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실 사용자 입니다.
제 리뷰를 참고하셔서 제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솔직한 리뷰를 적었습니다.~~


☀️ 구성품
테트라 테트라민 250ml,열대어사료 1개



☀️ 솔직한 리뷰
열대어 사료가 다 떨어졌어요
쿠팡으로 들어가서 구매했습니다.
저희집에 열대어가 20마리인데요 사료값이 장난 아닙니다. ㅎㅎㅎ
하지만 테트라테트라민 사료를 열대어들이 잘 먹어서 그냥 3년째 구매해서 먹이고 있습니다.
먹이가 물에 뜨있으니 열대어들도 잘 먹고
물에 안 가라앉으니 물도 빨리 안 더러워져서 저는
그냥 늘 구매했었던 테트라민으로 구매해서 먹이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가격도 착하고 괜찮은 것 같아요.
물고기 처음 키워보시는 분들께 추천드려봅니다. ^^
열대어 키우는 수족관에 가보았는데도 다든ㅅ 이 상품으로 열대어 밥 주는데가 많더라구요...저도 그래서 이 상품으로 구입해서 시작했는데 벌써 세월이 3년이 넘었네요 ㅎㅎ




☀️ 무조건 좋다고만 하는 리뷰 성향도 아니며 솔직하게 적은 글입니다.
협찬 제품도 아니며 리뷰를 보고 구매 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리뷰가 꼬~~옥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재구매의사
저는 열대어가 계속 생존한다면 끝까지 이 상품으로 구매 해서 먹일 생각입니다.



☀️ 제가 작성한 리뷰가 여러분의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눌러주세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울집 미키플래티 밥이예요.
이번에 온건 30주년 기념으로 20% 증량된 300g이 왔어요. 아싸~
이번이 벌써 세통째 구매인데요. 기호성 정말 좋아요.
너무 넙적한건 손으로 잘게 부셔서 주는데요.
물에 잘 떠있고 애들도 너무너무 잘먹어서 탈이예요.
벌써 사람만 가까이 가면 밥주는 줄 알고 우르루 몰려드는데
얼마나 귀여운지 물멍에 시간가는줄 몰라요.
아침 저녁으로 두번 주는데요. 사료를 주면 촵촵~ 소리를 내며
열성적으로 먹는 덕에 애들이 다 통통해요. 적당히 줘야지 하면서도
손만 왔다갔다하면 수면으로 상승해 주둥이를 수면위로 내미는 바람에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고 항상 몇번씩 더 주게 되네요.ㅋㅋ

부모세대 암2 수1 이렇게 세마리가 새끼를 낳고 낳고 해서 현재 50마리가
넘게 살고 있어요. 처음에는 새끼만 별도로 기르다가 합사하곤 했는데
이제는 개체수가 많아져서 그냥 내버려두고 자연의 섭리에 맡겨두고 있어요.
백점도 걸리고 곰팡이도 몸에 달고, 머리를 흔드는 펑거스도 여러번 겪으면서
1년 반을 길렀지만, 이제는 다들 면역력이 튼튼해졌는지 별다른 병 없이
잘 크고 있어요. 물생활에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 아주 기본적인 환경으로만
키우고 있는데요. 밥주는 사람을 아는건지 가까이 가면 수면벽에서 춤을 추고
물위로 입을 뻐끔거리면 피곤하다가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다지 넓지 않은 30큐브에서 무슨 조각처럼 종횡무진 펄펄 날라다는걸 보면
생명의 위대함을 다시 느끼기도 하구요. 삶의 고단함을 잠시 잊게 만들어요.

계속 이 사료를 먹일 예정이구요. 사료를 많이 주는 편인데도 물이 금방
더러워지지는 않아요. 물위에도 오래 떠있고 무엇보다 기호성이 좋아서
애들 밥먹을땐 보는 사람도 즐거워요. 물고기 밥 많이 주면 배터져 죽는다고
옛날 어른들이 말했지만, 지금까지 배터져 죽은 물고기는 없었구요.
다만 애들이 통통하고 금방 쑥쑥 잘 자라나요.
플래티가 이렇게 커질수도 있구나 할정도로요.
사료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적극 권하고 싶구요.

참,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여과기 물살이나 수면출렁임 때문에
사료가 사방팔방 퍼져서 애들이 먹기 힘들고 먹는것 보다 버려지는게
더많다고 생각하신다면 피딩링을 꼭 설치해서 주세요.
피딩링은 시판하는 걸 구입해서 사용하셔도 되구요.
저처럼 2리터 생수병을 편으로 잘라서 큐방을 꽂아 사용해도 좋아요.
시판 피딩링은 높이가 없는데 생수병으로 만들면 높이도 조정할수 있어서
사료가 물에 퍼지는걸 더 안전하게 막아줄수 있어요.(마지막사진 참고)
더러워지거나 망가져도 쉽게 교체할수 있구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요.
그냥 생수병 가로로 잘라서 송곳같은 걸로 구멍을 내고 작은 큐방을
끼워주면 돼요. 참 쉽쥬?~~ 여러분도 해보세요. 그리고 즐물하세용~~

재구매 후, 리뷰 작성합니다.

-배송 : 주문 다음날, 작은 박스에 포장되어서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250ml 양 : 제가 1년 전('24.1월)에 동일한 사료 300ml 짜리를 구매하였습니다.
그 때 작은 테트라 10마리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이제서야 사료를 다 썼습니다.
먹이는 하루에 2번 정도 주었고, 양은 대중 없었지만,
먹이를 주면 지름이 한 4cm 동그라미 면적만큼 주었습니다.
테트라 10마리 이상 키우시면, 250ml 정도면 한 8~10개월정도 급여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장점 : ① 테트라들 먹이 반응이 좋습니다.
사료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물위에 탁 뿌려주면 가라 앉기도 전에 수면 위에 있는 먹이를 뜯어먹습니다.
그리고 여과기 물살에 의해서 물위에 떠있던 사료가 물속에 흩뿌려지는데, 이때 눈에도 잘 보이니까
엄청 잘 먹습니다. 사료 준 이후로 테트라들이 엄청 잘 컸습니다. 영양소가 골고루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잘 커서 조금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작은 테트라가 보기가 좋거든요.

②물이 더러워지지 않는다.
사료를 많이 급여한 날에는 바닥에 가라앉아있는데, 해당 사료로 인해서 수질이 나빠지지 않습니다.

-단점 : ① 뚜껑을 밀어서 탁탁 털어서 먹이를 급여하는 방식이라 일정하게 먹이 급여하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잘못 탁탁 털면 과하게 먹이가 나올 때가 있습니다.

-기타 : 사료를 많이 급여한 날에는 바닥에 가라앉아있는데, 거기서 하루지나면 실지렁이가 태어납니다.
다행히 제가 인디언 복어도 같이 키우고 있어, 생먹이 급여를 같이 할 수 있어 저한테는 어마어마한
장점이었습니다. 덕분에 인디언복어는 별도 먹이 급여가 필요없어졌어요ㅎㅎ

-재구매 의사 : 100%있음.

테트라 키우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수고가 많다 쿠팡

나 만큼 잘먹는 물고기들 덕에
일주일에 한통씩 급여한다

물고기들이 이제 새끼도 많이 낳고
비파(플래코)와 가라루파(닥터피쉬)는
이제 어엿한 상어가 되었다

지난번 사료통을 물에 빠트려서
하루 건조하고 피쉬탭처럼 급여했는데
물이 더러워지지도 않고 좋은것 같아서
가루 한뭉치를 엄지와 검지로 집어
유리 벽에 피쉬탭처럼 붙여보았다

물 위에 뿌리는것보다 더 좋은것 같다
굉장히 멋지다


제 점수는요 10점 드립니다

수고가 많다 쿠팡!

우선 가지고있는 & 새로 구매한 열대어 사료 7가지중
모든 열대어들의 기호가 좋은 제품
다른 사료를 주다가 이 사료를 주면
먹던걸 멈추고 다 테트라 사료를 먼저 먹음..

간혹 미식을 모르는 한두마리가 모를때가 있지만

거의 90프로가 테트라 사료를 먼저 먹음
잘 먹으면 좋은거!

열대어들처럼 나도 누가 맛있는거 계속 줬으면 좋겠다

제 점수는요 10점 드립니다!!!

꼬기들 잘 먹어요.

사료를 여러 가지 구비해 놓고 먹이는데 대체 적으로 먹이 반응 좋아요~

구피나 플래티 들이 원래 식성 들이 좋잖아요~^^ 배 터져도 모를 정도로 대식어 (?) ㅎ 특히 울 집 꼬기들 환장 함..^^

테트라 구피,테트라민,테트라 비트 등..어떤 걸 줘도 안가림!

꼬기 들이 잘 안 먹어 걱정 하는 리뷰 들을 종종 보는데 우리 집 애들은 없어서 못 먹을 정도로 전투 적으로 달려 들어요.

애들 수가 많아서 먹이 경쟁이 더 심한 듯요~

사료 색도 알록 달록~ 크기도 자잘 하게 부셔진 것이 아니라서 깔끔 하네요.

부상 성은 그리 오래 가지 않고 금방 가라 앉지만 다른 사료 들에 비해 부상 성은 더 길어요.

플레이크 형태 이면서도 입자가 커서 그런 것도 같네요~

금방 가라 앉아도 걱정 없는 게 지하 세계에도 입주어 들이 많다는 거.ㅎㅎ 코리들 수가 많아 바닥에 먹이가 가라 앉아도 거의 남지 않아요.^^

입자가 넓은 편이지만 입으로 콕콕 쪼면서 잘 먹어요.

사료는 30주년 기념으로 20% 더 주네요.
야호~~

플라크형이라 부상형 먹이이며
물위에서 빙하 쪼개듯이 갈라지기도 합니다.
애들이 낼름 낼름 잘 먹구요.
구치뿐만 아니라 송사리 친구들도 잘 먹네요.

첨에 받으면 안에 금박으로 씌워져있어서
뚜껑 개봉후 금박 뜯은후에 다시 뚜껑 닫고
사용하셔야해요 참고하세요!~

수고가 많다 쿠팡

물고기들이 제일 좋아하는 사료 중 하나

신나게 밥주다 실수로
어항속에 사료통을 떨어트렸다
사료가 다 젖고 가루들이 뭉쳐져 덩어리가 되었다

하루 말렸다가 덩어리 상태로 주니
피쉬탭 사료처럼 잘먹는다
가루보다 덩어리로 먹이는게
물도 오염 덜되고 더 좋은것 같다


제 점수는요 10점 드립니다

수고가 많다 쿠팡

여러종류 열대어 사료 중
항상 구매하는 최고의 플레이크형 제품..

살빼려고 한달간 단식원에 들어갔다 돌아왔더니
그새 내 물고기들이 많이 야휘어있다
자동급여기를 달아주고 왔는데
역시 내가 주는 밥이 더 맛있었겠지..

오늘부터 사료 파티다 물고기들아!
도저히 못 먹겠을때까지 먹고
그럴때 한입 더 먹자

하루에 밥을 10번씩 준다
물고기들이 서로 좋아하는 먹이가 달라 이것저것 주지만
테트라민이 생먹이 다음으로
기호도 가장 높은 사료같다

물고기들이 잘 먹는 모습을 보니 배부르다

증량된통으로 받았네요
전엔 가루형태만 썼었는데 수질오염도 덜된다하여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냄새도 안 나고 예쁘네요 ^^
잘떠있고 부셔서 주지않아도 금방 부서져서 알아서 잘 먹습니다

구피 먹이로 구입했습니다
한가지만 먹이는것보다 여러가지 섞어 먹이는게 좋다고 해서
고정 먹이 두개 꾸준히 먹이면서 이제품은 고정먹이와 같이 섞여 먹이려고 구입했어요

수고가 많다 쿠팡

오랫만에 집에 돌아와 물고기들에게 직접 밥을 줬다
물고기들이 나를 반긴다

제 점수는요 10점 드립니다

*
테트라 테트라민 (플레이크형)구피 먹이로 구입한거
랍니다
*
처음에는 알갱이형을 먹이로 썼는데 빨리 가라앉는데다
구피얘들이 먹는거보다는 바닥에서 삭는게 더 많아서
물이 빨리 오염되기에 플레이크형으로 바꿨죠
*
잎사귀같은 색색의 먹이가 떠다니는걸 얘들이 아주 잘
먹어요
적당량의 투입은 물의 오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서 좋구요
*
가격또한 이정도면 좋아요
*
저는 구피먹이로 쓰지만 열대어 먹이로 아주 좋을듯해서
추천드리고 싶은데 어떤가요....

~~~~~....~~~~

상품받고 아이들에게 넣어줬더니 바로 가라앉아 잘못먹을까 걱정했는데 시간지나보니 없어졌더라구요 가라앉아도 다 먹나봐요
물고기 첨키우는 새내기라 공부많이해야겠어요
양도많고 포장도 깔끔히왔어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다들힘드실텐데 저처럼 가끔 물멍하시면 좀기분좋아지더라구요
코로나 조심하시구 힘내세요^^

구피랑 플래티랑 같이 키우고 있고 전에 쓰던 먹이가 다 떨어져급하게 주문했어요 전에껀 통에 열리는 덮개가 없었는데 이건 그게 있네요 ~~먹이는 후레이크로 크기가 다양해서 전 조금 푸셔서 주어요 큰건 너무크더라고요 애들이 잘 먹어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밑에 한표 부탁드립니다 ~~^^

테트라민은 뭐 두말하면 입아픈 브랜드죠.
모든 열대어에 가장 잘 맞은 사료가 아닌가 싶습니다.
먹고 탈난적도 없고 물이 탁해지지도 않고, 물고기들에게 가장 최적화된 사료라고 판단됩니다.

물생활 25년째인데 테트라민은 필수입니다.

*
테트라 테트라민 250ml (플레이크형)
두달에 한번정도 주문하게 되나봅니다
*
아무리 번식력이 좋고 먹성이 좋은 구피 라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해요
가정집 어항이라기엔 일년전에 이사오면서 지인들에게
거의 분양해주고 40여마리 만 데리고 왔는데 먹이
때문인지...하옇든 지금 200마리 이상 되네요
이러니 ....
*
테트라 테트라민 플레이트형 먹이 요것요
부상형이라 적당량만 주면요 바닥에 가라앉는것도 별로
없어 좋고요
얘들이 아주 맛있게 잘들 먹어주는걸보면 열대어 먹이로
잘 만들어 진건 확실한게 아닐까해요

플레이크 라서 얇고 넓고 커요.
우리집물고기들한테는 커서 손으로 부셔서줍니다!

전에는 주황색알갱이로된 밥을줬는데 물고기들이 색이 다 주황색되고 시커매지더니

테트라 알록달록밥을 먹고서 지금 빛깔이 좋아졌어요! 영양상태도 확실히 좋아진것같아요!

물고기밥은 역시 테트라..

건강한 막구피 70마리정도 기르고 있습니다ㅎ
아이들이 잘먹어요^^

떠 있을때도 잘 먹고
수초 위에 앉았을 때도 먹고
다만 저희애들은 색깔마다 호불호가 있는지
어떤색은 잘먹고 어떤색을 지나치기도 하고 그래요~
그런데 워낙 개체수가 많으니 결국엔 지나치던 색들도 다 먹긴해요 ㅎㅎㅎㅎㅎ

게다가 이번에 받은 제품은 20프로 추가증정이라서
깜짝 이벤트 같이 좋았습니다^^
유통기한은 22년 7월까지로 넉넉합니다.
(기존에는 250이 왔는데, 처음으로 증량된 제품을 받아봤어요^^)

물 탁해짐도 확실히 더디고
냄새도 뿌릴때만 보통 먹이냄새나고 후에 남는건 없어서 좋습니다.
추천해요!!

첨엔 몰라 어항 다 갖춰서 키웠는데ㅠㅠ 우연히 선물받아 항아리에 구피를 키우는데 호흡기 이런거 다 필요없이. 옹기가 숨을 쉬니 호흡기 역활 ㅎㅎ 이쁘죠?
낙엽만 먹여 버릇해서 다른 제품은 안먹는거 같아요 먹기도 편할서 같고 고기도 저도
늘 이제품만 주네요 맛있다네요 ㅎㅎ
맛나게 먹여 잘 키울께요^^;

*
테트라 테트라민(플레이트형)을 재구매 해 구피
애기들에게 주네요
*
워낙이 구피들이 번식력이 좋아서 인지 먹이들을
해치우는데 플레이트형사이에 알갱이 형을 구매
해서 치어들에게 먹이로 주고 있는데 역시 수질에
약간의 문제를 ....
해서 플레이트형을 다시 구매 하네요
*
먹던 안먹던 주는데 가라안는 먹이를 치어들이
아주 잘 먹네요
*
테트라 테트라민 이라는 먹이를 우리가 못먹어 보지만 구피들에게는 맛있나 봅니다
제가 키우는 구피가 잘 먹는다는 말 이예요

좋긴좋은데 양조절이 힘들어유 집게라도 붙어있음 아주 좋은데
그런게없으니까 매우힘들고 입자가 아무래도 동그란게아니구 종이쪼가리처럼 생겨서 그런지 금방더러워질것같긴한데 옛날부터 이사료만 자주 구매했기에 이번에도 구매했는데 뚜껑부분이 열고닫는거로 되있어서 불편해요.
옛날엔 그냥 덩그러니 뚜껑만 끼워져있었는데 그땐 뚜껑에 덜어내서 사용하기 참 편리했던거같아요. 이 제품먹이기 전 사료에 숫가락이 포함되어있어서 그거로 양조절해야할것같아요. 물론 몰리들이 기가막히게 잘먹습니다. 왠지 이사료주면 건강해지는 느낌? 뭔가 좀 더 오래사는 느낌이예요. 배송은 말이필요없이 무쟈게 빨랐어요~! ㅎㅎㅎ 잘먹일게요~!^^

울집 물고기들 먹는 사료에요 100미리 마넌정도 주고 산것같은데 쿠팡에서도 혹시나 파나 하고 보니 물고기밥도 파네요 ㅋㅋ 양도 더 마니 줘서 좋아요 한참 먹을듯요

9자 어항에 구피, 몰리, 비파, 새우를 키우고 있습니다.

모두 다 잘먹고, 특히 어느 정도는 물에 떠 있기 때문에
물고기들이 잘 먹을 수 있습니다.
전에는 가루처럼 된 걸 사서 먹였는데,
금방 물에 가라앉아서 바닥에 깔리는지 수초에 붙는지
열대어들이 잘 먹지 못했습니다.

물고기들이 밥 먹을 시간되면 모두 물 위 근처로 오기 때문에
재미있습니다

구피 사료 주면 물 위에 떠서
구피들이 먹기 편안해 보이고
또 구피들이 잘 먹고
잘 크고 있어요~

꼭 7년째 이 구피 사료만 고집
합니다
주위에 아는 친구들 등등
분양 많이 해 주고
이 사료 덕분 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또 사료 역시 분양해 주면서
이 구피 사료를 먹이라고
합니다

오~
테트라 비트, 테트라 구피는 구매했었으나
테트라민은 처음 입니다.

그런데!!!
저희집 구피들은 테트라민을 가장 잘먹습니다^^

테트라비트는 뭔가 너무 커서 벅차했고.. 물도 금방 탁해졌고..
테트라구피는 처음엔 잘먹더니.. 금새 잘 안먹어서 가라앉는게 더 많았던 느낌인데..

테트라민은 깨끗하게 다먹습니다 ㅎㅎㅎ
입자크기는 진짜 큼직큼직 손톱크기인데요
아주 얇아서 한 입에 후루룩 빨아들여 먹더라구요~
귀욥 ㅎㅎㅎ

도착후 총 4번 배식했는데
만족중입니다~~~~

물고기 밥줄때 작은 티스푼으로 떠서 뿌렸는데..
불편한걸 알면서도 계속 쓰다가
이번에 새로산 물고기밥은
뚜껑이 슬라이스라 편하네요
슬라이스 마감ㅇㅣ 매끄럽지 않아서
조심 스러운건 있지만
스푼으로 쓸때보다 편해요~

후레이크가 둥둥 떠다니니
물고기가 뜯어 먹느라고 정신없네요ㅋㅋ

테트라비트를 꾸준히 급여했었는데 새로 데려온 플래티 류의 물고기들은 비트를 잘 삼키지 못하더군요.
입이 'ㅡ' 이렇게 생겨서 그런지 그리 작은 녀석들이 아닌데도 물었다 뱉어내고 하면서 쪼개먹는 통에 분진이...ㅠ
플레이크형 사료가 더 적합할 것 같아서 주문하게 되었는데 운 좋게도 20% 증량 버전을 받게 되어서 기쁩니다..ㅎㅎ
먹이반응이야 두말할 것 없이 훌륭합니다.
뭐든 너무 잘 먹어서 문제인 녀석들이라 차별성은 잘 모르겠지만요.
잘 먹여서 통통하게 키우고 또 주문하겠습니다~

울집 플래티 밥이예요. 물에 잘 떠있구요. 가라않아도 풀어지지 않아서 좋아요.
처음엔 넙적하니 애네들이 먹을 줄 몰라 헤매더니 요즘은 잘 먹어요.
좀 약은 얘들은 제몸만한 사료를 입으로 물고 달아나 구석에서 혼자 야금야금 먹어요.
그동안 먹이던건 오래되서 많이 눅눅했었는데 이건 정말 보송보송 바삭바삭하네요.
양도 많아 한참 먹일수 있구요. 뚜껑 열 필요없이 밀어서 여는거라 편리해요.
양도 많고 기호성도 좋고 값도 저렴하고 이래저래 가성비 좋아요.