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드론은 이마트 장난감 코너에서 시작되었죠.5살 아들이 나는 비행기라며 사달라고해서 6만원짜리를 덥썩 집어오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 제품은 모양만 드론이고 충전하면 체감 5분비행? 부실한 날개ㆍㆍ허접한어플과 해상도. 무엇보다 시끄러우며 조심히만졌지만 이틀만에 고장이 났습니다. 많이들 겪으실 것 같아요.

그제서야 드론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40대가 되니 귀찮습니다..복작해보이고 어렵고 용어도 이게 무슨 말인지 . 물건 하나 사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일 줄이야.
그래서 저 같은 분들을 위하여 그냥 쉬운말로 리뷰써볼게요 백퍼내돈 내산 고생 고생 이었습니다.

걱정하지말고! 그냥 이 제품 사시면 됩니다. ㅋㅋ
1.애들이 너무 좋아하는건 기본입니다. 자동으로 얼굴 인식해서 아이들을 따라다녀 주니 저는 가만히 앉아있음은 물론이요 어렵게 조종하지않아도 애들은 신나게 술래잡기하듯 뛰어 다니며 체력을 싹 뺍니다. 랜딩!하고 소러지르며 손바닥위에 착지하면 좋아 죽어요 .아이는 꿀잠자고(진짜 너무 고맙다) 한껏 웃으며 찍힌 고화질영상을 보며 핸드폰동영상촬영보다 흔들리지않게 찍힌 것을 보며 놀라게 됩니다.

2.센서드론과 fpv 드론을 모두 만족시킬수 있는 기체다.
쉬운말로 쓴다더니 무슨소리? 싶으시다면 그냥 이가격에 단순한 기계는 아쉽고 뭔가 복잡하고 고급스런사양을 시도해보고 싶다면 그 마저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다는 말 입니다. 완전 깊지는 않지만 왠만한 사양을 모두 가지고 있어요. 지동모드 진짜 개꿀 .핸펀사진도 늘 오토아입니까 ㅋ
자율주행은 정말 매력적임.아니 사랑임
동네 공원에서 막내 쫒아다니게 하고 벤치에서 쉬는데
온 동네 아이는 물론이요 부모님까지(특히 아빠들)와글
와글 몰려있어 화들짝 놀랐어요.
신기해서 다들 구경한다고~~ㅋㅋ 막내가 차력쇼하듯
앉았다 일어났다하고 있더라구요 드론이 키따라 올라갔다내려갔다 지동 따라합니다.
물론 인식된 저희아이만 따라하니 다른사람따라가는 일은 없더라구요 다행.

3. 날개라고 부릅시다 바로 뭔지 아시쥬
노출되어서 돌아가는 기체는 보기에는 멋있어 보이지만
빠른속도로 돌아가는데 커버없는 선풍기라고생각하고
다룬다고 느끼시면 됩니다. 아이 손이라도 닿을까 매우겁이나요. 자칫 물체에 부딪히거나 엉키면 금방 망가져요. 이 제품은 커버안에 프로펠러가있어서 아이가 다가가도 안심이 됩디다. 중요한 안전포인트!

4. 아찔하거 높이 비행합니다. 점으로 보일 때까지..
쳐다보다가 고소공포증이 살 올라와요
아찔 오금저린 느낌.

*단점ㆍㆍ을 찾자면ㆍ
케이스가 없네요?ㅋㅋ 어디 둘지 좀 애매해서 늘 식탁위에 있어요. 조종기도 넣고 여분의 밧데리도 좀 챙기고 해야 나가는데 케이스가 있으면 좋겠어요. 나름 이가격이면 잘 넣어두고 싶은데 마땅한 케이스 찾기가 어려워요.
좀 만들어 주지 ㅡㅅㅡ 그래서 이제는 과거의유산이되어버린 니콘 디지털카메라 가방에 넣으니 딱 좋네요.
귀여운 날개도 하나 쏙 들어 있어서 사진 남겨봅니다


바람이 겁나 불면 기체이동이 좀 있다?ㅡ이건 다들 그럴듯 싶으니 ..뭐 궃이.


혹시나 드론 알아보시는 분을 위해 도움이 되시라고 열심히적어보았어요. 도움이되요 꾹 한번만 눌러주시면 제가 좀 기쁠것같아요 하하하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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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내산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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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일자 : 2024.10.18 ◉ 배송일자 : 2024.10.19 ◉ 후기작성일자 :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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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수정일자 : 2024.11.15 및 후기 수정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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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번 비행해 보았고, 몇 번의 추락이 있었지만 가이드가 있어서 그런지 고장나진 않았습니다.
- 조정기로 수동으로 비행할 수 있고,
핸드폰 와이파이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핸드폰 없이도 기기 자체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핸드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했습니다.
- 드론이 가벼운 관계로 바람이 좀 세게 불면 안 날리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실내에서도 날려도 됩니다만 자기장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지하주차장에서 날려보면 지 멋대로 날아가서 차량에 손상을 입힐 수도 있습니다.
- 드론이 가벼워서인지 사람과 충돌해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정말 입문용 드론으로는 딱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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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동기
- 매빅프로나 매빅 에어는 세팅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자주 사용하다보면 그것도 귀찮아 집니다.
- DJI NEO는 간편한 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멀리 날리고 싶을때는 Air2를 사용하겠지만 간단히 사용할 때는 DJI NEO를 사용할 듯 싶습니다.

◉ 한줄요약
- 입문용 드론으로 가장 적당한 듯 싶습니다.

◉ 구매후기
- DJI Mavic Pro, DJI Air2를 가지고 있습니다.
- DJI Neo를 구입하면서 세번째 드론 구매 입니다.

- 이 제품에 대해 설명하자면 입문용 드론으로 가장 적합한 듯 싶습니다.
일단 실내에서 날릴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날릴 수 있다는 건 안전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프로펠러 가이드가 있어서 프로펠러 날개에 부딪혀서 다칠 위험은 훨씬 적을 듯 합니다.
- DJI 드론 들을 사용해 봐서 별 어려움없이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구매하시는 분이라면 초기 비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유투브 등에서 사용설명서를 먼저 읽어보고 사용해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처음 드론 입문했을 때 드론에 대한 지식이 희박하여 초기 비행에 프로펠러를 고장낸 적이 있습니다.

- 단품 보다는 플라이모어 콤보를 추천합니다.
한 번 비행시간이 10분에서 20분 사이인데 생각보다 배터리가 오래 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여분의 배터리는 필수 입니다.
- 앞으로 사용하면서 조종기는 별로 쓸 일이 없을듯 합니다만
멀리 날리고 싶다면 조종기는 필수가 됩니다.
- 드론 무게는 136g으로 상당히 가볍습니다.
air2와 비교해보면 어른과 아이의 크기입니다.

- 이 제품의 비행 방식은 3가지 입니다.
첫째, 기체로만 비행이 가능합니다.
둘째, 핸드폰과 와이파이로 연결하여 비행이 가능합니다만 와이파이 신호가 멀리가지 않기 때문에 멀리까지 날릴 수는 없습니다.
셋째, 핸드폰을 조종기에 연결하게 되면 rc모드가 되어서 시네마틱, 노멀, 스포츠 모드로 비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 마이크로SD카드를 넣는 곳이 없습니다. 내장 저장용량은 32GB정도인듯 합니다.

- 별도의 가방이 없어서 오늘 전용가방을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 DJI 보험 2년 들었습니다.
예전에 드론을 날리다가 추락한 경험이 있는데 수리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날리다가 고장날 일은 별로 없지만 파손 및 침수 보장이 되는 것을 보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날씨 좋은 날 시원하게 날려볼 생각입니다.
드론 가격 외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는 점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 드론에 관심이 있거나 처음 구매하시는 분이라면 안전하게 DJI Neo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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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을 보고 구매 의사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저도 기분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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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 입문자

드론이라는 제품에 관심이 있었지만, DJI 브랜드에서 나오는 드론들이 하나같이 너무 고가여서 몇 번을 망설이다 결국 구입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40만 원대에 입문자도 사용하기 좋은 드론이 나왔다고 해서 눈여겨보던 중, 좋은 기회가 되어 직접 사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제품을 받고 나서는 조작이 어려울까 걱정이 많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어린이도 쉽게 조종할 수 있을 정도로 조작 난이도가 낮아 그 걱정이 기우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구성품

플라이 모어 콤보의 가장 큰 장점은 배터리가 3개 포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단품으로 구입하면 배터리가 1개뿐이라 비행 시간이 아쉬울 수 있지만, 플라이 모어 콤보는 배터리 3개와 함께 배터리 3개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충전 독, 그리고 컨트롤러까지 포함되어 있어 단품 대비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또한, 여분의 날개 2세트, 날개 교체용 드라이버, 보증서, 간단한 설명서, 아이폰용 커넥트 케이블, 충전 케이블 등도 포함되어 있어 구성품이 매우 알차다고 느꼈습니다.

☑️ 등록과정

배터리를 완충한 후, 기기를 켰습니다. 드론을 켜기 위해서는 전원 버튼을 짧게 한 번 누른 후 길게 눌러야 작동되는 방식으로, 오작동을 방지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아이들이 만져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아이폰에 DJI FLY 앱을 설치하고 기기와 연결했습니다. 기기 연결 과정에서 전원 버튼을 3초간 길게 눌러 확인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드론의 전원이 자꾸 꺼져 우왕좌왕했지만, 결국 무사히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앱과 연결할 때, 48시간 내에 DJI 케어에 가입할 수 있다는 안내가 나왔습니다. 입문자로서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몰라 1년짜리 케어를 가입했습니다. 가입비는 1년 기준 2만7천9백원으로, 교체 횟수는 2회(플라이어웨이 교체 1회 포함)이며, 교체 비용은 우발적 손상의 경우 2만3천,9백원, 플라이어웨이의 경우 십1만2천원이라서 조건이 꽤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 펌웨어 업데이트

드론 연결이 완료된 후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진행해야 합니다. 다른 리뷰에서 펌웨어 업데이트 시 열이 많이 발생한다고 하여 드론 앞에 휴대용 선풍기를 준비했지만, 실제로는 생각보다 빠르게 업데이트가 끝나 굳이 선풍기를 준비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 배터리 충전

처음 드론의 전원을 켜기 전에 배터리를 완충하기 위해 PD 충전이 지원되는 어댑터를 사용해 충전을 진행했습니다. 첨부된 사진에는 60W가 입력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최대 70W까지 입력되었고, 예상보다 빠르게 완충이 되었습니다. 다만, 고속 충전이 진행되면서 충전 독의 온도가 손으로 만지기 힘들 정도로 뜨거워졌습니다. 적외선 온도계로 측정해본 결과, 배터리가 삽입된 충전 부분의 최고 온도가 68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이로 인해 혹시 모를 사고를 염려해 휴대용 선풍기를 이용해 충전 독을 식히면서 충전을 진행하니 온도가 약 40도까지 낮아졌습니다.

PD 충전으로 고속 충전을 할 때는 반드시 옆에서 지켜보며, 선풍기 등으로 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칫하면 화재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어 이 부분이 매우 걱정스러웠습니다.

☑️ 실사용

마침 드론을 개봉하고 연결을 마쳤는데, 오늘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계속 비가 온다는 소식에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일단 테스트 삼아 집에서 간단하게 날려보았습니다.

입문자로서 컨트롤러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조작하는 것에 부담이 있었지만, 기본으로 탑재된 드로니 기능을 사용해 간단히 테스트해 보니, 조작이 매우 쉽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공간이 협소해서 다른 기능들은 날씨가 좋은 날 야외에서 다시 시도해 봐야겠지만, 드로니 기능만으로도 마치 어린아이처럼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드론에 한 번 빠지면 점점 더 고가의 기체를 구입하게 된다는 말이 어떤 느낌인지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앱을 통해 기능별 설정이 가능해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4K 30프레임으로 촬영된 영상의 품질도 상당히 우수합니다. 입문용 드론으로서는 이만한 제품이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줍니다.

외장 메모리 슬롯이 없다는 점은 단점이 될 수 있지만, 22GB의 내장 메모리가 있어 전문적인 촬영을 하지 않는 한 용량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앱을 통해 파일 관리가 매우 간편하게 이루어지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 마치며

전체적으로 드론을 사용해본 결과, 입문자에게 최적화된 기능과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간단한 설정과 쉬운 조작, 그리고 4K 30프레임의 우수한 영상 품질까지, 입문용 드론으로서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외장 메모리가 없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지만, 22GB의 내장 메모리와 앱을 통한 손쉬운 파일 관리 덕분에 실제 사용에서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이 드론은 첫 드론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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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찬 구성

배터리 3개는 조종하는 재미를 지속시켜주어서 좋았어요. 배터리 하나당 18분 비행정도라 교체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합치면 1시간 이상은 즐길 수 있었어요. 조종하는 동안에 충전하고 있으면 더 즐길 수 있고 콤보 구성이 꽤 알차요.

● 보호된 프로펠러

드론 조종할 때 가장 걱정되는 건 조종 실패로 인해 프로펠러가 벽에 부딪히거나 사람에게 닿아서 사고가 생기는 경우인데 프로펠러를 감싸고 있는 구조라 부딪히더라도 프로펠러가 부러지는 경우가 적어지고 사람도 다칠 일이 적을 것 같아요.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하는데 바람 많이 부는 날에는 어차피 못 날려서 프로펠러가 감싸진 제품을 선호해요.

● 작은 크기

양손바닥을 모은 정도 크기라서 손바닥에 착지할 때 무섭다는 느낌이 적었어요. 가지고 다니기 매우 좋았어요.

● 조종 난이도

입문용이라는 말이 어울리게 정말 쉬웠어요. 드론 자격증이 있어서 쉬울 수도 있지만 스마트폰으로 조종하면 거의 자동이라 호버링을 유지하려는 컨트롤도 필요없고 손바닥을 펼치면 자동 착지라 드론을 처음 조종해도 쉽게 할 수 있었어요.

● 카메라 화질

4K 화질로 찍을 수 있어서 찍힌 결과물을 보면 꽤 만족스러우나 사진을 확대 하면 바로 깨져서 보이기 때문에 화소가 좀 아쉬웠어요.

● 활용

카메라가 있고 작은 크기라 정찰용으로 사용하기 좋았고 조종기로 조종하면 수신거리도 꽤 길어서 작업 장소를 가지 않아도 확인할 수 있었어요.

● 어플

갤럭시는 어플을 DJI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서 설치해야해요. 업데이트도 아마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새로 올라온 파일을 설치해야 업데이트가 가능할 수도 있어요.
어플을 통해서 드론을 조종할 수 있고 여러가지 기능을 사용가능한데 자세한 건 유튜브에 기능을 다 시연하는 영상이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어플에도 간략하게 어떤 식으로 비행을 하는지 짧은 영상을 보여주어서 참고할 수 있어요.

● 소음

꽤 커요. 주변 눈치보는 사람이라면 날리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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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드론이 가지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되어서 유명한 DJI NEO 드론을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택배를 받자마자 제품을 뜯어서 드론의 크기를 보았는데 정말로 작고 귀여웠습니다.

처음에 사용방법을 몰라 유튜브에 이미 사용법에 대한 리뷰를 한것을 참조로 휴대폰에 Dji Fly 앱을 설치하였습니다. Dji Fly앱의 경우 흎대폰이 애플이면 바로 앱을 스토어에서 다운받을수 있지만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경우는 DJI 홈페이지에 가서 APK 앱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면 됩니다.

Dji Fly 앱을 설치를 하고 Dji Neo 드론의 전원을 켜서 연결작업을 진행해야되는데 처음에는 연결이 쉽지가 않더군요. Dji NEO 전원을 켜는 방식도 밧데리확인후 바로 버튼을 눌러 2번을 눌러야 전원이 켜지고 Dji Fly에서 연결하는 방법에 따라 연결하였더니 드디어 연결이 되었습니다.

연결후에는 Dji Fly 앱을 통해서 8가지 모드에 대한 세부적인 고도, 거리, 화질등을 조정할수 있었습니다.

Dji Neo 플라이 모어 콤보라 여분의 배터리가 2개가 추가적으로 들어있었으며, 3개를 동시에 충전할수 있는 충전독도 있어서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배터리 1개당 드론을 날릴수 있는 시간은 대략 15분 정도 입니다.

추적(후방) 팔로우 , 방향 고정 추적, Dronie , Circle , Rocket , Spotlight , Helix, Boomerang 기능들이 있는데 몇가지 기능을 하기 위해서 공원에 나갔습니다. 집안에서 해보았는데 충돌방지 센서가 없어서 그런지 자꾸 부딪치고 떨어지네요.


야외에서 장애물이 많이 없는곳에서 연습과 설정을 하고 사용하시면 정말로 활용도가 높은 드론입니다. 4K 동영상 화질도 잘 찍히고 , 사진도 잘찍힙니다. 드론의 사진메모리용량은 22기가 정도 찍을수 있었습니다.


각 모드마다 특징이 있기 때문에 초보자의 경우는 서클, 로켓, 스포트라이트, 부메랑등의 모드에서 주위에 나무나 사물들이 있는지 꼭 확인해야 됩니다. 그리고 야간에는 사물인식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꼭 밝은곳에서 사용하면 사진도 잘나오고 드론의 사물인식률이 높습니다. 낮에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같이 동봉되어 있는 RC 제어 조정기의 사용도 매우 편리하고 인식도 너무 잘됩니다. 저의 경우 드론초보자라 이리저리 드론을 부딪치며 갑자기 떨어져도 드론의 내구성이 매우 좋았습니다.

사용하기도 매우 편리하고 동영상 및 사진의 화질도 브이로그 및 일상에서 쓰기 좋은 고해상도 지원이 되며 DJI FLY 앱에서 동영상 편집도 가능해서 매우 편리하네요.

정말로 드론에 관심있고 초보자부터 드론 고수분들까지 자동으로 인식해서 따라다니고 여러가지 모드를 지원하는 드론은 하나쯤 가지고 있는것도 매우 좋을것 같습니다. 드론을 날려보고 테스트도 해보고 DJI 네오는 만족감이 매우 좋은 드론이라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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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과 캠핑을 즐겨 다니는 1인입니다
기존에 미니2를 운용중에 있었구용 이번에 운좋게 체험단이 되면서
새롭게 출시한 네오를 사용해보게되었습니다!!

우선 가격이 매우 착하게 나와있네요, 드론을 그나마 길게 가지고 놀려면
플라이모어 구성은 필수인데, 미니2기준 80정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네오는 플라이모어 콤보를 해도 50만원이 안되네요!

미니2 운용을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게, 앞서 말한것처럼 캠핑할때 드론을 사용하는데
팔로우 기능(액티브모드였나) 이 없다보니 걸으면서 직접 조종/촬영하거나,
아쉬운대로 퀵샷기능을 활용해서 촬영하는 수밖에 없었거든요.

근데 요 네오는 팔로우기능이 있어서 훨씬더 편하게 운용이 가능할것같아요 ㅋㅋ
게다가 얜 조이스틱 없이 핸드폰이랑만 연결해서도 촬영이 가능하다보니(급할땐 가상조이스틱으로 조종가능)
저처럼 캠핑을 다니신다거나, 러닝, 라이딩 하시는분들한텐 더할나위없이 활용도가 좋을것같아요

윗단계 모델들과는 아무래도 화질이나 안전기능에서 차이가 있는데
네오는 충돌방지 센서가 전혀 없기때문에 팔로우 기능으로 촬영할때 주변을 항상 인지하고 사용해야될것같네용ㅋㅋ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제품은 <<<입문용으로만 딱 좋은 선택>>>이 될것같습니다

사실 어떤 취미든 중복투자를 안하는것이 가장 좋을텐데 쉽지가 않잖아요ㅋㅋ
DJI는 드론 라인업이 매우 체계적으로 잡혀있어서, 본인이 활용할 용도에 따라서 선택하시는게 최선일것같습니다.
(촬영 목적, 가지고 놀 목적 등)

저는 미니2로 입문을 한게 딱 괜찮았어요, 그땐 미니2가 젤 낮은라인업이라..ㅋㅋ(텔로제외)
그치만 이젠 네오가 나왔으니, 그때도 네오가 있었으면 네오로 입문했을듯 ㅋㅋ

매빅에어, 미니, 아바타, 등등 촬영 목적이나 안전기능에 차이를 두고 라인업이 형성되어있기 때문에
돈많으신분들은 무조건 높은거 하시구요 ㅋㅋ

DJI네오는, 4K는 60FPS는 지원하지 않기때문에(30FPS만 지원, 시각적으로 부드럽지 않음) 한계가 있을겁니다ㅋㅋ
저처럼 딱 취미 및 SNS용, 1080P 60FPS정도로도 충분히 만족하실만한 분들에겐 강추합니다!!
단 충돌이 불안하신분들은 돈 좀 더 쓰시더라도 전/후방 센서가있는 라인으로 올라가심을 추천드리구요 ㅋㅋ
프롭가드가 있긴해도 불안하잖아용ㅎㅎ

바로 연결해서 dji 공홈에서 보험(dji케어)도 2년짜리 가입하고, (5만원 조금 안되네요 ㅋㅋ1년은 2.7만이더라구요)
집에서 요리조리 가지고 놀았는데 너무 귀엽고 재밌습니다 반려드론같아요 ㅋㅋㅋ

아 그리고 미니나 네오나 기체크기가 작기때문에 바람에 취약한건 어쩔수없습니다 !
입문하시는분들은 알고계셔야할것같아서요 ㅋㅋ
뭐 장거리촬영되고 최대 7키로~10키로거리도 간다고 하는데
중간중간 전파방해나 강풍이 불게되면 끊겨버리고 잃어버려서 보험처리 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구..
저장공간도 추가sd 불가능하고 내장된 22기가만 활용가능하니 참고하세용ㅋㅋ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 뒤죽박죽인데
결론은 저는 대 만 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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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실제 사용후 솔직한 리뷰만을 작성합니다

이상품을 선택한 이유는 미국여행을 앞두고 우리아기
예쁜모습을 다각도에서 찍어주고 싶어서 였는데요~

선택당시 드론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였고
드론 받은후 검색해보니 드론을 날리려면 자격증이 필요하며
해외반입시 기기등록및해외자격증이 필요했어요~

시험을 봐야하나 걱정했는데 250g이하 취미용드론은
교육만이수하면 되는거라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본상품은 160g정도로 가벼운편이라 입문용으로
취미용으로 좋아보입니다!

작동도 간편한편이구요~~!
크기도 콤팩트해서 어디든 휴대하기 용이합니다!

화질은 휴대폰보다는 떨어지나 나쁘지않고
대상을 따라다니는 모드가있어 아이나 강아지 키우는분들께
유용할것같아요~!

생각보다 소음이 있는편이라 처음엔 놀랐는데
야외에서 사용하면 신경쓰일정도는 아닙니다~~!!

아쉬운점은 베터리 용량이 대략 12분가량 촬영가능
한것으로 3개가있어 총 36분가량밖에 안된다는거예요ㅠ

콤팩트한 기능으로 취미용으로나온거라
어쩔수없는부분이지만 장시간여행시 조금 아쉬울것같아요!

입문용 취미용으로 정말 강추에요!

항공샷 제대로 찍을수 있어요~~~ㅎㅎㅎ

가격도 드론치곤 저렴한편이나
적지않은 금액이니 구매하실때 도움되시길 바랍니당~~!!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번에 드론 처음 입문했습니다. 드론 사용법을 전혀 몰랐고 조종기도 처음 써봤어요. 항공신고 촬영신고 전부 처음입니다. 그런데 너무 쉽고 편리하네요ㅎ

6살 아들 찍어주는 용도, 개인 취미 풍경촬영, 일할때 대상지 항공샷 촬영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야외 테스트 두번만에 다 이해했고, 작동이 너무 쉬워요.

조종기 없이, 핸드폰으로. 핸드폰 없이 그냥 기기만으로 다 가능해서 너무 편리하고 재밌습니다ㅎ

DJI케어는 꼭 가입하시고 추가 악세서리도 잘 챙기세요. 저는 추가로 가방, 케어플랜, 프로펠러 가드, 카메라 가드 샀습니다.

드론 기기만으로 작동하는건 6살 아이 손에서도 가능합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ㅎ 드론 자체가 안전해서 동네에서 쓰기에도 좋습니다.

드론 입문으로 면허 없이 가능한 토이급 캠 드론 네오를 콤보세트로 질러버렸습니다

싱글로 사용 시 정말 그냥 사진 셀피용으로 사용하고

폰으로 모바일 수동제어는 너무 느리네요
연습조작, 셀피 상세 조작 및 셀피 원격 제어 정도

컨트롤러 조작시 저속,일반,고속 조작이 가능하며
FPV를 어느정도 느끼면서 에어 서핑할수 있을거같네요

배터리 소비가 너무 빠르고 용량이 적어서 아쉽고
후측방 센서가 없는 거도 아쉬워요 기동소리 톤도 강해서 좀 시끄럽게 느껴지네요

앞으로 보고 잘 해주는건 귀엽게 잘해주는데
뒷걸음질 치면 바보가 되는 아이같은 느낌이랄까ㅋ
모지란 애가 똑똑한척 하는 느낌ㅋㅋ

잘 가지고 놀아보겠습니다ㅋ

셀피드론 네오를 구매해서 사용해 봤는데
셀피드론으로는 딱이네요
처음 입문 하시는 분들에게도 딱입니다
실내에서 날려도 프롭 가드덕에 상처날일 없어서 좋구요
밖에서 비행시 기체가 작아서 강한 바람만 주의하면
될거 같습니다
폰어플로도 드론 조정이 가능 하지만
처음 구매하는 분이라면 조종기가 포함된 콤보팩 추천합니다
조종 거리가 차이가 많이 납니다
폰으로 조종하면 최대 50m정도 밖에 안되지만
조종기로 조종하면 1km정도는 거뜬히 제어가 가능합니다
셀피드론용밑 입문용으로는 적당한 네오입니다

기본적으로 플라이모어 콤보에 제공되는 RC-N3 조종기로는 초보자도 쉽게 조종할 수 있는 센서드론 처럼 움직이게됩니다.
또한 기존 아바타2 소유자는 고글과 모션컨트롤러 또는 FPV컨트롤러 이용으로 가볍고 마음편한 FPV비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대 또한 높게 형성되어 있지 않으므로 고가의 드론 대비 입문자도 부담없이 연습할 수 있으며 자신이 조종할 수 있는 한계치를 더 빠르게 파악 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가급적 없는일이어야 하겠지만 의도와 다르게 사람과 부딪히거나, 어딘가에 부딪혀 추락해도 가벼운 기체 무게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프롭가드 덕분에 다치거나 기체에 손상이갈 확률이 현저히 적습니다.

기존 드론 입문을 하고 싶었으나 높은 가격에 부담되었거나 자신의 비행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셨던분들 또한 부담없는 가격에 부담없는 기체를 날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셀피드론으로는 이미 충분히 증명되었다고 생각하여 다른 관점에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 센서드론 모드로 사람이 적은곳에서 날릴땐 프롭가드를 떼어 날리시면 더욱 예쁘고 귀여운 드론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드론은 처음이지만 dji 제품은 신뢰가. 되네요. 모든 성능. 좋네요 화질도 좋고. 비행성능도. 안정적이라. 밧데리 3개로 충분햇고 잘. 사용하고. 잇어요 초보라. 조종이. 어려운줄 알앗는데 몇번 사용으로. 금방 익히네요 드론. 자격증 이. 필요 업어서. 편리햇고. 제일 좋앗던 것은 영상 편집이라든지 드론 날려서되는 구역과 않되는 구역이 어플에서 표기가 되서. 좋앗어요 드론 금지 구역에서는 드론 이륙이 어플에서 장금되잇어서 드론이 날지를 않아요. 굿...내구성 은. 몇번을 고도에서. 부딪쳐. 떨어졋는데. (고도 20미터쯤) 멀쩡해요 ..가성비. 갑이네요 단 단품 구매시 밧데리가. 하나여서 셋트구매 추천드려요.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잇어요

잘 받았습니다. 아직 제대로 써보지 못했지만 맘에 듭니다..

드론 입문자라 고민하고 이리 제고 저리 생각하다
구매 했네요 가격이 다른드론 보다 세지만
들고다니기편하고 배터리3개라 충전이나
보관용이하고요 기능이많아서 아직 유튜브로 공부 중 입니다 리머컨으로작동되고 휴대폰으로 연동되고
음성인식도 가능한것같은데 아직 은
기본 부터 이것 저것 작동 해 보는거라
시간이 조금 지나야 더 자세한 평가 를 할수 있을 것 같아요
현제로서는 만족합니다 열공 후 제 후기 올릴게요
아 한가지흠이라면 충전기가 없어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네오는 바람없는날 가깝고 단거리용. 미니는 바람부는날 멀리 장거리용.

DJI Neo 플라이 모어 콤보 RC 드론은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만족할 수 있는 드론입니다. 멋진 디자인과 뛰어난 카메라 성능, 안정적인 비행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제품이었어요. 드론으로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고 싶다면? 망설임 없이 추천합니다!

⭐ 평점: 4.9 / 5
“이거 하나로 하늘을 다 가질 수 있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제품이에요!

쿠팡이 물량확보도 빠르고 배송도 빠르고 아주 만족합니다
케어등록도 마무리했고 참 만족스러운 쇼핑이었어요

타 판매처는 1달 대기 타라 했는데, 쿠팡만 빨리 옴

일단 가볍고 가드까지 있어서 안전하구..
짤막 영상 찍을때 좋을꺼 같네요...

리뷰는 많이봐서 화질은 기대 안하고
언제든 자주 날려보며 컨트롤에 집중하려 구매!
첫인상은 그냥 장난감~ 첫 드론 설렘!

원래 dji mini 2를 3년 전도 찰 쓰다가 이번에 AI/follow mode 등 메리트가 있는 걱으로 갈아탔습니다.
제일 좋은 첨은 비행 세팅이 더 쉬어서요~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휴대하기도 좋구요.

고도제한도 있고 기능이 아쉬운 부분이 분명한 FPV 모델 기종으로 나왔지만, 브이로그나 입문용, 일상용으로는 가성비 좋은 제품 인거 같아요.

가성비 좋습니다

플라이 모어 콤보로 사시길 권장 합니다

2년 플랜 까지 하면 대략 50만원대 입니다

기체도 가볍고 장난감으로 좋습니다

미니3프로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네오를 구입후 실내및 셀피드론으로 촬영잘하고 있습니다. 구매만족도 높네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사용하기에 사진도 잘나오고 풍경 찍기 좋습니다

드론입문하기 완벽에 가까운 제품.

가격대비 촬영된 영상도 쓸만함

dji의 가성비 . 좋음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