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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KROOM 3세대 전기 자전거 자토바이 출퇴근 전동 스쿠터 2인용 바이크, 그래핀(납산)14A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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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만족도 5점

⭐️ 예상 배달 날짜 3/21 -> 실제 배달 받은 날짜 3/16

⭐️ 브릭룸 자전거를 구매하게 된 이유
: 가파른 언덕에서 속도가 느려지지 않고 잘 가는지, 배터리 성능, 속도, 탈부착의 배터리인지, AS를 맡길 곳이나 판매자분과 연락이 잘 되는지 였습니다

⭐️ 좋은점
먼저 배터리가 탈부착 형식이기 때문에 배터리를 빼고 집에서 편하게 충전시키면 돼서 간편합니다
나사를 풀어서 뚜껑을 여는 형식이고 배터리 밑에는 플라스틱으로 높은 판이 있고 비오거나 땅 이물질이 배터리를 건들지 않도록 하는 역할인 것 같습니다.

30A로 구매하여 처음에 받고 시동을 키니 53V 라고 떴는데 한번 충번 시켰을때도 53~55V라고 떴고 3일 정도 냅뒀다가 3일 타고 다녔는데도 49V입니다
배터리가 거의 잘 줄어들지 않는 것 같아요⚡️

저를 포함해 두명이 타도 속도는 적당히 빨랐고
혼자 타면 아주 잘 나갑니다! 몸무게 45kg인데 전기자전거가 무겁지 않고 크기도 적당해서 아주 좋습니다.
안장도 높지 않아서 안정감있고 편해요 ㅎㅎ
집 앞에 가파른 언덕에서도 문제없이 올라갑니다

짐을 간편히 놓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어서 간단한 짐 넣기 좋고 앞에 끼우는 바구니도 오는데 고정할수 있는건 없어서 따로 나사와 물품으로 고정하여 쓰고있습니다.
열쇠는 총 두개, 리모콘 한개 오는데 열쇠 한개는 시동, 한개는 뒷바퀴 잠금장치입니다~ 그리고 리모콘은 가운데 누르면 멀리서 소리로 자전거 찾는 기능, 잠금표시 누르면 키를 꽂아도 삐용 소리 나고 열림 표시 누르면 다시 소리가 멈춥니다. 도난방지용 같아서 좋아요!

헬멧, 사이드미러, 우비, 잠금장치가 서비스로 왔는데 헬멧이 너무 예뻐요!! 사이드미러도 좋고 다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아쉬운 점
아직까지는 딱히 아쉬운 점은 없으나 바구니를 고정할 나사가 없다는 점, 체감상 속도가 25km에 가까울 때 띠링 띠링 소리가 작게 들립니다. 빠르게 달리다보면 띠링 소리와 함께 달리고 있어요 ㅎㅎ 저는 배달 올때 단을 조정할 수 있는 버튼 같은게 부려져서 왔어요! 다시 잘 붙이니까 붙어있긴 하네요

⭐️총평
전 아주 만족합니다! 배터리도 오래가는 것 같고 속력도 맘에 들고 무겁지 않은데 안정감과 편안함이 있어서 좋아요
세세한 부분에서도 기능이 좋은 것 같아서 마음에 들고 처음 스로틀을 사용하는데 바로 익숙해질만큼 아주 편리합니다
5
2025.03.25 21:21
저는 전기자전거 브릭룸 30ah를 주문할때
여러분들의 댓글을 여러개를 여러번 읽고
자전거의 이미지를 보고 디자인과 사이즈를 보고
주문했습니다.

남편이 타고 다니던 차가 2월달에 연이어 두번이나
고속도로에서 고장이 나는 바람에 위험하다 싶은맘에
한번 더 고장이 나면 내차를 줄테니 타고 출퇴근을
하라고 하고 대신 나는 스쿠터를 타고 다니겠다는
허락을 받고 스쿠터를 알아보려고
오토바이센터 세곳과
쿠팡에 전기자전거를 알아보기도 하고
전기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지인한테
전화를 해서 물어보기도 하고 나서
결론은 전기자전거로 결정을 하고 주문을 했습니다..

늘 매일같이 여기저기로 다니다보니
기동력은 필수로 있어야 겠기에...
스쿠터는 요즘 50cc가 없어졌고
최하 100cc라고 해서 체력과 체격이 딸리는 저로서는
전기자전거가 그만이라고 생각해서
많이 돌아다니니 킬로수가 많은 30ah로 주문을해서
예정보다 일주일 일찍 받아서 박스를 뜯어보니
(청소부 아저씨께서 칼로 테이프 뜯는것 도와주심).
자전거 디자인과 사이즈는 조금 마음에 듦.
무엇보다 한번 충전하면
120km까지 탈수 있다는점을 고려해서 주문한것임.

그런데 자전거를 세우다가

첫번째로 눈에 띤것은
안장에
용접불인지 담뱃불인지 모를 빵구가 난곳에
싸인펜 비슷한걸로 색을 칠해서 보냈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을 찍어서 바로 사장님께 보내고
문자를 드렸더니 다른안장을 바로 보내주신다고 하셨어요.
(하루만에 새안장 도착).

두번째로 본것은
핸들이 빠져있을때 선을 감싸고 있는
실리콘 비슷한 카바(세탁기호수처럼 주름있는)가
찢어져서 핸들과 꺽여져서 뽑혀져있는 상태확인.
그대로 타고 다니면 지저분할것같아 잘라버림.

세번째로 보게된 것은
핸들 센터에 차대번호뼈대 좌측에 있는
세로로 된 뼈대에 기스난것 확인.

네번째로 뒤타이어 물받이가 체인에 걸리는거 확인.

다섯번째로 배터리 오배송
(30ah로 주문했는데 20ah가 장착되어 왔음)과
모서리기스와 옆면기스 발견.

여섯번째로 앞에 바구니 장착중에
쇠막대 두개 다 가 삐뚤한것 발견.


일곱번째로
시승하려고 타이어 카바를 벗기는데
이미 타이어에 누가 탔던 흔적인 흙이 묻어있었음.
(순간 또 황당).

어떻게 하자가 있어도
이렇게 하자가 많은걸로 저한테 보냈을까요?

그래놓고 검수를 했을때는 아무이상 없었다는 말을
하면서 사진까지 보내면서까지 발빰을 하려고 드는지
양심은 있는지 의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것들이 정말 실수라고 생각되시나요?


다시 제품을 받기 전으로 돌아가서 말씀드리자면..
배터리를 하나더 추가로 구매해서 교대로 사용하는게
불편함을 덜것같기도 하고,
뒤에 안장은 필요가 없으니 뜯고 탑박스를 달고
성경가방이나 커블의자 같은것을 넣고 싶었는데
무엇보다 사장님과 전화연결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

주문을 한후 얼마되지않아서
자전거조립 동영상 링크가 문자로 왔습니다.


그렇지만
제품을 받고 보니
이 동영상 하나로는 조립하는데 있어서
미흡합니다.(동영상 시청시 전화요금 발생합니다).
동영상을 되풀이 해서 보고 또보고
몇번을 보다보니 동영상 요금이 발생했다고
동영상 사용요금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통신사에서 문자옴.

참고로 저는 데이터무제한 요금제입니다.
최고40GB 요금제라서 동영상이 멈추길래
모바일 핫스팟을 켜서도 시청함.
페이퍼로된 어떠한 사용설명서 비슷한것도
없었습니다.

조립하다가 하도 답답하기도 하고 하다보니
몇번이나 울고 싶었는데 참고 또 참았습니다.


자전거를 받기전엔
쿠팡에 문의 남기니까 전화번호 알려주면서
전화로 하라고 해서 전화하니까 절대 안받으세요.
많이 바빠서 전화를 못받는다고 궁금한점은 문자로 하라고 해서 문자로 남기니까 답이 없어요.
그래서 며칠있다가 다시 쿠팡에 문자를 남기니까
바로 문자로 답이 오더군요.


댓글에 보니 제품받고 남들은
30분정도면 충분히 조립을 마쳤다고 하시는데
저는 5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이토록 하자가 여러군데 있고
조립설명서조차 없고
동영상에 나오는 자전거 부속과도 다르니
시간이 걸릴수 밖에요...

오후 1시15분에 받아서
저녁 6시 넘어서 마치고 시승을 했습니다.
시승시 안장이 힘이없고 깨질것같은 느낌.
안장이 푹신하기보다는 제 몸무게에 눌려서
얼마못타고 깨질것같은 불안함을 느꼈어요.
한마디로 안장이 약하구나하는 생각과

아무래도 앞에 바구니가 비뚤게 달려있다보니
주행할때는 못느끼지만
커브돌때나 방향을 틀때는
자전거가 따로노는 느낌이랄까요?..
이거 아무것도 아닌것같지만 문제가 커서 위험합니다.
아시는분은 아실거에요.

저는 98면허이자 원동기 면허도 있지만
스쿠터도 꽤 오랜세월을 탔습니다.
그러니 균형감각이라든지
따로 노는 느낌같은건 빨리 느끼는편이고
예민한 편입니다.

제품받고 착불비 (이만 육천 팔백원)을
계좌이체 해드리고(숫자로 금액을 쓰면 올려지지않음)
자전거 박스를 해체를 하고
자전거를 일으켜 세우면서 보니
안장에 구멍이 나 있어서 보니
담뱃불똥인지? 용접불똥인지?
구멍이 난곳에 싸인펜 비슷한것으로 색칠이
되어 있는 상태로 보내와서 받음.
(새로받은 안장은 교체하지않고 박스만뜯고 놔둠).


그다음 핸들을 끼우려고 보니까 선을 안보이게 하는
까만 비닐비슷한 카바가 찢어진채로 핸들이 빠진채로
같이 찢어진 상태라서 가위로 잘라서 그런없애버림.
(그대로 둬야하는게 맞는데 찢어진상태라서 지저분함)
핸들과 앞타이어와 일정하게 맞추고 고정할때
뒷집 ㅇㅇ연예인 아버님께서 세탁소 가시는걸
도와달라고 부탁하니까 제가 깊이 끼워놓은 상태로
앞바퀴와 핸들을 일정하게 고정해주고 가심.

핸들을 고정하기전에 깊이 넣지말고
컨트롤 박스안에 센터에 있는 육각나사로 된 나사를
조여주면 높낮이 조절이 된 상태로 고정됩니다.
(이건 나중에 박스를 달려고 할때 높이가 낮아서
바구니를 달수가 없어서 인터넷기사님께 부탁해서
핸들을 다시빼서 조정해서 고정한것임)


결국
바구니 달때
높낮이가 낮아서 바구니가 달리지않아서
브로드밴드 기사님이 육각 나사를 풀어서
핸들을 위로올린다음 높이조절후 육각나사를 조여서 고정해주시고. 가셨다는 뜻.

발걸이를 끼우는데 뭐가 탁 소리가 나서 보니
뒤타이어 물받이가 오른쪽 체인에 자꾸 걸리는거임.
왜그런지 아무리 봐도 모르겠어서
인터넷 기사님께 차에가서 물어보니까
다시 오셔서 둘러보시더니
뒤타이어 물받이가 안쪽에 깨져있어서
그렇다고 하시면서 대충 나사로 조여주시고 가심.

바구니 달때 아무리 해도 안되서
마침지나가시는 인테리어 사장님께 부탁하니
부속이 맞지도 않고
부착된 부속도 삐딱하고 구부러져있어서
몽키와 뺀지로 펴서 달기는 달았는데 많이 삐닥함.

그리고 바구니 달다가 중간에
배터리를 4개의 피스를 돌려서 풀고 열어서
꺼내어 보니 30암페어가 아닌
20암페어가 흰색 큰 타이로 고정되어 있음.
모서리부분과 옆면에 기스가 나있어
페인트도 벗겨져있음.


마지막으로 시승을 하려고
타이어의 카바를 벗겨보니 누가 탔던 흔적이..
바퀴에 이미 흙이 묻어 있었음.
마음은 여러가지로 찝찝하고 마음상했지만
그상태로 동네 150미터쯤 헬맷없이 시승후에
다시 헬맷쓰고 250미터까지 돌고 옴.
그후로는 전혀 타지않음.

마지막 정리를 하고
자전거를 잠그고 집으로 올라가니
저녁 7시.
저녁준비도 못하고 손은 시커멓게 됨.
간만에 남편에게 너구리를 끓여주게됨.
평소에 밀가루음식 안먹는 편임.


날씨도 춥고 감기기운이 있는듯
오른쪽 어깨와 허리 다리 삭신이 쑤시고 아픔.
저만 기계치인가? 싶기도 하지만
저희집에 피스박는거와 형광등 갓은 물론이고
수도꼭지 등등 모조리 제가 뚝딱합니다.
성격이 꼼꼼한 편이라서 물건 다루는것도
아기다루듯 하고 강약 조절 잘하구요.
어디 부딪히거나 하는일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배터리에 대한 부분도
사진을 찍어서 보냈지만
늦은시간까지 답변을 기다려도
배터리에 대한 답변도 없고 해서
쿠팡에 전화해서 있는그대로 알려드림.
24시간안에 동영상을찍어서 올리라고 하는데
깜깜해서 안되고
아침에 일어나서 동영상 찍고 사진찍고
구매후기 씀.


안장은 하루만에 바로 이튼날 도착했고
기존안장 역시 오른쪽으로 삐딱하게 조립된상태지만
교체할때 바로잡고 조립하면 되지만 교체안했음.
안장은 해결 되겠지만

바구니 다는 쇠막대 두개가 자전거 본체와
부속이 삐딱하게 된 상태라서
쇠막대 두개다 자전거 고치는곳에 가서
그라인더로 떼고 다시 용접해야 합니다.

그리고 뒤타이어 물받이도 조립하려면
이것저것 풀어서 조립을 해야해서 일이 커지고요.

처음부터 안장 한가지 문제뿐이였다면
보내주신걸로 교체해서 타면 그뿐이지만
하나하나 하다보니 문제가 이렇게 많을줄을 몰랐어요.

이것쯤이야 이것쯤이야 그래 넘어가자 넘어가자
속으로 삼키면서 이해하려고 넘기고 넘기다보니
산넘어 산이 되더군요.

여러분들이라면 이 상황을..
이 자전거를 어떻게 할것인가를 생각해 보신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오빠한테 뒤늦게 말을하니까
그거 사기인데 바로 고소장 쓰지않고
뭐하고 있는거냐고 한소리 들었네요
다른건 잘하면서 왜 그건 제대로 해결 못하고
신경쓰고 건강버리고 속을썩고 있냐면서
당장 사기로 고소장 쓰러 가자고 하네요.

일단은 반품 해주기로 했으니
반품하고 나서 반응을 보고 해도
늦지않다고 하는데도
당장가서 고소장 쓰는게 맞다고 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기회를 주고 있는데
어떻게 나올지도 한번 보고도 싶네요.
끝까지 남을 탓하고 어떤걸 가지고
또 물고 늘어질지도 궁금하기도 하구요..

이런 자전거를 보낸 중국에 계신분들
마음은 편하신지 묻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저는 중국에서 검수까지 다하고
일부 조립을 해서 보낸줄 알았는데
한국에서 검수를 다 했다고 하니
그말에 너무 황당하고 놀라고 화가났네요.
검수할때는 아무이상이 없었다는 문자를 받고)

저는 기만을 넘어서 기망 당하는것같아서
아주 기분이 상당히 좋지않네요..

다른분들은 다들 좋다고 댓글을 다셨던데
저만 운이 없어서 이런 자전거를 받게 된것일까요?
아니면 알고도 저를 호구로 생각했던 것일까요?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당장 월요일부터 기동력이 없어서
발이 묶이게 되고 불편함을 겪어야 하는 상황이고,
목요일인 지금까지도 주위분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민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이삿짐센터 사장니의 도움과
지인동생에게도 오빠한테도
남편한테 밥도 지금까지 못해드리고 있네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시면 어떨것 같습니까?..
한번 잃은 신뢰로
교환을 해준다고 해도 불안하고
더이상 믿을수가 없어서 못탈것 같습니다.


그러니 어찌 이런 하자가 많은 자전거를
탈수 있을까?를 아무리 곰곰히 생각해봐도
이런 하자가 있는걸 타느니
그럴거면 처음부터 당근에서 중고를 샀겠죠...
저는 중고는 싫어서 새것을 구매했습니다.

무엇보다 이것저것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보니
이제는 이 자전거 배터리가 제대로 된것인지?
충전기는 잘못된건 아닌지?
충전하다가 불이라도 나는건 아닌지?하는
의문도 듭니다.
이제는 신뢰감이 떨어져서
더이상 이 자전거를 타고 싶은생각도 안들고
다른 자전거로 교환을 해준다고 해도
신뢰가 떨어졌기때문에 절대 타고 싶지가 않아서
반품요청을 한 상태인데 기다리고 있는 상태에서

월요일날 문자로
검수를 다해서 보낸때는 아무이상이 없었다면서
택배사 탓으로 돌리면서 배송중에 잘못된것으로
하는데
그부분에서 또 더욱 신뢰감이 완전히 없어지더군요.
검수한 사진이라면서 보내기까지 하면서...


사장님 말씀대로
제대로 검수를 했다면
제대로 된 자전거가 왔어야 맞겠죠?.
그럼 반품하는일도 발생하지 않을것이고,
이렇게 기분 더럽게 댓글다는 일 또한 없었겠죠.?

택배사가 배터리를 낮은 암페어로 바꾸고 기스를 냈나요?
택배사가 안장을 구멍내고 색칠까지 했나요?
뒤에 물받이를 깼나요?
앞바구니 쇠막대를 삐딱한 것으로 불량을 달았나요?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좋은쪽으로 생각하자고 해도
해도해도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받기부터 조립까지 제 차앞에서 조립을 했기때문에
그어떤것도 블박에 다 담겨있습니다..
시승을 하는것은 동네 전봇대카메라에 찍혀있을거구요.

그러니 양심이 있다면
택배사를 탓한다거나 저를 탓하는 이유는
그야말로 있을수는 없지 않을까요?.

금요일날 회수하기로 했는데
일단 회수후 반응을 보려고 합니다..

자전거를 그냥 아는지인한테 줄까도 생각했지만.
그야말로 미친짓이라는걸 알게 되었죠.

돈보다 신뢰감이 중요하기에...
제대로된 제품을 보내지도 않고
검수를 제대로 해서 보냈다고 하는데
그럼 제가받은 전기자전거는 어디서 왔을까요?
하늘에서 뚝떨어진것일까요?
자세히 보시면 홍보이미지와 받은배터리와도
전혀 다르잖아요.

암페어도 다르지만.
검수를 했는데 빵구난 안장은 왜 교체를 안하고
보냈을까요?

그래놓고 정식으로 사과를 하기보다는
아무이상없이 검수 잘해서 보냈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이라면 이럴때 어찌 하시겠습니까?
네알겠습니다 하고 그냥 타는게 맞을까요?
이미 신뢰성을 잃고 반품하는게 맞을까요?
이 문제로 저는 지금까지
정신적으로도 모든면에서 스톱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본인들은 이것쯤이야 모르고 타겠지..
귀찮아서라도 그냥 타겠지 하고 보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더욱이 그냥 넘기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고 했건만은
검수할때 아무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여러분들 그럼제가 어디서 이똑갇은 자전거를
구해와서 태클을 거는걸로 보이시나요?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한것도 맞죠?..
기분이 상하다못해서 너무 괴씸하기까지 하네요..

자신들의 실수가 컸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해도
부족한 상황에 검수를 다 해서 보냈는데
이상이 없었다고 하면서 택배사를 탓하는데
황당을 넘어서 할말을 잊게 되더군요.
여러분들이 이 사진들을 보셨을때도
진짜 택배사 잘못같이 보이시니요?

딱보면 배송중에 그런건지..
원래불량인지 답이 보이지 않나요?

그걸 말이라고 하고
변명이라고 하는게 옳은것인가요?

안장 한가지 문제가 있을때
뜯는걸 중지하고 바로 반품요청을 했어야 했는데
왜그렇게 몇시간씩이나 개고생을 해가면서
시간을 버리고 머리를 쓰고
어쨌든 조립해서 타려고 바보같이
그런생각을 했는지 후회막급입니다.

오빠한테 왜 미리 말안하고 그런 등신짓을 하고
개고생을 하고 아프기까지 하냐고 하는 말까지
듣고 있는데 내자신이 한심하더군요.


한가지 불량이 있을때 스톱했더라면
지금처럼 이렇게 몸도 마음도 머리도
아프지는 않았을것같네요..

여러분들은 불량이 없다면 다행이지만
박스 해체하면서 한가지라도 잘못된게 눈에 보이면
저처럼 속썪지 마시고 바로 반품신청해서
돌려 보내시는걸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이 자전거가 다시 수리를 해서
리퍼판매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이 속썪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회수후 반응과 결과와
대응조치를 후속으로 올리고
반응봐서 이 댓글을 내리던가
다시 아주 더욱 육하원칙으로 쓰던가 하겠습니다.

다시는 저같은 피해자는 없어야 겠기에...
2
2025.04.10 03:06
지금도 타고 다니고 잇으며, 사용 해보고 적는 리뷰입니다

집 앞에 있는 마트, 은행, 건너편 옆 동네 등 차를 타고 가기엔 애매한데
도착해서 주차도 번거롭다 싶을때 이동수단으로 아주 딱 좋아요

단점은 아니지만! 생각보단 무거워서 브레이크를 채울때, 엘베 탈때 끌고 움직임에 있어 힘이 없으신분들은 조금 불편하실 수 잇을거 같지만 [158cm-48kg]인 저도 몇번 해보니 요령이 생겨서 다 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이 놀다 패달부분을 찼는데 잘못 건드렸는지 패달이 부숴졌어요..
근데 요 부분도 연락드리니 바로 새걸로 보내주셔서 빠르게 교체 했고 교체 이후론 부숴짐 없이 아주 잘 타고 있어요!

조립은 남편이 했는데 저같이 귀찮음 많고 선에 대해 무지하다면 지레 어렵겟단 생각이 들 순 잇지만 구매후 판매자님이 친절하게 설치 동영상과, 설치하는 방법/내용을 안내 해주시고 바로바로 피드백도 해주셔서 충분히 가능할것 같단 생각도 들어요 여기서 판매자님의 책임감과 친절이 너무 좋았어요

외관도 이쁘며 오토바이보단 위험성이 훨씬 덜하며 스쿠터에 가까운 전기자전거 정도라 생각해주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속도도 평지에선 꽤나 빨라 재밌습니다

배터리 부분도 분리형이라 배터리만 따로 충전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지인한테 추천도 합니다
불편하다 느끼면 불편한 점이 몇 있겠지만 그 불편함은 다른걸 타고 마찬가지일거고 충분히 감수 할 만큼의 좋은 제품이라
요 가격에 성능, 디자인 모두 만족되는 갓성비 전동 자전거라 생각듭니다 큰 사고가 나서 부숴지는 경우가 아니라면 오래 탈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5
2024.08.14 15:16
배송일정보다 빨리 배송되었고 헬맷과 사이드미러 사은품으로 잘 받았습니다.뒷바퀴부분 파손이 있었지만 그냥 접착제 발라서 쓰려구요.앞바구니 고정하는 나사와 사이드미러 고정하는 부품이 없네요.스쿠터 외관이나 성능은 좋아요.리밋해제 안했는데도 생각보다 속도가 빠른감이 있어요.잘 쓰겠습니다.착불비 페이백 부탁드립니다
4
2024.10.21 09:53
출퇴근용으로 타기엔 너무 좋아요
아직 얼마 운행 안했지만 너무 괜찮은 전기자전거 입니다. 속도도 잘나오고 브레이크도 잘되어 잘가고 잘 멈춤니다 여기저기 많이 보고 선택한거라 잘산것 같아요 추천드립니다
5
2024.11.07 06:37
동네마실용으로 가까운거리 이동용으로
구매했습니다.
배송박스는 엄청컸습니다.
해외배송이라 꽁꽁싸매서 왔지만
손잡이 프라스틱부분이 깨졌는데
본드로 붙였습니다.
설치는 30분정도안걸렸는데
핸들부분 진짜 꽉조여야합니다.
마실용으로 좋습니다.
4
2025.02.04 13:01
전기스쿠터 구매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여기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다른곳하고 다르게 정품배터리로 보내준다는점에서 신뢰가 갔어요~
확실히 배터리가 오래가는것 같습니다!! ㅎㅎ 잘타고 다닐게요~
5
2024.08.09 15:10
인정합니다 이정도면 가성비 핵 굿인 것 같습니다 ㅋㅋ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뭔가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이거 샀거든여? 근데 진짜 자전거 처럼 안생기면서
스쿠터같으면서도 귀엽고 특히 실물이 진짜 예뻐요 화이트 색상도 진짜 이뻐보이던데,
저는 블랙으로 갔다가 한번 화이트로 색상 변경 했습니다 ㅎㅎ 도중에 안바뀔거라 생각했는데
다행히 바로 말해서 바로 바꿔주셨어여 ㅋㅋ

스트롤 방식으로 3단으로 하면 꽤나 빨라지니 안전운행하세요`!
우선 달리는 km는 지형,몸무게,날씨 등 여러 요인이 있어서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근거리 출퇴근용으로는 문제없이 주행 가능한 정도 인것 같아요ㅎㅎ
완전 만족해용 찐찐 추천합니다!!!
5
2024.08.17 04:04
제품 조립 설명서도 없고 조작 방법 설명도 같이 안왔네요.

페달이 작아 밟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페달이 빠져 고정이 안됩니다

조립할때 규격이 안맞아 조립이 안되네요 뒷자석 등받이가
4
2025.03.20 20:38
전에 타던게 하나 있었는데 배터리도 얼마 안 가고 애가 너무 비리비리해서
타기도 위험하고 그냥 갖다 버렸거든요;;ㅠ

그래서 이번에 살때는 튼튼해보이고 배터리 좋아보이는 걸로 사려고
손품 진짜 많이 팔아서 구매했답니다..ㅎㅎ

전체 페이지는 다 본거 같은데 그중에서도 이게 눈에 들어와서
홀린듯이 구매했는데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물론 더 타봐야겠지만 지금 3주 정도 타봤는데 배터리도 생각보다 오래가고
기체도 흔들리지 않아서 안정감이 있어요~
프레임도 생각보다 단단하고 해외제품이라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네요^^
5
2024.08.14 16:27
한 달 정도 출퇴근용으로 타본 후기입니다.

1. 전기 자전거보단 오토바이에 가깝습니다.
거의 스로툴로만 운행하는 제품이라 외관도 그렇고 스쿠터 느낌입니다.
전 그래서 더 좋더라구요 튼튼하기도 하고 확실히 안정감이 있어요

2. 그런고로 스펙상 운행거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한 70%~75%는 그래도 운영하는듯? 그정도 보시면 됩니다. 이건 솔직히 내 무게도 그렇고.. 뭐 언덕 더올라가고 등 너무 상황에따라 달라서 완벽ㄷ할순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리뷰 오지게 보고 사는데, 걱정 많이했는데 그정돈 아니었어요 만족할 수준 대신 언덕 너무 다니면 좀 빡센듯

3. 분리형인데 가격이 저렴해서 만족합니다.
타 자토바이도 많이 찾아봤는데 분리형 모델들이 확실히 더 비싸더라구요
근데 브릭룸은 이벤트 적용으로 분리형 모델을 일체형이랑 동일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4. 왕복 20 ~40 km 출퇴근 용도로 적합합니다. 일단 배터리 용량에 따라 다른듯해여
퇴근할 때 오르막길은 좀 힘들어하는 느낌은 있는데 그래도 타는 재미는 재미집니다.
출퇴근할때 언덕 한두군데 있는데, 거기 말곤 노래들으면서 가면 진짜 신나요.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5
2024.08.14 15:11
가성비 기가 막힙니다
택배를 받고 보니 생각보다 택배가 커서 깜짝 놀랐습니다.
포장의 섬세함이 저를 다시 한 번 놀라게 했습니다.가파르거나 경사가 심해도 어렵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에 안성맞춤입니다. 잘 쓰겠습니다, 굿
5
2024.08.14 15:02
잘 받았습니다. 고객 응대 최고 주문해서 도착하지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드바이는 디자인 이쁘고.
출신해보이기도 하고 속도도 높게 괜찮습니다. 시골에서 타는 거라 바퀴 고장만 없으면. 아무 문제 없을 듯 합니다.
이전 것도 바퀴고장으로 인하여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것은 바퀴가 튼튼하다고 하니 열심히 타보겠습니다.
추석에 타봤는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5
2024.09.21 08:31
-배송: 7월 12일에 결제해서 8월 3일에 상품 수령했습니다 통관 문자는 7월 27일에 받았네요

-박스: 다른 리뷰와 마찬가지로 박스를 보자마자 싱글 사이즈 매트리스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품: 생각보다 마감도 괜찮고 포장도 꼼꼼하게 와서 만족스럽습니다. 크기가 크니까 진짜 오토바이 같은 느낌이 들어 좋네요 ! 아직 3km밖에 주행해보지 못해서 계속 타보고 리뷰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까진 너무 만족이에요 좋습니다 !!!
5
2024.08.10 03:10
파손 되지 않도록 완충재를 충분히 사용해 배송되어 파손된 부품은 없었습니다.

조립에 팁을 드리자면

1. 핸들 고정 볼트를 조이실땐 그냥 커버를 탈착해서 하세요.
작은 구멍으로 스패너를 넣고 조이기 힘들 뿐만 아니라 안전상 꽉 조이기 위해선 나사 4개 분리 후 스패너로 조이시는게 시간 안정상 좋습니다.

2. 앞에 바구니는 장착 후 바구니 뚜껑 끼우세요. 조립할때 걸리적거립니다.
5
2024.08.28 15:11
자토바이 자전거는 처음이라서 처음엔 무서웠는데 연습식으로 동네 몇바퀴 돌았는데
익숙해지면서 편하더라고요 발판에 발 얹고 타는건 처음이라 어색했지만 몇번해보고 익숙해집니다

그전에 전기자전거는 튕겨나가는 파스기능으로 인해 무서웠는데
이 자전거는 그런 점이 없고 오른쪽 레바 당기면 천천히 갑니다 1.2.3단계 까지 속도 높일 수 있어요
출퇴근 20~30분거리 달려볼려구요
5
2024.08.11 13:34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파스도 되는지 알고 샀는데 스로틀만 되네요 뭐 밧데리 용량이 커서 충전만 잘 해주면 방던 될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제가 기계치라 몇번 전화해도 잘 응대해 주셨습니다 전에 있던 전기 자전거(모XXX)와 가격은 비슷한대
성능은 훨씬 좋네요 잘 탈게요
5
2024.08.29 13:32
배터리 분리되니 좋아요

이상없이 배송 도착했고 잘 타고 다닐거같아요

안장도 굉장히 생각보다 푹신했고, 조립도 웬만한건 다 돼서 오기 때문에 손 쉽게 할 수 있을겁니다 ㅎㅎ

배터리도 일부러 오래 쓰려고 높은거 샀는데 걱정 않고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5
2024.08.11 22:43
다른 비슷한 제품 관세10만원내고 한달기다려서 불량품 받아서;;
반품하고 여기서 다시 구매했어요ㅎㅎ
여기가 제일 믿음직스럽더라구요 후기도 많고~

다행히 10일정도 빠르게 도착했고 양품 받았네요
여름에 더운데 일반 자전거는 못탈거같아 구매했어요
대신 요건 전기없이 페달로만 타고다니기는 힘들어요 참고하세요
그냥 예의상 달려있는거고 전기오토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5
2024.08.09 21:09
출퇴근 할 때 전기자전거가 필요해서~ 구매 했습니다.
일단 가성비가 대박이에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고품질입니다~
배터리 용량도 아주 거뜬하고 헤드라이트가 있어서 야간에도 안심이네요~^^
날씨도 더워지고 품질이 괜찮을지 항상 신중해야 했습니다만 괜한 걱정이었네요~^^
역시 후기 많은곳은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ㅎㅎ
5
2024.08.1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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