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상태도 너무 좋고 조립설명도 잘되어 있고 조립도 편합니다!
애기를 올려놓고 있으니 가만히 있네요! 편안한가봐요!
마음에 듭니다! 바퀴도 잘 굴러가고 차량으로 따지면 고급세단이네요.
대박 나십시요!~^^

저희집 아이가 3살도 안되었는데 다리를 절길래 슬개골탈구인지 알고 병원 갔는데 십자인대니 뭐니 하다 결과적으로 선천적으로 고관절 약하다고 하더라구요
어릴적부터 사람은 좋아하는데 안 걸을려고해서 산책이 힘들었는데 다리가 안 좋다하니 유모차를 구입할수밖에 없더라구요
2주정도 폭풍 검색하고 리뷰 보고하다 이 제품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바구니 분리되는것은 다른 캐리어도 있어 선호하지 않고 가볍고 일체형 수납이 용이하고 뭐 등등 따지니 이거더라구요 아로아랑 고민은 했지만 큰것도 무게가 몇백그램 더 나가는것도 싫고해서 이걸로 구입했어요

차 잘타는 왕티즈예요 6.5kg 등길이 긴 아이
조립하고 태웠는데 항상 타왔던 아이처럼 편히 있네요.
쿠션은 집에 남아도는 강아지 카시트 잘라서 만들었어요

산책중 비가 왔는데 레인커버 잘 사용했어요

제 키가 160인데 손잡이 부분이 좀 높은가?하는 부분은 있지만 아주 불편할정도는 아니예요.

저는 2.4킬로 말티즈 여아(1살)를 키우고 있어요.

슬개골 3기에 요새 20분 정도 걸으면 안아달라고 하고, 겨울에는 눈올 때 염화칼슘 때문에 발바닥 걱정되기도 해서 아주 오랜 시간 고민고민하다 구입했어요.

구입 전에 여기저기서 다른 브랜드도 추천을 많이 받았는데, 최근에 펫페어에 가서 직접 보고, 만져보고 비교한 후에 낫쏘빅으로 결정했고, 쿠팡 가격이 제일 저렴해서 여기서 샀어요.

추천받은 제품이 고가여도 맘에 들면 구입하려고 했는데, 소형견에게는 다 너무 크더라구요.
100만원대, 50만원대 제품들 모두 사이즈가 거의 다 소형견 2마리 이상용이라고 해야할까;; 공간이 너무 비면 안에 강아지도 불안하고, 뭔가 불안정해서 사이즈 큰 건 배제했어요.

여기 리뷰에 워낙 자세히 잘 작성하신 분든ㄹ이 있어서 추가적인 장단점 남겨볼게요.

1. 장점
- 소형견에게는 딱 좋다. 쿠션을 깔든, 이불을 덮어주든 작지도 크지도 않게 적당하다.
- 조립이 너무 초간단이라 깜짝 놀람.. 그냥 바퀴를 슥슥 끼우니까 끝남.. (뭐지...ㅎㅎ)
- 소재와 견고함이 다른 고가 제품 비교했을 때 떨어지지 않는다. 천의 촉감이나, 두께 같은 거 어떤 견고함이 다른 제품들과 차이가 나지 않았음.
- 일체형이다보니, 굳이 바스켓 빼서 분리하고 접고 할 필요 없으니까 매우 편리함.
- 원버튼으로 접고 펴고 하는데 아직 익숙치가 않아서 막 쉽지는 않은데, 편하긴 함.
- 승용차 보조석에도 접어서 실을 수 있는 사이즈임. 여자가 혼자 들고 옮기기에 무게도 적당함(가볍지는 않음)
- 무조건 바퀴 큰 게 좋다고들 했는데, 실제로 이 펫모차 뒷바퀴 사이즈가 엄청 커서 놀랐음;;
- 집 안에서 시운전 해보고 밖에 나갔는데, 넘넘 잘굴러가고 부드러워서 감동했음.
- 엔간한 턱은 살짝 밀어줘야 하지만, 적당히 다 잘 넘어가고 주행감 좋음.
- 지붕 양쪽이 다 열려서 좋고, 망사도 앞뒤 아래 다 있어서 좋음.
- 겨울에 추우려나 싶지 않게 천이 톡톡하게 견고함. (두꺼움)
- 손잡이 가죽 그립감 좋음.
- 지붕 여닫는 게 자크형이 아니라 편리함. 어떤건 자크형이고, 조잡한 제품들도 있었음.

2. 단점
- 손잡이 높이/각도 조절이 안됨. 나는 키작녀인데 약간 높은감이 있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님.
(가죽 손잡이도 멋스러움)
- 처음에 샀을 때 새것의 냄새가 있음. 하루이틀 지나면 빠지는 것 같음. 냄새 좀 빼고, 아이 앉히기 연습하시길.
- 다른 제품도 주의 사항이 써있는지 모르겠는데, 펫모차를 끌고 달리지 말라고 써있음.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인지 아니면 달리다가 바퀴가 빠져서 그런건지;;; 주의가 필요함.

* 많이 사용하면 바퀴가 닳을것 같은데, 바퀴만 따로 구입할 수 있다면 오래 쓸것 같음!
* 처음 이틀은 강아지 최애 껌을 안에 넣어주고 편안하게 해줬더니, 그 후로 거부감이 심하지 않게 잘 탐.

다른 리뷰에도 써있지만, 오래 고민하지 말고 사는 게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음.

저는 오래 고민했는데, 사실 처음 사는거다보니까 다른 제품과 비교하는 게 쉽지 않았음.
그래서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정보를 많이 모으고 고민 끝에 샀는데 매우 만족 중임.

디자인, 가격, 사이즈!! 측면에서 대만족이고, 바퀴에 대해 예민한 사람들이 많이 있던데 이 제품 바퀴는..
내 차의 승차감,, 타이어보다 좋은 것 같음. -_-;;

할인해서 넘 잘 샀으요!!!

소형견주라면 다른 브랜드 일단 사이즈부터 비교해보시고, 아이 태우고 주변 공간이 너무 텅~~ 남을 것 같아
우려된다면 이 제품을 사시길...!!^^

낫쏘빅 카시트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개모차도 고민없이 낫쏘빅으로 구매했습니다. 가성비로 개모차 구매해서 7년 이상 쓰다가 네로맥스가 너무 탄탄하고 좋아보여서 구매했는데 너무너무 좋습니다. 역시 좋은건 달라ㅠㅠ..
주행도 안정적이고 경사나 턱도 부드럽게 넘어가요! 무게때문에 안정감도 있고 핸들도 낮을까봐 고민했지만 실제로 유모차도 펴보니 핸들도 높고 키 큰 저한테는 너무 딱 좋아요.
혼자서 폴딩도 쉽게 가능하고 무게감이 있어서 혼자 들기는 좀 어렵지만 남편은 쉽게 드네요. 받자마자 여기저기 자랑했습니다ㅠㅠ내새끼 절대지켜~

반려견이 나이도 들고 복합적 질병으로 인해 자주 산책을 다니지 못했어요.
동네 공원까지의 빠른 이동이 용이했고 많이 돌아다니기 어려운 상황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폴딩형이어서 보관도 부담이 덜 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안에 깔아주는건 꼭 전용은 아니고 담요도 괜찮겠지만 앞부분 컴포터는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기대어 서있기도 하고 머리를 기대기도 합니다.
저희 강아지는 겁이 너무 많아서 차양부분을 앞으로 젖히고 뒤쪽을 보게해서 저와 대면으로 다니기도 해요 ㅎ
뒷바퀴가 커서 좀 더 부드럽게 굴러다니는것 같아요.앞바퀴도 크면 더 좋겠지만 부드럽게 잘 움직여서 좋아요
그렇게 무겁지 않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고 보관시 부담도 적습니다.

기존에 3바퀴짜리 쓰다 4바퀴 써보니 운행중에 안정감이 있고. 바퀴쇼바?까지있어서 진동도 적어서 좋아요.
너무너무너무너무 맘에 들고 아이도 좋아해서 뿌듯합니다.

이것저것 비교해보다가 낫쏘빅 네로을 선택한건
캐노피을 열고닫기 편하고. 메쉬창을 여닫을수 있다는 부분이에요.
강아지보고 잘짖어서 급할때 메쉬창을 신속하게 닫아서 편했어요.

단점이라 하면.... 손잡이 높이를 조절할수 없다는거??
제가 키가 좀 작아서 높은편인데... 이정도면 내가 적응해야죠. ㅎㅎㅎㅎ

바구니 크기는 11키로 폼피츠 혼자도 좋고(뚱띠라 좁은것 같기도 하고....) 3.5키로 페키랑도 같이 타고 산책다니기 좋은크기입니다.
편하게 누워자고 할려면 11키로. 7~8키로 한테는 어렵고. 3~5키로대는 편하게 누워잘수 있는 크기입니다.
캐노피를 닫아서 써야하는 경우도 있으니 아이의 체고도 사진으로 확인해주세요. (메인 사용견은 3.5키로 페키에요)

살지말지 2달 정도 고민하다 구매했습니다.
파손되거나 불량부속품 없이 잘 도착했어요.
저희집 강아지는 3kg 소형견입니다.
전에 구매했었던 타 브랜드 웨건이나 가방은 너무 무서워하고 적응을 영 하지 못해 결국 안고 산책을 했었습니다…
(힘을 한 번에 팍 쓰고 쭈우우욱.. 한방에 체력이 방전되는 타입이에요. 특히 안겨서 산책하는 걸 좋아합니다. 겁도 많고요 ㅎㅎ)

그러다 찾은 게 이 제품이고, 아래는 간략한 후기입니다.
바퀴 회전이 잘 되고, 굴러가는 소리도 정말 조용해요.
그래서 강아지가 겁먹지 않고 금방 적응했어요.

두 손 편하게 강아지도 보호자도 안전한 산책을 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강아지도 함께 편안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고민중이시라면…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만큼.. 그 이상의 가치예요

생애 첫 개모차 구매입니다. 한달동안 고민했습니다.

그냥 디자인+가격대만 고르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막상 사려고보니 너무 많은 종류와 다양한 가격대로 도무지 단번에 선택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저는 여자이기도 하고 차에 실고 다니기도 편한 일체형으로 결정은 했는데 그중에서 또 고민하고 비교하고 .. 이 가격대 비슷한 옵션 개모차 세 종류를 두고 계속 비교분석하다 결국 낫쏘빅 네로로 결정했습니다. 결정된거 빠르게 받고싶어서 쿠팡 통해서 구매했어요. 도착하자마자 바로 개시했습니다..

너무너무 좋네요... 간혹 후기중에 접고 펴는게 은근 힘들다는 말이있었는데 전혀 어려운 점 없었구요. 또 다른 단점 후기는 작은 턱도 넘을 수 없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거는 시중에 이정도 가격대 개모차들은 대부분 앞바퀴가 작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겉아요. 저는 그냥 살짝 들어서 움직였는데 크게 불편감 못느꼈습니다. 그리고 저상형이라서 낮다는 점도 조금 고민했었는데 어제 식당에 끌고 가본 결과 오히려 좀 낮으니 제가 위에서 바라보며 케어 가능해서 좋았어요!

⭐️⭐️⭐️유의하실 점은 저희 강아지는 평소 목줄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줄을 목에 연결했는데 뚜껑열고 횡단보도 건너다가 턱에 걸려서 애기가 데롱데롱 메달리는 참사가 있었습니다ㅜㅜ 그리고 주행감이 너무 좋아 s자로 빠르게 회전하다가 또 한번 데롱데롱 ㅜㅜ 주행 중에는 무조건 캐리어 닫아얄꺼 같아요!
그리고 셀프스탠딩은 앞바퀴 방향이 중요하네요!!

저희 애는 현재 4킬로입니다. 아직 방석은 구매 못해서 담요 깔았는데 애가 누워도 충분히 공간이 여유롭네요. 소형견은 두마리 충분할 듯 싶어요.

원래 분리형 대형 유모차 사용하다가 보관이나 차에 싣기가 조금 불편해서 장거리 이동용으로 일체형 유모차 하나 더 구입결정!!!

종류가 되게 많은데 낫쏘빅 제품들이 디자인도 예쁘고 강아지 유모차 티가 안나서 눈길이 많이 가더라구요 :)

개인적으로 네로맥스, 아로아 중에서 많이 고민했었는데 이전에 사용하던 유모차가 바퀴가 커서 굉장히 편했었기에 최종적으로 네로맥스 구입했는데 역시나 잘 선택한것같습니다 :)
또한 기존 네로 모델은 높이가 좀 낮은감이 있었지만 네로맥스는 저상형이 아니라서 키큰 저에게는 더 좋은것같아요!!!

바퀴가 커서 보도블럭이나 울퉁불퉁한 노면 다니기에 작은 제품들에 비해서 안정적인 편이고 평소에는 모르지만 유모차 끌고다니면 생각보다 넘어다녀야 하는 높은 턱들이 꽤나 있는데 수월하게 잘 다닐 수 있어서 좋아요ㅎㅎㅎ


디자인도 예쁘고 색상도 깔끔한 그레이라 세련되어보이고 대만족!!!

낫쏘빅 네로맥스 그레이 추천합니다!!!

이번에 슬개골 수술을 해서 겸사겸사 개모차를 구입했어요.
오랜시간 고민한 끝에 낫쏘빅 네로를 선택한 이유는 일단 핸들링이 좋아야 아이도 견주도 편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생각했고 바퀴가 커야 턱이 있는곳도 편하게 다닐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많은 후기를 보고 서칭도 해보니 적합했던게 네로였어요.
배송받은 후 아이와 산책을 하러 나가보니 핸들링이 정말 자유자재로 가볍고 편하게 되었고 턱도 편하게 올라갈수 있었어요.
짐을 넣을 수 있는 파우치 같은곳도 많아 아주 좋더라구요.
개모차 필요하신 분은 정말 괜찮을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피카고랑 낫쏘빅이랑 얼마나 고민을 했는지 몰라요.
미니비숑 2.8키로 9개월
슬개골 탈구로 못걸어서 ㅠㅠ
개모차를 장만해야만 했어요.
분리형보다 편하게 접고피는 일체형을 원해서
결국 낫쏘빅 네로가 가격이 합리적인것같아
구매하려다
네로 맥스가 나온걸 뒤늦게 알았지 뭐에요???
뒷바퀴가 간지나게 큽니다.
덕분에 손가락 하나라도 개모차가 움직일만큼
엄청 부드럽게 밀리고 핸들링도 좋아요.
천도 도톰하니 돈 값을 합니다.

단점이라고 딱히 말할건 없지만
키 160인 저에겐 손잡이가 약간 높게 느껴졌어요.
그 외엔 모든게 만점이네요!!!!

저는 개모차가 딱히 필요 없을 줄 알았어요 ㅠ̑̈
생각지도 않고 있었는데…
쇼핑몰이나 마트갈때 이동가방 메고 다니면 너무 힘들드라구요
유모차 끌고가니 신세계네요…
블랙하고 색상고민을 며칠했어요..고민 후 던베이지로 선택했는데
화면과 색상이 같네요
베이지색상보다는 회색빛 베이지같아요
그래서 더 고급집니다….촌스럽지 않아요 절대로…
조립할것도없고 바퀴 네개만 철컥 끼우기만 하면 됩니다!!!
바퀴 턴 부드럽게 잘 되구요 캐노피 각도 자유자재로 되니 좋고
개모차 생각보다 너무 편리하고ㅜ좋습니다
아들도 잘 밀고다니네요
애도 편해하구 ..접고 펴기도 무지 편햐요:)
백프로 만족해요

첨 강아지를 키우는 초보 엄마랍니다
사야하는 물건도 많고..
정말 여기 저기 후기많이 보고 몇일 고민하다 이걸로 선택했습니다 한마디로 잘 선택했어요
무엇보다 정말 바퀴 핸들링 너무좋고 힘도들지않게 작은턱은 잘 넘어갑니다
이정도 품질이면 만족합니다
한가지 아쉬움점은 사진에 있는데 작은 기스가 있어요
그래도 우리 강아지 빨리 코바람 쐬어주고 싶어 그냥 씁니다 중성화 수술해서 못나가고 있어서..
후기 잘 안쓰는데 이제품은 맘에 정말 듭니다
저처럼 고민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주고자 몇자 적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포메 삼둥인데 4키로대 두아이랑 2키로 한아이가 쓸 유모차를 찾고 있었습니다.

요즘 워낙 유모차가 많아서 이것저것 알아보던 차에 조건이 폴딩시 경차안에 들어갈수 있어야 했고, 아이들 둘셋 데리고 다닐때 태울수 있을것 이동가방은 따로 있어서 보관하기 편하게 일체형으로 폴딩 되는 제품들중 낫쏘빅 네로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일단 시범으로 4키로대 두아이만 데리고 나가봤는데
두마리는 확실히 널널하고 눕지 않고 앉으면 2키로대 아이까지 탈수는 있을거 같아요ㅎㅎ
앞으로 바짝 앉아았을땐 뒤에 공간이 좀 남더라구요.
위에 캐노피 뚜껑도 제가 조절하고 싶은 만큼 열었다 닫았다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폴딩하면 스파크 트렁크에 짐이 있는데도 저렇게 세워서 넣을수 있었어요!
컵홀더도 달려있어서 음료 넣은채로 끌고다니기도 편했고 에스컬레이터 탈때 빠르게 폴딩 했다가 다시 펼수 있어서 넘 편했습니다 :)
디자인이랑 색도 넘 예뻐요~
턱이 좀 있으면 걸려서 앞바퀴를 살짝 들어야하지만 다른게 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부드럽게 잘 끌리고 원터치로 작게 딱 접히니까 좋지만 바퀴가 작아서 턱에 걸려서 핸들링?이 좀 필요하네요 아마 자주 끌고다니면 잘 다니겠지만 처음 사용해보니까 턱있을때 조심히 운전해야겠어요 ㅋㅋㅋ 턱! 걸려요 ㅠㅠ 그리고 아쉬운건 바퀴가 작아서 사진에서 처럼 하수구?에 딱 걸려요ㅠㅠ 사선으로 지나가면 좋습니다.
그리고 사진에 울콩이들은 둘다 오키로 정도 됩니다~

한달정도 여러상품 비교해 보고 낫쏘빅 네로맥스로 구매결정 하였습니다
일체형 분리형중에 고민하다 일체형으로 구매 하였는데 너무너무 편리하고
접어서 보관 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던베이지 색상이 실제로는 너무너무 이쁘고 바퀴 또한 부드럽게 잘 굴러갑니다
높이도 안정적이고 뒷바퀴가 커서 그 부분 또한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손잡이가 높다는 평이 있었는데 저는 실제로 보니 높게 느껴지지 않고 적당했습니다
조립도 바퀴만 끼워주면 완성이 되는 구조라 조립할 것도 사실 없었습니다
고민끝에 구매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낫쏘빅! 좋은상품 감사합니다

분리형 유모차를 쓰고 있었는데 차에 넣고 빼기가 너무 불편하기도 하고 부피가 너무 커서 여자 혼자서는 조금 힘든경향이 있어 일체형을 고민하다가 낫쏘빅을 고민하다가 사게 됐어요 조립하는 것도 간편하고 접는 방법도 원터치면 끝납니다ㅎㅎ
저희강아지도 맘에 드는지 금방 적응하고 오자마자 바로 시승식 해봤어요!

일단 튼튼하고 심플하니 자리 크게 차지않고 고급스럽습니다
바퀴도크고 덜커덩거리지않고 좋아요
디자인도 이뿌고 맘에듭니다

아직 한살밖에 안되서 유모차가 필요할까 생각하며 구매했는데 왠걸요?? 너무 유용하네요~
낮에 산책하고 밤에 유모차 태워서 한바퀴해요~
엊그제는 백화점에도 갔다왔는데 좋아서 꼬리를 살랑살랑 ㅎㅎ
그리고 폴딩도 너무 간편하구요~
아주 잘만든 유모차입니다~ 일단
단점이 잘 안보이네요^^

갑자기 강아지랑 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9,4kg푸들인데 유모차를 너무 안타려해서 고민하는차에 지인이 낫쏘빅유모차를 가지고있어 빌려서 타는 연습을 시키다가 급 구매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저렴한 유모차를 사려다 여기유모차가 접어도 크게 공간차지를 안하는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물론 접는거도 너무 편하구요!! 전에 모양 번지르르한 유모차는 기겁을 하고 내릴려고 난리를 쳤는데 낫쏘빅은 의외로 잘앉아있어요!! 운전하는것도 부드럽고 너무 맘에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