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 색상과 꽃무늬 문양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입니다.
집이나 정원에서 화분과 함께 사용할 때 좋을 것 같아 구매했어요.
단순히 기능적인 목적뿐만 아니라, 장식적인 역할도 톡톡히 해주는 제품입니다.
특히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철제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괜찮아요. 무거운 토분을 올려도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물빠짐도 원활해요. 대신 물을 주고 나서 한동안은 밑에 대접을 좀 놓아야해요.^^;
세척도 용이하고 관리가 간편합니다. 철제 소재라 물이나 먼지가 묻어도 간단하게 닦아낼 수 있어요. 대신 녹이 스는 것 같긴해요. 철제 다리 끝이 구부러져 있는데 구멍에 뚫려있어요. 이 구멍 사이로 물이 들어갈 수 있어서.. 샤워기로 물을 줄 때 조금 신경쓰여요,
철제로 되어 있지만 굉장히 가벼워요. 엄청 큰 대형 화분은 올려두면 안됩니다.
자주 위치를 바꾸는 화분에는 적합하지 않고 바닥에 두면 마루 바닥에 스크래치나 마모될 수 있어 조심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민감한 바닥이나 테이블 위에서 사용 시 스크래치가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가로 고무 패드 등을 덧붙이면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논슬립 기능이 부족해요.
엔틱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가성비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
적당한 화분을 올리면 내구성도 괜찮고, 인테리어와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입니다.
스크래치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므로, 바닥재 스크레치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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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01:45
봄 되서 그런지 컨디션이 좋아서 그런지 여기저기 집안 살피다보니 패트리안에 쳐박혀놨던 인테리어 펌프가 생각났어요 마침 구피를 분양도 받았고 해서 작은 미니 정원 거실 한 쪽에 만들어 볼까 해서 이것저것 팬트리 뒤지다보니 참 많이도 짜잘짜잘하게 사 다놨던 것들로 연출하다보니 낮게 화수분 놓는것보다 좀 높게 할려고 쿠팡을 또 폭풍검색 하다보니 이 상품이 딱 눈에 띄더라고요 어차피 무료반품되니 반신반의로 주문했어요
근데 포장상태가 걍 비닐안에 쿠팡 그 비닐째 와있길래 들여놓고 있다가 한번 꺼내서 놔봐야지 하고 어항을 딱 올러놓아봤죠 ㅎ 근데 튼튼하고 크기도 높이도 딱 맞더라고요 또 언제 변덕이 생겨 철수 할지 모르지만요
원래 흰색으로 집안을 조금씩 바꾸는 중이였는데 이런 컬러감도 느낌도 전 좋은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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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3 08:27
엔틱하고 이쁜 화분 받침 입니다. 이쁘고 튼튼해서 안정적으로 화분을 올려놓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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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15:00
귀엽지만 가벼운 화분 놓기엔 좋아요
집에 여러가지 사고 있는데 그중에 이제품도 괜찮아요~
화이트라 더 이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