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식빵에 딸기잼 발라먹고 등교하는 아이,
딸기잼이 질린다고 해서 검색하다가 구매한 블루베리 잼이예요
과일과 설탕을 조리해서 먹는 콩포트 라는 이름의
프랑스 전통 디저트라는데, 제 입장에서는 그냥 잼입니다 ㅎㅎㅎ

주문일 : 23.12.04
수령일 : 23.12.05
소비기한 : 24.03.11
인 제품으로 수령했어요

개봉하기 전에는 한국의 다른 잼들처럼 걸쭉하겠지 생각했는데,
뚜껑을 개봉해보니 생각보다 많이 묽은 편이었어요
그래서 잼용 나이프보다는 스푼류로 떠서 쓰는게 더 편해요
저는 나이프로 가볍게 떠서 슥슥 펴발라 주었네용 ㅎㅎ

제일 놀랐던 건 블루베리의 양!
블루베리 함량이 50.1%라고 되어 있어서 얼마 안 되겠네..
하고 주문했었는데, 열어보니 블루베리 과육 그대로가
덩어리째 엄청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짜부되지 않고 형체를 유지하고 있어서,
먹는 내내 식감이 아주 좋았어요

설명상에 블루베리 특유의 맛과 향, 그리고 와인의 느낌이 난다고 해서
아이가 먹을 때 거부감을 느끼면 어쩌나 걱정했었지만,
엄마의 걱정이 무색하게 너~무 잘 먹네요 ㅎㅎ
특히 블루베리가 계속 씹혀서 좋다며, 달콤하고 맛있다고 했어요

제가 먹어봤을 때는 단 맛 보다는 블루베리 고유의 맛이 강하게 났구요,
씁쓸하지 않은 달콤한 와인의 느낌이 가볍게 났어요
또 너무 달지 않아서 식빵 하나에 통째 발라서 다 먹을 때 까지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니 맛있음이 배가되는 마법 ㅎㅎ
아,아이는 토스트 빵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식빵에 발라주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식빵 그대로 보다는 토스트 쪽이 훨 잘 어울렸어용~ㅎㅎ

✔️한알 한알 살아있는 블루베리 과육
✔️너무 달지않은 기분 좋은 맛

▪️제품명

쎄콩데 블루베리 콩포트


▪️구매동기

자주먹는 식빵이나 모닝빵에 발라먹거나, 그릭요거트에 섞어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 주문해 보았습니다.
블루베리 이미지에 이끌려 주문했어요.


좋아하는 블루베리시럽느낌에 이끌려 주문했지만 콩포트의 뜻을 잘 모르겠더라구요.그냥 프랑스식 쨈인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뜻이 이렇더라구요

✅️콩포트는 과일을 설탕에 조린 요리로 , 따뜻하거나 차갑게 먹는 프랑스 디저트라고 해요.
보통 요거트에 올려먹거나, 브런치메뉴로 준비하는 핫케이크에 올려서 토핑해서 곁들이기도 한다네요.

✅️콩포트와 잼의 차이점

콩포트도 과일과 설탕을 이용하고, 잼도 과일과 설탕을 이용하지만 잼과는 농도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잼은 과일과 설탕의 비율이 1:1인데 콩포트는 설탕량이 잼에 비해 1/3정도 들어갔어요
그리고 콩포트는 잼과는 달리 과일을 으깨거나 뭉개지 않고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요 :)

▪️시식후기

콩포트는 잼보다는 덜 달고 덜 뻑뻑하며, 부드러운 맛이네요 . 풍미가 가득한 블루베리 과육이 뭉개지지않고 한 알 한알 살아있어서 좋았어요. 설탕이 입혀진 블루베리는 한입 먹으니 블루베리가 쫀득했구요. 입안에서 톡 터지는게 아주 그냥 매력적이었답니다.
토스트처럼 식빵을 구워 발라 먹어보기도 했구요. 요기 보이는 리뷰처럼 탄산수에도 넣어봤고, 모닝빵,베이글에 발라먹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중에 제일은 모닝빵이었어요. 고소한 모닝빵 위에서 블루베리 과육이 탁 터지며 달콤해지는게 입안에 가득차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탄산수에 넣는 방법은 아주 밍밍하고 맛이 없었습니다. 콩포트 자체가 엄청 달지 않거든요. 그냥 탄산수 색깔만 예뻤어요 ㅎ 역시 빵과 어울리는 콩포트더라구요.
베이글에 크림치즈 발라서, 그 위에 콩포트 뿌려보세요 . 하 .. 진짜 .. 먹느라고 사진을 남기지 않은게 아쉬울 뿐입니다.
정말 강추우드립니다.
부지런하신 분들은 콩포트를 만들 수도 있지만 , 직접 만들면 잼과는 다르게 수일 내로 먹어야 해요. 많이 만들어 둘 수가 없으니, 소량씩 구매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구매에 도움이 되시라고 자세히 적어보았습니다.
혹시나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세요 .
감사합니다.
ෆ˙ᵕ˙ෆ

제 입맛엔 제격이에요

적당히 달면서 기분 좋은 단맛?


아침에 간단히 먹고 출근 .등교를 해요.
아침에 쨈을 사용하면 속이 너무 달아서 배가 아프고
당 섭취를 너무 한것 같아 신경쓰여서

쎄콩데 블류베라 콩포드 선택 주문했어요

빵과도 어울리고
우유에 타서 먹어도 맛있어요.

아이들 간식으로 요거트에 올려놔주면 모양도 이쁘고
맛도 좋아요

브런치로 집에 있던 크로와상과 함께 놀러온 손님에게 대접했더니 좋아하구요.

아이들 바이올린 샘이 오셨을때
간식으로 과일과 강단한 빵. 우유에 함께 내놓았는데요.
선생님께서 맛있다고 깔끔히 드셨어요.

콩포드는 처음이라고 하셔서
잼처럼 설탕을 사용해서 만드는것인데...
설탕 비율이 1/3 이고
과일 형태를 최대한 유지시켜줘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늗거라고 알려드렸어요

과육을 최대한 살린덕에
아이가 선생님께서 맛있다고 계속 말씀해주시니 기분이 최고래요.

오늘은 아이가 탄산수를 사와서 탄산수에 타 먹고는 뿌듯해 하며 학원으로 쓩~~ 달려갔어요. ㅎㅎ

탄산수에도 은근 어울려서 아이랑 나눠 먹었어요.

요즘
아이들이 모두 등교 후
집에서 청소 끝난 뒤
커피 대신에 우유에 타서 먹기도 하고
식빵에 발라서 먹으며 나름 여유 시간 즐겨요.
확실한건 땡글하고 쫀득한 블루베리가 식감도 좋아요
쫀득 쫀득해서 빠른 시일내로 다 먹을것 같아요.

주말 아침에 브런치는 즐기는 가정입니다.
아침에 예쁘게 차려서 먹는걸 좋아하는데 며칠전부터
프렌치토스트가 먹고 싶더라구요.
집에 딸기잼이 구비되어 있는데 이전부터 장바구니에 있떤
세콩데 블루베리잼이 먹고 싶어 쿠팡으로 구입했습니다
역시 새벽배송….!!!

아침 식사 준비전에 딱 도착해있어 좋았습니다 ^^


수제로 잼과 콩포트를 만드는 쎄콩테는
팩틴. 산도조절제 .인공색소나 인공향료 등 화학 첨가제를 넣지 않은 100프로 천연재료만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그래서 인지 점도는 약간 묽고.
블루베리 과육이 가득한 것이 엄청 좋았습니다.
블루베리 알이 크고 씹는 식감이 톡톡 터졌습니다.


입맛에도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달달함이 자연스러워서
빵과 궁합이 좋았어요.
브런치 카페에 가면 이런 수제 잼을 주지 않을까요? 집에서도 홈카페 부럽지 않게 먹을수 있어서 좋네요

.>블루베리 콩포트를 곁들어먹기 아주 좋은 프렌치토스트 레시피입니다



약간 도톰한 식빵 2-3장., 계란 2개
우유 5Ts, 설탕 0.5Ts ,소금 2꼬집, 설탕 조금
버터15g,

1.계란을 알끈을 제거하여 풀어줍니다.
2.우유를 부어줍니다
3.풀어준 계란물에 설탕과 소금을 넣습니다.
4.그리고 식빵을 계란물에 재워두는데 푹 잠겨서 안쪽까지 계란물이 들어갈수 있도록. 5분정도 담가두었습니다.
5.프라이팬을 약불로 달궈 버터를 녹입니다(버터가 금방 타지 않도록 꼭 약불)
6.계란물에 젖은 식빵을 구워줍니다. 정성들여서 타지 않도록 앞뒤로 뒤집아가면서 익혀주세요
7.바나나를 반으로 잘라서 설탕을 뿌린디 토치로 구워주었습니다.
8.완성된 프렌치 토스트 위에 설탕을 더 뿌려서 달다하게 드셔도 좋고 저는 메이플 시럽을 뿌렸습니다.
9.마스카포네 치즈 또는 필라델피아 치즈를 놓고 쎄콩테 블루베리를 곁들였습니다.



벌써 반통을 먹게 되었네요. 주로 토스트와 같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과육이 가득하고 무설탕이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가격은 시중에 파는 과일잼처럼 저렴하지 않지만 재구매 의사가 있습니다 ^^ 맛있는 수제과일잼 생각하신다면 추천드려요.

평소 아침으로 간단하게 식빵에 잼을 발라먹는걸 좋아하는데 맨날 딸기잼만 먹다보니
새로운 맛을 먹고 싶더라구요~ 그러다가 발견한 쎼콩데 블루베리 콩포트는
과일과 설탕을 조리해서 따듯하거나 차갑게 먹는 프랑스 전통 디저트라고 해요

또 과육을 최대한 살려서 와인 향신료 과일 등을 첨가해 쎄콩데만의 조리법으로 만들며
블루베리의 과육 본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 있어서 먹는 내내 식감도 너무 맛있었어요

저는 디저트로 빵 계열도 좋아하지만 평소 탄산 러버라서~ 에이드 종류도 자주 사 먹는 편인데
탄산수에 블루베리 콩포트 한 숟가락만 넣어서 먹어봤더니 너무 맛있는 블루베리 에이드가 완성되더라구요
특유의 달달함과 블루베리의 향이 가득 베어있어서 식빵이나 와플 에이드 등등
여러가지로 활용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콩포트는 잼 보다는 설탕이 적게 들어갔다는 점에서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도 제격일듯하네요
또 설탕이 덜 들어갓다고 해서 덜 달거나 맛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라서 아이들에게 급여해도 좋을 것 같아요

여러가지로 활용해서 먹었더니 벌써 다 먹어가서 슬프네요.. 다 먹고 또 주문하려구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 아이스크림 위에 뿌려보세요!!
⏩⏩ 끈적이지 않고, 부드러워서 잘 어울림
⏩⏩ 샐러드 토핑으로도 최고
⏩⏩ 고급 카페, 디저트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음

❤❤ 집들이 파티 준비하면서, 후식으로 뭘 하면 좋을까 하다가
아이스크림 위에 토핑으로 올리려고 샀는데, 대성공이었습니다!!!

❤❤ 흔히 알고있는 잼 같은 끈적이는 재질이 아니라, 좀 묽은 형태인데
아이스크림위에 뿌려주면 잘 어우러지게 섞여서 너무 맜있더라구요 ㅎㅎㅎ

❤❤ 요거트랑도 잘 어울릴거 같아서, 담날 그릭요거트에도 넣어먹고 하다보니
벌써 , 한병 다 비워버렸네요 ㅜㅜ

❤❤ 과일 맛 별로 다 먹어보면서, 제일 최애 맛 찾아보려구요
❤❤ 딸기랑 망고 넘 기대되여 ㅎㅎ

❤❤ 설탕으로 낸 단맛이 아니라, 자일리톨이라니까, 건강도 지키고 맛도 지키고~

❤❤ 집에서 이렇게 고급스러운 디저트 맛을 낼 수 있다는게 넘 신기해여

❤❤ 유일한 단점이라면..... 너무 맜있어서 빨리 소비된다? ㅋㅋ

재구매의사 ⭕⭕⭕⭕⭕⭕⭕ 완전완전 많습니다! 무조건 !

❣필요한 물건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되요 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

호텔 뷔페나 카페에서만 먹던 콩포트를 집에서 즐길 수 있다니 대박입니다! 콩포트는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재료가 신선해야해서 가격이 비싼게 흠이었는데 이 제품은 나름 가격이 합리적인 수준 같아요

■ 맛, 식감
맛이 너무 달면 같이 곁들여 먹는 식품의 맛이 반감되는데,
이 콩포트는 적절하게 단맛을 갖고 있네요.
숟가락에 퍼서 먹어보니 블루베리의 식감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 에이드 혼합
집에서 매일 1잔씩 탄산수를 마시는데, 무맛이다보니 약간 심심할때가 있습니다.
콩포트을 에이드에 넣어 마시면 카페에서 돈주고 마시는 음료 저리가라입니다ㅎㅎ
색감이 보라빛으로 멋있게 물들고, 맛도 한결 달콤한맛이 납니다.
그리고 블루베리를 먹으면 청량감과 함께 달콤한 과일맛을 즐길수 있었네요~

■ 팁
이 콩포트 제품의 경우 식감이 가장 매력적이라, 이것을 느낄 수 있는 식재료와 먹는 것이 궁합이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바삭한 토스트 빵에 발라 먹으면 맛과 식감
모두들 살릴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빵이 없어 에이드에 먹었는데, 내일 당장 빵 구워서 먹으려구요ㅎㅎ

새콤달콤한 블루베리를 너무 좋하하는 一人이에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노화 방지 되고 동안 유지하는 비결이죠.
갈산은 항산화 성분의 일종으로 뇌 세포를 보호하고 뇌기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돼요.ㅣ
블루베리 안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의 경우 항산화 성분으로 눈 건강에 두움을 줄 수 있어요.
그리고 식유섬유가 풍부해서 소화 기능에 대한 도움을 준다고 해요.
이렇게 건강에 좋은 과일을 잼으로 만들면 당연히 구매하게 되죠.
쎄콩데 블루베리 콩포트 배송 날짜를 맞춰서 우유식빵을 샀어요.
쎄콩데 블루베리 콩포트 도착하자마자 열어서 시식해 봤어요.
탱글탱글한 블루베리 과육이 아주 그냥 살아 있네요.
너무 달지 않고 성콤하고 맛있어요.
아침에 간단히 먹고 출근하면 딱 좋아요.
그리고 딸기잼 비해서 설탕 과육 비율이 1:3 라서 과일 형태를 최대한 사리는 거 포인트에요.
그릭요거트에 섞어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맛있는 콩포트를 이제 찾았으니 아침을 맛있게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어서 항복하네요.
그리고 쎄콩데 블루베리 콩포트 먹고 남은 거 냉장고에 보관하는 거 잊지 말기요~

요즘 여름에 찐 살 다시빼려고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예요 ㅎㅎ 마음같아선 저녁을
굶고 싶지만, 그건 힘들기도 하고 나중에 요요가 올 수
있어서 저녁은 가볍게 먹고 있습니다.
저의 최대 저녁메뉴는 그릭요거트에 그래놀라랑
과일등을 올려서 먹는 거예요. 너무너무 맛있기도 하고
그릭요거트가 포만감이 좋아서 한그릇 먹어주면
밤 늦게까지도 배고프지 않더라구요. ㅎㅎ

가끔 귀찮을 때에는 그릭요거트만 퍼먹을 때도 있는데
단맛이 좀 필요해서 저당잼이나 콩포트를 사서
조금씩 올려먹어요. 그럼 또 너무 맛있어서 한그릇
뚝딱이네요. ㅎㅎ 기존에 먹던 콩포트 제품을 다 먹어서
이번에 쎄콩데 블루베리 콩포트를 구매해봤어요.

맛있어보이고, 후기도 매우 좋더라구요~~~
요거트 위에 한숟갈정도 올려서 슥슥 섞어먹었는데
오 너무 맛있네요. 많이 달지도 않고,
블루베리가 통으로 들어있어서 씹는맛도 좋아요.
그릭요거트 뿐만이 아니라 일반 요거트랑도 너무
잘 어울리고 식빵이나 베이글이랑 너무 어울릴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구매 할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블루베리 잼 좋아해서 콩포트도 좋아하는데 맛있다고 주변 지인이 추천해줘서 구매했어요.

우선 생각보다 묽은? 느낌이라 맛이 연할 줄 알았는데 고급스러우면서 깔끔하고 달달하면서 블루베리 맛이 진하게 나서 좋아요ㅠㅠ
제가 찾던 그런 고급스러운 맛입니다!!

프랑스 디저트 잼이라 그런지 일반 블루베리잼이랑은 확연히 다른 맛이에요. 저는 식빵에 발라 먹고 있어요. 추천하는건 그릭요거트에 꿀대신 블루베리 콩포트를 곁들여 먹어보세요!! 진심으로 맛있습니다:) 제 최애 조합이라 제발 드셔보시면 좋겠어요 ㅜ

블루베리 과육이 살아있어서 톡톡 씹히는 식감도 좋고 기분 좋은 달콤함이라 계속 손이 갑니다. 그리고 양도 생각보다 많아서 좋더라고요! 개봉하기 전까진 실온보관해도 되는데 개봉하고 난 뒤엔 냉장보관 필수에요. 와인을 넣어서 특별한 방법으로 만들었다는데 깔끔하면서 고급진 블루베리 콩포트 잼이라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맛 - 기분 좋은 달기와 고급스러운 맛
식감 - 블루베리가 톡톡 씹혀요
보관 - 개봉 후 냉장보관
총평 - 별 5개

주문일 : 2023년 11월 20일 (월요일)
배송일 : 2023년 11월 21일 (화요일)

■ 계기
빵순이는 아니라 빵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통밀식빵이나 우유식빵을 사먹을때가 있어요.
그럴때마다 딸기잼만 먹다가
최근들어 딸기잼이 질리다는 생각이 들어
땅콩잼을 발라 먹었는데
이번에는 블루베리잼이 댕겨
이걸 주문해봤습니다.

■ 배송
쿠팡답게 하루 걸렸습니다.

■ 포장
배송중에 깨질까봐 그랬는데
뽁뽁이로 굉장히 두껍게 잘 싸주셔서
너무 안심되고 만족했어요.
실제로도 깨지거나 샌 곳 하나도 없이
잘 받았습니다.

■ 맛
굉장히 달고
즙이 많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일반 잼처럼 꾸덕한 느낌이 전혀 없고
물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목 막히는 느낌도 들지 않았습니다.
또 딸기잼처럼 으깨진 딸기가 있는 게 아니라
블루베리 알이 모두 살아있어
씹는 맛을 느낄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 추천여부
저처럼 딸기잼에 질리신 분들.
블루베리 잼을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으깨진 블루베리가 아니라
씹는 맛도 즐겨보고 싶으신 분들께
이 잼을 추천드립니다.

쎄콩데 블루베리 콩포트 260g 2개 세트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병을 열자마자 퍼지는 진한 블루베리 향이 인상적이었고, 내용물도 과육이 듬뿍 들어있어서 기대 이상이었어요. 일반 잼보다는 덜 달고 블루베리 본연의 맛이 살아 있어서 빵이나 요거트에 올려 먹으면 상큼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잘 어우러집니다. 특히 아침 식사 대용으로 토스트 위에 발라 먹으니 포만감도 생기고 기분 좋은 산뜻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원재료도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이 만들어졌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질감이 너무 묽지 않아서 디저트나 홈베이킹 재료로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블루베리 특유의 톡 터지는 식감이 살아 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색감도 진해서 플레이팅할 때 보기에도 예쁩니다.

보관할 때는 냉장 보관만 잘해주면 마지막까지 신선하게 먹을 수 있고, 유리병 포장이 깔끔하고 튼튼해서 선물용으로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다만 양이 살짝 아쉽게 느껴질 정도로 금방 먹게 되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이에요. 그만큼 맛있어서 그런 거라 큰 불만은 없지만요. 전체적으로 맛, 품질, 활용도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재구매 의사 확실히 있습니다!

예전에 언니랑 백화점 갔다가 구입해서 먹어본 콤포트
그때 먹어보고 맛있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동네 친구네 놀러갔는데 이걸 주길래 오!!!!!
반갑기도 하고
다시 먹어봐도 맛있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집에와서 검색하다 보니 쿠팡에서 팔길래 바로 주문했어요.

콤포트라 쨈보다는 살짝 묽고
새콤달콤하니 아주 맛있습니다.
단거 별로 안좋아하는 우리 꼬마도 이거 빵에 발라주니 맛있다고 잘 먹어요.

애기 어린이집 보내고 시원하게 탄산수에 타서 에이드로 마셔도 맛있고
크림치즈랑 같이 빵에 발라먹어도
그냥 이것만 빵에 발라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과일이랑 설탕만 넣고 만든게 아니라
와인이랑 향신료가 들어있어 맛이 풍부하고
설탕대신 자일리톨을 넣어서 건강한 단맛을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과육 씹는맛이 아주 좋아요.

다음에는 블루베리랑 다른맛도 같이 주문해서 먹으려고요~
무조건 재구매 할 예정이에요!

✅✅ 달지 않고 맛있어요
✅✅ 톡톡 씹히는 블루베리
✅✅ 빵, 요거트 등등 여기저기 다 잘어울림
✅✅ 종류가 다양해서 취향껏 먹을 수 있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자세한 리뷰를 위해
사진 여러장을 첨부했어요!
실사용 후에 남기는 솔직 후기 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지금까지 먹어온 잼들이랑 차원이 다른 색다른 맛이에요

⭐ 설탕 단맛이 아니라, 과일 자체 달큰한 맛이 담백한게 너무 맛있습니다.

⭐ 블루베리 과육도 톡톡 터지면서 씹히는게 고급스러워요

⭐ 식빵이랑 같이 먹어봤는데, 요거트랑도 잘 어울릴 것 같더라구요!

⭐ 과일 종류가 엄청 다양한데, 일단 가장 무난해보이는 블루베리로 골랐는데 잘 한것 같아요 ㅎㅎ
⭐ 가족들 모두, 입에 맞는지 맛있다고 잘 먹네요♥♥

재구매의사 ⭕⭕⭕⭕⭕⭕⭕

⭐ 다른 과일도 사달라고 그래서, 종류별로 다 먹어보려구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품을 사용해보면서 느낀점을
도움이 되고자, 열심히 작성해보았습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구매동기
최근에 건강한 간식을 찾던 중, 블루베리의 풍부한 항산화 성분과 맛을 좋아하는 저에게 이 쎄콩데 블루베리 콩포트가 눈에 띄었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한 번 시도해보려 했습니다.

✅ 스펙

용량: 260g
주재료: 블루베리, 설탕, 레몬즙
보존제 및 인공 색소 무첨가
제조사: 쎄콩데

✅ 장점 1
첫 번째 장점은 바로 블루베리 본연의 신선한 맛과 향이 살아있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콩포트는 너무 달거나 인위적인 맛이 나기 쉬운데, 이 제품은 블루베리의 자연스러운 맛을 최대한 유지하며 균형 잡힌 단맛과 상큼함을 제공합니다. 덕분에 제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 장점 2
두 번째로, 다양한 활용도가 높은 점도 큰 장점입니다. 요거트에 섞어 먹거나 팬케이크, 시리얼에 곁들여 먹기 좋고, 심지어 디저트 소스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뚜껑을 열고 한 입 먹는 순간, 정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총평
쎄콩데 블루베리 콩포트는 뛰어난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블루베리의 신선한 맛과 고급스러운 향이 일품이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간식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가격대비 품질도 훌륭하여 구매한 것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평점: ⭐️⭐️⭐️⭐️⭐️ (5/5)

»»»»»»»»»»»»»»»»»»»»»»»»»»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ᴗ•◍)~❤ ❤ ⭐️

✅️ 맛있는 블루베리 향

✅️ 건강한 무가당 옵션

✅️ 다양한 활용 가능성

아난티 호텔에서 먹어본 콩포트를
이러케 쉽고 편하게 집에서도 맛볼 수 있다니..
감동입니다...
블루베리의 진한 향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풍미가 확실히 타 콩포트와 다르고
와인의 풍미가 깊게 베인 시럽의 조화가 찰떡이네요.
일반 설탕이 아닌 천연 자이리톨이라 건강에도 좋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아침마다 맛있는 식빵이랑 곁들여서 먹는데,
상큼한 맛과 블루베리의 씹히는 식감이 프레쉬하고
과육상태 좋아서 너무 맛나게 먹고 있어용
콩포트의 묽은 시럽 느낌이 독특해서
탄산수에 섞어 먹어도 진짜 카페 부럽지 않아요!!!!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이나 팬케이크에 뿌려 먹기에도 좋아요^^.
이번 주말은 콩포트와 함께 우아하게 먹어 보려구용ㅋㅋ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잘먹을께요. 감사합니다

콩포트를 식빵위에 한스푼 올리기만 했는데 맛과 느낌이 고급진게 완전 달라지네요!! 대박!!

블루베리의 식감이 살아있고 많이 달지않은 자연의 맛처럼 깔끔한 단맛이라 한스푼 듬뿍 떠서 빵에 올려 먹어도 너무달다는 느낌없이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일반 과일잼처럼 많이 달지않으면서 과일 본연의 맛과 과육의 식감이 좋아서 빵이나 그릭요거트, 그외 다양하게 넣어먹어도 맛있겠는데요!!

마침 식빵이 있어서 식빵위에 한스푼 올렸더니 식빵이 고급스런 디저트로 변신했네요ㅎㅎ

카페분위기 물씬나는게 콩포트 하나로 이렇게 기분내다니 대박입니다^^

카페 가는대신 콩포트로 분위기나는 홈카페로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그냥 먹어도 적당히 달달구리한게 냉장고에 필수로 쟁여두고 먹어야겠어요

한번 먹어보고 콩포트에 푹 빠져버렸어요♡♡

건강한 과일잼류를 찾으신다면 콩포트 추천해요
설탕맛보다는 과일 본연의 단맛과 식감이 살아있어요!!

요즘 이 잼에 빠져서 매일 빵에도 먹고 요거트에도 먹고
그냥도 막 퍼먹어요ㅎㅎ
블루베리 과육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식감이 너무 좋고
설탕 대신 천연 자일리톨이 들어가서 그런가 단맛이 달라요
달지 않은데 너무 맛있어서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네요ㅎ
빵에 발라 먹는것도 맛있는데 요거트에 먹는게 정말 맛있어요
아이도 너무 좋아해서 벌써 한 통 다 먹어가서 블루베리랑
다른 종류 잼 같이 주문해 보려구요ㅎ
우유에 타 먹어 봤는데 너무 맛있는 블루베리 우유가 되더라고요
진짜 이거 꼭 먹어 봐야되요~~~
이렇게 맛있는데 당도 낮고 칼로리도 낮으니
살찔 걱정 조금 덜고 열심히 먹어요ㅎㅎ
해썹인증에 좋은 재료로 만든 제품이라
아이도 안심하고 먹일수 있고
거기에 맛까지 좋으니 안 살이유가 없어요
주변에도 많이 추천하는 중이랍니다~~
맛있고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제가 아침은 늘 빵이나 요거트, 오나오로 대신하는 편이라서 토핑을 다양하게 먹으려고 노력해요.
질리지 않게 먹어야 오래 먹을수 있어서요~

블루베리 콩포트로 시킨건 꾸덕한 제형의 잼 말구 콩포트로 먹고 싶어서예요.
원래 콩포트가 프랑스식 디저트인데 한국분들은 콩포트에 익숙하지가 않죠~
근데 저는 콩포트 수제로도 자주 만들어먹을 정도로 즐기는 사람이구 요즘 일이 바빠서 사먹어봤는데, 요것도 진짜 잘 만들어진 콩포트네요!
블루베리도 살아있구 뭉개지지않았어요,
농도도 딱 좋구요!
먹을때마다 블루베리가 느껴질정도로요!
거기에 맛도 너무 달지 않구 살짝 묽어서 부드러움이 ~
요거트에 곁들어먹으니까 진짜 환상의 맛이었어요!
많이도 말고 한스푼만 넣어주면 요거트의 맛이 달라져요 :)

주말에는 베이글에 발라서 계란이랑 같이 샌드위치 해먹었는데 블루베리 콩포트때문에 요즘 아침이 기대되요.

평소에 스콘에 콩포트 올려먹는 걸 좋아해서 종종 사먹는데
와~ 이번에 구매한 쎄콩데 블루베리 콩포트 대박이네요.
블루베리 알갱이가 살아있어서 식감도 엄청 좋고,
블루베리 본연의 맛이 살아있어서 진짜 최고최고!
그렇게 달지도 않고 상콤하니 너무 맛있어요.
점심 먹고 후식으로 조금만 먹으려고 베이글 반쪽만 꺼내서
블루베리 콩포드 올려 먹는다는게 먹다보니 너무 맛있어서
베이글 하나 더 꺼내서 콩포트 듬뿍 올려서 완전 흡입해버렸네요.
진심 맛있어요! 빵에 송글송글 올려 먹어도 완전 맛있고
아이들 아침대용으로 주는 그릭요거트에 토핑으로 올려줘도
너무 맛있게 잘 먹네요. 과육도 탱글탱글 씹히는 재미에
입안에 과즙이 쫙 퍼지는..먹고 난 뒤 리뷰쓰면서도
또 생각나는 맛이네요. 앞으로 콩포트는 매번 여기서
주문하려구요. 다 먹고 또 구매하러 올께요.

일단 블루베리의 식감이 너무 프레쉬히니요
알알이 씹히는 블루베리가 느무좋네요
고급진 와인의 풍미가 깊게 베인 시럽의 조화가 환상적이에요
천연 자일리톨을 써서
당관리에도 신경 쓰는 편인데
당도랑 칼로리가 일반잼보다 절반이하로 낮아요.
나이스 그잡채 ㅎㅎㅎ
평소 콩포트 좋아해서 타브랜드꺼도 자주 찾는편인데
일반 다른 잼 콩포트와 비교해서 먹어봐도
맛의 밸런스가 확실히 좋구요
계란이랑 오늘 아침에 가치 먹었는데 환상적이네요
오픈 샌드위치와 플레인 요거트에 넣어 먹으면 너무 잘어울려요
식감도 좋구요, 가끔 탄산수나 과일 차랑 섞어서
에이드로 카페 부럽지 않아요
찾아보니. 백화점, 호텔, 등에서 판매하고 있네요 ㅎㅎ
호텔 브런치 레스토랑에서 먹는거처럼
퀄리티 좋습니다. 고급져요
다 먹고 또 재구매할께요

진짜 블루베리쨈이랑 다르네요ㅠㅠ 콩포트 첨 먹어보는데 과육 씹히는 게 식감이 넘 좋고 진짜 맛있어요!!!
설탕 대신 천연 자일리톨 사용하여 만들었다고 하니 당 걱정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당ㅎㅎ
맛이 진짜 다양하던데 딸기, 키위, 망고, 토마토, 사과, 라즈베리, 무화과까지!!! 담엔 키위나 무화과 시켜서 먹어보려구요~~

활용도가 정말 다양한데, 저는 요거트에 시리얼 조금 콩포트 조금 해서 먹어봤어용!! 상상 이상으로 맛있습니다ㅎㅎㅎ 빵에 많이 발라드시던데 저는 요거트에 먹는 게 젤 맛있었습니다~~~
또 전 단 게 좋아서 일반 탄산수 말구 나랑드 사이다에 콩포트 섞어 먹었는데 그냥 블루베리 에이드 그자체더라구요ㅎㅎ
너모너모 맛있어요ㅠㅠㅠ

과육은 업! 당도는 다운! 고민이신분들은 배송만 늦출 뿐입니다!
콩포트 꼭꼭! 드셔보셨음 해요ㅠㅠ

쎄콩데 블루베리 콩포트 260g은 아침 식사나 간식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제품입니다. 특히 베이글이나 모닝롤에 발라 먹으면 그야말로 극락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어요. 블루베리 콩포트는 블루베리 알맹이가 정말 튼실하고 많이 들어있어 씹는 맛이 일품입니다. 너무 달지 않아서 질리지 않고, 짜지 않은 적당한 단맛과 신맛이 잘 어우러져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특히 크림치즈와의 조합은 정말 환상적이에요. 크림치즈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콩포트의 상큼한 블루베리와 잘 어울려 한 입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 정도로 맛있어요. 또한, 그릭요거트와 함께 먹으면 블루베리의 상큼함과 요거트의 부드러운 산미가 만나 건강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됩니다.

과일을 좋아하고 건강한 간식을 찾고 있었는데, 이 제품을 발견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과 포장이 매우 깔끔하고 유리 공병에 들어있어서 고급스럽네요. 뚜껑을 열였을 때블루베리의 풍부한 향기가 퍼져나와 기대감이 아주 높아졌어요
블루베리의 과일이 정말 달콤하면서 정말 맛있어서 깜짝 놀럈어요.
요플레랑 같이 먹었는데 과일 특유의 달콤함이 지나치지 않아서 간식으로 딱 맞는 느낌을 주었어요. 아이가 정말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블루베리 콩포트는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냥 단독으로 먹는 것도 맛있었지만, 요거트나 시리얼 위에 얹어먹거나 토스트에 발라 먹는 등 다양하게 즐기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당분간 콩포트 매력에 빠져 있을 것 같아요. 다 먹고 재구매 각입니다.

이거 진짜 맛잇어요~ 잼대신 냠냠! ㅜㅡㅜ
콩포트가 낯설어서 ㄴㅇㅂ에서 찾아보니

조금 찾아보니 과일과 설탕을 넣어 조리하여 따뜻하거나 차갑게 먹는 전통 프랑스식 디저트라고 하네요!!!

과일의 풍미를 담은
블루베리콩포트로 맛있게
풍미가득한 블루베리과육이 느껴집니다!

톡 터지는 과즙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토스트, 팬케이크, 와플, 치즈케이크 등 요거트에도 묻혀먹으면 맛잇어요! 블루베리잼좋아하는데 대체품으로도 적절하네요^^~

뷔페나 카페에서만 먹던 콩포트를 집에서 즐길 수 있다니 밖에서는 가격이 비싼게 흠이었는데 이 제품은 나름 가격이
블루베리 알갱이가 살아있어서 식감도 엄청 좋고,
블루베리 본연의 맛이 살아있어서 진짜 최고최고!

달달하고 맛잇어요! 알갱이대박이요~
빵에도 묻혀먹고요~ 샐러드할때도굿굿!
국물도 냠냠! ㅜㅡㅜ

시중 잼은 너무 달고 건강이 걱정 되어 굳이 먹고싶을 땐 콩포트만 먹는 편입니다.

설탕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일반 잼, 일반 청과 비교해도 칼로리가 확연히 낮아요.

확실히 백화점과 호텔에서 판매되는 제품이라 그런지 과육 상태가 과일 먹듯 엄청 싱싱하고 씹히는 맛이 좋더라구요.

식빵 에어프라이기에 바삭하게 구워서 발라 먹어봤는데 그냥 그 자리에서 두개 다 먹고 두개 더 구웠어요… 밥을 먹은 상태라 간식으로 가볍게 먹으려했는데… 아주 맛있습니다.

원래 먹는 탄산수에 살짝 타 먹어봤는데 색감이 너무 예뻐 베란다까지 들고 가서 사진 찍었습니다..ㅋㅋ
너무 달지도 않고 딱! 좋았어요.

앞으로 제 간식은 자주 이렇게 먹을 거 같네요.
좋은 제품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빵순이라 아침에 토스트하고 잼을 발라서 종종 먹어요.
토핑을 다양하게 먹고 싶기도 하고 콩포트가 뭔지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콩포트가 프랑스식이 디저트인데 익숙하지 않아서 받자마자 개봉해서 맛 봤어요.
유리병이 고급스럽고 안에 묽고 블루베리 알이 듬뿍 들어 있어요.
콩포트가 잼보다 훨씬 과육이 살아 있고 씹는 맛이 있어요.
과육이 뭉개지지 않고 한알 한알이 살아 있어요. 궁금해서 그냥 한알 먹어 봤는데 달콤해요^^
너무 달지 않고 식빵 하나에 발라서 다 먹을 때까지 느끼하지 않고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아침에 게란후라이드하고 같이 토스트도 한번 해 먹었는데 달달하고 만족했어요.
다음에 요거트에 곁들어 한번 먹어 봐야 겠어요.
다양하게 간단하게 먹을 수있어서 급방 떨어질 것 같네요.
쟁여템으로 추가요~

안녕하세요. 권아삭입니다.


✅ 콩포트

콩포트가 낯설어서 조금 찾아보니 과일과 설탕을 넣어 조리하여 따뜻하거나 차갑게 먹는 전통 프랑스식 디저트라고 하네요. 뭔가 잼에 익숙한 문화라? 저는 탄산수에도 넣어먹어보고 또 빵에도 얹어서 먹어봤어요.

✅ 맛

사진처럼 블루베리가 정말 한움쿰 들어가서 재료를 1도 아끼지 않은 제품이에요. 그리고 설탕을 분명 넣은 것 같은데 그렇게 달지않아 잼이나 청에 비해 훨씬 편한 마음으로 먹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블루베리 본연의 맛만 느껴져서 정말 어느 디저트에 얹어먹어도 너무 좋고 개인적으로 요거트에 먹어도 정말 좋을 것 같아 요거트를 따로 구매할 계획이에요.


처음엔 낯설었는데 블루베리 맛을 먹어보니 다른맛도 너무 궁금해진 제품이에요. 다먹고 다른맛도 구매해볼께요!!

여러분들도 이 제품같은 경우에는 제가 자주 먹는 제품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에이드로 타먹거나 빵에 발라먹는데 마트에서 파는 제품보다 훨씬 깊은 맛이 나기에 이것만 찾는것 같습니다.
뭐라고 해야하나?
너무 달면 그 맛이 반감되는데 이 제품은 막 달지 않고 안에 블루베리의 식감이 그대로 남아있기에 먹을때 그 식감을 느낄수 있기에 마음에 든다.
즉,블루베리의 본연의 맛이 잘 살렸고 상큼하니 ~~~ 맛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아침에 밥 대신에 가볍게 따끈한 식빵에 잼 바르는 것처럼 적당량 바른뒤 한입 먹으면 시중에서 파는 브런치보다 훨씬 맛있는 한끼를 먹을수 있을겁니다
실제로 아침에 시간적여유가 된다면 이렇게 먹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나 구매를 하시고 드시면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존맛탱구리라 후기 남깁니당
블루베리잼이 이리 맛있었다니 .. 블루베리 많이 들어가서 맛있어요! 사진은 빵만 있지만 크림치즈에 블루베리잼 조합 최고! 좋아하시면 섞어드세유...
딸기잼 키위잼 사과잼은 직접 만들어 묵는데 콩포드는 만들기 더 까다로운 것 같아 고민하다 믿고 구입해봄, 근데 생각보다 더 맛있어서 만족합니당! 적당히 달아서 질리지 않고 더 맛있게 먹었어요 ㅋㅋㅋ
빵에 발라 먹었는데 ... 하나만 먹을 생각이었는데 고자리서 6개 순삭... 더 먹을 수 있는데 야식이라 참았고ㅜㅜ 이미 6개 먹어서 내일이 걱정된다만 ㅎㅎㅎ 너무 맛있어서 행복했네요 아무튼 너무 만족이구 배송도 빨랐고 신선해서 더 좋았습니다>.<
포장도 에어캡으로 진짜 짱 짱 잘해주셔서 조금도 깨지지 않고 안전하게 잘 받았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