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 제습용기에 리필해서 넣었습다.
다 만들어서 배치하고 나니까 옷장에서 작년에 넣어둔 용기 2개를 더 찾았네요.(작년에는 28개에 나누어서 넣었나보네요.)

작년에 28개 용기에 6kg을 나누어 넣었는데, 용기 하단에 생긴 물의 양을 보니까~ 용기 하나에 조금 더 넣어도 되었겠어요.(이번에 26개 나누어 넣었으니까 적정할 것 같아요)

용기를 더 작게해서 개수를 늘리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은데, 이 제습용기가 거의 표준이라~작은 것은 없을 것 같아요,(물이 하단에 생기면, 그물의 습기를 염화칼슘이 또 흡수하면, 다시 물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한꺼번에 많은 양의 염화칼슘을 넣어서 비치하는 것은 좋지 않을 것 같네요)

일년에 3번정도 바꿔주는 것 같아요. 장마철이 나니면, 몇개월은 유지되는 것 같아요.(구지 장마철이 아닌 기간에는 옷장이랑 이불장을 다 열어두고, 제습기를 돌리면 충분할 것 같긴한데~)

몇년전에 장마가 길었을 때, 옷들이 습기에 당한적이 있어서 그후로 신경을 쓰는 편이에요.

그냥 완제품으로 사는거랑은 당연히 리필해서 쓰는 것이 더 저렴하지만, 시간과 노력을 생각하면, 그냥 완제품을 살까? 항상 고민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재활용하면, 환경에도 좋을 것 같고~(이번에는 투습지도 재활용해봤네요)

날씨가 건조한 봄철인데도 옷장과 옷방엔 습기가 남아 있는지 옷이 조금 눅눅하더라구요 아직 습기가 많은장마철은아니지만 시간 여유있을때 미리 미리 준비했어요
작년에 사용후 남은 통에 재활용 할수 있으니깐 자연환경 보호도 되고 경제적이더라구요

사실 간단하게 씻고 채워 넣기만 하면 새로 사는것보다 경제적으로 또 환경적으로도 부담이 덜한 느낌이에요

사용후에는 물이 차오른는게 눈에 보여서 효과를 바로따로 확인할수 있고 방과 옷장 구석구석 두니 눅눅함이 확실히 줄어드는것 같아요
다만 염화칼슘과 물이 만나면 흘러내기에 리필할때 조심조심 흘러내리도록 하지 않아야 하고 저처럼 반려묘를 키우는 집같은경우는 고양이가 우다다 하면서 넘어뜨릭기때문에 구석구석 잘 숨겨둬야 할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참 가성비 있는 제품이고 습기 때문에 불편함을 겪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도움 되었어요} 부탁드립니다

이번 여름에 집이 워낙 습해서 급하게 주문한 염화칼슘입니다.

급하게 필요한거라 로켓 배송으로 받을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주문한건데, 받고 나서 개봉해 보니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간 사용했던 타 브랜드의 염화칼슘과 비교해 보면 오동통하니 염화칼슘 알갱이 사이즈가 확연히 크고 가루 날림도 전혀 없어서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알갱이 사이즈가 커서 그런지 면적이 넓은게 장점인지 흡습성도 좋습니다.

급한 마음에 주문하느라 염화칼슘을 2 곳에서 구입했는데, 같이 도착한 다른 브랜드의 염화칼슘 보다 사이즈가 최소 1.5배에서 1.8배 정도는 되는 것 같네요.

알갱이 깨짐도 보이지 않고 잘 녹아서 좋습니다.

노랑 색상의 비닐 포장도 깔끔하고 그냥 드레스 룸에 보관해도 될 만큼 봉투도 깨끗하네요.

여름에 습한게 너무 싫은데, 집 비우는 시간이 길다보니 계속 제습기를 가동시키는 것도 부담이고 결국 염화칼슘을 다시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이전엔 다 사용한 제습제 통을 재활용하고는 했는데, 한통에 겨우 200g 들어가니 통 비우고 세척하고 말리는 과정이 너무 귀찮아서 대용량으로 제작하여 사용했습니다.

2리터 짜리 스윙 휴지통을 활용해서 한통에 900g~ 1,000g 짜리로 만들었네요.

그러다 보니 같이 온 투습지는 사용하지 못하고, 부직포를 사용했습니다. 사용하던 제습제를 다 사용하면 몇개는 200g 짜리로 만들어야 겠네요.

겔형 제습제는 습도에 민감하고 겨울 이불 보관비닐 내 또는 매트리스 방수커버 내 등등 밀폐된 공간에서 주로 활용합니다. 겔형 제습제가 편하고 좋긴한데, 용량대비 가성비가 염화칼슘만 한게 없어요.

딱좋아 염화칼슘 3kg 2개 + 투습지 10장 구슬타입 염화칼슘제 제설제 제습제 리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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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습제를 교체하면서 플라스틱통 쓰레기가 너무 나와서 이 참에 염화칼슘을 리필해서 재사용하자는 생각이 들어 구입했습니다.

이렇게 염화칼슘 리필해서 쓰는게 쓰레기가 덜 나와서 환경에도 좋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훨씬 경제적이더라구요.

기존 제습제 통 물에 행궈서 말려두고, 염화칼슘 한통당 종이컵 1컵 반정도 넣었어요. 염화칼슘 양이 정량보다 넘치는 것보다 약간 모자라는게 낫겠다 싶더라구요.
투습지도 딱풀이나 다리미로 하면 되겠지만 은근 손이 가길래 절대 넘어뜨리지 말자는 마음으로 그냥 위에 얹기만해서 뚜껑 덮었어요. 여태 넘어뜨린 적이 없었으니 계속 주의하면 별 탈 없겠지 싶었습니다.

3키로짜리 염화칼슘 한봉지가 제습제 9개를 만들고도 남았었어요. 이 가격이면 완제품 몇 개 못 사는데 이렇게 만들고도 한참 많이 남아있어서 정말 경제적이더라구요.

제습제는 몇 개월에 한 번씩 계속 대량으로 써야하는데 이렇게 준비해두니 맘이 든든합니다.

내 돈 내 산 후기입니다. ╰(*°▽°*)╯

✅ 주문 일 : 2024년 8월 1일
✅ 배송 완료 일 : 2024년 8월 2일

✅ 유통기한 : 제조일로 부터 3년
✅ 중량 : 3kg, 2개


❓ 구매 이유

저희 집의 경우 옷장 안 쪽이 특히 습한 편인데요 그렇다 보니 사계절 내내 옷장 안에 습기 제거제를 한 옷장 당 최소

4개 씩 넣다 보니 , 매번 사서 넣는 것도 낭비로 느껴 지더라구요

그러다가 리필을 이용 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 그 후로 계속 리필을 구입해서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중에

구매 해 두었던 제품이 다 써 가는 것을 보고 검색하던 중에 이 제품이 눈에 띄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용 후기

우선 리필 용도 거의 다 사용해 가는 시점에서 작성 하는 후기입니다.

정말 흡수를 잘 하는 제품이었어요!

가끔 교체할 시기가 되었나 확인 하려고 하면 염화 칼슘이 뭉쳐 굳어 있는 제품들이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현상이 거의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었습니다.


1봉지가 200g 씩 넣어 사용할 경우 총 15통을 만들 수 있는 양인데요

습기가 많지 않은 곳은 200g 씩 넣어 사용하시면 좋지만, 저희 집처럼 습기가 좀 많다 싶으시면

최소 250g 씩 넣어 사용해 주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저 같은 경우 남은 부분을 보관할 때 봉지 안에 있는 공기를 최대한 빼준 다음에 입구를 밀봉하고 입구를 바닥으로 두고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보관하면 새 제품도 깔끔한 상태로 보관하면서 사용 하실 수 있어요


저는 재 구매 의사 있는 제품입니다!


리필 방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제품에 잘 나와 있으니 그 부분 참고 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미지는 제품의 상태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첨부합니다.

제 후기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내돈내산 ★★★ 쿠팡템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
저는 쿠팡템과 로켓프레시를 자주 사용하는 아이 엄마이자 주부입니다.
항상 물품을 급하게 주문하여도 다음날 배송해주는 쿠팡 덕분에 바쁜 현대 삶을 조금 덜 바쁘게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이번에는 '딱좋아 염화칼슘 3kg 2개 + 투습지 10장 구슬타입 염화칼슘 제습제 리필용'을 구매하여 보았습니다.
이번 여름은 정말 습한네요ㅜㅜ
그래서 평소 구매하지 않던 제습제를 구매하였습니다.
제습제를 구매하지 않았던 이유 중에서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이 나와서 구매하지 않았었는데 염화칼슘을 구매하여 다시 채워 넣으면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제습제는 한달이 조금 되지 않아 물이 다 찼습니다.
그리하여 리필을 하기 위해 '딱좋아 염화칼슘 3kg 2개 + 투습지 10장 구슬타입 염화칼슘 제습제 리필용'을 구매하였습니다.
와 그런데 염화칼슘 3KG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10개 제습제를 구매하였었는데 2.5번에서-3번을 리필할 수 있을 것 같은 양처럼 보입니다!

우선 물이 다 찬 제습제 뚜껑을 뜯어서 안에 내용물을 다 비우고 씻어서 건조시키라고 하였으나 저는 편의상 꼼꼼히 닦아서 바로 채웠습니다.
투습지를 뚜껑에 붙이지 않아도 될 것 같았지만 가끔 제습제를 건드려서 넘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물이 바닥이나 옷들에 쏟아지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 목공용 풀을 붙여주었습니다.
저는 딱풀이 보이지 않아서 목공용 풀로 붙였는데 다른 리뷰들을 보니 딱풀로 붙이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딱풀을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붙여주고 닫아주니 새것으로 변했습니다!
쓰레기도 나오지 않고 이렇게 여러번 재 사용 할 수 있어서 이번 여름 옷장의 옷과 창고 물건들을 상하지 않게 지켜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습제 리필 구매 고민하고 계시다면 '딱좋아 염화칼슘 3kg 2개 + 투습지 10장 구슬타입 염화칼슘 제습제 리필용' 추천드립니다!!

★★★ 내돈내산 ★★★ 쿠팡템으로 혹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쿠둥이 입니다

저도 리뷰를 보고
구매에 항상 도움을 받기에

제가 구매하기 전 궁금했던거와
궁금해 하실부분 위주로
리뷰하고 있답니다^^

또한 저도 제 리뷰를 보고 구매에
도움을 받고 있기에 더 솔직하게
리뷰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것이 다르듯
저의 후기도
주관적인 생각이 담겨있을 수 있으나

궁금하실 부분 위주로 최대한
솔직하게 후기 남기겠습니다♥️

제품 구매하실때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궁금했던 부분이
해소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품설명
저희집에 365일 제습제를 매일 놔두는 공간이 정해져 있어요
화장실 수건 놓는곳, 신발장, 주방, 옷방 요렇게 습기
많은곳은 무조건 제습제를 놓고 물이 찰때마다 바꿔주고
하고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염화칼슘 리필은 필수로
사다 놓고있어요 ㅎㅎ

환경을 위해 원래 쓰던 제습제통은 재활용하여
계속 사용하고 리필만 구매하고 있는데
훨씬 싸고 환경도 생각할 수 있으니 안살이유가 없죠??

⭕️보통 종이컵 2컵정도 채우면 딱 맞더라구요

⭕️투습지는 맨들맨들한 부분이 밑으로 가게
덮어주면 됩니다.

3kg이면 보통 2~3개월 정도 쓰는거 같아요ㅎㅎ
습기가 믾으면 더 빨리 갈아주면 됩니다.

♥️재구매
좋아요 ✅️ /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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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누른신 분들도 랭킹점수가 같이 올라갑니다❤️
감사합니다♡

*가격
실시간 최저가였습니다. 용량대비 저렴합니다. 투습지 10장을 주는것도 좋았습니다.

*특성
구슬로 가공되어 있어서 떡지지 않고 습기를 더 잘 빨아 들인다고 합니다.
사용하고 남은 제품은 밀봉 보관할 수 있도록 지퍼백처리된 봉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봉투가 질긴것도 장기보관에 도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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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적 습기를 없애기 위해 제습제와 제습기를 같이 사용하고있습니다.
방이나 베란다의 전반적인 습기를 제거하는데는 제습기를 돌리고 난방을 통해 뽀송하게 만듭니다.

통에 들어있는 염화칼슘제습제(물먹는**같은)는 보통 옷장 이불장 등에다 넣어서 씁니다.

습기를 잘 빨아 들이는건 좋은데 용량이 그렇게 크지도 않고 물을 갈아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특성상 자주 갈아줘야 하는데 매번 새걸로 사는데... 이게 비용이 만만치않죠.

작년에 사용했던 제습제 용기를 모아 보니 20개가 넘게 나와서
(작년부터 올해 리필하기 위해 준비를 해놨습니다)

한통당 200g정도 넣어주면 적당하다고 해서 저울로 재서 넣었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손으로 만지는건 좋치않다고 하니 주의해 주세요)

투습지는 다리미로 밀면 붙는다고 합니다. 저는 그냥 뚜껑으로 끼워서 고정시켰어요^^

금새 뚝딱 만들었는데 가격은 완제품을 사는것보다 절반 아래로 저렴합니다.
자주 쓰셔야 하는 분들은 조금 수고 스럽더라도 제습제 리필 꼭 사용해 보세요

플라스틱 쓰레기도 줄이고 지갑 부담도 줄이고!

☑구매동기
*솔직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작년에 이사온 집이 약간 습하기도하고
배란다에 창고도 있어 장마철에 특히 습해
습기 제거제를 사서 이곳저곳 배치했었습니다.
그런데 물이 가득 든 통을 한번 쓰고 버리고
매번 사서 쓸 생각하니 환경오염도 걱정되고
아깝기도 해서 찾아보니 염화칼슘 리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보다보니
<딱! 좋아 염화칼슘 CaCl2>가 보여서 구매해봤는데
구매 전날에 제조된 따끈한 녀석으로 왔으며
안전기준 확인된 제품으로 정말 잘 구매 한 것 같습니다.

☑제품 특징
✔염화칼슘 3kg 2개 + 투습지 10장
✔구슬타입
✔ 강력한 습기제거
✔ 유해물질 테스트완료
✔곰팡이 및 악취방지
✔자체제작으로 합리적인 가격

☑사용후기
동글동글~ 귀여운 구슬형태의 염화칼슘입니다.
구매 전날 만들어진 제품으로 왔으며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년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저는 제품이 오기전 기존통의 부직포를 뜯고
물을 가득 머금은 제습제 통을 씻어서 말려놨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받자마자 열어 봤는데요,
꽤나 무겁고 많은 용량에 놀랐고
구슬형태의 염화칼슘이 뽀송한채로 잘 왔습니다.
향은 따로 없는 것 같으며 새하얀 색깔입니다.

보통 시중 습기제거제의 통에 염화칼슘이 250그람 들어가는데
일반종이컵 기준 (180ml) 가득 한컵+1/2컵 (한컵반)정도가
대략 250그람정도 나오더라구요.
250그람기준 3kg한포대로 12번정도 나오네요!

저는 손에 닿지 않게 제품을 들고 종기컵에 따른다음,
통에 옮겼고 함께온 투습지를 씌워 마무리 했습니다.
보통 다른분들을 보니 투습지를 얹어놓고
다림질이나 풀칠을 하시던데 다림질을 하자니
귀찮고 다음에 제거도 잘 안돼서 그냥 얹어서
뚜껑을 덮어 마무리 했습니다. 하지만 쏟아질 염려가 있는 곳은
따로 고정되게 붙여야 할 것 같습니다.
투습지 외에도 부직포, 한지, 일회용마스크 등등이
투습역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ㅎㅎ

저는 배란다 창고, 옷장, 이불보관함, 신발장등등에 뒀는데
요즘 습한기후에 장마라 그런지 한두달이면 물이 차서
무려 6kg이나 되는 용량으로 꽤나 잘 쓸 것 같습니다.
올여름 요 염화칼슘으로 든든하게 보낼 것 같아 만족합니다.

☑보관및 팁
✔ 염화칼슘은 최대한 맨손에 닿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염화칼슘은 흡수성이 강해서 개봉 후 방치시 쉽게 녹으므로
지퍼백 형태의 백을 꼭 닫아두어 보관하시면 됩니다.
✔ 흡습제는 물과 닿으면 발열반응이 나타나 위험하니 흡습제를 꺼내지 마세요.
✔ 겨울철에는 눈을 녹이는 제설제로 사용합니다.
✔ 사용 후 용액을 버릴 시 화장실 하수구로 버려주시되
염화칼슘이 배수관을 부식시킬 수 있으므로 수돗물을 같이 흘려보내주세요.

아무리 제습기를 돌리다고 해도
옷장이나 서랍장 안쪽까지는 습기를 잡을수 없어서
항상 제습제를 대량으로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
인별그램에서 보니 그 안에 들어가는게 염화칼슘이라는
엄청난걸 발견했어요 바로 쿠팡에 검색해보니 있더라구요
남편도 보더니 염화칼슘을 왜 주문했냐고 하더라구요 ㅎㅎ


바로 사용해서 물이 가득들은 제습제들 들고나와서
내용물 버리고 깨끗하게 세척하여 하루 말려
저울로 무게 재서 다시 새로운 제습제들을 만들었어요

이거 3kg짜리 두개 총 6kg 만원도 안되게 구매했는데
제습제 12개 24개 아무리 저렴하게 구매해도 이가격으론
절대 계산되지 않아요 진짜 가성비 굳굳이고


다 사용한 제습제를 채워사용하는거니 플라스틱 쓰레기도
그만큼 덜나오는거라 더욱 좋아요





✅단점

투습지가 일반 제습제처럼 부착되는게 아니고
위에 덮어서 사용하다 보니 들고 다니다가
엎을수있어서 아주 조심해야합니다ㅜㅜ

아들이 옷장에 숨바꼭질 하러 들어갔다가 엎어서
대 참사 난적 한번 있어서 그뒤로 저도 조심조심 들고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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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습도가 정말 장난아니여서
까맣게 잊고 있던 장농과 서랍속의 제습제를 꺼내보니
이미 물이 되어버린지 한참 된듯한 상태...=_=
급하게 교체하려고 가격검색해보니 완제품은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한두개 교체할것이 아니다보니 혹시 보충제나 리필용이 있나 검색해보니 이미 많은 분들이 구매하고 사용하고 있는지 와르르르 선택권이 주어져서 그중에 가장 가성비가 좋고 부직포가 포함된걸로 주문!

배송되기 전날 물버려내고 깨끗히 말려뒀던 빈통안에
염화칼슘 채웠어요.
✔️꼭 비닐장갑을 끼고 만지기!!!
통 1개당 종이컵에 한컵 반정도씩 부어서
테두리 위에 딱풀을 바르고
종이 부직포를 올려두고 그대로 뚜껑닫기!!!
8통을 채웠지만 3kg짜리 한봉지를 다 쓰진 않았어요.
✔️3kg짜리 한봉지면 통 10개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장농 깊숙한곳에 하나둘 넣어두고 두달 후쯤 열어보려구요.
아직 리필용이 많이 남아있어서 마음이 든든해요.
구매후에 알았지만
종이 부직포대신에 얇은 마스크로 대신해도 된다고 하네요~
다음엔 남는 마스크를 이용해보려구요.

딱좋아 염화칼슘제습제 리필

하루만에 빠르고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투습지 10장과, 제습제 리필 3kg 2봉
제품을 뜯어보니 구슬모양의 염화칼슘이 들어있어요
모아둔 빈용기를 꺼내어 250g을 담았습니다
딱좋은 양입니다
한봉지로 12개를 만들수 있을 것 같네요
두봉지니깐 24개정도 ^^

투습지를 용기에 올려놓고 다리미로 눌러주면 좋다고하는데 저는 귀차니스트라 ㅋㅋ

그냥 뚜껑으로 눌러서 덮었습니다
완성!!! 신발장에 쓱 넣었습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내가 만들었다는 생각에 맘이 뿌듯합니다.
그동안
제습제는 물이 차면 버리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딱좋아 염화칼슘제습제 리필 덕분에
환경지킴이가 된 것 같아요 !!!

계속 쭈욱
딱좋아 염화칼슘제습제 리필
재구매하여 사용할거에요 !!!

저희집은 아파트 끝집이라 결로가 장난 아니에요.
하필 붙박이장 있는 쪽이 아파트 건물 끝이라 겨울에도
제습제를 넣어놔야해서 항상 계절마다 제습제 40개는
기본으로 사용하거든요.
근데 그것도 점점 가격이 올라서 올 초까지 제습제를
40개씩 살 때 비용면에서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요렇게 좋은게 있었네요.
기존에 쓰던 제습제 물을 버리고 통을 씻어서 말리고
1키로 짜리 소분해서 35개에 넣었습니다.
5개가 부족해서 남은 1키로 개봉할까 하다가
다음에 물 차면 다시 개봉하기로 하고 일단 킵해뒀어요.
서비스로 넣어주신 한지도 잘 사용했어요.
그 비닐이 잘 개봉이 안돼서 잠시 뚜껑이 열릴 뻔 했지만
일단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상품명 : 딱좋아 염화칼슘 3kg 2개 + 투습지 10장 구슬타입 염화칼슘 제습제 리필용

여름엔 습기가 어마어마하죠!
저는 주기적으로 옷장과 펜트리 등에 제습제를 바꿔주는데요.
옷도 많다보니 제습제도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매번 새로 사고 통을 버리는것도 일이라 생각했는데
마침 유튜브에서 아주 좋은 꿀팁을 보아서 주문했어요.
기존의 통을 재활용하면서 가격은 아주 착해지더라고요.
제가 몇일전에 바꾸고 확인했는데 액체로 바뀐걸 보니 성능도 문제가 없더라고요.
다만 3kg 을 2개나 사버려서 양이 너무 많습니다 ㅋㅋㅋㅋ
여름뿐만아니라 사계절 내내 사용해도 좋으니까 습한 옷장이나 창고에 넣어두세요.
추천드립ㄴ디ㅏ.

미쳤다

화장실이 많이 습해서 수건 넣는 곳아라도
수건 지키기 위해서 이걸 구매하게 되었어요.

많이 습했던 화장실
이거 덕에 수건도 지치고

습했던 수건이 냄새나고 그랬는데
이거 덕에 냄샤도 안나고 곰팡이도 지켰어요

감사합니더

집에 쓰던 습기제거제를 교환할떄가되서 분리수거를 하려다보니 제거제 통이 너무 아까운거에요.
그래서, 세척후 재활용하기위해서 염화칼슘을 찾아보니, 저처럼 습기제거제 리필용 염화칼슘이 쿠팡에서 판매중이더라구요.

가루가 아니라 구슬형태라, 리필하기도 편하고, 가격도 저렴하네요.
3kg정도면 16개정도 만들수 있구요.
원래 습기제거제 한박스 구매하려면 만원대 후반인데, 3천원대로 만들수 있네요. 가성비 짱

만들어 놓은지 며칠 지나지않았는데, 이미 습기를 흡수해서 물이 고여있더라구요.(사진참조)

습기제거제 리필 왕추천드립니다~

이 전에 소다학교 주문해서 6년째 쓰다가,
가격이 점점 올라서 바꿔보았어요.

몬스터 제습기 구입하면서
구슬 염화칼슘을 넣어줘야 한대서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이렇게 큰지 몰랐는데 3키로가 꽤 커서 깜짝 놀랐어요 ㅎ
한번 쓸만큼 부어주고도 엄청 많이 남아서
꽤 오래 쓸것같아 경제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매번 제습제 사두면 금방 물차서 버리는것만도
일거리가 늘어난 것같은 느낌에
비용도 만만치 않았는데
이렇게 리필용이 있어서 너 좋습니다.
다쓰면 또 사러올게요~!

오랜만에 염화칼슘구매
그전엔 가루날림 미쳤는데
동글동글하니 편하고 좋구만유

팁 드리겠습니다
쿠팡서 사서 집에있는 물먹는하마 교체하세요
마트나 쿠팡서 사면 염화갈슘 사는거보다 가격이 더
비싸니 물 가득찬 케이스를 잘 깨끗이 씻고 말려서 염화갈슘 사면
케이스 10장 주네요
말린거 잘 닦아서 염화갈슘 올리고 케이스 온거로 뚜껑을 닦고 막고
케이스 닥음 끝
쉽지요 어제 8개 물이 옷장에 꽉차서 새로 살까 하다가 알아보니
물먹은하마가 내부가 염화갈슘이라는 걸 알고 새로 산가격보다
저렴하니 안바꿀일 없겠죠
ㅋㅋㅋ

3kg 1개면 습기제거제 용기로 대략 15~17개 나오니
용기를 미리 준비 하셔야 합니다

처음 주문시 투습지가 미배달로 다시 주문한 번거로움이 있었네요. 잘 챙겨주셨으면 좋겠고요.
상품설명에 200g-250g 정도 담는 사용 안내를 해주셨는데 투습지가 10개만 들어있어 추가 투습지를 주문했네요
투습지를 안내처럼 챙겨주시는 센스까지 있었다면 더욱 믿음이 갔을거라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사용을 일정기간 해보고 다음에도 재구매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3kg 1개면 습기제거제 용기 대략 15~17개 정도 나와요!

첫째가격이좋네요 그동안소다스큘을. 쓰다. 가격변동있는것같아. 망설이면서. 주문. 받아서 열어보니. 깔끔한구슬. 깨진것없어습니다. 40개 통을하다보니. 6키로 는 조금부족한것같네요. 넉넉하게 넣는다면. 3키로에. 15통정도들어갈것같아요

드레스룸이 벽과의 온도차로 물기도생기고 곰팡이도 ㅜㅜ

염화칼슘이 동글동글 생겨서 리필하기 좋고
다먹은 단백질쉐이커 플라스틱 스푼으로 리필하니 편해요
강추

베란다 창고가 습해서 수시로 캄슘으로 습기를 제거하고 있는데, 올 여름 , 그리고 지금까지 습해서...
교체 주기가 짧다보니 6kg 금방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별포장된거는 양도 적고 가격도 부담이 되는데,
대용량 판매로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겨울인데, 눈올때 집앞에다가 뿌려놓을 예정입니다! ㅎㅎ

제습용과
눈올때 계단에도 뿌리고 여러가지로 유용

제습제통 재활용해서 직접 제습제 만들어 보고 싶어서 처음으로 염화칼슘을 구매했습니다
15개정도 만들었는데도 염화칼슘이 꽤 남았어요
제습제 사는것보다 염화칼슘 사서 만들어쓰면 돈도 절약하고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될것 같네요

매번 새걸로 사다가 리필용 사볼까 해서 구입했어요.
쓰레기 나오는 것도 줄이고, 새로 구입하는 것보다 가격도 훨씬
저렴하니 너무 좋네요
다쓴 용기 대~충 씻어 말렸다가
제품 부어주고 같이 온 종이 덮어 뚜껑 닫으면 끝!
너무 간편해서 좋았어요^^

리필제품이 있는줄 모르고 버렸던 기존제품이 아까워요
사용하던거 잘 말려서 사용하니까 반값에 잘 쓸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