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정보

☑️주문일자: 1.17

☑️배송일자: 1.18

☑️제품명: 올프레시 자숙 가리비살 (냉동), 500g, 1개


☑️좋은점

▶ 자숙 가리비살 냉동 제품

가리비를 삶아서 먹을 까 고민하다가 생 가리비를 구매해서 삶고 가리비 조개 껍질들을 버리는 것도 일이라서

이번에 처음으로 자숙 가리비살로 구매해봤습니다. 가리비 살 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500G인데 가격은 7천원대

초반으로 합리적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실 가리비 생으로 1.5키로 구매해도 조개 껍질 버리는 것도 양이 어마어마한

것들이 있지만 따뜻한 가리비살과 국물에 라면 해먹는 것을 즐겼다 보니 자숙을 구매할 생각이 그동안 없었어요

그래도 껍데기 버리는 것 안해보자 싶어서 자숙으로 맛있는 알맹이만 구매해 보았는데 500G 구성이지만 알맹이만

들어있다 보니 엄청 실해서 라면도 몇번을 해먹고 해물파전을 해먹기에도 좋았습니다. 집에서 가리비를 해먹고

싶은데 조개껍질 치우고 또 엄청 큰 냄비에다 삶아야 하는데 좀 여의치 않은 경우에 자숙 가리비살 너무 추천

드립니다. 생 가리비와는 아무래도 조금 질기다 느끼실 수 있지만 막상 수분이 가득들어서 냉동해서 오다 보니

국물용이나 전에 넣기에는 완전 감칠맛이 살아있더라구요

▶해동 시 주의사항

물에 넣고 해동해보니 좀 녹아 나오는 것들이 있어서 기왕이면 이런 것들을 잡아줄 수 있게 짧게 해동해서

하나씩 뜯어서 국물용이나 전에 바로 올려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쿠팡에서 산 '올프레시 자숙 가리비살 (냉동), 500g, 1개' 후기 남겨봅니다.

솔직히 말해서 좀 실망이에요. 처음엔 자숙 가리비라 편하게 요리할 수 있겠다 싶어서 기대했거든요. 근데 막상 먹어보니 음...

일단 맛이 좀 아쉬워요. 가리비 특유의 신선한 맛이 많이 없어진 것 같아요. 자숙하면서 맛이 좀 빠진 건가? 해산물 특유의 향도 별로 안 나고... 식감도 기대만큼은 아니었어요. 냉동해서 그런지 좀 질겨요. 신선한 가리비 먹을 때처럼 부드럽고 쫄깃한 게 아니라서 아쉽더라고요.

양도 생각보다 적어요. 500g이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실제로 요리해보니까 우리 가족 먹기에는 좀 부족해요. 가격 생각하면 양이 좀 아쉽네요. 그리고 포장 뜯어보니까 크기가 들쭉날쭉이에요. 작은 것들도 꽤 있어서 실제로 쓸 수 있는 양은 더 적은 것 같아요.

편하게 쓰려고 산 건데, 의외로 불편한 점도 있어요. 해동할 때 주의해야 해요. 한번은 제대로 안 녹여서 요리했다가 안쪽이 얼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요리하는 데 시간도 더 걸리고, 어떤 건 질기고 어떤 건 덜 익고... 짜증 났어요.

아, 근데 포장이 지퍼백이라 재밀봉은 가능해요. 이건 좀 편하더라고요. 남은 거 보관할 때 다른 통에 옮겨 담지 않아도 돼서 괜찮았어요.

냄새도 좀 그래요. 해동하고 나니까 약간 비린내가 나요. 신선한 가리비랑은 달라서 좀 걱정됐어요. 요리할 때 향신료를 평소보다 더 많이 넣었네요.

그리고 몇 개는 얼음이 많이 껴있더라고요. 보관이 제대로 안 된 건가? 이것 때문에 맛이랑 식감이 더 안 좋아진 것 같아요.

원산지는 중국산이네요. 패키지에 적혀있긴 한데 좀 작게 써있어서 처음에 못 봤어요. 중국산이라고 해서 무조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국내산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편하게 먹으려는 분들한테는 괜찮을 수 있어요. 근데 신선한 해산물 맛을 기대하시면 실망할 거예요. 가격 생각하면 별로 만족스럽지는 않아요.

앞으로 이 제품 품질 관리랑 포장 방식 좀 개선하고, 제품 정보도 더 자세히 알려주면 좋겠어요. 저는 당분간 그냥 생 가리비 사서 직접 손질해 먹을래요.

다시 살지는 잘 모르겠어요. 편한 건 좋은데, 맛이랑 가격 생각하면 별로 끌리지는 않네요. 근데 뭐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까 한번 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파게띠 소스 세일하길래
해물샀드니 배보다 배꼽이 큼
그래도 집에서 먹음 새우 많이 들어가니 좋음
새우 가리비 베이비갑오징에 넣어 먹음 존마탱

가리비넣고 참나물넣고 파스타 해먹었는데
재료가 싱싱하고 참나물하고도 잘어울렸어요
사진은 플레이팅해놓고 찍은건데
가리비는 파스타면안에 숨어있어요

가리비살 냉동으로 포장도 잘되서 왔네요.
저는 골뱅이 무침처럼 새콤달콤 하게 야채 넣어 무처 먹었는데 식구들에게 아주 좋은 반응으로 칭찬 받으며 잘먹었어요.
비리지 앓고 살도 탱글탱글 했어요
제 구매 할꺼 같아요.

파스타,부대찌개,쭈꾸미볶음 등 여러 요리에 같이 먹엇어요 좋습니다

탕국 만들어 먹으려고 샀어요
큼지막하고 양도 적당해서 좋습니다
맛도 좋구요

자취하면서 재료 손질보단
다 때려넣고 끓일 수 있는 걸 찾기 시작했는데 딱이네요

깔끔한 포장과 바로 해 먹을수가 있어서
편리해서 좋아요
포장을 뜯었을때 바다 향이 너무 좋아요

생객보다 많이비리네요

파스타 된찌 등등 활용도가 다양함

이건 음식이 아님 쓰레기임
다버림
밖에 버리니 까치랑 고양이는 좋아하고 먹었음

주문하지 마세요 국한번 끓였다가 비려서 다 버립니다. 몇시간째 오버이트 올라오네요

크기는 50원짜리 만큼 작고 끓여도 냄새나고 못 먹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