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간단 요약!]

✅ 부드러운 앙고라 소재로 포근하게 감싸주네요!
✅ 분리가 가능해서 겉 면만 세척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 5키로 강아지도 무리 없이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에요

저희 집 강아지가 날씨가 추워지면서 자기 집에 들어가서 자는 일이 많아졌는데 기존에는 시원한 소재 방석을 넣어줬어서 추울 꺼 같아서 겨울 맞이해서 방석을 바꿔주려고 하던 찰나 알고리즘을 통해 이 제품을 발견하게 되어서
내돈내산으로 장만해봤습니다~!

⭐️ 사이즈
제품의 사이즈는 가로66cm / 세로 48 cm / 높이 33cm로 반려동물 ~18kg 내외 사용 가능하다고 나와있어요~!
저희 집 강아지는 장모치와와 5kg 아이로 쿠션 등반이 때문에 혹시 작지 않을까 해서 리뷰를 열심히 찾아 봤는데
10kg 고양이 친구도 잘 사용하고 있길래 구매해 봤는데 아주 찰떡입니다! 심지어 자리가 남아요~! 가로 길이도 세로 길이도 모두 넉넉하게 남아서 저희 집 강아지 사이즈 정도의 친구들이면 모두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당

⭐️쿠션감
제품 소개 이미지에는 쇼파 모양이 잘 잡혀 있어서 실제 쇼파 이미지를 원하신다면 상세페이지 하단에 '참고부탁드립니다'에 나와있는 제품 이미지를 보시면 실제와 동일해요! 제품을 받으면 압축 상태로 배송 되기에 압축 풀고 최대한 빵빵하게 살리는게 중요해요! 저는 건조기가 없어서 손으로 열심히 두들겨서 쿠션감을 살려줬습니다~!

⭐️ 후기
일단 저희 집 강아지가 너무 좋아해요! 저희 집 가족 모두 출근하면 자기 집에 들어가서 자는데 하루 종일을 그 안에 있다 보니 더 푹신한 방석이 필요해 보여서 바꿔줬는데 cctv로 보면 안에 들어가서 편안히 잠든 모습을 보면 뿌듯해요~! 턱을 괴고 자는 걸 좋아하는 아이인데 팔걸이가 있어서 머리를 받치고 잘 수 있어서 이 점도 좋습니다~!
안에 들어가 있는 소재가 솜이어서 매트리스 같이 빵빵한 소재를 좋아하는 강아지보다는 몸을 감싸주는 소재를 좋아하는 강아지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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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저는 5개월 비숑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제 날씨가 점점 서늘해지면서 쿨방석 말고 가을 겨울용 방석을 사주려고 알아보던 차에 너무나 예쁜 쇼파를 발견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우선 완전 진공상태로 압축되어 와서 처음 열어봤을때는 빵빵하지 않았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 빵빵해지긴 하는데 제품 사진처럼 저렇게 각이 잡히진 않더라구요ㅠㅠㅠ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어요,,, 솜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ㅠ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너무 만족한 제품입니다!! 일단 우리 강아지가 너무너무 좋아해줬구요... 쇼파를 주자마자 바로 올라가서 자리를 잡더라구욬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미췸.... 너무 보들보들하구 푹신하구 강아지가 너무 좋아해서 뿌듯했어요!!

커버 분리해서 세탁 가능한 점도 큰 것 같아요! 저희 강아지는 아직 아기라 가끔씩 배변 실수 할 때도 있는데 세탁 안되면 버려야 되잖아요,,, 그래서 커버 분리되는 점은 매우 큰 메리트입니다!

미끄럼방지처리도 되어 있어서 쉽게 밀리지 않아요!! 물론 저희 강아지가 입으로 물고 옮기긴 하는데ㅋㅋㅋ...

그리구 가격도 너무 괜찮아요!!! 강아지 쇼파 비싼건 진짜 비싸던데,,, 이건 거의 방석 가격,,,,, 가격적인 측면에서 더더욱 맘에 드네용

이 제품은 강아지 키우는 지인들에게도 선물해주고 싶을 정도로 만족한 제품입니다!!! 솜만 더 들어가면 진짜 완벽한 쇼파,,, 제품 사진만큼의 각잡힌 쇼파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이지만 편한 쇼파를 원하시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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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우리집 귀염둥이 하양이를 위한 선물.
기존에 사용했던 쿠션이 쉽게 꺼지고 더러워져서 겨울맞이 포근한 앙고라 쿠션으로 바꿨어요.

● 배송
하루만에 도착해서 바로 사용할수있었어요.
압축되어있어서 처음 개봉했을때에는 모양새가 좀 이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제자리를 찾아 쿠션감이 높아졌어요.
사진처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어요.

● 사이즈
제법 넓은 사이즈로 누워도 아주 편해보여요.
6Kg 살찐 포메인데 여유롭게 누울수있어요.

● 쿠션감
쿠션이 금방 꺼지지않을까 걱정햇는데,
생각보다 내구성이 우수하네요.
받고 얼마안되어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그대로 쿠션유지중이에요.

● 세척
흰색이라 금방 때가 탈것 같아 걱정이되긴한데,
아래 지퍼가있어서 커버를 벗겨 세탁할 수있어서 안심이에요.

● 소재
소재가 앙고라소재라서 엄청 보들보들해요.
하양이도 좋은지 들어가서 나오려하질않네요.
무엇보다 좋은건 털빠짐도 없어서 굿~!
바닥은 논슬립패드로 오돌토돌 돌기가 있어서 미끄럼방지도되고,
쉽게 밀리지않아요.

거실에 내놓기도했는데, 너무 좋아해서
잠잘때에는 집에 들여놓아주니 아주 꿀잠 자고있는 중이랍니다.
강아지집도 꽤나 큰편일아 쏙 들어가서 안성맞춤이네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니 잘 구입했다 싶어요.

집에 고양이님 쇼파며 스크래치, 방석, 숨숨집 등등 정말 많은데도 뷸구하고,, 후기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넘 귀엽고 고급스러운 공쥬 흰색 털 소파에 냥님이 앉으면 올마나 귀여울까... 하는 순간 이미 구매ㅎㅎ

소파같이 생긴 모양에 디자인이 예뻐서 인테리어 용으로도 좋고
차별성은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ㅎ
배송은 정말 빨라서 하루만에 받았구 다행히 고양이두 잘 써주더라구요ㅎ
소파 모양이니까 그냥 앉아 있어도 배로 귀엽고 전용석 같아서 넘 귀엽고.. 그냥 귀여워요
가격대비 퀄리티나 재질도 만족스럽고 이제 날씨도 선선해지니까 겨울 대비용으류도 좋을 것 같어요~

맨날 여기서 자는데 쇼파가 생각보다 크고 넓어서 편하게 자서 넘 좋아요 5.2 뚱냥이도 넉넉~합니다
처음에 배송올 때는 어쩔 수 없이 살짝 품이 죽어와서 빵빵하게 만들어줘야 해요! (고양이가 앉으면 더 내려가서 과하게 빵빵하게 해줬어유)
압축팩에 있던 패딩 꺼내서 살릴 때처럼 건조기 모드설정하고 돌리면 쉽게 살아나더라구요~
일단 귀여우니까 가격대비 넘 만족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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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사용 후기)
친구가 저희집 강아지 매트리스를 너무 더럽혀놔서 새로 구매해봤어요.
안올라가면 어쩌나 반신반의하면서 구매했는데 처음 와서 냄새 좀 맡더니 바로 올라가더라구요 ㅎㅎ
그러고 오래 먹을 수 있는 간식 주면 저기 올라가서 먹고 뭐만하면 저기 누워있에욬ㅋㅋㅋㅋㅋㅋ

자기 집은 또 따로있는데 집보다는 저기에 훨씬 많이 누워있어요 편한가봐요
사람 쇼파처럼 자기도 딱 기대고 앉아있든거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음이 절로 나네요

다만 흰색이여서 금방 더러워진다는 점을 제외하곤 단점이 하나도 없네요
저희 집 쇼파에 색을 맞춰 사느라고 흰색을 샀는데 인테리어 느낌우로도 짱짱입니다.
털빠짐도 없어 더더 마음에들어요.
아래 쪽 미끄럼방지도 있어 강아지가 달리다가 올라가도 미끄러지지 않아요

빨아서 쓰다가 너무 더러워졌다 싶으면 똑같은걸로 하나 더 구매할생각입니다.

정말 마음에 들고 강추합니더!!
(더러워 보이늗건 저희집 강아지가 유별나서 그래요ㅠㅠ)

별로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사길 잘했어요.
부드럽고 푹신한 편이고, 각이 딱 잡히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가 막 무너지는 것도 아니에요.
털도 안빠지는 편이에요.

처음에는 딱 만졌을때 반짝이가 붙어 나와서 읭? 했는데
며칠 지나고 다시 보니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일단 디자인이 예뻐서 인테리어도 조화롭네요.
원래 강아지가 자주 들어가던 다x소 방석 보다 잘 들어가고,
이전에 여름용 큰 방석 사준 적 있는데 안들어가서 판적있는데
이건 오래도록 쓸 거 같아 좋습니다. 참고로 저희 강아지는 6.4키로입니다.

음.. 세탁이 좀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막내 아깽이를 위해서 집이 좁은데도 불구하고 쇼파를
구매했습니다

첫째랑 둘째는 숨숨집이나 캣타워 꼭대기, 큰 곰인형 다리 사이에서 자는데 막내는 어딘가에 얼굴을 올리고 자더라구요

그래서 쇼파에 손을 올릴 수 있는 거치대가 필요했고, 푹신하면서도 형체가 뚜렸하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마침 쇼파 형태도 잘 갖추어져있고 엄청 폭신하고 밑에 미끄럼방지도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

아직 어색해서 그런지 장난감으로 올려둬야 올라가는데 시간 지나면 올라가겠…죠? (˃̣̣̣̣︿˂̣̣̣̣ ) 아니면 첫째나 둘째라두… ㅎㅎ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할 것 같아요 집사는 만족입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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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2개월 사용 후기
첫째는 안쓰고 둘째의 애착 쇼파가 되었어요 !!! 매일 사용합니다!!!! 밥 먹고, 놀 때 빼고는 항상 이 쇼파에서 지내요 완전 대만족합니다 !!! 고민 많으셨던 집사님들 꼭 구매하세요₍₍ ( ๑॔˃̶◡ ˂̶๑॓)◞♡

여름직전에 구매해서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자기전 꼭 소파 꾹꾹이하는 루틴이 생겼어요 ㅋㅋ

7키로 치즈뚱냥이는 촉감이 싫은지 다가가지도 않고
3키로 날씬냥이는 매우매우 만족했어요!

부드러운 촉감을 좋아하는 애들은
완전 극호 일거 같아요 ㅎㅎ


- ̗̀ 촉감 ̖́- 완전 부들부들!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촉감!

- ̗̀ 오염 ̖́- 토 하거나 오염되면 잘 안지워질거 같아요ㅜㅜ

- ̗̀ 청소 ̖́- 털이 꽤 붙는 편이라서 돌돌이 돌리면 말끔해져요

- ̗̀ 애착 ̖́- 겨울되면 여기에만 붙어있을거 같아요 ㅋㅋ


☘️ 총평

- 부드러운 촉감을 좋아하는 고양이가 있다면 꼭 구매하세요!
- 고양이는 생각보다 선호하는 실내온도가 높대요! 따뜻한 털소파 추천!
- 그냥 넘 귀여워서 보는 맛이 있네여 ㅋㅋ

1. 디자인이 깔끔하고 털이날리지않아 고양이에게 사용하기좋아요 포근함이있어 2틀은 경계하다가 한번눕혀놓으니 아주 잘쓰더라구요

2. 세탁을해봤는데 터지지않고 아주짱짱해요 다른쿠션은몇번터져서 낭패봤는데ㅜㅜ 사용이편리해요

3.가격면에서 아주만족해요 이정도 상품에 이가격 아주 만족합니다 제일좋은건 우리주인님의 만족이죠

4.저희고양이는감장냥이인데 보통다른 하얀쿠션은 털이박혀 지져분해지는데 아직그렇지않아 매우만족합니다

그리고 저희고양이 10키로의 거구고양이도 포용가능한 아주큼직한 쿠션맘에든답니다 촉오 다음에도 구매의사 아주 확실합니다 이상 집사의 솔직한 피드백이였습니다 다른집사들에게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냥이가 너무 편안하게 잘 자요
퐁신퐁신해서 너무 좋아 해요.
맨날 제가 자는 이불에서 같이 잤는데…
이제 자기만의 공간이 생겼네요.
처음엔 낯설어서 안가더니 제 옷으로 살짝 깔아 놓으니 바로 자리 잡네요.
생각보다 크기도 넉넉해서 너무 좋고 원단도 보들보들 퐁신퐁신해서 좋아요

배송도 압축으로 왔어요.
봉지에서 꺼내서 살짝 털어 주면서 두들이면 퐁신하게 돌아 오네요

저희 고양님이 6.3키로 인데 딱 좋은 크기입니다!

강아지 집 찾다가 집은 또 잘 안들어같아 짐될까봐서
그럼 쿠션이나 방석쪽으로 해서 사야겠다 찾다가
이거다 싶어서 샀어요!

일단 쇼파모양같고 털이 뽀송해보여서 예뻐보이더라구요

저희강아지가 인형털느낌으로 된걸 너무좋아해서
딱 좋아할만한 스타일일거같았어요

역시나 받자마자 인형인줄알고 얼마나 냄새맡고
입으로 물고 하던지, 한참을 탐색하고 가지고 노네요

그후로 위에 올라가서 자연스럽게 쉬고 자기까지해요~

제가만져봤을때도 털상태도 넘 보드럽고
털빠짐없이 좋더라구요

하얀색이라 때탐걱정이 있지만 세탁도편해서 문제없겠네요
잘 사용해볼게요!

거실에 따로 둘 방석이 필요했는데, 쇼파 모양보고 마음에 들어서 바로 질렀는데
웬걸! 우리집 반려견이 너무 잘쓰고 심지어 따로 자는거 있죠? 항상 침대 옆에와서 잤는데
이젠 따로 자서 섭섭하지만 분리 수면이 바로 되니까 좋더라고요!

분리수면이 알아서 되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강아지는 가장 편안한 공간에서 잠을 잔다고하는데 진짜 편한가봐요 :)

크림 컬러라 떼탈까바 걱정했는데 떼도 잘 안타고, 폭신하니 마음에 들어요! 무엇보다 댕댕이가 마음에 들어하니까 좋네요^^

우리 댕댕이가 까다로운 편이라 아무리 비싼 집을 사줘도 잘 들어가지 않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매번 댕댕이 침대나 집 따로 없이 같이 소파 침대에서 지내고는 했는데 겨울되고 하나 마련해주고싶긴하고 사주면 잘 있지는 않고 해서 많이 알아봣어요!!!

솔직히 내가 앉아있어도 편함..ㅎ

지금은 울애기 완전 애착소파되서 잠꼬대까지 하면서 잡니당

제일 만족해여 진짜 !!!!

핑크했는데 색감 이뻐요 보드랍고 처음에는 아무도 안써서 서운했는데 노랭이아가씨가 써주네요 저희 집은 7묘에 8키로가 많아서 큰사이즈 원했는데 사이즈는 화면보다는 작게 느껴져요 그리고 등받이가 아주 살알짝 힘이 있었으면 더 좋겠다는 바램 ~~매일 아이들꺼는 아끼지 않는 편인데 이쁜거보면 손이 눌러지네요ㅎ

큰애들이랑 같이 지내면서 작은아이가 서열에 밀려서 책상 아래에서 지내는게 마음이 쓰여서 쇼파를 놓아주었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자기껀줄 아나봐요 빨리 놓아줄껄ㅠ 다른아이들도 눕고 싶은가봐요 몇개 더사줘야겠어요!

사람이 만져봤을때도 너무 촉감이 좋고 부드러운데 저희집 고양이들도 처음에는 못보던물건이라 사용을안하다가 제가 자는 곳옆이라 나중에 한번 사용해보더니 마음에 들었는지 두마리가 서로 누을려고 하더라구요. 쿠션도 빵빵해서 고양이들이 누웠을때 더 포근하게 느낄꺼 같아요

애견펜션에 놀러간적이 있었는데 이 상품이 있더라구요
그때 거기서 강아지들이 쿠션을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나서 구매했는데 매일 저렇게 편하게 누워 코까지 골며 잘 자네요ㅎㅎ
처음에 하나만 주문했었는데 두마리 서로 번갈아가면서
누워있길래 하나 더 주문했습니당 :)

일단 디자인이 모던하고 너무예뻐요, 하루이틀 적응하더니 편한지 올라가서 누워있네욬~~ 한번빨아서 침구털기했더니 볼륨감도 살아나고 더 풍성해지더라구요
털도 안빠지는것같고, 먼지도많이안나네용 ~ 잘산것같아요

노랑색을 잘사용하다가
포메공주 루이가 갑자기 토를 해서 급히 하나더 주문했습니다.
너무 촉감이좋고 푹신해서 더 좋아합니다.
방석이 몇개 있지만 겨울이라서 더좋아하는걸로 해주니 너무 좋아하네요

처음도착했을때 압축되있어서 건조기에 살균소독하고 꺼내서 뒷부분 팡팡 두드려서 세워주고 모양잡았더니 거의 근사한 일인용소파로 넘넘 아늑하게 완성됐어요~
우리아가도 맘에드는지 장난감가지고 올라가서 맘껏 파묻혀서 뒹굴뒹굴 놀아요~
아직3개월밖에 안된 말티푸인데 커서도 아주잘 사용할것같아요
무엇보다 럭셔리하고 고급집니다
이가격에 이정도퀄리티면
아주잘선택한것같아 흡족합니다!!!
☆☆☆☆♧

생각보다 사이즈가 꽤 넉넉해요
그래서 4키로 3키로 아이가 같이 사용해도 널널할 정도구요

쿠션감도 폭신하고 쏙 파뭍히는 형태라 그런지 아이들이 넘 좋아하네요 :D

슬개골 탈구 수술을 하고 퇴원하는 날 쌀쌀해지기도 했고 퇴원 선물로 주문했는데 쪼꼬미 2.6kg 귀요미라 옐로우로 주문했어요
돌돌 말려서 와서 포장을 뜯고 흔들흔들해서 대충 모양을 내고
바닥에 두고 조물조물 만드니 대충 모양이 나오는것 같아요
겨울동안 잘 쓰면 될것 같아요
아가도 퇴원 후 피곤이 몰려왔는지 코골고 잠이 들었네요
부들부들 포근함은 우리 아가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만족합니다
또 구매하러 올께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목을 높은데 올려놓고 자는 버릇이 있어서 선택했는데 대만족입니다❤️❤️❤️ 뜯자마자 자기건줄 알고 올라가서 눕네요 ㅠㅠㅠㅠㅠ 사준 보람 뿜뿜입니다 ㅠㅠ

✅️ 자꾸 바닥에 누워있는 아이를 위해 주문했어요

✅️ 2개월된 새끼강아지라 높이가 높지 않고
방석보단 편한 소파식으로 고르다 이 제품이 딱이더라고요

✅️ 처음 오자마자 적응완료 !

✅️ 집보다 이 소파에 더 누워있다는 단점 ㅎㅎㅎ^^;;

✅️ 흐물흐물해서 잘못 누우면 미끄러지긴 한데
안으로 들어가서 잘 누움 완전 잘 자요 ㅎ

✅️ 새끼강아지도 너무 잘 올라가요

✅️ 성견이 되서도 계속 사용 가능할정도의 크기라 더 마음에 들어요


➡️➡️➡️ 몇달 후 후기

다 좋은데... 냄새 엄청 잘 배겨요ㅠㅠ

색상이 예쁘네요
생각한것 만큼 큰사이즈는 아니지만 울강쥐앉기에는 딱인것 같아요.
매일 저기앉아서 식사를 기다린답니다.
자동배십이라 시간을 어떻게 아는지 시간맞춰가서 저기 앉아있어요.
울강쥐가 너무 좋아하는것 같아요.색상이 예뻐서 집안 분위기에도 딱어울려요

4키로 포메..
뚱디해요~

오자마자 만들어줬는데
어찌알고 바로 위에.착
너무 좋아해요~

사고뭉치 비숑 3.2kg 아가예요
폭신한 곳만 보면 쏙 들어가서 나올생각이 없는 강아지를 위해 포근한 쇼파방석을 선물했습니다
너무 신기한게 압축 포장을 열자마자 쇼파 틀이 잡히며 너무 예쁘게 펴지네요!
자기껀줄 어찌 아는지 바로 올라가서 밥 먹을 때 말고는 매일 꿀잠 중입니다
넘 귀여워요!
털 빠짐도 없고 강아지를 포근히 안아주는 느낌이예요!
아이보리 색상과 보호색 같아서^^멀리서 보면 눈이랑 코만 보이는데 너무 귀엽네요
고급스럽고 부드럽고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울 냥이들 큰놈은 7.6kg거대냥 (뚱뚱한게 아니고 사람으로 치면 키크고 골격큰 서장훈 급?ㅎㅎ) 이고, 둘째는 원래 그리 크지않은 앤데, 큰놈따라 많이 먹어서 6.7kg뚱냥이가 된 두놈을 데리고 있는 집사입니다.
사실 소파가 작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딱 좋아요.
냥이들은 정말 아무리 커도 마술처럼 공간에 잘 스며드니..ㅎㅎ
색상도 너무 예쁘고, 애들이 좋아해요.
저 두 거대낭들이 둘이 한 소파에 잘 있는거 보면 신기해요.
아무리 예쁜집을 여러개 놔둬도 꼭 둘이 같이 들어가 있어요.~^^

근데 저희 애가.. 인형이든 방석이든 뾱뾱이랑 솜 빼는 걸 좋아해서…. 등받이 부분이랑 왼쪽 팔걸이 부분 쇼파솜 이미 아웃됨.. 그리고 왜때문인지 자꾸 뒤집어서 바닥부분에 누워있네요ㅎ 어쨋든 엄청 좋아하긴 해요.. 예쁘기도 하고 편한 것 같고 잘 누워있어서 나머지 솜들도 빼면 또 사주려구요 ‍♀️

안에 솜으로 가득찬 상태로 오는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커버와 함께 잘개 쪼개진 스펀지 조각들을 넣은 주머니가 옵니다. 그러다보니 말랑폭신한 느낌은 아니고 빵빵하지도 않아요... 어쨌든 애들은 잘써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