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정통중국집이나 회전 요리 나오는 중국집 가면 에피타이저로 연유 튀김을 줄 때가 있거든요.
저는 고추잡채 만들어서 꽃빵에 싸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꽃빵을 튀겨서 먹는 게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그냥 밀가루 덩어리인데 말이죠.

근데 집에서 튀김 요리하기가 쉽지가 않잖아요.
그래서 주로 꽃빵 사서 에어프라이기에 돌려먹어요.
얼핏 비슷한 맛이 나거든요.
새벽에 갑자기 연유 꽃빵 튀김이 먹고 싶어가지고 꽃빵을 시켰습니다.

꽃빵 브랜드가 많지가 않아요.
원래 다른 브랜드를 먹고 있다가 소량만 먹고 싶어서 여기 걸 사봤는데 맛이 똑같습니다. 다 맛있어요.
한 두번 먹고 싶으시면 이 브랜드를 드시고 더 가성비 있는 제품을 원한다면 다른 브랜드 하나 있죠. 거기 사드시면 돼요.

이 꽃빵도 똑같이 찌면 부드럽고 적당히 촉촉해서 맛있구요.
에어프라이기에 구우면 튀긴 것처럼 겉은 빠삭 속은 촉촉해서 맛있구요.

에어프라이기로 꽃빵 튀김 만드는법은요.
꽃빵 겉에다가 현미유나 올리브유 같은 기름을 살짝 발라줍니다. 앞뒷면 다 발라 주세요.
이거 180도에서 10분에서 15분 정도 굽습니다.
연유 부어서 친구 드시면 돼요.
너무 맛나요.
물론 튀긴 거랑 백퍼 똑같진 않지만 튀김요리는 번거로우니까 감안하고 먹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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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당 일품화권 꽃빵...

정말 마음에 들어요
꽃빵 중식당 가면 고추잡채를 시키면 맛있는 꽃빵이 나오는데 늘 추가해서 먹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이렇게 냉동으로 잘 나오다니.. 저는 풀무원 스팀 에어후라이로 쪄서 먹었는데..정말 너무 맛있어서....
감동입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빵이 돼지고기와 부추를 볶아서 만든 요리와 완전 잘 어울려요
이제 곧 더워지는 계절 여름입니다,
불을 많이 사용하는 요리는 더워서 할수가 없을거에요
저는 돼지고기 잡채용을 사다가 잘 양념해서 부추나 파프리카등을 같이 볶아서 이 꽃빵에 싸먹으면
너무 맛있더라구요.. 크게 불을 사용하는 요리가 아니라서 아주 좋아요
맛이 정말 좋아요...
제가 만들어서 그른가 중식당 보다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밥없이 그냥 고추잡채와 꽃빵만 있다면 한끼 식사로 부족함이 없이 든든하고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요
토요일 저녁에 자주 만드는 편이에요...
이렇게 잘 만든 꽃빵을 냉동으로 판매하고 있으니 여러분도 만들어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주 간단한데 꽃빵을 함께 내 놓으면 훌륭한 요리가 된듯한 느낌이 나요
가족들도 아마 깜짝 놀랄만한 일품요리가 완성됩니다.
유튜브에 보면 많이 레시피가 있어서 보시고 참조해서 만드시면 됩니다.
저는 아주 간단해서 지인분들께도 완전 추천드리는 요리 입니다.
냉동된 꽃빵이지만 잘 쪄내면 너무 맛있어서 좋아요
모양도 넘 심플하고 예뻐요,, 고급스런 느낌의 꽃빵요리를 한번 만들어 보세요

요즘 아이들이 빵을 자주 찾길래 뭔가 특별한 걸 해주고 싶어서 CJ제일제당 일품화권 꽃빵을 구매했어요.

냉동상태로 오긴 했지만 포장도 깔끔했고, 해동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하더라고요.
저는 찜기로 10분 정도 쪄서 따끈하게 준비했는데, 폭신하고 쫄깃한 식감이 정말 좋아요.
밀가루 맛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단맛도 돌아서 아이들도 엄청 잘 먹었어요.
특히 아침에 햄, 치즈, 계란후라이랑 같이 샌드위치처럼 만들어줬더니 한 그릇 뚝딱!
단순히 중식용으로만 생각했는데, 활용도가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고기나 볶음요리 곁들이면 메인 요리처럼 즐길 수 있고, 그냥 연유만 살짝 찍어도 훌륭한 간식이 돼요.
빵 자체가 질기지 않아서 노인이나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 없고,
양도 넉넉해서 한 봉지만 있어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습니다.
냉동고에 몇 개 쟁여두면 바쁠 때나 손님 왔을 때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게다가 이 꽃빵은 튀기거나 오븐에 살짝 구워서 먹어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바삭한 식감이 더해지면서 중식 바비큐나 깐풍기와 곁들이기 딱 좋더라고요.
저희 집은 주말에 가족끼리 홈파티처럼 중식 한 상을 차려 먹을 때 꼭 이 꽃빵을 곁들이는데,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손님들이 칭찬을 많이 해요.
가성비도 괜찮고, 맛과 품질을 생각하면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특별한 날 뿐 아니라 평범한 하루를 조금 더 맛있게 만들어주는 꽃빵, 계속 재구매할 것 같아요.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냉동 꽃빵 찾고 계신다면 이 제품 꼭 한번 드셔보세요!

중식이 땡기던 날, 집에서 간단하게 중화요리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CJ제일제당 일품화권 꽃빵을 처음 구매해봤어요.
솔직히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먹어보자마자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고추잡채를 따로 만들어서 함께 곁들였는데, 이 조합이 정말 환상입니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꽃빵에 고추잡채를 싸서 한입 먹으니, 입안에서 중식당의 맛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고요.
냉동제품이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고, 찜기에 10분 정도만 쪄주면 방금 만든 것처럼 폭신폭신해요.

밀가루 냄새 없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냉동고에 쟁여두고 다양한 중식 요리와 곁들이면 훌륭한 식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꽃빵의 식감과 보관 편의성이었어요.
전자레인지에 간단히 조리해도 되지만, 저는 찜기에 쪄서 먹는 걸 추천드려요.
쪄낸 뒤의 그 촉촉하고 폭신한 느낌은 마치 방금 만든 수제 꽃빵 같았고,
냉동 제품 특유의 푸석한 식감이 전혀 없었어요.

사이즈도 적당해서 한입에 쏙 들어가고, 식사 대용은 물론
간식, 아이들 간편한 점심으로도 정말 잘 어울립니다.
특히 고추잡채뿐 아니라 유산슬, 깐풍기, 탕수육 소스랑 곁들여도 훌륭하고,
연유나 땅콩버터 찍어 디저트처럼 먹는 것도 별미예요.

한 봉지에 꽃빵이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가성비 면에서도 만족스럽고,
CJ제일제당 제품이라 품질에 대한 신뢰도도 높았어요.
중국집 맛을 집에서도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들께 이 꽃빵, 꼭 추천드릴게요!

- CJ제일제당 일품화권 꽃빵 (냉동), 550g, 1개

결대로 찢어 먹는 담백하면서 고소한 맛이 좋은 꽃빵입니다.
전자렌지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데
찜기에 쪄서 먹으면 더 촉촉하고 부드럽습니다.

꽃빵을 사면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조리하는데
냉동실에 넣었다가 쪄 먹어도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잘 살아 있어서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무엇보다 식감이 퍽퍽하지 않고 촉촉하고 부드러워
요리와 곁들여 먹었을 때 정말 맛이 좋더라구요.

꽃빵은 밀가루 반죽을 쪄서 만든 빵인데요.
다른 요리와 함께 싸먹거나 잡채나 고기와 함께 먹기도 합니다.
중국 북방 지역에서는 밥 대신 주식으로 먹기도 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꽃빵은 찜통에 쪄 먹을 때 제일 맛있다고 느꼈는데요.
찜통에 적당량의 물을 붓고 끓여준 후
끓기 시작하면 냉동 상태의 꽃빵을 올려주고
찜통의 뚜껑을 닫고 약 4분 동안 조리해 주면 됩니다.

그리고 전자레인지로도 간단히 조리가 가능한데요.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에 냉동 상태의 꽃빵을 4개 담아주고
용기에 랩을 씌운 후 구명을 4~5개 뚫어주고
용기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 40초간 조리해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프라이팬에 튀겨 먹어도 참 맛이 좋은데요.
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르고 170도로 예열한 후
냉동 상태의 꽃빵을 프라이팬에 넣어주고
골고루 뒤집어가며 약 4분 동안 튀겨주면 됩니다.
이때 금방 탈 수 있기 때문에 지켜보며 여러번 뒤집어 주어야 합니다.

맛있는 꽃빵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품명 : CJ제일제당 일품화권 꽃빵 (냉동), 550g, 1개
무게 : 550g, 1개
갯수 : 15개

✔담백한 꽃빵
결대로 찢어 먹는 꽃빵이에요. 담백하면서 고소한 풍미 덕분에, 중국요리를 포함한 다양한 요리와 잘 어울리죠. 촉촉하게 쪄 드셔도 맛있고, 노릇하게 튀겨서 간식처럼 드셔도 좋답니다. 전자레인지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니, 취향에 맞는 방법으로 즐겨보세요.

체크 포인트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 촉촉한 결이 살아있는 꽃빵
✔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
✔ 전자레인지로도 간편히 조리
✔ 냉동 보관

✔고추잡채 만들기
1. 잡채용으로 손질된 등심을 소금, 후추, 맛술, 마늘을 넣고 밑간해서 준비한다.
2. 각종 야채를 준비한다. 표고버섯 기둥을 잘라서 손질해주고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한 뒤 편으로 썰어주세요. 세송이 버섯도 밑둥을 손질하고 깨끗하게 씻어서 길죽하게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피망은 꼭지쪽을 잘라서 속에 씨를 제거해주고 반으로 잘라서 살짝 두껍게 채로 썰어주세요. 양파도 깨끗하게 껍질을 벗겨주고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3. 밑간한 돼지고기에 계란, 전분가루를 넣고 무쳐주세요.
4. 고춧가루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넣고 고추기름을 만들어주세요.
5. 고추기름에 무쳐놓은 돼지고기를 넣고 잘 볶다가 준비한 야채인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피망, 양파를 넣고 볶아주세요.
6. 굴소스, 간장, 설탕을 넣고 만든 소스를 넣고 잘 섞어서 익혀주시고 마무리로 참기름 조금 넣고 섞어주면 됩니다.

✔총평
저는 튀겨서 먹었습니다.
근데 불 조절 잘해야해요. 엄청 쉽게 타니 팬 앞에서 벗어나지 마세요.
쪄먹거나 전자레인지가 더 나을 수도 있어요.
기름을 엄청 많이 빨아들이더라구요.
그래도 이 제품 엄청 완성도 있는 제품이라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꽃빵은 정말 제 최애 사랑받는 간식 중 하나입니다. 제가 최근에 냉동 꽃빵을 주문해봤는데, 아주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평소에 꽃빵을 좋아해서 자주 먹곤 했지만, 냉동으로 판매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냉동이라 보관도편하고 유통기한도 길고요!

주문한 꽃빵이 도착했을 때, 패키지를 열고 냉동 상태의 꽃빵을 보니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냉동된 꽃빵이 퍽퍽할까 봐 걱정했거든요. 하지만, 쪄서 먹거나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어도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 한 입 베어 물었을 때의 그 부드러움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촉촉한 속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느낌이 일품이었습니다.그냥 중국집 꽃빵 그자체! 입니다

꽃빵은 다양한 요리와 잘 어울리는데, 특히 고추잡채와 함께 먹었을 때의 조화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매콤하고 짭짤한 고추잡채의 맛이 꽃빵의 부드러움과 만나서 서로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조합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고추잡채 뿐만 아니라~~베이징덕이랑 함께 먹어보았는데, 그 조합은 정말 맛의 하모니를 이루었습니다. 베이징덕의 풍미와 꽃빵이 더해지니 입안에서 감칠맛이 폭발했습니다. 오리와 함께 채소를 올려서 먹으면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었고, 건강한 느낌까지 더해져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꽃빵은 베이징덕에서 빠질수없죠!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꽃빵은 정말 높은 활용도를 자랑합니다. 그냥 간식으로 먹어도 좋고, 여러 요리에 곁들여서 먹어도 좋으니 그야말로 만능 간식입니다. 냉동 꽃빵을 주문한 것이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거기다 튀겨서 연유찍어먹음 꿀맛

냉동 꽃빵은 기대 이상이었고, 여러 요리와 잘 어울리며, 언제든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훌륭한 간식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구매해서 다양한 요리와 함께 즐길 계획입니다. 꽃빵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가격도 착하고 양도 무지 많습니당

✅️ 배송받은 날 2025년 4월 10일
✅️ 소비기한 2025년 12월 19일까지

고추잡채와 함께 먹으려고 구입했어요.
다른 꽃빵은 양이 너무 많아 보여서
적당히 먹고 치울 수 있는 양으로 고르니 cj꽃빵이 당첨이네요,

포장은 꽃빵이 가지런히 줄맞춰 흐트러지지 않게 딱 맞게 포장이 잘 되어 있었고요.
저는 2인분 양으로 조리해서
처음엔 4개만 빵을 쪘는데 모자라서 추가로 2개 더 쪘답니다.
전자렌지 조리도 되겠지만,
과조리시 빵이 딱딱해지는 게 싫어서
저는 냄비에 쪄서 먹었어요.

1인분 기준 꽃빵 3개 정도 먹으면 딱 좋은 것 같네요.
전체 15개 들어 있던데 대략 5인분 기준인 것 같네요.
먹고 남은 꽃빵은 냉동실 용기에 옮겨담아
잘 보관해 두었답니다.
서로 달라붙지 않아 보관하기 딱 좋네요.

고추잡채랑 맛있게 먹어서
다음에 또 더 필요하면 꽃빵 추가로 더 사서 먹을 의향도 있네요.
꽃빵 하나로 근사한 요리를 해먹는 느낌이라 좋네요.

추천합니다.

고추잡채해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손으로 하는 건 뭐든...똥손이라
평소 요리도 그닥 즐기는 편은 아닌데
고추잡채는 워낙 쉽고,
시켜 먹긴 부담스럽지만
제가 넘 좋아하는 메뉴라
한번씩 생각나면 해먹는데

고추잡채엔 역시 꽃빵이 필수잖아요!!

전에는 욕심내서 용량 큰 걸로 샀었는데

고추잡채가 자주 해먹는 음식이 아니다보니...
냉동실에서 방치되다
존재 자체도 잊혀져서...
결국 버려지더라구요ㅠ

그래서 양이 너무 많지 않되
밀가루 냄새 안나는 맛있는 꽃빵을 사기로 했죠ㅎㅎ

결과는 대성공!!

전에 샀던 꽃빵들은
찜기에서 8분이상 쪄도
온도나 시간 등 미세한 차이가 나면
밀가루 냄새가 한번씩 났었는데...

이 녀석은 전자렌지에 2개 기준
1분 30초~2분만 돌려도
냄새 1도 안나고
아주 쫄깃쫄깃 쫜~득 쫜~득
넘 맛있는 거 있죠!!!

타 꽃빵들에 비해
퍼석한 식감이 아니라
좀 찰기가 있게 쫄깃한 느낌이 있어요.
빵과 떡의 중간 식감이래야할까요~

보통의 꽃빵들은 식으면 얇게 결대로 안뜯겨서
뭉터기처럼 뜯어먹거나
뜨거울 때 손 데어가며 뜯어야하는데
이 녀석은
식어도 결대로 잘 뜯어져서 편하고
식감도 좋더라구요.

식어도 밀가루냄새 전혀 안나구요.

다만, 단점은 타꽃빵들의 비해
한겹이 약~간 두껍다는 거?

글쓰고 있으니 또 해먹고 싶으네요.


<고추잡채 레시피>
1. 돼지고기를 소금, 후추, 다진마늘, 정종을 넣고
10분정도 밑간을 해둔다.
2. 피망, 양파, 표고버섯,땡초를 얇게 썰어둔다.
3. 고춧기름에 다진마늘을 넣고 볶다가
밑간을 해둔 고기를 넣고 볶고
양파를 넣고 볶다
피망,파프리카,표고버섯,땡초를 한꺼번에 넣고
굴소스2:간장1,설탕1/3을 넣고
채소가 아삭할 정도로만 볶는다.
4. 꽃빵이 있다면 찜기나 전자렌지를 이용해 준비하여
곁들인다.


이번에 첨 구매했었는데
넘 만족해서
이제 꽃빵은 당분간 이걸로 정착할 것 같아요!ㅎㅎ

조만간 또 주문해야겠어요.^^

강추합니다!!

- CJ제일제당 일품화권 꽃빵 (냉동), 550g, 1개

담백하면서 고소한 풍미가 좋은 꽃빵은
칠리새우나 고추잡채에 곁들여 먹으면
너무나 맛있는 식재료인데요.

보통 찜기에 쪄먹는 방법만 알고 있었는데
전자레인지에도 조리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전자렌지 전용 용기에 냉동 상태의 꽃빵 4개를 담고
랩을 씌운 후 구멍을 4~5개 뚫어준 후
전자렌지에서 1분 40초가 조리해 주면 된다고 합니다.

저는 촉촉한 상태의 꽃빵을 좋아해서
보통 찜통에 쪄주는 편인데요.

찜통의 물에 끓을 때 냉동 상태의 꽃빵을 올려주어
4분 정도 쪄주면 맛있는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굽거나 튀겨먹는 꽃빵도 정말 맛이 좋은데요.
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르고 170도 정도 되었을 때
냉동 상태의 꽃방을 프라이팬에 넣어
골고루 뒤집어가며 4분 정도 튀겨주면 된다고 합니다.


CJ제일제당 일품화권 꽃빵은 식감이 쫄깃해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맛은 꽃빵 특유의 담백한 맛인데 밀가루 빵 느낌이 강한데
식감이 쫄깃하니 요리를 곁들였을 때 조화가 참 좋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먹는 빵이 아니라 중화요리와 함께 먹을때
어울리는 빵이라서 맛 자체는 밋밋해서 향이 강한 요리와 잘 어울리고
식감이 쫄깃하니 씹을 때 퍽퍽하지 않아 좋습니다.

다만 지퍼백 형식의 포장이 아니라서 따로 지퍼백에 보관해야 하는데
불편함이 있어 그 부분이 개선된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꽃빵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랑이 고추잡채가 먹고 싶다고 해서 바로 주문했다.

꽃빵이 튀겨먹거나 쪄먹을 수 있는데

집에서 튀기기는 좀 그렇고

쪄 먹으면 설거지 할 것이 많이 생기니

그냥 전자렌지에 2분정도 돌려 먹었다.

설명서에는 4개에 1분 30초라

적혀있지만 말이다.

전자렌지에 돌려도 너무너무 맛있었다,

고추잡채에 꽃빵에 싸서 먹으니 더욱

좋았다.

고추잡채할때 꽃빵이 필수죠
마트에서 파는꽃빵이라 사실 별 기대를 안했어요
신랑이 튀긴걸 먹고싶다고해서 몇개는 튀기고 설탕을살짝 뿌리고
몇개는 쪘어요 그리고 에어프라이어에도 돌려봤어요

✅️ 쪘을경우
마치 방금 만든 빵처럼 부드럽고 적당히 촉촉했어요 또 찐빵의 빵부분처럼 살짝 달달한맛이 그냥 먹어도 맛있고 고추잡채를 싸먹을때도 잡채의 맛을 더 up시켜주는 느낌이였어요

✅️ 튀긴경우
집에서 튀기는거라 후라이팬에 꽃빵의 3분의1정도 잠길정도만기름을 부어서 튀겼어요 카라멜느낌의 갈색이도는게 색이 이쁘고 역시 튀긴거라 맛이 없을수가 없더라구요
튀겼을경우는 설탕을 살짝뿌려먹는게 더 맛있게느껴져요

✅️ 에어프라이어
에으프라이어에 돌리면 꽃빵이 딱딱해질 수 있어서 물을 살짝 뿌려서 구웠는데도 꽃빵의 겉이 질겨지더라구요 에프에돌리는건 비추합니다 >_<


저는 역시 원래의 방법대로 쪄서먹는게 제일 맛났어요
무엇보다 중국집에서 먹는맛에 떨어지지않을 맛이라 너무 잘먹었어요 이 꽃빵 강추해요


** 내돈내산 후기에요
구매자들의 현명한 구매를 돕기위해 제가 느낀점을 적어보았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클릭 부탁드려요

#대기업 제품 선호합니다ㅎ

● 맛있어요.

● 모양도 예뻐서 데코에 짱입니다.

● 집들이 음식 중 하나로 구절판과 고추잡채를 했는데요,

● 다들 빵이 부드럽고 얇게 말려있어서 양념도 잘 배어지고
맛있다고 합니다.

● 뿌듯합니다ㅎ

● 양도 많지 않은 걸 선호해서 한번에 다 털어 먹기를 원했는데
딱이예요(사실은 3-4개 남음ㅎ)

● 꽃빵은 구매때마다 CJ제품만 먹어요.

● 재구매의사100, 추천의사도100입니다 ~!

담백한 꽃빵 550g

고추잡채와 함께 곁들이려고 주문했어요.
국내 제조라서 안심하고 먹었어요.
화려한 꽃빵은 고추잡채와 너무 잘 어울리고
식탁이 풍성해집니다.

결대로 찢어 먹는 꽃빵이에요. 
담백하면서 고소한 풍미 덕분에, 중국요리를 포함한 다양한 요리와 잘 어울리죠.
촉촉하게 쪄 드셔도 맛있고, 노릇하게 튀겨서 간식처럼 드셔도 좋답니다. 
전자레인지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니, 취향에 맞는 방법으로 즐겨보세요.

✔️체크 포인트
1.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 촉촉한 결이 살아있는 꽃빵
3.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
4. 전자레인지로도 간편히 조리
5. 냉동 보관

✔️찜기 조리 방법
1. 찜통에 적당량의 물을 붓고 끓여주세요.
2. 끓기 시작하면 냉동 상태의 꽃빵을 넣어주세요.
3. 찜통의 뚜껑을 닫고 약 4분 동안 조리해주세요.

✔️프라이팬 조리 방법
1. 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르고 170 ℃로 예열해주세요.
2. 냉동 상태의 꽃빵을 프라이팬에 넣어주세요.
3. 골고루 뒤집어가며 약 4분 동안 튀겨주세요.

✔️전자레인지 조리 방법 (700 W 기준)
1. 전용 용기에 냉동 상태의 꽃빵 4개를 담아주세요.
2. 용기에 랩을 씌우고 구멍을 4~5개 정도 뚫어주세요.
3. 용기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 40초간 조리해주세요.

고추잡채에 빠질 수 없는게 바로 꽃빵이죠!

밀가루 반죽을 돌돌 말아 하얗고 도톰하게 만든 꽃빵을 중국에서는 화권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고추잡채를 만들면서 준비한 CJ 제일제당 일품화권 꽃빵입니다.

한봉지에 15개가 들어있습니다. 혼자 한번에 먹기에는 3개가 적당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쫄깃쫄깃한 식감이 그만입니다.

그냥 먹으면 밋밋하고 별 맛이 없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고추잡채와 같은 강한 맛의 요리와 곁들이면 전혀 다른 맛의 음식이 됩니다. 이런게 바로 꽃빵의 매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냉동 꽃빵은 전자레인지로 데울 수도 있지만 가급적 찜기에 찌는 걸 추천합니다. 전자레인지로 데우면 수분이 부족해 금방 딱딱해지기 때문에 끝까지 촉촉하게 드시려면 찜기로 찌는게 정답입니다.
메인 요리가 완성될 쯤 마지막으로 꽃빵을 쪄 내면 딱 맞습니다. 찌는데는 5분이면 충분하니까요.

요즘 냉동 꽃빵도 이렇게 잘 나오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꽃빵이 평평하게 포장되어 그런지
팩의 사이즈가 생각보다 크네요.
소인원이 가볍게 먹을거라 양도 알맞고
괜찮아 보입니다.
먹어보고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2020.05.24

채 썬 돼지고기와 야채를 볶아 고추잡채를 만들어
꽃빵과 함께 먹었습니다.

총 10개가 들어있었는데
5개는 찜기에 쪄서 하얗고 말랑말랑하게 먹고
5개는 기름에 풍덩 튀겨서 연유를 발라 디저트로 먹었어요.

냉동실에서 오래 언 을
실온에 1시간 정도 놔뒀다가 찌니 금방 쪄졌고요,
크게 기름튐 없이 잘 튀겨졌습니다.

찐 것이건 튀긴 것이건 한겹 한겹 떼어지면서
중국집에서 먹어본 꽃빵과 거의 같은 식감과 맛이었어요.
얇게 손으로 뜯어내서 야채를 감싸 먹으니
집에서도 중국요릿집의 느낌이 났습니다.

요즘 연유꽃빵이 유행이래서 노릇노릇 튀겨도 봤지만
제 입맛엔 담백하게 그냥 찌는게 훨씬 맛있었어요.

냉동보관이라 보관도 쉽고 맛도 이 정도면 만족스러워서
상품평 덧붙이면서 별점도 5개로 올리고
조만간 재구매할 겁니다.

** CJ제일제당 화권 꽃빵(냉동), 550g

♥︎ 고추잡채 밀키트를 구매하였으나, 고추잡채 밀키트안에 꽃빵 양이 너무 작아서 CJ냉동 꽃빵만 더 추가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개봉하여보니 냉동 꽃빵이 총 15개 들어있었습니다.
15개를 한번에 먹기에는 너무 많으니
먹을 양 만큼만 꺼내어 찜솥에 쪄서 먹어보았습니다.
저희 가족은 2인이러 2인이 먹기에는 꽃빵 6개정도가 적당하였습니다.

♥︎ 조리법이 냄비찜통에 물을 넣고 쪄도 되고,
꽃빵에 랲을 씌우고 4~5개정도 구멍을 뚫어 전자레인지 1분 40초간 뎊혀도 되기때문에
조리법이 너무 간단하고 쉬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꽃빵에 고추잡채를 같이 싸먹어보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꽃빵만 먹으면 흔히 아는 호빵을 먹는 식감이었습니다.
집에 지인들과 같이 고추잡채를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쟐 먹었습니다. 다들 맛있다고 칭찬쩔더라고요 ㅎㅎ
집에서도 근사한 고추잡채를 해먹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집에 손님 대접하시거나, 근사하게 고추잡채 만들어 드시고 싶을때 CJ냉동꽃빵을 추가하여 드셔보세요~ㅎㅎ

CJ제일제당 일품화권 꽃빵 (냉동), 550g 실사용 리뷰

CJ제일제당 일품화권 꽃빵(냉동) 550g 제품을 집에서 여러 번 조리해 먹어본 경험을 바탕으로 상세히 정리합니다.

구성 및 포장
한 팩에 약 15개의 꽃빵이 들어 있으며, 각각의 크기가 약간씩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먹음직스럽고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급속 냉동 방식으로 만들어져 신선함이 잘 유지되어 있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리 방법과 활용도
전자레인지, 찜기, 프라이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전자레인지에 간단히 데우기만 해도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고, 프라이팬에 살짝 튀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색다른 맛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추잡채, 탕수육, 유린기 등 중식 요리와 곁들이면 더욱 맛있고, 설탕이나 연유를 곁들여 간식으로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맛과 식감
꽃빵 특유의 결이 살아 있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인상적입니다. 냉동임에도 불구하고 급속 냉동 덕분에 데우기만 하면 갓 쪄낸 것 같은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호빵과 비슷하지만 속이 비어 있어 더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좋아할 만합니다.

용량과 가성비
550g 용량으로 가족 단위나 손님 접대용으로도 충분하며, 한 번에 다 먹지 않아도 냉동 보관이 가능해 실용적입니다. 실제 구매자 리뷰에서도 "양이 넉넉하다", "여러 번 나눠 먹기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만족도와 후기
SSG닷컴 기준 11,000건이 넘는 리뷰에서 4.9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맛, 조리 편의성, 용량 모두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조리가 쉽고 맛있다", "중식 요리와 찰떡궁합", "아이 간식으로도 최고" 등 긍정적인 평가가 대부분입니다.

아쉬운 점

일부 후기에 따르면 냉동 호빵과 비슷한 맛이라 특별한 중식당 꽃빵의 맛을 기대하면 다소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개별 크기가 일정하지 않은 점, 냉동 보관 공간을 차지하는 점 등은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총평
CJ제일제당 일품화권 꽃빵(냉동)은 집에서 간편하게 중식 꽃빵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다양한 요리와 잘 어울리고, 조리도 쉬워 바쁜 일상이나 손님 접대, 아이 간식 등 여러 상황에 유용합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식감, 넉넉한 용량, 높은 만족도가 장점인 냉동 꽃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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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잡채랑 먹으면 맛있는 폭신폭신 꽃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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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 꽃빵은 처음 구매해봤어요
전에 다른 곳에서 만든 제품 사서 먹고 남은건 냉동 보관해놨다가 다시 먹고 했는데요
솔직히 중국에서 먹던 맛이 안나서 이번에는 다른 걸로 바꿔봤어요

그게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여기 제품이 더 비싸고 더 맛있긴 해요
뭔가 미세하게 더 부드럽다고 해야하나
저는 꽃빵을 냄비에 쪄서 먹는데요
쪄서 바로 먹었을 때 되게 부드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추잡채랑 먹으니 밥을 안 먹어도 될 정도로 맛있고 잘 어울렸네요~
역시 고추잡채와 꽃빵은 환상의 짝궁이네요
그리고 중국에서 꽃빵을 튀겨서 연유에 찍어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정말 맛있었거든요!!
기회가 된다면 그것도 만들어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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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한번씩 고추잡채해먹어요
재료썰고하는데 시간은 걸리지만 집에서 해먹으면 그만큼
양도 풍족하게 먹을수 있으니까요~~

고추잡채 짝꿍 꽃빵
꽃빵은 15개 들어있어요
저희는 전자레인지 조리보다 살짝 쪄내는게
더 촉촉하고 부드럽게 데워지거든요

꽃빵자체가 조금 달달하고 담백합니다
고추잡채와 잘어울리고 고추잡채를 잘 안먹어도 꽃빵에 싸면
아이들도 재미삼아 잘 먹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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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잡채 팁!!
고추잡채는 사실 만드는 방법이 간단한데
고추기름 두루고 잡채용 고기 볶아낸뒤
양파 색색 파프리카 표고버섯 또는 새송이버섯 같이 넣고 볶다
두반장 굴소스로 간해주고 전분물 휘리릭해주면 됩니딘
마무리로 참기름 둘러주면 끝!!

집에서 간편하게 해먹기 딱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