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그레이 색상을 주문했는데 , 블랙으로 왔어요 , 재미있는건 박스며 라벨이며 그레이 색상이라는거에요

물건만 블랙, 어느 절차공정에서 이런일이 생기는건지 모르겠어요 작은 물건도아니고 큰 건데요.

짧은 일정에 기다리던거라 나중에 알게됬어요, 시승하고 조립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기능에만 몰두에서
원하는 그레이 색상이 아니라 블랙인지 인지 못햇네요

성능과 포장상태등은 가격대비 만족스러워요

겨울이라 그런지 아직 날씨 덕북인지 배터리 잔량 인디게이터 (표시) 갯수가 늘었다 줄었다 하는 오차가 심해요

고속 주행이나 스트로클 을 당기거나 하면 배터리 표시 가 1칸이나 줄었다가 다시 돌아오고 차이가 심해요

충정준에는 배터리 충전기 의 색에만 의존해 빨강/녹색 으로만 완충상태를 짐작 할 수있습니다.

언덕길주행이나 속도 등은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모터 최고 속도 변환 버튼이 상태를 표시하지 못해 최고 속도의 감으로만 현재 단계를 알수가 있어서 아쉬워요

가성비 모델이라서 기 보다는 배터리 용량등에서 절감이 많이 된거 같은데요

다른 부자재등은 (인디게이터) 아쉽습니다.

배터리를 빼고 자전거를 보관하면 배터리 접촉 단자부분이 그대로 노출되어 불안함



가장큰감정요인은

포장 박스 와 자전거 색상 불일치!!!!
배터리 표시 부정확(중간중간 늘었다 줄었다)
배터리충전기 표시(상태알기 어려움)
모터최대속도 변경시 상태 노출없음


장점

가격대비 성능과 전기자전거로써의 이점을 가지고 있음
타전기 자전거 모델 대비 가벼운편에 속함
배터리 탈착형
디스크브레이크
접이식
안장이 충격흡수가능

상품 만족도가 목적어따라 달라질거 같아요.
아이랑 나들이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접이식이지만 너무 무거워 접어서 휴대는 불가능에 가까워요.
전체적으로 튼튼하고 멋진 외관
유아용 안장 거치 하실분은 안장 따로 구입하셔서 위쪽에 달아야해요. 차대 프레임에 안장이 붙어있어 그위로 장착 불가능
브레이크 장력 조절하셔야 잘멈춰요.

장점
1.튼튼하다. 멋있다.
2.잘스고 잘멈춘다.
3.기어가 있어 베터리 없이도 운용이 편하다.

단점
1.무겁다. 성인 남성도 접어서 차에 넣기 버겁다.
2.유아안장시 별도 짐받이 안장이 필요하다. 장착시 배터리 분리가 불가능하다. 충전은 가능
3.자전거 받침대가 약하다. 별도 장착 필요.

구입에 후회없고 주말마다 아이와 너무 잘타고 있어요.
주행거리 짧다는분들 있는데 평지위주라서인지 35키로는 나오는듯

스로틀 안되는 것을 보내줘서 교환해 받았는데 괜찮아요.
안장 부분에서는 스크래치가 있내요 (사진을 참고)

구매하고 9일만에 2번 사용째 뒷바퀴가 펑크났습니다.

왕복 10km정도 출퇴근용으로 구매해서 2번만에 덜컥거리는 주행로 에서 스로틀을 땡기니 펑하고 뒷바퀴가 펑크났습니다. 제가 80kg라 하중무게때문은 아니지않을까 싶었는데 그것도 잘모르겠습니다.

제품 내구력에 상당히 의심이 갈수밖에 없는게 이렇게 쉽게 타이어펑크가 날수있나 싶을정도로 노면에 이물질이 없는 상태에서 시원하게 터졌습니다. 전기자전거 특성상 펑크가 많이 난다고하는데 23년형부터는 많이 개선되었다고 여기저기에서 홍보가 되고 있던거 같은데 너무 쉽게 터지니 환불을 해야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as전화해보니 이해한다는 얘기만 하고 비용얘기만 합니다. 이런문의가 많은거같은데 인간적으로 반품규약 14일전에라도 무상as를 해줘야하는게 맞는게 아닐지 싶습니다. 아직도 반품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몇일고민하다가 반품할지 말지를 정할생각입니다.

처음 타본 전기자전거

일주일 정도 타고난 후 문제점
- 뒷바퀴가 잘 미끄러짐
서울에서 자전거겸용 인도에서 많이 타는데
살짝 핸들 꺾으면 뒷바퀴가 계속 슬라이딩함

- 손잡이를 당기면 나가다 안나가다 함
손잡이를 당기면 앞으로 나가는데, 이게 속도가 적을 때나
어느정도속도가 있을때나 당겨도 속도를 더 높이지를 않음
페달을 밟을때도 같음.. 일정하지가 않아서 갑자기 확 나갈
때가 간혹 있음


이거 외에는 특별히 문제점은 없으나 배송올 때 어느 부품이 깨져왔는데 뭔지도 모르겠고 별 필요 없어보임 ( 포장을 잘 되어서 옴 )

디자인도 깔끔하고 가격도 착하고 AS도 잘 된다고 들어 구매 했습니다. 두가지 단점 제외하고는 정말 괜찮아보임

—— 반년 후 후기

뒷바퀴 슬라이딩은 공기가 적어서 그랫던 점임

확 나갈 때가 아직도 있습니다 미숙의 문제가 아님

이게 어느정도 속도가 붙어야 앞으로 나가는데

그 부분이 문제인것 같네요

그래도 잘 타고 있습니다

남편 출퇴근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새벽에 끝나는 일인데 차를 갖고다닐수 없는 환경이기도 하고 매번 택시 탈수도 없고 걸어오기엔 좀 멀고~
그냥 자전거 타고 다니다 언덕이 있는곳이라 너무 힘들어하길래 구매했어요.
매우 만족하며 타고 있었습니다.
근데 한달좀 넘었는데 달리는 도중에 페달이 빠졌네요...
다행이 막 달리는 도중에 그런건 아니라 다치진 않았으나 얘기듣고 너무 아찔했습니다.
쿠팡에 상담후 교환해주셔서 바꾸긴 했지만 한동안 무서워 못타겠더라구요. Q&A도 저와같은 불량으로 문의 글이 있더라구요.
물론 타는 사람도 조심히 타야겠지만 제품의 불량은 잘 검수해 판매해야할꺼같아요.
교환한 제품은 이상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복불복인건지...

상품은 전체적으로 좋아요 그런데 구입후20일후 모터에서 이상한소리가 들리고 모터벨로 천안불당동 대리점에 A/S신청을 했읍니다...
수리도 1개월 가까이 걸리고 자기대리점에서 구입하지 않아다고 해체만해놓고 관심도 없고....수리후 모터고장이라고 10만원청구 하네요
전기자전거가 모터가A/S 않되면 뭐가 써비스가 되는 품목인지 모르겠네요

역시 무게는 마니 무겁네요.택배기사님께 죄송스럽네요.3층 계단이라서.ㅠ 크기는 좋네요.작은거라 생각했는데^^역시 바람이 넣어야 하네요.배터리는 한시간도 안되어서 충전 됐어요.아직 타 보지는 않았지만 기대해 봅니다..경사로~슝~ . 높은 사양으로 살걸 조금은 후회하는중입니다~~^^;아무튼 좋은 상품 저렴하게 잘샀어요.감사합니다~ 시승하고.... 배터리가 이틀 타기가 간당.배터리가 잘못된건가....출퇴근 합이3~4키로정도 되는거 같은데....이튿날 집에 가는데 오르막길이라 더 힘이없음....글고 맨날 충전해서 타고 다니는데 오르막길 힘이 없음.후회...더 높은 사양으로 샀어야 되나...ㅠㅠ

생각보다 바퀴가 작아서 놀랬어요
신랑 출퇴근 할때 타고다녀요

<< 2023. 11. 14 추가 후기 >>
이 자전거는 접이식 자전거라
타기 전 자전거 접히는 부분 나사가 잘 조여졌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저희 신랑이 자전거 타고 퇴근하다가
자전거 핸들부 접히는 부분 나사가 헐거워져서
주행 중 핸들이 접히는 바람에 넘어져서 왔더라고요ㅜ
등이 다 까져서 피나고 장난 아니었어요…

2개월 정도 탔었어요
자전거 타기전 꼭 안전 점검 하시고 타세요!

.제품꼼꼼하게 잘정리가 되어있었구요
조립도 간단하게하였읍니다.셔스펜션이없어서 안장은 좋은걸로바꾸었네요.....5분에서10분정도 출퇴근용이라.괜찮아요.단지 좀더 장시간타시는 분이라면 기본말고 좀더 가격이있는걸구입하세요.
전압이약해서인가 조금가파른 언덕은 페달을 같이 움직여야 편하게 주행이되네요 평지는 잘나가요. 그리고 일반 주문은 제품이 문제가있으면 판매회사가 나 몰라하고 신경않습니다. 다른 평가글을 보니 심각하드라고요 저는 무료반품이라
제품에문제가 있으면 바로 반품할려고 주문하였는대.너무 마음에들어서 만족합니다..

포장을 뜯어보니 사진과 같이 패달쪽이깨져있었어요.
새 제품인데.
일단 아버님이 급하게 타셔야해서 운행은 했으나.
불쾌합니다.

2달 동안 사용해 본 후기입니다.

장점.
-모터가 골골거리진 않습니다.


단점
-진동을 잡아줄 서스펜션이 없다.
-PAS 상태를 보여줄 상태등이 없다.
-배터리 거치시 방수가 안되고 물이 고인다. (쇼트위험)
-배터리 거치대의 나사가 빠지는 경우가 있다. (2개월 간 2번)
-손잡이 스로틀이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을 때가 많다.
-PAS시 모터가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이건 카카오바이크가 압승)
-운행 중, 브레이크 한 번 잡고 재운행시 모터가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음.

배터리에 관해선 겨울철 운행이라 아직 제대로 평가를 내릴 순 없을것 같습니다.

리뷰보다가 핸들십자가가 안맞는다고 쓰신분이 계시던데 핸들돌려서 조이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햇지만 막상 해보니 알겟네요 핸들이 십자가 안되서 고객센터 전화햇더니 정상이라고 해요 애초에 거기서 맞춰서 온건데 따로 필요한 육각렌치도 주지않으면서 매장가서 유상으로 고칠 생각하니 벌써부터 짜증이 나네요 완전히 안맞는게 아니라 한 5cm만 옮기면 될 거 같은데요 필요한거 다 미리준비해놓고 바로 탈 생각이엇는데 하 이거 사시는분들 조립불량 많으니 조심하세요

배송 후 날씨등이 안좋아 구매한지 4주 후에 타려는데 뒤안장이 덜커덕하고 빠지네요. 보니까 나사하나가 빠져 있어서 서비스 센터에 연락했더니, 안장을 사야 한다고 합니다. 아니 나사 하나 빠졌다고 파트를 사라는게 말이 되나요? 더구나 안장은 조립되어서 왔어야 하는거라 저의 잘못도 아닌데 말이죠. as에 이런 나사 하나 구매할 수 없다니, 참 답이 없습니다. 구매자분들 참고하세요. (저는 다시는 이 회사 처다도 안볼겁니다)

제일 좋은 건 국내생산이고
국내에서 고칠 수 있어서
믿고 구매했어요
전국에 매장도 많아요^^
배터리 충천도 쉽고 편리하네요

최소한 비가 와도 배터리 만큼은 물이 들어가지 않게 되 있어야 하는거 아닌지 혹시나 해서 배터리 부분을 봤는데 비오면 물이 차서 넘칠듯 한데요 확인을 안하고 구입한 저도 판단 미스인듯 하내요 비오는 날에는 꽁꽁 싸매고다녀야 할듯 합니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비오는날 구분 없이 타고 다녀야 되는 저로써는 조금 난감하내요;;

포장상태나 배송은 좋았습니다
그레이 주문했는데 재고가 없다 하셔서 블랙으로 바꾼거도 괜찮았구요

근데 앞바퀴위 플라스틱이 안맞네요...
그냥 상관 안하고 타긴하는데
앞바퀴 브레이크 라인이 구멍에 걸쳐져있어서
손보기 전까지는 앞브레이크에서 끽끽 소리가 나더라구요
매장은 멀고 하니 그냥 타요

어디붙는건지도 모르겟네요.. 그리고 속도조절 버튼 딸깍소리도 없고 계기판에도 안나오고 뭐로 판단하나요??

그냥 전기라 따릉이보다 조금 편한정도??? 이정도일지 알았다면 절대 안샀을거 같음...

설명에 나온 속도 거리는 절대 안나오고
충전도 뜨거워서 터질거같고...

회사까지 6.5키로인데... 아침에 타고가면
퇴는때 중간쯤부터 페달로 와야함....
10키로도 안나오는...

반품 받아주면 반품하고 싶음....

회사내에서 현장으로 왕래할 목적으로 구매했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별 기대는 없었어요. 근데 막상 타보니까 비싼걸 살 필요가 없음을 느꼈습어요.
지인들에게도 추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