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을 통해서 리에벨로라는 브랜드를 처름 접해봅니다.

한동안 눈에 띄지 않았던 브랜드였는데 색감이 좋아
구매해 봤습니다~
124/26키로 또래보다 큰7살 여자아이에요.
프랜치켓130
월튼키즈140
젤리스푼130~20
크게나온 브랜드 아닌이상 보통130입으면 맞는편이에요
옷을 딱맞게 입히는 편이랍니다.

상품평에 사이즈가 좀 작다는평이 보여서 140으로 구매했고
조끼다보니 140이 딱 이쁘게 맞는거 같아요~!
130했으면 길이감이 조금 아쉬웠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소재 톡톡하고 도톰해요
얇은 싸구려 원단이 아니에요
바느질 안감 잘 만들어진 옷이에요
세탁시 망에 넣어서 세탁해야지 안그럼 보플이 날꺼 같기는해요
세탁기로 망에 넣어 세탁했고 보플은 없었어요~!
건조기는 돌리지 않았어요..
리에벨로 새롭게 알게된 브랜드인데 첫인상이 좋네요!!

건조기를 항상 사용하는편입니다
줄어듦 없이 보풀없이 12월부터 현재2월까지 잘 입히고 있어요
블라우스에도 흰티에도 블랙티에도 잘 어울려요
하의도 트레이닝복부터 배기바지 모두에 잘 어울리는 것같아
정말맘에 들어요
봄에도 많이 입을수있을 것같아요
21년 3월생 여자아이 120호 잘입고 있습니다

남편없이는 살아도 쿠팡없이 못사는 사람으로써
구매 성공과 실패를 떠나
많은 분들에게 공유의 목적으로 올리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실것을 먼저 말씀드려요 :)

둘찌에게 너무 어울릴거같고
봄에 이것저것 레이어드하여 받쳐입기 좋을거같아
구매한 조끼입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처럼 요새 옷들이 아이들도
좀 작아지는고같아요.
보통 120사이즈를 입는 아이인데
조끼라 팔이 길 리가 없기도하고
좀 넉넉하면 넉넉한대로 이쁠거같아
130으로 구매했는데
결과는 대만족 대성공입니다!

리에벨로라는 브랜드를 처음 접했는데
뭔가 다 스럽고 러블리한 느낌이네요!
애정하고 애용하게 될 것 같아요 :)

너무 예뻐요
한치수 크게 샀는데
크게사길 잘 한거같아요
흰 블라우스에 입혀도 예쁘고
그냥 흰 기본티에 입혀도 예뻐요!!

간절기에 얇은 티셔츠만 입기에는 조금 추울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흰 티셔츠나 검은 티셔츠 분홍 티셔츠 가릴 것 없이 다 잘 어울리고 여성스럽기도 하며 귀엽기도 합니다. 탄탄한 재질로 되어 있어서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아주 만족하며 입히고 있습니다.

추석에 입히려구 구매했는데
너무 너무 탄탄하고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
첨보는 브랜드라 별기대안하고 샀는데
너무 만족해요~^^
첫구매인데 자주 와야겠어요~!!
아이도좋아하네요~~

리에벨로 옷을 디자인이 예뻐서 샀는데, 아이가 잘입어서 추가구매했어요. 사이즈는 딱 정사이즈이고, 소재가 진짜 부들부들해요!
까끌거리는거 싫어하는 8살 아이인데, 이조끼는 부드럽다고 너무 좋아해요. 검정바지나 청바지에 입으면 너무 예쁘답니다.
니트라서 세탁하기 까다로울줄 알았는데 세탁기 돌려도 변형이나 줄어듬 없어요^^

✔️키 : 130cm
✔️몸무게 : 24kg
140 사이즈 딱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