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소 야옹이들 간식으로 구매했어요
야옹이들이 잘먹어요 길천사들에게
위생적으로 줄수있는 간식 위주로
줍니다 스낵이나 트릿이 좋더라구요

낱개포장들이 되어잇어 좋아요
오자마자 냄새맡고 비비고 ㅎㅎ
한봉지뜯어 반을 주니 다먹고 더 달라고해서
다른맛으로 한봉지 뜯어 반을주니 또 다먹고...
잘먹네요
은근 입맛이ㅠㅠ 편식도 좀 하고해서 간식사서 안먹으면 반품도 못하고 어쩔수없니 길냥이들 간식으로 주는데
이건 잘먹어서 다행이네요
배가 고팟던시간이라 더 잘먹을수도잇지만~^^

이제 막 5개월 된 브리티쉬 롱헤어 남매를
모시고 보살피고 있는 집사입니다.

원래 전 비스켓이나 크런치 종류는
템*이션만 먹여봐서 -.-

아갱이들 이라서
조금이라도 덜 자극적이거 먹이려고.. 헤헤~~
(한마리는 벌써부터 입이 너무짧아서 걱정..ㅜㅜ)

간식 종류도 사고, 성분도 읽어볼까해서 근처 펫마트 갔다가

"켓탬 시크릿 크런치"를 알게됐어요.

그땐 주황색, 연어맛만 있어서
한가지 맛인 줄ㅡ 그래서 연어맛만 먹였는데...
이번에 연휴기간이 겹쳐서 쿠팡에 검색 해보니~~@@

뙇!!!

치킨맛도 있어서 바로 두봉지 모두 주문꽈지~

일단 처음 보면 크기가 엄청 커요ㅎ
저도 펫마트에서 살때도 크다고 느꼈지만,

이번에 쿠팡에 두가지맛 주문 하면서
'내가 옷을 시켰나? 쿠션인가?' ㅎㅎㅎ
이런 생각했다는 ㅎㅎ

큰 지퍼백을 열어보면 소분으로 포장이 엄청 잘되어 었구요,
처음보는 치킨맛으로 먼저 뜯어 봤어요~~

소분 되있는거 보이세요? 깔끔하게 잘ㄷ· .... 전쟁이 났네요..ㅡㅡ
그 자리에서 시식타임 한다고 난리난리--(한창이갈이&소리에 민감)
봉지소리 듣자마자 날아오셔서 다리에 하나씩 매달려서
본인들 그릇에 먼저 맛보시라고 드렸습니다.휴ㅡㅎ

이갈이가 저번달 부터 한창이라
이런 크런치가 필요 했는데,
우리 아갱이들이 왜 좋아 하는지 알겠더라구요ㅎㅎ

그냥 딱딱하기만 한게 아니라~
한알을 반으로 나눠서 본걸 표현 해보자면,

"빠삭한 비스켓 속에 조금만 단단한 츄르?가들어가있는?ㅎㅎ"

그래서 아갱이들이 좋아 하나봐요 ㅎㅎ
리뷰 쓰면서 나도 웃으니까 아갱이들이 이상하게 처다보네요ㅡㅡ

저는 가성비로든, 애기들 입맛이든, 포장이든..
뭐 하나 빠지는게 없어서 리뷰 써봅니다.

집사님이시라면 꼭 한번 주인님께 선물해보세요~♡

급식소 야옹이들 간식으로 구매했어요
잘먹어요 사료위에 뿌려서 줍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크고 양도많아서 놀랏어요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이라 자주 구매합니다
잘먹어줘서 기뻐요

저희집엔 사람먹을 간식보다 냥이들 간식이 많네여
새로운걸 구매해서 먹여보는데
역시 이것도 반응이 좋네여 매일 주는게 아니지만 가끔 줄때 사료랑 섞어서 주면
쏙쏙 골라먹는..ㅋㅋ
크기는 좀 큰편인데 전혀 문제 없이 잘먹구
아주 바삭바삭 한지 소리가 .ㅋ.ㅋ
낱개 포장으로 되어있다보니 먹이기도 좋구 소분해둘 필요도 없어서 좋네영

기존에 템테x션으로 먹이다가
동물들도 비슷한 간식이지만 다른 브랜드도 먹여보고싶어서
구매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먹어줍니다!
템테x션보다는 간식 크기가 조금 더 큰데 야물딱지게 먹어요!!

템테이션을 거의 주식처럼 먹는냥
다른간식 잘 안먹는데 요거 치킨맛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