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감 기능으로 여름철에도 쾌적한 사용
부드럽고 자극 없는 소재로 유아 피부에 적합
귀여운 다람쥐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관심 유도
적당한 길이와 두께로 아기 체형에 맞는 편안함 제공

✔️ 제품 구매 계기
- 기존에 사용하던 바디필로우가 세탁 후 형태가 망가지면서 새 제품을 찾게 됨
- 아이가 바디필로우를 꼭 끌어안고 자는 습관이 있어서 빠르게 대체 제품이 필요했어요
- 여러 브랜드를 비교하면서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하고, 후기 평점이 높은 ‘베베누보 유아용 하이퍼닉 듀라론 냉감 바디필로우’를 선택
- 이제 여름이라 듀라론 원단으로 선택
- 아이가 좋아할만한 다람이 캐릭터로 선택!

✔️ 제품의 첫인상 및 포장 상태
- 비닐포장으로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 이중 비닐포장 배송이라 개봉할때 칼쓰면 조심해야 할듯!
- 귀여운 다람쥐 얼굴이 먼저 보였고, 바디필로우 본품과 함께 관리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서가 들어있었습니다.
- 냄새도 거의 없었고, 세탁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쾌적한 상태였습니다.

✔️ 제품의 디자인 및 기능
- 귀여운 다람쥐 캐릭터 디자인이 특징인데, 아이가 보자마자 바로 껴안고 놓질 않더라고요.
- 크기는 60cm 정도로 아이가 껴안기 딱 좋은 사이즈였고, 무게도 가볍습니다.
- 가장 큰 특징은 ‘하이퍼닉 듀라론’이라는 냉감 기능성 원단인데, 손으로 만졌을 때도 시원한 느낌이 들며, 땀이 많은 아이에게 특히 유용하겠더라고요.

✔️ 실사용 후기 및 성능 테스트
- 일주일 정도 사용해봤는데, 아이가 이 바디필로우를 안고 자는 날에는 밤에 뒤척임도 덜하고 더 잘 자는 것 같아요.
-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더운 방에서도 땀에 덜 젖는 점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 다만, 7살아이에게는 살짝 작게 느껴지네요
- 5개월 둘째가 두세달 후 사용하기 더 좋을것 같아요

✔️ 추천 대상 및 구매 조언
-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아이가 잘 수 있도록 돕는 바디필로우를 찾는 분들께 적극 추천!!
- 특히 땀이 많거나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 냉감 원단이라 최대한 건조가 사용은 안해야 냉감이 오래갈듯 함

✔️ 총평 및 별점
‘베베누보 유아용 하이퍼닉 듀라론 냉감 바디필로우 다람이’는 디자인, 기능성, 촉감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나고, 특히 여름철용 바디필로우를 찾는 분들께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좀 더 다양한 크기 선택이 가능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4.7점)

이제 갓 두돌된 아기 키우고 있어요. 이 제품은 베이비페어에서 브랜드를 알게된 뒤부터 쭈욱 눈여겨보던 아기용 바디필로우랍니다. 아직 뚜렷한 애착인형이 없는 우리 아가.. 독특하게도 돌 전부터 쓰던 둥지베개 커버에 애착이 있어요. 그 베개커버의 소재가 듀라론인데, 입에 넣고 물고 빨다보니 한쪽이 누래지더라고요..ㅜㅜ 그래서 듀라론 소재로 된 애착인형같은게 없을까 찾아보다가 네*버스토어 쪽에서 이 제품을 알게되었어요. 근데 구매하기에 저렴한 가격이 아니어서 선뜻 사지 못하고 있었는데.. 쿠팡에 훠얼씬 저렴하게 팔고 있어서 샀어요! 아기가 많이 커서 s사이즈는 금방 작아질거같아 m사이즈로 샀답니다.

아기가 엄청 좋아해줄거라 생각했는데.. 아기는 생각보다 이 바디필로우에 관심이 없었고... 지금은 엄마인 제가 애착인형(?)처럼 항상 껴안고 자요..ㅋㅋㅋㅋㅋ 듀라론 커버라서 시원하고 촉감이 좋더라구요. 얼굴모양 스티치도 너무너무 귀엽구요 ㅠㅠㅠㅠ 저는 만족하면서 쓰고있어요. 열 많은 아기들이 쓰기에 좋을거같은데 미디움사이즈는 돌정도 아기에겐 커요. 한 세네살짜리 이상이면 쓰기 좋을 크기..

아무튼 이건 바디필로우 커버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냥 인형처럼 솜+커버 일체형이에요. 통째로 넣고 세탁해야하는데 커버만 빠는것보다 좀 번거롭긴하네요. 쓰다보니 보풀도 좀 생겨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재가 넘 좋아서 저는 나중에 필요하다면 또 살거같아요..ㅎㅎㅎ

하나 사서 써보고 또 주문했어요
냉감 최고입니다
딸이 좋아해요
안고있으면 찹찹합니다ㅋㅋㅋㅋ
굳

신랑도 하나 사달래서
베개대신 쓰고있답니다
굳굳

15개월 아이가 더위에 잠을 설치는 걸 보고
냉감 바디필로우를 찾아보다가
베베누보 제품을 발견했어요.
디자인도 귀엽고 너무 시원할 것 같아서
고민 없이 구매했습니다.

냉감 소재라 그런지 아이가 안고 자도
땀이 덜 차고 시원해해요.
직접 만져봐도 일반 쿠션보다 확실히 차가운 느낌이 들어요.
사이즈가 유아용으로 딱 좋아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아이가 편하게 안고 잘 수 있어요.
일단 디자인도 귀엽고 촉감이 부드러워서
피부에 닿아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가볍고 귀엽고
시원한재질이라 좋아요
아가잘때 옆에두니 발올리고 자고
귀를 만지작만지작 하네요ㅋㅋㅋㅋ

잘산거같아요~

6세 아이 갑자기 열이 나서 힘들어하길래 급하게 주문해서 썼는데 시원이라는 별명 붙여서 지금도 잘 써요 크기가 작아서 아이 몸에 딱 맞아서 더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