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기가 아직 모로반사가 심해서 잘때 꼭 스와들업이나 스트랩을 해주고있어요!
이런 스트랩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지인이 엘라바 스트랩을 주어서 사용하다가 오래써서 그런지 흐물해지고 손을 안에넣는건 너무 싫어해서 차렷자세로해서 세게 칭칭감았는데 늘어나서 그런지 뒤척이다보면 얼굴을 덮어 숨을 못쉬더라구요 ㅠㅠ
편하긴한데 혹시라도 큰일날까 싶어 새제품으로 처음 구매해보았습니다!
✅제품의 특성
*디자인이 귀엽다
제가 동물 캐릭터를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레 아기용품들도 귀여운걸로 찾게 되는데 스트랩 디자인도 다양하다보니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았어요~!
*탄력있고 짱짱하다
앞서 기재했듯이 스트랩 구멍안에 아기손을 넣고 감으면 너무 싫어하고 답답해해서 차렷자세로 세게 칭칭감고있어요! 불편해하지않고 잘자요 ㅎㅎ
기존꺼는 몇년동안 오래 사용한걸 물려받은거라 많이 늘어난건데 원래 그런건가 싶어 새재품으로 구매하니 짱짱해서 좋아요!
*에어로쿨로 냉감효과가 있다
기존꺼는 엠보로 되어있어 자고일어나서 스트랩풀면 땀범벅이였는데 이건 냉감이 있어 그런지 땀이 많이 안나서 좋아요
*무소음 지퍼, 찍찍이 사용으로 편리하다
무소음 지퍼도 달려있어서 예민할때는 지퍼로 사용하고 평소엔 찍찍이로 붙이면 되서 사용이 편리해요~!
*찍찍이에 먼지가 덜 붙는다
벨크로타입이 자세히보면 촘촘한편이라 먼지가 상대적으로 덜 붙어서 관리가 편해요
*다양한 사이즈로 아이 신체에 맞게 사용가능
저희 아기는 2개월이지만 통통하고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편이여서 생후 한달차에도 처음 물려받았던 M사이즈가 맞아서 사이즈 그대로 주문했어요 !
모로반사가 없어지면 좋겠지만 애가 좀 커도 그다음 사이즈가 있어서 걱정없어요
✅아쉬운 점
딱히 없습니다!
✅총 평
모로반사는 심한데 속싸개시기는 지났고 스와들업은 내복을 못힙히고 다리를 답답해하는 아기들은 이 스트랩 꼭 써보세요!
저희 아기도 처음에 답답해 했지만 조금 지나니 꿀잠자고 30일 이후에 6-7시간 통잠자요 ㅎㅎ
아기도 수면의 질이 높아지니 컨디션도 좋아보여서 개인적으로 이 제품은 육아 필수템이라고 생각합니다 !!
5
2025.03.29 09:27
엘라바 유아용 무소음 스와들 에어로쿨 스트랩을 사용해본 후기를 남겨봅니다.
우리 아이는 현재 4개월, 8kg으로 모로반사가 심한 편이라 수면 중에 자주 깨곤 했습니다. 문제는 한 번 깨면 다시 잠드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었어요. 밤새 여러 번 깨어서 안아주고 달래느라 저도 너무 힘들었고, 아이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해 피곤해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엘라바 스와들을 알게 되었고,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답답해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오히려 안정감을 느끼는 듯했습니다. 스와들이 팔을 부드럽게 잡아주면서도 완전히 묶어놓지 않아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었고, 이 덕분인지 아이가 더 오랜 시간 자는 모습을 보였어요. 특히 새벽에 모로반사로 인해 깨는 횟수가 줄어들었고, 깊이 잠드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완전히 밤중 수유가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전보다 더 긴 시간 동안 편안하게 자는 모습을 보니 신세계 같았어요.
또 하나 만족스러웠던 점은 소재였습니다. 에어로쿨 원단이라서 통기성이 좋아 땀을 많이 흘리는 우리 아이에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여름에도 덥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그리고 벨크로 대신 무소음 스트랩을 사용해서 밤중에도 조용히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기존의 벨크로형 속싸개는 소리가 커서 아이를 깨울까 봐 조절하기가 어려웠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이 없었습니다.
물론 모든 아기에게 100% 맞는 제품은 없겠지만, 우리 아이에게는 확실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로반사로 인해 수면이 어려웠던 아이가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잘 수 있도록 도와줬고, 그 덕분에 저도 한층 더 수월한 육아를 할 수 있었어요. 애기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저처럼 고민하는 부모님들이라면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5
2025.02.25 03:56
$ 구매일자 : 2024.10.20
$ 배송 일자 : 2024.10.21
$ 구매 가격: m 이만육천팔백원.
우리 아기는 태어날때 3키로가 넘게 태어났는데. 스몰 사이즈는
아이의 몸을 가리기에는 작아서 너무 쪼이는지, 아이가 오히려
깊은잠을 못자고 울고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래서, 어깨를 너무 좁게 만드는것 같아서, 엠 사이즈로 교환을
했어요~ 그런데, 이게 아이가 자면서 몸부림을 치면, 힘이 좋은
아이는 팔을 계속 모로반사가 심하게 움직이기 떄문에 이게 어깨위로
올라와서, 아이 입을 막더라고요 ㅠ
아이 입을 막으니깐 자다가 아이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다리부터 감싸주는 형태는 옷처럼 입으니깐 어깨에서 걸러서 얼굴
까지 올라타지 않는데. 팔만 감싸고, 둥근 형태로 몸통을 가리다보니깐
얼굴로 올라타기 쉽게 되더라고요
처음에 찍찍이로 맞는 위치에 붙여놓고, 지퍼로 잠그고 채우고
하는데. 이게 처음에 맞는 사이즈가 자세에 따라 더 조이고 덜
조이는 형태가 되니, 사용할때마다 제대로 맞춰서 잠가야하더라고요
솔직히 , 저는 아이 입 가리는거 보고 깜짝놀라서 엄청 이게
좋다 효과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사이즈도 애매하고, 괜히 삿나 싶기만 하네요
5
2024.11.29 21:24
뭐가 무소음이라는거죠?
찍찍이가 너무 강해서 잘 뜯기지도 않는데요;;
지퍼가 있어서 기저귀 갈때 지퍼로 여닫구요
애기 잘때 찍찍이 떼는건 절대 못해요...
그리구 잘 풀어져요
안에 손 주머니가 있는데 손을 가만히 있지않으니 넣기 쉽진않습니다
날씨가 더워져서 메쉬여도 아기를 감싸면 2겹이 되다보니 (등까지 3겹이됌) 땀차요
안그래도 열 많은 아기라 못쓸것같아요
(한손으로 찍고 한손으로 뜯고 손이 두개라 발로 잡았네요 이해바랍니다^^;)
3
2025.05.13 03:39
50일 즈음부터 썼었습니다. 약3주쓴듯?
정확하고 확실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장점
나름 모로반사 잘잡아줍니다.
조금더 편히 자는거 같습니다.
다만 이걸껴서 통잠을 잔다 이런건 좀 무리인거같습니다.
이유는 통잠 잘 만큼 크질 않았습니다.
누구는 50일 부터 통잠잔다고 하는데 이거낀다고 통잠자는건 아닙니다. 마법의 도구 이런건아닙니다.
남들과 비교하지마십시오
단점
일단 귀찮습니다. 귀찮아요ㅜㅜㅜ이때는 밤수유나 기저귀갈이도 계속해야되니 귀찮고 찍찍이 잘못했다간...암튼 귀찮.
얼마 못쓰는데 이유는 힘이 쎄지면서 팔을자꾸 위로 올리면서 스트랩이 올라가서 얼굴 반쯤 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힘 안쎄더라도 뒤집기 시도하기전세 옆으로 고객 젖히는 행동하면서 부터 못씁니다.
도움이돼요!부탁합니다
5
2025.05.21 22:24
이 브랜드의 좁쌀 버전도 리뷰를 남겼는데요
스와들 스트랩 사시려면 이 버전으로 구입하는 걸 추천합니다
모로반사 심한 아기 잘 때 필수템이에요
5
2025.06.03 23:22
신생아 시절 정말 잘 사용했어요..
지금은 좀 컸다고 불편해해서 아쉽습니다.. ㅜㅜ
5
2025.05.28 11:06
팔만 딱 감싸서 재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은데
늦게 사서 짧게 쓴게 아쉽네요!ㅋㅋㅋ
5
2025.05.21 12:32
스와들업 잘 쓰는 아가인데 이건 너무너무너머 싫어하고 어떻게든 탈출하려고 정말 난리부르스를 춰서 한번 쓰고 물려줍니다 ㅠㅠ
4
2025.05.08 12:03
아이 모로반사 잡아주는제품 중 엘라바 스트랩이 가장 잘 맞았어요. 일단 조리원에서 나와 집에 온 아기들은 보통 열이 많은데 에어로쿨 소재는 얇아서 태열 걱정 없이 입힐 수 있어서 좋아요.
착용하는 것도 간편해서 아이가 울고 진정이 안될때 빠르게 입힐 수 있고 아래쪽 지퍼가 있어 기저귀 갈때도 편리해요.
저희 아기는 신생아 졸업 후 부터 스몰쓰고 6키로 넘어가서는 미디움 썻어요.
입힐때 찍찍이를 평행보다는 사선으로하고 아기 어깨보다 밑으로 해야 아기가 자면서 팔 뻗을때 위로 올라가지 않아요.
5
2024.12.30 22:37
세상에서 제일 큰 소리가 뭔지 아시나요
바로 스트랩 찍찍이 푸는소리랍니다
이전에 어디선가 물려받은 스트랩 썼었는데 찍찍이 푸는소리에 나도 놀라고 아기도 놀라고 첫째도 놀라고 고양이도 놀라고
여튼 너무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지퍼로 풀수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아이가 넘 빨리 자라서 금방 쓰고 당근으로 보냈지만 쓰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5
2025.01.12 23:21
아기가 모로반사가 심한데
옆잠베게는 항상 눕히다가 깨우고, 스스로 팔 빠져서 깨고 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스와들업류는 아가가 조금 답답해보였고요.
그래서 남편이 찾다가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처음에는 신세계 였어요. 물론, 아기가 답답하기 않을까 걱정도 많이 되긴 했지만요.
한 20일 정도 잘 사용한 것 같습니다.
아기가 깨어있을 때는 절대 안 채우고 (답답할까봐)
잠이 들어서 침대에 눕힐 때, 침대 바닥에 깔아두고 입혔습니다.
물론 그러다가 깨운 적도 많아요.... 자크 빨리 못 채워서...
지나고 보니 괜히 샀다 싶지만 몇번은 유용하게 사용한 제품입니다.
3
2024.11.21 16:25
진짜 모로반사 지긋지긋해서 스와들업 입히다가 깊은 잠을 잘 못자서 엘라바 제품 사용했습니다. 엘라바 s사이즈 입히다가 작아져서 6키로 넘어가니 m사이즈 바꿔줬어요 사이즈 넉넉해서 편해하더라구요! 모로반사 심한 아기라 스와들 스트랩 안써본게 없어요 근데 엘라바 만큼 짱짱하고 편한 제품은 없더라구요 추가로 몇개 저 구매했어요! 모로반사는 이걸로 종결할 것 같아요
5
2024.10.19 16:21
구매가 제일 많아서 삿는데
얌전한 아기들은 쓰기 좋겟지만
울어재끼는 애기들 한텐 완전 비추!!!
생후 30일 넘어가길래 낮엔 한쪽 팔씩 빼주고
밤에만 양쪽 팔 다 넣고 쓸려햇는데 망함!!
얌전할땐 나름 협조적이라 팔 넣을만 한데
울때는 절때로 팔 넣을 수 가 없음.
그리고 팔 넣어도 애기가 꿈틀꿈틀 거리면 턱까지 위로 올라옴
그래서 입을 뻐꿈뻐꿈함 (맘마주는줄 알고)
암튼 이건 당근에 팔지도 못하고 그냥 드림해야할듯
3
2024.10.27 09:58
저는 새상품을 구매 했는데
대놓고 반품 상품을 보내네여 ㅎㅎ
구매자 우롱 하는건가^^^^
1
2024.12.01 13:20
스와들미 착용했는데 기저귀 갈이하기도 좋고 발 좀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것 찾다가 구매했는데 재질도 좋고 지퍼 있어서 좋아요*^^*
5
2024.12.03 02:34
배송 왔을때 봉투가 뜯어져있어서 이상하다 했더니 하루이틀 쓰고보니 팔넣는곳 안에 실밥이 터져있었음. 반품상품을 검수없이 보낸듯함.
1
2025.01.10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