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교환햇는지멀라요..
역시 반품상품사면 안되는거같아요 ㅋㅋ
미개봉이라더니 다뿌셔지고 ㅋㅋㅋ
너무좋네여일단

저희집 화장실문 폭이 58cm라 소형이 56cm~길래 주문했는데 꼭 참고하시고 주문하세요.
일단 모서리 네군데 나사 다 안들어갑니다. 다끼우면 절대못쓰고요 저도 환불해야하나 수많은 고민끝에 왼쪽상단 나사 안끼우고 오른쪽상단 짧은 나사와조이는거 끼우고 하단 양쪽은긴나사만 껴놨는데 딱맞아요. 애가 흔들었는데 빠지지않길래 이대로 쓰기로했습니다. 화장실문을 환기때문에 열어야하는데 애는 계속들어오려고하고 문닫으면 울고그래서요.
물건자체는 괜찮아요 마감이 날카로운부분이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봤는데 제가 받은건 괜찮았어요~
리뷰진짜안남기는데 혹시 구매하시려는데 사이즈때문에 고민이신분들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택배중 파손됀 부품이 있어 맞교환 처리 바로해주셔서 잘설치했네요. 감사합니다.

문폭이 63 좀 넘어서 소형구입하니 잘 맞아요.
원래 목적인 아기 못 들어오게 하기는 성공인데...

내구성은 좀 부족하네요 손잡이쪽 말고 반대쪽 플라스틱부분 만져보니 정말 날카로워서 뭐 붙일까하다가 칼로 좀 다듬었어요. 잘 잘리더라구요~ 그리고 문열때 버튼이 두개고 힘을줘야해서 5살(41갤)첫째는 아직 잘 못여네요 => 몇일해보더니 여네요ㅎㅎ 일일이 안열어줘도 되서 좋아요

그리고 가장 이해 안 가는 부분 사진첨부합니다.
설치하고 몇번 여닫아봤는데 밑에가 긁히는 거에요 봤더니 아래쪽에 나사가 있는데 덜 돌려져서 약간 튀어나와 있다는.. 근데 이 나사 용도가 없어보임 왜 있지 싶어 그냥 도라이버로 뺐어요. 새상품이 괜히 다 긁혀 속상하네요 ㅠ

저희집은 1층에다가 화장실에 창문도 없고 환풍기가 작아서 그런건지 문을 열어놓지 않으면 냄새도 나고 곰팡이도 잘 생겨서 늘 문을 열어놓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걷기 시작하자 이 방 저 방 드나드는데 화장실도 자꾸 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들어가면 무조건 따라 들어오는데 문을 닫으면 바깥에 아이가 혹시나 사고나거나 했을때 바로 발견하기 힘들거같더라구요
그래서 안전문을 설치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저희집 화장실 문이 정말 작더라구요ㅎㅎㅎㅎㅎ 몰랐는데 안전문 사려고 보니 엄청 작았습니다
덕분에 사이즈 맞는 안전문 찾기가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하려는 찰나에 발견한 이것!!!!!!
다행히 사이즈 잘 맞았고 덕분에 안심하고 화장실 문 항상 열어놓을 수 있고 제가 들어가도 문 안닫아도 돼서 아이를 지켜볼 수 있어 좋습니다 :)
정말 제일 잘산템이에요!

전에는 이지핏 파인을 사용했었는데, 반자동이고 문 여닫는게 다른 제품보다 편해보였어요
실제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구요
빨리 배송받아야해서 로켓배송으로 알아봤더니 파인이 없어서 이번엔 이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둘째가 주방에 자꾸 들어와서 그거 막으려고 구매했는데, 이 제품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문 여는게 훨씬 쉬워졌네요
손잡이 그레이 색상도 이뻐요

이 제품은 수동이지만 그게 더 좋은거 같아요
반자동하니 가끔 쾅쾅 닫히는 소리때문에 층간소음 민원들어올까봐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이 없으니 일단 좋구요
마감도 깔끔해서 아이가 다칠 염려없어서 더 좋으네요

후기들 보고 고민했는데 쓸만해요.

화장실 문 폭이 59~61센티 정도인데 맞아요.
나사가 잘 안 들어가진다 하신 분들 있더라고요.
저도 첨엔 황당했는데

같은 긴 길이 나사 4개랑 짧은 나사 1개 온 것 중에서
안 들어가지는 곳 하나엔 짧은 나사를 끼운 후
도어 전체를 양팔로 꽉 끌어안고 끼워 넣으면 됩니다.

단점은
첫째 자동이 아니라는건데
무의식 중에 제대로 안 닫았더니 애가 밀고 들어갔어요 ㅋㅋ

둘째 문 여는 구조가 불편해요. 제가 할 땐 괜찮았는데
신랑이 하니까 손잡이 잠금쇠가 쏙 들어가버렸어요.
부실해서 곧 망가지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6갤째 잘 쓰고 있어요

시댁에 강아지가 있는데
마당에 풀어놓음 바깥으로 한번씩 튀어 나가서
예방차원으로 구입했어요

아이들이 쪼물거릴때 한번씩 으르렁 거리기도 하구요 ㅠ

여러모로 안전할것 같아서
복도쪽? 막아두는용도로 구입했어요
길이가 좀 긴편이라
안전문에 확장패널까지 길이 맞춰 구입하기가 쉽지는 않았네요

일단 길이는 나사가 좀 늘려져야 딱 맞는 길이에요

근데 다 설치하고나니
문이 휘청이면서 휘어지네요
생각보다 너무 힘이 없어요 ㅠ

제가 확장패널을 두개나 연결해서 그런가 생각했지만
긴 길이라도 고정이 안되면 무슨소용인가 싶어요

어찌어찌 연결해서 쓰고는 있지만..

확장용으로 쓴다면 제품만 구입해서는 못쓸것같아요 ;;

(나중에 안 사실인데 확장용은
연결부분 고정하는걸 따로 사야한대요ㅠ
개당 5천원정도 하네요 비싸요)

가로길이가 제일 작은사이즈 찾다가 구매함.
강아지가 자꾸 주방에 나가서 마킹을 할 때가 있어서 거실과 주방사이에 설치함
기존에도 안전문은 계속 구매하고 사용했었는데 이번제품의 뽑기가 잘못된것인지 문여는 버튼같은게 스무스하지 않음.
그렇지만 잘 사용하고 있음

다른 제품도 사용해봤는데 다른것 보단 간격이 조금 넓어요 4개월된 댕댕이가 1키로 조금 넘는데 그 사이로
쏙쏙 들어가네요 깜놀 ㅎㅎㅎ 웃겨 죽는줄 ㅋㅋㅋ
안전문 박스로 못들어가게 잘라서 막아놨어요
버튼 미는곳이 부드럽지 않아요 좀 빡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