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맛보고 이번에 재구매했어요. 냉동실에 이 제품만 있으면 왠지 모르게 든든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간편하게 꺼내서 조리하면 바삭쫀득 맛난 감자전을 언제든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봉지를 열어보면 감자전 두 장이 있어요. 개별 포장이 아닌 점은 처음엔 조금 아쉽지만, 불필요한 포장재를 줄였다는 점에서는 환경적으로 긍정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냉동 상태 그대로 에어프라이어로 몇 분 조리해주고 나서 프라이팬에 살짝만 더 구워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감자전이 금방 완성돼요. 바쁠 때에 간편한 반찬이나 간단한 간식이 필요할 때, 혹은 술안주로도 좋아요. 기름기가 어느 정도 있어서 따로 기름을 두르지 않아도 돼요. 알아서 기름기가 나와서 기름을 추가 안 해도 된다는 점이 조리할 때 편하더라고요.

감자전 특유의 고소한 맛이 잘 살아있어서 맛있어요. 냉동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신선한 감자의 풍미가 느껴지고, 간도 과하지 않아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면 더 감칠맛이 있어요.

물론 직접 감자채전을 만들면 더 맛은 있겠지만 감자를 직접 깎고 채 썰고 부치는 번거롭잖아요. 이건 쉽게 먹을 수 있어서 편하고 냉동 보관이 가능해서 언제든 꺼내 먹기 좋아요.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감자채전을 찾고 있다면 풀무원 감자채전, 꼭 한번 드셔보세요. 재구매 의사 많이 있어요. 추천해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집에서도 맛집 감자전 퀄리티 실현한 냉동간편식

요즘은 냉동 간편식도 퀄리티가 좋아져서 자취생인 저에겐 진짜 구세주 같은 존재인데요. 특히 감자전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이것저것 냉동 전 종류를 많이 먹어봤는데, 대부분 기름에 튀기거나 부쳐도 속이 흐물하거나 바삭한 식감이 부족해서 살짝 아쉬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마트에서 발견한 풀무원 철판 바삭감자채전!
‘바삭감자채전’이라는 이름부터 끌렸고, 철판에 부쳐낸 느낌을 재현했다는 문구에 혹해서 구매했는데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사길 정말 잘했습니다.
이 제품 하나로 집에서 맛집 감자전 퀄리티를 그대로 재현할 수 있었어요.
01. 패키지와 내용물 – 감자채 비주얼 살아있음!

봉지를 열자마자 냉동상태에서도 감자채가 하나하나 살아있는 비주얼이 인상적이었어요.
풀무원답게 인공적인 냄새나 향이 없고, 색감도 자연스러워서 더 안심이 되더라고요.

한 팩 기준으로 감자채전 한 장이 동그랗게 냉동돼 있는데, 크기는 지름 약 18~20cm 정도?
성인 기준으로는 간식 또는 반찬으로 2인분 정도, 혼자 먹는다면 든든한 한 끼도 가능할 양이에요.

02. 조리법 – 에어프라이어, 프라이팬 모두 OK

조리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중불에 약 5~6분 정도 앞뒤로 구워주면 완성!
저는 처음엔 팬에 구워봤고, 두 번째는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봤는데 두 방법 모두 ‘바삭함’은 확실히 살릴 수 있었습니다
프라이팬 조리: 가장 겉면이 바삭하게 익고 기름 덕에 고소함이 풍부. 식감 최강!
에어프라이어 조리: 기름 사용 없이도 깔끔하고 담백한 맛. 기름기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에어프라이어는 180도 기준으로 약 10~12분, 중간에 한 번 뒤집어주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완성됩니다. 특히 냉동 전을 자주 먹는 분이라면 기름 냄새나 조리 후 뒷처리 부담이 줄어들어서 더 만족하실 거예요.

03. 맛과 식감 – 진짜 철판에서 부쳐낸 맛 그대로!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식감’**입니다.
감자를 갈아 만든 게 아니라, 얇게 채 썰어 그대로 전으로 만든 형태라서 감자채 하나하나의 식감이 살아있고, 입 안에서 바삭함이 진짜 예술이에요.

겉은 튀긴 듯 바삭하고, 안쪽은 부드럽고 살짝 쫀득한 감자 특유의 식감이 있어서 씹는 재미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감자 맛 자체가 담백하고 깔끔해서 기름진 느낌 없이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게 최고 장점!

감자 외에도 당근, 양파, 부추 등 채소가 함께 들어 있어서 식감과 풍미가 더 풍성해요. 전반적으로 간이 강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감자채의 단맛과 고소함이 강조되어 있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맛이에요.

04. 다양한 활용 – 반찬, 간식, 안주까지 완벽

이 감자전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조합으로 먹는 걸 추천드려요 케찹, 마요네즈, 스리라차 등 소스를 곁들이면 아이들도 좋아할 맛.
한 끼 식사: 김치나 간장소스와 곁들여 밥반찬으로도 훌륭해요.
술안주: 맥주, 막걸리 안주로도 완전 찰떡입니다. 따뜻할 때 먹으면 바삭함이 배가돼요.
브런치 스타일: 계란 프라이 얹고, 샐러드 곁들이면 근사한 브런치 완성!

05. 냉동실 필수템으로 재구매 의사 100%

한 번 먹고 나니 바로 재구매했습니다.
냉동실에 이 감자전 하나만 있어도 “오늘 뭐 먹지?” 싶은 날, 번거로운 조리 없이 맛있고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는 안도감이 생깁니다.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 부담 없이 쟁여두기 좋아요.

총평
• 겉바속촉 완벽 구현
• 감자채 식감 살아있고 건강한 맛
• 조리 간편 (팬, 에어프라이어 모두 가능)
• 간식, 반찬, 안주 등 활용도 최고
• 냉동간편식치고 품질, 비주얼, 맛 모두 우수
• 아쉬운 점?
• 한 장만 들어 있어 2팩 이상 쟁여두는 게 좋음
• 바삭함을 최대한 즐기려면 조리 타이밍에 신경 써야 함

결론: 감자전 좋아한다면 무조건 드셔보세요!

풀무원 철판 바삭감자채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감자전 러버라면 무조건 드셔보세요. 후회 없으실 거예요.

쿠팡에서 풀무원 바삭감자채전(냉동) 300g을 처음 구매해서
가족들과 함께 한 끼 식사로 즐겼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서 후기를 남겨요 ❤️ (내돈내산)

✔️ 평소에도 감자 요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감자채전이라는 말에 끌려 구매하게 되었는데,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감자 맛이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냉동식품이라 준비도 빠르고,
맛도 훌륭해서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점심으로도 딱이더라고요~

✔️ 포장을 열자마자 깔끔하게 포장된 감자채전이 들어 있었고,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 조리 모두 가능했어요

✔️ 저는 프라이팬에 기름을 아주 약간 두르고 중불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웠는데, 조리법이 어렵지 않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정말 좋았고, 감자 특유의 고소한 맛이 살아 있어서 따로 소스를 곁들이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ㅎㅎ;;

✔️ 무엇보다 놀랐던 건 재료의 식감이 살아 있다는 점이었어요 ☺️

✔️ 감자가 얇게 채 썰어진 상태로 튀기듯 구워지니 고소함과 함께 씹는 맛이 있어서 더욱 풍성하게 느껴졌거든요~ 전이지만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 편이라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고, 반찬으로도 좋고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더라고요❤️

가족들도 다들 한 입 먹자마자 "이거 어디서 산 거냐"고 물어볼 정도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 저는 간단하게 간장만 살짝 곁들여서 먹었는데, 매콤한 청양고추나 양파를 썰어 넣은 간장을 함께 곁들이면 어른 입맛에는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쿠팡에서 빠르게 배송받은 덕분에 신선한 상태 그대로 맛볼 수 있었고, 냉동실에 몇 개 쟁여두면 언제든 간편하게
꺼내 먹을 수 있어 정말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

가격 대비 맛과 만족도가 높아서 다음에도 재구매할거에요~

감자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풀무원 바삭감자채전 꼭 한 번 드셔보세요 ‼️❤️☺️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 보시고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돼요 "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뷰 작성하는데 큰 힘이됩니다~^^ ❤️❤️

지난번에 풀무원 감자채전을 처음 구매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재구매했어요. 냉동실에 풀무원 감자채전이 있으면 왠지 모르게 든든하네요.

이번에도 역시 봉지를 열어보니 가지런하게 담겨 있는 두 장의 감자전이 있더라고요. 개별 포장이 아닌 점은 살짝 아쉽지만, 오히려 불필요한 포장재가 줄어드는 것 같아 환경적으로는 더 좋다는 생각도 들어요.

저는 주로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서 조리하는데요. 냉동 상태의 감자전을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몇 분 돌려주기만 하고, 후라이팬에 살짝 더 구우면 정말 순식간에 맛있는 바삭한 감자전이 완성되니 정말 간편해요. 바쁜 날이나 갑자기 간식이 생각날 때, 혹은 술안주가 필요할 때 뚝딱 조리해서 먹고 싰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에요. 기름기가 어느 정도 있어서 조리할 때 따로 기름을 두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편해요.

가장 중요한 맛은 역시나 훌륭해요. 냉동 제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감자 특유의 고소함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기름자체의 살짝 그런 맛이 있긴하지만 많이 신경 쓰일정도는 아니에요. 간도 제 입맛에 딱 맞게 있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간장에 살짝 찍어 먹어도 꿀맛이에요. 과하지 않은 간이라서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네요.

솔직히 집에서 감자채전을 직접 만들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손도 많이 가고 참 번거롭죠. 감자 깎고 채 썰고, 부치는 과정까지 생각하면 엄두가 잘 안 나는데, 이렇게 간편하게 퀄리티 좋은 감자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풀무원 감자채전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손수 만든거랑은 차이가 있지만 냉동 제품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괜챻아요.

냉동 제품이라 보관도 용이해서 부담 없이 쟁여둘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추천해요.

주문일: 2025.5.8. 07:47
배송일: 2025.5.8. 20:10
오늘아침에 주문했는데 오늘 퇴근하니 와있네요~~^^로켓배송~~
아이들 반찬걱정하다가 서로 좋아하는 감자부침개로 내돈내산 주문해봤어요~
평상시 백종원에 감자채전 많이 나오니까
감자사다가 깎아서 채썰어서 부쳐보고 했었는데
자기들 끼리 잘 안붙고 모양도 엉망 되어서 쉽지않다... 했었어요
근데 냉동 철판 바삭감자채전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더라구요
역시나 겉바속촉! 여러님들의 리뷰를 참고하니
기름이 있는 상태니까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는것이 더 나을것 같아서 에어프라이어에 13분 돌렸어요~ 역시 좋은 선택이었어요
아주 요긴한 제품이라 더 사서 냉동실에 쏙! 쟁여 놓아도 될거같아요
감자채가 얇게 잘 썰려 있어 고르게 익고, 기름도 좌악 빼니 느끼하지 않고 담백했어요
총 두장이 들어있고 보관도 편하고, 초간장 찍어 먹으니 천국이네요!!!
냉동 간편식인데도 품질과 맛 모두 만족, 겉면의 바삭함이 감자전의 묘미를 잘 살려줍니다
감자채전의 효능 요약하면
감자 (베트남산이 살짝 아쉽지만 맛은 있어요):
→ 복합 탄수화물로 지속적인 에너지 공급, 아침 식사 대용으로 적합
→ 비타민 C, 칼륨 풍부 → 면역력 강화, 부기 완화, 혈압 조절에도 도움
→ 감자의 식이섬유가 장 건강에 기여, 포만감 유지로 간식 과식 방지
기름 적은 조리 가능:
→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기름기 부담 줄인 깔끔한 맛, 건강하게 즐기는 간식, 바쁜 일상에 효율적

식감도 맛도 균형 잡힌 냉동 감자채전, 집에서 간단하게 철판요리 느낌을 즐기고 싶을 때 강력 추천합니다!
아이 간식, 다이어트 중 포만용 식사, 주말 브런치 메뉴로도 좋아요, 가성비도 좋구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해피한 하루 되세요~~

✅ 선택 동기
감자전은 간단하게 먹기 좋은 음식이라 냉동식품 코너에서 눈여겨보는 편이에요. 제품명에 철판 바삭이라는 표현이 들어가 있어서, 조리했을 때 바삭한 식감이 살아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됐어요. 평소에 전 종류를 해먹기는 번거롭고 기름도 많이 써야 해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었어요. 브랜드도 익숙하고 냉동 전류 제품을 다양하게 내놓는 곳이라 선택하는 데 큰 고민은 없었어요. 뭔가 특별한 메뉴 없이 간단히 챙겨 먹고 싶을 때 이런 제품이 있으면 든든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 실사용 소감
팬에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형태라 조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았고, 해동하지 않고 바로 익혀도 큰 문제는 없었어요. 얇은 형태라 안쪽까지 빠르게 익고, 겉면은 어느 정도 바삭하게 구워졌어요. 감자채 형태라 씹는 식감이 일반적인 감자전과는 조금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반찬으로도 간식으로도 무난하게 먹기 좋았어요. 조리 후 기름이 많이 남지 않아 뒷정리도 어렵지 않았고, 1~2인 가구에서 가볍게 먹기에 적당한 양이었어요. 양념을 더하지 않아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구성이라 간단한 한 끼로도 괜찮았어요.

✅ 사용 팁
기름을 아주 조금만 둘러서 약불에 천천히 구우면 겉면이 더 깔끔하게 익었어요. 한 번에 많은 양을 굽기보다는 한두 장씩 나눠서 구우면 바삭한 느낌을 살리기 좋았어요. 간단한 간장 양념이나 케첩 같은 소스를 곁들이면 심심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어요. 바쁘거나 뭔가 요리하기 애매한 시간대에 활용하면 편하게 한 접시 완성할 수 있었어요.

✅ 재구매 의사
냉동실에 두고 생각날 때 꺼내 먹기 괜찮은 제품이라 여유 있을 때 한두 개 더 사둘 것 같아요. 조리 과정이 간편하고, 특별한 준비 없이 금방 완성되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전 종류 좋아하는 편이라 이런 스타일의 제품은 자주 손이 가요. 종류별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면 다른 맛도 궁금해질 것 같아요.

✅ 결론
간편하게 조리해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냉동 감자전 찾는 분들에게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전을 직접 부치기 번거로운 날, 간식이나 간단한 반찬으로 활용하면 무난하게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집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따뜻한 음식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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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철판 바삭감자채전은 요리 초보자도 정말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냉동 상태로 프라이팬에 그대로 올려 약불~중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기만 하면 되니까, 따로 손질하거나 기름을 많이 쓸 필요가 없어서 아주 편하더라고요. 조리하는 동안 철판에 구워지는 소리도 바삭하게 들리고, 완성된 뒤엔 겉은 정말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마치 집에서 직접 감자를 갈아서 전을 부친 것 같은 맛이 났어요. 감자의 고소함과 식감이 살아 있어서 냉동제품이라는 느낌이 거의 없고, 부침개 특유의 느끼함도 적은 편이에요.

특히 캠핑 갈 때 가져가면 최고!!
간단한 버너나 그릴만 있어도 조리가 가능하고, 칼이나 도마 없이도 바로 조리할 수 있어서 준비 부담이 줄어요. 아침에 밥 대신 가볍게 먹거나 술안주로 곁들여도 손색이 없고, 아이들도 바삭한 식감을 좋아해서 잘 먹고, 어른들은 집에서 만든 감자전처럼 퀄리티가 좋아 만족도가 높을 거예요.

1개만 조리해도 제법 양이 되어서 혼자 먹기엔 든든하고, 둘이서 간식으로 나눠 먹기도 충분합니다. 냉동실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을 수 있어서 활용도도 높아요. 집에서든 야외에서든 간편하게 정통 감자전의 맛을 즐기고 싶다면 이 제품 정말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미 몇 번 재구매해서 쟁여두고 있어요.

직접 구매후 작성한 리뷰에요! 도움이 됐으면 엄지척 도움이돼요 한번만 터치해주세요 ㅎㅎ

⭐️풀무원 철판 바삭감자채전 솔직 후기! (내돈내산)⭐️

❣️전이 너무 땡기는 날… 감자전으로 픽!
가끔 전이 미친듯이 먹고 싶을 때 있잖아요. 특히 감자전은 그 바삭쫀득한 식감이 계속 생각나서 못 참겠더라구요. 그래서 평소 믿고 먹는 풀무원 제품 중에 감자전 없나~ 하고 찾다가 이 철판 바삭감자채전을 발견! 고민 없이 바로 장바구니에 넣었습니다

❣️구성, 조리법, 맛
✔️한 팩에 감자전이 2장 들어있어요. 각각 손바닥보다 살짝 큰 정도라서 1인분으로 딱 좋아요. 감자채도 살아있고, 그냥 비주얼부터 합격. 양은 성인 여성 기준 1끼 식사로 적당한 양이에요.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에 구울 수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전은 기름에 구워야 맛있다파라서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구웠습니다! 조리법대로 앞뒤로 한 번씩만 굽기 했는데, 진짜 겉바속촉 감자전 완성..!

✔️혹시 무맛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그럴 필요 없었습니다. 은은하게 짭조름하고, 감자 본연의 맛이 살아있어요! 간이 딱 좋아서 따로 간장 없이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총평
조리 간편, 맛 균형 GOOD, 바삭하고 쫀쫀한 식감, 1인분으로 딱! 감자전 땡길 때 냉동실에 하나 쟁여두면 무조건 든든해요. 풀무원 전이 원래 맛있다더니 역시 이름값 하네요. 다음엔 김치전도 도전해보려구요! 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요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냉동 식품에 관심이 많아서,
풀무원 철판 바삭감자채전을 구매해봤습니다
비오는 날에 막걸리 한잔 곁들여서 먹으려고요 ㅎㅎ

조리 방법은 간단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냉동 상태 그대로 넣고
170ºC에서 8~9분 정도 조리하거나
후라이팬에 부쳐도 됩니다
기름을 따로 두르지 않아도 바삭하게 구워지더라고요.
프라이팬에 조리할 때는 중불에서 앞뒤로 한 번만 뒤집어주면
전이 찢어지지 않고 잘 구워집니다

맛과 식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감자채전이 완성
감자의 고소한 맛이 살아있고,
간이 세지 않아서 다양한 소스와 함께 먹기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먹어도 담백하니 맛있고
간장이나 스위트 칠리 소스를 곁들여 먹으니 더 맛있더라고요. 

양과 칼로리
한 팩에 300g으로, 1~2인분 정도의 양이에요.
크지 않은 감자전이 두개 들어있는데
1장에 1인분 생각하심 될 것 같아요
칼로리는 1개당 420kcal로,
간식이나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나쁘지 않을 듯 싶어요

전체적으로 풀무원 철판 바삭감자채전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면서도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간단한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도 좋아요
다만, 양이 많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드신다면
여러 팩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풀무원 철판 바삭감자채전 (냉동), 만족해요!

풀무원의 전 시리즈가 아주 맛있다고 하길래 호기심에 한번 구매해보았어요. 봉지를 열어보면 감자전 두개가 들어있어요. 개별포장은 아니고 한번에 들어있더라고요.

저는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조리했는데요. 정말 간편하게 뚝딱 조리가 가능하니 너무 편해요. 후라이팬에 직접 구우면 더 바삭할거 같아서 다음엔 그렇게 먹어보려고요.

기름기가 어느정도 있는 편이라서 따로 식용유를 두를 필요가 없어요. 그대로 조리하면 돼요.

맛있어요~! 감자 특유의 고소함이 살아있어요. 겉은 바삭 속은 쫀득하니 식감도 참 좋아요. 간이 딱 좋게 잘 되어있어서 아주 살짝 짭짤하니 제 입맛엔 잘 맞아요. 그냥 먹어도 괜찮고 간장 찍어먹어도 좋은 정도예요.

사실 집에서 감자채전 만들려면 정말 번거롭고 힘들잖아요. 과정이 간단하지는 않아서 잘 안 하게되는데요. 이렇게 편하게 먹을 수 있다니 너무 좋아요~! 집에서 직접 만든 것과는 사실 똑같지 않고 약간 맛이 아쉬울 수는 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냉동제품이라서 보관하기도 좋고 전반적으로 만족해서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안주로도 좋고 밥 반찬으로도 최고예요. 감자채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상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았어요. 저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매동기⬅️
감자전을 좋아하는데 집에서 직접 감자를 깎고 손질하는게 귀찮았거든요. 감자전 자체는 난이도가 쉬운 요리지만 귀차니즘으로 해먹기 귀찮았는데 마침 풀무원에서 먹기 간편하게 나온 철판 바삭 감자채전이 있길래 바로 구입해보았습니다.

➡️제품특징⬅️
이 제품은 고함량 감자가 들어있는데 감자함량이 81.18%이며 감자를 약 1mm 두께로 썰어서 바삭함 식감이 더욱 좋으며 170도의 철판에서 튀기듯이 조리해냈기 때문에 집에서 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기로 요리할 때도 따로 기름을 더 추가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별도의 해동이 필요없고 바로 에어프라이기나 후라이팬 조리가 가능해서 편리하게 감자전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간식이나 술안주로 먹기에도 괜찮고 캠핑을 나갈 때도 별다른 도구나 추가재료가 필요없기 때문에 가지고 나가서 구워먹기 좋은 것 같아요.

➡️시식후기⬅️
총 150g짜리 감자전 2장이 들어 있는데 한장은 후라이팬, 한장은 에어프라이기로 조리를 했는데 에어프라이기보다 후라이팬 조리가 더 빠르고 노릇하게 구워지더라구요. 결국 에어프라이기에 조리중이던 감자전을 후라이팬으로 옮겨서 구웠더니 노릇하고 더 빠르게 구워졌구요. 어느정도 간이 짭쪼롬한 편이라 간장이나 다른 찍어먹을 소스는 필요하진 않아보였고 먹기 편리해서 캠핑가서도 먹기 좋은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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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풀무원 철판 바삭감자채전 (냉동), 300g, 3개입*을 구매해서 먹어봤는데요, 기대 이상으로 맛있고 간편해서 요즘 냉동식품 중에 제일 만족한 제품이에요. 감자채전을 좋아하긴 하지만 직접 만들려면 손이 많이 가잖아요? 그런데 이건 냉동 상태로 바로 꺼내서 후라이팬에 구우면 끝!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간식, 야식으로 완전 딱이에요.

조리할 때 기름을 살짝 둘러서 중불에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감자 식감이 살아 있어서 진짜 맛있어요. 감자채가 얇고 균일하게 썰려 있어서 식감이 아주 좋고, 겉면이 바삭하게 익었을 때 그 고소함이 진짜 매력적이더라고요. 안에 살짝 간도 되어 있어서 따로 양념 없이 그냥 먹어도 충분히 맛있고, 케첩이나 마요네즈, 혹은 간장 살짝 찍어 먹으면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300g짜리 하나가 한 끼 간식으로도 괜찮은 양이고, 3개입이라 냉동실에 넣어두고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기 좋았어요. 특히 아이 간식이나 맥주 안주로도 제격이고요. 재료도 깔끔하게 감자 위주라 자극적이지 않아서 속도 편하더라고요.

냉동식품인데도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살아 있어서, 집에서 해먹는 감자채전과 비교해도 크게 손색이 없었어요. 바삭함을 더 살리고 싶으면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도 되고, 팬에 기름 넉넉히 둘러서 약간 노릇하게 구워주면 더 맛있어요.

전반적으로 맛, 식감, 조리 편의성, 가격까지 모두 만족스러워서 재구매 의사 100%! 냉동실에 쟁여두면 든든한 제품이라 감자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바쁜 저녁시간, 시간 활용도를 위해 냉동식품을 적절히 사용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가족들이 감자전을 좋아해서 풀무원 철판 바삭 감자채전을 구매해보았어요.

✔️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에어프라이어에 살짝만 구워도 겉은 바삭! 속은 촉촉!
겉바속촉 그 자체라 식감이 너무 좋아요. 아이도 남편도 엄청 잘 먹어요.

✔️ 감자 본연의 맛
인위적인 맛 없이 감자채 본연의 고소함이 살아있어요.
간도 세지 않아서 취향껏 케찹이나 핫소스 살짝 찍어 먹으면 꿀맛이에요.

✔️ 조리 간편
해동할 필요 없이 바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70도에서 10분 정도면 완성!
바쁜 저녁이나 간식 타임에 딱이에요.

✔️ 넉넉한 구성
1개에 300g이라 사이즈가 꽤 커요.
두 개 세트로 와서 가족끼리 나눠 먹기도 딱 좋고, 냉동실에 쟁여두면 든든해요.

✔️ 퀄리티 좋은 풀무원 브랜드
역시 풀무원답게 재료 퀄리티도 믿음직스럽습니다.
기름기도 많지 않아서 덜 부담스럽게 먹을 수 있었어요.

총평
조리 간편, 식감 최고, 맛도 고소~!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누구나 철판 바삭 감자채전 전문점 맛을 집에서 즐길 수 있어요. 간편한 한 끼나 간식 찾고 있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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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철판 바삭감자채전 (냉동) 300g 구매 후기

집에서 간단하게 전을 부쳐 먹고 싶을 때 냉동 감자채전은 정말 좋은 선택인데요. 이번에 풀무원 철판 바삭감자채전을 구매해봤어요. 기대했던 대로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제품이라 만족스러웠어요.

✔ 포장 & 상태
냉동 제품이라 신선도를 유지한 채 깔끔하게 도착했어요. 300g이라 양도 적당했고, 개별 포장이라 필요할 때 한 장씩 꺼내어 조리할 수 있어 편리했어요. 전의 크기가 적당하고 일정해서 조리할 때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 점도 좋았어요.

✔ 조리 방법 & 바삭함
감자전은 기름을 너무 많이 둘러서 튀기듯 구우면 느끼할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적은 기름만 사용해도 바삭하게 잘 구워졌어요.

프라이팬 조리: 중불에서 3~5분 정도 구우니 겉이 노릇노릇해지고, 바삭한 식감이 살아났어요.

에어프라이어 조리: 180도로 7~10분 정도 조리했더니 기름 없이도 바삭하게 잘 익었어요.

전자레인지 조리: 간편하게 먹고 싶을 때 전자레인지에 데워봤는데, 바삭함은 덜하지만 부드럽고 쫀득한 감자전 느낌이었어요.


✔ 맛과 식감
이 감자채전은 감자의 고소한 풍미가 그대로 살아 있고, 바삭하면서도 속은 쫄깃한 식감이 있어서 좋았어요. 너무 짜거나 간이 강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감자 본연의 맛이 잘 살아 있어서 담백한 느낌이었어요.

✔ 다양한 활용 방법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응용해서 먹어봤어요.

간장 소스와 함께: 간장, 식초, 고춧가루를 살짝 섞어 찍어 먹으니 감칠맛이 더해져 맛있었어요.

치즈 토핑: 구운 감자전에 치즈를 살짝 올려 녹여 먹었더니 더욱 고소한 맛이 났어요.

야채 곁들이기: 양파나 파를 조금 더 추가해서 구우면 풍미가 더욱 좋아졌어요.

밥 반찬 & 술안주: 밥 반찬으로도 괜찮고, 간단한 술안주로도 잘 어울렸어요.


✔ 총평
✔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날에도 좋음
✔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살아 있음
✔ 감자 본연의 맛이 살아 있어 부담 없이 먹기 좋음

냉동 감자전이지만 맛과 식감이 기대 이상이라 만족스러웠어요! 감자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집에서 부침개를 만들어 먹으려면 일 인 가구는 부추도 사야 하고 고추 당근 오징어 기타 등등 해산물을 사서 부쳐 먹어야 하는데요. 이것은 한봉지에 동그랗게 이쁘게 빚어 진 두 개의 감자전이 들어 있습니다.

조리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에어프라이어기에 놓고 약 180 도에서 8에서 10분 정도 돌려서 드셔도 되고 후라이팬에 돌려 먹을 때는 기름을 뿌리지 않고 그냥 올려서 앞뒤로 바삭하게 구워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야식은 먹고 싶은데 야식하기 귀찮을 때 혹은 막걸리 안주가 비가 추적추적 올 때 필요할 때 간단히 꺼내서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크기는 그리 큰 편은 아니라서 제 돈주고사 먹으면 사실 좀 비싼 감이 있는데, 저는 장바구니에 담아 돋다가 세일할때 즉시 구매 하는 편입니다.

이 제품과 유사품으로 부추전도 나오는데, 저는 감자 체전이 더욱 맛있는 것 같아요.

오징어 부침개 저는 살짝 식으니까 밀가루 푼 대가 나는 것 같아서 별로였어용

감자전은 그런 밀가루 풋내가 나지않고 튀기듯이 먹으면
감튀같고 맛나용
가격이 조금 더 떨어지면 좋겠어요.

너무 먹고싶었던건데 오늘 비오는 날씨랑도 잘어울리네요!
코스트코 갈때마다 고민했었능데
이건 두 장씩 포장 되어있어서 보관도 간단하고 캠핑 때 가져가기도 좋은 것 같아요.

ㅡ배송
깔끔하게 잘 왔구요
유통기한 12월 23일으로 넉넉해요.

ㅡ
조리법
후라이판에 놓고 기름 없이 7~8분 정도
구워주면 된다고 합니다.
에어프라이도 가능한데
저는 전은 구워야 제 맛이라는 생각ㅋㅋ

후라이팬에 냉동상태로 올리고서 구웠는데
기름이 자글자글 나오더라고요.
약간 신기했어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름이 있기 때문에
기름은 안 두루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ㅡ
맛
레시피대로 잘 구웠을 때
바로 한입 먹으면 정말 너무 맛있어요.
찰진감은 그렇게 많진 않은 것 같지만
바삭하고 쫄깃한 느낌이 있어서 좋더라고요.


막 너무 싱겁지는 않지만... 짜게 먹는 전 좀 싱거운 느낌이 들어서 소금을 뿌려 먹었는데요.
청양고추간장 양념장 만들어서 찍어 먹어도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전 넘 만족이요.
간편하게 감자전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캠핑러입니다ㅎㅎ
캠핑가기전에 둘러보다가 가는날이 비가 오는 날이라
전요리 주문해서 갔습니다!

우왕
우선 2장이 들어가 있었구용
술먹고 정신없이 논다고 음식사진을 못 찍었네요ㅜㅜ
하지만 맛은 진짜진짜 맛있어요!!
친구랑 같이 갔는데
친구가 이거 뭐냐고 계속 물어봄ㅎㅎ

똥손기준입니다~~
솔직히 만들어 먹는것보다 더 맛있었음..
바삭바삭하고 냉동식품 안같음
저는 채썰고 손이 많이가서 만들어 먹을바에는
진짜 돈주고 사먹을꺼에요!!
어쩔때는 재료비가 더 많이나올때가 있으니..

오늘 비오는데 집에 남아있는 1개도 구워먹어야 겠네용
안 까먹으면 사진찍어서 후기에 올려야 겠어요

비싼금액아니니 시켜서 드셔보시면 아실꺼에요!
그럼 수고하세용

* 오늘도 역시나 맛있어요ㅎㅎ
잘 먹었습니댜

풀무원 철판 바삭감자채전 (냉동) 300g 상품평

풀무원 철판 바삭감자채전을 먹어본 후기를 공유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고 맛도 아주 훌륭합니다. 바삭한 감자채전이 먹고 싶을 때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조리 과정: 초간단!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조리가 매우 간편하다는 것입니다. 냉동 상태에서 해동할 필요 없이 바로 프라이팬에 올려 굽기만 하면 됩니다. 기름을 두른 팬에 중약불에서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익히면 되는데, 약 5~7분 정도면 완성됩니다. 바삭한 식감을 원한다면 기름을 조금 더 둘러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해도 맛있다고 해서 시도해봤는데, 기름 없이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잘 구워졌습니다.

맛과 식감: 바삭하고 고소함 가득!

감자채가 알맞게 채 썰려 있어서 씹는 맛이 좋습니다. 얇고 균일하게 썰린 감자가 구워지면서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해 주는 느낌입니다. 감자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어서 별다른 양념 없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간장을 살짝 찍어 먹으니 더 감칠맛이 살아나서 좋았습니다. 치즈나 베이컨을 추가해서 응용해도 맛있을 것 같아요.

양과 활용도: 1~2인 가구에 딱!

한 봉지에 300g이라 1~2명이 간식으로 먹기 적당한 양입니다. 혼자 먹으면 한 번에 다 먹을 수도 있고, 둘이서 나눠 먹으면 간단한 사이드 디시로 즐기기 좋습니다.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괜찮고, 맥주 안주로도 제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샐러드 곁들여서 브런치 스타일로 먹어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총평: 냉동실 필수템!

냉동 제품이라 유통기한이 길고, 먹고 싶을 때 바로 조리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합니다. 바삭한 감자채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만족할 만한 제품입니다. 조리가 간편하면서도 맛과 식감이 좋아 재구매 의사가 있습니다.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거나, 바삭한 감자 요리가 먹고 싶을 때 딱 좋은 제품이라 적극 추천합니다!

감자채전 요거 괜찮네요^^
한 봉지에 두개가 들어 있어서 한끼 식사대용으로도
넘 좋은듯요.

별도의 해동없이 그냥 후라이팬에 구워주면
넘나 맛있는 전이 되니 세상 편하네요.
기름없이 구워도 되는데 탈까 걱정되서 아주 소랑 둘렀는데
좋았어요.

일반 감자전 보다 이렇게 얇게 채썬 감자가 있으니
식감도 훨씬 좋고 뭔가 풍성한 느낌의 전이에요^^

간단한데 맛도 있으니 자주 구매해서 먹고 있답니다.
짭잘하진 않지만 간장 안 찍어먹어도 되는 정도의 맛??
저는 참 좋았어요^^

전 감자를 진짜 좋아해요
어렸을적에는 감자쪄주믄 소금찍어묵다
설탕찍어먹으믄 더 맛있어서 감자만 쪄달라고
졸랐던적도 있고 조금 더 커서는 감자 얇게
썰어서 튀겨주면 그것도 맛있게 먹었어요
성인이 되서도 포테토칩 포카칩 스윙칩 프링글스
성애자?ㅋㅋ 였고 냉동실에 항상 냉동프렌치후라이가
비치되어 있어요
케챱은 그리좋아하진 않는데 감튀랑 케찹은
참을순없죠
토스트도 완전 사랑해서 케챱읍으면 안돼요
항상 케챱도 준비되어 있어요 ㅎㅎ
아? 헤시브라운도 음청 좋아해요
한때 맥모닝 죽어라 먹었던게 요해시브라운
때문이었어요
제가 감자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시겠죠?^^

유튭에 감차채전이라고 쇼츠가 꽤 많아요
그중에 하나 저장해놓고 해먹어야지 해먹어야지
하다가 결국 못해먹었지요
감자 채칼에 썰어야지 면수건에 채썬감자
꼭 짜야지 튀김가루 감자전분 섞어야지
소금간해야지 등 요거해먹을라고
해야될께 넘많아서 포기하던 중에 얘가
딱! 보인거예요
빛의속도로 질렀습니다

* 장점

1. 진짜 감자전크기예요
전 호떡크기겠다 하고 생각했는데
진짜 전크기더라구요
일단 크기에서 합격!

2. 전 바삭바삭한 식감을 좋아하기에
후라이팬에 기름 듬뿍두르고 튀기듯이 구었어요
덕분에 가스렌지 싱크대에 기름범벅 ㅎㅎ
후라이팬 뚜껑을 덮으면 되지않냐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한번은 뒤집으려 뚜껑열어야 되거든요
그때 음청 기름튑니다 ㅋㅋ
글고 완전히 해동한상태에서 지지믄 되는데
해동도 안된상태에서 지져버리니
모ᆢ 대환장파티지 ㅎㅎ
암튼 튀기듯이 노릇노릇에서 약간 사이드가
브라운색이 보일때까지 지졌습니다^^

3. 전에 간이 살짝 되어있어요
간이 안돼있을줄알고 양념간장을 푸~욱 찍어
무봤는데 짜더라구요 ㅋㅋ
걍먹어도 간도 적당하고 맛있어요
사진에 보이듯이 양배추샐러드와 같이 먹으니
진짜 맛있었어요
양념간장에 살짝만 찍어먹으믄 맛있어요

4. 한정식집에서 먹는 그맛과 똑같아요
음청난 퀄을 보여줍니다
어쩌면 그것보다 더 맛있는것 같아요
한정식집이나 쌈밥집에서는 빠삭?ㅋㅋ 하게
지져나오질않고 약간 흐물흐물하게 지져서
나오거든요
전 크리스피하게 지져서 사이드가 감튀맛이 나믄서
안쪽은 고소한맛과 식감이 어우러져
진짜 맛있게먹었어요

5. 젓가락으로 찟어드셔도 되지만
될수있으믄 가위로 커팅해드세요
저도 전먹는것처럼 젓가락으로 찟어묵을라
했는데 얘가 찰기가 있어서 김치전처럼
잘 안찟어지더라구요
비주얼도 그저그렇구요
주방가위로 이뿌게 잘라먹었어요
사진처럼 비주얼 솰아있죠? ㅎㅎ

* 단점

요근래 쿠팡에서 주문한 신선식품중에
얘가 짱입니다
세일때사서 가격도 착하고 맛도 쥭여주고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 총평

저처럼 감자러버들이 많은걸로 알아요
감자가 식이섬유도 많고 영양가가 높은작물이잖아요
그 좋은 감자를 전으로 만들었어요
손도많이가서 해먹기 귀찮은 얘를 스맛폰터치
한번으로 먹을수 있답니다 ㅎㅎ
진짜 맛있어요 꼭 드셔보세요~~

아? 얠 청소하기 귀찮으니까 에프에
돌려묵어야지 하는 분들이 계실거예요
전 비추입니다
웰빙이다 건강을 생각해서 기름은 배제하자
요런 생각은 얠드실땐 버려주세요
전은 기름맛으로 먹는겁니다
에프에 돌려드시믄 감자전의 진정한맛을
느낄수 읍어요~

반드시 후라이팬 충분히 달궈준후에
제품도 충분히 해동한후에
기름 듬뿍두르고 바싹지져서 맛있게드시면 됩니다

감자전을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강남역 근처에 가면 닭볶음탕집 유명한데가 있는데
거기서 감자채전을 팔거든요
근데 그게 또 먹고싶은데 다시 거기 가기 뭐해서 찾아보니
감자채전을 가정에서 먹을 수 있게 냉동으로 파네요
갈아서 만든 감자전과는 좀 다른데
집에서 똑같이 직접 만들어 보려니 어렵더라구요
간편하게 후라이팬에 부치면 됩니다.

다만 감자채가 너무 가늘어요
저는 좀 바삭하고 씹는맛이 있었으면 했는데
너무 가늘어서 감자전먹는거랑 거의 비슷하긴 하지만
그래도 테두리부분 잘만 구우면 바삭합니다.

전이 얇아서 후라이팬에 금방 익습니다.
첨에 기름 안두르고 부치다가
너무 연기가 나길래 기름을 살짝 더 둘렀더니
너무 기름져요 키친타올로 기름 빼셔야해요

아이가 감자튀김 먹듯 케찹찍어서 잘 먹네요
별미로 가끔 사다 먹을만 합니다.

맛있어서 자꾸 사게 되는 풀무원 철판 바삭감자채전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전통적인 감자전입니다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철판에서 구워져 바삭함 식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간편하게 전자레인지나 팬에 구워서 조리할수 있습니다
감자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고소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밥이랑 같이 먹어도 라면이랑 같이 먹어도 김치와 같이 먹어도
맛있고 잘 어울리는 바삭감자채전
간편하게 바삭한 감자채전을 마음껏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냉동식품계의 반전매력 감자채전

풀무원 철판 바삭감자채전은 이름 그대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제품입니다. 냉동식품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퀄리티가 높아서 한 번 맛보고 나면 계속 손이 가게 됩니다. 저는 야식이나 간단한 한 끼 대용, 또는 반찬으로 자주 활용하고 있는데, 매번 만족스럽습니다.

● 기름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도 충분히 바삭
처음에는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 구웠는데, 에어프라이어에 180도 10분 정도만 돌려도 충분히 바삭해집니다. 별도의 기름 없이도 깔끔하게 조리되니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좋더라고요. 특히 기름 냄새 싫어하시는 분들에겐 더욱 추천드려요.

● 감자 본연의 맛과 식감이 살아있는 재료
감자가 얇게 채썰어져 있어 씹는 맛이 살아 있고, 안에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그대로 유지돼 있습니다. 양파와 당근 등의 야채도 적당히 섞여 있어 단순한 감자전보다 훨씬 풍미가 좋아요. 간도 딱 맞아서 따로 소스를 찍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좋아하는 맛
우리 집에서는 아이 간식으로도 자주 주는데, 튀기지 않고 바삭하게 조리되니 안심이 되고, 아이도 잘 먹습니다. 성인 입맛에도 너무 짜지 않아서 술안주나 야식으로도 제격이에요. 케찹, 머스타드, 스위트칠리 어떤 소스와도 잘 어울립니다.

● 한 팩에 넉넉한 양, 가성비도 좋음
1팩당 2장이 들어있고, 크기도 꽤 커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여러 팩 쟁여두면 비 오는 날이나 귀찮은 날에 딱이더라고요. 냉동고에 있으면 든든한 식재료 중 하나예요.

총평:
풀무원 철판 바삭감자채전은 간편함과 맛, 영양, 식감까지 모두 잡은 냉동 간편식입니다. 조리도 쉬우면서 식감은 고급스럽고, 입맛 까다로운 가족들도 잘 먹는 제품이라 집에 꼭 하나쯤 구비해두길 추천드립니다. 바쁜 아침, 간단한 브런치, 야식 모두 커버 가능한 다용도 아이템이에요.

풀무원 철판 바삭감자채전 리뷰

안녕하세요! 요즘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식품이 얼마나 유용한지 잘 아시죠? 그래서 저는 풀무원에서 나온 철판 바삭감자채전을 한 번 시켜봤습니다. 제품명만 들어도 믿음이 가는 풀무원 제품이니까, 과연 어떤 맛일지 솔직하게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풀무원의 믿음
풀무원은 우리나라에서 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품질과 안전성에서 큰 신뢰를 주기 때문에 냉동식품을 고를 때는 항상 풀무원을 먼저 고려하게 됩니다. 이 제품도 그런 신뢰감 덕분에 선택하게 되었어요. 풀무원에서 만드는 냉동식품이니, 맛과 품질이 보장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조리의 간편함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조리 과정이 진짜 간편하다는 점입니다. 사실 바쁜 날에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가 정말 중요하잖아요? 에어프라이어에 그냥 넣고 돌리기만 하면 됩니다. 해동 과정도 필요 없어서 더 편하죠. 제가 사용하는 에어프라이어는 설정 온도와 시간을 간단하게 조절할 수 있어, 10분 정도 돌리면 바삭바삭한 감자전이 완성됩니다. 손도 많이 가지 않고, 설거지할 것도 적어서 일석이조예요.

3. 바삭함이 최고!
조리 후에 가장자리가 정말 바삭바삭하게 구워졌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느낌이 딱 좋았어요. 먹을 때 그 바삭한 소리가 정말 기분 좋게 들리더라고요.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직접 만들어서 먹는 감자전의 맛과 식감에 비하면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긴 했습니다. 감자전은 집에서 직접 만들면 그 특유의 고소한 맛과 씹는 식감이 좋은데, 이 제품은 그런 부분이 조금 부족하더라고요. 그래도 바쁜 날에는 이렇게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죠.

4. 보관의 용이함
냉동 식품의 매력 중 하나는 보관이 쉽다는 점이에요. 이 감자전도 냉동이라서 유통기한이 길고, 필요한 만큼만 꺼내서 조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냉동실에 항상 몇 개씩 준비해두면 든든합니다. 가끔씩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을 때가 많거든요. 그리고 이 제품은 오랜 기간 보관할 수 있어서, 언제든지 먹고 싶을 때 꺼내서 조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5. 가격에 대한 생각
이 감자전은 1장에 3천 원이라는 가격으로, 요즘 물가를 고려하면 충분히 납득할 만합니다. 일반적으로 외식하거나 간편식을 구매할 때보다 가격적으로 부담이 적은 편이에요. 최근에 외식비나 일반 식품 가격이 많이 오르다 보니, 이런 간편하고 맛있는 제품을 이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건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식사 대용으로는 조금 비쌀 수 있지만, 간단한 간식이나 사이드로는 정말 괜찮은 선택입니다. 이렇게 가성비 좋은 간편식을 찾는 건 요즘 세상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6. 재구매 의사
이번에 이 제품을 경험해보고 나니, 이제 이 감자전은 제 냉동실의 필수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바쁜 날이나 간편한 저녁이 필요할 때, 쉽게 조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맛도 한 번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풀무원에서 다양한 냉동식품을 출시하고 있으니, 다른 제품들도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이렇게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많이 있다면,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7. 마무리
결론적으로, 풀무원 철판 바삭감자채전은 믿을 만한 브랜드의 간편하고 맛있는 냉동식품입니다. 바삭한 식감과 간편한 조리법 덕분에 자주 먹게 될 것 같아요.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으신 분들께 정말 추천드립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후회 안 하실 겁니다. 무엇보다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니까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제품이 많이 나와서 더욱 풍성한 식탁을 만들어주길 기대해봅니다.

이번 리뷰를 통해 풀무원 감자전의 매력을 잘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냉동식품을 통해 맛있고 간편한 식사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주문이유
평소에 감자전 러버라,, 채판에 감자를 직접 채썰어서 감자채전을 만들어 먹고는 했습니다 :-D
술안주나, 밥반찬에 너무맛있어요ㅠㅠ 갈아서 하는 감자전보다 채로하는게 너무맛있어요.. 오래 구으면 바싹하고 과자처럼 한도끝도없이 들어가고.. 저만 이런거아니죠 ㅋㅋ
이번에 쿠팡 체험단 제품으로 구매할수 있는 식품들이 있었는데 고민도 안하고 감자채전 으로 선택 했습니다 ㅋㅋ
또, 저희집에 맥주귀신 한명이 살고 있어서 맛있는안주 노래를 불러서 이거다 싶기도 했습니다 ㅋㅋㅋ

★좋았던점 POINT!!
- 일단 반죽이 필요없어서 너무좋아요..ㅋㅋ(간편)
-그리고 냉동보관이 가능하다는점
- 얇게 채썬 감자 사용으로 저는 취향 저격 그자체 였습니다
-그리고 믿고 먹는 바른먹거리 풀무원!!ㅋㅋ


♥내가 해먹은 조리법♥
저는 후리이팬으로 조리 했습니다!ㅎㅎ
달군 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살짝 두른후 7~8분 정도 노릇노릇 익혀 주었습니당ㅎㅎ
보니까 제품자체에 기름이 많이 함유가 되어있어서 기름을 여기서 더많이 두르시면 겉바속촉을 느낄수 없이 기름에 쩔은 감자채전이 될것 같아요 꼭 조심하셔요!ㅎㅎ

접시에 키친타올을 셋팅해준뒤 올려줬습니당~~ㅎㅎ
저는 케찹에 찍어 먹는걸 좋아해서 케찹과 조화를 시켰습니당!!

☆맛☆
말해뭐해... 맛있어요...진짜...100점만점에 100점ㅋㅋㅋ
전은 끝에 그 더탄 부분이 맛있는거 알죠..? 저만 좋아하는거 아니죠 ..?ㅋㅋㅋㅋㅋ 채가 얇게 썰려있어 식감이 더욱더 바싹한것 같고 감자가 아주 살아있내요ㅠㅠ..
겉바속촉의 정.석 고소한 풍미와 담백한 맛까지 ㅋㅋㅋ
맥주한캔 아주 순삭이내요 ㅋㅋ

TIP
저는 프라이팬에 조리를 해먹었지만 에어프라이기 사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D 기름이 식품에 애초부터 첨가 되어있어서 바로 돌려주시기만 하면 더욱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할것 같습니다!ㅎㅎ

진즉 알았으면 이제품을 사서 조리해서 먹을걸 그랬내요 ! 감자 썰고 뭐하고 하는 번거로움 싹 없어서 저한텐 아주 좋았어요!ㅎㅎ

저의 맛있는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3ㅠ 다들 다이어트는 내년부터 하도록 합시다..어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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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٩(´▽`)۶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퇴근 후에 야식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냉동고에 있는 감자채전을 발견했습니당!

조리도 간편해서 에어프라이어로 먹을까 고민하다가

후라이팬에 구워서 먹어봤습니당!

2장의 감자채전이 들어있구요.

처음 1장은 기름없이 감자채전으로만 구워봤고,

나머지 1장은 기름을 조금 넣고 후라이팬에 구워봤습니당.

기름을 두르고 구운 감자채전은 살짝 기름기가 돌면서 바삭한 맛이 더 느껴졌구요.

기름을 쓰지않고 만든 것은 수분감과 쫄깃한 맛이 더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후자가 더 맛있었습니당!

혼자서 2개를 먹으니 야식으로 딱이면서 맥주한캔이랑 정말 딱이었어요!

직접 만들어 먹으려면 시간이 많이 소모되는데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당!

아래는 제가 찾아본 감자채전의 내용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특징

✔ 바삭한 식감: 철판에서 구운 듯한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여 집에서도 쉽게 맛볼 수 있음.

✔ 간편 조리: 냉동 제품으로,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에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어 준비 시간이 짧음.

✔ 담백한 맛: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 감자채전의 맛을 살려서, 간식이나 반찬으로 적합.

✔ 무첨가물: 풀무원 제품의 특성상 인공 첨가물 없이 건강한 재료로 만듬.

✔ 냉동 보관 가능: 냉동 보관이 가능해 필요할 때마다 꺼내 간편하게 조리.

✅장점

✔ 간편함: 냉동 상태에서 바로 조리 가능해 간단한 식사나 간식으로 매우 편리.

✔ 바삭한 식감: 철판에서 구운 것 같은 바삭함을 재현하여 식감이 좋음.

✔ 건강한 재료: 인공 첨가물 없이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음.

✔ 다양한 활용: 반찬, 간식, 또는 간단한 술안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음.

✔ 조리법 선택 가능: 전자레인지, 프라이팬 등 다양한 조리 방법으로 원하는 방식대로 조리할 수 있음.

✅단점

✔ 바삭함 유지 어려움: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경우 프라이팬에 비해 바삭함이 덜할 수 있음.

✔ 양이 적을 수 있음: 300g의 양이 한 끼 식사로는 조금 부족할 수 있어 여러 명이 함께 먹기엔 양이 적음.

✔ 가격대: 간편식으로는 다소 가격이 높게 느껴질 수 있음.

✔ 개인 취향 차이: 담백한 맛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다소 밋밋함.

✅ 구매의사

있음(★★★★)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전을 매우 좋아해요

특히 감자채전을 좋아하는데 만들기 번거로울때 너무 간편하게 10분안에 전을 먹을수 있어요

믿을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풀무원 제품입니다

냉동상태로 배송된 300g 중량이고 2장 들어 있어요
제조일자 소비기한 표기되어 있고 총열량 840kcal 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포장지 뒷면 조리방법을 잘 지키면 맛있게 바삭한 전을 먹을수 있어요

감자함량이 무려 81.18%.
구워서 완성품을 보면 바로 알수 있어요
밀가루 없이 그냥 감자채만으로 만든것 같아요

저는 달궈진 팬에 8분 조리했어요

앞4분 뒤4분 딱 8분 구웠고
불조절은 달군팬에 중강불 인덕션5로 했더니 기름이 나오면서 바삭하게 완성되네요

구운후 보니 기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사진과 같이 전을 담은 접시 바닥에 기름이 많이 묻어 있네요

살짝 느끼한것을 싫어하시면 에프에 조리하시거나 조리후 키친타올위에 놓고 기름제거를 하시면 되요

철판 바삭 감자채전 이름답게 감자채가 살아있고 바삭하고 고소합니다

다만 감자가 국산이 아니고 원산지가 베트남 이란것.

간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심심하니까 초간장 또는 케찹 준비하셔도 되고
저는 청량고추랑 같이 먹으니 느끼한 것도 없고 깔끔했어요

첨가물이 전혀 없는것도 합격~

잘 드시는 분이라면 300g 두장 한번에 다 드실수 있을만큼 맛있고 고소해요

간편 조리식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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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철판 바삭감자채전은 정말 맛있는 간편식 제품입니다!
바삭한 감자채가 철판에서 구워져 나오는 특유의 식감이 정말 일품이에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가득해 한입 먹으면 멈출 수 없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또한,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기름에 튀기지 않고 철판에서 구워서 느껴지는 바삭함이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 느낌을 줍니다.
게다가 건강한 재료들로 만들어져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간편하지만 맛있고, 간식이나 반찬으로 좋을 뿐만 아니라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맛이라서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하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조금 비싼 것만 빼면 아주 만족합니다~
애들이 너무 잘 먹어서 재구매 의사 있어요~

맛있어서 또 사게 된풀무원 철판 바삭감자채전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전통적인 감자전입니다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철판에서 구워져 바삭함 식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간편하게 전자레인지나 팬에 구워서 조리할수 있습니다
감자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고소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간편하게 바삭한 감자채전을 마음껏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풀무원 철판 바삭감자채전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전통적인 감자전입니다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철판에서 구워져 바삭함 식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간편하게 전자레인지나 팬에 구워서 조리할수 있습니다
감자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고소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간편하게 바삭한 감자채전을 마음껏 먹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