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랑 캠핑을 갔었는데 접이식 온수포트를 들고왔더라구요~
커피마실때,컵라면 먹을때 너무 잘 쓰이더라구요~
언젠가 하나 있었음 좋겠다 마음먹고 찾아보다가 요 카프 포트보고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일단 스텐 304여서 너무 괜찮았어요~ 아무래도 물 끓여서 우리몸에 들어가다보니 이왕이면 좋은 스텐이 좋잖아요^^ 바닥이 스텐으로 되어있고 포트가 접이식이니 옆은 실리콘으로 되어있어요~
연마제제거 해봤는데 빡빡닦아서 조금은 나오더라구요~ 두세번 닦고 나니 더이상 나오지 않네요~
물은 안쪽에 눈금이 있어서 맥스까지 부어주면 될것 같구요~ 0.6리터가 맥스인것 같아요~
접고 펴는데 쉽게 잘 됩니다~
물은 맥스까지 붓고 끓여봤는데 6분이상은 걸리는것 같아요~ 포트밑에 전원 버튼이 있고 꾹 누르면 주황색 불이 오거든요~ 다 끓고나면 주황색 불은 꺼집니다~ 이때 다시전원 버튼을 안누르면 80도까지 식으면 다시 끓는다 하니 잊지말고 전원버튼 눌러주면 될것같아요~
접으면 부피가 작아져서 캠핑다닐때, 또는 여행시 부담스럽지 않는 사이즈입니다^^
파우치가 없어서 집에 있는 주머니에 넣었더니 딱 맞네요~
조만간 캠핑가는데 그때 아주 유용하게 잘 쓸께요~^^

5월초에 필리핀여행가면서 구매했어요
전기포트 다른사람이 사용한거 쓰기 찝찝해서 구매했어요
여행가서 컵라면도먹고 커피도먹고 소독도할려구요
일단접이식이라 세상너무가볍고 편하고 위생적이예요
물도 가득넣었을때 금방 끓었던거같아요
오래걸린다는 생각이안들었어요
연마제제거했을때 깨끗했구용
진작살걸 ㅠㅠ 놀러다닐때 무조건 필수품이예요!
무조건사세요 ㅎㅎ 가격도 다른타제품에.비해 저렴한데
성능은 전~혀 딸리지않아요 진짜루요
* 물넣고 버튼누르기전에 손잡이를 위로올려둔상태로 끓이세요!처음에 모르고 손잡이안올리고 했는데 다 끓여져서 사용하려고 보니 뜨거운상태로 손잡이올리는게.힘들더라구요 위험하기도하구요
꼭 손잡이 올려두고 사용하세용
요거는 아묻따 무조건 사야하는.제품입니다!

여행 다닐 때마다 호텔방안에 포트기 상태가 더러울까봐
컵라면이나 차 먹으려고 물 끓이는 게 늘 고민이었는데
이번에 카프 스텐304 실리콘 접이식 휴대용 포트 구매해서 진짜 신세계였어요!!

일단 접이식이라 부피가 진짜 작아서 캐리어에 쏙 들어가고, 무게도 가볍고 휴대성 최고입니닷
호텔에서 실제로 사용해봤는데 물도 금방 끓고 소음도 크지 않아욤

햇반은 아쉽게도 사이즈가 안 맞아서 안 들어가더라구요ㅠ
대신 인스턴트 죽은 딱 들어가서 중탕해서 따뜻하게 잘 먹었어요!!
전날 사둔 빵이나 우유랑 같이 아침으로 먹으니까 넘 든든했고
컵라면이나 티백 우려 마시는 것도 문제 없었어요~!!!!

스테인리스 304 재질이라 위생 걱정도 없고 실리콘 재질이라 닦기도 쉬워서 여행 끝나고 정리할 때도 깔끔하게 처리완료!!!

여행 자주 다니시는 분들, 출장 많으신 분들, 호텔에서 간단히 끼니 해결하고 싶은 분들께 완전 강추입미다 가격도 저렴해욤!

카프 스텐304 실리콘 접이식 휴대용 온수 포트, kf-pe01 아는 지인이랑 같이 캠핑 갔을때 접이식 온수 포트가 있는걸 보고 하나 사야겠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쿠팡에서 눈여겨 보던 카프 스텐304가 저렴한 가격에 올라왔길래 바로 구매했어요~~ㅎㅎㅎㅎㅎ 이 제품이 마음에 들었던게 스텐304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접이식이라서 캠핑 갈때 뿐만 아니라 여행갈때고 접어서 아주 편하게 잘 들고 다닐 수 이겠더라고요~~~
솔직히 포텔에서 커피포트 쓰기 찝찝하잖아요 그래서 안쓰거나 쓰게 될 경우에는 항상 물을 한번 끓이고 다시 물을 끓여서 사용했었거든요~ 이제 요 카프 스텐304 실리콘 접이식 휴대용 온수 포트가 있으니 여행을 가도 마음 편히 뜨거운 물 끓여서 마실 수 있어서 안심하고 쓸 거 같아요~~ 실리콘이라서 잘 접히고 부피고 작아서 아주 잘 산거 같아요~~
가볍고 튼튼해서 컴팩트한 사이즈로 아주 잘 쓸거 같아요~~ 아기 키우는 맘들에게도 아주 좋은 제품인거 같아요~~^^

카프 스텐304 실리콘 접이식 휴대용 온수 포트, KF-PEO1

베트남여행을 가게되어 주문하게 되었어요.
작년에 그냥 갔다가 호텔에 비치되어있는 포트가 너무 드러워서 라면도 못먹고 아쉬워서 이번에는 단단히 준비를 했네요. 정말 너무 유용했어요.

우선 색상은 깔끔하고 심플해서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서 굉장히 부드럽고 유연한데, 사용하지 않을 땐 접어서 보관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매력 포인트예요. 접었을 때는 손바닥 크기 정도로 작아져서 가방에 쏙 들어가요. 특히 가방 속 공간을 확 줄여줘서 다른 짐 챙기기에도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스테인리스304로 만들어져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안심이에요. 뜨거운 물을 자주 끓이는 제품이다 보니 이런 부분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사용법도 진짜 간단해요!
1. 포트를 펼치고 물을 넣는다.
2. 전원을 연결하고 버튼을 누른다.
3. 물이 끓으면 끝!

진짜 이보다 더 간단할 수 있을까요?

다만, 작은용량이기에 한번에 많은 양의 물을 끓이기엔 부족할 수 있고
햇반이 들어가지않아 그게 아쉬웠어요. 그래서 지퍼팩에 덜어서 넣어서 끓이니까 괜찮아요~

개인적으로 이 제품은 여행이나 출장 다니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고 싶어요!
특히 호텔에서 비위생적인 커피포트 쓰기 꺼려지시는 분들께는 완전 필수템입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일본여행가는데 아기분유 때문에 구입했어요
4만원대 도 봤는데 여행다닐때만 쓰는거라
굳이 비싼거 살필요가 있을까싶어서
적당한가격의 제품을 구매했어요

제품와서 열어보니 괜찮네요
접으니깐 납짝해져서 수납하기편하고
연마제거해보니 바닥에 조금 나오고 뚜껑에는
안나오네요
물넣어서 끓여보니 잘 끓었고 손잡이도 단단해서
잡고 붓기 안전했어요
다만 접히고 펼치는부분에 실리콘이 어느곳은 얇고 어느곳은 두꺼워서 살짝 힘을 가하멸 얇은부분이 구부려지더라구요
그렇다고 아예 접히는건아니여서 괜찮지만
물을 많이 넣어서 끓일때 조심해야겠더라구요
만족만족합니당 캠핑가서 커피물 끓일때도 딱이겠어요

장점:
* 휴대성: 접이식 디자인으로 부피가 작아져 가방에 쏙 들어가 여행이나 야외활동 시 간편하게 휴대 가능합니다.
* 안전성: 스테인리스 304 소재로 만들어져 녹 쓸 염려가 적고, 실리콘 소재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활용: 따뜻한 물뿐만 아니라 차를 우려 마시거나, 라면 등 간단한 요리에도 활용 가능합니다.
* 세척이 간편: 부품 분리가 간편하여 세척이 용이합니다.
단점:
* 내구성: 플라스틱 소재 부분의 내구성이 다소 약할 수 있습니다.
* 보온력: 스테인리스 소재 특성상 보온 효과는 일반적인 보온병에 비해 떨어집니다.
* 가격: 비슷한 용량의 다른 제품에 비해 가격이 다소 높은 편입니다.
총평:
카프 스텐304 실리콘 접이식 휴대용 온수 포트는 휴대성과 안전성을 모두 갖춘 제품입니다. 여행이나 야외활동 시 따뜻한 물을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플라스틱 소재 부분의 내구성과 보온력이 다소 아쉬울 수 있습니다.
추천 대상:
*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 온수 포트를 찾는 사람
* 야외활동이나 여행을 자주 하는 사람
*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싶은 사람
팁:
* 사용 전 반드시 제품 설명서를 꼼꼼히 읽고 사용하세요.
* 뜨거운 물을 담을 때는 화상에 주의하세요.
* 세척 시에는 부드러운 수세미를 사용하여 긁히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주의사항:
* 제품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부드럽게 다뤄주세요.
* 직사광선이나 고온다습한 곳을 피해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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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위 후기는 개인적인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이 후기를 참고하여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해외여행 준비하면서 구매했어요.

늘 여행갈때마다 호텔에서
전기포트 사용하기가 찝찝해서
귀찮아도 편의점에서 해결했는데
접이식 온수포트가 있다고해서 구매했어요!

스테인리스와 실리콘으로 되어있는 제품이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실리콘 부분이 접이식으로 되어있어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이 너무 좋아요.

이번에 홍콩 여행가서 사용했는데
금방 끓는 건 아니지만 물도 팔팔 잘 끓고
가격 대비 성능은 너무 좋네요 ㅎㅎ

한가지 아쉬운건,
보관용 파우치가 같이 들어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다행히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지퍼백에 담아서 다녀왔어요!

꼭 해외 아니더라도 국내여행 갈 때도
들고다니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아이 있는 집은 여행다닐 때 필수템 아닐까싶네요 ㅎㅎ

바닥과 뚜껑 안쪽은 스테인리스이고, 온수포트 중간 부분은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 접을 수 있습니다.

접으면 65mm로 작아지고 전원 코드도 분리형이라 휴대하기 좋습니다.

물의 양은 최대 600ml까지 가능하고요

집에서 테스트로 커피를 마시기 위해 300ml 정도 물을 넣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팔팔 끓었습니다.

하지만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지 않아

일부 후기에서 작동하지 않는다는 글을 보고 걱정했지만,

조금 더 기다리니 자동으로 잘 차단되었습니다.

끓고 있더라도 조금 기다리면 됩니다.

사용 시 물이 들어있는 상태에서 말랑말랑한 실리콘 부분을

만질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힘주어 누르면  접혀서 물이 새어 나올 수 있습니다.

바닥에는 고정 고무 패킹이 있지만, 저희 집 대리석 싱크대에서는

접착력이 좀 떨어져 쉽게 움직이므로 사용 시 주의해야 합니다.

사용하기 위해 접힌 부분을 펼 때는 뚜껑 부분 쪽 실리콘이

어긋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뚜껑이 잘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점만 조심한다면, 내구성은 아직 확실치 않지만

여행 시 휴대하기 간편하고 위생 걱정 없이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1박 여행 때 온천 숙소에 커피포트가 없어서

컵라면과 커피를  피 마실 때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한개쯤 가지고 있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구매 이유
아이와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 아무리 좋은 호텔이어도 커피포트는 사용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많아서 접이식 포트를 찾다가 가성비 좋아 보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카프 스텐304 실리콘 접이식 휴대용 온수 포트는?
간편한 접이식 포트로 한 손으로 쉽게 눌러 접이가 가능하여 간편하게 보관하고 휴대 할 수 있어요.

65mm의 작은 사이즈로 주방에 보관할 때나 여행 시 짐을 챙길 때에도 크게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요.

내부 가열판과 뚜껑은 SUS304 스테인리스로 제작되어 있어,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사용 할 수 있어요.

♥ 장점
손잡이가 있어 물을 쉽게 따를 수 있어요.
입구가 넓어 세척하기 편해요.
자동 전원 차단 장치가 좋아요. 물이 100도까지 끓게 되면 전원이 자동 차단되어 과열을 방지해 줍니다.

가격대비 사용하기 좋아요.

♥ 단점
딱히 없어요.

♥ 총평
접이식 포트 종류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더라구요. 비싼건 너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안사긴 좀 그렇고..
카프 스텐304 실리콘 접이식 휴대용 온수 포트는 적당한 가격에 물도 잘 끓고 사용하기 너무 좋네요.
접이식 포트 찾고 계신 분들 카프 접이식 온수 포트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솔직리뷰 #솔직후기

☺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