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동기: 아~~저는 이 크림만 보면 까나페가 생각나요ㅠ
저에겐 추억이 있는데요

반지하에 살때 다같이 모여서 집앞 편의점을 털구 이 대파크림을 사와서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주신 까나페에 이 대파크림을 넣어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구매 후기: 역시나 대파 크림은 고급스럽고 유명 인스타 디저트 카페에 온 것 같은 고급스러운 맛이에요

또 얼마전에 음식 전시회에서 먹은 딸기크림도 맛있었는데 그런 상큼한맛과 달리 대파는 조금 더 건강해지는 맛이지만 진짜 맛있어요 제가 파를 안좋아하는데도 대파크림은 최애입니당ㅎㅎ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워낙 크림치즈같은걸 좋아해서^^

이번 연휴기간동안 술안주용으로 ~~ 구매해서 갔습니다.

너무맛있게 먹었네요^^

대파향이 또다른 풍미를 내더라구요~~ 베이컨 향은 크게 안나고

더 넣었음 베이컨 향으로 가공식품 맛이 더 날텐데

적당히 들어가서 맛있었어요~~

방울 토마토 참크래커에 먹었는데

아들이 로투스쿠키를 좋아해서 혹시나 싶어 새로운 레시피

도전해 봤는데 너무 맛나게 먹었어요~~~

카페하고 있었음 신메뉴로 내고 싶을 정도 였습니다 ㅋ
(개취이지만요 ㅋㅋ)


술안주,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거 같습니다^^


도움 클릭부탁드립니다^^

요즘 한식위주로 식단을 먹다가
문득 너무 헤비한 느낌이 들고
몸도 무거워져서
간단히 베이글로 아점 및 점심을
먹고 있는데
플레인 베이글로는 입이 좀 심심하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에서 검색하다가
평소 베이커리 카페 가면 종종 시켜먹었던
대파크림치즈를 팔길래 언능 구매해봤습니다.
제 맛에 대한 후기는

◆ 대파 풍미가 일품입니다
(그냥 플레인으로 먹었을때와는 차원이 다르게
풍미가 올라가네요 ㅎㅎ)
◆ 양은 많지는 않아요
(베이글 1개에 넉넉히 발라먹으면
한통 소진되는 정도의 양)
◆ 유통기한은 넉넉합니다
(수령일 기준으로 3달이 넘으니 넉넉하네요)

플레인보다 풍부한 풍미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딱 추천드리는 크림치즈입니다
맛있어요 ㅎㅎ

집에서 편하게 먹기 너무좋아요
딱 먹기좋은 용량이라서 한번 뜯으면 바로 먹기좋아요
냉장고에 없으면 허전해서 주기적으로 사놓아요
베이글, 식빵, 크래크에도 딱!! 입니다~^^

뚜껑을 열면 파냄새가 제일 먼저 나고,
코를 가까이하면 뒤늦게 베이컨향과 함께 옴

꾸덕한 크림치즈임

베이글이 없어서 식빵에 발라서 먹어봤는데,
맛은~ 예상되는 딱 그맛임

먹어보니,,
입안가득 베이컨베이컨베이컨향 ㅎㅎ

뚜껑이 비닐이라서
한번에 다 먹는게 제일 좋음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신선하게 빠르게 도착했어요.
간이 세지 않아서 짜지 않고, 베이컨과 크림치즈의 조합이 아주 잘 어울려요.
양도 꽤 넉넉해서, 양 많은 분도 하나면 든든할 것 같아요.
크기는 볼펜 정도 크기이고, 피자집에서 주는 큰 피클 사이즈와 비슷해요.
간단한 간식이나 가벼운 한 끼로 딱 좋아요!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친구들과 파티할 때 안주거리로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크래커 위에 올려서 먹어도 맛있고 샤인머스캣, 토마토 등이 있다면 얹어서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2개 샀는데 제 친구들이 맛보고 너무 맛있다고 다 먹었습니다 ㅋㅋ
또 사먹으려고 항상 장바구니에 넣어놔여!!

간단하면서고 맛있고 색다른 안주가 땡긴다!! 요 제품 정말 추천합니다!!

바르기 적당한 질감에 양도 두명 샌드위치 해먹기에 좋구
무엇보다 풍미가 너무 괜챦네요. 집에서 대파베이컨스프레드 만들어먹었었는데 씹히는 식감은 덜하지만
고소하고 풍미가 ..솔직히 이게 더 맛남ㅋ 그냥 앞으로 요걸로 사먹어야 겠다요ㅋㅋ

2개 한묶음 평이 좋아서 한번 먹어보려고 주문했어요.
맛있어서 한통 클리어했다라는 평 보고서 글쎄했는데ㅋㅋㅋ
한통 금새 사라지네요. 베이글에 발라먹으니 한통 뚝딱
한통에 50그람이지만~~~ 베이글이 즐어드는게 아쉽게느껴져요
짭쪼롬한 대파 베이컨크림치즈맛에 담백한 베이글의 조화란~~~ 엄치척!!
빵에 말고 그냥먹어도 맛나요. 이거 쟁여두는 품목으로 올려둡니다!!
장바니 담기 gogo!!

맛있어요 크림치즈 사려다가 대파 크림치즈 있길래

예전에 만들었었는데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사봤어요

두개샀는데 참 크래커에 찍어먹으니 ㅈㅁㅌㅜㅜ

조금 남기면 뚜껑이 없어서 보관이 좀 아쉽지만 다먹으면 또 생각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