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3번 정도 구매를 했는데,
(올해는 처음 구매)


못난이 오이라해서 기대를 안해도
매번 기대 이상으로
좋은 오이가 왔습니다.

20개 정도 왔고요
모양이 약간 틀어진 것이 몇 개 있긴해도 못난이 같지 않은
이쁜 오이들이에요.

모양보다 중요한 것은 즙이 풍부해야 되는데 완전 만족스러울 정도로
싱싱한 과즙이 풍부합니다.

받은지 일주일 쯤 됐고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먹으니
너무 싱싱하네요.

오이팩 하기도 너무 좋아요!




오이를 많이 먹는 가정이라
정품 오이로는 감당이 힘들어
못난이 오이를 좀 많이 구매해서
과일 대신 깎아서 먹기도하고
다양하게 요리 해서 먹는 편입니다.

싱싱하고 맛있어요
야채 녹즙할려고 목요일
배송 일자를 맞췄는데~
하루 늦어졌네요

샐러드 오이무침등 신선해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저는 백오이보다 가시오이가 맛나더라고요.
5키로샀는데 상품이 참 좋네요.

사진과는 100% 다른 하품이네요
요즘 여를 날씨에 오이하우스 하품은 경매장 가지도 않고 버리는건데
박스값도 안나오는 여름오이
너무 바가지가 심하네요

으로 변형이 되어있고 껍질도 살짝 미끄럽고
싱싱할줄 알았는데 많이 속상해요

그냥 버렸어요
왜들 양심적으로 못하시나요
푸석한 오이 어떻게 배송해줄수있나요?

어떻게 그렇게 못난일수가.. ㅠㅠ
한뺌정도되는 크기에.. 세상에 그런오이는 첨봅니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