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터지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현이푸드 날치알 레드]

✅냉동제품으로 드라이아이스가 보냉팩에 보충되어 와 녹지 않은 상태로 신선하게 받았어요.

소비기한은 뒷면 하단에 상세히 적혀있고, 해동 및 조리방법과 원재료명, 함량에 대해 상세히 표기되어 있어요. 냉동식품이라 소비기한은 아주 넉넉한 편이에요.

✅가정과 업소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500g의 넉넉한 용량의 날치알로 빛깔이 영롱한 친숙한 붉은빛이 감돌고, 맛깔스러운 냄새가 진하게 풍기는 현이푸드 날치알 레드예요.

✅톡톡 터지는 매력적인 식감에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식재료로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하며, 신선한 날치알과 열빙어알로 고루 엄선해 고유의 고소한 맛과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살아 있어요.

⏩색감이 좋아 여러 요리에 고명으로 활용하기 좋고, 톡톡 터지는 식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주먹밥과 알밥 그밖에 파스타, 캘리포니아 롤, 샐러드, 초밥 등 여러 요리에 활용만점이에요.

✔날치알 레드의 빨간색소 자체가 워낙에 색이 강하다 보니 우리 몸에 좋지 않을까 염려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해동 후 요리 전에 촘촘한 체망에 담아 흐르는 물에 세척해서 사용하셔도 좋고, 생수(300ml)와 맛술(200ml)에 10분 담갔다가 요리에 활용하셔도 맛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어요.

해동 후 재냉동은 하지 말라고 당부가 적혀 있지만, 손질 및 세척 과정을 통해 염분과 색소를 어느 정도 제거 하고자 하였고, 소포장을 통해 그때그때 바로 꺼내어 요리에 활용하는 방향으로 재냉동을 하였는데요.

▶️재냉동 후 해동했을 때 신선도와 맛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고, 50g씩 소분했기에 요리에 활용하기 매우 편리했어요.

⏩아무래도 냉동식품이다 보니 해동 후 재냉동은 품질이 떨어질 수 있어 가급적 하지 않는 방향이 맞지만, 저처럼 하실 분들은 짧은 시간 안에 손질하시고, 소포장하시어서 신선도가 떨어지지 않게 주의를 하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현이푸드 날치알 레드 제품을 개봉했을 때, 비린내 전혀 없었고, 역한 소독약 냄새도 나지 않았고, 손질 과정에서 눈에 띄는 이물질 또한 발견되지 않았어요.

⚠️일전에 타사 제품을 구매하면서 경악스러운 상황을 맞닥뜨리게 되었는데요. 역한 소독약 냄새와 세척 과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독약 냄새가 가시질 않았어요. 이뿐만 아니라 세척 과정을 통해 눈에 훤히 보이는 이물질이 다량 발견 되었는데요.

흰색 플라스틱 조각, 검은 실오라기, 유리조각까지..

날치알 제품을 처음 구입하시는 분들이라면 비린내가 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고, 소독약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것 또한 그럴 수 있다 여기 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제 경험을 남기고 싶었어요.

✅현이푸드 날치알 레드는 믿고 구입하실 수 있는 제품임을 다시 한번 알려드리며, 가족들과 함께 톡톡 터지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안전한 요리를 현이푸드 날치알 레드로 즐겨보세요~

갑작스런 할인으로 골드 날치알 사려다 레드 구입!
후토마끼 만들려고 구입했어요.
별거 없이 김밥 재료 준비하고 밥에 단촛물 넣고 훈제연어랑 날치알 추가해주니 초밥 완성!
탱글탱글 알이 섞이니 톡톡터지며 넘 맛있어요~

만두에 날치알, 김치 섞어 넣어서 김치만두 만들고
만두소에 날치알 넣고 달걀풀어 동그랑땡처럼 부치니 고급 전이 완성 되네요.

마트에선 120g 으로도 가격이 비싸서 구입하기 망설여지는데 쿠팡은 용량은 크고 가격은 마트랑 비슷해서 구입한 후 먹을만큼 꺼내고 소분해서 냉동보관하고 마끼도 해먹고 샐러드에도 넣어먹고 할수 있어서 좋네요.

남편이 날치알돌솥밥 좋아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톡톡 터지는게 넘 맛있어요(*^o^*)

한번 먹을만큼 소분해서 냉동하셔야되요！！！

맛있는 날치알 다음에도 사먹을게요ㅎㅎㅎ

기나긴 겨울 방학동안 아이들에게 특별한 집밥을 해주고 싶어 구입했어요.

바로 돌솥날치알밥을 해먹었는데요
싱싱하고 톡톡 터지는 식감 덕분에 더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양이 엄청 넉넉해요
모든 요리 쌉 가능 : )

4구 큐브로 소분 냉동해도
1/3 남았다는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날치알이 색소가 들어간 거라서 그냥 흰밥에 비비면 밥이 물들어요
집에 있으시다면 물과 청주 혹은 미림, 안되면 물에라도 한번 씻고 드시면 색소를 좀 덜 드실 수 있어요
씻어도 바로 소비한다면 품질엔 문제가 없더라구요:)

아이들 아침밥으로 날치알주먹밥 자주해먹어서 주문했어요
역시나 잘먹구요
냉동상태 그대로와서 얼려있을때 잘라서 냉동실에 소분해서 넣어두었어요
낼은 더 많이해달라네요~ 아이들 잘먹는 모습에 엄마흐뭇

알밥위에 토핑하려고 샀는데

넘 빨개요ㅋ 색소인가?ㅋ
아직 먹기전이지만 조리후 좋으면 다시 이용할께요

냉장고 고장나서 못먹고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