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8년 만에 전자렌지가 고장나 고민 끝에 구매했습니다.
오븐도 갖고 있고 전자렌지는 주로 데우는용으로 많이 써서
복잡하고 많은 성능을 가진 전자렌지는 굳이 필요가 없더라구요
너무 촌스럽지 않는 디자인 + 적당한 가격 + 30초데우기기능 +
스테인레스로 된 버튼으로 된 제품을 찾아 본 결과-!
클라쎄가 가격대비 성능 디자인 우수 했습니다
외관도 촌스럽지 않고 아주 하얀 색도 아닌 크림 색이 좋았구요
터치보다는 직관적인 버튼이 조작하기 좋더라고요.
시간설정은 설명서에 나와있더라고요.
배송도 빠르게 왔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전세 원룸집에 전자레인지가 없어서 찾다가
조금 저렴한걸로 찾으려다보니 숫자가 빨간색으로 뜨거나 안예쁘더라구요 ㅎㅎ..

이 전자레인지는 숫자도 주황색으로 은은하고 디자인 자체도 너무너무 예쁩니다 ㅜㅜ

집에 있는 빌트인 가구들이 아이보리 색상인데 요 전자레인지 색상이랑 너무 잘어울립니당

전자레인지 사용안하고있을 땐 현재 시각도 뜹니다
가장 큰 버튼 누르면 +30초 되구요 성능도 좋습니당
소리는 기본 전자레인지 소리 크기랑 같아요

적당한 가격에 예쁜 전자레인지 찾으시면 추천드립니다 !

크기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예뻐요.

평소 전자렌지는 음식 데우기용 정도로만 쓰기 때문에 너무 큰 용량도 복잡한 기능도 필요하지 않아서 딱 이정도가 여러모로 좋아요.
사진 속에 과일은 제 주먹보다 조금 더 큰 크기의 레드향입니다. 크기 참고하시라고 찍어봤어요.
전자렌지 다양한 기능 활용해서 이것저것 많이 하시는 분은 몰라도 저처럼 기본 기능만 쓰는 사람은 불편함 없이 쓸 수 있어요.

10초 단위로 설정 가능해서 분단위 설정만 되는 타이머 다이얼식 보다 쓰기 좋아요.
생활하다보면 은근 30초 기본이나 30초 이하 단위로 돌려야하는 때가 많아서 분 단위로만 설정되는 버튼 돌려쓰는 것은 불편할 때가 많거든요.

디자인도 각지지 않은 둥근형태라 부드러운 느낌이 예쁘고, 색감도 아이보리 크림색이라 기존 쓰고 있는 다른 주방기기나 용품과도 잘 어울려요.

내부도 흰색이라 깨끗해보이고, 사용하다 더러워지는게 보이니까 청소도 더 자주하고 깨끗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내부 흰색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저카 이전에 쓰던건 내부가 어두운 흑색?'회색 계통이라 더러워지는 게 눈에 안 보이니까 청소에 소홀해지는 것도 있었거든요. 음식과 관련된 주방 기기는 귀찮아도 깨끗히 쓰는 게 좋으니까요.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주방에 타이머 없는 분들은 은근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원 코드를 켜두면 화면 창이 꺼지지 않고 숫자가 나오는데 처음에 이게 뭔가 싶었는데 이것저것 눌러보니 시계 기능이더라구요.
시간을 맞춰 시계 설정을 해두면 시계로도 쓰긴 좋은데, 코드를 뺐다가 다시 꽂으면 시간 설정해둔 게 초기화되더라구요.
전자렌지 안쓸 때는 코드를 빼두는 편이라 매번 시간 설정하는 게 더 귀찮아서 저는 이 기능은 안 쓸것 같긴 합니다.

적당한 가격에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요.
주방에서 잘 보이는 곳에 항상 놓여있는 물건이니까 이왕이면 보기에도 예쁘면 좋잖아요.
무조건 싼 전자렌지를 사야겠다는 분들 아니면 이 제품 추천합니다.

크림색상도 레트로한 디자인도 보시다시피 너무 이뻐요
에어프라이어 먼저 샀는데 색상과 디자인이 매칭되어 좋아요
다이얼방식만 있는것은 좀 불편하더라구요 에어프라이어 다이얼방식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다이얼방식과 버튼방식이 함께있는 걸 선택했고 무회전도 생각해봤는데 어떤분이 골고루 익지않았다는 말에 그냥 포기하고 기존 회전방식으로 선택했습니다
모두 만족스러운데 한가지 사용방법이 직관적이지 않아서 아직도 불편감이 있습니다
다음에 사게된다면 그냥 버튼방식이 낫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전자렌지 700w 20L 용량 최저가 4만후반대부터 고가 9만 미만까지 일주일 넘게 고민하다가 이걸로 샀어요.


1. 30초 데우기
전자레인지가 뭐라고..
그냥 기본 데우기만 잘되면 그만이지 싶어서 싼거 사려다가
후기를보니 30초 데우기는 없고 다이얼로 1분단위로 설정해야하더라구요.

이건 버튼만 누르면 30초단위로 설정 가능한데,
생각보다 이게 중요하답니다. 일일히 맞추는 노고를 줄여주잖아요.

2.보기만해도 기분좋은 예쁜 디자인
따뜻한 크림컬러에 lcd표시창 글씨 색상도
촌시러운 레드나 파랑이 아닌 주황입니다.
크롬 디자인이 섞여있어 적당히 레트로한 느낌까지.
마감도 훌륭합니다.

눈가리고 디자인 포기하고 5만~6만원대 사기엔
자꾸 아쉬웠어요ㅜㅜ
그냥 점심값 한 변 포기하면 몇 년 눈이 즐거워지는걸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해요.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하나만 꾸욱 부탁드려요~^^

며칠전 쿠쿠전자레인지 20L 주문했어죠 쿠쿠는 전기밥통부터 유명한 전자제품 생산하는 회사상품이라밑고 구입했어요 근디 보온은 되는대 냉동재료를 회동시켜보니 전혀 안되서 쿠쿠 AS 전화하니 내일 AS기사를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AS기사한태서 전화가와서 받어니 기사분이 냉동제품 회동안되는거는 회동이 되어다 안되고 하는거니 며칠만 더사용 해보라하더군요 정말 기가차서 말이 안나와서 미치뻔했어요 AS기사가 와서 전자렌지를 살펴보고 사후조치를 해야 당연하는거 아닌가요?? 기사가와보지도안하고 전화만 한다는개 말이 되는건가요 국민여려분 지금부터는 쿠쿠제품은 구매하지 말것을 말씀드림니다
저는 바로 반품 환불조치 하고.
위니아 클라쎄레 전자레인지를 구입해 보온 냉동제품 회동 시켜보니 잘되내요 모델이 예쁘고 전광판 시간도 보이고 너무마음에듬니다
감사합니다

귀여워서 샀는데 직관적이고 잘 쓰고있어요
사실 전자레인지로 쓰는 기능은 데우는게 거의 다 잖아요
다이얼로 돌리고 누르기만하면 돼서 넘 편하게 잘 쓰고있어요

친구 자취방갔는데 전자레인지 이뻐서 물어보니 쿠팡에서 구매했다고 알려주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저도 구매했습니다~ 주방용품 거의 아이보리로 맞춘터라~~이친구의 색상도 매우 적합해서 들이게 되었어요 성능은 다 비슷할 것 같은데 핫도그 데워보니 성능 좋구요~ 다이얼 돌려서 시간 맞추는게 불편할 줄 알았는 데 생각보다 편합니다! 추천추천이용~

배송도 빠르고 모양도 예쁘고 소음도 작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쿠잉전자꺼랑 비교하다가 클라쎄 이름도 있고 이건 그나마 버튼이 좀 있어서 이걸로 결정했어요
받아보니 기존에 쓰던거보다 컴팩트한 크기에 넘 이쁘고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