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메리온을 20년 넘게 사용해왔습니다.
제가 구입하던 시기엔 영국산으로 꽤나 비용을
지불하고 아끼던 브랜드였거든요.

도자기 종류라서
기스며 실금까지 아껴서 사용해도
접시나 그릇의 수명이 다하는 날이 오더라고요.

또 깨뜨리는 것도 있어서 짝을 맞추느라
앞접시가 필요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접시 뒷면에 삼발이 자국이나 기포같은게
제가 가지고 있는 접시들보다 많긴 했어요.

매일 사용하는 식기라서
너무 까다로울 필요도 없고,
막 사용하기 좋은 가격이라서
음식 닿는 앞면만 매끄러우면 되었다 생각하고
세척했습니다.

포트메리온 다른 접시류도
쿠팡에 다양하게 많아서
검색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브레드 접시는 R형과 D형이 나오는데
이접시는 D형입니다.

R형은 국물이 있는 음식 담기 좋게
볼처럼 생겼어요.

저희집은 처음부터 사용하던 앞접시가
d형이라서 랜덤으로 4피스 구매했습니다.

오트밀 접시랑 브레드 접시를
일상의 찬기로 사용합니다.
꽃그림이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저는 전날 저녁이나 밤에 주문해도
새벽에 배송받아 볼 수 있는
로켓프레쉬나 로켓배송을 애용하며
거의 모든 장을 보고 있어요.

가끔 아침에 주문하면 저녁에도 배송받을 수 있어서
급하게 장을 봐야할 때에도 아주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번 먹어보거나 사용하고 나서
리뷰 적는 제품들이 대부분인데요,
이 상품은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 재구매할 의향으로
솔직한 리뷰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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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메리온 제품은 사용한지 벌써 십년이 넘었네요.
결혼을 하기 전 엄마가 좋아하셔서 늘 사용했었고,
결혼하면서 세트로 선물해주셔서 가정을 꾸리고도
벌써 10년을 함께 하고 있어요.

그간 깨져서 버린접시도 몇개 있긴 하지만
거의는 아직도 깨끗하고 튼튼하구요..

주부가 되고보니 왜그렇게 엄마가 쓰지도 않을
그릇이나 냄비같은 것들을 사나..했는데
이해가 되더라구요..매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쓰임새에 따라 워낙 많은 용기들이 사용되다보니
결혼할 때 준비했던 그릇들 외에도 사모은것들이
꽤나 많아졌네요..

그중에 단연 좋은제품은 포트메리온이예요..
디자인만 예쁜 제품들,비싸기만 한 제품들,
가성비 좋은 제품들..
많이도 사서 써봐도 포트메리온 만큼
그립감이 좋고 견고한 식기류는 찾아보기 힘들죠..

고무장갑끼기 싫어하는 주부여서 설거지할 때
미끌거리기 일쑤인 여러제품들과는 달리
손에 착착 감겨서 잘 미끌리지도 않아요..

혹시나 설거지 하다가 급하게 옮기다가
그릇끼리 세게 부딪혀서 깨지는 일도 없죠..

떨어뜨려 깨어진다고 해도 날카롭게 깨져서 혹시나 발견못한
유리파편에 내 가족들의 손이나 발이 베일까
걱정할일도 없어요..
몇번 깨뜨려보니 날카롭게 깨어지지 않는 단걸 알았거든요 ㅎ

여튼 써보신 분들은 다들 좋아하실테고 아실테니
더이상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사이즈가 작은 접시가 필요해서 찾아보다가
오목하지 않은 앞접시가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가격대도 너무 저렴하고 받아보니 상품도 깨끗하게 좋아요.

매장에가서 직접 디자인도 보고 골라사면 제일 좋겠지만,
요즘이야 워낙 인터넷쇼핑몰 제품도 좋고,교환도 잘
되다보니 의심없이 주문했고 만족스러워요.

앞접시라곤 해도 라지사이즈 피자한쪽정도는 올라가지
않는 사이즈예요.크기가 작은 음식들을 덜어먹거나
반찬그릇으로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오래 잘 사용할께요!

❤️

다른분들 구매하실 때,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ᴗ͈ˬᴗ͈ෆ
따뜻하고 예쁜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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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배송받음.
로켓배송은 사랑입니다.

✔️ 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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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막 사용하던 앞접시의 수명이 다 되서
버리고 새로 구입했어요.

소접시를 살까 이걸 살까 고민하다가
오목하지 않은 작은 접시를 원해서 결정!
(소접시가 이거보다는 약간 더 오목해요)

아아들 간식 소소하게 담아줄때
핫도그나 소떡소떡 같은건
꼬치가 튀어나와서 오목한게 별로라서...




포트메리온은 곤충그림이 있어서 저는 별론데,
(그림없는 깔끔한 그릇이 취향임)
우리집 공주님께서
포트메리온 그릇을 너무 좋아합니다..ㅋㅋ

입짧은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제발 한입이라도 더 먹어라~ 하는 마음^^
너의 취향을 존중 할께...





배송은 박스에 포장되어서
깨지지 않고 잘 받았어요.

앞면 그림 4가지 다릅니다.

뒷면에 붙은 스티커도
살살 뜯으면 깨끗하게 떨어졌고요.

삼발이자국은 다른분들 처럼 역시나 있어요.
막 쓸꺼라서 저는 아예 신경도 안썼어요.


사이즈 느낌 보시라고
애들 학원가방에 넣어주는 음료와 비교.
오뚜기 즉석밥이랑 비교 사진 찍었고요~

막 쓰는 숟가락 사진...
깊이(오목한 정도) 체크하세요~


울 공주님 간식으로
도지마롤 후르츠 잘라서 담아줬는데
사이즈 느낌..요~정도???





하지만
가장 문제는 바로 컬러 입니다.

사진처럼 컬러가 심하게 들쑥날쑥 해요...
약간의 차이는 이해하는데
유독 하나가 심각하게 연합니다.

소중하게 사용할 그릇이 아니라서
그냥 막 쓸꺼라서 기대도 안했지만,
컬러 이따위는 너무했네요.

진심 심각하게 반품을 고민하는데,
옆에서 공주님이 보고는
이 접시에 간식 담아달라고 하니...
아휴....
안깨졌으면 걍~ 뭐 ~
하는 마음으로 눈 감고 구매 결정했습니다.



양품으로 제대로된 그릇 생각하신다면
걍 돈 더 주고 백화점 가세요.!!!

기대없이 막 쓰려고 구매한 저도
컬러가 이런건 참 너무하다 싶은...
이건 최하품이잖아요...

그릇 안깨졌으면 다 돈받고 팔아도 되나요?
브랜드 믿고 구매하는 입장에서는
이름이 참 아깝습니다.
다이소 천원짜리 접시보다 못하다 싶어요.

돈 주고 스트레스를 산 느낌??

어떻게 접시 4개가
전부 테두리 풀색이 다 틀림...ㅠㅠ

제가 기준이 높은 사람은 아니라서
왠만큼 나쁘지 않으면 별점은 잘 주는 편인데,
도저히 후하게 못주겠어요.

우리집 공주님 때문에 걍 쓰고있긴 한데,
저는 접시 꺼낼때마다 짜증이 납니다.
컬러 심각한 2개는 걍 버릴까 고민중이요.



컬러 빼고는 무난합니다.
사이즈, 그립감도 괜찮고
식세기에도 괜찮고 그래요~



끝.

포장은 재포장 된 상품을 그냥 보내신 것 같구요.
이전의 포트메리온 그릇들을 구매해도
새 물품은 이런 포장으로 절대 온적이 없습니다.
교환받기 귀찮아 그냥 씁니다.

그림도 그닥 예쁘지는 않고요.
뒷면에 저는 기포가 없는 것 없이
모두 있습니다...

포장부터 보니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아요..

전 만족요
소접시랑 고민하다 선택함
앞접시로 사용 예정

코렐 작은접시랑 비교하시라고
찍었어요
포메 밥그릇 사이즈로 느낌 보세요

기존 소 접시보다는 작아요

그래서 앞접시로 더 좋은듯

나물이나 소량 반찬 올리기 좋음

오목함 없어 국물류나
자작하게 올리는건 비츄~~~

삼발이 자국은 원래 포트메리온 제조과정에서 그냥 생기는건데
그걸모르고 자꾸 B급으로 생각하시는분들 있는데,
오히려 삼발이 자국이 있어야 정품입니다

제가 찾던 사이즈에요.
앞접시로 딱입니다
더구매해야겠어요

견고하진않아요 잘깨진다는게단점이죠 포트메리온 워낙사랑하지만 갠적으로D형은 별루 쓰다보니 딱딱한감도있고 질리는감이 있네요

4개를 구매했지만 3개가 파손되어 왔습니다.
쿠팡에서는 포장에 신경을 더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다좋은데 유독 삼발이자국이 심한라인같아요
8개 구매했는데 모두 그래요~
자국만없으면 정말 퀄리티 좋은상품같은데 아쉬워요

너도나도쓰는 그릇이라 끝까지안쓸술알았는데..
국민그릇..ㅎㅎ저도 하나씩 모으고있어요

크기 참고하세요
앞접시,반찬접시...
활용도 너무 좋아요

중국산 아니고, 깔끔한 포트메리온이에요ㅎ
케익 덜어먹기 딱 좋아요

크기는 작지만 단단해서 쉽게 파손되지 않을거 같아 좋아요
잘 사용할거 같네요~~

나이가 드니 꽃그림이 너무 좋아요 예뻐서 샀어요

좋은물건 잘사용하고있어요

깊이도 얕고
이쁘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