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일로 녹즙을 만들어요.

케일을 거의 매일 즙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어요.
석달 전, 남편이 직장암 4기 판정을 받았어요.
얼마나 놀라고 당황했는지, 지금도 여전히 새로운 변화에 적응해 가는 중이랍니다.

남면의 암 진단 후, 식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암환우에게 좋은 음식과 피해야 하는 음식을 공부하는 것부터
암의 성장을 막는 방법 등 여러 가지를 공부했어요.
그런 중에 이 케일녹즙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녹즙 재료로 케일과 브로콜리, 당근과 양배추, 그리고 사과 약간을 준비합니다.
케일을 제외한 나머지 재료들은 찜기에 서서히 쪄서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리려고 해요.
케일을 10장 정도 넣고, 나머지 재료들을 비율을 맞추어서 적당히 넣어서 갈아요.
이 케일을 아빠에게 매일 아침에 드시게 하고 있어요.
케일즙과 함께 하나 더 준비한 게 비타민이랍니다.
비타민 C가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하여, 의사가 처방해준 대로 거르지 않고 꾸준히 드시게 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말기암인데도 어느 정도 암 성장을 붙들어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주관적인 생각을 뿐이겠지만 말이죠.

이 케일은 자주 주문을 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식사처럼 사용하는 것이라 한 번 주문한 이곳에서 이 물건을 계속 주문하게 됩니다.
케일이 신선하고 가끔 쌈으로 먹어도 될 정도로 부드러운 것도 있어요.
아무튼 몸에 여러 가지 영양을 공급해 주고 있어서 만족합니다.

케일을 한 박스씩 주문을 하면 금방 시들지 않을까 걱정할 수도 있을텐데요.
저도 처음엔 케일을 적잖게 버리곤 했었답니다. 잘 냉장보관해도 금방 시들해지더라구요,
그런데 어느 지혜로운 주부가 추천을 해주는데 정말 꿀팁이었어요.
케일 한장 한장을 키친타올에 싸서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으로 보관하니 일주일에서 열흘까지 보관한 것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건강 적신호로 야채와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꾸준히 섭취하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케일+사과쥬스가 좋다하여
마트에서 구매보단 대량 구매가 좋을듯하여 검색중 발견한 케일!!!
줄기단면도 가지런히 정리된 상태라 소분하기 편했습니다
(포장에 정성이 느껴짐)
신선함은 말할 것 없고 케일 크기가 적당하여 갈아먹기도 좋네요
사과2/1개, 케일 5장으로
건강 회복해 보려고요
다 먹고 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족 건강쥬스 만들다 보니 요즘 케일 가격이 너무 비싸요

케일 찾아보던 중에 많이 저렴하네요.

✅️ 2024. 12 11. 주문

✅️ 2024. 12. 12. 배송완료

예정일 보다 일찍 보내주셨네요

‼️ 케일은 박스에 넣어서 배송됐어요

‼️ 케일이 신선하고 아주 만족합니다

상한 것 하나 없이 신선하고 좋아요

‼️ 건강쥬스에 다른 재료는 빠져도 케일은 기본으로 들어가요

남편이 통풍이 있어서 독소제거에 케일쥬스 마시면서 몇년째 통풍약을 안먹어요

통풍도 다 나았어요

그 이후로 가족모두 케일 건강쥬스
마시고 있어요

크기는 작은거 큰사이즈 중간 사이즈 적당히 좋아요

큰사이즈는 쥬스로 갈아 마시고

작은 사이즈는 쌈용으로도 좋아요.

‼️ 비타민과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녹황색채소~케일

‼️ 케일 신선도는 사진. 동영상 참고하세요

‼️ 리뷰가 도움되셨나요

후기 좋아 긴가민가 했는뎅
신선해서 놀라고 생각보다 많은 양에 놀랐어요
전 쌈이랑 샐러드 생각했는데
크기가 딱 좋네요

일단 현재 씻은거 중엔 벌레나 그런거 먹은거 없이
앞뒤로 깨끗했어요.

보관을 어떻게 해야 하나 싶은데
키친타올에 말아 지퍼팩에 넣어
일단 냉장보관했어요.

칼슘 많이 들었다해서 먹고 있어요
재구매 의향 무조건 입니다.

좋은상품 저렴하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재구매 하겠습니다

로메인2키로 사서 다먹고 나서 케일을 먹으니 또다른 맛이 있네요
집에 바나나가 있어 케일과 함께 믹서기에 갈아서 먹으니 먹을만 하네요
상추 케일을 쌈장으로 싸서 먹은니 넘 맛있어요
케일의 크기도 잘 선택한거 같아요
넘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고 즙용, 쌈용 으로 먹으니 넘 좋아요
그리고 잎이 연해서 생으로 먹기 좋네요
살짝 데쳐서도 쌈으로 또는 무쳐서도 먹던데~~
한번 데쳐서 먹어볼려구요
담에 여기서 또 주문할께요

상자를 개봉하여 상품의 상태를 보고 매우 기분이 좋았어요. 색상, 신선도, 크기 모두 만족합니다. 쓴 맛도 거의 없고

쌈으로 먹고 짱아찌 담으려고 준문했어요
자세히보기랑 차이없이 싱싱하고 빛깔도 좋아요
문의에 답도 빠르게해주시고
상품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앞으로도 여기서 사야겠어요

케일 주스 해 먹으려고 몇 달 동안 꾸준히 구매하고 있어요
싱싱하고 배송도 빠르고 케일주스 해먹고 너무 좋아요

쿠팡 배송 공지일보다 하루 일찍, 아주 싱싱한 케일 도착!

지난 몇 주간, 로켓프레시가 자정 되기 전 주문시 익일 07시 이전 도착 보장이라 주문 2번 했었는데...
처음에는 아마 당일 수확한 어린잎이 도착해서 너무 좋았는데,
두번재는 수확후 쿠팡 창고에서 여러날 잠자다 주문 받고 익일 배송한 듯...
케일 받자마자 바로 냉장고에 넣었는데 다음날부터 누렁잎 지기 시작!!!
3~4일째부터 검은 반점 생기기 시작, 일부는 엄지손톱 크기로 검게 녹아버림
당일수확 보장이 안되면 로켓프레시는 허울뿐임

반면 이번 상품은 비록 로켓프레시 아니지만 당일 수확 당일 배송의 기막히게 싱싱한 물건임
인생의 케일을 만난 듯 좋음!!

주문일자 : 24.10.28.
수령일자 : 24.10.30.
제품명 : 케일

케일이 몸에 좋다고해서 갈아서 마시고, 쌈 싸먹으러고 즙용이 아닌 쌈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즙용으로 구매했을 때는 잎이 너무 커서 ㅎㅎ
그냥 먹기엔 좀 힘들었는데
이번에 구매한 케일은 쌈/즙용 겸용이라는 표기와 같이 약간 큰 사이즈도 있지만 쌈 범주였고 쌈용 사이즈다보니 줄기도 얇고 부드러워서 쌈싸먹어도 맛있더라구요 ㅎㅎ
즙으로 먹을 때도 부드럽게 잘 되는 느낌이고 ㅎㅎ
오프라인에서 케일이 비싼데 쿠팡에서 2kg인데 괜찮아보여서 구매했는데 진짜 너무 만족스러워요.!
가족들도 맛있다고 합니다 ㅎㅎ
재구매 의사 만땅!!!

빠른 배송과 오프라인보다 저렴하게 잘 구매했습니다.

만족.! (ﾉ◕ヮ◕)ﾉ*:･ﾟ✧

가지런히 정성이 담긴 포장에 신선하고 좋은 케일이었어요.
또 구매하겠습니다

즙도 내리고 쌈도 싸먹고~ 좋은 상품 좋은 가격에 판매해주셔서 감사해요~ 또 주문할거에요.

즙용이라던데~~~
쌈사서 먹기에도 좋아요
최고입니다 엄지척

초록초록하고 넘크지도 않으면서 연하고 맛있어요 빨리먹고 또 시킬거예요 쌈싸먹으니 꿀맛이네요~^^

쥬스용으로 구매 했는데 양이 많아요 싱싱하기도 하고

신선 깔끔 그 자체!! 5-6개월 동안 여러군데에서 케일 구매했지만 이번처럼 마음에 들긴 처음이네요. 여름이 되기전에 더 구매해서 냉동실에 넣어둬야 겠어요.

쌈용으로 구매함(쌈겸용으로 표기).
쌈용으로 너무 클까봐 걱정했는데, 녹즙용 보다는 훨씬 아담해서 만족함.
가격도 착함.
우체국택배.
수확도 절단면이 매끄럽고(가위로정리),포장도 정성이 느껴짐.
문의사항이 있어서 전화를 했는데 안 받음. 조금 있다가 판매자가 전화를 해서 통화함.대개의 경우 판매자들은 전화를잘 받지도 않고 나중에 확인하고 전화를 거는 사람은 거의 없음.
사업이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신선하고 상태좋 진짜 좋아요
쌈으로 먹어도 좋은크기에요
갈아서 먹어도 좋구요
좋은 농산물 저렴하게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이런좋은상품 저럼하게 판매해주시고
이번에 손가락 염증 고생했는데
먹고 많이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케일녹즙을 환자용으로 사용했어요.
케일이 신선하고 쌈으로도 사용할만큼 좋았어요

케일 싱싱하고 크기도 너무크지도
작지도 않고 줄기도 억세지않고 쌈용으로
딱 완전좋아요^^

케일도 병충해 입은 거 없이 깨끗하고 좋네요.

혹시 택배 물량이 과도해서 제 날자에 배송받지 못할까봐 직접 우체국쪽에 알아봐서 전화도 해주시고, 여러모로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추석 연휴도 잘 보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번창하세요.

가성비가 좋고 정성스런 포장과 우체국배송에 감사드립니다,

케일이 넘 좋아요.. 녹즙짜는데 딱 좋네요, 신선하고 너무 좋아요.
다른가게에서 구매한 신선초는 병들고 안좋아서 버렸는데 이케일로 기분이 조금 나아졌네요.

첫번째구매이후 너무좋아 다시 구매했는데 하자마자 소분해 넣으려고봤더니 구멍난게 있어 찾다보니 애벌레가 하나둘 보이더라고요.. 복불복인가요. ㅠ

케일 감사히 잘 먹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