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구매이유
저희 아이는 페넬로페기저귀를 3개월부터 16개월인 지금까지 아주 만족하며 계속 사용 중 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건 미라클올데이를 사용하고 있는데 날이 더워지면서 얇은 여름기저귀가 필요해서 씬씬씬 플러스 기저귀를 구매했습니다.

✔️장점
-얇은 두께감
씬씬씬 플러스라는 제품명 그대로 에어슬림핏의 엄청 얇은 두께로 한여름에도 끄떡없을 것 같습니다.

-뛰어난 흡수력
얇아서 혹시 흡수력에 문제가 있을까 걱정했지만 흡수력이 아주 좋습니다.

-귀여운 디자인
여자아이용이어서 그런지 분홍분홍색깔에 아기자기한 동물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단점
-어벙벙한 핏
저희 아이(16개월 80cm,10kg)가 다리가 얇고 몸무게가 적게 나가서인지 기저귀가 착용하고 좀 돌아다니면 똥싼기저귀같이 내려옵니다.

✔️최종후기
위의 단점처럼 기저귀를 하고 좀 돌아다니면 똥싼기저귀처럼 내려오지만 그 단점을 이겨내고 1년넘게 페넬로페를 사용하고 있는이유는 흡수력때문인데요.
한번을 샌적이 없고 발진 한번 난적이 없어서 여름 기저귀도 고민없이 페넬로페 씬씬씬플러스로 결정하게 됐습니다. 기저귀는 앞으로도 쭉 페넬로페 사용할정도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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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전까지 기저귀를 엄청 많이 바꿨어요
피부가 워낙 예민해서 발진도 잘 나고
옆에 안 뜯기는 기저귀도 있고
낮에만 써야하는 기저귀도 있고
그러다 겨우 정착한게 이 제품이에요 !

▶️낮밤 기저귀 가능해요
얇아서 걱정했는데 안 새더라구요
대신 저녁에 잠들기전 우유를 마시고 자면
아기가 잠 들고나서 제가 자기 전에 한번 더 갈아줘요
아니면 무조건 새요 ㅠㅠ
귀찮아서 요즘엔 자기 전 2-3시간 전에만 우유 줄려고 해요

▶️발진 없어요 !
이거 바로 전에 페넬로페 다른 종류 썼는데
발진 없다가 요즘 날니 더워지니 발진이 생기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씬씬씬으로 바꿨는데 발진 한번도 안 나요
가끔 밖에 나가서 기저귀 갈기 힘들어서
집에서 미리 두겹을 입히고 나가서
화장실가서 기저귀 둘다 내리고 안에 기저귀만 뜯어 버리고
겉에 기저귀는 다시 올리거든요
그럼 아기가 서있는채로 갈수있고, 신발 벗지 않아도 돼서 편해요
어쨋든 ! 두겹을 입어도 발진 없었어요~

▶️옆에 잘 뜯겨요
옆에 안 뜯기면 진짜 힘들거든요 ㅠㅠ
뜯다가 화딱지 나요
근데 페넬로페는 씬씬씬말고도 잘 뜯기더라구요

▶️흡수력 좋아요
아기가 바로 쉬하고 갈때면 기저귀가 너무 축축하게 젖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축축하지않고 바로 흡수돼서 그런지 따뜻하기만해요
그만큼 흡수력이 좋은듯해요

▶️사이즈 크게 사세요
이 기저귀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기저귀가 다 똑같더라구요
~10kg 까지 기저귀인데 다음단계가 11kg~부터 시작되는거고
아기가 9.5kg정도면 무조건 다음 단계 사는게 맞더라구요

▶️디자인 귀여워요
디자인 별로면 괜히 사기가 싫더라구요 ㅋㅋㅋ
보이는건 아니지만 그냥 귀여우면 더 좋은거같아요
택배 박스도 이뻐서 괜히 기분 좋네요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하여
직접 사용 후 작성하는
솔직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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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제품명 : 페넬로페 씬씬씬 플러스 팬티기저귀 여아용, 5단계


❤️ 제품 설명
페넬로페의 얇은 기저귀로
저는 여름에는 씬씬씬 썸머를 쓰고 다른 모든 계절 낮에는
씬씬씬 플러스를 씁니다. 얇은 초박형 기저귀라고 하는데
요즘에는 다른 기저귀들도 다 얇게 나와서
엄청 큰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애기가 4단계부터 지금까지 잘 쓰고 있어요.
둘째 남자 아이도 같은 라인
남아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장점
정말 얇아요.
다른 유명한 기저귀를 써볼까 싶어서
맘카페에서 추천받아 오! 슬* 기저귀를 구매해 봤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페넬로페 씬씬씬 보다 두껍고 크기도 커서
아기가 굉장히 불편해했어요. 그래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 아기가 컸을 때 오래 사용 팁
사용하다가 아기가 잘 커서 기저귀가 작아지면
이 한쪽 허리 부분과 허벅지 분 바깥쪽에 기저귀를
위 아래 조금씩 가위로 잘라서 배와 허벅지가
쫑기지 않게 사용했어요.
그렇게 하니 아기가 불편해하지 않아서
사용 기간을 조금 더 늘릴 수 있더라고요.

❤️ 총평 및 요약
얇아서 그런지 아기 엉덩이에 발진이 생기지 않아
오래도록 잘 쓰고 있어요.
새로 태어난 둘째도 이 기저귀라인의 남아용으로 사용 중이에요
꽤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
기저귀 뗄 때까지 이 라인 계속 사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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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씬씬씬 플러스 팬티기저귀 여아용 6단계 (96매입, 24매입 × 4팩)

구매 동기:
아이가 6단계로 넘어가면서 기존 기저귀보다 흡수력과 편안함이 뛰어난 제품을 찾고 있었습니다. 페넬로페 씬씬씬 플러스는 흡수력과 착용감이 우수하다는 후기가 많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 및 구성:
핑크와 화이트 컬러의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여아에게 딱 맞는 귀여운 느낌입니다. 1팩에 24매씩 총 4팩 구성으로, 가성비도 뛰어나며, 한 번에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착용감 및 흡수력:
팬티형 디자인으로 아이가 스스로 입고 벗기 편리하며, 허리 밴드가 부드럽고 편안합니다. 흡수력도 뛰어나며, 14kg 땀많은
통통 아가인데 밤샘에도 새지않고 편안히 잘 잡니다

피부 자극 및 통기성:
피부에 자극이 없고, 통기성이 좋아 땀이나 습기로 인한 발진 걱정이 줄어들었습니다.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총평:
페넬로페 씬씬씬 플러스 팬티기저귀는 디자인, 흡수력, 착용감, 통기성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특히 여아에게 적합한 귀여운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이 마음에 듭니다. 가성비도 뛰어나 재구매 의사가 높습니다.

진짜 기저귀는 브랜드별로 다 써본듯한데요

페넬로페 미라클 올데이로 정착했다가
이제 여름이라 날이 더워지니까 발진 나더라구요
그래서 씬씬씬을 구매했는데 발진 없이 잘 쓰고 있어요

낮밤 구분 없이 사용해도 좋아요
근데 자기 1시간전에 우유 200ml먹으면 자다가 쉬 하는데
그대로 아침까지 가면 기저귀 새더라구요
그래서 아기 잠들고 제가 잠들기전에 한번 더 갈아줘요

페넬로페는 옆에는 다 잘 뜯기더라구요
처음 쓰시면 이게 잘 뜯긴다고? 할수도 있지만
다른 기저귀는 진짜 잘 안 뜯어져요 ㅜㅜ

디자인 종류 4개인데 4개다 귀여워요
심지어 택배 박스마저 이뻐서 주문할때마다 선물 받는 기분이에요 ㅋㅋㅋ

봄,여름,가을은 이거 쓰다가 겨울에만 미라클로 돌아갈듯해요
쭉 이거 사용하고싶지만 페넬로페중 가격이 높은편이에요

10kg인데 여유롭게 맞아요
12-13쯤 단계업해야할거같아요

페넬로페 씬씬씬 플러스 팬티기저귀 여아용 사용 후기

기저귀는 아기 피부에 하루 종일 닿는 제품이라 아무거나 사용할 수 없잖아요. 여러 브랜드를 써보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페넬로페 씬씬씬 플러스 팬티기저귀 여아용을 써보게 되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어요.

먼저 이 기저귀의 가장 큰 장점은 정말 얇고 가볍다는 거예요. 처음에 포장 뜯고 손에 들었을 때 '이렇게 얇아서 괜찮을까?' 했는데, 흡수력은 얇은 두께에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났어요. 낮잠 잘 때는 물론, 밤새도록 착용해도 새거나 역류 없이 아기 엉덩이가 보송보송하더라고요.

피부 자극도 거의 없고, 통기성도 좋아서 기저귀 발진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기저귀 하나 바꿔도 금방 빨갛게 올라오는데, 페넬로페는 소재가 부드럽고 순해서 그런 걱정 없이 쓸 수 있었어요. 무형광, 무표백이라 안심도 되고요.

허리 밴드도 너무 조이지 않으면서 짱짱해서 아이가 활동해도 흘러내리거나 말려 올라가지 않아요. 다리 밴딩도 부드럽고 자국 안 남는 게 마음에 들어요. 팬티형이라 입히고 벗기기 편해서 기저귀 갈기도 훨씬 수월했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여아용답게 귀엽고 아기자기해서 기저귀 바꿔줄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전체적으로 보면, 얇고 산뜻한 착용감, 믿을 수 있는 흡수력, 피부에 자극 없는 소재까지 모두 갖춘 기저귀라고 생각해요. 특히 여름철에도 덥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돼요.

지금 기저귀 고민 중이시라면 페넬로페 씬씬씬 플러스 팬티형 여아용 꼭 한 번 써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는 다음에도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안녕하세요~~
34개월 아이를 양육중인 엄마입니다!
오늘은 페넬로페 씬씬씬 플러스 기저귀
재재재주문 리뷰를 해볼게요!




저는 페넬로페 기저귀를
사용한지 어느덧 일년이 넘은 것 같네요!!
그만큼 만족하며 사용중인 페넬로페기저귀입니다!!




날이 포근해지기시작할때
독한 소변이 아이 피부에 닿아있음
생기는 발진 ㅜㅜ
기저귀를 사용중인 아이들에게 흔한게 기저귀 발진이죠?
저희 아이도 마찬가지였어요!
애바애겠지만 저희 아이는 페넬로페 기저귀엔
기저귀 발진이 심하게 생기지않더라구요
그래서 페넬로페 기저귀에
정착하게 되었네요!




최근엔 겨울이라 페넬로페 미라클 올데이를 사용하다
미라클 올데이 리뉴얼에 들어가 기저귀가 품절이라
씬씬씬 기저귀를 주문하게 됐어요




로켓배송이라 하루만에 배송완료^^
자기전에 주문, 자고 일어나서 받아보는 쿠팡 로켓배송!
배송도 어디 터진데 없이 안전하기 배송왔구요
28개입 4팩으로 구성되어있답니다




저희 아이 체중은 11.7kg이라
5단계를 사용중인데요!
4단계는 타이트하게 딱 맞는 것 같아
5단계를 사용하니
너무 타이트하지도 크지도않게 사이즈가 딱입니다
미라클올데이보단 아주 조금 더 여유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체중이 조금 더 늘면
기저귀 사이즈 업해야할듯요!!!




또 기저귀가 정말 얇고 흡수도 잘됩니다!
소변양이 많아 기저귀가 샌적은 거의 없구요
기저귀 두께도 정말 얇아
바지를 입어도 핏이 예쁘고 통기성이 좋네요




기저귀를 사용해보니
기저귀 옆밴드가 쑥 쑥 잘늘어나서
아이가 활동하기 편하고 소변을 보면
기저귀 가운데 소변줄 색이 변해
체크하기도 쉽워요
또 기저귀를 갈고 버릴때
기저귀 뒷편에 스티커가 붙여있어
돌돌 말아 버리기도 편하고 간편합니자
무튼 이런저런 장점이 정말 많은 페넬로페 기저귀!!
기저귀 떨어질때쯤 또 재주문하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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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후기

❗️꼼꼼하게 사용 후 솔직하게 적는 리뷰!✨

☑️상품정보
•상품명 : 페넬로페 씬씬씬 플러스 팬티기저귀 여아용

☑️아기스펙
•18개월 / 여아 / 12kg
•허벅지 통통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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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 / 5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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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1. 기저귀가 얇아서 부피가 적다.
•2.새지 않는다.
•3.아기가 활동하기 편하다.

❌아쉬운 점
•딱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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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후기

18개월 아기, 여러가지 기저귀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제 곧 여름이기도 하고 아기가 점점 커가면서 겨울옷이 갑자기 딱 맞기 시작했어요.

기저귀가 두꺼우니까 옷을 입혔을 때,
너무 불편해 보여서 얇은걸로 바꿔줬더니 확실히 덜 불편해 보이더라고요~~!

이제 곧 다가올 봄에는 옷차림도 가벼워질테니,
페넬로페 씬씬씬으로 봄기저귀 정착해보려고 합니다.

허벅지가 꽤나 통통한 여자아기인데도
밴드자국 하나 남지 않을 정도로 여유있는 핏이에요.

12kg 전후로 조금 왔다갔다하고,
키는 80cm 정도 됩니다!

기저귀가 얇으니까 한 팩의 부피도 많이 크지 않아서
집에서는 물론이고, 어린이집에 보내기도 좋은 것 같아요.

밤기저귀 따로 없이 낮에도 밤에도 같은 기저귀를 쓰는데
아직까지 샌 적 없어용.

카시트 태우면 쉬가 자주 새고는 했는데
아직까지 뽀송합니다~~

발진 전혀 없고 아기도 원래 본인이 하던 기저귀처럼
편하게 활동하더라고용ㅎㅎ

얇고 가볍고 통기성 좋고 흡수력 좋은 기저귀 찾으시면
분명 만족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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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하여
직접 사용 후 작성하는
솔직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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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제품명 : 페넬로페 씬씬씬 플러스 팬티기저귀 여아용, 6단계, 96매


저렴한 가격에 단 한번도 새지 않아
어릴땐 하기**를 계속 사용했지만
페넬로페로 바꾼 후엔 1년이 넘도록
이 기저귀만 사용하고 있어요.
정착하기 전 유목민 시절엔
매번 1박스씩 사용하며
크기는 어떤지, 아기가 편안해 하는지,
오줌 냄새가 심하진 않은지, 가격은 적당한지 등등
까다롭게 골랐었는데
정착하고는 기저귀 뗄 때까지 계속 같은 라인으로 사용했어요.



# 저렴하게 구매하는 팁
페넬로페 브랜드 자체가
쿠팡 내에서 가격 변동이 엄청 심한 편이에요.
이 기저귀 뿐 아니라 밤엔 같은 브랜드의 올데2* 기저귀 사용하고
여름엔 썸머 기저귀 썼는데 항상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저렴할 때 왕창 사두고
자주 들어와보거나 폴센* 앱에 물건 추가해 두어
기다렸다가 사는 편 이에요~


대체적으로 기저귀를 크게 입히는 편인데
빅 사이즈(6단계)를 거의 10개월정도 입힌 것 같아요.
지금은 배변 훈련도 끝내고
점보 사이즈 처음으로 사자마자 기저귀를 뗏네요.
10키로쯤부터 입혔던 것 같은데
지금은 13.5키로 정도 되는
허벅지 얇은 여아입니다.
사이즈 고를 때 참고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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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면서 다양한 기저귀를 사용해봤어요. 특히 기저귀 선택에서 중요한 것은 흡수력, 피부 자극 여부, 착용감, 가격 대비 성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번에는 얇지만 흡수력이 뛰어나다는 페넬로페 씬씬씬 플러스 팬티기저귀를 사용해니, 너무 만족스로워서 리뷰 남기게 되었어요.

✅️ 아기 사이즈 및 구매 사이즈
- 12kg으로 통통한 편
- 구매사이즈는 XL 특대형으로 구입했는데 넉넉하게 잘 맞아요. 타사제품보다 사이즈가 넉넉하게 나온 것 같든 느낌


✅ 편리한 기저귀!

- 팬티형 기저귀에 허리밴딩도 잘 늘어나서 쉽게 입히고 벗길 수 있음
- 허리 밴드가 부드러워 아이가 답답해하지 않으며, 옆라인이 쉽게 찢어져서 기저귀 교체가 편리함!


✅️ 흡수력 : 얇지만 흡수력이 상당히 좋다는 점이 최고 장점!!
- 기저귀가 얇아서 흡수력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오히려 흡수력이 뛰어나서 놀랐어요. 밤기저귀로도 충분할 정도!
- 흡수 후에도 뭉침이 적고, 축축한 느낌이 덜해서인지 아이도 불편해하지 않음


✅️ 통기성 굿!
- 얇아서 통기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기저귀 발진이 거의 없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 (오래 착용해도 피부가 습하지 않더라고요)


✅️ 착용감
- 슬림한 디자인이라 옷태가 깔끔하게 나옴
- 허리와 허벅지 부분이 부드러워 자국이 남지 않음!!!!!
- 움직임이 많은 활동적인 아이도 편안하게 착용 가능



✔️ 3줄요약
- 얇아서 통기성이 좋음. 예민한 피부의 아이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 (여름기저귀로 강추!)
- 2중 샘방지 기능으로 새지 않아서 밤기저귀로도 좋음
- 허리 밴딩부분이 부드러워서 눌림 자국이 덜 생김


저렴이 기저귀 대비,
흡수력, 통기성, 착용감이 모두 좋아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특히 기저귀가 얇고 흡수력이 뛰어나서 여름철에도 시원하기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1. 구매이유
할인쿠폰이 있길래 또 샀어요.

2. 만족도
딸이 자꾸 똥꼬에 낀다고 말해서 안 사고 싶은데...
쿠팡에서 미라클 셔링 팬티 기저귀를 로켓배송으로 판매하지 않아서...
울며 겨자먹기로 삽니다.ㅎㅎ
제품이 백프로 마음에 들지는 않아요.ㅎㅎ

◇ 배변훈련 시작하기

1. 아이가 배변훈련을 시작할 수 있다는 신호를 캐치한다
= 앞서 언급한 아이의 발달상황을 고려하여 배변훈련 시작 시기를 잡는다.
이를 위해서는 아이의 용변이 마려운 표정과 몸짓과 같은 것을 익혀둬야 하며, 그런 조짐을 보일 때 ‘쉬하러 가자’는 식으로 변기 사용을 유도할 수 있다.

2. 배변훈련 시작 후 3개월 여유를 갖는다
= 배변훈련을 시작하면서 변기 사용 횟수가 증가하면 기저귀를 채우지 않는 단계로 들어간다.
물론 이 시기에 아이가 실수를 많이 할 것이다.
최소 3개월간 여유를 갖고 실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이를 이해하고 격려해주어야 한다.
양육자를 괴롭히려고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다.
절대로 스트레스를 주지도, 받지도 말자.

3. 배변훈련으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아이가 배변훈련에 스트레스를 받아 자신감을 잃어가면 변비나 야뇨증이 생길 수 있다.
심지어 아무리 변기에 앉아도 일을 보지 않다가 변기에서 일어나자마자 대소변을 보기도 한다.
아이의 배변 리듬에 맞춰 변기 사용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최소 만 3세는 지나야 스스로 완전한 배변을 할 수 있으므로 절대로 조급해해서는 안 된다.
또 이 시기에는 어린이집과 같은 낯선 환경에 노출되거나 동생을 보게 되는 등 새로운 스트레스 요인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심리적인 퇴행은 없는지도 살펴야 한다.

4. 화장실에서 혼자 용변을 해결한다
= 아이가 스스로 화장실에 가서 혼자 용변을 해결하면 배변훈련은 성공한 것이다. 칭찬을 많이 해주고 지지해준다.

5. 배변훈련 시기가 아닐 수도 있다, 안 되면 과감하게 기저귀를 채운다
= 대소변 가리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양육자도 아이도 지쳐간다면 누구 하나 얻을 것이 없는 지루한 싸움이 된다.
이럴 때는 과감하게 기저귀를 채우고 다른 적당한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

<저작권©언론사 하이닥>

1. 구매이유
집에 페넬로페 기저귀가 많은데...
아이는 기저귀를 뗄 생각이 없고...
할인에 눈이 어두워 또 주문했어요.ㅎ ㅎ

♢ "기저귀 뗄 준비 됐어요" 아기가 보내는 신호

1. 잘 걷는다
= 대개 걸음마를 시작하고 배변 시간이 일정해질 때 배변훈련을 시작한다.
잘 걷는다는 것은 다리의 다양한 근육과 기능이 발달해 변기가 있는 곳까지 제 발로 잘 걸어가 앉을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2. 쉬, 응가라는 단어를 표현할 수 있다
= 용변을 보고 싶다고 인식할 수 있고, 그것을 말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또는 바지나 팬티를 내리거나 내리는 시늉을 할 수 있다면 용변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것으로 본다. 아이가 어느 정도 의사표현을 할 수 있을 때 시작해야 배변훈련을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3. 2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는다
= 2시간 이상 기저귀를 차지 않고 생활해도 소변을 보지 않는다면, 즉 소변을 보는 주기가 2시간 정도라면 생리적으로 대소변을 참을 수 있는 기능이 발달했다고 볼 수 있다.
대소변을 가린다는 것은 용변 신호를 느끼고 그것을 참았다가 적당한 장소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방광, 대장, 괄약근 등이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가능하다.

4. 변기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 유아용 변기나 화장실 변기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스스로 다가가기도 하며, 혼자 앉아 책을 보는 등 변기에 대한 친숙함이 형성돼야 한다.
그래서 유아용 변기를 고를 때는 멜로디가 나온다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배변훈련에 성공하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칭찬’해야 한다

기저귀를 떼는 배변훈련은 아이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지만 양육자에게도 끊임없는 인내와 감정소모가 수반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때 제일 중요한 것이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를 독려하고 칭찬하는 것이다. 심지어 실수하거나 변기에 일을 제대로 보지 못할 때조차도 말이다.

하이닥 건강 Q&A에서 소아청소년과 상담의사 고시환 원장은 “배변훈련은 단지 지금의 모습만이 아닌 그 간 아이의 성장과 발달, 성격, 정서, 심리적, 또 지능발달을 볼 수 있어야 하고, 또 그 간의 육아환경이나 배변훈련을 위한 과정 등의 복합적 내용이 되고는 한다”고 설명하고, “배변만이 아닌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곁으로 보이는 소견만이 아니라 조금은 전반적, 그리고 시간의 흐름 속에서의 변화를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배변훈련을 시작하고 이를 완성해가는 시기인 1.5~3세 시기를 프로이트는 ‘항문기’라 정의하고, “이러한 대소변 훈련 시기에는 리비도(성충동, 정신적 에너지)가 항문 주위에 집중되며, 배설물을 보류하고 방출하는 것에 쾌감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또 “배변훈련은 배변으로 인해 얻어지는 만족감을 방해한다”고도 지적했다.
에릭슨은 이 시기가 자율성과 수치감이 대립하는 시기로 “신체적, 심리적 성숙으로 대소변 가리기와 같은 자기 통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이 과정에서 성공하게 되면 자율성이 형성되고 미숙함을 우려하는 부모의 규제를 받거나 실패에 부딪히게 되면 자신에 대한 수치와 회의에 빠진다”고 분석했다.

즉 배변훈련 과정은 단순한 기저귀를 떼는 시간이 아니라 자아를 형성하고 발전해가는 심리적 과정이므로 양육자가 조급하고 성급한 마음을 가지는 것은 금물이다.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느끼면서 대소변을 가리는 것이 즐거운 일임을 깨닫고 성공할 때까지 든든한 조력자이자 버팀목이 되야 한다.

<저작권©언론사 하이닥>

1. 구매이유
페넬로페 미라클 셔링 팬티 기저귀를 사용하는데...
품절이어서 대신 이걸 샀어요.
집에 기저귀가 많지만...
할인 쿠폰이 있길래...ㅎ ㅎ

2. 만족도
올해 봄에 페넬로페 기저귀들을 종류별로 사서 써보고
미라클 셔링을 쓰고 있었는데...
품절이네요.ㅎ ㅎ
혹시 단종되는건가?ㅎ ㅎ
겨울이라 얇은 씬씬씬 에어슬림보다
미라클이 좋은데...ㅎ ㅎ
어쩔수없죠.ㅎ ㅎ
우리집 외계인은 36개월이 코 앞인데...
기저귀를 뗄 생각이 없어서...
할인할 때 기저귀를 사서 쌓아놓게 되네요.ㅎ ㅎ

《 기저귀 떼는 시기 》

아이들은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보통 18~24개월 경부터 기저귀를 떼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 아이가 기저귀를 떼지 못하더라도
너무 조바심 내지 않아도 되는데요.

생후 36개월까지는 기저귀를 떼지 못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생후 36개월 이후에도 기저귀를 떼지 못한다면
신경 계통의 문제를 의심하고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아이의 행동으로부터
기저귀 떼기 훈련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답니다..

* 기저귀 떼는 방법 *
☆인형으로 대소변 수업하기

인형을 통한 놀이는 아기의 지능과 사회성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배변훈련을 기르는 데에도 효과적 입니다.

아기가 좋아하는 인형이나 로봇도 ‘응가’와 ‘쉬’를 한다고 말해주고
아기가 응가한 인형을 스스로 씻어주도록 하면
배변훈련에 대한 긴장감이 해소되어
배변과정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됩니다.

☆ 종이 구겨 응가 만들기

배변 훈련의 시작 단계에서 적당한 놀이로,
여러 가지 재질의 종이를 구겨 응가를 만든 후
‘응가는 어디에 넣어야 하지? 라는 질문을 통해
아이 스스로 종이 응가를 변기 속에 집어 넣도록 유도하는 놀이입니다.

이런 놀이활동은 아기에게 배변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주고,
응가 역시 즐거운 활동이라는 인식을 심어줍니다.

☆ 기저귀 벗겨두기

배변 후에는 기저귀를 벗겨두고 아기에게
‘쉬’ ‘응가’라는 표현을 알려줘 배변 욕구를 느낄 때
엄마에게 말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 줍니다.

기저귀를 벗겨 놓았을 때는
기저귀 대신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팬티를 입혀주어도 좋습니다.

☆ 배변에 관한 책 읽기

그림책이나 비디오를 통해 배변훈련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기는 책을 읽으며 주인공의 행동과
자신의 모습을 동일시할 수 있습니다.

이 때 “뿡뿡이는 변기에 쉬를 하고 물도 내리네,
우리도 이렇게 해볼까?”라는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변기에 쉬 하도록 유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ㅡ출처 : 필립스 아벤트ㅡ

씬씬씬 플러스 VS 씬씬씬 썸머 살짝 비교해보았습니다.

예전에 구매하고 남은 썸머와,
이번에 구매한 플러스.

✅두께
차이 거의 없어요. 못 느끼겠어요.
두께차이는 없는것 같아요.

✅부드러움
둘다 똑 같아요.

✅사이즈 및 착용감
사이즈는 XL특대형이고,
플러스와, 썸머 동일하고,
아이에게 착용해본 착용핏도 동일해요.

✅엠보싱
그나마,
눈으로 보이는 가장 큰 차이는 엠보싱 차이네요.
플러스 같은경우에도 풍성한 볼륨감의 에어플러스 엠보싱이 극대화된 통기성과 가벼움으로 습기와 열기를 배출하고 상쾌한 공기순환을 도와주어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고 하지만 썸머에 비해 안쪽 엠보싱처리된 무늬가 조금 흐리네요.
반면,
썸머의 경우 안쪽 엠보싱처리가 확실히 선명해요.
작은 차이지만 더블 에어홀이 피부온도는 낮추고, 진화된 순간 흡수로 역샘없이 쾌적하게하다고는 하지만 체감으로는 잘 안 느껴져요.

두께도, 부드러움도 다 똑같고 둘다 한번도 샌적도 없었고 둘의 차이가 그리 나진 않아요.
뭘쓰든 큰 차이를 못 느끼겠더라구요.


페넬로페 기저귀는 여름이니깐 얇은 씬씬씬 플러스든, 씬씬씬 썸머든 다 좋은것 같아요.

30개월인 저희 아이.
이제는 거의 기저귀 땔때는 됐지만,
아이가 신생아때부터 기저귀 유목민생활한지도 꽤 된답니다.
1년반정도 유목민 생활하다가 이후로는 완전히 페넬로페 기저귀로 정착했지요.

가격이 저렴한 기저귀도 많고, 가성비갑인 기저귀도 많고
그래서 이것저것 다써봤지만,
페널로페가 가격은 좀 비싸지만
싼 기저귀에 비해 확실히 비싼값을 하는것 같아요.

기저귀는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여름이니깐 씬씬씬 기저귀 추천합니다❤

페넬로페 씬씬씬 여아용 사용 후기


개봉시 냄새가 나지 않아 좋았어요
허벅지부분도 넓고 편해 보이네요

기저귀 선물이 들어왔다 하면 하++라
계속 하+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페넬로페 씬씬씬도 만져보고 너무 부드러워서 놀랬어요
피부에 닿는 면이 부드러워야 하잖아요

피부가 약하거나 예민한 아가들한테 좋을거 같아요
민감성 피부자극 테스트 결과 최고 등급을 받았네요
이런 인증이 있으면 아무래도 더 안심하게 되요

착용했을때 빨갛거나 땀띠가 나지 않았어요
땀이 많이 차는 여름에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여름에 알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ㅜㅜ 아쉽네요

흡수력은
많이 얇아서 걱정했는데 만족 스러웠어요
다이아몬드 엠보싱에
밤기저귀로 사용했때
자고 일어나서도 잘 흡수해서 쾌적합니다. 굿굿!
별점이 좋은 이유를 써보니 알겠더라는~


사용후 정리할때도
얇고 잘 흡수 하니 버릴때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아서
이전보다 기저귀가 차지하던 공간이며 버릴때며 사용하던 공간이
반 이상 줄었어요
해외 갈때도 이 기저귀는 필수입니다 ^^
앏은만큼 엄청 가벼워요

통기성도 좋은것 같아요
그동안 사용한 바로는
뽀송하니 좋습니다 ^^
500ml 대용량으로 강력 흡수 한다는데
저희 아이는 움직임이 많은데도 낮, 밤 샌적은 없었어요
안심 안심 ^^

또 좋은게
핏이 슬림하니 젖어도 무겁게 쳐지지 않네요
얇고 가벼운만큼 아기한테 더 편할거는 말할것도 없겠죠? ><
너무 좋다 ~~

허리 밴드는 4중 셔링으로 얇은데 부드럽게 쭈욱~ 늘어나면서 잘 잡아줍니다
흘러내리지 않았어요

다리밴드가 이중인데 끼지 않아요 ㄷㄷ
편해 보여 우리 딸 ㅜ
왜 이제 알았니 나...

마감 테이핑은 길이가 기존꺼보다는 살짝 짧지만 접착력 굿굿 !!
그렇다고 크게 차이가 느껴지거나 불편함은 없었어요

소변 알림선은
색이 진하니까 잘보여서 쉽게 체크할수 있어요
처음해보는 분도 잘 보여 잘 갈아 주실수 있을거 같아요 ^^

입었을때 핏은
메가 슬림핏이라는데
붙는 옷을 입어도 자연스럽고 핏이 예뻐요
너무 두꺼우면 좀 무거워 보이거든요
저희 아이는 통통한 편인데도
불편해 보이지 않고 자연스러워 보여요 ㅎㅎ
슬림핏이지만 닿는 피부 면적을 최소화 했다니 너무 좋습니다

디자인이 ,
사실 남편님이 저희집 고양이랑 색이 비슷하다고 해서 냥이랑 함께 올렸어요 ^^;
여아용이라 핑크핑크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가 그려져 있으면 더 좋을것 같긴 하네요


재구매는?
사계절용으로 너무 좋고
아이가 편해해서 재구매 확정입니다 ^^
내 아이가 편한게 우선이죠
특히 여름용과 해외 여행시 꼭꼭! 추천드려요
페넬로페 씬씬씬 너무 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낮에는 저렴한 마**코 저녁에 하*스
요렇게 유지해서 쓰고있었어요
사실 시판중인 기저귀 왠만한건 다 유목 생활로 써본거 같아요 딱히 불편해서 라기보단 낮기저귀는 가성비 찾아
밤엔 샐까봐 걱정 없는걸 찾아~~
딱 기저귀 떨어져가는 무렵 페넬로페 씬씬씬을 사용해볼 좋은 기회를 엊게 되었습니다

일단 35개월 14.5키로 토실이 울애기ㅎㅎㅎ
궁둥이도 빵실빵실~
마**코 5단계 하** 6단계 딱 맞게 사용하고 있어요
페넬로페씬씬씬 빅사이즈는 13키로 이상이라고 적혀 있으니 딱 맞으려나~~ 하며 후기들을 보았는데 개월수도 울애기 보다 많고 몸무게도 더나가는 아가들이 보여 두근두근한 맘으로 개봉!!

기저귀는 하**지~~ 하며 3년간 하**은 끊지 않고 사용했는데요 와.. 이거 진짜 부드럽네요
유목생활하며 이정도로 면이 부드러운건 처음본거 같아요
어느정도 뻣뻣한건 당연하단 생각으로 사용했는데
개인적으로 부드럽다고 느낀 킨* 보다도 훨씬부드러워
피부가 약하거나 예민한 애기들한테는 너무 좋을꺼같아요
특히 진짜가볍고 얇은편인데 흡수도 꽤 만족 스러웠어요
사람들이 왜 만족하는지 알것같아요
쉬하고 난다음도 뽀송하네요
사용후 정리도 찢기 힘들지 않아요

딴때는 괜찮았는데 자주갈아도 마**코는 병원에 잇을때는 발진이 생기더라구요
팸**도 1년 써봤는데 남들좋다고하니 그게 최선인가해서 썼었는데 딱히 좋은거 모르겠더라구요
좀만 지체하면 알갱이 나오고 가끔
눴는지 냄새 맡을때잇는데 ;;
화학 약품냄새같은게 나는것이 별로 제맘엔 안들더라구요
페넬로페.. 많이 들어봤는데 왜 이건 안써봤을까요
이거 사용해봤음 여기 정착했을텐데~~
아직 팬티를 거부하는 아기라 ㅜ 기저귀를 착용하지만
늦게 알아버린 아쉬움ㅜ

다만..

흠잡을곳없이 너무 맘에들지만 조금 비싼편인거 같긴해요ㅜ
13키로 이상이라고 하는데 맞기는 한데 토실한 울애기에게는 살짝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다사용하고 나면 페넬로페의 좀더 큰 사이즈를 한번볼까합니다~^^
그렇지만 애기가 뽀송하고 상쾌하게 하루를 보낼수있고
피부가 예민한 아기라면 더더욱 고민할 필요도 없는 기저귀란걸 확신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현재 30개월인 딸.
ㅎㄱㅅ 와 ㅍㅍㅅ를 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25개월 부터 기저귀 떼는 연습을 하면서 쟁여둔
기저귀를 다 쓸때쯤이면 뗄줄 알았건만 ㅠㅠ
엄마맘 같지 않게 아직 완벽하게 떼지 못했어요.
29개월까진 외출할때랑 잠잘때는 채우고 가고 30개월 부터는
잘때만 채우는데 10번에 1-2번은 자다가 쉬를 해서 아직 완벽히
떼지못하고 기저귀를 다시 주문하게 됐네요.
마침 좋은 기회에 체험할 수 있어서 얼른 주문.
페넬로페 기저귀는 신생아때부터 샘플로 받아서 써봤는데 단점이
없었지만 ㅎㄱㅅ를 왕창 선물 받아서 쓰다보니 불폄함이 없어서
그걸로 계속 쓰다보니 페넬로페는 자주 써보지
못했어요.
주문한건 빅형으로 13kg~16kg 아이가 쓸 수 있는거라 13-14kg인
저희딸에게 딱 잘 맞아요.
지금 두팩째 쓰고 있는데 단점 없이 맘에 들어서 기저귀 떼기전까진 요고 계속 쓰려구요

장점
1. 4줄의 셔링 라인으로 자유로운 탄력감

2. 두께가 얇아 편안한 착용감
새로나온 씬씬씬 플러스라 진짜 얇아요. 다른 썸머 기저귀 들에
비해 쪼~끔 더 얇다라구요.

3. 이중의 다리 밴드를 적용해 샘 방지
아기가 크서 소변양이 많은데도 한번도 새지 않아서 좋았어요.

4. 강력한 흡수력으로 소변 빠르게 흡수
자면서 쉬한걸 만져보면 축축함이 없어서 아기 엉덩이가 짖무르거나 축축하지 않을거 같아 좋았어요.

5. 입체 에어 엠보싱
통기성을 극대화한 3D 에어엠보싱이 아기 피부에 닿는 면적을 촤소화해서 통가성은 높고 피부 자극은 덜해요.
그리고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민감성 피부타입 대상 피부자극테스트 결과 엑셀런트 최고 등급을 획득해서 확실히 믿음이 가요.

6. 소변 알림선으로 교체 시기 확인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배송
보통 기저귀는 자체박스에 담겨져서 오는데 저는 과대포장은 불편하더라구요. 그런데 박스가 너무 얇으면 찢어져서 내용물에 손상은 없지만 기분이 안좋을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자체박스가 너무 예뻐요. 선물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색감도 핑크핑크해서 집앞에 도착해있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체박스가 얇지만 튼튼하고 열자마자 기저귀만 가득 들어있어서 분리해서 버리기도, 뜯어서 확인하기에도 좋아서 회사에 대한 믿음이 가더라구요.

✔️사용감
아이는 낮에 기저귀는 뗐어요. 그런데 밤에 오래 자기도 하고 자주 소변을 보는 아이라서 항상 배뇨를 하더라구요. 몇번 팬티를 입혀서 재웠는데 항상 이불과 침대가 젖고 아이도 불편해서 깨고 울고 하길래 밤기저귀가 생활이 됐습니다. 그런데 팬티 편한 맛을 알아버려서 그런지 밤에 기저귀만 채우면 불편하다고 그래요. 팬티 입고 자고 싶다고. 그런데 쉬를 안할 자신이 있냐고 하면 아니라구 하거든요. 기존에 다른 회사 기저귀를 밤기저귀로 차고 있었는데 제가 느낄 땐 부드럽고 밴딩이 탄력감이 있어서 불편하지 않아보이는데 아이가 피부가 예민한 편이어서 그냥 조금만 딱딱해도 찌르는 듯한 촉감으로 느껴지나봐요. 그런데 이 제품을 입히고 재우고나서 다음날 편한지 물어봤는데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얼른 남아있는 타 기저귀 소모하고 요거로 편안한 밤을 보내려고 한 박스 까두었습니다.

✔️디자인
아이가 디자인에 민감해서 좋은 동물이나 그림은 하겠다고 하고 맘에 안드는 동물이나 그림은 안한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영양제 먹일 때도 팬티 입힐 때도 꼭 물어보고 사곤 해요. 그런데 좋았다가 싫어지기도 하거든요. 제일 좋은건 이건뭐야? 이거 싫어 이렇게 관심같지 않게 그냥 넘어가주는거에요. 그런데 딱 특징적인 디자인이 눈에 띄게 그려진 건 아니고 은은한 프린팅으로 감겨있어서 아이가 별로 불편하고 그러지 않았나봐요. 딱히 물어보거나 싫어하지 않더라구요. 그런 면에서도 만족합니다.

✔️장점 요약
허리밴딩이 부들부들 곧찢어질 수도 있을 것처럼 얇고 자글자글해서 아이가 느낄때 그냥 옷처럼 느껴질 것 같아요. 이 부분이 너무 맘에 들었고, 밤기저귀로만 사용하는데 새거나 그렇지 않은데도 사이즈가 넉넉해서 편한 디자인이에요. 아마 걷는 아이들 같은 경우에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 직접 사용해보고 올리는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첫 아이라 잘 모르고 키우는 중인데,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다보니 저희 아이가 땀이 엄청 많더라구요..ㅠㅠ 애들은 다 그런줄 알다가 다른 친구 애들은 저희 아이보다 덜 해서 신기하고.. 땀 많은 딸랑구 때문에 고민하던 중에.. 마침 이제품을 알게 되어서 페넬로페 씬씬씬 플러스 팬티기저귀로 바꾸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신생아용 쓰다가 더워지면서 얇은거 계속 사용했었는데 가을 좀 넘어가면서 기저귀 선물을 받게 되어서 그냥 사용했고 마침 찬바람 불면서 겨울이 시작되어 기저귀 두께는 아무생각도 안하고, 편하고 행사하는거 사서 입혔는데..

본격적으로 난방을 하면서부터 더운지 두피에서 땀을 한가득 흘리더니 기저귀 착용하는 부위랑 허벅지 접히는 쪽으로 땀띠가 올라왔어요 한겨울에 왠말인가..싶은 일이 생겼고요.. 계절 상관없이 아이 체질이 그래서 저희는 계속 얇은거 입혀야 할 것 같고 그런의미에서 페넬로페 씬씬씬 플러스 팬티기저귀!! 딱 좋습니다

남녀공용 제품도 많던데 이제품은 여아용이고 4단계로 사이즈는 8kg에서 12kg까지로 지금 거의 9개월 다 되어가고 몸무게가 9kg인 저희 애한테 딱 적당한 사이즈에요. 조금 넉넉한 감이 있지만 세지는 않는 딱 좋은 사이즈로 완전 잘맞구요.

기저귀들 중에 팸패스랑 하기스네이처가 부드럽고 좋아서 오랫동안 사용했는데 이것도 되게 부드럽네요. 촉감좋고 분홍이 디자인도 귀엽고 ㅎㅎ 아이 피부에 닿는 속부분이나 겉부분 모두 소프트해서 더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옆 허리밴드가 되게 편해요. 물론 지금 몸무게가 아직 많지 않아서 더 넉넉하겠지만 디자인 자체가 4줄의 셔링 라인으로 되오 있어서 밴딩이 부드럽고 탄력이 좋네요. 그래서 9kg인데 잘 잡아 주기도 하면서 애기 배가 불편해 보이지도 않아 좋고요

씬씬씬이라 그런지 정말 얇아요. 메가슬림핏이나 1.7mm라는 광고문구가 과장이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얇고 보드라운 느낌이라
셀까 흡수가 잘 될까? 하는 걱정이 조금 드는데

이중 다리 밴드도 되어있고 500ml도 강력흡수한다고 되어 있는 만큼 9개월 아가의 소변 정도는 빠르게 흡수를 하는건지...ㅎㅎ 걱정할 필요 없었던듯 흡수 잘 되요. 밤에도 딱히 중간에 안갈고 아침에 갈아주는데 문제없고 소변이 흡수가 덜되는 느낌 없고요. 낮에도 그렇게 수시로 갈지는 않고 소변 알림선 보거나 빵빵해지는거 보고 가는데 괜찮네요.

그리고 얇기도 하고 통기성도 좋고 여튼 씬씬씬!! 가볍고 시원하긴 한지 땀띠 난것도 좋아졌어요 ㅎㅎ 두피 땀은 여전하지만 기저귀 쪽은 좀 덜 합니다 ㅎㅎ 만족해요. 그냥 계속 이거 써야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사용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쌍둥이 둘 째 여아용으로 사용했고 10Kg이라 라지 사이즈를 구매하여 사용했습니다.
착용감은 정사이즈로 잘 맞았고, 10키로 정도에 잘 걷고 활동량이 많은 아기들에게 잘 맞는 기저귀 같습니다.

1) 스펙
- 페넬로페씬씬씬 여아용 대형(L) 라지 (8~12Kg) 136매(34*4)
- 기저귀 브랜드 네이밍으로는 거의 절대적인 페넬로페.
- 1.7MM 라는 얇은 메가슬림핏의 흡수시트.
- 4줄의 셔링 라인으로 자유로운 탄력감
- 이중의 다리 밴드를 적용해 샘을 방지
- 소변 알림선으로 기저귀 교체 시기를 확인

2) 특장점

-두께가 얇아(1.7MM 라는 얇은 메가슬림핏의 흡수시트) 도톰한 기저귀와는 달리 착용감이 편안한 듯 보이고, 옷을 입혔을 때 스타일리시한 핏을 연출할 수 있음
-흡수력이 빠르고 강하다고 하더니(500ml도 거뜬하게 흡수) 얇은 두께에도 샌적없이 뽀송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장시간 착용해도 좋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얇기 때문에 밤기저귀로 사용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비추이지만, 낮기저귀로는 강추합니다. 대신 소변을 자주 보는 아이거나, 음료를 많이 마셨을 때는 자주 갈아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통기성을 극대화 했고 아무래도 얇기 때문에 아이들의 착용감이나 쾌적함이 상당히 높은지 편안해 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위에도 작성했지만, 확실히 얇아서 옷을 입혔을 때 핏이 정말 예쁩니다)
-아기가 피부가 많이 예민한 편이라 기저귀를 바꿔주면 무조건 빨갛게 올라오는데, 첫 기저귀만 붉게 올라오고 이후로는 전혀 반응이 없을 만큼 소재가 괜찮았음.

3) 총평(결론)

- 다 사용한 이후에 내돈내산으로 구입하겠냐고 물으면 Yes
- 개인적으로 남아여아를 구분하지 않고 공용으로만 만들면 더 좋겠다 싶음
(쌍둥이라 둘을 나누어 사야하는게 불편함, 공용도 나오지만, 사이즈가 다른걸로 알고 있음)
- 일단 얇으면서 흡수력이 좋은게 최고의 장점
- 살짝 스모핏 기저귀라 힙이크거나 허벅지가 큰 아기들은 사이즈를 업해서 입히는 것도 좋을 듯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