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바퀴가 작아서 놀랬어요
신랑 출퇴근 할때 타고다녀요

<< 2023. 11. 14 추가 후기 >>
이 자전거는 접이식 자전거라
타기 전 자전거 접히는 부분 나사가 잘 조여졌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저희 신랑이 자전거 타고 퇴근하다가
자전거 핸들부 접히는 부분 나사가 헐거워져서
주행 중 핸들이 접히는 바람에 넘어져서 왔더라고요ㅜ
등이 다 까져서 피나고 장난 아니었어요…

2개월 정도 탔었어요
자전거 타기전 꼭 안전 점검 하시고 타세요!

.제품꼼꼼하게 잘정리가 되어있었구요
조립도 간단하게하였읍니다.셔스펜션이없어서 안장은 좋은걸로바꾸었네요.....5분에서10분정도 출퇴근용이라.괜찮아요.단지 좀더 장시간타시는 분이라면 기본말고 좀더 가격이있는걸구입하세요.
전압이약해서인가 조금가파른 언덕은 페달을 같이 움직여야 편하게 주행이되네요 평지는 잘나가요. 그리고 일반 주문은 제품이 문제가있으면 판매회사가 나 몰라하고 신경않습니다. 다른 평가글을 보니 심각하드라고요 저는 무료반품이라
제품에문제가 있으면 바로 반품할려고 주문하였는대.너무 마음에들어서 만족합니다..

포장을 뜯어보니 사진과 같이 패달쪽이깨져있었어요.
새 제품인데.
일단 아버님이 급하게 타셔야해서 운행은 했으나.
불쾌합니다.

2달 동안 사용해 본 후기입니다.

장점.
-모터가 골골거리진 않습니다.


단점
-진동을 잡아줄 서스펜션이 없다.
-PAS 상태를 보여줄 상태등이 없다.
-배터리 거치시 방수가 안되고 물이 고인다. (쇼트위험)
-배터리 거치대의 나사가 빠지는 경우가 있다. (2개월 간 2번)
-손잡이 스로틀이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을 때가 많다.
-PAS시 모터가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이건 카카오바이크가 압승)
-운행 중, 브레이크 한 번 잡고 재운행시 모터가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음.

배터리에 관해선 겨울철 운행이라 아직 제대로 평가를 내릴 순 없을것 같습니다.

리뷰보다가 핸들십자가가 안맞는다고 쓰신분이 계시던데 핸들돌려서 조이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햇지만 막상 해보니 알겟네요 핸들이 십자가 안되서 고객센터 전화햇더니 정상이라고 해요 애초에 거기서 맞춰서 온건데 따로 필요한 육각렌치도 주지않으면서 매장가서 유상으로 고칠 생각하니 벌써부터 짜증이 나네요 완전히 안맞는게 아니라 한 5cm만 옮기면 될 거 같은데요 필요한거 다 미리준비해놓고 바로 탈 생각이엇는데 하 이거 사시는분들 조립불량 많으니 조심하세요

배송 후 날씨등이 안좋아 구매한지 4주 후에 타려는데 뒤안장이 덜커덕하고 빠지네요. 보니까 나사하나가 빠져 있어서 서비스 센터에 연락했더니, 안장을 사야 한다고 합니다. 아니 나사 하나 빠졌다고 파트를 사라는게 말이 되나요? 더구나 안장은 조립되어서 왔어야 하는거라 저의 잘못도 아닌데 말이죠. as에 이런 나사 하나 구매할 수 없다니, 참 답이 없습니다. 구매자분들 참고하세요. (저는 다시는 이 회사 처다도 안볼겁니다)

제일 좋은 건 국내생산이고
국내에서 고칠 수 있어서
믿고 구매했어요
전국에 매장도 많아요^^
배터리 충천도 쉽고 편리하네요

최소한 비가 와도 배터리 만큼은 물이 들어가지 않게 되 있어야 하는거 아닌지 혹시나 해서 배터리 부분을 봤는데 비오면 물이 차서 넘칠듯 한데요 확인을 안하고 구입한 저도 판단 미스인듯 하내요 비오는 날에는 꽁꽁 싸매고다녀야 할듯 합니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비오는날 구분 없이 타고 다녀야 되는 저로써는 조금 난감하내요;;

그냥 전기라 따릉이보다 조금 편한정도??? 이정도일지 알았다면 절대 안샀을거 같음...

설명에 나온 속도 거리는 절대 안나오고
충전도 뜨거워서 터질거같고...

회사까지 6.5키로인데... 아침에 타고가면
퇴는때 중간쯤부터 페달로 와야함....
10키로도 안나오는...

반품 받아주면 반품하고 싶음....

포장상태나 배송은 좋았습니다
그레이 주문했는데 재고가 없다 하셔서 블랙으로 바꾼거도 괜찮았구요

근데 앞바퀴위 플라스틱이 안맞네요...
그냥 상관 안하고 타긴하는데
앞바퀴 브레이크 라인이 구멍에 걸쳐져있어서
손보기 전까지는 앞브레이크에서 끽끽 소리가 나더라구요
매장은 멀고 하니 그냥 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