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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육수에 소고기 무 대파 야채넣고,
시원하니 구수하게 끓였네요~^^
제가 얼큰한걸 좋아하는데
제 입엔 얼큰하진 않았지만 구수하니
시원하고 맛있더라고요~^^
제가 맵게 먹어서 그럴수있어요^^;
정말 자극적이진 않아서 건강한 맛이라
남녀노소 어른들도 아이들도
다 같이~~~~먹을수있는 국이네요^^
재료들을 살펴보니 무청 시래기, 무, 콩나물, 대파등
넣어 시원하고 깊은맛이 나는거였네요~^^
뜯어서 전자렌지에 데우기도하고
봉지채 댑히기고하고
냄비에 끓이기도하고~~
어니든 들고다니기도 편하네요~^^
급할때 아이들 밥주기도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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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소고기 장터국!!!

이제 정말 많이 발전한 즉석 국!!! 솔직히 뭐 해먹기 귀찮고 아침에 바쁠 때 하지만 든든하게 먹고 싶을 때 그럴 때 정말 좋은 제품 인 것 같습니다.

국 종류도 많고 다양하니깐 먹고 싶은 거 골라 선택 할 수도 있고 그중 소고기 장터 국이 좋은 것 같아요 김치찌게나 된장 국도 좋지만, 냄비에 넣고 밥이랑 같이 먹으면 정말 든든하고 편하고 빠른 한 끼 식사가 되니 출근하는 아침이나 퇴근 후 정말 좋게 먹을 수 있습니다

내용물은 나름 있지만 부족하면 따로 재료를 준비해서 넣고 끓여 먹으면 더욱더 좋은 것 같습니다
역시 비비고

그냥 요리하기도 귀찮고

겨울엔 이런 국에 밥말아먹는것도 좋죠

이런것도 아직 날씨가 추우니까 먹고싶은거지

날더워지면 먹고싶어도 더워서, 먹을수있을때 미리 먹어두는것도 좋아욬ㅋㅋㅋ

그냥 여느 밀키트 팩 포장처럼 튼튼한 포장이라 터질일은 없어보이구요

딱히 이런 밀키트에 건더기를 기대하고 구매하는건 아닌데

그냥 한끼 먹기 적당한 양 같아요

건더기가 막 넉넉한건 아닌데 그래도 황당할 정도로 적은것도 아니라 그냥 쏘쏘

근데 암만 그래도 명색이 소고기해장국인데 소고기는 몇가닥밖에 구경을 못했어요;;

근데 국물맛이 소고기국 고유의 진한맛이 좋네요

뚝배기에 옮겨끓였는데 딱 1인분이네요

식당가면 흔하게 나오는 1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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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기 귀찮고 힘들 때 사용하려고 선택했어요
실온 보관이라 해동 시간도 줄 일 수 있고
바로 사용 할 수 있어서 좋네요

양은 한 팩에 1--2인 분이나
건더기로만 봤을 때는 1인분이에요
파 소고기 등 들어있는데 생각 보다 적은 느낌
고기도 약간 없네 라는 생각이 들정도?

집에 있는 재료들을 추가하면 양은 많아지겠죠?
다만 국물 맛도 엄청 맛있다는 아니고
먹을만 하다 정도네요

기대만큼은 아니라 다시 주문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비비고 소고기장터국, 500g, 3개


✅ 진하고 칼칼한 국물 맛
✅ 소고기+무+시래기 등 건더기 푸짐
✅ 전자레인지/냄비 간편 조리 가능
✅ 혼밥, 해장, 출출할 때 다 어울리는 국템
✅ 3팩 묶음으로 냉장고에 쟁여두면 진짜 든든하고 유통기한도 김!


비비고 국 시리즈는 워낙 믿고 먹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이 소고기장터국은 특히 국물 맛이 진하고 집밥 느낌 나서 자주 재구매하는 제품이에요. 이번에도 세 팩 묶음으로 넉넉하게 주문했어요

일단 조리 방식이 너무 간단해요. 전자레인지에 데워도 되고, 냄비에 살짝 끓이기만 하면 완성이니까 바쁠 때 너무 유용하고, 출출할 때 간단히 한 끼 해결할 수 있어서 냉동실에 꼭 쟁여두는 국템 중 하나예요ㅎㅎ

국물은 살짝 칼칼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고, 비비고 특유의 감칠맛 있는 사골 베이스가 느껴져요
너무 맵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침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안에 들어 있는 소고기 양도 생각보다 넉넉한 편이고 무, 대파, 시래기 등 건더기들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밥 한 공기 말아 먹기 딱 좋아요

밥 말아 먹는 것도 좋지만, 저는 가끔 떡이나 당면, 남은 채소 추가해서 즉석 찌개처럼 만들어 먹기도 해요
기본으로 고춧가루는 꼭 첨가해서 더 칼칼하게 먹는 편이에요!
혼밥용으로도 좋고, 반찬 없을 때 뚝딱 끓여서 김치 하나만 있어도 충분한 한 끼가 되니까 정말 효자템

요즘같이 갑자기 날씨 쌀쌀해질 때 한 봉지 데워 먹으면 속이 따뜻해지고 든든한 느낌이 들고, 해장용으로도 좋아요
비비고 국 종류 다양하게 먹어봤지만, 이 장터국은 정말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어서 최고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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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회사 점심시간에 직원들이랑 조리 해먹는데
요 소고기장터국 있으니 4명 식사 한끼 뚝딱입니다!

전자레인지 조리 가능하고, 냄비 조리도 가능해요
저는 편의를 생각해 끓는 물에 봉지째 넣고 끓였어요
5분쯤 지나니 금방 보글보글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사실 밀키트 음식은 크게 기대 안하는 편인데
비비고 소고기 장터국은 그릇에 따르면서 풍기는 향이 대박이더라구요

시래기, 무, 콩나물 건더기도 적당히 들어있고
고추양념과 된장이 베이스라 국물이 엄~청 진하고 얼큰해요

아 집에서 먹는, 엄마가 끓여준 육개장 맛이랄까요?
밥 한 숟가락, 국물 한 입, 이렇게 먹다보니
밥 한공기를 금방 동냈어요 ㅎㅎ

나트륨은 조~금 높지만, 간단하게 집밥 먹고플 때
비비고 찌개 국물요리 있으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실온보관이라 보관도 용이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하니
이거 쟁겨놔야겠다 생각이 확 드네요 ㅎㅎ

올해 결혼하는데.. 신랑 미리 미안해~
요리대신 맛있는 밀키트 끓여줄게 ..^^

비비고국을 종종 시켜먹거든요~ 마땅히 국끓일게 없을땐

딱인거 같아요~혼자있을때 밥차리기 귀찮을때 밥말아 먹기도

괜찮고요,,

장터국밥인데 저는 두부도 넣어봤는데 맛있네요

따로 간을 하지않아도 되고요 가끔 버섯도 추가 해서 넣기도 하는데

꼭 첨가 하지 않아도 비비고는 건더기가 많이 들어 있어요

저희는 둘이 한팩으로 먹을때 주로 첨가해서 넣어요~국물을 많이

먹진않은데 국이나 찌개필요 할땐 하나에다가 좀더 추가해서 조금씩

나눠먹어요~ 타제품은 용량도 작은데,, 건더기도 적더라고요

그래서 비비고로 계속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종류별로 3팩씩 쟁여놓거든요 금방 먹네요~^^

이제품은 칼로리 함량은 적은데 나트륨함량은 라면보다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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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식당에서 먹는거보다 맛있어요!!
분리수거때 팩용기에 기름끼가 안질까봐
냄비에 그대로 데우는 방식을 택했는데
냄비가 작아서 물도 넘치고 생쇼했음다.
2인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고...
1인용 냄비엔 저처럼 조심하셔야할듯..
인심좋은 식당 냉면 그릇처럼 큰 용기에 푸심히
먹을 수있는 정도의 양입니다.
감기 기운이 조금 남아있었는데
새벽배송되어 아침 든든히 먹고갑니다!!

정성과 품질이 느껴지는 비비고 소고기장터국, 집밥 그 이상의 감동!

이번에 쿠팡에서 주문한 비비고 소고기장터국 500g, 5개입 제품을 먹고 나서 너무 만족스러워 이렇게 긴 리뷰를 남깁니다. 솔직히 말해서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면서 구매했습니다. 예전에 다른 브랜드에서 나오는 즉석국 제품들을 먹어본 적이 있는데, 소고기의 질이 떨어지거나 국물 맛이 밍밍해서 실망한 적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비비고 제품은 믿고 먹는다는 말을 실감하게 됐습니다.

먼저, 배송 속도는 역시 쿠팡 로켓배송답게 하루 만에 도착했습니다. 바쁜 직장인에게는 이만한 효율도 없습니다. 포장도 꼼꼼하게 되어 있어서 제품이 찌그러지거나 새는 일 없이 아주 깔끔하게 도착했습니다. 냉동이 아닌 상온 보관 제품이라 냉장고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점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맛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봉지를 뜯어서 냄비에 넣고 중불에 데우는 데 약 5~6분 정도면 충분히 뜨거워집니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저는 냄비 조리를 선호하는 편이라 그렇게 했습니다. 데우는 동안 퍼져 나오는 진한 소고기 국물 향이 입맛을 자극했어요. 국을 따르고 나니, 예상보다 훨씬 풍성한 건더기가 들어 있었습니다.

우선 소고기 양이 꽤 많습니다. 얇게 썰린 양지머리 부위로 보이는 고기 조각이 듬뿍 들어 있는데, 고기가 질기지 않고 아주 부드러워요. 한우는 아니겠지만 그에 못지않게 고급스러운 식감이 납니다. 고기에서 잡내도 전혀 나지 않았고, 오래 끓인 듯한 감칠맛이 배어 있더군요.

국물의 맛은 정말 일품입니다.
맑고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요. MSG 특유의 인공적인 맛이 아니라, 진하게 우려낸 사골과 고기 육수의 자연스러운 맛이 느껴졌습니다. 간은 심심한 편이지만, 오히려 그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짜지 않아서 아이들과 어르신들도 함께 먹기 좋고, 필요하다면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간을 조절할 수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들깨가루나 다진 마늘, 청양고추를 추가해서 먹었더니 정말 찐! 장터국 느낌이 났습니다.

채소 구성도 신경 쓴 티가 납니다.
무, 대파, 미나리, 숙주 같은 재료들이 알맞게 들어 있어서 씹는 식감도 좋고, 영양적으로도 균형이 잘 맞춰져 있습니다. 특히 무는 흐물거리지 않고 적당히 아삭한 식감을 유지하고 있어서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활용도도 뛰어난 제품입니다.
하루는 그냥 밥 말아서 국밥처럼 먹었고, 또 하루는 남은 국물에 찬밥과 김치를 넣고 끓여서 김치 장터죽처럼 먹었는데 이건 또 별미였습니다. 아이가 국밥을 좋아하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고기가 부드러워서 그런지 너무 잘 먹더라고요. 다음에는 삶은 당면이나 우동면을 추가해서 국수처럼 즐겨볼 생각입니다.


보관 및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미리 사두고 비상식량처럼 쟁여두기 딱입니다. 바쁠 때, 아플 때, 또는 입맛 없을 때 꺼내 먹기 좋은 음식이죠. 특히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뜨끈한 국 한 그릇 먹으면 속도 편안해지고 힘이 나는 느낌입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개인에 따라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 정도? 하지만 그건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라서 큰 단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 소고기 특성상 지방기가 약간 느껴질 수 있는데, 기름기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조리 후 위에 뜬 기름을 걷어내시면 더 깔끔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총평
비비고 소고기장터국은 그야말로 “집에서 먹는 프리미엄 국밥”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즉석식품의 한계를 넘어선 깊은 맛, 풍부한 건더기, 간편한 조리, 다양한 활용도, 그리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신뢰도까지 모두 갖춘 제품입니다. 1인 가구, 맞벌이 부부, 아이 있는 가정, 노부모를 모시는 가정 등 다양한 상황에서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다고 생각합니다.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앞으로도 비비고 국탕류 시리즈를 하나씩 정복해볼 생각이에요. 비비고의 퀄리티라면 다른 제품들도 기대가 됩니다. 이 가격에 이 맛과 품질이라면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

맛있고 든든한 집밥을 찾으신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비비고 소고기장터국 추천드립니다.

워킹맘이라 쿠팡에서 비비고 국탕을
자주 구매해요^^ 퇴근후 차려먹기 너무편하고
시간도 단축되서 바로뜯어 끓여먹네요^^

비비고 소고기장터국 특징은요~

○풍부한 재료 구성: 호주산 양지 소고기, 무청시래기, 무, 콩나물, 대파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 있어 건더기가 풍부합니다.

○진한 국물 맛: 사골 농축액과 된장, 고추양념을 사용하여 구수하고 얼큰한 국물 맛을 구현했습니다.

○위생적인 시래기 사용: 무청시래기는 네 차례의 세척 공정을 거쳐 위생적으로 처리되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습니다.

○간편한 조리 방법: 전자레인지, 중탕, 냄비 가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약 5분 만에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 간편한 한 끼로 적합합니다.

○용량: 500g (1인분 기준)

칼로리: 130 kcal

보관 방법: 실온 보관 가능 (레토르트 식품)

원재료 주요 정보: 소고기(양지, 호주산), 무청시래기, 무, 콩나물, 대파, 사골농축액, 된장베이스, 고추양념 등

너무 간편한 장터국이에요^^
맛도좋고 가격도 아주 좋아서
쭉 재구매해서 먹을거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