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 업무용으로 스마트폰 2개를 가지고 다니다보니 종종 떨어뜨리다보니
사장님이 눈치를 주셔서 개인폰과 구분하기 위해 투명 케이스 시켰죠.

군더더기 없는 깔끔그잡였고 S24플러스에 맞춤한듯 딱 맞아
책상위에서 떨어져도 폰이 깨지거나 스크래치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초슬림한 케이스로 무선충전하기에도 편하고 얇고 가벼워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리하고 울트라 색을 그대로 표현해주어 만족스러워요.

✅깔끔한 투명
✅튼튼하고 가벼움
✅잘 보호해주는 소재
✅합리적 가격


아무래도 일하면서 폰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이런 투명 케이스가 제일 편하고
자주 갈아주기 좋더라구요.
케이스가 너무 누래져서 축사망하고
이번에 새로 알아보다 쿠팡에 구매했는데
가격도 착하고 튼튼하고 그냥 깔끔한 기본

군더더기 없이 편하게 그립감좋아서
만족스럽네요~ 투명이라 깔끔하고 이쁩니다.
떨어뜨렸는데도 보호도 잘되고 만족!!

폰 케이스는 기본에 충실한 투명 케이스가 역시 최고예요^^
폰 자체가 예쁘게 나오니까 케이스로 가리고 싶지 않더라구요!

메오르 투명 나노슬림 휴대폰 케이스를 사용해보니
나노슬림이란 이름답게 얇고 가벼웠구요

액정과 카메라보다 케이스 높이가 높아서
떨어뜨려고 액정과 카페라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라 좋구
케이스 낀 채로 무선충전도 잘 되었어요!

강추드립니다^^

생각보다 얇고 끼웠을 때 슬림한 느낌이 있어서 좋아요.

다만, 케이스 끼우는게 살짝쿵 많이 뻑뻑하고요.

케이스를 끼우니까 홈버튼이 잘 안눌립니다.

볼륨조절 버튼도 잘 안눌리고요,

’아이폰13케이스‘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잘 안눌립니다.

혹시 제 것만 이상한가 싶어서 그랬는데,

같이 구매한 와이프 것도 홈버튼이랑 볼륨조절 버튼이 잘 안눌리네요.

아무쪼록 저렴하게 쓰기에는 좋은 것 같긴한데, 살짝쿵 많이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무난한 디자인이라서 쓰기는 좋은 것 같지만요.

배송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폰이 바꿀때가 됐는데 멀쩡해서 좀 더 써보려고 폰 대신
케이스를 바꿔봤네요ㅋㅋ
케이스가 깨끗해지니 그래도 새폰 쓰는것 같고 좋습니다!
사이즈 딱 들어맞고 깔끔하니 좋네요!
소재도 부드러워서 끼우기도 좋고 케이스를 끼운거랑
안끼운거랑 무게감 차이도 없을 정도로 가볍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니 만족스럽네요!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그냥 갤 23 그대로 사용하는게 예쁘네요.

그나마 가벼운 슬림 타입으로 투케이스를 샀어요. 젤리케이스라 촉감이 좋고 미끄러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가격대도 저렴하게 샀고 이 가격이면 몇 개 쟁여놓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케이스도 잘 맞고 스피커나 충전 하는 부분도 확실하게 오픈되어 있어서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ㅎ

투명케이스를 좋아하는데 색이 금방 갈변하니까 저렴하게 구매해서 자주 교체하고 있어요.
엄청 슬림한 케이스라 케이스 끼웠을 때 불편하지 않고 케이스를 안끼운 것처럼 편해요.
새하얀 새 케이스로 교체하니까 새 폰 된 것 같고 좋네요.
튼튼해서 휴대폰 잘 보호해줄 수 있을 것 같고 저렴해서 색 변하고 나면 또 구매해서 사용하려구요~!!

슬림 휴대폰 케이스 찾고 있었는데 잘 샀어요!
아이폰은 그 특유의 슬림한 느낌이 좋아서 사용하는건데
두꺼운 케이스 착용하면 그 느낌이 안 들어서 별로더라고요~
그래서 얇은 케이스 찾다가 구매한건데 이거 진짜 슬림해서
마음에 들어요! 그립감도 너무 좋고 가격이 정말 저렴했는데
생각 보다 고 퀄리티라 놀랐네요. 잘 샀습니다 ٩(ˊᗜˋ*)و /

슬림케이스 완전 맘에들어요~ 매번 투박한거만 쓰다 가볍게 들고 다니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성공이네요~
가격도 완전 저렴한데 제가 원하는 느낌의 재질이라 좋아요
카메라 보호가 될수 있도록 높구요 버튼도 잘눌립니다!
역시 기본에 충실한 투명케이스가 제일인듯 싶어요~ 사과 로고가 반짝이네요 ㅋㅋ
그림감도 굳! 잘쓸게요~

투명 케이스는 오래 쓰면 색깔이 변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메오르 투명케이스를 구매했어요. 휴대폰에 끼우니 크기가 딱 맞고 깔끔해요. 모서리로 떨어져도 충격 흡수를 해 줘서 휴대폰을 보호해 줘요.
기본 케이스지만 깨끗하고 슬림해요.
가격도 엄청 싸네요.
가성비 짱이에요.
제 꺼 보더니 남편도 사 달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