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코로나 회복 중이신데

목이 아파 목소리가 너무 안 좋은거에요.

우리 엄마 힘내라고 선물 하는 거니

맛있는 걸로 고급지게 포장까지 부탁한다고 배송메세지 남겼는데

다음 날 바로 받아서 저녁에 드셨대요.

너무 맛있게 먹었다면서 엄마가 사진까지 보내줬어요

어디서 샀냐고 엄마도 우리 딸래미한테 보내야겠다고 ㅋ

엄마가 좋은 고기, 맛있는 고기 드시고
목소리부터 달라져서 너무 행복해요^^

특별한 선물을 보내고 싶어서 비싼 돈 치뤘는데 갈변에 고기는 상세설명과 다른 것임을 선물받은 분으로 부터 확인했습니다.
선물로 드린것이라서 반품도 못함을 판매자분이 이용하신 것 아닌가요?

상품 포장상태가 너무 실망입니다
너무나 실망입니다
선물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여친 어머님이 좋아하세요. ^^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