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컵이 외국에서 수입되던 시절부터 사용해 왔어요
생리컵이 편한 걸 너무 알아서 이제 생리컵 없으면
안될 지경이에요

제 몸에 맞는 스타일이 어떤 건지 알아서
선택하는데 약간 고민하긴 했지만
뺄 때 편한 제품을 구입하고 싶었어서
유튜브 보다가 구입하게 되었어요

저 고리같은 부분이 약하게 생겼는데
절대 끊어지지 않는다는 말을 믿고 구매해서
처음 사용해봤는데 역시 만족스럽습니다.

모양은 기존에 약간 계란형으로 생긴
제품을 쓰다가 종모양? 처럼 살짝 커져서
살짝 잘못 착용하면 미세하게 샜는데
그 부분은 착용법만 익히면 금방 적응하겠더라구요

기존 계란형보다 위에 넓이가 조금 넓다보니
넣을 때 넣는 방향과 접는 방법을
달리하니 쉽게 넣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뺄 때!
기존 제품은 안에 손을 넣어서
빼야돼서 요즘 허리디스크로 고생을
하고 있는 지라 아침에 너무 힘들더라구요

오이사벨은 고리가 달려있어서
허리 아픈 저에게 광명같은 생리컵이에요
국내 제품은 처음 써보는데 앞으로
이 제품에 정착할 것 같아요!

생리대라고는 패드생리대나 입는 생리대만 썼었는데
수영을 근래 시작하다보니 탐폰이나 생리컵을 생각하게 됐어요.

탐폰은 제일 큰것도 12미리만 흡수하더군요
저처럼 양이 많은 사람에겐 너무 힘들구요..

아니나 다를까 수영 1시간 하고 집 오니 이미 새고있음..

그래서 주변에서 살짝 추천 받은 생리컵에 도전해보게 됐어요.

실제 수영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쓴다더군요.

근데 대체 어떻게 쓰는건지 원리도 모르겠고 사이즈 보니 넘 커보이고..
이게 안샌다는것도 신기하고.. 여러가지 걱정이 많았는데..
양이 원체 많으니 처음부터 큰걸 사게됐어요.

보는 순간 두려움이 밀려옵니다. 생각보다 크더군요.

접는법은 어찌나 또 많은지 첨에 아무것도 몰라서 씨폴드로 접었는데 너무 아픈거에요...

거기다 안에서 안펴저가지고 밑에 누르고 생쇼를 해도 안펴짐

한 20분 씨름 했어요.

그리고 유튭 영상, 블로그 리뷰, 고객센터 문의 등 다양한 방법을 찾아서 이제는 나름 전문가?가 됐어요.

일단 안에서 안펴지는건 생각보다 깊게 넣지 않아서입니다.

이게 진짜 끝~까지 밀어넣어야해요. 질 입구는 좁아서 안펴지는게 당연합니다.

생리컵 밑둥이 손가락 끝으로만 만져질 정도로 넣어야하고 손가락으로 접힌게 만져질 정도면 제대로 안들어간거더라구요.

저도 다 밀어넣지 않은 상황에서(무서워서ㅣㅣ)계속 피려니 안펴져서 넣었다 뺏다를 여러번 반복해서 더 힘들었어요.

여러가지 폴드가 있지만 저는 펀치다운?으로 제일 많이 합니다.

이 오이사컵이 탄성이 좋아서 하프다이아?이런거는 손가락 힘 엄청 센 사람 아니면 넣기전에 다 펴집니다.

그렇게 끝까지 넣고 밑둥 누르면 잘 펴지고 고리를 살짝 잡아당겼을 때 제대로 잡혀있는 느낌이 들면 실링도 잘 된겁니다.

반드시 라이너를 깔아서 새는지 확인을 해보세요 처음엔 실링 잘 된건지 감이 안올 수 있거든요.

일단 넣고나면 신세곈데 제일 베스트가
1. 잘 때
2. 운동할 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앉으면 뭔가 압박감이 느껴지고
이거 낄때에는 소변 자주 마렵습니다. 아무래도 방광 압박을 하긴 하나봐요.

누울때랑 서있을 땐 아무 느낌 안나고 특히 굴낳는 느낌이 없고 피에 젖은 생리대가 부위에 안닿으니 냄새도 안나고 신세계 맞습니다. 정말 편해요

그리고 <<<<<<<뺄 때>>>>>>>>>

쭈그려 앉은자세
변기에 한 쪽 다리 올린 자세
이 두 자세 추천이 제일 많은데 저는 한쪽 다리 올린 자세가 제일 편해요.

한쪽 다리 올리고 엉덩이를 뒤로 오리마냥 살짝 빼고서
한손 넣으면 고리가 느껴집니다.
그러면 손가락으로 한쪽을 살짝 눌러주면 실링이 느슨해지므로 이 때 고리 잡고 쑥 빼세요. 쑥 빠지는데 양 많으면 생리혈이 바닥으로 우두두 떨어질 수 있습니다 ㅠ
천천히 말고 빨리 빼는게 전 오히려 더 잘빠지는듯 합니다.

그렇게 생리컵의 피를 버리고 씻고 다시 껴줍니다.

그리고 생리가 끝나면 끓는물로 소독을 해야하는데
저는 소독용 실리콘컵을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한 3천원했나? 로켓와우구요. 뚜껑도 있고 저는 생리컵 대형,중형 2개 넣으니 딱 맞더라구요.
하나 구매하시면 편하게 소독 및 보관 가능해요.

***제가 느낀 생리컵의 장점

1. 편하다. (누웠을 때, 서있을 때 아무 느낌 없음)
2. 실링 잘되면 새지 않음.
3. 운동할 때도 안전함
4. 2-3년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임
5. 굴 낳는 느낌이 사라짐
6. 피 묻은 생리대가 살에 묻을일 없어 냄새도 없고 살도 안짓무름
7. 고리형이라 빼기가 아주 수월함 (스틱형이였음 힘들었을거 같음)
ㄴ 초보자들은 무조건 고리형으로 추천추천
8. 대형이라 양 엄청 많이 받아냄 생리컵의 오버나이트

***제가 느낀 생리대의 아쉬운 점

1. 처음 초보자에겐 넣고 빼기가 쉽지 않음
ㄴ 다양한 접기 방법이 있어 나에게 편한 방법을 찾아야하는 수고가 필요함
2. 살짝 아프다
3. 천천히 넣으면 더 아프다 빠르게 넣어야하고 생각보다 깊게 넣어야 펴짐
ㄴ 손 끝에 생리컵 밑둥이 느껴져야 하며 손가락에 접힌 생리컵 단면이 느껴진다면 덜 들어간거임
4. 오이사 생리컵이 탄성이 너무 좋아 초보자들에겐 살짝 힘들 수 있음
5. 고리 잡기도 힘들다면 한손가락만 고리에 걸어서 밑으로 좀 뺀 후에 두손가락으로 집어서 쑥 빼면 잘 빠짐
6. 생리 전후로 소독이 필요함
7. 별도로 생리 소독용 컵 구매 필요함
ㄴ 쿠팡에서 로켓와우로 2-3천원대 구매 가능

저는 이번 생리기간 동안 쭉 써본 결과 맘에 들어서 중간 사이즈 하나 더 샀어요.
양 많을땐 쭉 껴주고 끝나갈 쯔음엔 그냥 패드로 쓰려구요.

걱정했던것보다 기대 이상이였던 생리컵입니다 ><

생리컵을 10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많은 생리컵을 시도해 봤는데 제일 메인으로 쓰고 있는 건 디바컵이에요. 디바컵 제일 라지 사이즈로 사용하고 있는데 조금 더 작은 사이즈를 구매하려고 보다가.
오이사 벨 생리컵 중간 사이즈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디바컵과 비교해 봤을 때 강도는 오이사 벨이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이라 복부 압박감이 덜합니다
강도가 너무 쎄면 초보자들이 쓰기 이물감이 많이 느껴지는데 초보자들이 처음 시작하기 좋은 생리컵인 것 같습니다.

거기에 디바 컵에는 뺄 때 고리가 따로 없어. 사실 불편한 감이 있는데 오이사 베레는 고리가 달려 있어 쉽게 압축을 뺄 수 있어서 편해요.

일반 생리컵 디자인은 밑으로 얇게 빠진 스타일이라 포공 쪽으로 너무 붙이게 되면 위에 공간을 너무 잡아먹어. 밑에 얇은 부분에 생리혈이 많이 차지 못해요.

벨 모양으로 생긴 이 디자인은 밑에 쪽도 넓게 생리혈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사이즈는 조금 작지만 디바컵 라지 사이즈 정도 담을 수 있는 양과 비슷한 것 같아요.

초보자들도 무난하게 시작해볼 수 있는 생리컵인 것 같습니다.

인생 골든컵 못 찾으신 분들 여기로 와보세요!
오이사 벨 고리형 생리컵 쓰고 골든컵 찾은 1입니다
유명한 브랜드 2개 다 실패하고 그나마 하나 정착해서 쓰고 있었지만 샘도 있고 완전 착 맞는다는 느낌까진 아니였거든요
헌데 요 제품은 정말 제 몸과 잘 맞는 거 같아요!

✔️ 사이즈 - 세가지로 나눠져 있어서 자궁 크기나 길이 등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스탠다드를 선택했습니다
✔️ 포장 - 생리컵 파우치가 함께 동봉되어 있어서 보관 시에도 아주 용이해요!
✔️ 소재 - 말랑말랑하면서도 탄성 좋은 고품질 의료용 실리콘입니다. 접는 것도 어렵지 않고 삽입 시에도 잘 펼쳐지네요

사람마다 자궁 모양과 길이가 다 다르기 때문에 여러가지 제품을 사용해보고 골든컵을 찾는 게 중요한데요
이것도 저것도 아니였다 싶으신 분들은 꼭 오이사 벨 제품 사용해보시길 권장드려요!

원래 쓰던 월경컵보다 둘레가 좀 넓어서
착용감이 불편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막상 착용감 자체는 차이가 없었어요

30대 되면서 한번에 쏟아지는 양이 많아져서
제일 큰 플러스 사이즈로 샀고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생리컵은 뒤처리 때문에 잘 때나 휴일에만 집에서 썼는데
큰 사이즈로 10시간 버틴다고 해서 출근하며 써봤어요
양 제일 많은 날은 좀 무서워서
셋째날 부터는 써봤는데 괜찮네요

빼는 손잡이가 고리형이라서
검지만 사용해서 걸도 끌어당기면 쉽게 빠져서
뺄 때도 너무 편하고 좋아요

플러스 사이즈는 처음 써보는 분들은
솔직히 좀 부담일 것 같고
양 적은 날에 미니부터 써보다가
점점 큰 사이즈 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생리컵 사용하던 친구가 추천해줘서 구매했어요. 생리컵이 편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써보니 너무 편해서 다시 탐폰이나 생리대로는 못돌아갈거 같아요. 구매하려고 여러제품 찾아보니 여기 오이사벨 생리컵이 다른 제품보다 길이가 짧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착용했을때 이물감이 전혀 안느껴지고 고리가 있어서 뺄 때도 편했어요!! 그리고 재질도 부들부들하고 밴딩이 잘 되는 소재라서 편하게 착용했구요.
사용전에 생리 새는게 가장 고민이고 걱정되는 부분이었는데 양많은날 사용했는데도 아직까지 샌적은 없어서 아주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체레미마카 이브컵 사용하고있었는데 정말 생리양이 급격히 많아지며 기존 이브컵 L사이즈도 크기가 부족하더라고요.ㅜㅜ
처음에 걱정반 설렘반으로 생리컵 사용 지인의 인생템이란 추천을 듣고 사용했는데 생리컵 2년차인 저에게도 진심 인생템이 되었고 삶의 질을 엄청 높여주었어요.

꼭 생리때가아니여도 분비물많은 배란일에 팬티라이너없이 이 오이사 벨 생리컵 사용하면 뽀송 깔끔!


기존 사용한것보다 이 오이사 벨 생리컵이 양도 더 잡아주고 착용시 불편함 전혀없답니다.


사진에서 구겨놓은것처럼 접어서 넣고 빼시면 불편함없이 그날에도 훨씬 행복하실꺼에요. :)

탐폰쓰다가 매번 쓰레기 버리기도 별로고 주기적으로 갈아줘야하는게 너무 귀찮아서 친구한테 추천받고 한번 사봤어요
첨엔 좀 겁나긴했는데 그래도 같은 방식으로 삽입형이라 한번 용기내 보려고 구매했고 딱 또 시작할때 배송이와서 바로 사용했어요 ㅋㅋ 결과는 신세계…… ㅋ꙼̈ㅋ̆̎ㅋ̊̈ㅋ̌̈ㅋ̐̈ㅋ̆̈ 미쳐써요 이거 지금까지 왜 안썻지? ㅋㅋ
진짜 귀찮은거 하나도 없고 이물감없고 생리 샐 걱정하나도 없고 걍.. 도라써요~~ 전 좀 쫄보라 일단 중간사이즈로 샀는데 쓰다보고 적응되면 큰거도 사서 양많은날은 큰거끼고 하려구요 진짜 왜 다들 생리컵 추천해줬는지 알게따눙…….. 굿.. 입니다요…

생리컵 사용 10년이 넘었네요
다양한 생리컵 다 사용해 봤어요
그러다 하나에 정착해서 2개 구입해서 3년을 사용중인데
생리컵 뺄 때 끝이 뽀족한 손톱에 걸어 빼는형식이라
한번씩 살을 꼬찝어서 불편감이 있어서 이것좀 개선되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오이사 벨을 보고 바로 구입했어요

생리 때 막상 착용하면 불편하고 실수할까봐
미리 착용하고 하루정도 생활했는데 전혀 불편함을 못느꼈어요
뺄때도 손가락을 걸어 빼니깐 쉽고 빼다가 실수하는 일도 없을것같네요

생리컵이 진짜 이것저것 따질게 많은데
요건 초보들도 그냥 선택해도 될만큼 딱 좋은것 같아요 .

생리컵이 좋다는 것은 알았지만 어떤걸 골라야 하는지 감이 오지 않아 항상 고르다가 포기하다가 이걸로 골라봤어요.
의료용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마음이 놓였는데 말랑쫀쫀해서 착용감도 괜찮더라구요.
비슷한 용량의 타 제품에 비해 크기가 작아서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초보자라면 오이사벨 선택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생리 양이 굉장히 많은 편이라 플러스 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생리양 커버가 잘 돼서 화장실 가는 텀이 길어지니까 좋구요 고리형태로 되어있어서 뺄때도 편해요 ㅋㅋㅋ 운동을 자주 하는 편이라 그런지 저한테 생리컵은 필수!

제가 처음 입문했을때 요걸로 시작을 했으면 시행착오 없이 잘 썼을 것 같은데... 왜 그땐 오이사를 몰랐을까요... 기존 생리컵의 불편한 점을 개선한 최종버전같은 느낌입니다.

처음 생리컵 살 때 잘 몰라서 쿠팡 한나컵 제일 작은 사이즈 구매했습니다
컵 길이가 너무 길기도 하고 제 질 길이도 짧아서 손잡이를 잘라서 사용했는데도 튀어나오고 찔려서 불편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오이사벨 생리컵을 보고 바로 구매 후 사용했는데
넣을 때도 부드럽게 잘 들어가고 길이도 훨~~~씬 짧아서 저한테 딱 좋더라구요~
저는 생리양이 많지 않아서 미니로만 생리기간 내내 사용합니다~
양이 적어서 하루에 한번만 갈아줘도 충분합니다~

생리컵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 이거 진짜 추천드려요~~~

뭘 써도 샜는데 얘가 제일 안 새요. 밑에가 둥근 게 뾰족한 것보다 질 내에서 안정적으로 있는 것 같아요 대형이어도 딱히 불편한 거 없음 다른 대형도 써봤는데 오이사가 좋네요

중형 사이즈 사고 잘 맞고 편안한데 양이 조금ㄴ 넘칠 때가 있어서 큰 사이즈로 샀어요.
여전히 편안한 편이긴 하지만 사이즈 차이가 조금 나서인지 새 제품이어서 인지 압박감이 조금 있네용 그리고 중형보다 정착이 좀 안되는 느낌..? ㅠㅠ
좀 더 써봐야 알겠지만 .. 네 대형 크기는 저한테 잘 안 맞나봐요 흑흑

용량은 꽤 되는데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말랑말랑하지만 적당한 탄성이 있어서 내부에서 잘 펴집니다

단점은 뺄때 손을 좀 많이 넣어야 한다는 점?
그래도 손 잘 닦으면 되니까 괜찮습니다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아 낀 것도 잊을정도라는게 단점을 상쇄하네요.

리뷰 잘 안남기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남깁니다.

처음에 실패해서 하 3만원 버렸다 싶었는데 다시 시도하니 쑥 들어갔어요
넣었다는 느낌도 없고 새지도 않고 엄청 편안하네요
운동 자주 하는 편인데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왜 이걸 지금 알았나 억울할 정도로 너무 좋음.삶의 질이 달라짐ㅠㅠ

탐폰만 쓰다가 생리컵 도전하봤는데 이렇게 신세계일 줄이야
처음 넣을 때는 좀 고생했지만 두 번째부터 바로 쑥쑥 넣고 끝~ 진짜 너무 좋아요 그래서 이거 쓰고 대형도 샀어용 ㅎㅎ

슈퍼제니 틸컬러 S사이즈 6년썼습니다
슈퍼제니가 워낙 용량이 커서(32ml) 좀 큰걸
찾았는데 오이사 벨 플러스 사이즈 용량이 넉넉하니 좋네요(28ml 최대 35ml)

말랑하고 낮고 넓적한 바디로 이물감이 적고
새지 않아서 좋아요

넣고빼는일은 아직 적응이 덜되서 어렵지만
곧 익숙해 질것같습니다
고리부분이 편한데 당기면 쭉 늘어나서 끊어지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고리가 끊어지면 매끈하고 둥근 밑둥모양 때문에
빼기가 극악으로 어려워 질것같네요
슈퍼제니 꼬리도 끊어먹은지 오래라 고리만 멀쩡하다면 오이사 벨컵으로 정착할 수 있겠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있고, 고리가 있어서 사용하기 편해요
넣는건 어렵지 않았는데 빼는 법을 몰라서 처음에 살짝 고전했어요
압을 풀고 접어서 빼는게 익숙해지니
생리기간인데도 쾌적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변 친구들한테 추천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사이즈를 잘 못 샀는지 넣고 빼는 건 문제가 없는데
빼고나서 좀 뒤에 방광이 너무 아팠어요ㅠㅜ
가격 비싼데 사이즈 잘 못 사서 돈 버린 거 치면 너무 아까워요ㅠㅜ 비추..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 반드시! 작은 사이즈 사세요ㅠ 전 작은 사이즈 샀다가 또 아플까봐 겁나고 또 돈을 생으로 날릴 거 같아서 안 살려고요ㅠㅜ 한 번이라도 사용한 생리컵은 반품 못 하니까 신중하게 생각하고 구매하세요☺

2-3일째 양 많을 때는 스탠다드를 쓰는데, 그 이후로 양이 줄면 소형으로 착용해요. 끼우기도 빼기도 편해서 마법끝나는 날까지 편안합니다~ 끼고 있는 걸 잊을 뻔 하는게 문제라면 문제...?

이 짧은 고리는 도대체 누구 손가락을 넣으라고 이렇게 만든건지 ....
전 보통 평범녀 입니다!!!!
근데 손가락이 들어가질 않아요ㅠㅠ
한번 빼려면 30분은 실갱이 하는듯..
버렸어요

안에서 안펴지고 불편함 돈만 버림

고리형이어서 사용하기 편하네요!

한번에 성공했네요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

고리로 되어있어서 편할 것 같아서 사봤는데 안에서 펴지지도 않고 펴려고 누르려면 손을 다 넣어야할 지경... 비우려고 뺄 때도 고리가 너무 안에 있으니 손을 깊게 넣어야 함은 물론이고 부드럽게 빠지지 않아 내용물이 쏟아지다싶이 나옵니다 12시간은 무슨 3시간이면 넘치네요... 위생용품이라 반품도 못하고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