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간식이 필요하다면 신흥 미니핑거 1.8kg는 정말 괜찮은 선택 같아요. 처음에 1.8kg라는 용량을 보고는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집에 들여놓으니 활용도가 어마어마하네요.

❤️ 1️⃣ 든든한 대용량

1.8kg의 묵직함은 손으로 들어보면 더 실감이 나요. 하지만 실제로 무게를 측정해보니 약간 차이가 나는 듯했어요. 그래도 과자를 봉지째로 보관하다 보면 이런 오차는 있을 수 있다고 느껴지네요. 이렇게 넉넉한 양은 집들이 선물이나 어린아이들 간식으로도 딱일 것 같아요.

❣️ 2️⃣ 다양한 활용도

그냥 먹어도 바삭하고 고소해서 손이 멈추질 않아요. 특히 아이스크림 위에 얹어서 먹으면 디저트 카페 못지않은 감각적인 비주얼과 맛을 경험할 수 있어요. 바닐라나 초코 아이스크림과의 조화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또 우유나 커피와 함께 곁들여도 너무 잘 어울려요.

✳️ 3️⃣ 깔끔한 맛과 식감

이 과자는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이에요. 한 번에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고, 과하지 않은 단맛이 매력적이랍니다. 특히 입 안에서 바삭하게 부서지는 식감이 좋았어요.

✅ 4️⃣ 합리적인 가격

쿠팡에서 무료 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비슷한 양의 간식들과 비교했을 때 꽤 합리적인 선택이라 느껴졌습니다. 이런 양과 맛에 이 정도 가격이라면, 가성비를 따지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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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져서 배송된다는 후기가
많아서 쿠팡고객센터에 박스로
배송요청을 했더니
박스포장으로 받았어요
하나도 부서지지않고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다들 주문하고 쿠팡에 박스포장
요청하세요~~~

기름지다는 평도 많던데
무슨 얘긴지 알겠어요
건빵처럼 담백하고 빡빡한 느낌이
아니고 참깨스틱보다 살짝
기름져서 더 고소한 맛입니다

양이 많지만
집어먹다보면 ㅋㅋ 금방 먹습니다

식감도 바삭하니 좋고
고소하고 양 많고
대만족입니다~~

잘받았습니다
근데요.
옛날에먹었던.거랑은.
맛이쪼금.다른듯...
내.입맛이.변해서그런가?
심심풀이로.
먹을라구요.

아이들 몸통보다 훨씬 크네요.

거대한 양에 가족들이 강아지 사료 아니냐고...ㅜㅜ.

심심할 때 한번 먹기 시작하니 끝이 없네요.

바사바삭 담백한 과자맛이 좋아요.

건빵보다 훨씬 부드럽고 고소하고 작은 과자 먹는 재미가 있어요.

아주 약간의 쩐내가 있는 듯 한데 크게 거슬리진 않아요.

이 정도 과자에 가격과 양이면 괜찮은 것 같아요!

3일후!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아이들 먹을 땐 잼을 주니 좋아하네요.

초코시럽이나 딸기잼을 찍어먹으며 재미도 맛도 느끼네요!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신흥제과 미니핑거, 1.8kg
처음 접하게 된건 미용실에서 다과내주실때
처음 먹게 되었습니다.
생각안하고 하나씩 집어먹다가 한 3접시 먹었나봐요

원장님께 과자이름을 물어보니 찾아봐야한대서
구매목록 뒤져보시곤 신흥제과 미니핑거라고 하더군요
무지막지하게 많이 들어있다고 인간사료 수준이라고
맛있어서 집에서도 드시고 계신다구요ㅎㅎ

사실 용량도 가늠이 안되고 호불호도 있어보여서
몇달동안 고민고민 하다가 주문했습니다

신흥제과 미니핑거가 도착했다길래
바로 받아서 한접시 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때의 그 살짝 촉촉하면서 바삭한 그 맛이 맞더라구요

평소에 취향에 따라 호불호는 있을것 같아요
과다한 맛이 나지 않는걸 좋아하시는분들
예를들어 에이스, 제크, 식빵, 바게트
이런류의 참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인간사료로서 아주 적합합니다

용량도 괴물용량이에요
사진에 일반 사이즈 종이컵이라 비교해뒀으니
보시면 얼마나 괴물용량인지 아실것 같아요

[장점]
괴물용량
바삭바삭 한입에 쏙
부드러움
간혹 애견간식으로 착각할수 있음

[단점]
보관할때 조금 고민스러움
지퍼형식이 아니라서 밀봉집게나 밀봉용기 필수

고객 간식으로 놓으려고 두개나 신청했는데 반품 안하고 왠만하면 그냥 사용하려고 하고 있는데. 판매자님 꼭 아셔야 할것 같아서요. 시간이 아까워요. 깨진거 골라내는 시간당 수당 받아내야할것 같아요. 반품 안한거 후회 합니다. 한 봉 남은거 저거 언제 골라내나 싶어요

여행지호텔조식에서 맛본과자예요
건빵보다는 덜부담스럽고 일반과자보다는 포만감좋고 적당한간식이네요 우유에말아먹어도좋고 무엇보다가성비끝이에요
유효기간도넉넉하지만그래도시원한곳에보관합니다

잘못시킨건가 몇번을 쳐다봤음.. 너무 양이 많아서...
소분하여 실링해놨는데 정말 어마어마한 양임.
난 포장하며 이미 질려서 당분간 못먹을듯 ㅋㅋㅋ
소분하며 부숴진것을 먹어봤는데 달지않고 파삭한 건빵같은 담백한 과자.
맛이 없는건 아닌데 난 사루비아의 미니 버전이길 기대한듯..
사루비아처럼 단단한듯 하면서 밀도감높은 과자를 상상했는데 그렇지는 않고 가볍고 파삭! 한 과자.
생각보다 기름이 많이 묻어남.
유통기간은 2020년 1월까지라 느긋하게 먹어도 될듯.
참고로 소분 다하고 나서 뒷면 보고 깜놀..
콜레스테롤이 있다...
부모님께도 나눠 드리려고 소분까지 했는데 몹시 동공이 흔들림...
같이 산 참깨고소미도 콜레스테롤이 있음.
아마도 유탕처리과자라 그런듯 하지만 잘만든 과자는 보통 콜레스테롤이 0이거나 1이하던데..
사료처럼 밥으로 먹을건 아니니 너무 예민하게 굴것까진 없어도 참고 하시라 말씀드림.
콜레스테롤의 압박때문에 재구매 의사는 없음.ㅜㅜ

뭐랄까 좀 기름져요.... ㅠ 동생이 팬에 한번 볶으면 괜찮을거야 해서 볶아봤는데.... 그래도 기름짐...

제가 기대한맛은 적당히 퍽퍽하고 매우 달아서 이거슨 뱍퍼 인간 돼지 만드는 사료(?)맛! 이었는데.. 뭐랄까 되게 단맛없는 콩물두유 먹은 느낌 ㅠㅠ 근데 그 와중에 기름지기는 되게 기름져서 뭔가 당했다! 싶은 그런 맛임다

사진에 손가락에 기름기 저거 동생 맛보라고 과자 딱 하나 꺼냈어요 제손에 오래 있지도 않음 바로 동생입으로 던져서.. 근데 저렇게 번들거리네요

오늘 오후 1시 넘어 주문했는데 밤 11시쯤
왔어요~ 역시 쿠팡!!
일단 양은 어마무시합니다.
인간사료~~
옛날에 먹던 맛이 생각나서 샀어요
깨져 온 거 별로 없었어요
박스에 담겨져 왔거든요
지퍼백이 아닌 게 좀 아숩네요
지퍼백에 소분해서 보관하려구요
맛은 막 맛있다는 아니지만
고소하니 손이 계속 가요
기름은 좀 많이 묻어나네요
개인적으로는 후라이팬에
기름 안 두르고 살짝 볶아먹는 게 맛나더군요
다음에는 에프에 돌려봐야겠어요

에프에 돌려 먹어봤는데 바삭하니 맛나네요
역시 기름은 많이 묻어나구요

예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가격대비 양이 낭낭해서 좋아요 저는 종이깔아놓고 과자에서 기름 좀 빠지면 먹어요 제조된지 얼마 안됐는지 기름 많은 거에 비해 쩐내도 안 났고 달고나 하듯이 설탕 녹여서 묻혀 먹으니까 더 맛있어요

맛있어서 자주 주문해서 먹었는데
이번에 너무 심해서 리뷰를 안쓸수가 없어요
봉지하나하나 다깨져서 와서
골라먹기 너무 힘들고 기분이 안좋았어요
포장이나 배송과정에서 그런건지
신경써주세요

일단 엄청크네요 소분배하면서 바닥에떨어진 과자는 우리 강쥐가 냉큼낼름ㅋㅋ 가성비도좋코 양도엄청 많아요 기냥한번씩 생각나는옛날과자ㅋ요즘과자맛에길들여있어서 약간 기름냄새나면서 담백한 옛과자가땡길때가있네요ㅋ요과자는 아직해본진않았지만 에어프라이기에 돌려먹음 맛날꺼같은ㅋ심심하면 쨈찍어먹어도 좋을듯하네요 무튼 전엣날과자4봉지시켜서 엄청오랫동안 먹을듯하네요ㅋ

택배 상자 열자마자 크기에 놀랐네요.
소분해서 담아두고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소분하면서 보니 어쩜 과자가 한개오 부서진게
없이 너무 잘 왔어요. 딸아이가 보더니 멍멍이 간식인 줄 알았다고.. 먹어보더니 부드럽고 넘 맛있다고 잘 먹네요. 저도 먹어보니 넘 맛있네요. 한동안 먹겠지만 다 먹음 또 구매하고 싶네요.

예전에 먹어봤는데 가격도 싸고 맛있더라고요.
초등학샘. 중학생 아이들 먹이려고 사서 줬더니
맛있다고 더 달라고 하고
사진 찍어가네요.
엄마한테 사달라고 한대요.
제가 대신 홍보해주는 것 같아요

과자는 싸고 맛있는데 배송이 형편없네요..
박스도 찌그러져있고..과자도 많이 깨져있고...
가루를 먹으라고 하는건지 ㅋㅋ
실망이 크네요

예전에 먹던 사루비아 생각하며 구매해봤어요.
일단 양이 많아서 지퍼팩 2개에 나둬 담아놨네요.
금새 먹을거같아요.
많이 달지않구 담백해서 한번에 먹기엔 많지만 금새 없어질거같아요.
가성비 좋은 과자네요.
요새 마트에서 과자도 비싸더라구요.
암튼 고소하구 질리지않아 잘먹을것같아요.

박스에 오면서 과자봉지가 찢어져있는건
첨부터 찢어진 과자봉지를 보냈단 말이잖아요. 정말 기분 나쁘네요.
알고 보내신건지..모르고 보내신건지..

참깨과자와 두개 주문했는데
전 개인적으로 미니핑거가 더 맛있네요~
담백한 맛 이라고 할까요ㅋㅋ
울집 가족들은 눈에 보이면 다 먹는 스탈이라
이렇게 제가 숨겨놓고 조금씩 꺼내주고 있어요~
대용량인데 가격이 저렴해서 매우 만족하고
거기에 맛도 빠지지 않아서 만족합니다

제 간식 이에요.
아들이 엄마는 맛 없게 생긴 과자를 먹는다고 하면서 옆에서 몇번 먹더니 이렇게 맛있는걸 엄마만 먹었어?
자극적이지 않고 파삭하니 씹는맛도 있고,,
그렇다고 계속 당기는 맛도 아닌 절제를 할수 있는 어른용 과자 이네요.
심심한 맛이 좋아서 재구매 하는 품목 이에요.
잘 먹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