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너무 춥잖아요.
운동화만 신고 다니다가 안되겠다 싶어 털있는 신발을 찾던 중에 구매하게되었습니다.

평소 235 사이즈를 신고 있는데
앞코가 둥그렇게 생긴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어요.
귀엽게 보입니다^^

옵션에는 카키라고 되어 있는데 베이지컬러라고 해야겠죠? ㅎㅎ
바지에도 치마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상품을 처음 받아봤을 때 신발창에 털이 조금 보여서 이거 뭐지 했는데
제조과정에서 붙어있었던 것 같아요.

털어주니 추가적으로 빠지는 건 없었습니다.

확실히 신발내부에 털이 있으니 발이 시렵지가 않아요.

진작 사 신을껄...
매일 이것만 신고있습니다^^;

가성비좋아요.

*제품구매에 도움을 드리고자 제돈제산 솔직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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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는 무지외반증이 있어서리...ㅎㅎㅎ
신발 고를때 무지 신경써서 고르곤 합니다...
그래서 살까말까 무지 고민하다 가격도 착하고~~~ 너무 귀여워서 그리고 털이 있어서 겨울한철 신을 생각으로 구입했는데 발볼이 넓어서 발이 전혀 아프지 않네요~~~~
착한 가격으로 구입해서 기분 좋아요~~~
그런데 한사이즈 업해야 하는 이유는...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닥이 많이 허접해요
깔창도 많이 얇구요~~
오래 걸으면 바닥이 너무 딱딱해서 발바닥이 아플것 같아요
깔창을 하나 더깔고 신으면 좋을듯 한데...저는 딱맞는 사이즈를 구입해서 깔창은 못깔겠더라구요 ㅠㅠ
발볼이 얇은 분들은 가능하겠지만..저처럼 무지외반증이나 발볼이 넓은 분들은 한사이즈 업해서 구입한 후 깔창을 하나 더 깔고 신으시면 편할 것 같아요~~~
신발 무게는 아주 무겁지도...그렇다고 가볍지는 않은 딱 그냥저냥 신기좋은 무게 입니다~~~

디자인 귀엽고 예뻐요~ 발도 편하고 따뜻하고요~

수족냉증으로 날씨가 추워지면
엄청 고생하는데
진짜 발끝부터 시리기 시작하면
답이 없습니다 ㅋㅋ

이번 겨울 신발도 고민하고 있는 중에
이 털신발 보고 반해버려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단 신발을 신고 나갔는데
무겁거나 답답하지가 않았어요!!


가벼운데다 디자인도 귀여운데
발도 따뜻하게 유지해주니
하루 종일 활동하기가 너무 편했어요


적당히 푹신한데
적당히 받쳐주는 힘이 있어서
발에 피로도가 적었어요


대략 4cm 굽이 있는데
그 굽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편안했어요!! ^0^

4cm의 굽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편이에요~


아무튼 발도 편하고 따뜻한데
디자인도 참 귀엽고 완전 제 취향에 잘맞아
매우 만족합니다!

 넘 편하고 귀여운 털 부츠 꼭 사세요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다른 거 구경하다가 
이만한 가격에 맘에 
드는 신발이 없어 후다닥 
사 버렸어요 ㅋㅋ


실물보니 너무 예쁘고 
발바닥 폭신하여 오래 신고 
있어도 발이 안아플것 같아요


정사이즈로 발볼 아주
편하게 잘 맞아서 좋네요


안감 전부 털로 되어있고 
인솔도 털로 되어있어 
겨울에 아주 따뜻하게 
신을수 있을거 같아요


바닥이 딱딱하지 않고 
착화감 아주 좋네요


발등이 있는 편인데 
찍찍이로 신고 벗기 편해요


디자인 깔끔하고 색감도 이쁘고
군더더기 없이 퀄리티가 정말 좋네요


어디에 신어도 잘 어울릴거 같아요


올겨울 만족하면서 잘 신고다닐거 같아요


겨울 부츠 필요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됐으면 좋겠습니다

실물이 훨씬 귀여워요.
발 볼이 넓어 정사이즈 주문해도 될 듯 해요.
235인데 240주문해서 수면양말 신고 출근했습니다.
평상시에도 수면양말 신고 다니기에 일부러 사이즈 크게 주문했어요.
그 정도로 편해요.
밑창은 보신대로 4cm맞구요
생각보다 폭신폭신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꺼짐도 아닙니다

잘 신겠습니다
아참.찍찍이라 신고벗기 편합니다

한 달후..신발 밑창 찢여지네요 ㅎ
ㅎㅎ

근무환경이
좀 추워서요
겨울엔 털신이 좋거든요
그래서 미리 구입했어요

신어보니
귀엽기도 하네요
신발안쪽이 털이라
따뜻하기도~~

평소 235 신는데
두꺼운 양말신으려
한치수 크게 주문했어요~

글고
찍찍이로 되어있어
신고벗기도 편해요~

발이 항상 찬 딸이 신으려고 샀어요
깔끔하고 이쁘네요
베이지를 신고 싶어 했는데 배송이 너무 오래걸려서 그냥 화이트로 구매 했어요
한칫수 큰것도 나오면 좋겠는데 왜 여성용은 250이 끝인지 너무 아쉽...
겨울 내 잘 신을것 같아요
………............................................................

한달 넘게 신은 후기 입니다.
열흘쯤 신으니 깔창이 떨어지더군요
양면 테이프로 붙여줘서 신었습니다.

현재 신발 밑창이 두동강이 났어요
딸이 출퇴근 시에만 신고 사무실가선 슬리퍼로 갈아신고 일을해요
어떻게 만들면 이렇게 되는지....깜짝 놀랐어요
겨울 한철은 신겠거니 했는데 한달 남짓 신고 버려야 하다니 좀 황당 하네요
이런 경우는 첨입니다

겨울 상품이지만 미리 사봤어요
신발은 진짜 예쁜데 가격까지 저렴하고요
털은 정말 푹신하여 착화감도 엄청 좋아요

기본템 색상이라 올겨울 자주 신을것 같아요

평소, 아디다스 기준 245 운동화를 신어요.

근데 요즘 운동화들이 좀 크게 나오나봐요..
발볼이 넓어서 심할땐 250도 신었거든요..
쿠팡서 몇번 사보면..이제는 245가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기존 아디다스 운동화는 245를 신어도 크진 않은데요..

보충 설명이였고..
발볼이 넓어서 발가락 정말 편합니다.
발도 따뜻해서 양말이 축축해요. 이 추운 계절에두요
(평소 발에 땀이 많아요)
문제는 사이즈 착오 입니다.
평소처럼 245를 신었더니 헐렁해서 벗겨지고..
찍찍이 부분의 범위가 좁아서 쪼이는게 안되요ㅜㅠ
신발도 살짝 무거위서.. 힘주고 걷게 되네요..
찍찍이 범위가 넓었음 신발이 커두 상관없을텐데 싶어요.
꽉 조이려하니 떨어지네요

결론적으로 신발 따뜻하고 발볼 넓어 편합니다~
저는 교환 환불 번거로워해서 가까운데 갈때 신으려구요..

전 발볼이 넓어 평소에도 한칫수씩 크게 신는데
요건 정사이즈대로 나온거같아요.
250인데 발 볼은 편하고 길이는 딱 맞아요!!
디자인도 귀엽고 따뜻하고 대체로 만족하는데
깔창이 ㅋㅋㅋㅋㅋ 너무 별로라서 다른 곳에서 구매해서 갈아 끼웠어요.
뒷쪽으로 자꾸 밀려서 뒷축은 불편해지고 앞쪽은 발꼬락이 떠서 아팠어요.
쿠팡에서 5천원 미만으로 깔창을 바꿨는데
문제 없이 잘 신고 있습니다.
아무 옷이랑 잘 어울려서 겨울내 잘 신고 댕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