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캠핑 입문하게 되면서 보다가 카페에 어떤 분이 후기 올린 거 보고 변색없는 전기포트 사봤어용! ✨
프리볼트라 해외는 물론 캠핑장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이더라고요오!!
해외 여행 다녀온지 얼마 안됐는데 그때 알았으면 더 좋았을텐데ㅜ 넘 아쉬워요ㅜㅜ
그래도 해외여행 살다보면 언젠간 또 가지 않을 까요?ㅎㅎ 그때는 꼭 챙기갈라구욤ㅎ
사이즈가 접었다 피면서 줄였다 늘렸다 할 수 있기 때문에 보관 부담도 완전 없는게 저같은 짐 처치곤란러한테 딱이에용!

특히 제가 이걸로 산 가장 큰 이유! 회색 실리콘을 사용해서 변색 걱정이 전혀 없어용
오랫동안 잘 쓸 수 있겠다 싶더라구용 뭐 사가지고 잠깐잠깐 쓰다가 버리는건 딱 싫어서ㅎㅎ
포트 실리콘두 두툼하고 튼튼해서 뭐 끓이거나 할 때 안심이 된답니당!

용량도 넉넉하고! 캠핑장에서 가볍게 라면이랑 햇반데워 먹는데 햇반 데울 때 찜판이 있어서 넘 편했어용
이게 킥인게 또 라면 두개 넣고 물 맥스 선 맞춰서 끓이니까 국물 싱겁지 않고 짭조롬 하니 딱 좋아요 ㅋㅋㅋ 라면 끓일 때 물 많이 들어가면 맛이 없잖아요ㅜ 물 맞추기도 어렵구ㅜ
또 물이 없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돼서 깜빡 잊고 켜놓더라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답니당!

결론!! 이 여행용 포트 캠핑러들한테 완전 필수인것 같아요! ⛰️✨ 다음 캠핑때도 무조건 챙길 거예요~


✨내돈내산 실사용 후기입니다!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앞으로도 좋은 후기로 도움 드릴게요! ✨


Recently, I started camping, and after seeing a review someone posted on a cafe, I decided to get myself a non-discoloring electric kettle! ✨
The fact that it's free voltage means I can use it not only overseas but also at campsites without any worries. This is such a big advantage!
I just got back from an overseas trip recently, and I wish I had known about this earlier—what a shame . But life is long, and I'm sure I'll travel abroad again someday, right? Haha. When I do, I'll definitely take this with me!

Since it can fold and extend to adjust its size, there’s no burden when storing it. This is perfect for someone like me, who always struggles with packing stuff!

The main reason I bought this: it uses gray silicone, so there’s no need to worry about discoloration .
I thought I could use it for a long time without any issues. I really dislike buying things that I end up using only for a short while and then throwing away.
The silicone on the kettle is thick and sturdy, so I feel confident using it for boiling things.

The capacity is also generous! When I went camping, I used it to quickly cook ramen and heat up instant rice. There’s even a steaming tray for heating the rice, which was super convenient.
The highlight for me was this: I put in two packs of ramen, filled the water to the max line, and boiled it. The soup wasn’t too bland—it was perfectly seasoned! You know how ramen doesn’t taste good if there’s too much water, right? And it’s so tricky to get the water amount just right sometimes.
Plus, it has an automatic power-off function when there’s no water, so even if I forget to turn it off, it’s safe to use!

In conclusion, this travel kettle is an absolute must-have for campers! ⛰️✨ I’m definitely bringing it along on my next camping trip.

✨This is my honest review from personal experience! ✨
✨I hope this helps you even a little!✨
If you found this helpful, please hit the “helpful” button!
✨I’ll continue to share good reviews to help you in the future!✨

여행시 필수 전기포트라 해서 구매했고요, 프리볼트라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 입니다.
설명서에 적혀있는 세척방법 그대로 따라해서 사용했구요.
동봉되어있는 설명서에 적혀있는대로 따라서 세척했더니, 이물질도 나오지 않았고 반들반들해졌습니다.
무엇보다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살까말까 고민하던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배송도 정말 빨랐구요, 다음날 바로 도착했습니다. 접어서 캐리어에 넣으면 챙겼는지 안챙겼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공간 차지를 작게 해서 효율적인게 마음데 듭니다.
첫 해외 여행이다 보니 어떤걸 챙겨야하나 검색해보니 전기포트를 꼭 챙겨 가야 한다고 해서 긴가민가 했지만, 이번에 다녀와서 알았습니다.
해외에 여행을 가보신 분 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숙소에 구비 되어있는 공용 물건들은 위생이 좋지 않습니다.
이야기 들어보면 구비되어있는 커피포트에 양말이나 속옷도 삶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해외에서는 숙소에 전자레인지 있는 곳 찾기가 참 힘듭니다. 전자레인지 사용하려면 호텔 식당이나 밖에 편의점까지 가야하는데 다행이 저는 휴대용 포트 하나 챙겨가서 귀찮게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해외여행 가시는 분 이라면 꼭 참고하셔서 구매하시고, 좋은 기억 남겨서 오시면 좋겠습니다.

여행가려고 준비하다가 이게 필요할거 같아서 샀어요

시부모님에 아기까지 데리고 가는 해외여행이라 한개쯤 있으면 유용하겠다 싶더라구요

사실 접이식 전기포트 다 비슷비슷해서 둘러보다가 이걸로 선택했는데 선택한 이유 몇개 적어볼게요

1. 우선 변색이 없다고 해서 선택한게 제일 컸어요~ 여기에 직접 라면을 끓여 먹을 일은 없을것 같지만 사람 일이 알수가 없으니까요

2. 여행지 상관없이 쓸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었어요! 이번에는 베트남이라 상관없는데 일본만 가도 우리랑 전압이 다르니까요

3. 상세페이지에 적힌 내용이 뭔가 정성스럽고 진심이 보여서 선택한 것도 있어요

극F인 저는 이런것도 중요한지라..ㅠㅠㅋㅋㅋ 꼭 여기 제품이 아니라도 접이식전기포트를 살때는 어떤걸 주의해야할지 적어주신게 마음을 움직이더라구요ㅋㅋㅋ

연마제 제거를 해봤는데 묻어나오는거 전혀 없었구요

리뷰에 흰색 가루가 묻어나온다해서 걱정했는데 저는 그런것도 없었어요

혹시나해서 물 끓여봤는데 잘 끓었고 베트남 가서 쓰면 어떨지 그건 모르겠네요

무상 AS도 된다던데 저는 쓰다가 고장나면 버릴것 같아서 크게 상관없구요

파우치도 있어서 여행갈때 담아가기 편하고 이거 왜 진작에 안샀나 싶어요

여행 계획하는데 접이식 포트 살까말까 하신다면 꼭 사세요! 강추!

여행갈때 필수품 추천드립니다.

변색없는 전기포트 이름 값합니다.
라면, 각종 밀키트 해봤는데 변색이 없었어요.
구성은 전기포트, 파우치, 찜판, 전기포트 코드선 입니다.

파우치안에 전기포트,찜판, 전기포트 코드선 모두 잘 들어가고요.
물은 일반 가정용 전기포트랑 비슷한 속도로 끓는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끓어서 좋았고요,
일반 가정용 전기포트보다 작으니 성능 별 기대 안했는데
그래도 전기포트라고 어느정도 성능을 다 갖춘걸 보니 잘 샀다 싶었습니다.

국내,해외여행 가리지 않고 자주 다니는 편인데
해외 여행가서 써보고 너무 잘 써서 국내 여행때도 들고 다닙니다.
해외에서나 쓰겠지 싶을수도 있는데
국내에서도 캠핑차박용으로 좋더라고요.

여행에 있어서 필수품으로 생각이 든게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연박을 할때가 많았는데
연박을 하면서 객실 내 청소를 맡겼던 적이 있습니다.
전날 제가 사용하고 남은 물이 그대로 있더라고요

생각보다 전기포트 관리가 잘 안되는 느낌을 받았고
실제로 객실 내 전기포트 내부도 기스가 많고 좋지 않아
몇번을 행궈서 사용했었습니다.

이런 경험이 있다보니 고민 끝에 샀던 제품인데
사용해보고 나니 정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어버렸습니다.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평소 여행과 캠핑을 자주가는 저로써는 너~ 무 마음에 드는 선택입니다!!
차박도 자주하는 편이라 라면 먹을때마다 슈퍼 뛰어가서 뜨거운물 받으러 갔다가 오고
햇반 데우려고 뛰어갔다가 오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신새계가 펼쳐졌어요!!
평소에 커피포트 같은거 하나 사고싶다 생각했는데 접을수있는 전기포트다?
와…. 정말 누가 머리 쎄게 때린거처럼 띵해졌네요… 그냥 고민없이 바로 구매!!!
사용하지 않을때는 접어서 트렁크 보관함에 넣으면 딱 들어가서 넘 좋습니다!!
평점들 보니까 해외여행때도 가져가라고 되어있는데 여행 계획중인 저에게는 2 in 1 아니겠습니깡ㅋㅋ \그리고 라면도 바로 끓여 드시더라구요? 그건 생각 못했었는데ㅋㅋ 너무 맛있을꺼 같습니다!!
조만간 만들어서 먹어보려구요ㅋㅋ 변색없는 제품이라 오래 쓸수있을꺼 같구여!
무게도 가벼워서 부담없이 들고다닐 듯 합니다! 세척도 편리하고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합니당ㅋㅋ
하나 더 구매해야겠어여 한 개는 차에서 쓰고 한 개는 자취방에서 쓰려구여ㅋㅋ
자취하시는 분들도 저랑 같은 생각하실수도? 완전 추천추천합니다!! bbbb

유럽여행 다녀온 친구 추천으로 구매해봤어요~

저는 유럽아닌 베트남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아이가 있어 혹시라도 베트남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 경우를 대비했어요~~

제품 도착하고 임시로 사용해보았을 때 느낀점은

★사용이 간편해요
★실리콘이 두툼해요 (내구성이 좋아요)
★내부가 회색이라 변색걱정이없어요
★사이즈가 넉넉해요 (햇반 들어가요)
★휴대성이 좋아요! (반으로 접혀요)
★사은품으로 준 찜판 덕에 조리에 있어 범위가 넓어요
★배송이 빨라요

일단 임시로 사용했을 때의 느낀점이라
더 자세한 것은 사용을 하면서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들어 여행가실때 접이식전기포트 꼭 챙겨가시는 것 같던데
저는 요 제품 정말 칭찬하고 싶어요~~
여러모로 활용도가 놓은것 같네요~~

전기포트 고민중이신 분들께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성능 : 5점
-1, 2단계 가열 잘 작동함
-물 없으면 자동으로 꺼짐

크기 : 5점
- 접으니깐 부피가 확 줄음
- 폈을 땐 생각보다 큼

무게 : 4.5점
-여행용으로는 처음 써봐서 잘 모르겠어서 0.5점 뺌
-집에서 쓰는 전기포트보단 일단 훨씬 가벼움

배송 : 5점
-훼손된 부분없음
-주문하고 담날 도착함

응대 : 5점
-빠른 답변과 조치

총점 : 19.5점 / 20점

간만에 해외여행 가게되서 여러부분 따지고 샀는데 찾아본 시간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만족스러움
이걸 왜 이제 알았나 싶음;; 생각했던 것 보다 튼튼해서 오래 잘 쓸것 같음
문의사항이 있어서 좀 귀찮게 질문 좀 많이 했는데 판매자님 답변도 빠르고 친절하심.
사은품도 잘 왔고 나중에 주변 지인들한테도 추천해줄 예정

이번 유럽여행을 준비하면서, 유럽의 전기포트가 위생적으로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휴대용 전기포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현지에서 커피포트로 여러 가지를 끓인다는 얘기를 들으니, 아이와 함께 사용하는 입장에서 위생이 더욱 신경 쓰였습니다.

유럽의 물에는 석회수가 많아 그냥 마시기 찝찝한 느낌이 있었어요. 현지 전기포트를 씻어서 사용할까도 고민했지만,
결국 안전하게 직접 가져간 포트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제품을 구매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편리함과 위생이었어요.

제품 특징 정리:
부피: 작지만 아기 젖병, 햇반, 라면까지 모두 끓일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용량이었어요. 여행 중 여러 용도로 활용하기에 딱입니다.

변색: 라면도 끓이고 여러 번 사용했지만, 변색이 전혀 없어서 안심하고 계속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기능: 물이 빠르게 끓고 보온 기능도 탁월합니다. 특히 여행지에서 아침에 따뜻한 물이 필요할 때 유용했어요.

프리 볼트: 전압 조절이 가능한 프리 볼트 제품이라 유럽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이 전기포트는 해외여행뿐만 아니라 캠핑 같은 아웃도어 활동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하나쯤 구비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생에 민감하신 분들이나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에게 특히 추천드려요!

유럽 여행을 계획하에 접이식 전기포트를 구매했어요.

손품 팔며 여러 제품을 비교했을 때 구매의 기준은

1. 실리콘 재질
2. 입구에 햇반이 바로 들어가는 크기
3. 라면 2개를 끓일 수 있는가
4. 전압 변경 가능한가

이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 중 가격 및 무게가 가벼운 편에
속해서 이 제품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써본 결과 물도 빨리 끓고 생각보다 컴팩트해서 만족스러워요
찜기도 있어서 햇반 데우기 좋은것 같아요!

지티스 실리콘 멀티포트 추천 합니다!

구매하고 몇 칠 있다가 써봤는데
열선판이라고 해야하나 동그랗게 다 있는건 아니네요
예를 들면 오른쪽 왼쪽으로 치면 오른쪽 반 밖에 없네요
그리고 칼국수를 끊려서 먹었는데 성능은 좋으나 물이 드네요
빨갛게 ㅠㅠ 지져분하게 보이네요
코드 빼는것도 불편하고 온도저절하는 스위치 돌리는것도 힘드네요
바닥 얼룩 지네요 얼국진부분이 열전판이 들어오는 곳이네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마니파시고 번창하세요

부모님과 여행시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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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상시 여행을 즐겨 다니는 편이에요
근데 부모님을 모시고 국내가 아닌 해외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라
어떻게 하면 부모님께서 편하게 여행을 즐기실 수 있을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ㅎ

여러 카페 블로그를 보니 부모님과의 여행에서는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은 것이 가장 고충이라고 하더군요~.~
저희 엄마는 그래도 입맛이 그렇게 까다로운 편은 아니시긴 하나,,,,
저희 아빠께서 입맛이 아주 까다롭기 때문에!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 것을 대비해서 샀는데 와~ 너무 만족♡

아침에 간식으로는 계란, 저녁에는 라면이나 햇반,김! 한인마트에서 김치까지~
예상외로 어머니까지 음식에 손이 별로 안가셨는데
요 전기포트 덕분에 저희 부모님 두분다 허기진 상태로 돌아다니지 않을 수 있었답니다!

추가로!!
변색되는게 걱정되서 일부로 변색안되는 걸로 결정한건데 실리콘이 회색이라서
정말 변색이 되지 않고 넘 좋은~~!!
라면 끓이고 미역국 끓이는데 자국도 안남고 굳굳 오래 쓸수 있겠어요!

그리고!!
접이식이라서 짐도 최소화할 수 있었어요!
부모님이랑 저랑 언니, 오빠까지 5인가족이 가는건데 캐리어 단 두개로 갔어요! ^^
기념품 담을 공간도 넉넉쓰~

부모님과의 첫 해외 여행에서 별문제 없이 잘 다녀올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제품!
요새 여행시 전기포트 많이들 추천해주시던데 왜들 꼭 가져가라고 하시는지
직접 써보니 정말 알겠네요!! 왕 추천!!

여행준비로 접이식 포트 샀어요.
로캣이라 배송도 빨랐고 심플하니 아담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바닥이 스텐이라 기름과 베이킹소다와 세제로 연마제 깨끗하게 제거후 구연산이랑 식초 넣고 끓이고 설명서대로 헹굼물 3번을 끓이고 버리고를 했어요.
구연산으로 끓였을때는 둥둥뜨거나 이물질이 없었는데 헹굼물 첫번째 끓이고부터는 하얗게 가루가 묻어나고 둥둥뜨는게...있네요ㅠ
이게 수돗물 석회가루?미네랄이라고 하기엔 집에 있는 일반 전기보트에는 같은 수돗물과 정수물 사용하는데 그런게 안묻어나요ㅠ
하......
왜 그런걸까요??
실리폰에서 나오는 물질인가요?
손에 묻은거 보니 색이 완전 화이트 색이네요.
그리고 바닥에 가라 앉은게 많다보니 낙서했는데 고대로 그려져요ㅠ
여행 필수품이라고 하는데 이정도면 못갖고 갈듯..ㅠ
난감하네요..ㅠ

몸은 가볍게! 배는 무겁게!՞ o̴̶̷̤ ̫ o̴̶̷̤ ՞

여러분 여행갈땐 뭐다?
"몸은 가볍게! 배는 무겁게!" 제 좌우명이에요ㅎ
이 제품이 딱 문장에 어울리는 제품인 것 같아요

1. 사이즈
휴대하기 간편하게 크기도 작고 무게도 일반 전기포트에 비해 가벼워요
전부 펼쳤을 때 햇반이 2개나 들어가서 친구나 연인, 가족끼리 갔을때도
넉넉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 100V~240V
프리볼트 제품이라서 해외 어디에서든 사용이 가능해요

3. 변색X
실리콘 색상이 회색이라서 변색 걱정이 없어요
라면, 색이 있는 음식들 모두 가능해요

4. 디자인
겉에도 완전 화이트가 아니라 아이보리톤의 따뜻한 색감이라 완전 감성템이에요

5. 간단한 조작법
1단계,2단계로 가열할 수 있게끔 조절부가 있어서
때에 맞게 간단하게 조작하여 사용이 가능해요

6. 사은품
사은품으로 주신 찜판 덕에 다양하게 요리 가능했어요
덕분에 현지 음식+야식 배 든든히 채워서 재미있게 잘 다녀왔어요
(찜판외에 파우치도 같이 받았답니다)

7. 빠른 배송
급하게 주문했던 건데 바로 다음날 배송완료! 빠른 배송 좋아요

친구랑 아주 알뜰살뜰 밤에는 맥주에 안주만들어서, 아침에는 해장국물해서
뽕뽑고 왔어요ㅋㅋㅋㅋㅋ 다음 여행에도 무조건 요 전기포트 데려갈겁니다

제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눌러주시면
올 역대급 더위 잘 견딜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 o̴̶̷̤ ̫ o̴̶̷̤ ՞

캠핑을 자주 다니는 사람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캠핑을 하다 보면 커피 한 잔이나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장비가 매우 중요한거아시쥬?
그래서 이번에 휴대용 전기포트를 하나 챙겨봤습다

캠핑에서 사용해 본 결과:
휴대성: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배낭에 쏙 들어가고, 차량 수납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 캠핑 장비는 가볍고 간편해야 하니 이 포트는 그 부분에서 정말 아주 굳ㄷㄷㄷㄷ

만능 활용도: 이 포트 하나로 아침엔 커피를, 점심엔 간단한 라면을 만드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서
캠핑에서의 식사 준비가 훨씬 수월하네요.

빠른 가열 시간: 시간을 보내면서 빨리 끓는 물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이 포트는 물이 빠르게 끓고 보온 기능도 좋아서,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음료를 계속 유지할 수 있었어요.

튼튼한 내구성: 여러 번 사용해도 변색이나 손상이 전혀 없었어요.
야외에서 사용하기에 강한 내구성을 가진 제품이라 더 믿음!!!ㅋㅋ

프리 볼트: 전 세계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프리 볼트 기능도 마음에 들었어요.
해외로 캠핑을 떠날 때도 별도의 변환기 없이 사용 가능하니 편리함 ㅋ

캠핑에서 중요한 것은 장비의 효율성과 신뢰성이라고 생각합니닼ㅋㅋㅋ
이 휴대용 전기포트는 그런 면에서
캠핑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면서도, 편리함을 포기하지 않는 캠퍼들에게 강츄츄

해외여행 갈 때 따뜻한 음식 하나라도 챙겨 먹고 싶어서 구매한 전기포트였는데, 진짜 신의 한 수였어요. 프랑스 여행 중 호텔이나 숙소에서 전기만 있으면 바로 라면 끓여먹을 수 있어서 너무 유용했어요. 분유포트라고 되어 있지만, 라면이나 컵밥 데워먹기에도 전혀 문제 없고요.

무엇보다 접이식이라 부피 차지도 않고 생각보다 엄청 가벼워서 캐리어에 넣어가기도 부담 없었어요. 무게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계신다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는 심지어 현지에서 컵라면이랑 햇반 사다가 끓여 먹기도 했는데, 익히는 속도도 빠르고, 냄비처럼 김이나 물 넘치는 일 없이 깔끔하게 조리됐어요.

조작도 정말 간단하고, 사용 후 세척도 어렵지 않아서 여행 끝날 때까지 거의 매일 썼어요. 캠핑이나 출장 갈 때도 정말 유용할 것 같고, 한 번 써보면 왜 다들 추천하는지 알겠더라고요.

가격 대비 성능 진짜 만족스럽고, 해외에서도 고생 안 하고 따뜻한 한 끼 챙겨 먹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100-120v , 220-240v 전압 변환도 되어서

일본여행갈 때 잘 사용 했어요~

호텔에 포트기 있었지만 위생이 신경쓰여서

따로 챙겨가서 사용했어요

처음 받았을 때 설명서 대로 세척 소독 하고

일본 갈때는 바닥면에 일자 홈을 100-120v 바꿔서

다** 돼지코 사서 가져갔어요

저녁에 숙소와서 컵라면 먹을 때 물 끓이고

햇반 챙겨가서 데워먹기도 편했어요~

물은 보글보글 끓기까지는 좀 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만족스럽게 사용 잘 했어요

접이식이라 부피도 크게 차지 안해서 좋아요

접이식 포트기를 여러개 찾아보고 후기도 봤지만

고르기 힘들었는데 잘 선택한거 같아요!

식용유로 닦았는데 깨끗했어요^^
10분 있으니 물이 끓었어요~
햇반 시험삼아 해봤는데 15분후 다시 뒤집어서 5분 하니 잘 데워졌네요^^
다이얼 돌리는것도 편하구요~
저는 햇반 데우기 용도로만 쓸거라서 만족합니다^^

구매 망설이다 부모님과 여행이라 햇반이나 데우자고
삿는데..정말 유용하게 잘씀.

처음에는 물이 잘안끓는기분이였는데
몇번쓰다보니 잘됨.단지 아쉬운게 다이얼이 잘안돌아감.
부모님 쓰시기엔 조금 불편해하셨음.

대만 까르푸에서 햇반 사서 2개까지 데워봄
잘됨. 그러나 물이 끓어오르면서 조금씩 넘침.

다시 버리고 너구리라면 2개 끓이니 역시 또 넘침.

이튿날 다시 1개씩할때는 괜찮았음.

커피물.라면물.햇반데우기까지 잘사용함.

가방포함이라 보관도용이해서좋음.

좋은 점이야 다른 분들이 다 말씀해 주셨으니 아실 테고 오자마자 써 봤는데 딱 550mm 라면 한 개 끓일 물을 넣으니 5분도 안 돼서 물이 끊습니다.

끓는 물이 담긴 냄비 아래쪽 굉장히 뜨겁습니다 금속 있는 부분이요 어른들도 사용할 때 주의를 기울이셔야 해요 제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호미페인 부분 저기까지가 딱 550mm예요

유럽 여행 갈 때 사려고 구입했습니다 간단히 샤브샤브나 계란 삶아 먹거나 그러려고요 크기가 작아서 아주 잘 쓰겠어요

라면 두 개는 끓일 수 있겠지만 뚜껑 열고 끓이는 거 추천합니다

배송 받자말자 구연산넣어 세척,일반 물로 여러번 세척해서 사용해봤어요~전원 온 오프 뻑뻑해서 돌릴때 실리콘 접어질까 무서워 조심히 뜨겁지않은 부분 잡고 돌렸어요~작고 간편하고 좋네요~해외여행가서 잘 사용할것같아요~

회사에서 쓰려고 구매했는데 전원이 자동꺼짐이 아니라 아직 사용하지를 못하겠어요

추가후기

회사에서 겨울에 음식 데워서 먹으려고 구매 했는데 햇반만 데울수 있어요 다른 용기는 커서(호박죽) 잘들어가지도 않고 작은용기 일회용 밥공기 넣었더니 찌그러지고 밥도 잘 데워지지 않아서 딱 햇반 데우기 용인것 같아요 그래서 햇반을 데우거나 가끔 계란이나 삶아 먹으면 될것 같아요

추가후기 25. 3.29
회사에서 라면도 끓여먹고 가끔 필요할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앗! 그리고 다 끓고 가열되니 자동으로 꺼지기도 하더라구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괜찮은 전기포트를 소개해드릴게요. 가격도 저렴한데 품질은 정말 좋아서 놀랐어요. 여행이나 캠핑 갈 때 들고 다니기 편하고, 음료수나 분유 타기에도 딱이더라구요. 사용해보니까 변색도 안 되고 튼튼해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가성비 좋은 제품 찾기 힘든데 정말 대박이에요! 여러분도 한번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구요, 다음에 또 만나요~

여행가서 써보고 후기 남겨봅니다:)

호텔에 구비되어 있는 전기포트들은 관리가 잘 되지 않고
위생도 좋지 않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 주문해봤어요~~
들었던것과 같이 호텔전기포트는 기스며, 검은자국? 등
물을 끓이기엔 겁나는 비주얼이었어요ㅜ
가져오길 잘했다 싶었고 해외에서도 작동이 아주 잘됐어요~~
감자쪄서 버터 발라 먹는데 너무 맛있었네요~~
외에도 생각보다 용량이 넉넉하고 아주 실용적인 제품이에요~~

상품 잘 받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많이 많이 파시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저렇게 하얀가루 묻어나오면 무조건 교환해야합니다
전 처음에 새거라 그런줄알고 여러번 헹구고 썼다가 계속나오길래 전화드렸더니 불량 ㅡㅡ 저걸 닦아서 썼네요 휴 꼭 하얀가루나오면 교환하세요
새제품받은건 하자없이 깨끗하네요 ! 좋아요

햇반 3개까지 된다고 했지만 들어가는 정도는 꽉 끼어서 넣었을 때고 완성도는 하나정도가 적당해요
글구 두개 넣어서 했다가 실패해서 덜 익은?! 햇반을 열어버려서 물이 들어간 상태로 먹었네요ㅜ
의외로 시간이 오래 걸려요
물 반정도 중간불 햇반 하나해서 뒤집어서 10분은 한 듯한데 그러고 다시 뒤집어서 5분은 한 것 같아요
암튼 생각보다 잘 안되더라구요ㅜ
그래도 대만여행에서 아이들 음식이 안 맞아서 고생했지만 이걸로 해결은 좀 되었어요

장기간 해외여행 일정이 있어서
라면이나 햇반데울용도로 제품을 알아봤는데
입구가 넓어서 딱 좋을거같더라구요!
아직 사용전이지만 휴대하기에도 컴팩트해서
짐차지 안하고 너무 좋은것같아요!
다른 사이트보다 비용이 저렴해서 더 좋았습니다.

다만, 사용을 위한 다이얼 돌릴때 뒤를 잡아야 힘이 들어갑니다.
그거 말고는 사이즈며 기능은 좋습니다.

일단 리조트에있는 포트는 쓰기찜찜해서 사가지고갔었는데 아주편하게 물도 빨리끓어서 좋았어요~ 휴대하기도편하고 접는것도 쉬워서 간편하고 캐리어에 쏙들어가서 좋아요
추천해요~~~~

이 전기포트 진짜 대박이에요! 여행 갈 때마다 들고 다니는데 접이식이라 공간 차지도 적고 너무 편해요. 분유 타기도 좋고 햇반도 뚝딱! 변색 걱정 없이 오래 쓸 수 있어서 더 맘에 들어요. 캠핑갈 때도 완전 유용하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