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주방 냄새랑 벌레 걱정이 많아서 음식물처리기를 꽤 오래 고민했는데,
주변에서 추천받고 레이나 제품으로 결정했어요.
고민 많이하면서 샀는데 금액도 제일 합리적이였고 배송도 총알배송!!!

우선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요.
보통 음식물처리기 하면 좀 투박한 느낌이 있는데,
이건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이라 식기세척기나 커피머신처럼 주방 기기들과 잘 어울려요.
무광 화이트 소재라 관리도 쉬워 보이고, 주방 분위기를 해치지 않아서 정말 만족했어요.

사용법도 아주 간단해서, 버튼 몇 개만 누르면
건조부터 분쇄까지 자동으로 진행돼요.
처리 시간은 음식물 양이나 수분에 따라 좀 차이는 있지만,
제가 사용해봤을 때는 보통 2~4시간 정도면
말림 + 분쇄까지 완전히 끝났고,
처리된 결과물은 수분 없이 잘 마른 상태였어요.
손으로 만져봤을 때 끈적임 없고,
그냥 가볍게 털어버리면 될 정도라
위생적으로 처리된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남은 찌꺼기는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되니까 처리도 간편하고,
무엇보다 음식물 쓰레기 냄새나 벌레 걱정에서 진짜 해방되는 기분이었어요^^

작동 소음은 아주 조용한 건 아니지만,
생활 소음에 섞여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었고,
처리 도중에는 뚜껑이 닫혀 있어서 냄새도 거의 나지 않았어요.
단축 모드 없이 정해진 시간대로 작동되는 점은 참고하셔야 해요. 그래도 기능이나 처리력 자체가 만족스러워서 크게 불편하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레이나 음식물처리기는 디자인, 기능, 위생, 사용 편의성 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고,
4L 대용량이라 가족 단위 또는 음식물 양이 많은 가정에도 충분합니다! 구매 고민한 시간이 아까워요~ 좋은건 써봐야 압니당~~

일단 포장은 짱짱하고 예쁘게 포장되어 왔고요,
포장에서의 디테일이 좋았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니 슬슬 날파리가 한 두마리 생기기 시작하네요..
저희는 아기가 과일을 좋아해서 과일을 많이 먹는데요,
이 과일껍질이 항상 문제란 말이죠..ㅜㅜ

기존에 제습분쇄형 음식물처리기가 있긴한데요
일단 안에 내용물이 보이지 않고, 한 번 돌리면 너무 오래걸려서 거의 반나절은 기다려야 하는 것 같아요... 이번에 시간 재보니까 5시간 30분 걸리네요.. 하...
그렇다고 조금씩 자주 돌리기엔 소비전력도 높아서
몰아서 돌리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바꾸고 싶다..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음식물쓰레기처리기가 워낙 가격대가 나가잖아요..
고민만 하고 있었죠..

그런데, 가성비있는 가격에 음식물 처리기를 발견한거에요!!
레이나 음식물처리기!!
3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를 살 수 있다니..
너무 저렴한거 아닌가? 성능이 괜찮을까? 냄새가 많이나면 어쩌지? 걱정이 살짝 되긴 했어요..

제품설명엔 냄새가 심하지 않고, 소비전력이 낮다?
그리고 고온건조 방식이라는 것이 맘에 들어 구매했어요.
애 키우면서 미생물까지 키운다?
전 게으른 주부라 감당 못합니다ㅜ

구매하고 보니 꽤나 직관적인 조작방법과 안에 내용물이 보이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음식물쓰레기를 본다는게 좀 역할 수 있는데,
어차피 그걸 계속 쳐다보고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리고 음식물을 넣는 방식이 편리했어요.
제가 쓰는 기존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는 입구를 열고,
바스켓을 꺼내서 뚜껑을 열고 음식물 넣고 뚜껑닫고 역순으로 마무리를 해야해서 번거롭고 바스켓도 무거워서 손목이 아팠거든요..
그런데 이건 뚜껑열고 음식물 넣고 뚜껑 닫기만 하면 되는거라
편리하네요~!!

뚜껑도 바스켓도 분리가 되니 세척과 유지도 잘 될 것 같아요.

소음도 적어서 베란다에 두면 신경쓰일 정도도 아니고요,
사용법도 간편해서 편리했습니다. 처리시간도 짧아서 금방금방 추가도 가능해서 음식물 냄새가 날 틈이 없을 것 같아서 잘 애용할 것 같네요~

다만 수분이 높은 야채나 과일껍질 같은건 한 번 더 돌리는게 바짝 가루로 되네요, 수분감 때문에 뚜껑에 물방울이 맺히고, 내용물이 좀 덜마른 느낌입니다. 아마 수분이 배출빙식이 아니라 가열되서 기회되는 방식이라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사용성이 편리하고 간편해서 앞으로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ㅎㅎ

특장단점
• 고온건조 분쇄방식
•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
• 적은 소음
• 직관적이고 편리한 조작방법
• 내용물 확인가능한 유리뚜껑
• 비교적 짧은 처리시간
• 냄새 별로 안남
• 분리형 바스켓과 뚜껑
• 편리한 세척 방법
• 수분 배출방식은 아니기 때문에 한 번에 완벽한 제습은 어려울 수 있음

안녕하세요
내돈내산으로 구매하여 솔직후기를 남기는 찰떡이마미입니다.

>>제품명<<
레이나 음식물 처리기 4L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 분쇄기 DWFP-2100

>>사용후기<<
음식물 쓰레기 처리, 항상 귀찮고 냄새나고 여름엔 벌레생기고 정말 스트레스라 예전부터 음식물 처리기를 사고 싶었으나 정말 고민하다 드디어 구매했어요!

정말정말 마음에 들어요~

1. 설치 매우 간편
필터 비닐 제거하고 코드만 연결하면 끝!!

2. 처리 성능
마라샹궈를 먹고 남겨서 바로 받자마자 처리해봤습니다.
헹궈서 넣지 않고 그냥 넣어서 그런지 고추기름이 남아 있더라구요
이부분은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패스~
신기하게 바삭 마르고 부피가 엄청 줄었네요
사용시 냄새는 맛있는 냄새가 나긴했어요 ㅋㅋㅋ

3. 소음
베란다에 놓고 써서 신경쓰이지 않았고, 돌렸을때도 윙~ 소리는 나는데 엄청 큰 윙소리는 아니예요
근데 필터가 있더라도 음식 냄새를 완벽하게 차단되지 않기 때문에
베란다에 놓고 쓰는걸 추천드려요!

4. 관리
저는 밤에 말리고 아침에 건조된거 버리고 통만꺼내서 싱크대 옆에 두고 사용하는 방식으로 하니 편하더라구요~
세척도 자동세척 기능있으니 편리하구요~

이제 날도 더운데 음쓰처리기 고민이신분들은 이제품 추천드립니다
삶의 질이 달라지고 음식물 처리때문에 밥 남기는거 스트레스였는데 이젠 그런걱정 없어졌답니다~~
왜 더빨리 사지 않았나 후회될정도예요!! ㅎㅎ

그럼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어제 물건 오자마자 기기를 돌려봤는데 소음도 정말 적고
음식물 말리는 시간도 길지 않았어요.
소음이 적어서 동영상으로 후기 남기고 싶었는데
동영상을 올릴수 없는게 아쉽네요.

구축 아파트에 살고 있는 저희는 음식물을 버리려면
엘리베이터타고 내려가서 밖에 버려야하는데
그게 그렇게 귀찮더라구요.
요즘처럼 더운날씨에는 하루한번 버려야하는데
정말 귀찮아요. 남편이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러 자주 갔는데
이 제품 사고 엄청 좋아해요.

저녁식사 마치고 식세기랑 음식물 처리기 같이
돌려놓고 잤는데 거슬리는 소리 전혀 없었고,
꽤 많은 양의 음식물을 넣고 돌렸는데
금방 한줌의 가루가 되더라구요.

60만원대 음식물 처리기를 구매할까 하다가
반신반의로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 완전 대만족입니다.
디자인도 심플해서 말하지 않으면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인지
집에 오는 손님들은 모를 듯 합니다.
인테리어를 해치지않아서 좋아요❤️
기계 못생겼으면 불편해도 베란다에 두고 쓸까했는데
기계 디자인 이뻐서 저는 주방에 두고 쓸거에요.

음식물 자주 버리시는 아버님들
맞벌이 부부 여러분 강추합니다.

아파트 저층에 살아서 그냥 내다 버리면 되지 하면서 궁금해하기만 하다가 언니가 이사 가면서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했는데 너무 편하고 좋다고 하더라고요,,
삶의 질 상승템 1. 식세기 2. 로봇청소기 3. 음식물처리기
라는 말 너무 많이 들어서 항상 고민만 하다가
여름이 점점 길어져서 바로 버리러 가지 않으면 벌레 꼬일 것 같고, 냉동실에 넣는 것도 위생상 안 좋다고 해서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가는 남편의 수고도 덜어주고,
부피도 줄일 겸 꼼꼼하게 따져보고 구매했습니다!

지금 나와있는 제품들 중에는 단점을 제일 많이 보완하고
가격도 합리적인 것 같아서 이 제품으로 선택했고
사용해 보니 물기가 많으면 오래 걸리지만 물기를
어느 정도 없애고 넣으니 분쇄하고 건조해서 아주
음식물 쓰레기 양이 20분의 1로 줄어드네요 ㅎㅎ

어떻게 보면 버리러 나가는 게 더 빠를 수 있지만
스마트한 요즘 가전들로 조금 더 편해진 것 같아서
만족 중입니다! 적응해서 계속 사용하다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고장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길 바라면서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최근에 음식물처리기에 관심이 있어서 계속 알아보다가 레이나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다른 제품도 봤었는데 용량이 2L밖에 안되니 저는 불편할 것 같더라구요. 레이나는 4L라 맘에들고, 그동안 왜 고민을 했는지 후회가되네요. 하루라도 빨리 살걸... 추운 겨울에 매일 음식물 버리러 나가는 게 너무 싫었는데 요즘은 아주 좋아요.


✔️미생물 발효 소멸 방식의 친환경 제품
14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어서 저는 하루 3끼 식사를 전부 집에서 하거든요. 이젠 식사 후 음쓰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 좋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미생물 발효 소멸 방식이기 때문에 잔여물 하나 남기지 않고 자연적으로 분해시켜서 배출되니까 안심돼요.

✔️냄새 및 소음 걱정 없는 가정용
이중 트랩 뚜껑 적용되어 있어서 실내 공기 오염되지 않도록 막아준답니다.
뚜껑 닫아 놓으면 전혀 냄새나지 않아서 신기했어요.


✔️탈취 및 제습 기능 탑재로 쾌적한 주방 환경 유지
음식물 쓰레기 특유의 쾌쾌한 냄새 계속 맡으면 머리 아프잖아요.
그런데 레이나 음식물처리기는 UV-C 살균 램프 장착되어 있어서 부패균 99% 이상 제거해 준다고 하더라구요.


✔️세련된 디자인과 간편한 설치 방법
전체적으로 모던 심플한 스타일이고 싱크대 하부에 부착해도 크게 자리 차지하지 않아서 좋네요.
설치 또한 복잡하지 않고 간편했어요.
전기 코드 꽂고 뚜껑 덮어서 돌려주기만 하면 끝입니다.

할인 된 금액에 사니 처음엔 너무 저렴해서 작동은 잘 될까, 사고 후회하는 거 아닌가... 별 생각을 다 했는데요.
결론은 정말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 있게 잘 산 것 같아요.

4L용량에 음식물 분쇄도 잘 되고, 소음도 적으니
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께 레이나 음식물처리기 추천드려요‼️

일단 뭐 처음 사용해 보는중이온데 나쁘진 않습니다.
자동 모드로만 2회 사용해봤습니다.
배달 음식 남은 반찬들 쳐 넣고 돌린 후 경험담 적었습니다.
솔직한 리뷰를 남겨보자면.
사용전 뚜껑 닫고 있음 냄새 안나요.
사용중에는 김치찌개 냄새같은거 나요.
완료가 되면 부피는 확 줄고 냄새 98% 없어진 똥덩어리가 있어요.
결론은 주방에 놓고 사용하기 보다는 베란다에 두고 사용하세요.
작동중에는 환기가 필요합니다.
가성비 괜찮은거 같아요 이전보다 음쓰 처리가 확실히 용이해짐!!

벼르고 벼르다가 더디어 음식물 처리기를 구입 하게 되었네요. 이제 더이상 음식물때문에 스트레스받는일은 없겠어요~이정도 금액이라면 당근 구입해야죠!! ...
저녁에주문했더니 다음날 아침에 떡~하니 문앞에 배송완료!!역시쿠팡~
몇일 써보니, 말이 필요없습니다~
정말,잘~구입했다는생각이드네요.
더일찍,여름에구입했어야하는건데..
하는,생각까지드네요.
음식물쓰레기에서 자유로워 졌습니다~~

레이나 음식물 처리기,너무 편리한 제품이라 몇 가지 사용 편의성을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자동으로 처리: 레이나 음식물 처리기는 자동으로 작동하여 사용자가 음식물 쓰레기를 투입하고 시작 버튼을 누르면 처리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해요.
2. 용량: 4L의 대용량 처리기로 많은 양의 음식물 쓰레기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자주 비우지 않아도 됩니다.
3. 냄새 방지: 레이나 음식물 처리기는 냄새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을 사용하여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냄새 문제를 해결합니다.
4. 조용한 작동: 작동 시 소음이 적어 가정 내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5. 편리한 청소: 레이나 음식물 처리기는 내부가 분리되어 청소가 용이하며, 주기적으로 청소를 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6. 공간 절약: 작은 크기로 공간 절약이 가능하며, 주방에 설치하기에도 적합해요.
7. 환경 친화적: 레이나 음식물 처리기는 음식물 쓰레기를 분해하여 유기질 비료로 변환하므로 환경 친화적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제품!!.완전 추천해요~

음식물처리기 이틀전에 배송받고 어제 처음 사용해 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유용하고 편하네요ㅎㅎ 잘 산 거 같아요!! 며칠 전에 이사했는데 이사 온 집에서는 음식물쓰레기 버리기가 불편하더라고요. 그렇다고 모아뒀다가 버리면 냄새도 나고 벌레도 꼬이고 그래서 음식물처리기 하나 장만했는데 잘 장만한 거 같아요! 소리도 적고, 냄새도 무취까지는 아니지만 인식을 안 하는 이상 그렇게 막 나지는 않는 거 같아요. 특히 자동세척 기능이 완전 편리하네요. 통에 물만 부어주고 모드 3초만 눌러주면 알아서 세척해 주니깐 다 될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돼서 편해요! 음식물처리기 처음 사용할때 핫도그, 식은밥, 단무지, 김치, 막국수 등등 이렇게 넣었었는데 이게 다 가루가 되서 나오니깐 신기하네요~ 핫도그 같이 좀 크다 싶은 건 잘라서 넣어줬어요. 수분기도 최대한 제거하고 넣어줬는데 밥 때문에 그런지 한 번 돌리니 떡이 돼서 자동모드로 두 번 돌려줬는데 굵은 입자이긴 하지만 가루가 돼서 나왔네요. 음식물 처리기 사용할 때 특정한 음식 한 가지나 두 가지만 넣는 것 보다 다양하게 넣어주면 조금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넣지 말라는 (동물이 먹을 수 없는) 음식물이 아닌 일반쓰레기들만 안 넣고 일반쓰레기로 분류해서 잘 버리면 음식물처리기 손상 안 가고 오래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

추가로 사용할 때마다 칼날에 음식물이 눌어붙어서 자동세척 모드로 열심히 뿔려준 다음에 세척솔로 문질러주니깐 조금 힘들긴 해도 금방 닦이네요 ㅎ.ㅎ 그래도 음처기가 있으니깐 음식물이 생기거나, 버려야 되는 부담감이 줄어들고 사용도 간단하고 냄새도 적어서 아주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냄새는 어떤 음식물을 넣느냐에 따라서 다르더라고요. 단것을 많이 넣으면 좀 짜면서 단내가 나고 매운 걸 많이 넣으면 좀 시큼하게 났어요. 신 건 의외로 냄새가 적었고 밀가루, 쌀, 떡류는 고소하면서 특유의 밀가루나 쌀 냄새가 나요. 섞어서 넣으면 혼합돼서 그런지 오묘한 냄새가 나는데 필터가 있어도 아무래도 음식물이다 보니 냄새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그래도 막 독하거나 심하게 나지는 않더라고요.]

혼자 살다 보니 음식물이 찔끔찔끔 나와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버리는데 괜히 찝찝하더라고요... 음식물 처리기가 있다고 해서 미생물이랑 건조분쇄중에 고민하다가 건조분쇄로 샀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포장도 정말 꼼꼼하게 되어 있어서 안심했어요. 일주일 된 남은 감자탕이랑 치킨무 넣어서 돌려봤는데 깔끔하게 건조됐어요. 중간중간 확인하니 국물이 너무 많은 것 같길래 걱정했는데 국물까지 싹 말랐더라고요!! 상세페이지에는 가루처럼 되어 있었는데, 당면이 불어서 그런 건지 저는 흙처럼 나왔어요. 그래도 확실히 용량이 줄어든 게 보였어요. 바스켓 분리해서 음쓰봉에 탈탈 털어 묶어두었는데 다시 물이 생기고 그러진 않더라고요. 그리고 좋았던 점은 소음이 거의 없어요. 새벽에 돌려도 될 만큼 조용해요! 돌아가는 데 시간이 좀 걸리니 자기 전에 돌려놓고 자려고요ㅎㅎ 조심해야 할 점은 고온 건조라서 제품 표면이 살짝 뜨겁더라고요. 당연히 화상 입을 정도로 뜨거운 건 아니고요! 핫팩 온도 정도? 이제 음쓰 처리기 샀으니 찝찝하게 냉동실에 음쓰 넣을 일 없이 바로바로 처리할 수 있겠어요ㅎㅎ 잘 쓰겠습니다~

이사하면서 음식물처리기를 꼭 사고야 말테다하며
열심히 검색을 했는데 음식물처리기도 종류도 어찌나 다양하던지..
근데 게으른 저한텐 건조,분쇄형이 딱 맞겠더라구요
미생물형은.. 설명 읽자마자 패스..^^;
분쇄형도 기능은 거의 비슷한것 같고 디자인도 그게 그거 같은데
판매처마다 가격이 아~주 다양했어요ㅎ
그러다가 레이나를 발견하고 후기를 읽어보며 바로 구매~
사놓고 이사하고 정리하느라 좀 방치해놨다가 얼마전에 첨 써봤는데
어찌나 신기방기 좋던지요ㅎ
사과랑 천혜향 껍질만 넣고 돌렸는데 과일 껍질만 넣어서 그런지
냄새도 뭐 거의 안나고 다 끝나고 보니 완전 가루까진 아니지만
잘 건조돼 있었어요
특히 여름에 음식물 쓰레기에서 날파리 나오는거때메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이제 해방이에요
고장 안나고 오래오래 쓰고싶어요~^^

우리집은 빌라지만 체계가 잘 잡혀 있어서 음쓰도 비닐에 묶어서 그냥 갖다버리면 알아서 처리해주시는데요 그래도 음쓰가 생길때마다 밖에 나가는것도 귀찮고 음쓰 담당은 남편이 하는데
피곤하니까 내일 내일 미루다가 음쓰가 쌓이면 냄새나고.. 이제 날이 더워지면 벌레도 날아들텐데~ 날파리들과 마주할 생각을 하니
생각만해도 소름이 돋더라구요~

계속 마음은 음쓰처리기를 하나 사고 싶었지만 가격대가 만만치 않아서 계속 장바구니에만 담아두고 눈팅만하다가 이번에 큰 맘 먹고 구입을 했습니다.

처음엔 미생물을 살까 분쇄를 살까 고민했는데 미생물이 가격이 두배정도 차이도 나고 후기에 어느것은 냄새도 나고 미생물을 한번씩 다시 갈아야한다고 해서 분쇄 기능을 선택했습니다.

참~ 세월이 좋아졌어요.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매번 상한 음식물 냄새 맡으며 모으지 않아도 되고 버리러 나가야 할텐데 하며 미루는 부담감도 없어지고...

너무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밤에 잠자기 전에 자동모드로 해놓으면 알아서 분쇄하고 건조하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 보면 가루로 만들어 놨어요.
아주 스마트한 물건이네요~~^^
소리도 그다지 크지 않아서 수면에 큰 방해가 되지는 않는데 예민한 분들은 낮에 또는 직장 다니시는 분은 밤에 담아놨다 출근할때 돌리면 될거 같아요.

분쇄하고 건조하다보니 칼날에 엉겨붙은 가루가 생기는데
저는 청소용 솔로 털어내고 쓰레기통에 가루를 버리고 자동 세척모드를 합니다. 세척 모드가 끝난후 통을 한번 씻어내고 말려서 다시 끼웁니다. 끼울때 방향을 잘 맞추셔야해요.
첨엔 잘 몰라서 그냥 넣었더니 아구가 안맞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보니 옆에 툭 튀어나온 부분이 있어요.

동영상은 세척모드입니다.

암튼 총평은 선택을 잘 했다는거고 너무 편하다는겁니당~^^

안녕하세요 솔직하게 리뷰를 작정하고 쓰는 60대 남성입니다

이번에 구매하여 리뷰를 해보는 제품은
[ 레이나 음식물처리기 24년 8월신형 ]입니다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리뷰 시작 전 내 돈으로 구입 후 솔직하게 작성하는 제품임을 밝히고 시작합니다

✔️구매동기
요즘 음식물처리 힘드시죠. 여름철에 조금만두얻도 냄새장난아닙니다. 간단한처리 없을까요? 여기에 있습니다

✔️재구매의사
이가격에 이성능 최곱니다. 전 무조건 재구매와 지인에게 추천합니다.
리뷰시작합니다.
1.콤팩트한 사이즈 어디다 두어도 자리차지하지 않습니다.
2.작동편리성:,적은양은 쾌속으로할수있고 투명창으로 과정확인도 할수 있어요.
3.양이획기적으로 줄어 처리후 쓰레기통에 쏙 정말로 편해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셨기를 바라며
제 리뷰가 여러분 구매 결정 의사에 도움을 드렸다면
도움이 돼었어요 버튼 한 번 꾸욱~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 ｡˚ ˚ ☽
˚ ₊ ｡˚ ˚ /) /) ₊ ✩ ｡
˚ ✩ ( •̥ ˕ •̥) ｡ ˚
₊˚｡ c(“)(“) ₊ ˚ ✩
‘’’’’ꕤ’’’’’’’’’’’’’’ꕤ’’’’’’’’’
ꕤ ꕤ ꕤ

결론은 너무 잘산것같아요
그리거 4리터라서 커서진심 좋네요
고민했는데 이유식만들고그래서
음식물이 어마어마한스트레스였어요

오자마자 오래된밥돌렸더니 뭉쳐서 그런지
딱딱한 돌이되었네요
사실 찐득한거만 돌리지말라고 적혀있지만
해봤어요 그래도 만족이요

눌러붙은 밥찌꺼기껴있어서
세척해보는데 세탁기처럼 잘돌아가요

소음이요??진짜 이건소음이 아니죠
에어컨돌아가는 소리보다 작아요
고요해요

뚜껑이 완전오픈이라서 더더욱편리하구요
왜이제샀는지 이마를 치고싶네요

일부러 안에 내솥만 빼서 낮엔 싱크대위에
올려놓고 모으고
저녁엔 넣고 돌려요
그리고 내솥을들어올리면
테두리나 음식물이 묻을수도 있는데
바깥쪽마개 열면 물청소도 가능합니다

사람동물이먹을수없는부분이외엔
다된다니 신세계
특히 벌레와의전쟁이 이로써 마무리되었습니다

24년형 제품이라 우선 선택했어요. 비슷한 제품들 많지만, 최소 향후 5년 안정적으로 사용하자는 마음으로 가장 최신 출시 제품을 골랐어요. 배송 아주 깔끔하고요. 디자인도 모던하고 작동도 심플하네요. 사이즈도 적당하고요. 사용해 보니 소음이 진짜 적은것 같아요. 에어컨소리가 더 커서 음식물처리기 소음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하기 어렵네요 ㅎ결과물이 90프로 이상으로 줄어드는 것 보고 왜 다들 음식물분쇄기 사용하는지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삶의질이 확 높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구매하려는 분들께 이 제품을 강력 추천합니다. 저희 집에서도 이미 잘 사용하고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아, 어머님께도 선물로 드렸습니다. 여러 고가의 복잡한 기기와 비교해 보았을 때, 이 제품 하나로 충분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단순히 가성비만 좋은 게 아니라 실용성과 성능 면에서도 뛰어난 제품입니다.

====장점===
날과 통의 일체형 설계로 세척 용이
초기 모델의 경우, 날과 통이 분리되지 않아 세척이 매우 번거로웠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날과 통이 함께 분리되는 구조로 설계되어, 세척이 간단하고 위생적입니다. 작은 개선 같아 보이지만, 실제 사용에서는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뛰어난 저소음 설계
작동 시 소음이 현저히 적습니다. 특히 아침이나 밤 늦은 시간에도 다른 가족이나 이웃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아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건조 성능
음식물 쓰레기를 빠르게 건조시키는 데 탁월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덕분에 잔여물이 거의 남지 않아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면 음식물 쓰레기의 처리가 더 이상 번거로운 일이 아니게 됩니다.

경제적인 유지비
고성능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유지비가 매우 저렴합니다. 전기 소모량도 효율적이고, 소모품 교체 주기가 길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줍니다.

종합적인 만족도
이 제품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만능 해결사라 할 수 있습니다. 간편한 사용법, 효율적인 설계, 그리고 강력한 성능까지 갖추어 처음 구매한 이후로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도 더 이상 번거로운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이 제품으로 한결 가벼운 일상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음식물 처리기 남편이 사자고 신혼때부터 말했는데 그냥 버리면 되지하고 생활하다가 이사오고나서 분리수거장 내려가는길도 번거럽고 해서 장만했는데.. 왜 음쓰처리기 있으면 신세계라고 하는지 알것같아요
우선은 제품 비교해보고 가성비 좋다고 판단하여 구매했는데
성능 또한 만족합니다. 구매하고 2번 사용 해보았는데 4~5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되더라구요 저희집 기준으로는
유치원생 포함 3인가족이라 3일정도에 한번 돌리면 적당했고
분쇄후 버리고 나서 음쓰 담는 통은 뜨거운물로 헹궈내주니
코팅이 잘되있어 그런지 쉽게 씻어낼수 있었어요~
두번 사용했는데 4~5회쓰고 자동세척
한번해보려고 해요~ 모양도 예쁘고 투명창이라 진행상황이
보이는데 남편은.보고 두번다신 안본다고 하네요 ㅋㅋㅋ
바깥 다용도실에 두고 사용할때는 환기 시키면서 합니다.
중간쯤 되면 냄새가 나긴하거든요 안난다면 거짓말이고
환기시키면서 하니 큰 문제는
아닌것 같구요 다 갈리고 나니 좀 고소한 냄새가 낫어요~
어떤 음쓰 넣느냐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고민했던 시간이 아까워요 ㅎㅎ 언능 겟 하세용

그동안 고민 많이했습니다.
미생물발효형,싱크대분쇄형 을 지켜보며
음식물처리기 구매욕구가 항상 마음속에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1세대.2세대 제품들의 단점들이 구매까지 되지않더군요.
비위가 약한 저이기에 저희집 음쓰담당은
신랑이였기에 그냥저냥 살았습니다.
but
음식물이 많이 나오는날에는 신랑눈치를 봐야했고
며칠납두면 냄새가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신랑이 장기출장으로 음식물버리는 담당은 제가 되었고 .... 음식물처리하는게 힘들었던 저는
드.디.어 쿠팡에서 음식물처리기 평이좋은 제품들을 검색하였고 우연히 이 상품을 찾게되었습니다.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단점, 싱크대처리기 단점들을 보완하여 나온 3세대가 마음에들었고 무엇보다 전기세 두려웠지만 매일4시간사용하여도 7천원 안나온다니!!!
전기값도 적게든다고 하여
긴 고민끝에 구매 gogo. 꾸욱~~~
으아~ 그동안 고민한시간이 무색할만큼
현재 매일매일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요리할때 나오는 음쓰들 부담없으니 요리할맛나고요 냉장고정리도 날잡아서 하는게아니라 매일매일 처리할수있고 비위약한 저도 냄새1도안느껴지고
자기전에 돌리면 소음도 거의못느끼니
다음날 분말된것 모아버리기만 하면됩니다.
●
여기서팁은 전. 탄수화물지방야채등을 골고루버립니다ㅎㅎ그리고 물기를 최대한 처리후 좀애매하다 싶으면 밀가루 부워서 돌리면 다음날 떡지지 않고 깔끔하게
버려져요^^
저처럼 비위약하거나 음쓰로 인해 요리하기 겁나시는분들
얼릉구매하세요ㅎㅎ

24.8월제조
한번돌렸는데 소량이라2시간?쯤 소요된듯 소음도없는편에속함
필터에서 검은가루가 막떨어짐 신문지같은거깔고뜯어야됨
10일만 늦게살껄 가격할인 거의5만원 아까비

날씨가 너무 추워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나가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결국은 샀지 뭐예요?레이나~
이렇게 편한걸~
진작에 살걸 그랬나봐요
되도록 물기 최대한 뺀 다음
통에 넣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끝나네요
냄새가 나긴 나는데 그리 심하진 않지만 환기 가능한 곳에서 쓰면 더 좋을것 같아요
한라봉 껍질 때문에 한라봉 향기가 솔솔 나더라구요
저의집은 음식물 쓰레기가 그리 많이 나오는 편이 아니라
이틀에 한번씩 사용하고 있는데
보관 기능이 있어서 여름엔 날파리 걱정도 없겠어요^^

매번 음쓰버리기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너무 만족해요
5식구라 음쓰도 많고 바빠서 금방금방 버리는것도 일이였는데
이건 그냥 음쓰나오면바로바로 넣으니 싱크대에 냄새안나고 굿입니다
옛날식음식물처리기는 냄새 많이나거든요 진짜 베란다문 못열정도였어요
이거는 아예 안나는건아니지만 음식물에 따라서 조금 나기도해요
그래도 냄새민감한 신랑도 아무얘기가없는걸보니 거슬릴정도는 아니고요
소음도 없고 여러모로 잘산아이템입니다!
고장 없이 오래 쓰길바래요^^

세척이 용이하고 유리라 물방울 없을 때는 안을 볼 수 있어 좋네요.
양이 조금 많았는지 양이 설명만큼 줄어들지는 않아서 한 번 더 돌렸더니 바삭하고 양도 주네요.
한가지 단점은 바스켓 벽에 부착된 스텐 칼날 움푹 패인 곳에 음식물이 끼면 세척해도 잘 안빠지네요.
버섯기둥 섬유소라 그런지 완벽하게 제거는 못했네요.

원래 음쓰미생물처리기가 있는데 불편한게 넘많더라구요
1.미생물이 여름만되면 습해져서 상태가 안좋아져서 바꿔줘야하구
2. 다차면 퍼서 처리해야되고
3.냄새도 야리꾸리한 냄새가 나서 베란다 밖에두고 쓰고 4.부피도 커서 자리차지하는게 불만이었어요.
장점이라하는건 식물 비료로 쓸수있다는건데 식물 안키우시는분들은 장점이라고 할수 없겠죠

건조해서 분쇄되는 요제품은 냄새안나고 부피도 작아서 싱크대옆에 두고 쓰기가 좋네요~~!!
레이나 음쓰처리기의 장점은
1.냄새x
2.부피작다
3.소음없다
4.영구적이다
단점은 아직 모르겠어요
레이나 음쓰처리기로 말리고 줄여서 미생물음쓰처리기로 옮겨넣을 예정이예요
타제품에 비해 저렴한데 기능은 손색이 없는듯합니다.
마침 할인할때 산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너무 갖고 싶었는데 비싸서 고민만 하다가 가격대 괜찮길래 구매했고 받자마자 해봤는데 정말 최고예요. 사진 리뷰 안 쓰는데 이건 정말 감동이라 사진 찍어 봤어요. 상온에 며칠 놔둔 물 고인 음쓰였고 물이 들어가면 안 된다고 본거 같은데 그냥 무시하고 해봤는데 너무 잘 되네요!! 주방 한쪽에 뒀는데 신경 쓰일만한 소음도 아니고 환기 안 시켜도 냄새 안 나요. 작동 중에 냄새에 예민한 사춘기 아이 하교하고 왔는데 전혀 모를 정도예요. 더구나 며칠 묵힌 음쓰였는데! 지금은 바스켓 자동청소 중이에요~이제 음쓰에서 해방이라 너무 행복하네요~

고민고민~~하다가 드뎌 그냥 질렀어요ㅎㅎ
요즘은 집에서 음식을 많이 해먹지않다보니 은근히 음쓰가 많은편이 아니라서 적은양이 더 귀찮고 모아서 버리기는 넘 지저분하고 그랬거든요~~
근데..뭘 이리 고민했나 싶을정도로 넘좋네요
소음도 적고 냄새도 거의안나고 크기도 괜찮고..
싱크대에 음쓰봉투없는것만으로도 싱크대가 훤해지고 깨끗해지고 넓어지기까지한 기분이예요ㅎ
생각보다 오랜시간 걸리는거같지는않아요
(저희집이 음쓰가 많이 나오지않아서 그럴수도있겠지만요) 배송도 빠르고 꼼꼼하게 포장되어 잘도착해서 3일째 잘사용중이예요~
앞으로도 잘 사용하려구요ㅎㅎ

친한 오빠가 이사해서 오빠보단 언니가 필요할꺼같은 음쓰기를 선물해주기로 생각하고나서 눈이 빠지도록 검색해서
뚜껑이 분리되는 투명창. 열건조(미생물x). 크기도 클것. 저소음. 요정도의 기준으로 찿아보던중 쿠팡에서 할인이 뙇~~~
얼른 주문
근데 오빠가. 더 좋아하네요ㅋ

음처기 있으면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말에
1년을 고민하다 결국 구매

이게 되겠어? 했지만 수박껍질 한가득 넣고 돌렸더니
자고 인나니까 가루로 완벽변신

진작 살걸 후회

살까 말까 고민했어요 음식 쓰레기 버리는 곳이 좀 멀어서
귀찮고 해서 질렀네요 써보니 소음도 적고 냄새 없고
이것저것 가리는 거 별로 없이 넣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부피도 확 줄어들어 버리러 나가는 일이 적어 졌네요
앞으로 고장 없이 오래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름부터 수박과 과일껍질에 시달리다가 음식물처리기를 알아보게되었어요, 싱크대형도 있고 미생물형도 있지만 레이나 음식물 처리기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컴팩트한 사이즈와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네요~ 음식물 처리기 사용하려고 냉장고 청소하게 된 건 덤이네요^^
소음도 적고 뚜껑도 완전 오픈형이라 편리하네요 ~ 겨울이 다 되어 구매하게 되었지만~ 이제 레이나 음식물 처리기가 고장날 때까지 날파리를 비롯한 음식물 냄새와는 안녕이라 너무 좋습니다

이제 막 사용했지만, 건조도 잘되고 생각보다 빠른 시간 내에 처리가 되어 만족입니다 !^^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음식물 쓰레기가 많은것도 아닌데 찔끔찔끔 가져다 버리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음식물이 부패하기도 하고 냄새도 안좋았어요
큰맘 먹고 주문을 하고도 쓸까말까 하다 사용을 했는데
음식물이 가루가 되서 나오니 너무 편하고 싱크대가 깔끔해졌어요
바로 처리하니 역겨운 음식물 냄새도 안나고 가동중에도 거의 냄새 안나서 실내에 두는것도 괜찮더라구요
건조하면서 열이 발생하는데 위 뚜껑이 유리라 뜨겁기는 했어요
손을 데일정도는 아닌것 같았지만 아이들 있는집은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사이즈도 그렇게 크지 않아요
저는 잘 샀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