇아서 가볍고 아기도 좋아하는 샴푸캡


⭐️ 구매이유

이미 지난번애 구매를 해서 사용해봤는데 너무 편하게 잘 쓰구 있어서 추가로 구매했어요~ 다만 사용하다보면 살짝 헐거워지는지 이마에서 물이 점점 새고 천재질에서 오래되면 살짝 냄새가 나서 교체해주려고 샀어여. 그래도 실리콘도 사용해봤지만 이게 간편하고 더 편해서 추가 구매했습니다!!




⭐️ 진짜 가볍고 얇은데 성능 좋은!!

머리에 씌웠을때 가볍고 무겁지 않고 얇아서 아기도 샴푸캡 쓰는데 있어서 거부감이 없어요~ 실리콘은 아무래도 꽉 쪼이지 않으면 흘러내리는데 이건 어느정도 신축성이 있어서 편하게 사용하기 좋고, 실리콘은 무거워서 점점 내려와서 아기도 싫어하는데 이건 사용하기 괜찮아영~

실리콘고 물이 안새는건 아니라 실리콘이나 이 샴푸캡이나 성능은 비슷해보이는데 사용할때 엄마도 편하고 아기도 편해하니 아무래도 이 샴푸캡이 젤 손이 많이가더라구요.



⭐️ 잔머리 없이 씌우면 샴푸캡의 기능 엄지척~

처음에 머리 씌울때는 대충 씌웠는데 확실히 대충 씌우니까 물이 많이 새더라구요. 그래서 그 뒤로는 잔머리까지 다 빼서 제대로 머리에 씌워주니 물도 많이 새지 않고 아기도 편하게 머리 감더라구여. 그래서 가장 자주 쓰게 되는 샴푸캡입니다.



⭐️ 얇아서 건조도 금방!!
건조할때 오래 걸릴일도 없고 얇아서 금방 마르는것도 물론이고 얇아서 어디 여행가거나 놀러갈때 캐리어에 넣을때 부피 부담도 없어서 꼭 챙겨서 가지고 다니고 있어여

⭕구매 이유
아기의 목욕 시간에 물이나 샴푸 거품이 얼굴에 닿는 것을 싫어해 목욕을 어려워하던 중, 샴푸캡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가 눈에 물이나 거품이 들어가는 것을 싫어하므로, 더 편안한 목욕 경험을 주기 위해 고민 없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안정적인 밀착감
밀착감이 우수해 아기의 머리에 잘 맞고, 물이 얼굴로 흘러내리지 않아 편리합니다.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착용 시 불편함이 없고, 피부에 자극이 없어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간편한 사용법
가벼운 무게와 쉽게 착용할 수 있는 구조 덕분에, 부모도 손쉽게 아이에게 씌울 수 있어 목욕 시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
디자인도 깔끔해 아이도 거부감 없이 착용하고 목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색감도 다양하고 예뻐서 목욕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총평
마니또 샴푸캡은 아이의 목욕 시간을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머리를 감길 때마다 물과 거품이 얼굴로 흐르는 것을 방지해 주어, 목욕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추천 이유
물과 샴푸 거품이 얼굴에 닿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목욕 스트레스를 줄이고 편안하게 목욕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하는 부모님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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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아주 소소한 기쁨이 된답니다!
➰현명하고 행복한 소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30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구요.
아기가 머리 감는 걸 굉장히 싫어해서 지금까지 어떻게든 안고 감겼지만 이제는 아기가 너무 무거워서 손목도 아프고 힘들어서 샴푸캡 찾아보다가 마니토 샴푸 캡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집에 몇 번 사용해 보았던 다른 브랜드의 샴푸 캡이 있었지만 조금 꽉 끼는 감이 있어서 편해 보이는 마니토 샴푸캡을 구매했어요.

배송 받자마자 곧바로 사용해 보았는데,,
어떻게 씌어봐도 물이 얼굴로 새더라구요. 아기가 많이 불편해했어요. ㅠㅠ

제가 잘못 사용했나 싶어서 다음날도 잘 착용해서 사용해 보았는데 또 물이 얼굴 위로 주르륵 세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제 아기가 머리가 작아서 인지 아니면 샴푸 캡이 큰 거 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아기와는 안 맞는 것 같네요ㅠㅠ 아쉬워요.

지금은 기존에 있었던 다른 브랜드의 샴푸 캡을 그냥 사용하고 있어요. 이 마니또 샴푸 캡은 잘 놔두었다가 아기가 조금 더 크면 사용해 보려고 해요.

그래도 디자인도 심플하고 색상도 예쁘네요.
착용하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요. 그냥 머리만 쑥 넣으면 되요.
착용했을 때 아기도 크게 불편해하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머리를 감을 때 물이 새었지만요..

다른 아이들에게는 잘 맞는지 궁금하네요. ㅠㅠ 리뷰는 좋았는데말이죠,, ㅠㅠ

지금 사용하지 못하는 게 너무 아쉬워요.

혹시 샴푸 캡이 필요하다면 여러 상품과 비교해보고 신중하게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니또 샴푸캡 구매후기입니다 :)


40개월 아이 키우고 있어요.
그동안 안아서 머리를 감겨줬는데
임산부라 배가 점점 나오니 힘들어서
변기뚜껑닫고 눕혀놓고 머리를 감겨줬는데
그것도 이젠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서서 감기기 시작했는데
샴푸캡 없이 하니 아이가 목을 뒤로 젖히고
오래 서있는걸 힘들어해서
샴푸캡 사보았어요.

일단 가격이 괜찮아보이고
머리에 꼈을때 잘 빠지지 않을 것 처럼 보여서
이 제품으로 골랐구요.

색상은 블루, 핑크, 베이지 일반 색상하고
딸기, 오렌지, 키위 그림 그려진 것들이 있었는데
욕실에 너무 화려한 것은 두고 싶지 않아서
제일 무난한 베이지 색상으로 구매했어요.

아이가 좀 많이 어릴때는
샴푸캡 씌워놓으면 자꾸 벗고
불편해하고 흘러내리고 해서
몇 번 샀다가 버린 적도 많았는데
이제는 아이가 말이 잘 통하니까
샴푸캡 사용하기가 훨씬 수월하더라구요.

아이 세워두고 샴푸캡 씌워놓고
샴푸질 + 헹굼 해봤는데 얼굴쪽으로 물도 안흘러내리고
짱짱해서 참 만족스러웠어요.
진작에 사서 편하게 씻길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

변기에 눕히고 머리를 감는게
아이 입장에서도 힘들어서
그동안 머리감자 ~ 하면 너무 싫어하곤 했는데
이제는 머리감는 것도 본인이 먼저 하자하고
샴푸캡도 본인이 직접 쓰고 잘 합니다 ~ ㅎㅎ

최근에 산 육아템 중 제일 맘에 드네요.
곧 둘째도 태어나는데
둘째도 나중에 잘 써줬으면 좋겠어요 ㅋㅋ

솔직하게 작성해 본
마니또 샴푸캡, 베이지 색상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를 꾹꾹 눌러주세요.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걸 쓰고있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웃겨요. 샤워할때마다 웃겨서 자주 사진도 찍어주네요.
일단 저희 아이는 신생아부터
모자쓰는걸 정말 너무 싫어해서 그런지
솔직히 이 샴푸캡도 정말 쓰기 싫어합니다.

목욕할때는 이거 안씌우고
급하게 머리 감기전에 잠깐 씌웠다가
30초안에 샴푸질 하고 쓱쓱- 머리에 물뿌리고
바로 빼주고 있어요.
그 30초안에도 자기가 뺄려고 아둥바둥하는데
짠하면서도 뭐가 저렇게 싫을까 성격이 왜저럴까! 싶기도하고
ㅎㅎㅎ
제일 중요한건 얼굴, 귀에 물 안흘리게끔
아주 성능이 좋아요.

가격이 저렴해서 1도 기대안하고 샀는데
아주 좋아요.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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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작성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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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4 추가후기

20개월이 되고 기본적인 소통이 다 가능하게 되었더니
이제 협상이 가능해지면서 육아난이도가 급격하게 내려갔어요

이거 쓰고나면 사탕줄게~ 아니면 사탕을 먼저 주고 씌웠더니
거부하지않고 받아들이네요

드디어 목욕이 한결 수월해졌어요!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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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실패했습니다..
너무 심하게 거부하고 씌우자마자 손으로 벗겨내서 사용할 수가 없어요

18개월 아기이고 샤워핸들에서 씻는데 머리숱이 정말 적고 짧아요
누워서 머리 감은 적 없고
샤워핸들에 서서 그대로 머리에 물을 뿌려서 씻고있습니다.

모자쓰는 건 정말 좋아하는 아기라서
외출할 떄마다 먼저 ‘모자모자’ 하고 찾아서 쓰는 아기인데도 이건 싫어해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더더더 어릴 떄부터 사용했으면 했을까.. 싶은 생각도 있지만
자기 주장을 확실하게 표현하는 개월수가 되니까 전혀 안 먹히네요
’우리 이거 한 번만 사용해볼까?‘ 하면 ’아니야!!’

머리에 직접 물을 뿌리는 걸 싫어하지않지만
뿌릴 떄마다 눈이나 귀로 물이 들어가는 게 걱정되거든요
한 번 사용해보면 분명 좋아할 것 같은데 그 한 번이 어렵네요

일단 욕실에 두고 계속 도전해보려구요
혹시 성공하면 후기 추가하겠습니다!


⭕️ 머리구멍 크기
머리가 들어가는 입구가 작다는 후기들이 많았는데
크기 비교를 위해 아이깨끗해랑 비교해봤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는 실제로도 작아서 조금 놀랐지만
성인 머리가 들어갈 정도로 잘 늘어납니다.
⭐️⭐️ 직접 착용해봤는데 성인 머리에도 들어갑니다.

⭕️ 접어서 휴대하기도 편한 크기

제품 자체가 무게도 가볍고 공간차지도 많이 안하는 제품이지만
여행갈 때 가방에 넣어야할 때는 돌돌돌 말아서 접어주고
작은 지퍼백에 쏙 넣어주면 손바닥만한 사이즈로 접혀서 휴대가 간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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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저의 솔직한 후기가 구매하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샤워캡은 약간 저한테 어려운 육아템 중에 하나였던 것 같아요 ㅎㅎ
초보 육아맘인데 처음에 어떤걸 사야하는지부터 씌우는방법 눈에
물 안들어가게 잘 착용 시키는 것 등등..
처음에 구매했던 샤워캡은 거부가 와서 그거 쓰게 하는데에도 한참이
걸렸네요.

✅ 구매동기

원래 썼던건 스펀지 재질로 된 샤워캡이었어요. 다른건 거부했는데
그건 아기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뽀**)가 있는 제품이라 그런지
거부 안하고 잘 쓰더라구요. 그래서 이 제품으로 아기때부터 한 3년을
썼네요. 그런데 목욕할 때 마다 얼굴에 물 들어 간다고 거품 들어간다고
난리 난리긴 했어요. 그때마다 잘 달래가면서 썼다가
이번에 교체 시기가 돼서 이 제품으로 다른 제품 서치하던 중에 이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구매후기

우선 기존에 썼던 스펀지 재질이 아닌 방수원단의 비닐(?) 재질이에요.
챙이 탄탄해서 모양 변형도 업고 샤워기로 머리 뿌려도 흘러내리거나
쳐짐이 없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운데 부분이 탄탄한 고무줄로 돼 있어요.
또래보다 머리가 약간 큰 아이라 기존에 스펀지 재질의 제품은
동그란 부분을 저희 아기 머리 크기에 맞게 오려서 사용하긴 했는데
이건 고무줄이라 그럴 필요가 없네요 ㅎㅎ
단점은 고무줄이 약간 타이트 한지 머리 감기고나서 빼니까 약간
붉게 자국이 나있어요.
(*순서를 머리부터 빨리 감기고 샤워캡 빼고 몸 씻기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진짜 얼굴에는 물이 샐 틈이 없네요. 아이도 목욕할 때 훨씬
편안해 합니다. 왜 이제야 바꿨나 싶어요 ㅎㅎ
좋은 제품 알게 되어 너무 좋네용!

내돈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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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동기

아기가 서서 목욕을 할 수 있게 된 이후부터 괜찮은 샤워캡
찾아서 헤맨 것 같아요. 한번 눈에 거품이 좀 들어간 이후에
한동안 목욕 거부가 와서 씻길때마다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괜찮은 샤워캡을 열심히 찾았습니다.
이전에 쓴건 약간 말랑말랑한 EVA소재 였어요.
안전하고 부드러운 반면에 저희 집 수전의 수압이 세서 그런지
샤워캡이 목 쪽으로 빠지기도 하고 챙이 자꾸 주저 앉아서
얼굴에 물이 흐르기 일 수 였어요.
머리 감기려 얼굴에 흐르는 물 닦아주랴.. 원래 샤워캡이
다 이런 줄 알고 한 2년을 같은제품으로 사용했네요.
그러다가 이번에 새로운 제품을 써보고 싶어서 서치 후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구매후기
일단 신세계에요. 챙 부분이 탄탄하고 기존에 쓰던 스폰지 샴푸캡과
달리 흐물거리지 않아서 얼굴에 전혀 세지 않네요.
그리고 이 전에 사용 하던 제품은 가운데 부분을 오려서 사용해야 했어요.
저희 아기는 또래 보다 머리가 큰 편이라 항상 오려서 사용했는데
사이즈를 잘못 맞추면 안 들어가고 또는 너무 커서 샤워캡의 의미가
없어지는 상황이라 이것도 스트레스 더라구요.
그런데 이 제품은 가운데 부분이 고무밴드로 되어 있어
아기 머리에 맞게 사이즈 조절이 돼 편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발수 처리가 된 재질이라 씻기고 탈탈 털어주면
금방 마르더라구요. 습기 많은 화장실이라 아기용품들은
걱정인데 이건 금방 방수가 돼서 그런 걱정이 없네요.

✅ 총평
진짜 오랜만에 너무 만족스러워요. 방수재질인 점과
신축성이 뛰어난 점, 그리고 무엇보다 아기 얼굴에 전혀
비눗물이나 물이 들어가지 않는 부분이 만족스럽습니다.

내돈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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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하늘색으로 재구매했어요
아래 후기내용중에 샴푸캡 거부해서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내용이 있는데 몇일 지나니 또 잘 쓰더라구요

지금 2024년 8월이구요 여전히 잘쓰고있습니다.
다만 기존 과일모양 분홍색은 좀 오래 써서 그런지 살짝
냄새가 나기 시작해서ㅜㅜ
이번에 심플한 디자인도 나왔길래 재구매했어요

하늘색 새로 산거 쓰면서 터득한 한가지 팁은
한번씩 베란다 건조대에 널어놓고
햇빛에 말리니 냄새도 안나고 좋더라구요
한번씩 바싹 말려주는게 좋은거같아요

결론부터 쓰자면 무조건 추천이구요
시간 나시면 아래 자세한 후기 한번 읽어보셔요~~



여기서부터는 이전에 같은 제품 과일모양디자인 처음 샀을때 쓴 후기입니다.

■추가후기■

오늘은 2023.2.14일이구요 시간내서 추가후기 올립니다.
일단 지금까지 진짜 잘쓰고있구요 쓰다보니 요령도 생겨서 쉽게 씌우고
금방 씻기고 더 편해졌어요

한번도 아기가 물이 막 흘러서 놀라거나 발버둥 치는 일은 없었습니다.
몸무게는 돌 이후 확 늘진 않고 있지만 그래도 9kg정도 되는 아기를
이제 더이상 안아서 샴푸하지 않아도 되니 다행이예요..ㅋㅋㅋ

글구 거의 혼자 씻겨서 씻기면서 동영상 찍을 수가 없었는데
아기 아빠가 일찍 퇴근한날 동영상 찍어줘서 영상도 추가로 올릴게요

뭐 후기하나에 이렇게까지 진심인가 하실 수 있지만ㅋㅋ
진짜 저처럼 아기 머리 감기기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한분이라도
편해졌으면 해서 올립니다.오늘도 육아 화이팅이요♡


■추가후기2■

오늘은 2023.10.13일이구요
약 2주전부터 급 샴푸캡을 거부해요ㅜㅜㅋㅋㅋ
한9개월 넘게 이 샴푸캡덕분에 진짜 너무 편하게
머리를 감겼는데 당황스럽네요...
이제는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할듯 해요

그래도 사용하는 기간동안은 너무 잘 썼습니다.
매번 물 잘 털어서 고리에 걸어 말렸더니
지금도 물때하나없이 깨끗하네요

그동안 고마웠다 샴푸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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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찐리뷰쟁이입니다.원래 보통 3개월 거의 꽉 채워서 제품을 충분히 사용해보고
후기를 올리는 편인데 이건 진짜 빨리!!공유하고싶어서 일찍 후기를 써봅니다.

자,일단 우리 아기와 머리둘레 비슷하다면 사세요 진짜 물 안셉니다..단! 잘 씌워주면 세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자세한 설명과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갑자기 문득 신생아 시절 아기 씻겼던게 생각나네요 작년 이맘때쯤 겨울이라 방 안에서 머리 감기고..ㅎㅎ
추울까봐 따뜻하게 해준다고 엄청 애썼는데..우리 모두 고생 많았어요ㅠㅠ(모든 엄마들은 위대합니다.)

항상 저는 아기를 앉고 무릎에 받쳐서 하늘보게 하고 머리를 감겼는데요
원래 다 그렇게 하는건줄 알고 저도 그렇게 했어요 그런데 5kg~6kg 이때까진 괜찮았는데 이제 8kg이 넘어가니
아...머리 감기는게 진짜 보통 일이 아니더라구요

진짜 솔직히 머리 감기면서 손목 찌릿찌릿하고 아프고 힘들어서 한두번 목욕을 내일로 미룬적도...있어요ㅠㅠ

무튼 진짜 머리 감기는게 점점 너무 힘들어져서 "샴푸캡","아기샴푸캡","샴푸모자"등등
엄청난 양의 제품들을 검색했어요
이렇게 많이 검색한 이유는 여러분들과 같겠죠....

실패하고싶지 않았어요

돈도 돈이지만 진짜 전쟁같은 육아하는 와중에 물건 잘못사거나 내가 산 물건이 쓸모없어지는것만큼
진짜 짜증나고 열받는 일이 없죠
그래서 진짜 열심히 검색하고 샀어요 나중에 후기 올릴것까지 생각하면서 진짜 제대로! 된걸 사려구요


결론은?
성공했어요
(사실 물이 센다는 후기가 이 제품 역시 있었기때문에 걱정이 되긴 했지만 물 센다는 후기가 아예 없는 제품은 제가 보기에 없더라구요.. 모든 육아용품이 그렇듯 아기들마다
다 다르니 일단 샀어요 우리 아기에게 잘 맞길 바라면서..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았고 뭐 물이 세면 부메랑 놀이라도 할라구요..ㅋㅋㅋ)


일단 첫날은 오자마자 아기 목욕할때 바로 써봤는데 처음이라 잘 못하겠더라구요ㅋㅋㅋ
씌우긴 씌웠으나 울 아들이 자꾸 벗으려하고 잡아당기고..여차저차 해서 달래가며 씻긴 씻었어요

어라?그런데 물이 조금씩 얼굴에 흐르는거예요
'망.했.다......'라고 생각하고 일단 후다닥 씻긴 후에 살펴봤어요
내가 처음이라 사용을 잘 못한건지 제품에 혹시 문제가 있는지 보는 와중에 가운에 하얀색 링?부분에
원단과 원단이 겹쳐진 부분이 보이는거예요
아마 제가 그 부분을 아기 이마쪽으로 가게 씌웠던것같아요 아무래도 그러니 두께감이 달라서 틈이 생겨서
물이 센것같았어요(사진첨부 설명글에 자세히 쓸께요)

그래서 두번째 씻기는 날!!
그 두꺼운 마감처리 된 부분을 아기 뒷통수쪽으로 가게 해주고 사용하니까 안세요!!
진짜ㅠㅠㅠㅠ살짝 오버해서 눈물날뻔ㅋㅋ감격의 눈물....

이제 여러번 사용하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더 편하게 잘 쓰고 있어요
목욕통에 아기 들어가면 거북이 장난감 넣어주고 후다닥 씌운다음에 샤워기로 온도 맞춰서
머리 얼른 감기고 수건으로 머리만 닦아주고 바로 샴푸캡 빼준다음에 몸 씻어요~이제 더이상 손목 찌릿하지 않아서 행복합니당ㅋㅋ

이런게 5천원의 행복이다 싶어요

저처럼 아기 샴푸할때 안아서 하느라 손목 아프신 엄마들..비싼거 길이 조절되는거 그런거 저도 다 검색해보고
했는데요 이거 써보니 진짜 물이 안세요 그래서 추천하고싶어요 물론 상품마다 장단점은 있겠지만
제가 열심히 검색하고 비교해보고 사서 써보고 했으니 이 후기가 도움이 되어서
고생 덜 하셨음 좋겠네요~
자 그럼 바쁘신 분들을 위해 요점정리를 하고 리뷰를 마치겠습니당ㅋㅋㅋ



★요점정리★


★사용후기 및 장단점

잘 씌우면 물이 세지 않아서 잘 사용중
건조도 잘 되는 재질이라 금방 마르는편
자국은 이마에 남긴하지만 머리만 감기고 슥 빼주면 금방 사라짐

★씌울때 주의사항

한번에 딱 원하는 위치를 맞춘 다음에 아기 머리카락만 쓱쓱 빼는게 좋아요(머리짧은 아들인경우) 혹시나 불안한 마음에 이리저리 움직이니 물이 셌습니다.딱 맞게 맞춘 이후에는 건들지 않는게 좋은듯해요

★사용팁
1.미리 씌워주면 자꾸 벗으니 목욕하러 들어가서 목욕장난감 하나 넣어주고 후다닥 씌워주면 장난감 보고 노느라 가만히 잘 있더라구요
2.오래 씌워두면 자국이 많이 남을 수 있으니 머리만 감기고 바로 빼주는게 좋을것같아요


추천여부:모~든 아기들에게 세지 않는다!라고는 제가 장담할 수 없기때문에 제목에도 썼듯이
우리 아들과 비슷한 머리둘레를 가진 아기라면 추천하고싶어요(머리 둘레는 몇일전 소아과 정기검진 가서 쟀어요)


★충분히 써보고 시간을 내서 정성스레 솔직하게 쓰는 리뷰이니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제 리뷰를 읽으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구매이유ㅡ
8개월 아기 목욕시키려고 주문했어요.

안아서 씻기다가 이제 가만히 있질 않아서 힘들어 주문했어요.

제품ㅡ
내경 외경 센치재서 사진첨부했어요.

저희아기 머리둘레 41센치인데 그냥 위에 얹으면 저정도구요.(사진참고)
고무줄이 엄청타이트해요. 아기가 꽉 끼닌까 싫어하네요.

씌워보고 바로벗겼는데 고무줄자국이 선명하게 남았어요.
손으로 늘려보겠다고 잡아당기고 있습니다.

이정도 타이트함이면 물은 안샐것 같은데ㅜㅜ 씌우고있는게 일이겠어요.
적응시간이 필요하겠어요.ㅠㅠ

천재질은 방수원단입니다.
바깥쪽에 모양을 잡아주는게 있어서 모양변형은 안돼요.

목욕후다시 후기 올릴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후기ㅡ
오늘 목욕시킨다고 씌웠는데 바로 울더라구요.
꽉조이는 느낌과 얼굴위로 가려지는게 싫은가봐요.
씌우고 바로 샴푸하고 물 두번 붓고 빨리 벗겼는데도
목욕내내 울어서 제대로 씻길수가 없었어요ㅜㅜ
바가지로 물을 끼얹졌는데 귀나 얼굴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쉽고 빠르게 머리감기기는 되더라구요.
아기가 울지만 않는다면 좋겠는데...
고무줄이 조금더 느슨했으면 좋겠어요.
쓰다보면 늘어날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후기2
하도 울어서 목욕 다 시키고 마지막에 머리감겨요.
8개월인데 팔로 벗으려고해요.
진짜 후다닥 초스피드로 감기고 울때 안아서 수건으로 감싸고
목욕 끝내요.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후기3
마지막에 이캡을 머리에 씌울때 그냥 아래로 잡아당기듯 씌우지않고
고무줄을 손으로 넓게 벌려서 머리를 넣고 살짝 놓으니 아기가 울지않고 가만히 있네요. 요즘 이방법으로 씌우니 울지않아서 한결편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후기4
이제 아기가 목욕때마다 씌워주니 매일하는건줄 아는지 적응해서
씌워도 울지않고 머리 다 감을때까지 얌전히 있어요.
씌우고 샴푸하고 물붓고 30초~1분컷입니다. 숙달되면 너무 편해요. 후다닥!!
정말 육아템빨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필수템입니다.

■ 너무 가볍고 사용하기에도 편한 샤워캡


✅ 구매이유

● 실리콘이나 다른 샴푸캡들이 무거울수 있다고
들었는데 추천받아서 구입했어요.
가격도 너무 착해서 여유롭게 2개 구매했어요.



✅ 후기

● 정말 튼튼한 재질

스펀지 폼이나 비닐로 제작된 샴푸캡이 아니라
천으로 된 샴푸캡이라 위생적으로 관리하기에도 너무 편하고
정말 가벼워서 아기가 써도 무게가 가벼워서
머리에 부담도 없어요. 더군다나 원단이 코팅되어 있어서
방수도 너무 잘 되고 재질이 탄탄하더라고요.


● 안쪽 테두리 신축성

부드러운 고무밴드로 아기 머리에 딱 맞게 씌우기도 좋고
머리 크기에 따라 적당히 늘어나는 신축성에
잘 맞게 착용하고 샤워를 하면 절대 물도 새지 않아요.

눈에 비눗물이 들어가는것과 귀에 물이 들어갈까
걱정하면서 조심스럽게 목욕 시켰는데
이제 마니또 샤워캡 만나고 나서는 그런 걱정이 없네요~

신축성도 좋아서 씌우거나 벗길때에도
전혀 싫어하지 않고 신축성 좋은 방수 코팅밴드로
사용되어서 초등학생은 물론 성인 머리까지에도 가능하다고
할 정도로 뛰어나고 그만큼 물도 잘 막아줘요.


● 사용후 금방 잘 말라요!

사용하고 나서 물기를 잘 털어서 놓으면
금방 말라서 관리하기에도 편하고 위생적이에요.
건조도 금방 되니 아무래도 훨씬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편하고 보관하기에도 간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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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원단도 뛰어나고, 신축성도 좋은데다가
머리감는것도 무서워하지않을 정도로
너무 간편하고 가벼워서 좋은 샴푸캡! 마니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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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과 사용후기 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구매 이유

- 기존에 사용하던 샴푸캡이 오래 사용해서 때도 타고 헤져서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랑 동일한걸로 재주문 했어요. 딸, 아들 아이가 둘이라서 블루, 핑크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 된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 구성 및 디자인

- 원형으로 된 블루, 핑크 두가지 색상의 샴푸캡으로 구성 되어 있어요. 발수 코팅 된 원단으로 되어 있어 방수가 되고 머리를 넣는 곳은 신축성이 좋은 고무 밴드로 되어 있어요. 바깥 테두리 부분은 쳐지지 않고 형태가 잘 유지 되도록 스테인레스 철심이 들어가 있어요.


✅️ 사용 후기

- 아이들 샴푸할 때 얼굴에 거품물 흐르는걸 싫어해서 샴푸캡을 꼭 씌워주는데 다른 제품도 구매해 봤었지만 마니또 샴푸캡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내부 하얀 테두리가 위쪽으로 나오게해서 씌워 놓고 물을 뿌리면 얼굴로 거의 흘러 들어가지 않아요. 그래서 아이들도 편안하게 머리를 잘 감네요.

- 원단도 발수코팅 처리가 잘 되어 있어서 물이 흡수되거나 새는것 없이 방수가 잘 되고 바깥 테두리에는 철심이 들어가 있어서 형태를 잘 유지하기 때문에 바깥으로 흐르는 물도 얼굴 근처로 흘러내리지 않아서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착용했을 때 아이들이 불편해 하지 않는게 가장 큰 장점인것 같네요.

- 전에 다이x에서 구매한게 너무 맘에 안들어서 이 제품을 구매했었는데 너무 잘 사용했기 때문에 만족스러워서 이번에 재구매 하게 됐네요.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샴푸캡이 필요하지 않을것 같긴한데 필요하다면 다시 재구매할거고 오랫동안 너무 만족스럽게 잘 사용한 제품이라 다른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지금 저희 아이들이 7살 8살 입니다 머리둘레 보통입니다
마지막 사진처럼 잘 늘어나서 불편함 없이 사용 가능하나 이제 커서 그런지 자국은 좀 남아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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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양질의 도움이 되는 리뷰를 작성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구매이유

35개월 아이예요
늘 사용하던 샴푸캡이 물이 새어나와 새로운 제품을 검색하다
구매하게 되었어요

저희아인 좀 예민해요
아기때부터 머리감는걸 싫어해서 샴푸캡 여러개 사서 사용해봤어요
모양만 보고도 일단 거부하는것도있고 여러개 구매해서 사용도 못해본것두 있구요
종류별로 많이 사봤네요 ㅜ ㅜ
워낙 싫어해서 빠르게
착용해야되고 중간에 또 물이새서 얼굴쪽으로 흐르면 또 난리난리예요 ~
물이 샐까봐 불안한지 머리감는동안 징징 장난아니예요
기존에 쓰던게 요거랑 비슷했는데 못쓰게되서 다른제품 뒤로 버클처럼 끼워서 사용하는거 구매했는데 이건 아예 싫다고해서
머리에 써보지도 못했어요
그래서 기존에 사용하던거랑 비슷하기도 하고 가격이 좋길래 구매했어요
요건 일단 머리에 한번에 빠르게 씌워버릴수가 있어서 약간 거부해도 착용이 역시 쉽네요
기존 사용하던 타사 재품보다 얼굴에 착용감이 좋아서 딱 맞네요
기존에 쓰던건 감는도중에 줄줄흘러내려서 잡아줘야했는데
요건 밀착력이 좀 좋은듯해요
아이도 만족하는지 목욕하러들어가면 샤워캡먼저 쓰겠다고해서
요즘 머리 잘감고 있어요

⭐️단점
약간의 단점이라하면 처음엔 흘러내리지않고 고정이 잘됐는데 계속사용하다보니 아무래도 늘어지는지 조금 흘러내리긴해요
요런 제품 특성상 어쩔수 없는거같고 한번 정도만 더 올려주면 괜찮더라구요~

머리 닿는부분이 고무로 되어있어 아기 머리에
맞춰 잘 늘어나는 샴푸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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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마니또 샴푸캡, 블루,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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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아기 목욕시키는데 가끔 머리만 감을때도 있어서
샴푸캡이 필요해 여러개 비교해보고 구입했어요~

머리닿는 곳 뒷부분이 찍찍이로 된 샴푸캡
많이들 사용하시더라구요.
찍찍이 샴푸캡은 물이나 거품이 닿으면 풀어질 염려가 있고
자라는 아기 머리크기에 따라 신축성 있게 사용하기 원해
고무로 된 샴푸캡이 필요했습니다.

남자아기라 하늘색 샴푸캡으로 구입했구요.
받아보니 무게가 아주 가볍고 아기 머리닿는 부분이
신축성있게 잘 늘어나요.
샴푸캡을 씌우고 머리만 감을 때도 거품이나 물이
얼굴로 흐르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또한 방수로 된 재질이라 물방울이 흡수되지 않고
바닥에 널어두어도 알아서 잘 말라요.
얇고 작아서 어디에든 보관이 용이합니다.
아기 물건들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이것마저
자리 차지하면 스트레스 받았을 것 같아요~

두상이 큰 아기에게도 두상이 작은 아기에게도
맞춤형으로 늘어나고 줄어드는 샴푸캡이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6개월 사용후기**
아기가 백일때는 잘 쓰더니
7개월 되면서부터 손으로 집어 던져요..
샴푸캡을 산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방수되는 재질이라 너무 좋고 잘마르고
탈탈 털기만 하면 곰팡이도 안피는데
가장 중요한게 아기가 싫어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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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아기 머리 두상에 맞춰 신축성있게 늘어난다
-방수 재질이라 물이 흡수되지 않고 잘 마른다
-얇고 가벼워 공간차지 많이 하지 않는다
-착용 시 아기 얼굴이 물이 흐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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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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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후기는 직접 구입하여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 꾹 부탁드립니다❣️

✅️ 4개월 때부터 돌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성비 최고!

아기가 어릴 때는 목욕시키는 게 제일 난이도 있는 일이지요ㅠ 목욕 아이템도 아기 호불호가 엄청나게 갈립니다...ㅎ 마니또 샴푸캡 제가 사용한 목욕 아이템 중에 가장 오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ㅋㅋ 가격까지 생각하면 가성비가 엄청난 제품이네욬ㅋ 이번에 핑크색은 재구매입니다

✔️ 4개월 아기 착용시

첫 구매는 4개월차였는데, 머리에도 쏙 맞고, 물도 새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마니또 캡 내경 둘레가 35cm이라서 작은 욕조에서 앉은 자세로 씻길 수 있는 아기들은 거의 다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시기의 아기들은 캡을 손으로 벗기지 못 하기 때문에ㅋㅋ 편하게 샴푸 잘 했습니다.

✔️돌 아기 사용시

현재 돌까지도 잘 사용 가능합니다. 저희 아기 머리둘레는 영유아 검진에서 50%이기 때문에 딱 보통 정도입니다. 저희 아기 돌 기준 잘 맞고, 여전히 물은 안 샙니다. 돌 아기는 캡을 벗길 수 있기 때문에...ㅎㅎ 너무 오래 샴푸캡을 하면 내동댕이칩니다...ㅋㅋ 이 건 뭘 쓰든 그렇기 때문에 한 번에 잘 씌워지고, 물이 새지 않는 마니또 추천드립니다.

✅️ 고리집게 사용해서 보관하세요! 쿠팡에서 싸게 팔아욤

제가 관리를 잘 했더라면 재구매를 하지 않아도 될만큼 제품은 내구성이 좋습니다ㅋㅋ 하지만 저는 목욕시키고 너무 힘들어서 축축한 욕실에 마니또 친구를 방치하여서 곰팡이가..ㅎㅎ생겼습니다. 전 이걸 매번 빨래건조대에 널 자신이 없어서 이번에는 고리집게도 따로 구매하였습니다. 두 번 탁탁 털어서 집으면 엄청 빨리 마릅니다

✅️ 총평

가격도 엄청 저렴하고, 내구성도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가끔씩 욕심내서 머리카락을 다 넣으려고 너무나 내려쓰면 공간이 떠서 물이 샙니당...ㅎ 욕심내지 말고 적당한 선에서 멈춰야 해요

➡️머리 넣는 데 잘 늘어나요(사진 참고)
➡️사진 속 아기는 12개월 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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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들여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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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믿고 구입한 '유아 샴푸 캡' 입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만족도가 높아 리뷰 안 쓰고는 못 배겨 이렇게 작성합니다.


먼저,

어느 분이 쓴 리뷰에 단종 되기 전 몇 개 더 사야겠다고 하셨는대,

그 말씀에 적극 공감하며 저도 몇 개 더 구입 예정입니다.


사용해보고 좋았던 점은,


첫번째, 정말정말 가벼워요.

대부분의 유아 샤워캡은 실리콘 재질로

무게감이 있다보니 아이들도 착용하기 싫어할 뿐 아니라

잘 벗겨진다는 후기들이 많아요.

'마니또 유아 샤워캡'은 우산 재질의 캡으로 가벼워서

아이가 싫어하는 티 한번도 낸 적 없이 아주 잘 쓰더라구요.


두번째, 엄청 늘어나요.

어느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성인 머리도 들어간다고요.

네 ! 진짜로요 !

저도 반신반의하며 써보았는대 들어가더군요?

그렇다고 헐거운거 아니야라고 하실 수 있는대,

아니요 짱짱 합니다요

그래도 오랜시간 쓰다보면 혹여나 탄력이 잃을 수 있으니

몇 개 더 사놓을려고 해요.


세번째, 방수 원단이라 금방 말라요.

위에 말씀 드렸지만 우산 재질이예요.

그래서 방수도 되게 잘되고 털어내면 물기가 탈탈 털리고

남아 있는 물기도 금방 마르니 좋아요.



샤워캡 구입 하실 분들은 참고하시어 구매하시고

리뷰 믿고 구매하셔도 될 만큼 가성비 아이템로

'마니또 유아 샤워캡' 추천 합니다. !

✔️[마니또] 샴푸캡, 핑크 1개


저희아이 2살때부터 꾸준히 잘 사용하고있는 샴푸캡이고 이번이 두번째 재구매입니다
생각보다 엄청 짱짱하고 오래써지더라구요

지금은 5살인데 두상이 작은아이라 지금까지도 잘맞아서 엄청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있어요
(머리둘레가 4개월 전에 영유아검진때 47이었습니다)

이마 튀어나오고 뒷통수도 약간 나와잇어서 샴푸캡써도 관자놀이쪽 공간이 아주 살짝 떠서 그쪽으로는 물이 조금 새어나오기는 하는데 그래도 아이가 불편해 하는 정도는 아니어서 꾸준히 잘 사용했어요!!
새제품은 아무래도 탄력이 좀 있다보니 살짝 끼는 듯 하긴한데 오히려 물이 새는게 좀 더 덜해진것같아요
생각해보니 기존에 쓰던건 너무 오래사용해서 안쪽 밴딩이 살짝 늘어나서 물이 더 흘러내렸던것같네요

너무 오래사용했다 보니 안쪽 하얀색 밴딩쪽이 낡았고.. 매일같이 사용한 뒤 욕실안에 두었더니 곰팡이처럼 거뭇한 점박이가 나타나더라구요.. 모르고 있다가 이번에 발견하면서 새것으로 교체해주려고 구입하게 됐어요
요즘같이 습하고 더운날에는 더욱 관리를 잘해줘야 할 것 같아요
분명 얼마전까진 안그랬었던 것 같거든요...
그래도 거의 3년을 썻으니 뽕뽑을 뽑을데로 뽑앗죠..?
심지어 가격도 너무 저렴해서...!!!

❤️ 30대 맘의 솔직후기 ❤

✅제품명 : 마니또 유아 샴푸캡, 핑크, 1개

✅구매일자 : 2024.10.28

✅도착일자 : 2024.10.29

✅사용후기

9개월 된 아가키우고 있어요!
부쩍 무거워져서 ㅠㅠ 안고 샴푸시키는게 너무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샴푸캡 검색을 호다닥 해봤습니다.
제품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질어질… 모양도 다양하고 귀엽고 화려한것도 많았지만 저는 마니또 제품 선택했어요..!ㅋㅋ
일단 상품평도 대체적으로 괜찮았고.. 깔끔한 디자인에 또 혹시모를… 샴푸캡 실패.. 위험이있기에 적당한 금액에서 골랐는데..!!
세상에나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욬ㅋㅋㅋㅋㅋ
물론 애기가 처음엔 벗을라고 난리치는데.. 장난감으로 시선끌어주고.. 씌우니 성공했어요!! ㅋㅋ
물셈은 없었는데.. 아빠가 씻기면 왜 물이셀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교육을 시키는게 빠를것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용후 걸어놓으면 금방마르고~ 머리감기는것도 수월해져서 너무 좋아여
아가만 잘 적응해주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당 ㅋㅋㅋ

처음에 받았을때 구멍이 작아보여서 당황스러웠지만 놀라지마세욬ㅋㅋㅋ 신축성이 매우 좋답니당 ^^
추천해유 ㅋㅋㅋ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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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스펀지나 줄였다 늘렸다하는 제품보다 훨씬 간편하고 좋아요
수많은 샴푸캡을 바까왔는데 쓰다보면
죄다 곰팡이가 피고 몇일 안썼는데 늘어나서 비눗물이
줄줄새고 보관도 쉽지않아서 걸어놔야하고
그랬는데 아주 간편 자체네요

가볍고 밴드부분이 잘 늘어나서 쓰는데 불편함 없어요
잘 늘어난다고해서 헐렁하면 줄줄새는데 전혀 새지않아요

끝부분엔 철심이 들어있어서 형태가 유지되고
좋습니다

아이가 어린나이는 아닌데
샴푸가 눈에 들어가는걸 극혐하는 아이라 구매했는데
너무 좋네요
샴푸캡을 씌우면 눈에들어갈일 없서서 순식간에 머리를 감기니
시간절약에도 최고에요

✔️ 색상

블루와 베이지를 선택 했는데
둘다 괜찮아요
작아보이지만 쓰면 딱좋은 사이즈입니다
블루먼저 쓰겠다해서 블루만 꺼내놨네요

✔️ 총평

가볍다
디자인 간소화하고 불편함 없다

잘 늘어나고 잘 마른다
가성비좋고 여러번 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하다

너무 괜찮은 샴푸캡이에요~

아이가 샤워를 할 때 머리를 서서 감기 때문에
물이 얼굴로 떨어져서 어푸하면서 놀래기도하고
가끔 우는 경우도 있어서 고민하다가 샴푸캡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워낙에 쓰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거부하면
어쩌나했는데 역시나 역시 거부합니다...

그리고 타이트하게 너무 조여서 더 싫어하는 것
같아요....제대로 한 번도 사용하지 못하고
실패했네요...실패할까봐 비싼제품은
사진 않았는데 싼게.....

조금 더 크면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한 번씩 시도는 해보고 있고 여전히
실패해서 사용하지를 못하네요

너무 꽉끼어서 불편해서 싫어하는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쓰면 물이 밑으로
안흘러가서 사용하는데는
문제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실리콘으로 된걸 사려다 무겁다는
리뷰가 있어서 가벼운 재질로
찾아보게 되었고 그래서 이 제품을
선택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참 아쉽습니다..여전히 머리를 감을 때
물이 얼굴로 흘러내려와서
불편하지만 샴푸캡을 안써서
어찌할 도리가 없이 매일 그렇게
샤워를 시킵니다..

아이가 이제 다섯살 되었는데 아예 아기때 쓰던거는 사이즈가 이제 안맞더라고요
머리감기 무서워하는 아이라서 어떤걸로 사줄까 고민하다가 결정한 제품입니다.

그냥 머리에 씌워놓고 장난감 주면 편하게 감겨줄수있어서 만족스럽네요
귀 위에다가 걸수있어서 딱히 흘러내릴 걱정도 없고 꼼꼼하게 전체적으로
머리감는게 가능해졌어요

신축성도 좋다보니 아이 머리에 끼우면 생각보다 고정도 잘되고
물이나 샴푸같은것들이 안으로 흘러들어가지 않아서 좋습니다.

이걸로 바꿔주니 아이가 무서워하는것도 훨씬 적어진거같고
가성비가 확실히 엄청 좋네요

아직은 괜찮지만 사용하다가 신축성이 좀 떨어지게된다고해도
이 가격대라면 소모품으로써도 사용하기 아주 좋을거같아요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분들 계시다면 구매하셔도 충분히 좋을거같아요
전 만족스러워요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 잘 못 씌우겠어요ㅠ
아기도 잘 안하려고 해서 못 쓰고 있어요.
좀 지나서 다시 도전해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