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요약※
1) 120ml로 용량이 많지 않아 좋아요
2) 플라스틱 용기보다 쓰레기가 적어요
3) 뽀*로 보리차보다 연해요~!


4살,6살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요^.^

요즘 어린이 음료도 맛도 종류도 참 많지만~
저는 아이들이 단순당류에 노출되는게 걱정 되어서ㅠㅠ
뽀*로 음료같은 어린이 음료수는 거의 안사주는 편 이에요~ㅎㅎ

대신 어린이 보리차 음료는 가끔 외출시에 사주곤 하는데~

이유식으로도 유명한 본죽에서도 어린이 보리차를
판매하고 있길래 궁금해서 이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장점
1) 파우치형
기존에 어린이 보리차는 뽀로로나 하늘보리 제품을
많이 구매했었는데~~
플라스틱 용기라서 아이들이 꼭지를 입에 넣고
잘근잘근 씹으면 미세플라스틱 섭취가 될까 걱정도 되고ㅠㅠ
다 먹고 재활용 쓰레기 버릴때도 부피도 크고~
겉에 비닐 제거해서 버리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지더라구요ㅜㅜㅎㅎㅎ

본죽 보리차는 파우치형이라 쓰레기 부피가 작고,
그냥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되니 훨씬 편합니다^^


2) 용량
용량이 120ml로 아이들이 한번에 마시기 좋은 용량 입니다^^
뽀로로 보리차는 한병에 220ml로~ 아이들이 한번에 마시기에는
많은 양이라 뒀다가 나중에 또 마시곤 하는데,
아이들 침이 들어가서 세균번식이 되었을 수도 있고 해서
좀 찜찜하더라구요ㅠㅠㅎㅎㅎ
종이컵 한컵 분량의 양이라 딱 좋네요!


3) 맛
요즘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정수기 물을 주로 마셔서 그런지~
가끔 보리차를 주면 고소하다고 정말 좋아하더라구요ㅎㅎㅎ
색은 뽀로로나 하늘보리보다 연한 노랑색의 보리차이고~
설명에는 허브 추출물이 함유 되어 있다고 되어있는데,
마셔보면 생각보다 허브향은 거의 미미합니다^^
연하고 구수~ 한 보리차로 어린 아기부터 어린이까지
모두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차에요~!!


4) 본죽 브랜드
대한민국 사람 중 본죽이라는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아주 오래전부터 건강식을 판매하는 본죽에서 만든
제품이라 더 신뢰가 되더라구요ㅎㅎ


5) 둥글둥글한 디자인
파우치 모양이 뾰족하게 각진 부분이 없고
둥글둥글하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아이 혼자 손에 들고
먹어도 찔리거나 할퀼 걱정이 없어 안전해 보이네요~!


6) 실온보관
보리차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면~끓이고 식히는 과정이
번거롭고ㅠㅠ 여름에는 금방 쉬어버려서 불편했는데,
실온에서도 오랫동안 상할 걱정 없이 보관 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안심이 됩니다^^


●아쉬운 점
1) 흘리기 쉽다
파우치 형이라 아직 소근육 발달이 덜 된 어린 아이들이
꼭 쥐고 마시면 흘려버리기 쉬워서~
주의가 필요합니다ㅠㅠㅎㅎㅎ
다행히 4살 어린이는 잘 조절하고 먹네용ㅎㅎ


●주의할 점
보리차를 따뜻하게 데워서 먹이고 싶을 경우~
전자렌지나 중탕은 절.대. 안됩니다~!!
컵에 따라서 데워주셔야 해요^^


※3 lines summary ※
1) It's 120ml, so it's good because it's not big
2) It's less trash than a plastic container
3) It's lighter than Pororo barley tea!

● Advantages
1) pouch type
2) Capacity
3) Taste
4) Bonjuk brand
5) a round design
6) Store at room temperature

● Precautions
If you want to warm up barley tea and feed it to them
Microwave or double-boiled water is pickled. No!!
You have to heat it according to the c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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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육아맘의 솔직한 리얼 리뷰

구매 동기
- 아기가 요새 장이 안 좋은지 계속 변이 안 좋아서 소아과에 가보니 보리차를 많이 먹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간편하게 먹일 아기 보리차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쿠팡체험단으로 체험할 기회가 생겨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제품 특징 및 장, 단점
- 베이비본죽은 본죽에서 만든 이유식 업체인데 이유식만 하는게 아니고 이런 보리차도 판매하는지 처음 알았어요.
- 뽀로로음료로도 보리차가 있어서 그런 제품도 많이 사먹어보긴 했는데 그거는 용량이 꽤 많아서 한번 따면 조금 먹다가 결국 남겨서 버리게 되더라구요. 개당 가격이 싸진 않은데 버려지는게 많아지니 아까웠어요.
- 그런데 이 제품은 용량이 120ml로 너무 많지도 않고 적당해서 좋아요.
-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바로 실온 보관이라는 점이에요. 보통 보리차는 워낙 잘 상하니 꼭 냉장보관을 해야하는데 이건 실온 보관도 가능하고 유통기한도 거의 1년 정도되어서 두고두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집에서 아기가 잘 먹는 배도라지즙 파우치가 있어서 크기 비교해보시라고 같이 사진 찍어보았어요. 배도라지즙은 100ml여서 조금 더 크더라구요.
- 평소에 이런 파우치 음료 먹이면 엄청 흘리는데 빨대 꽂아서 주면 안 흘리고 잘 먹더라구요. 항상 아기가 많이 흘리는 아기라면 빨대 꽂아서 줘보세요. 얇은 빨대 말고 일반 빨대요!
- 크기도 작고 파우치형식이라 가방에 넣어갖고 다니기 좋아요.
- 페트병에 들어있는건 형태가 딱 잡혀있어서 좁은 공간에 꾸겨넣을 수가 없는데 이거는 아무데나 넣어갖고 다닐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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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기회로 본죽 보리차를 받게 되었어요 이유식은 있는걸 알았는데 보리차 까지 있다니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ㅎ

먼저, 베이비본죽 유기농 보리차는 기존의 보리차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줍니다 일반적으로 보리차는 색이 진하고 강한 향이 나는 경우가 많아서, 아이들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요, 이 제품은 그렇지 않아요. 보리차 색이 매우 연하고, 인위적인 보리차 향이 전혀 나지 않아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도 보리차 향에 예민한 편이라 걱정했는데, 베이비본죽 보리차는 자연스럽고 은은한 맛과 향 덕분에 아주 잘 마시더라고요. 이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남편이 남은 보리차 마셔보더니 괜찮다고 ㅎㅎㅎ)

보리차의 향이 진하지 않아서, 냄새에 민감한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아이들이 음료나 음식을 거부할 때는 주로 냄새나 강한 맛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베이비본죽 유기농 보리차는 향이 은은해서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제 아이도 처음에는 새로운 음료라 조금 망설이더니, 마셔보고 나서는 거부감 없이 잘 마시더라고요

또한, 이 제품은 120ml씩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가지고 다니기 편리합니다. 외출할 때나 어린이집에 보낼 때, 휴대하기 좋은 크기라서 정말 유용해요. 특히 여름철이나 활동이 많은 날에는 아이들이 자주 수분을 섭취해야 하는데, 베이비본죽 유기농 보리차는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꺼내줄 수 있었어요. 이처럼 개별 포장되어 있는 제품은 위생적이고, 외출 시에도 사용하기 좋다는 점에서 부모님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이들이 손의 힘 조절이 미숙할 경우 마시다가 음료가 흐를 수 있다는 점이에요. 120ml의 작은 포장임에도 불구하고, 마시는 과정에서 조금만 힘을 주어도 음료가 넘칠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처음에는 너무 세게 짜서 보리차가 손에 흘렀던 적이 있었어요. 물론 몇 번 사용해보니 금방 익숙해져서 이런 일이 줄어들었지만, 처음 사용하는 아이들에게는 조금 주의가 필요할 것 같아요. 부모님들께서는 아이들이 처음에 마실 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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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정말 잘 먹고 있어요.

아플땐 꼭 본죽에서 시켜먹곤 하는데
배달비 맞추려고 이것저것 시켜먹어봤답니다.

꼭 죽이 아니어도 다른 간식거리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마침 팩으로 담긴 보리차를 찾고 있었어요.
(얼려서 얼음팩으로 쓰려구요)

더운 여름날 얼음팩넣어 돌아다니다보면
무겁기도 하고 다시 들고 돌아와야하잖아요.

배송받자마자 두개정도는 냉동실에 넣어두고
꽝꽝 얼렸어요

학원라이딩 다닐때마다 간식 보냉백에 두팩정도 넣고
간식 넣어다니는데 간식도 싱싱하게 보관되고
얼음팩으로 사용한 보리차는 적당히 잘 녹아 시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유기농보리차이지만 색상이 그리 진하진 않아요.

보리차에 대해 거부가 있는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저희 아이는 보리차를 너무 좋아하는데

끓이기는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에요.

너무 더워 불 안쓰고 편한 방법으로 주문했습니다.

팩 제품이라 가벼워서 좋고 얼음팩으로 사용할 수 있어 더 좋네요.

재료명은 볶은보리 국내산 사용했고 3프로 정도 들어있어요.

복합허브추출물C가 들어가있는데 이건 허브맛이 거의 안날정도입니다. 아마 상하지말라고 들어간 어떠한 첨가제 같은 느낌도 있네요.

그외엔 정제수밖에 안들어갔어요.

진짜 말그대로 물이에요.

실온보관가능한 제품입니다.

마침 제가 주문할때는 가격도 좋아서
20개 제품 만원대였어요.

나들이갈때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본죽 보리차.

아이들에게 음료수대신 보리차 챙겨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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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본죽 유기농 보리보리차는
보리의 약한 불로 볶에 탄 맛은 zero, 고소함은 Up! 시킨 제품이예요.
100% 국산 유기농 국산 보리를 재배 및 수확 하여,
보리를 불리고 증기로 쪄내 거친 맛은 제거 하고 약한불에 달달 볶아 고소함 가~득 담았다고 하니
아이들도 잘 마셔요~

이번에 좋은기회로 유기농 보리보리차를 체험하게 되었어요.
보리차를 집에서 끓여먹이면 번거롭기도 하고 보관을 오래 하지 못해서 버리는 일도 있잖아요.
베이비본죽 유기농 보리보리차는 바로 뚜껑 열어서 마실 수 있는 편한 파우치 형식이예요.
실온 보관으로 보관도 편하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마음 편하게 마실 수 있고
부피가 크지 않아서 외출시 가지고 다니기도 좋아요.
사이즈도 적당해서 어린 아이들도 스스로 잡고 먹기에도 굿!!

베이비본죽 유기농 보리보리차는 1BOX에 20개 파우치가 들어 있고
1개당 120ml의 용량이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한번 먹기에 좋은 양이예요.
유통기한도 넉넉 하구요.
100% 유기농 국산 보리로 만든 고소한 보리차!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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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이유: 아이가 보리차를 좋아하는데 순하면서도 믿을 수 있고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편리한 제품을 찾던 중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맛: 아이 음료라서 밍밍할 줄 알았는데 고소한 풍미가 아주 좋아요. 자극적이지 않은 순수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고소한 맛입니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해서 마시니까 더 풍미가 풍성한거 같아요

■ 편리성: 파우치 타입이라서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가벼워서 편리하고 아이가 손으로 들고 마시기에도 좋고
뚜껑이 있어서 마시다가 남겨도 보관하기 편리해서 좋아요

■ 한줄평: 휴대하기 편하고 순수한맛의 고소한 맛이 좋은 보리차

■ 추천대상: 1. 아이와 외출할 때 짐을 줄이고 싶으신 분
2. 아이가 마시다가 남겨도 문제없는 뚜껑있는 제품을 찾으시는 분
3. 자극적이지 않고 순수한 맛의 제품을 찾으시는 분
4. 보리차 좋아하는 아이를 두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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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희 아이들은 물을 잘 안먹는 스타일이에요~ 물보다는 주스를 더 좋아하지요 ㅠㅠㅠㅠ 그래서 외출할때 200미리 생수를 가지고 다녀도 남겨 올때가 많답니다 ㅠㅠㅠㅠ
그런데 이 보리차는 싹싹 잘 먹네요~~
제가 생각하는 장.단점은?

* 장점은 120ml용량이라 오래 먹지 않아서 위생적이다
(저는 이거 되게 중요하게 생각해요~ 같은 물 하루종일 안먹이거든요~~아이물병에 조금씩 자주 따라줍니다)
* 용기가 플라스틱이 아니라 가벼워서 휴대하기 너무 좋다
* 입구가 빨대(?)형식이라 아이 혼자 먹기에도 흘릴 위험이 아주 적다
* 가장 중요한거!! 맛이 좋다~!!!!

*단점 가격이 착하지 않다.
* 주스인줄아는지 자꾸 이것만 달라고한다.

저희집 아이들은 조금 컸지만.., 이유식먹는 아가들이 먹기에도 아주 좋을듯합니다~ 작은 이유식 숟가락에도 잘 따라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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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가 보급되지 않던 예전엔
보통 가정집에서 먹는 물로
보리차를 생수처럼 하시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다시 만들어서 먹자니 생수로 인한 습관이..
번거로워 잘 마시지 않게 되던데
아이 먹이기에 좋은 보리차가 있네요.

보리에 살짝 다른 향이 나는데
허브 추출물인가 보네요~

또한 용량도 120 정도로
개봉해서 아이가 한번에 다 먹기에 적당합니다.
휴대하기도 좋은 크기 같고요.

브랜드는 베이비본죽이던데
제가 생각하는 그 브랜드 자회사가 아닐까 싶기도해서
뭔가 믿음도 생깁니다!!

단점이라면 생수에 비해.. 많이 비싼 가격인데
아이한테 먹이는 제품인 만큼
아이가 좋아한다면 생수보단 추천할 법하다는 생각듭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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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도좋고
파우치형태라
가지고다녀서
아이주기도
좋고
유통기한도
넉넉하니
너무 좋네요!!
진짜만족스러운
육아탬중 하나입니다
아이도
거부감없이
넘넘잘먹어요

나들이때 꼭 챙겨다니고 아이에게 주기 좋은 음료예요. 100% 유기농 보리로 만들어서 믿고 먹일 수 있고, 화학 첨가물도 없어 안심이 돼요. 특히 120ml 소용량이라 아이가 혼자서도 쉽게 마실 수 있고, 외출할 때 챙기기에도 딱 좋아요. 맛도 부담 없이 깔끔하고, 따로 데우지 않아도 실온에서 바로 마실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아이가 잘 마셔서 계속 재구매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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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본죽에서 나온 보리차도 있네요
일단 브랜드가 믿음이 갑니다

14개월 딸래미 먹일겁니다
최근에 보리차 먹이다가 그냥 생수 줬는데 ㅋ
더운날씨에 외출시 챙길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보리차 다시 구매하게 되었고 ~
외출시에 아주 유용하게 먹이고 있습니다

실온보관 가능한 파우치에 포장이 되어있고
아직 어려서 빨대가 크다보니 잘 빨아먹진 못하고 개인컵에 부어주고 있습니다
큰애는 잘 빨아먹어요 종종 같이 먹습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먹는거라 유기농이고 국산보리라 안심이 되네요
타 브랜드랑 가격대랑 용량은 비슷합니다
이왕이면 믿고 먹는 베이비본죽 유기농 보리차로 선택해보세요
고소하고 부드럽고 연해서 아이들이 먹기 좋습니다
우리 쪼꼬미도 잘먹네요 만족^^

아무래도 아직은 생수보단 보리차가 목넘김이 좋은지 목마를때 주면 아주 잘먹습니다
우리아이 첫 보리차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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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보리차 끓여놓고 빨리 안먹으면 쉽게
상하더라고요..! 그리고 미처 못 끓여 놨을때
비상용으로 챙겨다니기 너무 좋아요!!

모서리가 둥글게 되어있어 찔임 걱정 없고요
맛도 쓴맛 없이 구수합니다
외출할때 챙겨서 식당에서 보릿물에
밥 말아서 반찬으로 주니 또 잘 챙겨먹더라고요!!

지금 뽀 ** 이런 음료 같은걸 안주고 있는데
애가 먹고싶어 할때 보리차로 달래주는데
패키지에 그림도 그려져있어서 좋아하더라고요
ㅋㅋㅋㅋ보리차로 대체가 될때가 있어요

그리고 먹다가 마개가 있으니 중간에
닫아놓고 또 먹을 수 있어 편해요!

아기들 당분 많은 음료를 주는 거 대신
건강한 보리차로! 대체해보세요!

다먹으면 또 시킬게용!!

울애기 첫 보리차로 먹여봤어요~
외출할때 페트는 자리를 많이 차지할거 같아 파우치 형태를 찾고 있었는데 베이비본죽에서 새롭게 보리차가 나와서 사봤는데요!
저희 애기는 물먹는 하마라 보리차가 많이 필요할거 같은데 하나줬더니 일반 물보다 꿀떡꿀떡 잘먹어서 이박스 다먹으면 바로 또 사야될것 같아요ㅎㅎㅎㅎ
적당히 고소한 맛에 안먹을때는 뚜껑을 씌워 다시 보관하면 되니 편합니다!!
국산 유기농 보리, 유기가공식품 인증, 해썹제조공정이라 안심이 되네요
곧 여름 휴가가 예정되어있는데 편하게 챙겨갈수 있을거 같아요 ~~

아이가 아직 20개월이에요. 외출할 때는 보리차로 이걸 주문해놓고 항상 이용합니다
쿠팡에서 구매하는 게 더 훨씬 저렴해서 깜짝 놀랐어요

깔끔하게 상자 포장돼서 배송 잘 왔고 유통기한 투 넉넉합니다
1개씩 낱개 팩 포장이라서 아이가 먹기에도 좋아요
아기 전용으로 보리차를 매번 끓이기 힘들다 보니까 아무래도 사용하기 너무 만족스럽네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꾸욱 눌러주세요:)

보리차 끓이지 못한날에 또 아기가 원할때 안심하고 주고 있어요. 가끔은 파우치 내부가 잘 안보여서 아쉽기도 해요

**베이비본죽 유기농 보리보리차, 20개, 120ml, 1개

더운 여름 시원한 보리차 한잔 먹으면 갈증이 싸악 날아가는데 우리아이도 더운 날 보리차를 많이 찾더라고요
탄산음료는 당연히 안되고 이것저것 믿을 수 없는 음료를 먹이는 거보다 보리차를 먹이면 좋을 거같아 매번 보리차를 사는데 베이비본죽 유기농 보리차가 있길래 선택!

팩 형식으로 되어있어 120ml 딱 먹기 좋은 포장과 사이즈로 시원하게 냉장고에 두었다가 아이에게 먹이니
땀흘리고 꿀꺽꿀꺽 수분보충 쫘악~
어려서부터 설탕 범벅 음료먹이지 않고 보리차를 먹이니 아이도 보리차의 고소한 맛에 반했는지 자주 찾더라구요.
20개 한박스라 쟁여두고 필요할때마다 먹이는데 아이도 좋고 그걸 보며 흐믓한 저도 기분이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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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 너무 좋네요
특히나 외출시 챙겨다니기 적합해요
본죽 보리차 구매 후 외출할때마다 꼭 챙겨다닙니다 !
그리고 제가 맛봤더니 확실히 쓴맛(?)이 없고 고소하더라고요
20개월된 저희 아가가 엄청 잘 마시네요 빨대가 삽입되어 있어 흘리지도 않고 편하게 마시기도 해서 컵이 따로 필요없어요 :)
유기농 보릿물이기에 안심하고 먹일 수도 있어서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성분의 아기 식품들 부탁드려요!

아기 외출 시 갖고다니는 보리차에요 편리하고 좋아요

아기들 보리차 여기저기서 많이 구매해봤는데 아무리 유기농이고 아기꺼라지만 너무 밍밍하고 쉰맛? 같은게 너무 많이 나서 정착을 못했었는데 베이비본죽꺼는 적당히 고소하고 특히 쉰맛이 없어서 이제는 정착할 수 있는 보리차를 찾은거 같아요!
아기가 쥐고 먹어도 울컥 나오지 않아서 너무너무 좋네요~

요즘같은 여름엔 보리차 끓여서 보관하기 불편할때 딱인듯~
14개월 아기 먹이려고 샀는데 혼자서도 잘먹고 좋아하네요
여름에는 보리차가 금방 쉬어버리기도하고
냉장고에서 차가운 보리차 꺼내서 바로 주기도 차가워서 별론데ㅋㅋㅋ어디 나갈때도 간편하게 챙겨갈수있어서
넘 좋아요

날이 더워서 물을 많이 먹길래 건강에 도움되고자 보리차를 먹이고 싶었는데 끓이기는 너무 더워서 엄두도 못냈어요…! 넘 잘먹고요. 적당한 고숩기의 맛이에요!

고소하니 맛있어요 하루에 거의 두세개는 먹는 거 같아요^^ 물먹는 하마~~ 한팩씩되어있어서 어디 나갈때 챙겨기기 편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