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이유
가벼운 신발을 좋아해서 슬립온을 잘신는데 평도 좋고 가격도 괜찮아서 사신어 보았는데 이제는 매년 하나씩은 꼭 사는거 같습니다.
리뷰를 쓰다 주문목록에서 확인해보니 이번이 3번째 구매로군요

구매후기
이신을 좋아하는 이유는 앞쪽 흰색부분입니다.
여름에 비가온뒤 걸어도 신발이 젖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건 앞부분이 고무(?)처리되어 있어 신발이 젖지 않아 좋습니다.
아주 많은 비는 당연 힘들지만 소나기 같은 비 또는 비온뒤에 젖은 땅을 걸어도 물이 튀어도 젖지 않아 찝찝하지 않습니다.

사이즈 : 정사이즈보다 조금 크게 나온듯...
발이 작은 편입니다. 그래도 운동화는 넉넉하게 신는걸 좋아해서 보통 한치수 큰걸 사신는데 이건 정사이즈보다 조금 넉넉한거 같아요
그래서 제 원래 사이즈로 구매하면 딱 맞아요

가볍고 편안함 :
정말 가벼워서 자꾸 신게 됩니다. 단순히 가볍기만 한게 아니라고 안에 깔창도 조금 있어 많이 걷는것만 아니라면 좋습니다.

재구매의사
매년 그렇게 3년을 사서 신었습니다. 또 다른색으로 살꺼 같습니다.
가성비 좋은 편한 신발입니다.
재구매 100%

>> 평소에 235~240사이즈 신발을 신는데요.
늘 신발살때마다 사이즈가 고민이더라구요,

저번에 240을 구매했을때, 조금 커서 이번엔 235를 구매했어요.
스타킹 or 양말을 신고 신었을때
딱 맞아서 너무 좋네요.

신발관리를 잘 못해서 늘 가성비 있는 신발을 구매해서
한해만 신곤 하는데요ㅋ
올해는 이 신발하나로 한해를 버텨보렵니다^^

원피스나 캐쥬얼룩 어디에나 잘어울려서
너무 만족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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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245
평소에 발볼이 넓어서 샌들이 안어울리는 발인데
윤동화도 가끔 아프더라구요
근데 이건 너어어어무 편해서 매년 사서 신고 있어요.

가격대도 저렴해서 전 1년 주기로 사서 신고
버리고 다시 사요! (개인적으로 1년 신으면 많이 헤지더라구요)


옷 스타일이 소녀소녀스러운 옷 마니입는데
치마랑도 잘 어울리고
안투박하고 운동화 끈이 없어서 그런지 단화느낌 나요‘

대만족. 올해도 잘 신을게요 :)

◆ 홀리버니 여성용 데일리 밴딩 슬립온 HB3130, 핑크, 235


집에 운동화나 샌들은 여럿있지만,
요것들은 다 특별한날 외출용으로만 신을만한것들..ㅠㅠ
예쁘긴 하지만 솔직히 오래신으면 좀 불편하더라구요.

평소엔 운전해서 출퇴근하고 근무할땐 신발을 갈아신어서
그냥 가볍게 신을용으로 슬립온을 선호하는편이에요!
특히 봄,여름에는 10일중 9일은 슬립온만 신는것같네요ㅎㅎ
이제 날씨가 따뜻해져서 작년에 신던 슬립온을 꺼냈는데..
작년에 열심히 신어서 밑창도 많이 닳고 앞코도 떨어질랑말랑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쿠팡에 저렴한게 있나 검색했더니 바로 발견!!!
오래전부터 봐왔던 아주 익숙한 디자인의 슬립온~
예전에도 같은 디자인으로 잘 신었어서 고민없이 바로 주문했습니다!
싼맛에 마구마구 신으려구요~

저렴한 가격에 비해서 질이 떨어지진 않은편이에요!
235~240 사이즈를 신는 제 발에 아주 편안하게 딱 맞네요!
핑크색도 너무 쨍한 핑크가 아니라 살짝 어두운 핑크색이라
튀지않고 예쁜것같아요!
아무래도 다른색으로 하나 더 사야겠어요ㅎㅎㅎㅎ

●후기●

홀리버니 여성용 데일리 밴딩 슬립온 HB3130

작년에 친구한테 흰색과 검정을 선물받았는데 너무 편해서 다시 구매했습니다.

장점은 갑성비 최고~ 완전 혜자 상품입니다.

우선 발이 너무 편합니다.

굽이 약간있어서 오래 걸어도 발에 무리가 적어요.

신을때 맨발로 신어도 편하고 덧신을 신어도 편합니다.

신었을 때 발이 작아보인다고 합니다~ㅋㅋ

가격 저렴하고 편한 신발 찾는 분께 완전 추천합니다.

작년 경험에 검정색만 3개월정도 매일 신었더니 밑창이 갈라지더구요~

그래서 미련없이 버렸습니다.

9천원대 가격을 충분히 했다 생각하고 보내주었지요~ㅋㅋㅋ

여름엔 슬리퍼, 샌들등도 신지만 또 요런스탈
슬립온 신을일이 은근 많아서 이거저것 많이
신어봐도 한철 신기가 좋더라구요~
그래서 검색하다 발견한 요친구~^^

리뷰를 신뢰하는 저로선
바로 구매완료 했습니다~

사이즈가 고민이었는데 평소 235신는데
언제부턴가 편한게 좋아서 240~45를
주문하더라구요~
그래서 240으로 주문!

상세페이지와 실물같구요~
새상품 맞구요~
깔창도 도톰하니 괜찮구요~
짝짝이 이런거 없고 마감도 깨끗하고~
코대고 킁킁 맞지 않는이상 냄새 모르겠구요~

일부러 두께 조금 있는 양말신고 신어봤는데 꼭 맞네요~
그냥 여름 덧신양말 신고 신으면 제가 좋아하는
조금 할딱 거리는 정도 되겠어요~^^

소재자체가 얇은 코튼같은 합성섬유(나일론/폴리에스터)라
우는건 어쩔 수 없고 여름 한철 가볍게 잘 신겠어요~
화이트라 때타는건 시간문제 ㅋ

신어보고 그레이랑 베이지도 주문하러 올게요~

❤️이미 많은 리뷰가 있지만 제 리뷰도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평상시 240신어요
잘맞아요
크게 샀으면 헐떡 거릴뻔 했어요
발가락이 닿거나 하지 않고 잘맞아요
크지않네요 전 ..
제생각엔 정사이즈로 주문하길 추천해요..

제발엔 눌리거나 낀이거나 벗겨지지 않고 착용감
좋아요
신고 벗기 엄청 편해요

쿠션은 없어요
그래서 구매했어요.'
오래걸음 발바닥이 아프려나...

요즘 핼스장 다니면서 근력운동도 하는데
푹신한 운동화보다
발뒤꿈치가 움직여지지 않는 딱딱한게 좋다해서
이거신고 근력운동해요.

런닝 15분 했는데 괜찮더라구요...
발통증 별루 없었어요

실내에서 미끄럽지 않구요..

발도 작아보이고
디쟌 이뻐요

그리고 가격이 음청'착해요
진짜 막신고 버려야지 했는데
완젼 기대이상 신발인듯 해요

이가격으론 안보여요.실내화값이에요 ㅋㅋ
이가격으로 신발 처음 사봅니다 ^^♡

앞쪽이 고무줄로 되어있어서 쬐지도 않고
잘늘어나고
탄성이 좋아 벗겨지거나 하지 않네요

정말 맘에드는신발 찾기힘든거같아요
최근비가많이와서 슬리퍼신고 어딜가다가
넘어져서 기존운동화는 겨울거같기도하고
새신발찾아 돌아다녓어요
abc마트에서 저렴한 필x걸 사고 신어보니 발이좀
아프기도하고 가죽이라 신발장 쟁여두고

쿠팡보던중 이제품발견
원래 단화를좋아하고 특히 끈없는게 너무편하다는걸
알아서 이런 신발을 자주신어요

발볼작고230인데 230신으면 내발이 문제인지
신발이 문제인지
새끼발가락이 아픈신발이 많은데
하나도안아프고 너무편해요

발등밴딩처리도편하고
무엇보다 내발에 맞춤인듯
데일리로 초겨울까지는 짱인듯

구천사백원에 구매햇는데
검정잇으면 또사고싶어요

검정품절이라 베이지삿거든용

잘신고 검정사러올게요
그동안 가격변동 잇기없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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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버니 여성용 데일리 밴딩 슬립온 HB3130, 화이트,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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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추워지고... 옷은 그냥 따뜻하면 장땡이다....하고 아무거나 주워입고 사는 아지매입니다 ㅎㅎ

그러다가 주변 지인이 결혼식을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발이 구두나 뭐 그런건 못 신는 똥발이라 ㅋㅋㅋ 운동화를 신고 갈까하는데...

옷에 이쁘게 맞춰서 입을만한게 없더라구요....

신랑이 보더니 하나 사자면서 ...ㅎㅎ 말은 니가 결혼하냐 왜 사냐 하면서 열심히 골라주시네용 ㅎㅎ

그 중에 맘에드는게 요 아이더라구요 ㅎㅎ

다른 신발은 발이 아플것같아서..

똥발이라 그런부분이 굉장히 중요하게 보여지더라구요 ㅎㅎ

요 아이는 끈이 없는데 잘 받쳐준다길래 신기했는데 ㅎㅎ

받아보니 왜그런지 알겠더라구요 ㅎㅎ 안에 고무가 단단하게 받쳐줘서 좋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가격대비 나름 고퀄리티라 ㅎㅎ 좋은듯합니다 ㅎㅎ

바닥도 생각보다 폭신폭신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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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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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버니 여성용 데일리 밴딩 슬립온, 정말 우연히 신어봤다가 인생템 발견한 기분이에요. 발바닥에 티눈이 있어서 쿠션감 없는 신발은 도저히 못 신는 편인데, 이 슬립온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착화감이 부드럽고 편안하더라고요. 사실 제 발이 일반 사이즈가 아니라서, 240~250 사이 어디쯤인 ‘요상한 247’ 사이즈라 신발 고를 때마다 스트레스였는데, 이 제품은 소재가 유연해서 발을 잘 감싸주고, 밴딩 덕분에 애매한 사이즈라도 충분히 커버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원래는 사진만 봤을 땐 "약간 실내화 느낌 아니야?" 싶어서 망설였는데, 직접 신어보고 외출해보니 분위기가 완전 다릅니다. 심플한 디자인인데도 옷차림에 따라 캐주얼하게, 또 살짝 모던한 느낌으로도 연출돼서 활용도가 정말 높아요. 심지어 저처럼 평소 신발에 예민한 사람도 하루 종일 신고 다녀도 발에 무리 없이 편안한 착용감이 유지돼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정말 착해서 ‘속는 셈 치고 한 번 신어보자’는 마음이었는데, 이제는 이거 평생템으로 쟁여놔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자칫 헐렁하거나 쉽게 늘어날 수 있는 소재일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마감도 괜찮고, 안쪽 쿠션감이 꽤 안정적으로 잡혀 있어서 자주 신어도 쉽게 망가지진 않을 것 같아요.

주변에서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는 친구들도 있었고, 무엇보다 저처럼 특이한 발 사이즈거나 티눈, 발 통증 때문에 신발 고르기 어려운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편하면서도 예쁘고, 부담 없이 신기 좋은 가성비 슬립온 찾는다면 홀리버니 밴딩 슬립온은 한 번쯤 꼭 신어볼 가치가 있습니다. 이런 제품 만들어주신 판매자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