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레인지로 바꾸면서
새로운 제품을 사야 하는 시점이었어요.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기존에 웍을 사용해야할지
아니면 스텐으로 된 새로운 제품을
사야 해야할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검색 끝에 스텐으로 된
제품을 사기로 결정했구요.

핀일로 통5중 제품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구매 후기도 상당히 많았구요.
대한민국 원소재 정품 포스코 스텐을
사용한다는 점이 맘에 들었어요.

대한민국 대표제품 중소기업 벤처부
지정 브랜드 K를 보유하고 있구요

갤러리아 백화점에 판매하는 제품이라고 해요

독일 프랑크푸르트 엠비언트
주방박람회에도 출품을 했다고 하구요.

핀일로 브랜드 제품 200만개의
판매가 돌파했다고 합니다.

발암 물질 0% 연말에 사용했구요!!!
핀일로 제품에 사용하는 연마재는
무독성이라고 해요.

A2 발암물질 탄화 규소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꼼꼼히 관리하여 이중 세척 후에
출하된다고 해요

스텐 후라이팬으로는
정말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은
제품인것 같더라고요.

네이버보다 쿠팡이 더 저렴해서
쿠팡에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제품이 정말 묵직하고
저는 28사이즈를 사서
크기도 제법 크드라구요.

원래 휘슬러 압력밥솥에 쓰고 있어서
무겁다는 후기가 정말 많던데
약간 무겁긴 해도 사용하는데
그렇게 크게 지장은 없었답니다.

웍을 한 손으로 대기에는 쪼금 무거워서
다행히 반대쪽에 손잡이가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지금 사용한지 2주 3주 정도 되었는데요
처음부터 예열을 하고 사용해서 그런지
눌러붙고 그런 거는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구요.

확실히 음식을 하면 깊은 맛이 나는 것 같긴해요
저는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스텐 후라이팬도 같이 살까 고민중이에요!!

핀일로제품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어요
부탁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저는 스텐펜을 사용한지 5년 째입니다.
집에서는 28cm, 24cm 팬 2개를 사용하고 있어 일반팬은 충분합니다.

다만 궁중팬이 없어서 대용량 볶음요리를 할 때는 항상 아쉬웠습니다.
막상 사려고 하면 또 가격대가 있다보니 계속 고민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궁중팬 사용 빈도가 많을 것 같아서 이번에 구매했습니다.

참고로 기존 스텐팬 중 24cm는 핀일로 팬입니다.
그때 샀던 핀일로 팬에 너무 만족해서 이번에도 큰 고민없이 핀일로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첫째로 좋은점은 연마제가 덜 묻어 나온다는 점입니다.
첨부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팬 안쪽과 뒷쪽은 거의 묻어나오는 게 없을 정도로
깔끔하게 제거돼서 출고된 걸 알 수 있습니다.

약간 묻어나오는 부분은 팬 모서리의 뒷쪽부분입니다.
그쪽은 2번 정도 닦아내니 깔끔해졌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연마제는 식용유로 닦아야 합니다.

1. 세제로 팬 세척 후 마른 수건으로 물기 닦기
2.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묻여 팬 구석구석 강하게 닦아주기
3. 다시 세제로 세척한 후 물을 가득 담아 끓이기
4. 물 끓기 전에 베이킹소다 크게 5숟갈, 식초 1숙갈 넣어주기
5. 팔팔 끓으면 중불로 5분 정도 더 끓여주기
6. 물 버리고 잠시 식힌 후, 식용유로 한번 더 닦아주기
7. 연마제가 계속 많이 묻어나오면 3~6 반복.

핀일로는 이 과정을 1번만 해줘도 완전히 깔끔하게 닦이니
스텐팬 초보분들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팬 보지 마시고 핀일로로 시작하세요.

참고로 핀일로가 열전도율이 좋다는걸 금방 알 수 있는 게
다른팬에 비해 머큐리볼이 금방 만들어지고
오일을 넣었을 때도 생각보다 금방 코팅이 됩니다.

그래서 스텐팬 쓰기 힘들어 하는 분들도 꽤 쉽게 적응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제품입니다.
이건 정말 써보셔야 알 수 있어요.

궁중팬 사이즈도 넉넉하고 너무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왜 진작 사지 않았을까 후회될 정도 ^^

얼마 전에 28센티 구입했는데 맘에 들어서 작은 사이즈도 구입했습니다.

통5중이고 포스코 304 스테인리스라서 열전도율이 매우 뛰어나고

음식이 골고루 익어서 맛있게 조리되어서 좋아요.

통5중 구조는 열을 균일하게 분산시키기 때문에 음식이 특정 부분에만 과열되지 않고

일정하게 요리할 수 있어, 볶음이나 튀김 요리에서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스테인리스 팬의 특성상 건강한 요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코팅제가 없어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팬에 스크래치가 나더라도 유해 물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포스코 304 스테인리스는 내구성이 강해 부식에도 강하며, 청소도 상대적으로 간편한 편입니다.

특히 IH(인덕션) 겸용으로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장점:

>통5중 구조 덕분에 열이 잘 퍼져 균일하게 조리가 가능해요.

>포스코 304 스테인리스 소재라 오래 쓰기 좋고 녹에 강해요.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해서 유용해요.

>무코팅이라 건강한 조리가 가능하고, 고열에서도 안전해요.

>쉽게 녹슬지 않고 관리가 편해요.




단점: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에요.

>이 제품은 괜찮은데 통5중이라 여자분들은 조금 무겁게 느끼실 수도 있어요.

>코팅팬에 비해 세척이 살짝 번거로울 수 있어요. 스텐리스 전용 수세미로 닦아야 닦이는 얼룩이 있어요.

>무지개얼룩이 생깁니다. 사용하는데 상관없고, 식초로 헹구면 해결되지만 보기에 안좋아요.



냄비는 유리뚜껑이 아닌 통스테인리스 뚜껑으로 사용하는데 팬이라서 유리 뚜껑으로 구입했어요.

그립감도 좋고, 디자인도 예쁘게 나와서 사용할 때마다 기분 좋아요.

살짝 무광이라서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코팅팬은 코팅 건강에 너무 안 좋다고해서 이제 못 쓰겠더라구요.

사용하기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음식도 맛있게 되고 건강에도 덜 해로우니 스텐레스 조리도구로 바꿔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큰사이즈 사용하다 만족스러워서 작은 사이즈 구입했고, 또 더 구입할 의향도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오랫동안 기다렸다 구매한 상품입니다.
이 상품을 첨 본것은 3월?
프라이팬 9개 세트 구매 얼마되지 않았고
얼마 전에 딸이 결혼. ...딸 살림살이 챙겨주는 것이
우선이라 ..와중에 품절되고 그래서 재입고
신청해놓고 기다렸으나 막상 못사고 다시 품절..
이렇게 몇달이 지났네요.

■다른 분들은 이런 궁중팬 혹은 웍을 어떤 용도로
쓰시는지 모르겠는데...

-뭘 볶을때(원래 이렇게 쓰라고 나온 것이죠)
-나물 등 데칠 때(냄비와 크게 다르지 않으니)
-생선이나 갈비찜 조림에
-찜기 올려 호박잎 등 찔때
-생선 구울때(기름 많이 튀지 않아 짱 좋아요)
-국이나 찌게 끓일 때....

이처럼 냄비나 프라이팬으로 하는 모든 요리를
다 해결한답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22~24cm 하나. 28~30cm 하나.
이렇게 갖춰놓고 써왔어요.

얼마전 쓰던 30cm 코팅 궁중팬 코팅이 벗겨져 아웃...그래서 구입한 거구요.

■상품과 함께 별도 용지로 온 설명서에
1)물을 3분의 2가량 채운 후
2)식초 2~3큰술 넣고 끓인 후
3)미온수와 세제로 세척.... 후 쓰라고 해서
이렇게 한 후 연마제 제거 작업.

뚜껑 테두리에서만 좀 나오고
몸체에선 전혀 안나오네요.

■스텐팬 잘못 사면 손잡이가 뜨거워 낭패인데....
이건 뜨겁지 않아 좋네요.
식초 넣고 물 팔팔 끓을 때 쥐어 봤거든요.

■설명서엔 3분의 2 물 넣고 식초 넣어 끓인 후 세척...인데 거의 가득 물 부어 끓여봤어요.

그만큼 더 많은 부분 세척할 수 있는데다가
넘치는가? 긍금했거든요. 그런데 팔팔 끓어도 안넘쳐서 보니 뚜껑 손잡이에
두개의 구멍이..아마도 넘침방지인가봐요.

전분질 혹은 양념된 거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선은 그래요.

■뚜껑 미포함 옵션이 6~8천원 저렴해
집에 있는 거 활용할까?...그런데 뚜껑 포함
구매하길 잘했다 입니다.

넘침방지 뚜껑인데다 잡기 좋은... 예쁘기까지한
뚜껑이라서.

게다가 제뚜껑만의 밀착감 같은 것도 있는 것이니.

■28센치라 좀 큰데다 5증 스텐이라 좀 무거울 수도 있는데, 보조손잡이가 있어서 좋네요.

●●●덧붙임.

-꼬막 2kg 한꺼번에 삶았어요. "맨날 뭘 그렇게 사냐?"고 잔소리하던 남편이 "넘 잘샀다" ^^

가격 변동이 좀 있어요.
장바구니에 담아 한참을 고민 비교했는데,
가격변동이 있길래 좀 저렴해지고 쿠폰 떴을 때 싸게 샀어요.
사실 분들, 저처럼 쿠폰 떴을 때 사시면 좋아요.

코팅웍 쓰다가 스텐팬 처음 갈아탔는데
건강면에서 안심이라 좋네요.
코팅 벗겨질 걱정 안해도 되고.

국물요리는 예열없이도 그냥 쓰시면 되고,
볶는건 기름 두르고 중간불로 2분 정도 예열해서 쓰면 되더라구요.

28cm는 무거워요.
무게가 좀 나가서 한손으로 들고 그릇에 음식 옮길땐 후덜덜해요 ㅋ
그래도 전 작은거보다 큰 팬이 좋아서 감내하고 쓰네요.

처음 연마제 닦을 때 생각보다 안나왔고
팬 바깥 굴곡 부분에서 꽤 나오더라구요.
이정도면 뭐 OK.

매우매우 만족하며 잘 쓰고 있어요.^^

작업실에서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요.

집에서 통5중 스텐으로 다 바꿨더니 너무 좋더라구요.

건강에도 덜 해롭고 타지도 않고 음식도 맛있게 되더라구요.

작업실에서는 식기도구 잘 사용 안해서 그냥 다이소 싸구려 냄비 사용했는데

스텐사용해보니 좋아서 샀어요.

궁중팬인데다가 통5중이니 무거워서 핸들이 한쪽만 있으면 불안해서 보조 손잡이 있는 제품 골랐어요.

그리고 집에서 사용하는 냄비는 뚜껑까지 스텐인데 유리도 사용해보고 싶어서 유리뚜껑으로 구입했어요.

아직까지는 사용하는데 불편함 없구요.

포스코 스텐이고 국산이라서 믿고 사용합니다.

독일제품인척하면서 정작 만든 곳은 중국인 제품들과는 차원이달라요.

스텐은 꼭 국산아니면 독일,미국제품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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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스텐 통5중+포스코304스테인레스. 완전 믿을만합니다.
-좋은 소재에 유리뚜껑까지 주는데 가격이 합리적이네요
-마감이 매끄러워요.
-보조손잡이가 있어서 안정감 있네요.
-포장이 꼼꼼해요. 안전하게 오는건 당연하고 뜯을 때 기분까지 좋아요.

✅️단점
-무거워요
-무거워요
-진짜 무거워요. 약간.. 상상 이상으로 무겁습니다.
진짜 쓸 수 있을까 싶긴한데.. 건강을 위해 써보려고요ㅎㅎ

핀일로 후라이팬 두 사이즈 사용하고있어요

음식이 맛있어서 웍도 구매했는데 좋네요

설명서대로 식초 물끓이고 식용류로 닦고 베이킹소다로

닦아줬어요

테두리에서만 좀 나오고 안나오더라고요

처음 음식으로 감자조림했는데 아주 잘 익고

음식이 맛있게 만들어지네요

추천합니다

*스텐레스 제품이 인체에 좋다고하고 다용도로 사용하기가 편할것 같아요
완전 믿을 만 합니다
*좋은 소재에 유리뚜껑까지 있어 넘편리하고 좋네요
*배송은 박스 속에 넣어서 안전하게 도착 했어요
*내부가 매끈해 음식물 낄 염려가 없어 좋아요

*단점
무겁네요

이 스테인리스 궁중 프라이팬은 깊이감 덕분에 찌개나 볶음요리같은 국물 요리를 할 때 정말 편리해요. 음식이 넘치거나 튈 걱정이 줄어들어서 깔끔하게 요리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요리를 넉넉히 조리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열이 고르게 전달되어서 음식이 속까지 잘 익고 무엇보다 식기세척기에 넣어도 되니 설거지할 때 정말 편해요. 세척 후에도 광택이 그대로 남아있어 좋은것같아요.

건강을 생각해서 후라이팬과 냄비를 전부 스테인리스로 바꾸면서
정말 다양한 브랜드를 써봤어요.
고가 라인도, 저가 라인도 거쳐봤지만,
요즘은 결국 이 핀일로 궁중팬에 가장 손이 자주 가요.

가성비가 정말 좋고,
디자인, 무게감, 실사용 편의성까지
이 가격대에서 이렇게 만족스러운 제품이 흔치 않더라고요.
매일 쓰기 좋은 팬이라는 말, 딱 맞습니다.

통5중 구조라 열도 잘 돌고
볶음·조림·국물요리까지 한 팬으로 다 커버할 수 있어서
싱크대 앞에서 ‘이거 쓸까 저거 쓸까’ 고민이 줄었어요.

테플론 코팅 후라이팬 버리고 스텐으로 바꿔보려고 구입했어요~ 메이드 인 코리아인점도 굿!

받자마자 페이퍼 타올에 기름 묻혀서 닦아봤는데 확실히 2중 세척이 이미 되어있어서인지 한 3~4번 페이퍼타올 교체해서 벅벅 닦으니까 연마제가 거의 묻어나오지 않을만큼 깨끗하게 잘 닦여서 기분이 좋아요~

(*처음 닦을땐 연마제가 꽤 많이 묻어나와서 노가다가 되겠구나 생각하고 잠시 대실망 했지만-특히 본체 가장자리 모서리 부분이랑 뚜껑 모서리 부분이 시커멓게 나옴- 몇번 닦으니까 모서리 부분도 깨끗해져서 확실히 2중 세척의 힘을 느낄 수 있다는..)

그렇게 쉽게 1차로 연마제 제거하고 다시 식초+베이킹 소다 넣고 한번 더 팔팔 끓여주면 연마제 완벽 제거되니까 꼭 세척해서 사용하시구요,

스텐이라 중금속 걱정없이 안전하게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고 궁중팬이라 일반 후라이팬보다 깊고 유리뚜껑이 있어서 부침요리는 물론 볶다가 국물 투척하는 요리 (미역국 북어국 닭볶음탕 카레 나물류 etc)에도 굿이고 활용도 만점!

관건은 팬에 눌러붙지않게 요리를 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젠데..

예열 확실히 하고 기름에 물결무늬 생길때까지 차분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고 등등 몇가지만 지키면 스텐팬도 코팅팬처럼 편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하니 건강을 생각해서 뭐 이정도 수고쯤은 해야겠죠;;;

이 기회에 성격 급한것도 고치고 일석이조 ㅋㅋ

코팅된 제품을 쭉 사용했는데 아무리 실리콘 재질에

주방용품으로 요리를해도 닭갈비나 돼지갈비요리를

하면 코팅이 찍히고 스크래치가 생겨서 몇달도 못가고

코팅이 벗겨지면 거기서 몸에 좋지 못한 성분도 나온다고

그래서 이번엔 스텐으로 가자하고 구매했어요

이인 가족이라 너무 큰것은 무거울것 같아서 24로 샀는데

잘 산거같아요 무게감은 살짝있지만 깊이는 적당해요

손잡이는 뜨겁지 않았어요

✔️구입동기
스텐레스 제품이 인체에 좋다고
하고 다용도로 사용하기가 편할
것 같아 구입 함

✔️배송은 박스 속에 넣어서 안전
하게 도착했습니다.

✔️박스 뜯어 꺼내면서 좀 큰것
같은 느낌 받았지만 양쪽 손잡이
가 있어 많이 무겁지 않겠다는 생
각이 들었어요.

✔️일주일 동안 사용해 보니 구입
잘한것 같아요 사용설명서 참고해
기름으로 닦아내고 베이킹소다로
닦고 씻고 식물성세제로 닦고 씻
은 후 궁중펜에 물가득 담고 식초
넣고 10분정도 끓린다음 세척 건
조해서 인덕션에 1-2분 달군다음
식용유 붓고 종이걸레로 펜 안을
코팅해 주었습니다.

✔️위와 같이 하고 펜을 약간 열을
가한 다음 요리를 하니 달라 붙지
않아서 조으네요 어제는 펜에 갈비
살도 구워 먹었답니다.
여러가지 요리들을 손쉽게 할 수
있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 편리
합니다.

✔️유리뚜껑 없이 사용하면 보통의
무개인데 유리뚜껑을 덮고 들면 양
손으로 들어야 가볍게 들수 있어요.
그래도 음식할땐 뚜껑 있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자석이 붙는걸 보면 완전100%
스텐은 아니고 좀 섞인것 같다고 어
른들은 이야기 합니다.

후라이팬 먼저 구매하고 좋아서 궁중팬까지 구매했어요
예열하고 후라이하니 눌러붙지도 않고 넘넘 좋아요
고기 구우면 코팅후라이팬하고 다르게
고기가 완전 더더더 맛있는거있죠ㅎ
대박 맛이 틀려요
코팅팬 비싸게 구매해서 얼마 못쓰는데
요건 평생쓸듯요
세척도 쉽고 대만족
담엔 냄비셋 도전하려구요ㅎ
좋은제품 저렴하게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팅팬과 스텐팬중 어느걸 선택해야 하나 해서 유튜브도 보고 블로그들도 봤는데, 사심없이 평가해주는건 유튜브라 생각되더군요.
그래서 국 꿇이는 용도로 스텐궁중팬을 구입했는데 1인가구라 28cm는 너무 커서 20cm와 24cm중 고민하다 24cm를 선택했어요.
상품을 받고 설명서를 보니 요리할 때 손잡이가 뜨거울수 있으니 주방장갑 필수적으로 착용하라 했는데 저는 1인가구라 요리가 팬높이 절반도 안되니 손잡이에 열전도가 되지 않아 맨손으로도 괜찮더라구요.

요리전에 설명대로 세척을 했는데 팬 안쪽을 보니 연마를 선반으로 깎은 느낌이라 안쪽면 전반이 원형으로 연이어 홈이 약하게 패여있더군요.

요리를 한후 세척을 할 때 보니 행주를 가로세로 닦기가 잘 안되고 원을 그리며 홈 안의 것을 파내는 식으로 닦아야 하겠더라구요.

스텐팬을 처음 써보는지라 스텐팬이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내부연마가 매끄럽지 않은 점은 아쉽더군요.

그렇지만 코팅팬보다는 유해물질 걱정도 없고 자주 교체할 필요도 없고 해서 이 스텐팬이 마음에 듭니다.

스텐으로 다 바꾸고 있어요~~
무겁지만 스텐으로 된 궁중팬!!

장점
- 반영구로 쓸 수 있다
- 넓다
- 딱 맞는 뚜껑이 같이 있다
- 메이드인 코리아

단점
- 연마제때문에 닦아야함
- 무거움
- 예열시간이 필요함

열심히 연마제 제거하려고 닦는데 ㅋㅋㅋ정말 힘드네요ㅜㅜ
그것만 빼묜 좋아요ㅠㅠ
뚜껑에서도 나와요~~~ 꼭 닦으세영

코팅팬을 주로 쓰는데 아이들도 자주 요리를 하는편이거든요.
아들이 손목힘이 좋다보니 코팅팬이 너무 쉽게 벗겨지고 상처나더라구요.

그래서 또 코팅된 궁중팬 살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바꿔봤어요. 연마도 되어있는지 식용유 묻혀서 닦아내는데 별로 시커멓게 묻어나는것도 없더라구요.

장점: 코팅팬이 아니라 안심이에요.
양쪽으로 들 수 있는 고정손잡이가 있어요.
눌러붙은 음식물도 살짝 물에 담가놓으면 금방 쓱 닦여요.

단점: 코팅된 궁중팬보다 무거워요.
긴 손잡이말고 반대쪽 손잡이는 무척 뜨거우니 항상 행주나 실리콘손잡이같은걸로 잡으세요.
웍질할때 무겁고 높이가 조금 낮아서 살짝씩 해야해요.

몇가지 단점빼고는 장점이 더 많아요.
웍질만 안하면 아주 좋아요.

두꺼워서 그런지 볶음요리시 몸통이
타지 않아 좋아요
다 좋은데 좀 무거워요
반대쪽에 손잡이 하나 있음 좋겠어요
큰 사이즈만 있던데 24사이즈도 해주세요.

2~3인분 해먹기 딱이고요
이거 하나로 국.찌개.볶음 다됩니다
스텐이라 벗겨질 염려 없고요
평생 사용할거 같아요.
웍으로 쓰긴 좋은게. 안쪽이 둥그런타입이라 좋아요
요즘 인덕션 용으로 나온건 거의 각이져서
요리하기 참 나빠요.
냄비도 그렇고 대부분 안쪽이 각이졌더라구요?
국자도 잘돌아가고 음식물도 잘돌아가고
닦기도 좋아요
여러분도 구매하실때 참고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속은거 같다
좀 사용하니 벗겨져 거뭇거뭇한 점이 생겼다
최고의 재료인줄 알았더니 싸구려제품
자석에 붙는 스텐은 녹생기던데
이제품도 자석에 붙더라
싼게 비지떡.인가?

일단 후기 보면서 고민되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저는 스텐리스로 된거 첨 써봐요
이거는 웍스타일이라서 볶음이랑 튀김하려고 샀어요
다른 후기 보니까 다 눌러 붙는다고 해서 고민했어요. 비싼데…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강추

1. 예열을 잘하면 절대로 안달라 붙음. 예열은 중불로 1분 이상
물을 살짝 떨어뜨려 보면 예열이 완료 되면 물방울이 또르르 굴러요
물이 그냥 퍼지면서 증발하면 그건 예열이 안된겁니다!!!! 매우 중요

2. 바닥에 약간 뭘로 해도 안닦이는 얼룩이 생김
이거는 뭐 어쩔수 없나봐요 ㅠㅠ

저 여기에 마라탕도 해먹고 달걀 후라이도 해먹는데 다 잘됩니다
예열만 좀 잘 하시면 됩니다!!!

활용도가 높아서 진짜 강추!!!

스텐궁중팬이 건강에 좋을거라는 생각에 두루 살피다가 요걸 샀는데
지금 내 기분이 어떠냐고 묻는다면 확~~ 버리고 싶다.
일단 쓰기 불편함.
예열을 충분히 하지 않으면 눌어붙는다고 해서
예열 좀 했는데 눌어 붙음.
훈제오리고기가 바닥에 커피색으로 더덕더덕 붙은거다.

접시에 담고나서 팬을 다시 씻어냈다.
그리고 예열을 넘 적게 했나 하고, 두번째는 넉넉히 예열한 다음
훈제오리를 넣었더니 어떻게 되었냐면...
파다닥 탄다 타~~~

중요한 거 뭐냐면.... 팬 밑바닥을 물들인 시커먼 자욱이
어깨 빠져라 문질러도 안 닦인다는 거다.

요따위 걸 왜 살까?
물론 뭔가 실수를 한 게 있을지 모르지만
이르케 난이도 있다면 문제 있는거다.
일반 팬은 얼마나 매끄럽게 사용성이 좋으냐구!

돈이 아까워서 그냥 쓰겠지만 쓸 때마다
신경질나서 아무래도 조만간 쓰레기통으로
던져버려야 할 것 ;같음.

엄청 후회하는 중
사지마~~

리뷰 쓰는 애들 도대체 뭐여.
낚시에 또 낚였음 ㅉㅉ

각종 유튜브로 비교 설명해주는 영상으로 찾아보고
구매하게되었는데 ,저렴하게 산것 같아 만족합니다.

✔️통5중에 손잡이도 스텐제품에 보조손잡이가
있어 들기 편하고 가격이 저렴한편인것 같습니다

✔️세제로 세척하고 식초 넣고 끓이고 식용유로 닦고
여러번 열심히 연마제 닦아내는 작업을 했구요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내부가 매끈해 음식물 낄 염려가 없어 좋았고

✔️잘못 요리해서 팬에 눌러붙은게 많거나 해도
물에 남궈 두거나 ,물을 부어 끓여서 불려 수세미 설겆이
하는것도 힘들지 않고 씻었고 ,구연산으로 세척하니
다시 깨끗하게 사용가능 하였습니다

✔️스텐프라이팬 사용전에 예열하는 방법을 익히고 예열
➡️ 물방울 또로록 굴러가는거 ? 확인하고 조리하니 타지않고
잘 조리되었습니다.
계란프라이를 해보고나서 다른 요리하시면 좋을 것 같습
니다~

휘슬러 28센티 후라이팬이랑 같은 시기에 구입했는데 가볍고 손잡이가 안뜨겁고 통5중이라 열전도율도 빠르고 무엇보다도 웍 내부 연마제가 진짜 거의 안나오더라고여 일차 세척이 되어서 나온다고 읽은것 같아요 진짜 휘슬러 가격에 비하면 핀일로 웍이 가성비도 좋고 품질도 이 정도면 괜찮은것 같아요

다만, 뚜껑도 같이 세트로 보내 주셨는데 뚜껑만 중국산이더라고요 그래서 연마제가 많이 나와서 닦다가 너무 손목이랑 손가락이 아파서요 기존에 다른 후라이팬 스텐 뚜껑으로 대체 했어요

뚜껑 빼고는 웍 품질은 괜찮은것 같아요
통 5중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가볍고 열전도율도 빠르고 만족합니다
웍 주문하고 좋아서 24센티 후라이팬도 지금 추가 구입했어요

왠만하면 상품평 안쓰는데 휘슬러에 비하면 진짜 가성비가 정말 좋아서 적극 추천합니다

타제품 대비 국산이라 구입하게 되었어요.
자석이 붙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자석 붙여보니 잘 붙어요.
해X콜 궁중팬과 비교하니 높이가 약간 낮은가 싶네요.
통5중인데 팬이 얇아요. 꼭 통3중같은 무게와 느낌이예요.
하지만 전 통5중 두꺼운건 너무 무거워서 이 팬은 두께 무게 만족해요. 그런데 손잡이가 길고 얄상한 모양인데 설거지할때나 주방에서 다른 것들과 부딪히게 되면 위험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도자기나 병 같은건 깨질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어요.
특히 뚜껑은 완전 별로예요. 유리가 너무 얇아요.
세척하면서 궁중팬 손잡이 모서리랑 부딪히면 깨지겠는데란 생각을 계속 했어요. 세척할때 손잡이 있는 부분에 물도 잘 들어가고
연마제도 뚜껑에서 제일 많이 나왔어요. 팬은 거의 안나옴
조심히 사용해보고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

역시 5중 스텐이 안전하고
그다지 무겁지도 않으며
쓰임새가 중후한 멋이 있고 좋네요

이쁘고 앙증맞고 사용감이 좋습니다
라면두개 정도 충분히 끓일수 있는양이예요.
2인용으로 적합합니다.

다용도로 사용할수 있겠어요.
달걀 프라이도 예열후 기름 두루니
잘,되는 편이예요.

손잡이 때문에 조금 망설었는데
전혀 뜨겁지 않고 실물은 이쁘며 약간의 세련감이 있고 튼튼하며 잡기 편해요.

사용후 조심히 써도 스텐레스 성질은 무지개 미네랄 자국이 팬에 더러 남기 때문에
겉 표면은 깔끔 반짝이지만
안쪽 바닥 부분이 언제나 처음처럼
이쁘지 않고
세척에 번거로워 100%
만족하진 않아도
앞으로 필요에 의한 기본적인
조리 기구 몇가지는 5중스텐 을 애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무겁다는 느낌의 편견을 버려야 겠어요

처음 사용 설명서 숙지 해서 사용하면
스텐 깔끔하게 오래 쓸것 같습니다.

프라이팬으로 시작해서 궁중팬 큰것과 작은것으로 벌써 3개째 사게되네요. 합리적인 가격에 관리도 쉬워서 잘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 스텐연마 하다가 힘들어서 갖다버리고 싶었어요.. 닦아도 닦아도 계속 나와ㅠㅠ 식용유, 베이킹소다 다 써봤는데 특별히 뭐가 더 잘 닦인다 하는 느낌은 없었어요. 비슷한듯,, 근데 지금은 너무 잘 쓰고있습니다 우리집 효자템이어유

초보자도 스텐펜 쓸 수 있서용! 펜을 먼저 1분 정도 충분히 달구고 기름을 붓고 기름을 코팅하듯 펜을 골고루 슬슬 돌려주세요. 그리고 요리하면 끝!

단점은 아무래도 스텐 특성상 어쩔 수 없이 눌러붙는 요리가 있는데 그런애는 스크러바 수세미로 닦아주면 금세 지워져용! 아주 꿀조합
그리고 너무 무겁습니다ㅠㅠ 저는 퇴근하고 힘들거나 귀찮을때는 그냥 코팅펜 사용해요ㅋㅋㅋ

반영구적인데 이 스텐펜은 저렴한 편이기도 하고 (연마가 진짜 빡세지만) 스텐 입문용으로 좋은듯 해영!!

이팬도 약간 무게감은 있지만 지금 사용중인 궁중팬이 워낙 헤비급이라 보통으로 했어요. 새댁때는 스텐팬 사용법이 어려워서 저도 있는거 버린적이 있어요.
인터넷보면 불조절이 있고 예열시간도 있는데 집집마다 화구가 다를수 있으니 계란후라이 몇번 도전해보면 적당한 예열시간과 온도찾을수 있을듯요. 우리집은 가스렌지 큰화구에 제일약불로 3분예열후 기름두르고 주걱으로 골고루 휘리릭 둘러준후 중약불로 2분 안쪽으로 기다려준후 (연기올라오면 불 줄이고) 계란 넣어줬어요. 세번만에 성공했네요. 예열만 잘돼면 전이나 만두구워보면 깜짝 놀란답니다. 색이 전체적으로 골고루 예쁘게 나와요.
한달사용해보고 후기 올리려고 별하나는 킵해뒀어요

코팅팬 평생 쓰다 질려서 스텐으로 바꿨습니다! 스타우브아시아볼도 빵꾸내고 쇳가루 씹다가 놀래서 다 버리고 스텐으로 갑니다!
스뎅은 무조건 예열과 중불 이것만 지키면 된다는데 오늘 요리해보니 너무 좋네요 왜 이걸 몰랐을까요!!
닭간장조림 해먹고 설거지 뽀송하게 해두니 너무너무 좋네요~~
양손잡이가 있어 더 힘이 안들어가니 좋고 뚜껑있어 조아요! 염도가 높은 요리 보관용으로 쓰지말라 하니 잘 지켜야겠네요.
젤 많이 해먹는 어묵볶음해보았어요!
중불에 하니 세척도 쉬워요!

스텐 처음 사용하는데 생각보다 어려움 없이 사용할수있었고 연마제거시 1회로 끝낼만큼 조금 묻어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