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KATOOL 간편한 슬림 바퀴형 이동식 접이식 폴딩 책상 업그레이드 컴퓨터 공부 책상, 슬림 모델, 중형

처음에는 소형으로 구매할까하다가 중형으로 구매했는데
결론적으로 너무 잘산거같아요 ㅎㅎ
공간이 넓어서 책이랑 스탠드 노트북 올려놓기도 좋고!!
공간만 나온다면 넓은게 좋네요 ! ❤️

처음에 받아본 물건에서 자꾸 못인지 뭔지 이상한 소리가 나서 교환을 했는데
두번째 받은책상에서도 약간의 소리가 나네요. ㅜㅜ
어차피 움직이지 않고 고정해서 쓰는거라 귀찮기도 하고 해서 그냥 쓰기로 했는데 설치해놓고 사용하는중인데 너무 편하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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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즈도 좋고! 깔끔해요!
그리고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접이식 책상인데! 혹시라도 안쓰게 될때 접어서 보관하면 공간차지도 안해서 이 제품을 택한 이유가 있었어요!

✅️바퀴가 있어서 자리 이동에도 좋고!
저는 기본 모델인 슬림모델을 택했는데 선반이 있는다른스타일도 있으니
생각해보시고 구매하시면 될꺼같아요!
저는 굳이 선반이 필요없어 패쑤!! ㅎ

✔️근데 처음에 받았을때 먼지 정말 많아요 ㅠㅠ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던 책상이네요
지금도 노트북 올려놓고 리뷰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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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구매하시는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도움이돼요] 클릭한번 부탁드려볼께요 ❤️❤️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책상이다. 원래 작은 공간에서도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책상을 찾고 있었는데, 이 제품이 딱이었다.

리뷰 보니 조립하던데 완제품으로 왔고, 바퀴만 조립해줬다ㅡ

우선 디자인이 깔끔해서 어디에 둬도 잘 어울린다. 화이트 컬러라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고, 심플한 구조라서 인테리어에 부담이 없다. 거실 한쪽에 놓고 홈오피스처럼 쓰고 있는데, 노트북 작업하기에 충분한 사이즈라서 답답하지 않다.

접이식이라 필요할 때만 펼쳐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쓰지 않을 땐 접어서 벽에 붙여 두면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서 좁은 방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특히 바퀴가 있어서 이동이 편리한데, 바닥을 끌지 않고 부드럽게 밀려서 원하는 위치로 옮기기 좋다. 바퀴 고정 기능도 있어서 작업할 때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이다.

책상 자체도 튼튼한 편이다. 처음엔 접이식이라 약할까 걱정했는데, 직접 써보니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지탱해 준다. 조립도 간편해서 박스에서 꺼내자마자 바로 사용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다.

가격 대비 퀄리티가 기대 이상이라서 만족도가 높다. 작은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책상을 찾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다.

초,중딩 맘입니다.
공부해라, 숙제하라,,,잔소리, 간섭 너무 힘들어요. 아이 옆에서 숙제할때, 시험공부할때 같이 있어주려고 이동식을 찾았어요. 아이옆에서도 쓰고, 식탁 옆에서도 쓰고, 자유자재 이동할수있게요. 처음에는 발 앞쪽으로 가로로 철제있는것이 불편할것같았는ㄷ 중심잡아주는 역할로 안정되어보여요.

규격대로이며, 폭은 좁지만, 공간활용에 좋은것같아요. 놋북두고 마우스패드 두니 딱이예여. 어떤 후기에서는 야식먹을때 옮기는 용도로도 쓴다고 하니 여러모로 실용적으로 보여요. 다마나, 틈새 벌어짐은 어쩔수없나바요. 하지만 사용상 불편함 전혀 없구요., 조립할것도 없이 바퀴만 끼우면 되더라구요. 그런데 바퀴끼울때 퍽퍽해서 단단한걸로 두드려주며 박았어요. 바퀴 잠금도 있고. 약간 허약해보이지만, 실용적일것같아요. 오래쓸것같아요

집에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가볍게 컴퓨터 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해서 구매한 책상.
결국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려면 기본적으로 크지 않고 보관이 편해야하는 점이 중요.
그래서 찾다가 KATOOL 폴딩 책상을 구매.

하지만 처음 구매했을때 개봉 후 상판이 오염되어 기분이 상했는데 회수 후 반품 신청하고 만 하루가 되지 않았는데 새상품이 도착해서 마음이 누그러짐.

조립은 설명서가 잘 되어있어서 수월하게 작업
(헷갈리시는 분은 사진으로 첨부해놨으니 참고)

가격대비 튼튼하고 바퀴도 고정장치가 있어서 이동 후 사용할 때 고정해두면 흔들림이 없으니 만족.
내가 구매한 건 선반형 모델이라 접으면 폭이 25cm정도인데 선반이 없는 모델은 폭이 더 좁아져 벽 틈 사이에 보관하기 아주 좋음.

사실 25cm도 그렇게 큰 폭이 아니고 활용도를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선반형 모델 추천.

앞서 말했듯 처음 구매한 건 상판 오염 등으로 교체 이슈가 있었지만 로켓배송 장점답게 쉽게 교환이 가능하니 부담없이 주문하시길 추천!

제품 진짜 좋네요?
비슷한 제품많던데 (솔직히 똑같아보였음)
가격이 제일 좋음
그래도 후기보며, 고민을 했지만,,
고민한 시간이 아까움..
제품 너무 너무 좋고 후기를 안쓸수가 없어요
이가격에 이동되는 테이블
800이 없어서 1000으로 했는데!
진짜 더 좋음
저는 미싱 얹혀놓으려고 구매했는데 여유있고 딱 좋네요

조립도 어렵지 않았고,
제품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약간의 본드자국, 철제 도장 벗겨짐은,
이 기격에 이 쓸모에 비해
까다로운 저도 이해되는 수준이에요

진심 강추 드립니다!

너무 좋아서 글이 길어지네요 여튼 좋아요 좋아!
여자혼자 들어도 그닥 무겁지 않음 )

진짜 강추에요

뒤집은 상태로 다 조립하고 돌렸더니 책상이 너무 더럽습니다. 지워지지도 않는 자국들과 파손된 부분들이 있어 여태 조립하면서 사용한 시간이 아깝네요. 또 프레임 안쪽 마감이 잘못되어 바퀴캡은 잘 들어가지도 않아 너무 힘들었어요. 바퀴도 마찬가지고요..
여자분들이고 남자분들이고 이거 드라이버 하나로 조립할 수 있다 생각하면 오산인게 규격도 잘 안맞아서 전동 핸드 드릴로 돌려야 간신히 돌아갑니다. 이걸 또 환불 받자니 다시 풀어서 박스에 포장해 내놓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릴 것 같아 그냥 쓰렵니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받자마자 흠집이 확인되네요..ㅜㅜ 설명서도 설명이 살짝 부족해서 조금 생각하면서 조립해야합니다.그리고 한쪽 다리가 접을때 경첩부분에 걸리는데 정상인가요?

이외에는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저희 집엔 잘 어울리네요

상품은 탄탄하고 만듦새도 괜찮아요. 그런데 반품상자인가 싶은 이상한 송장도 붙어있고 속포장에도 먼지나 검은 때들이 있어서 돌돌이로 밀고 물티슈로 닦고 했네용… 설치 자체는 여자 혼자 하기 어렵지 않으나 다 설치하고 뒤집을 때 혼자있으면 힘들 것 같아요 무게가 꽤 있음
반품제품인가 의심되고 기분은 안좋았는데.. 다음부턴 이런 것도 신경써주시면 좋겠네요

이딴 걸 새 제품이라고 보냅니까?? 처음 주문한 제품이 너무 더럽고 상태가 엉망이라 교환을 받았는데, 다시 받은 제품도 처음보다 살짝 나아진 수준이라 너무 화나네요. 거기다 바퀴는 봉지 째 어디서 한참 굴러먹다가 온건지 상태 한번 보세요. 다시 교환해봤자 더 나아질 것도 없어 보이고, 힘들게 꺼내고 스티로폼 조각 날라다니는거 청소하고 정리한 게 짜증나서 그냥 박박 닦아내고 쓰긴 하겠지만, 이따위로 장사하지 마세요. 쿠팡에 교환 문의 할 때도 상담사 분이 죄송하다고 하는데, 그 분들이 죄송할 게 뭐가 있습니까? 이딴 제품 쿠팡 연계해서 파는 업체나, 팔게 한 쿠팡 담당자가 잘못이죠. 아, 생각해보니 이런 제품 돈 주고 사서 쓰는 제가 제일 멍청하네요. 그래도 리뷰 쓰려고 제품 반품 안 합니다.

KATOOL 이동식 폴딩 책상 추천!
평소에 노트북 할때 책상이 필요해서 일부러
폴딩 책상으로 골랐는데 노트북 할때 빼고는 많이 사용 안하게
될것 같아서 언제든 접었다 폈다 보관할수 있게 하려구용 히히
아주 굿 초이스!!! 너무 간편합니당 사이즈도 딱이고
화이트 책상으로 집 어디에나 둬도 깔끔하게 활용 가능해용
가장 큰 장점은 아마도 이동식 바퀴랑 폴딩 디자인이
아닐까 싶은데용 편하게 움직일수 있어서 간편하고
접었을때 고정 잠금 장치도 달려있어서 안정적으로
보관이 가능해여! 흔들림도 없고 단단하게 잘 잡아주네용
너무 추천 드리는 KATOOL 이동식 폴딩 책상~~

가격이 저렴하서 상품 상태 확인 안하도 판매 하시나봐요
중국산이라고 해도 너무 하네 싶네요
더러운것도 더러운 거지만
나사도 삐딱하게 박혀있고 고정용 나사에는 이물질껴있고
흰색인데 여기저기 까임있고
급해서 집에 있는 시트지 붙여서 쓸라고 나사제거 후 시트지 붙이고 나사위치 다시 잡아서 재 조립했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바퀴가 한개만 나사형이라서 설치 불가…
바퀴만 받으면 될것 같은데 전체 교환만 가능하다는
쿠팡도 답답하고 오늘 새제품 받아서 바퀴 하나만 바꾸고
재포장하는데 새로온 제품은 멀쩡하네요
급하게 시키는 사람한테만 이상한 상품 보내시는 건지..
대실망 입니다

사이즈도 좋고 접이식이고 바퀴도 있어 사용하기는 좋을것 같아요
다만 조립할때 나사 구멍이 맞지 않아서 조립할때 힘이 마니 들었고 상판에 흠집(?) 이 있었어요.
흠집은 조립 다 한후에 발견했는데 이미 조립한 뒤여서 반품 귀찮아서 걍 씁니다.
구입하실 분들은 조립전에 미리 살펴보시고 조립하세요.
그리고 다른 분들 리뷰처럼 지저분해서 마니 닦아야 합니다. (특히 상판)


사진을 너무 못찍어서 펼친 사진을 못 찍었네요

접이식 폴딩책상 서반 모델 중형을 구입해 딸아이 방에 설치했습니다.
작은 공간에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어 공간 활용이 정말 효율적이고 만족스럽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둘 수 있어 실용성 면에서도 매우 좋은 제품입니다.

다만, 제품 일부에 약간 찍힘이 있어 아쉬웠습니다.
포장이나 배송 과정에서 조금만 더 신경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제품에 만족하며, 딸아이도 매우 좋아합니다.

튼튼하고 이동이 편리해서 좋습니다.
작업공간이 좁아서 꺼내어 썼다가 한쪽으로 몰아두기 위해 이동이 편리했으면 해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튼튼하고 사용하기 편리해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조립해준 남편도 이정도면 가격대비 너무 좋은것 같다고 하네요~!

나사 하나가 저렇게 나와있는데요...
저거는 뭘로 넣는걸까요?
망치는 아닌것같고.. 도라이버도 아닌듯하고...
왜 미완성품을 보내주셨는지... 후
혹시 그대로 사용해두 안전할까요? (휠거같은데...)
뭘로 넣을수있는지좀 답변부탁드려요
제가 하게.. ㅜㅜ

판대기는 중간에 갈라져있는데 약간 거칠어서 테이프붙여 사용하려고합니다...

진짜 고민많이하고 주문했던건데...
괜찮으면 지인추천해주려했는데..

접었다 폈다! 간편한 KATOOL 이동식 폴딩 책상
정보: KATOOL 슬림 바퀴형 이동식 접이식 폴딩 책상
색상: 화이트
사이즈: 소형
옵션: 선반 모델
조립 난이도: ⭐
난이도 하!! 조립 엄청 쉬움
간단히 나사만 조여주면 끝!
디자인: ⭐⭐⭐⭐⭐
화이트톤의 깔끔하고 무난한 디자인~
심플해서 튀지 않고 어디에나 잘 어울림
튼튼함: ⭐⭐⭐⭐
철제 재질이라 상판이나 프레임
모두 나름 튼튼한것 같음
이동&접이식: ⭐⭐⭐⭐⭐
360도 회전바퀴라 이동하기
편리하고 고정 레버도 달려있어서 고정도 가능
접었다 펼쳤다 문제 없이 잘 되고
고정 잠금 장치로 보관할때도 안전하게!

총평: ⭐⭐⭐⭐⭐
디자인 깔끔하고 튼튼함
이동식+폴딩이라는 장점도 갖춘 KATOOL 책상!
오래오래 유용하게 잘 사용할듯

바퀴 고정을 안하면 흔들림이 없진 않지만
책상 옆에 두고 보조책상으로 쓰기에는 유용하고 좋아요.
책꽂이도 무거운 서적 10권 넘게 꽂았는데 몇 달이 지나도 잘 꽂혀있고
북클립이 없으면 쓰러지니 북클립 큰거 몇개 쓰면 더 안정적으로 꽂아쓸 수 있어요.

재택근무 하는 분들 책상에 있던 짐들 옮겨 쓰기에도 좋아요.
바쁠 때는 간단한 간식이나 식사할 때에 간편하게 식탁으로도 쓸 수 있어요
밤에는 책을 읽거나 태블릿 올려두고 TV볼 수도 있고
안 쓸 때 책상을 접어둘 수 있는게 최고 장점이네요. 수납할 곳도 생겼고요.
일상이 편해져서 사길 잘한 것 같아요.

생각보다 튼튼하고 조립도 완전 펴새요
재택근무용 으로 사용중인데 완전 만족합니다

별3개인 이유는
철구조물에 있어야하는 나사구멍 1개가 자국만 있고 없어요
막혀 있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없어도 사용에 크게 문제가 없는 위치라서
그냥 써요(밑 선반 받침 바닥말고 뒷편 부분)
다른곳에 막혔으면 사용 못했겠죠
한쪽 고정하고 옆에, 밑에 받치고 있으니 안빠지고 쓸만 합니다
저렴하고 쓸만해서 그냥 써요
군데군데 작은 흠집은 그러려니 합니다 크게 안거슬려서요
이런저런 이유로 교환할까 고민은 됐겠으나, 그냥 쓰자였어요
다른분은 뽑기 잘하셔요 마음에 들거에요

선반형은 모르겠으나
슬림형은 벽에 기대어도 독립적으로 세워지질 않아
어딘가 틈새에 끼워 넣어야만 접어서 세워 놓을 수 있음
그게 아니라면 한자리 차지하고 딱 세워둬야됨
이러면 접이식을 쓰는 이유가 무색해짐ㅡㅅㅡ
진심 반품 하고 싶으나
기존에 있던 책상을 먼저 버려 버리는 바람에
그냥 쓰기로 맘을 돌려먹긴했는데
포장재를 버리지 않고 그대로라서 반품하고 싶은 맘이
왔다갔다 함ㅡ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